[중학]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 중학(중3) 수강 후기
이준석 / 2015-10-02
저는 중학교 1학년 14살 학생입니다.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 중학(중3) 2015.08.27 부터 수강을 시작하여 9월 28일에 다 들었습니다.
일주일 더 빨리 끝낼 수 있었는데 다른 강의 진도 따라가야 했고 추석연휴에 큰 집 갔다 오느라 조금 늦게 수강완료했습니다.
올해 중1학년 2학기가 마침 자유학기제를 하게 되어 .. 이 기회에 영어실력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추천에 따라 맨** 기본영어 강의를 2회독 하는 중인데 문법의 틀은 어느 정도 잡았고
독해강의를 듣는 중인데 .. 모르는 단어가 자꾸 등장하고 그래서 단어암기만 따로 공부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더니
경선식 강의를 추천해 주셔서 바로 책을 구입하고 강의를 듣게 된 것입니다.
어원 중심의 다른 어휘강의를 샘플로 좀 들어 봤는데 .. 제게 듣기게 어렵고 무엇보다 지루하고 암기능률도 떨어져 고민했는데
현직 공무원이신 부모님께서 신입으로 들어온 공무원 후배들에게 질문 하여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된 겁니다.
저는 다음에 공무원이 될 생각입니다. 대학입학한 그 해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는 경선식 강의를 쭉 이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이후에는 어원 공부도 할 계획입니다.
영어단어 암기가 어려운 사람은 경선식 강의를 추천합니다.
저는 중학교 과정을 끝냈고 집에서 부모님과 테스트 했는데 무작위로 단어시험을 쳤는데 틀리는 것이 없었습니다.
빠른 시간에 중학교 과정 단어를 완벽하게 정리하여 기분이 참 좋습니다.
맨** 주니어 독해 입문과 기본 .. 이제 단어는 거의 막히지 않습니다.
해마학습법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쉽게 단어를 접근하게 되고 기억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선행학습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이제 수능단어를 들어갈 겁니다. 이후 공무원단어도 볼 겁니다.
부모님이 영어만 잡아 놓으면 공무원시험 어렵지 않다고 하셔서 영어를 일찍 잡고 싶거든요.
수능단어 강의도 곧 수강신청할게요 .. 그럼 다음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중학] 정말 대단합니다
박진흠 / 2015-10-16
저는 경선식영단어를 만나기 전까지는 정말 영어가 싫고 한국사람인데 왜? 영어를 배워야 되는지 불평불만을 했습니다
시험을 보면 55.5점이나 높아도 70밖에 않나오는 정말 영어를 포기하자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경선식영단어라는 것을 인터넷에 찾게 되었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해마 학습법?
처음들어보는 것이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저는 무엇인지 강의를 들어 보았죠 해마학습법 체험? 이라는
강의를 듣는 순간 이야 정말 감탄 밖에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15개의 단어 풍선,돼지,동전,우산,아기,사탕,바다,티비.호랑이,새,무지개,스키,우물,별,천사 이단어들을
거의 다 순서대로 외운곳이 신기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뢰를 가지고 강의를 구매하여 보게 되었는데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경선식영단어 특강 덕분에 영어시간에 뭔가 좀더 배우는 느낌?
그리고 좀더 영어 시간이 쉽고 더 집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수능] 후기후기 ><
정세희 / 2015-10-05
제가 정말 영어가 노답?이라 할정도로 너무 못했어요 영포자 비스무리..?ㅎㅎ
그래서 단어를 외워야겠다 생각하고 무식하게 적으면서 외우고 외우고 했는데
그날 외웠던걸 다음날에 보면 기억안나고 그러면 너무 나 자신한테 화가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경선식영단어를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친구는 강의는 안듣구 혼자서 공부하길래
저도 그렇게 좀 하다가 강의를 들으면서 하면 몇배 더 효과있다구 해서
반신반의하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안까먹고 잘외워져서 되게 놀랬고 기뻤어요 나도 이제 희망이보이는걸까 ㅋㅋㅋ
옛날엔 영어문제를 보면 아는단어가 너무 없어서 해석도 대충대충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이제 아는단어가 많아져서 해석도또렷하게되고 문제도 잘풀리게되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여기 후기를쓰게됬는데 저처럼 영포자인분들한테 추천하고싶어요 ㅎ
그리구 모든 수험생분들 다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이제 얼마남지않았어요 ㅎㅎ 조금만 더 힘내서 수능대박을 기원합시다!
[수능] 강의 듣고와 안 듣고의 차이
구수민 / 2015-10-14
저는 고2때 처음 경선식을 알게 되었는데 그 때는 솔직히 강의비가 아깝다고 생각해서 강의를
듣지 않고 제 힘으로 단어를 외웠죠. 그러다보니 매일 단어를 외우기가 쉽지도 않고 복습도 하기도
어렵더라고요. 결국 단어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고3인 지금 단어를 외워도 기억이 너무 나질 않아
경선식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강의를 사서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더 잘 외워지긴 하더군요.
단어를 외우고 바로 복습하고 다음 날 또 복습하고 영어 지문을 봤는데 예전에는 해석이 하나도
안 되었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해석이 되었습니다. 단어를 알고 문제를 푸니까 점점 맞는 개수가 늘어나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면서 점수가 확 늘지는 않지만 조금씩 올라가는 걸 보면 뿌듯합니다.
또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아 고생했는데 이제는 연상법을 통해 잘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능 날까지 정말 열심히 해서 제 인생에 가장 높은 영어점수를 맞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능] 머리속에 자꾸 떠올라서 안외워질 수가 없어요
정다운 / 2015-10-24
공무원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무작정 영어단어만 빽빽하게 적혀있는 단어집을 붙들고 매일 한시간씩 외우고
누적복습도 하고 그랬는데도 공무원 단어가 워낙 난이도가 높아서 금방 잊어버리더군요 ㅠ
'계속 반복하면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무모하게 안외워지던걸 머리에 억지로 쑤셔넣으려 했어요.
하지만 말그대로 무작정 외우는 거라 2주전쯤에 외운 건 쉬운 단어 말고는 기억에 하나도 안남아있더라구요..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다간 끝장나겠다는 불안감이 커져갔습니다.
그 때 친구 추천을 받고 경선식 공편토를 시작해보았습니다. 이게 유명하긴 해도 어떤 스타일인지는
몰랐었어요. 근데 보니 예전에 고등학생 때 수능 고난이도 어휘 몇개를 몸짓, 발음을 이용해 연상법으로
외웠던 적이 있는데 그 단어들은 아직도 안잊혀지거든요. 바로 그 원리더군요. 희망을 찾았다 싶어서
바로 책을 사서 시작했습니다. 와.. 믿을 수 없을정도로 안잊혀집니다. 전 일단 책을 독학으로 1회독 했거든요.
근데 지금 강의 신청해서 듣는데 진작 강의랑 같이 들을걸 후회중입니다.. ㅋㅋㅋ강의랑 들으니까
훨!!!씬 잘외워집니다. 먼저 책을 본 사람으로서 강의랑 책 병행 강추ㅠㅠ
[토익] 긴가민가하더이다?
고은화 / 2015-10-22
경선식 영단어 시작한지 1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실 경선식영단어가 있는 줄도 모르고 서점에 들러 유명한 해** 교재를 사러갔다가 우연히 책을 들어 펴보았는데 5분 남짓한 시간에 단어가 쉽게 외워지는것을 보고 어라? 희안하네 하며 일단 해보자는 식으로 시작했어요. 해마학습법이라는게 있다는데 대체 뭔지 처음에는 관심없이 책만으로도 신기해서 공부하다가 사이트에 들어가서 체험학습을 해보고는 강의와병행하는게 효과가 더 있어보여서 강의까지 수강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여태 해왔던 공부방법이랑 너무 다르기도 하고 재미는 있는데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건지 긴가민가를 여러차례. 문제는 강의와 복습을 모두 끝낸 후에 나타났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억이 나는거예요. 너무 쉬운단어라 그런건가 하다가도 아무강의다 다 눌러서 학습해보고 다시 복습해보고 또 테스트를 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다, 모조리 외워졌습니다. 며칠쉬고 다시 단어만 써져있는 공책을 펴봐도 정확하게 외워지고 단어뜻만 생각나는게 아니라 강의가 떠오르면서 생생하게 기억이 다 납니다. 이렇게 빠른시간에, 확실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외워지는 영단어 학습법이 처음이라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녀요. 경선식 영단어 홍보대사가 된기분입니다. 이제 막 접하신 분들 솔직히 다들 이게 뭐야 반신반의 하며 시작하실거예요. 할 수 있는 테스트 다 해보셔도 됩니다. 온갖 의심 다 해보셔도 돼요. 결국은 경선식하게 되실거예요.
[공편토] 저에겐 큰 의미인 한문제
강민정 / 2015-10-09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경선식 공편토를 접해본 학생입니다.
영어문제에서 어휘문제가 5문제이상 나오는 경찰영어를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정말 아무리 다른 단어장을 20회독 30회독을 해도 늘~ 한문제이상은 틀려서 항상 80점에서만 멈춰있던 제 점수가...
드디어 어휘문제는 식은 죽 먹기로 다 맞았을 뿐만 아니라 점수도 80점에서 벗어나 90점이 되었습니다. !
(어휘력이 느니까 독해는 저절로 늘더라구요.)
더욱 놀라운 것은 제가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편토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른 때라고 혼자 설득하며 조금이라도 해보는게 도움이 되겠다싶어 솔직히 별 기대는 하지않고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암기가 되며 단어를 볼때 그 연상스토리가 생각나면서 외워지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그렇게 안외워지던 단어들이 이렇게 순식간에, 그것도 쉽게 외워질 수 있다는 것에 그동안 왜 이런방법을 모르고
무식하게만 외웠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참 그 시간들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짧은 시간에도 3회독을 할 수 있었던 건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매우 재밌었다는 점과
복습강의로 전체강의를 듣지않아도 다시 그 단어의 연상스토리를 떠올리며 다시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저를 더욱 끌어당길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많이 외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강의에 열정을 가지고 이끌어 주신 경선식 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따라가는 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영숙어 강의까지 마스터 할 생각입니다 ! ^^ 매우 기대됩니다 ^^ 화이팅 !!!
[공편토] TEPS를 보는데 어휘만 비정상적으로 높은듯... 수강후기
김재관 / 2015-10-13
제가 TEPS를 대학와서 3년 놓고 이제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에 실력은 400~450점 정도였습니다. (뽀록?으로 531점이 나왔던 게 기억나네요. 300점대 나온 적도 있구요.)
대학원에서 군복무로 전문연구요원을 하기 위해서는 TEPS 성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막막했죠... 갈 길이 보이지가 않아요... ㅋㅋㅋ 점수를 2배로 올려야하는데...
문장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단어때문에 또 막히니까 문제죠...
그래서, 일단 올해초 (2015년 1월)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단어부터 했어요(ㅋㅋㅋ)
수능편은 고등학교때 했는데 복습 안해서 거의 까먹은 상태고... 근데 수능편부터 하면 수준이 낮을 거 같아서 공편토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최고난도랑 수능편까지 했어요. 그리고, 노랭이 책도 공부했는데, 시너지 효과가 너무 좋았어요.
복습 진짜 꾸준히 하고, 책상에다가도 많이 붙이면서 공부했구요. 지하철에서도 스마트폰 대신 단어책을 들고 공부했어요.
1월부터 7월까지 쭉 그렇게 했어요.
그리고, 8월 초에 텝스를 오랜만에 본 다음, 단어만 외우는 걸로는 한계가 있다 싶어서 문법, 독해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번의 TEPS 성적이 나왔구요.
어휘파트가 항상 높게 나왔어요.
그리고, 문법, 독해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신기한 건, 첫 TEPS 보고나서 어휘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점수가 조금씩 오르기도 했어요.
예전에 400~450 실력에서 지금은 550 ~ 600 실력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TEPS 어휘 공부에 힘이 되어준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갈길이 멀지만...
[공편토] 수강후기
임경란 / 2015-10-20
1년전이 생각나네요.
경선식 영단어를 접하게 된건 수험생활 때 입니다 ...
지금은 세무직에서 열심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초가 없었던 탓에 수능단어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공무원 패키지를 끈고 공부했지만
수능단어만 봐도 독해는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학원을 다닌 효과도 있었겟지만 우선은 해마암기법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꺼고
저에게는 영어단어를 외우는 습관??을 만들어주셨던거 같습니다.
사실 ... 혼자서 영단어 책 보면서 100개 외워야지 ... 이런거 어림도 없어요 ㅋㅋㅋ
국어단어 외운다고 해도 우리가 뜻을 모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학원에서는 아닥하고 외워라 이거죵 ㅠㅠ
저는 우선 습관을 잡고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강 많게는 4강까지 보면서 하루하루 했엇던 습관 때문이였을까요??
그 습관 덕분에 다른 암기과목도 해마학습법처럼 외우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학원에서는 여러분들이 보는 시험에 맞는 단어를 제시해주실 텐데요 ... 그냥 자주보는 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전 제 공부습관이 이미 되버려서 다시 또 패키지로 결제했어요 ㅋㅋㅋ
승진할려면 영어는 솔직히 우리나라말처럼 필수과목이 되버렸으니까요 ㅜㅜ
고민하고계신가요??
얼마나 외웠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우리의 머리는 쓰지 않는 한 절대로 이 글을 읽은 독자의 생각처럼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우선 훈련을 시켜서 최대의 효과를 누리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으세요
밥 먹으면서 길 가면서 들으란 애기가 아닙니다.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먹고 핸드폰 시계를 보며 오늘의 할 일을 계획하고 씻고 밥먹고 출근하듯이
지금의 이 강의가 미래의 당신에게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강의가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용 여러분>_< ♡
[문법] 복습강의가 따로 있다는게 신의 한수네요..
이주헌 / 2015-10-17
복습강의 진짜 좋은거 같아요.
사실 강의 전체 다 보고 이해 마치고 나면, 강의 전체를 들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복습할때도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보려고 키보드로 돌리다보면 많이 번거로웠던게 사실이에요.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요.
근데 복습강의는 그게 없어서 너무 좋아요.
선수강으로 강의만 이해한 상태라면, 복습강의 짤막한거 보면서도 얼마든지 기억을 끄집어낼수 있고,
전날 공부했던거 복습강의 한번씩 보면 바로 다음강의 들어갈 수 있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 복습강의가 따로 있다는게 정말 신의 한수네요.
하나하나 돌려보려고 번거롭지도 않고, 정리도 잘 되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는 아직 수강하는 상태이긴 하지만,
이제 슬 영어가 뭔지 감이 잡히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