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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BEST 수강후기

등록일 2015.10.13 조회 2,207

[중학]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예준 /  2015-09-12

 

'해마 학습법'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중 2, 겨울 방학에 과외를 할 때였어요. 영어단어가 진짜로 잘 안 외워져서

과제가 밀리고, 또 밀렸었는데,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인터넷에서 '영단 암기법'을 쳤었어요.

해마학습법을 그 때 알게되었어요. '풍선'부터 시작해서 '천사'로 끝나는 그 단어를 암기하는 동영상을 봤었는데,

정~~말 신기했었죠. 단번에 외워졌던거죠. 그 순간부터 해마 학습법을 믿게 되었던 것 같아요.ㅎㅎ

지금은 중 3이어서 중 3영단어만 인강신청을 해서 들었는데, 해마학습법도 해마학습법이지만,

인강을 통해 외우는 것과 그냥 책만 가지고 외우는 것은 꽤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단어 및부분에 연상할 수 있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냥 책만 들고 암기하는것보단 경선식 선생님의

알맞은 예와 연상을 들으면서, '도움을 받으면서' 하는 것이 더 잘 암기 되었어요.

그리고 이 강의와 해마 학습법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강의를 듣다가 들었어요.

아무튼 경선식 선생님을 만난것은 제게는 행운인것 같아요.ㅋㅋ (오프라인이긴 했어도ㅎㅎ)

인강 들었던 그 시간은 영어단어 외우는 것이 저번보다는 재미있게 느껴지는 시간이었고,

마지막으로 이 강의를 정말로 강추하고 갈께요.^^(그리고 복습도 열심히 할께여~~ㅋㅋ)

 

 


 

 

[수능] 감사합니다.

김현주 /  2015-09-03

 

 

철이 없던 초등학교, 중학교 심지어 고2때까지만 해도 저는 "영어없이도 잘살리라.

한국인이 한국어만 잘하면되지 왜 남의 나라 말까지하나" 라고생각하며 영어를 하지 않았고 사과에 스펠링도

모를정도로 무식했습니다.

하지만 수능이라는 문이 저에게 희미하게 보였을때 "아 내가 자만했구나..." 하고 영어를 시작하려 했지만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에 가장 큰 문제점은 단어였습니다.

10개의 단어가 있으면 10개의 단어를 다 몰랐고 외워도 그때뿐 까먹고 또 까먹었습니다.

그러던중 저의 친구가 웃긴 영어단어 책이 있다며 추천해주어 고3임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영단어를 샀고

실력이 쌓여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능영단어 책을 사고 경선식 선생님의 문법 독해 

거의 모든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월 모의고사때 처음으로 영어 모의고사를 풀어봤고 9등급이였던 저는 9등급을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그이후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고 영어가 재밌어지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9월 모이고사였습니다.

남들에게는 좋은 점수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는 조금씩 오르는 것을 보고 수능때까지 경선식 선생님만

믿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경선식 선생님 강의 효과 만점!

정혜란 /  2015-09-03

 

 

저는 중 3 입니다.

초등학교 때 까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었는데 중학교 올라오니 고등학교 것이 걱정이 되더군요.

심지어 중학교 모의고사에서도 모르는 단어들이 좀 있었습니다.

학원을 다녀도 벼락치기이니 기억이 잘 안나고..

그러다 우연히 경선식 공책으로 이 인강을 알게되었습니다.

해마 학습법은 정말 놀라웠어요!

하루에 2~3강씩 듣고 있는데 이대로 하면 한달 좀 넘더군요.

강의를 들은 즉시 복습을 하고요,

학교에서도 한번 씩, 또 그다음 강의 듣기 전에 한번씩 본결과,

이때까지 배웠던게 거의 다 기억이 납니다!

수능 단어까지 1달 만에 다할 수 있을 것 같아 힘이나네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신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능] 너무 재밌어요

이은혜 /  2015-09-18

 

처음 경선식을 알게된건 작년에 서울 중상위권에 편입해서 졸업한 동창의 소개였어요

예전에 친구의 편입공부 모습을 보면서 정말 힘들어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친구가 경선식 만큼은 재밌다고 경선식 교재를 하나 주더라구요 ㅋㅋ

그게 바로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수능편이였어요 그때는 책을보니까 설명이 되게 특이하네? 이 생각만 하고

가끔 시간날때 보기만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 책을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이후로 볼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경선식을 다시 만난건 제가 공무원공부를 시작하면서 영어공부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먼저 영단어 암기가 정말 중요한데 방대한 양의 단어를 무작정 암기하려니까 정말 앞길이 캄캄하고 막막했어요

도대체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외우지?하면서 막막할 즈음에 바로 경선식이 생각나더라구요 유레카! ㅋㅋ

그래서 경선식 영단어 수능편으로 먼저 시작을 해봤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요즘 정말 매일 듭니다!

 

단어공부라고 하면 보통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작정 쓰기만으로는 금세 지겨워지기 일쑤인데

경선식 영단어는 강의와 교재 모두 좋은것 같아요!

처음에는 강의는 안듣고 교재만 구입해서 공부할생각이였는데

확실히 강의와 함께 들으니 영어공부가 더 재밌고 더 머리에 쏙쏙! 효율적으로 학습이 됩니다 복습도 정말 중요하구요!

복습하면서 발음할때마다 연상이 저절로 되고 또 경선식 선생님의 말투나 이미지가 생각나면서 정말 재밌어요

 

처음엔 외우는방식이 낯설다는 사람들이 가끔있는데 저 또한 처음엔 그랬어요

근데 경선식선생님이 강의에서 자기를 믿고 자기말대로 따라와주면 된다그래서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했더니 정말 제대로 암기가 되네요!

단어공부가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어요 진작에 시작할걸 그랬어요...ㅋㅋ

영어공부는 막연하게 너무 어려운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왜 영단어하면 경선식!하는지 이제야 알게되서 참 창피하기도하네요..ㅋㅋ

매일 아침 얼른 경선식강의듣고싶어서 일찍 일어납니다 ㅋㅋ 이렇게 재밌고 매일매일이 기대가 되는 영어공부는 정말 처음입니다^^

 

 

 


 

[수능] 수능영단어 수강후기

이유진 /  2015-09-25

 

고1'2 수능영단어 강의를 다 들은 학생인데요 모두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올라와서 영어학원1달만다녀봤고 그이후 아무 (영어)인강도 사교육도 안받았었습니다.

(지금은 경선식에듀만 이용중입니다)

그냥 공부가싫었고 특히 영어를 어려워했습니다.

이제 점차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에 흥미를 느꼇지만 영어과목은 아니었습니다ㅠ

영어는 단어가 제일중요하다는말을 들었지만 저는 단어외우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학교쉬는시간 자습시간 야자시간 영어단어외우기가 급급했습니다. 야자시간에 영어단어를 열심히 쓰면서 외우는데

친구들이 영어단어를 왜 야자시간에하느냐 자투리시간에외워라하는데 저도 단어가 잘외워지면 그러고싶죠

몇시간투자하면서 100단어도아니고 30~60단어외우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참고로 전 어원으로된 영단어책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고3이되어서 경선식 단어책과 인강의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단어책보면 연상법이 웃기잖아요ㅋㅋ근데 인강으로들으니까 머리속에 더 잘들어오고 강의수가많지만 1강단 시간은 30분밖에 안되고 전 1.4배속 1.6배속으로 듣는데 30분보다 더 빨리들을수있어요!

영단어 이젠 쓰면서 외우지 말고 연상법으로 외우세요!

영단어를 외우는것이 힘들줄알았던 바로 제가!! 이제는 하루에 150단어이상씩 외우고있습니다!

경선식선생님께서는 제 영어의 터닝포인트가 된분이세요 영어란 과목이 이젠 저에게 친숙하게 느껴지고 아직 가야할길이 멀지만

경선식선생님과 함께라면 저는 많은 발전이 있을거라고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익] 시중에 판치는 그 어떤 어휘책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태훈 /  2015-09-17

 

 

중학교 1학년 때까지 ABC도 읽지 못한 학생이였습니다. 고2때 늦은 후회 속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 했지만

시중에 그저 그런 단어장들은 저에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알게된 경선식 선생님의

단어책을 보게 되었고, 외국어 영역 모의고사 7등급을 달리던 저에겐 수능에서 3등급이라는 기적을 안겨주었습니다.

(사실 저에겐 3등급이라는 점수는 기적에 가깝습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 토익을 준비하는 저는 그 기적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려 합니다. 조바심을 갖지 않고 차근차근 경선식 선생님과 공부하면 어느 순간

수능 때처럼 점수가 올라갈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효과를 봤기에, 더욱 신뢰가 가는 경선식 선생님입니다.

 이미 경선식 선생님의 어휘책을 독학 했지만, 더욱 큰 효과를 위해 강의를 샀습니다. 오티강의를 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들을 계속 달달 붙잡고 있는건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여러분도 주저 마시고 사용해보세요. 그게 바로 경선식 선생님의 오랜 제자로서 증명합니다.

 

 


 

 

 

[토익] 도둑수강

김나연 /  2015-09-22

 

처음엔 의지박약인 친구가 강의를 꾸준히 듣길래 신기해서 호기심이갔습니다.

제가 약속시간에 늦었을때 그친구는 절 기다리며 어플로 강의를 들은적도 있었는데,

왜이렇게 열성적일까 옆에서 같이 본적이 있습니다.

그친구의 말로는 성과가 바로 보이니 자꾸자꾸하게된다고 하던데,

옆에서 시큰둥하게 들으며 강의를 보던 저는 그냥 저냥 뭐 흥미만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놀랐습니다. 몇일후에도 제머릿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었기때문이죠. 아주 정확하게요.

토익은 언젠가해야지~ 정도였는데, 도둑수강후 일주일만에 이렇게 결제를 했습니다.

처음은 도둑수강이었지만, 곧 좋은점수들고 장학금노리러오겠습니다.

 


 

[공편토] 도둑수강

김삼열 /  2015-09-09

 

 

총 80강의 공편토 수강생 후기 남깁니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거짓으로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독해 문법 전부 자신있었지만 오직 어휘에만 자신감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광고를 통해 공편토 경선식 암기비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정말 해마암기법 이게 될까?.......

정말 간절한 상황이었기에 저는 모험을 무릅쓰고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놀랍게 외워지고 모든 단어가 기억날 뿐만 아니라 단어 30개 외울때 한시간이 걸리던 것을 십분도 안되서 외우는 저를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냥 저는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고민할 이시간도 아까우니 바로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선식 알바생도 아니고 경선식 선생님을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지방에 사는 공무원 준비생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탄력 받아서 꼭 합격하여 합격수기도 남기겠습니다.

 

 


 

 

[공편토] 해마학습동영상+노력만 있다면 확실합니다.

장종호 /  2015-09-18

 

뜻밖의 행운을 얻은 것 같습니다. 단어가 너무 약해서 6개월 동안 영단어 암기를 시작했지만 답답할 따름이었습니다. 계획을 세웠습니다. 진도를 나가고 복습을 할때면 진도를 멈추고 복습을 하는 것을 반복했지만 6개월째 영단어 책 첫부분을 넘기기가 너무 버거웠습니다. 다른 수험생들은 어떻게 외우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서 뒤져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해봤지만 스터디를 하라.’, ‘많이 보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6개월동안 놀았던것도 아닌데 1020번을 봐도 머릿속에 들어오는 단어는 10단어중 3~4단어일 뿐이었습니다. 그나마 그 단어도 일주일이 지나면 또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서점에서 이책 저책 뒤져보다가 우연히 경선식 단어책을 집어서 뒤졌습니다. 괜히 수험생들 혹하게 해서 돈벌려는 것 아닌가 싶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들어가 해마학습법 체험 동영상, 샘플강의를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외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반신반의한 마음이었고, 속는 셈치고 책을 사고 돈을 내고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공편토 이전 고3수능 영단어를 먼저 들었습니다. 1개월하고도 15일동안에 영어단어장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떼게 되었습니다. 책 전체 복습만 20번 넘게 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가능하더군요. 3천개 정도 되는 단어중 [보는 순간 1초만에 생각나지 않은 단어]50개 정도만 나옵니다. 물론 시간을 두고 단어를 생각하면 10개도 안나옵니다. 10개중에 3~4개 외우기도 벅찼던 지난 시간을 생각하면 가히 장족의 발전입니다.

지금은 공편토 40강까지 마무리하고 5~6번째 복습중입니다. 반복하면 할수록 가속도가 붙습니다. 무엇보다 공무원 영어 독해를 하면 모르는 단어가 눈이 띄게 줄어든 것에 신이 납니다.

정말 억지스럽고 어이가 없는 연상이 많아 동영상 학습중에 실소를 지으면서 발음을 따라 하지만, 중요한건 진짜로 외워진다는 것에 할 말이 없습니다. 단어만큼은 해마학습법+자신의노력만 있다면 정말 무서울게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께는 동영상 강의를 추천합니다. <쉬운단어를 책으로만 외운것><어려운 단어를 책과 동영상을 보고 외우는 것>중에 후자가 효과가 크긴 큽니다.

 

 


 

[공편토] 정말 대박인거 같아요

김유리 /  2015-09-19

 

안녕하세요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 당락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게 영어과목인데

제게 있어 그동안 영어 공부가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등학교때에도 영어에 있어서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거의 느낌 또는 감으로 찍으면서 4~5등급을 맞은 학생이였습니다.

이런 영어실력에 있어 가장 큰 이유가 영어 문법, 독해실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기초적인 영어 단어를 외우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제스스로가 포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와.. 우연히 서점에서 공편토라는 책을 보게 되었고

저의 그런 답답한 마음을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홈페이지에 무료강의를 하나 듣고 나서 바로 수강 등록을 하였습니다.

정말... 이렇게나 빠르고 쉽게 영어단어를 외울 수 있다니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아쉬울따름입니다.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닌 해마학습법 즉, 연상으로 단어를 기억하다보니 잘 잊혀지지 않고 들으면서 바로 외워지더라구여

이제 앞으로 영어단어에 있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꺼같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한강도 빠짐없이 완강하고 또 복습해서 목표로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편토] 솔직히 좀 후회됩니다

김다혜 /  2015-09-23

 

사실 경선식영단어라는 단어책은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저희반에 영어 성적이 좀 하위권이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다른공부는 다 제쳐놓고

영어 단어 공부만 했었거든요 하루종일 영어단어 강의만 듣는걸 보고 그때는 사실 별 생각이 없이 단어 공부 열심히 하네 정도만

생각하며 넘어갔었는데 문제는 고3 첫 모의고사 본 날 그 친구가 영어 7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랐더라구요....

그 친구 전 성적을 알던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했냐고 하면 그 친구 한결같이

경선식쌤 덕분이야 라는 말만 했었어요....그땐 그 친구가 열심히 하니 된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제가 공무원시험에서 영어 때문에 2년을 고배마시고 여기저기 영어유목민 생활을 했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영어에 많은 단어책들을 사서 봤지만 혼자 단어 공부하기는 매번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서점에서 책을 보다 경선식 공편토가 눈에 띄었습니다 불현듯 몇년전 그 친구가 했던 말과 함께... 그래서

뭐에 홀린듯이 구매해서 다짜고짜 샘플강의도 안듣고 바로 강의 신청해서 보게되었습니다..

4강쯤 보고 다음날 누적복습하는데 기억 안나는 단어가 1-2개밖에 없더군요....

무작정 암기해서 외운날엔 다음날 복습할땐 사실 막히는게 많았거든요......

근데 더 중요한건 시간이 좀 지나도 기억하는 단어가 많다는 거였어요...

평소 혼동됬던 어휘들이나 어려운단어들은 매번 틀리고 기억이 안났었는데 연상으로 암기하니 혼동도 안되고

어려운 단어도 쉽게 암기가 되서 이 친구가 왜 그때 그렇게 말했나 알겠더라구요...

아무리 영어 문법을 잘하고 독해스킬이 뛰어나도 사실 영어 시험의 가장 근본적인건 단어여서....

좀 더 빨리 이런 수업을 듣기 않았던게 후회되요.....ㅠㅠ

공편토에 삘받아서 고3수능단어도 같이 듣고있는데 앞으로 독해문제 풀 마음에 기대되요!!!ㅜㅜ

내년시험에 꼭 영어 고득점으로 합격하면 다시 또 와서 수기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편토] 영어가 보여요

양영미 /  2015-09-25

 

 

30대 중반의 늦깍이 공무원 준비생이에요.

직장생활을 하다 결혼을 하고 전업으로 아이들을 기르다보니 어느새 중반이 되어있더라고요.

영어가 너무 싫어서 영어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를 외치던 저였던지라,

다른 공부들이야 차치하고 외계어 나열의 영어는 막막하기만 했어요.

영어를 손에서 놓은지도 벌써 15년이니 그럴만도 하지요.

그래도 학창시절엔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이었는데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무슨 단어인지 몰라 못풀겠더라고요ㅜㅜ

영어단어가 영어공부의 전부는 아니지만, 기본 어휘가 안되니 시작도 할수가 없더라고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할지 감도 오지 않았고 어떻게해야할지 우왕좌왕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단어장을 하나 사서 외워야지하고 검색하던 중에

경선식 에듀를 보게 되었어요. 공무원 사이트에서는 유명하더라고요.

무료 강의를 들어봤는데 딱! 이거다 싶었어요.

의사선생님이 장난으로 '요즘 엄마들은 아이 낳으면 다 치매가 와'라고 할정도로 자주 깜빡깜빡하는 저인데

막 제가 단어의 나열을 줄줄 외우고 있더라고요.

머리속에 '에디블(edible) - 얘가 더블이야, 먹을 수 있어. 식용의'하고 상상하면서 외우니 기억에 쏙쏙~

선생님께서 이건 수능 단어예요라고 언급하면서 그냥 가볍게 지나버린 단어는 영~ 안외워지는데

상상하면서 외운 단어는 바로바로 제 단어가 되 있더라고요.

아기랑 낮에 산책하면서 단어만 가볍게 써들고 나가면 집에 들어올 때 머릿속에 단어들이 가득가득 들어찬 느낌이에요^^

기출문제 풀면서 경선식에서 외운 단어가 나오면 그렇게 반갑고^^

단어가 보이니 독해가 보이더라고요.

 


  

[문법] 문법은 원래 외워야 되는 것 아니었나??

김믿음 /  2015-09-07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 후 한 번도 문법 공부를 하지 않다가

이번에 경선식 통쾌한 문법을 듣게 된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문법은 외우는 거라고 배웠는데 경선식 통쾌한 문법을 수강하니까

문법이 쉽게 이해되고 저절로 외워지기 까지 하네요!

경선식 통쾌한 문법 한 번만 제대로 들으면 앞으로 문법 공부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복습 강의 까지 있어서 복습 하기도 편하고

주변 친구들 한테도 추천 해주니까 다들 좋다고 수강한다고 하네요ㅎㅎ

다들 경선식 통쾌한 문법 듣고

지루하고 암기식 문법에서 벗어나

쉽게 이해되고 외워지기 까지하는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