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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BEST 수강후기

등록일 2015.03.05 조회 2,744

[중학] 단어가 너무 잘 외워져요~

이제현 /  2015-02-01

 

저는 중1,2,3과정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 단어암기를 싫어하고 외워도 금방이면 까먹었었습니다.

해마학습법을 통해 외우는 시간도 단축이 되고 머리에 기억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진것같습니다.

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단어를 말하고 뜻보고 외우는 것 같습니다.

해마학습법은 단어와 연관시켜 더 쉽게 외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설명을 통해 더 빠르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드나 외국 영화는 귀에 들어오지 않아 힘들었지만 해마학습법을 통해

어느 정도는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어휘가 영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어휘만 안다면 문장 대부분을 알아들으실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해마학습법을 통해 많은 단어를 짧은 시간에 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그 단어에 관련 되어 외우는 것이 지속시간이 오래갑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해마학습법이란 연관을 시켜 단어를 외우는 것입니다.

저는 제일 처음에 설마 단어 외우는 것은 그냥 거기서 거기지, 해봤자 뭐가 다르냐.

그런 생각이였지만 막상 들어보니 어떤 방법보다 더 이해도 잘되고 더 오래 외울수 있었습니다.

단어를 무작정 외우면 잘 못외우지만 해마학습법은 단어20개정도를 20분 만에 외우는 것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일주일 만에도 단어를 모두 외울 것 같습니다.

단어때문에 이때까지 시험에서 고생을 하였는데 이 해마학습법을 알았으면...

진작할껄 왜 이제 알게 되었지 이런 생각이 들어 정말 후회가 되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고생을 하지 않고 미리 들어서 더 편한 더 빠른 영어공부를 했으면 좋겠네요.

단어를 계속 외우려고 해도 외우지 못하는 저에게 편리함과 시간을 절약해준 해마학습법!!

다른 영어 방법보다 해마학습법을 알려주신 경선식 선생님께도 고맙습니다!!!!!!!!!!

지금은 중학 단어밖에 하지 않지만 좀 뒤에는 문법, 고등과정을 해마학습법을 통해 할 것입니다.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해마학습법 여러분들도 들어보셧음을 추천합니다.

 

 

 

 

[중학] 왜 이제 듣게되었나 싶습니다

김영신 /  2015-02-05

 

예전에 친구가 들으면서

어떤 강의라고 설명까지 해줬었는데

시간도 없는데 단어 외우자고 강의까지 듣냐며 무시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제 머릿속에 남은 영단어는 초중등 수준밖에 안되었고

저는 다시 기초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뼈저리게 느낀 것이

모든 학습된 지식은 복습없이는

밑빠진 독에 들이부은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선식 영단어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 더 느낀것은

이 강의는 확실히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준다는 것입니다

복습은 당연히 중요한 것이지만

경선식 영단어 강의는 때로는 복습하지 않아도 기억이 나며

복습을 단 한번이라도 해준다면 기억하기가 훨씬 더 수월합니다

쉽게 말하면

혼자 단어책 보면서 죽어라 외운것은

평생동안 복습해야하지만

해마학습법으로 외운것은 극단적이지만

평생에 네 번 복습하면 됩니다

학습된 지식이란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이용하여

학습 직후, 하루 안에, 일주일 안에, 한 달 안에 복습하면

장기기억고 속에 들어가 최대 6개월은 지속되는데

해마학습법으로 외운 단어들은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것이죠

엄청난 경제성 아닙니까

제가 요즘 공부하는 시간 중에

경선식 영단어강의 듣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고 즐겁습니다

그만큼 수강자는 앉아서 강의들으며 상상만 하면되니

크게 머리굴리고 노력할 것이 별로 없고 쉽다는것이죠

대신, 책에 실은 모든 단어에 연상법을 적용하여 제공하는

경선식에듀 연구진들이 경의롭습니다

유치한 연상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기억에는 남으니까요

며칠 내로 중등과정을 마치고

수능 공편토 최고난도 전부 들을 계획입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중학] 이건 나에게 일어난 기적이다 나 아닌 또 다른 사람도 나처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전혜진 /  2015-02-16

 

아 정말ㅠㅠ 일단 기분이 매우매우 좋습니다 아....ㅠㅠ

저같은 경우 이제 예비고 2인데요 중학교 때부터 영어외우기를 너무나도 싫어했고 그러다 보니깐 잘 외우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어단어를  잘 외우지 못하니깐 싫어했던 것같아요.. 그래서 '영어 단어 외우기'라는

말을 들으면 그냥 거부반응이 오더라고요 그러나 수능이라는 시험을 치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영어단어를 외워야 했죠..

항상 후지부지 외우긴 했지만요...

가끔씩 인터넷 광고를 보면  일주에 몇백단어 모 이렇게 올려져 있는 광고들을 보았는데

저는 그 때마다 누가 영어단어 인강들어?  생각이 없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중학교 3학년 때 다른 출판사가 출판한  중학교 영단어 책을 사서 외웠는데... 고1이 올라가도 이 책이 1800단어 된 영어 단어로 구성된 책이였지만 저는 반도 외우지  못 했습니다..자  1800개?  그거 당연히 힘든거지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일년이 넘는 즉 365일이 충분이 넘는 기간동안 외우지 못했다라는 것은 엄청히 심각하다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좌절을 하고 있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경선식 영단어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단어 외우기라고 해서 아...저번처럼 나 또 다 못외우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이 들면서 걱정과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진짜 이게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중학교 강의부터 신청했는데........오 마이 갓 진짜 저에게는 신세계 였습니다. 정말 다른 세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경선식 연단어 중123모두를 들은 결과 중학교 1000단어가 조금 넘는 단어를 모두 외웠고 이제 수능편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똑같은 수준의 1800개 반도 1년이 넘게 못외웠던 나 그러나 1000단어를 한 달완벽히 외운 나 여러분도 할 수있습니다. 정말 저는 경선식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강의에서 마지막 수고했다고 했을 때.. 진짜 말로 표현못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정말 속는 셈치고 들어보세요 그럼 아실 것입니다 내가 속지않았다는 것을 내 자신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중학] 드디어 수강 완료했습니다

이형근 /  2015-02-23

 

저는 항상 영어를 멀리하였고

20대 중반되서야 깨닫고 올해 만큼은 하루에 영단어를 10개씩만 외우자

라는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그러나, 경선식에듀를 만나게되면서 목표치가 더 도달되었고 자신감까지 더 얻었습니다.

그간 영어를 하고자 할때면 몇일 못가서 포기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포기하고

몇번이나 반복하다보니 영어 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칠정도로 싫어했습니다.

게다가, 나는 영어를 할수없는 뇌구조 인가보다.. 라는 결단적인 생각까지 했었고

한국이니까 한국말만 잘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살았던것같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시간이 생겨서 경선식 선생님 만나고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이미 목표치를 몇달이나 앞당겨질것을 예상되고 지금 또한, 왕초보 수준에서 조금씩

빠르게 흡수되고 그것도 엄청빨리 흡수되고있습니다. 제가 영어 교재로 100페이지 이상 나간것도

제 자신에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루하루 놀람과 동시에 기분도 뿌듯합니다.

다른 분들은 3일~1주일이면 완강했다고 수기 올라와서 부러워했었습니다.

저는 2주정도 하루에 2~3시간 2~3강씩 들으며 철저히 복습했습니다. 단어를 안잊어먹기 위해 노력했죠.

그만큼 영어를 크게 놓았고, 탄력받기위해 복습을 습관화 시키는 연습도 필요했고

그래서 시간도 2주 ~ 2주 반정도 걸려 완강할수있었던것같습니다.

지금.. 저는 기적을 체험하고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만, 복습을 5~10강 나간후 다시 처음부터 복습할때 가물가물한 단어때문에 고생했었지만

복습하니 다시 자연스레 머리에 암기가 되었습니다. 복습 습관이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아마 복습은 100% 라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걸 깨닫고 한결 수월해지면서 완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도전해봅니다!

 

 

 

 

[수능] 경선식은 내 삶을 바꾼다.

정다은/  2015-02-01

 

저는 예비 고3입니다!  이책이 좋다고 친구들에게서 많이 들어서 고1때 사두기는 했지만 강의를 듣지 않고 혼자 외우듯이 했어요.

그래서 하루 그날은 잘 외워진듯 했지만 항상 시간이 지나면 제 머리속에서 사라지곤 했습니다.

근데!!!!어느날 친구가 "너는 그책 왜 강의 않들어? 강의 들으면 진짜 잘외워져~" 하는겁니다.
그래서 경선식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난후부터는 일주일이 지나도 까먹지 않고 몇주가 지나도 까먹지 않아서 너무 놀랬습니다.^0^

 처음에는 해마 학습법이 못 미더웠는데 반신반의로 시작해본 이 강의가 어느새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제자신이 너무 뿌듯하고 제가 다른 강의는  완강해본적이 없는데 끝을 달린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특히  adopt와 adapt 를 학교에서 배울때 구분하는게 힘들었는데 경선식 선생님의 연상기법으로

 너무 명확하게 제 머리에 쏙~하고 박히게 되었습니당!!!!!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오면서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놀랬지만 경선식 단어를 외우면서 성적이 향상 되었고, 

강의를 들으니 성적이 더 향상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전혀 돈아깝지 않고 너무 고마운 강의네요.

이 초스피드 암기기법 강의가 제 영어성적을 바꾸어 주었고, 영어 시간에 더 적극적으로 바뀌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당>0<

앞으로 복습을 꾸준히 해서 수능 대박나도록 경선식 선생님 강의 애용하겠습니다

경선식 최고♭♭~~~

 

 

 

[수능] 대한민국의 영포자들이여 1등급의 혁명을 여기서 보라

김응기 /  2015-02-03

 

안녕하세요 지금 경선식 초스피드 영단어를 강의와 함께 재미있게 해마학습법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암기하는 걸 끔찍하게 싫어해서 영단어를 외우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어를 외우지 않으니, 그만큼 많은 영어에대한 제약과 시험 점수, 그리고 또래에 비해서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좌절감도 맛보았습니다.

그래서 서점에 가서 열심히 책을 고르던차에 '대한민국 어휘 수강생 1위 경선식 영단어 최스피드 암기비법 수능편'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영어로는 easy come easy go 라는 말도 있듯이 앞으로 경선식 수능 영단어장을 끼고 살면서 인생역전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저같이 단어나 문법때매 영어를 포기하신 많은 영포자 분들도 경선식의 이름으로 부상하셔서 저같은 즐거움을 맛보셨으면 합니다.

경선식 영어를 만난것은 제 인생의 5개의 행운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국 모의고사 1등급도 찍었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항상 열등감과 좌절감을 느꼈던 저에게는 이 시간이 꿈만 같고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수능도 1등급 찍고 경선식에듀 장학생으로 뽑히는 그 날까지 이 영단어책을 끼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써주시고 강의도 더 열심히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수능] 정말 효과 대박입니다.

임대한 /  2015-02-17

 

저는 중학교 1~2 학년을 시골에서 보내다가, 작년 중학교 3학년때 서울로 전학오게 된 예비 고1 학생입니다.

시골에 있을때만 하더라도 내가 영어를 못한다 라고 느끼진 못했는데, 서울로 오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영어, 이대로는 안된다.' 였습니다.

이후 영단어 암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던중,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경선식 영단어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선식 영단어 ver 중학' 책을 사서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처럼 단어장에 쓰면서 암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이때 해마학습법에 대한 의심때문에 직접 쓰면서 외우는게 훨씬 더 효과적일 거라는, 지금보면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 것이죠.

그렇게 1년이 지나고보니, 이미 저는 남들보다 뒤떨어진 상태에서, 그들과 같은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이 격차를 좁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책 표지에 적힌 동영상 강의라는 단어가 보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능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테스트를 했는데,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세 강의를 듣고 테스트를 했는데도, 여태까지 배운 단어가 하나도 빼먹지 않고 모두 기억났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 현재, 고1~2 수준 단어를 모두 암기했습니다. 꼭 10단어를 외우면 2-3개씩 틀리던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저렇게 외우면 철자를 못외우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또한 발음을 통해 연상하고, 그 발음을 통해 머리속에서 철자가 그려지기 시작하니 싹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미드를 볼땐 항상 자막에만 집중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단어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신이 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고3 수준의 영단어 암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선식 영단어, 정말 사랑합니다 !

 

 

[수능] 수강 후기가 정말이었구나...확실히 독학과는 하늘과 땅차이네요

김정우 /  2015-02-21

 

학원 하나 안다니고 고등학교 3학년까지 왔네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학원을 다닐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도 성적은 늘 상위권을 유지 했구요

고2때는 반 1등을 유지 했어요

선생님들도 이 사실을 알아 생활기록부에 기재해주시기도 하셨어요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

그런데 제가 영단어는 경선식선생님의 책으로 공부했었거든요...

수강 후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제가 원래 수강후기 신경 잘 안쓰는데

너무 끌리더라구요

다들 강의를 직접 들으면 다르다고 효과가 몇배 차이 난다고 해서

어려운 가정형편에 용기를 내서 부모님꼐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경선식 영단어 강의를 듣고싶다는 말에

아무런 내색 없이 흔쾌히 강의를 신청해주셨어요(사실 많이 힘드실건데)

게다가 저는 고123 단어면 된다고 했는데

영숙어도 해야된다면서 오히려 하나 더 신청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감동받고 열심히 들었구요

일주일만에 고12완강했습니다

뭐랄까 구멍난 부분을 채우는 느낌이었어요

기초적인 단어들로 구성되있어서

사상누각을 쌓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죽어라고 쓰면서 단어외우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경선식영단어를 알았더라면 아마 저는 영어 걱정을 안했을 거에요...

독해하다가 자주 마주치는 단어들도 이제 연상법이 100% 다 떠오르네요.

확실히 들어봐야 아는것 같아요

강의와 독학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더군요...

항상 독학으로 공부해서 문법부분이 많이 취약한데

만약 장학금을 받는다면 경선식선생님의 문법강의를 더 들어봐야겠어요~

 

 

[수능] 지금현재 예비고1학생입니다

최세한 /  2015-02-22

 

안녕하세요 지금 예비고1이고 15년도에는 고1되는 남학생입니다

경선식을 중3때접해서 중학영단어를 무섭게끝내고

지금 수능을 하고잇습니다

일단 '언어'라는 것 자체가 단어의 조합이죠.

어휘가 없으면 언어를 있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말입니다.

저는 중2 여름방학때까지만 해도 영어에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렇게 영얼 좋아하게될줄은 몰랐습니다.

shape.. take have make도 모르고 고작해야 초4때배운 how many cow하우매니카우 뭐 그정도밖에 몰랐거든요 영어표현이라면. 그때까지만해도 전 영어 잘하는편인줄알앗는데 중학교가니깐 그게아니더라고요.

중1 2학기 중간에서는 40점까지 내려갔습니다. 해서 영어공부를 그냥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여름방학되니까 너무 심각한거에요

해서 초6 전과집에서 초등단어부터 깜지를 써가며 이를악물고 단어외우기에 힘썼고..

계속 영어에관심을보이니깐 아에 아버지께서 인기많은 단어장을 3종류 사오셧는데

그중하나가 경선식이엇습니다

일단 강의를 그냥 들었는데 끝내니까 아 바로 이거구나

시험문제를 보는데 그냥 다 해석이되는거에요

저는 태어나서 영어학원을 한 번도 안다녀봣거든요?

근데 지금은 영어학원에만 몰두하는 웬만한 애들보다 높은점수를받고

발음에서도 차이가 확연히납니다

(미 영식 발음은 따로 집에굴러다니는 책으로 따로 익혔습니다)

정말 잘한일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저는 영어말고도 일어 태국어같은 외국어도 독학으로 해 보았습니다

일어는 한자라서 깜지가 먹히거든요 솔직히?

근데 태국어는 글자 구조자체가 안되게되있더라고요

해서 발음과 유사한 연상법으로 외웠더니 웬만한 단어들은 정말 외워지더라고요.

아 이런느낌이구나!

외국인하고 대화할때도 물론 원어민처럼 좔좔좔 쏟아지는건아니지만

중1때 태국가서 진짜 영어가 안통해서 뼈빠지게고생한 그 때랑 지금이랑 하늘과 땅차이라는걸 깨닫습니다

일단 단어를 짜 넣으니까 표현가짓수가 늘어나서 대화가 되더라고요?

현재는 수능으로하고잇는데요, 그보다도 더 실력이 향상되서 마무리하기까지 노력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석준 /  2015-02-24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예비 고2 학생입니다.

영어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인데,

항상 성적이 잘 안 나와서 고민이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더 깊게 깨닫게 되고,

특히 저의 꿈인 영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저의 피나는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라고 스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항상 영어단어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더 자주 보고 더 많이 외우기 위해서 애를 썼었지만 단순암기를 해서 그런지

책을 열 때마다 가물가물,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제 스스로가 아주 답답하고 제 자신에게 화가 나곤 했습니다.

저는 동영상 강의를 듣기 전부터 경선식 영단어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책 앞 편에 있는 동영상 강의 소개 글을 보고

의심 반 믿음 반으로 ‘부디 좋은 효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동영상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1강을 들으면서부터 경선식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의 매력에 푹 빠진 저는

요즘 봄방학을 이용해서 하루에 4강씩 매일매일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루에 4강씩 매일매일 들으면서도

그 단어들이 쉽게 잊혀지지 않고 머릿속에 99% 암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의심 반 믿음 반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경선식 선생님을 정말 믿고 따라가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영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항상 고민하고 걱정했던 저지만

경선식 영단어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 제 영어실력이 얼마나 향상될지 기대가 됩니다.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토익] 제가 친구 추천을 듣고서 그냥 별 생각 없이 들어봤습니다.

장주연 /  2015-02-11

 

저는 여기 저기 단어장 정말 많이 사보고

다 버리게 되고 책장에 전시용 단어장들이 많았어요.

책만 보니까 의지가 약해서 앞장만 공부하다가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저는 솔직히 기대반 속는셈 치고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해마 학습법이 그렇게 유명하고 좋다길래 수업 듣고나서 바로 복습하는 식으로

쭉 강의를 들었죠.

그러고 나서 저를 시험해보기 위해 테스트를 거의 3주 지난 강의 단어를 테스트 봤는데

전부 다 쌤이 말했던 해마 학습법이 그림이 그려지면서 다 떠오르더라구요....

다 맞았습니다.

전 그래서 앞으로 100% 신뢰하고 믿고 따르려구요!

 

 

 

 

 

[공편토] 공편토 후기 경찰공무원 수험생입니다. * 경느님!! 믿었어요 ^^

박종근 /  2015-02-06

 

안녕하세요. 29살 경찰공무원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

부끄럽지만 고등학교 실업계 나오고 영어는 기초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지금도 꾸준히 공부중이지만 왕초보는 탈출했죠 ^^

노량진 처음와서 영어 문제지를  처음 봤는데...정말 하나로 못풀었어요 부끄럽더라구요.. 다른 과목이야 암기로  되지만

영어는 일단 부담되고 두렵더라구요..그래서 지인들, 선생님 얘기들어보니 영어는 일단 어휘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뼈저리게 느꼈구요 ㅠㅠ ..그래서 어떡할지 고민하다가 고향동생이 경선식 영단어책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후기도 보고 해마학습법이란 샘플강의 봤는데 단어 25개인가? 선생님 왈 그걸 기억할수있다는거에요

정말 불신을 가졌죠 말이되냐고..ㅎㅎ 근데 속는샘치고 눈감고 집중해서 따라하니깐...왠걸....다 기억했어요 정말신기하더라구요

지금도 한..3개월 지났나? 생각 해보면 20개정도는 기억나네요 ㅎㅎㅎ 아무튼! 혼자 하기는 좀그래서 강의 보니깐 인강으로

들어가야겠단 생각이들더라구요.. 수험생인지라 패키지 금액도 조금 부담됐지만 다 외울수만있다면 돈이 아까울까 하는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시작했죠!! 처음에는 2강의씩 들었는데.. 역시 영어이고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지 1강의당 33개단어가 되는데

강의 듣고 복습하니깐 10~13개 정도 틀리더라구요..실망했죠..어느정도 기대가 커서..^^;;

그 후로 진짜 꾸준히 선생님말 믿고! 열심히 따라했어요. 몸동작도 고시원방에서 혼자 따라하고 ㅎㅎ 누가 보면 x아이로 알았겠죠

혼자니깐 가능 ^^;; 근데 지금은 이제 거의 고3단어까지 끝나갑니다. 방금도 강의3개 듣고왔는데..

지금은 100개 단어 중에 복습하면 10개미만으로 틀리네요 ^^ 정말 믿기지않아요..

처음 이후 영어 시험지는 보지도 않고 어휘만 달달 외우고 얼마전 시험문제 봤는데.. 처음에는 하나도 몰라서 20문제 다 찍었는데

지금은 아는 단어가 눈에 보이는게 너무너무 신기해요..다 풀정도의 능력은 안되지만 어휘 문제 맞추고 문법 아주 조금?

해석이 가능하다는게 믿기지가않아요 저에게는 정말 큰 발전이거든요..ㅠㅠ

정말 중요한 걸 배웠네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이제 문법 독해도 공부하고 있는데 두려움이 없으니 더 잘들어오고

이해도도 높은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말이 너무 길었죠?ㅎㅎ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힘내셨으면해요 ^^

마지막으로 팁을 드리자면 선생님 말에 무조건 믿고 따라가는거에요 가끔 '에이 말도 안돼 ㅎㅎ' 이런경우도 있었는데 그것도 믿고

따라하면 신기하게 머릿속에 남네요 또! 누적복습 정말중요해요!!!!!... 이상 마무리 할게요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

 

 

[공편토] 경선식은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조현정 /  2015-02-11

 

누구나 합격의 길은 열려 있어요.

하지만 그 길을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공무원영어의 첫발로 노량진 스타강사 수업을 들었습니다.

첫 시간부터 멘붕이 왔었죠!

일단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문법을 이해하기도 전에 수업도중 단어뜻을 적기 바빴습니다. (문법수업인데 말이죠ㅠ)

그러다 이건 아니다 싶어 단어책을 구입! 열심히 외웠죠.

열심히 외우면 뭐해요.. 다음날 잊어버리는데ㅋㅋㅋ

멍청한 내 머리를 탓했어요.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경선식 워드스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다 친구야!ㅋㅋ)

책을 구입 하자마자 열심히 또 열심히 봤어요

근데 일주일, 이주일 지나니.. 연상되는 것 까지 외우려니 좀 힘들더군요 ㅠ ㅠ (이 나쁜 머리ㅠ)

분명 단어, 뜻 이 두가지만 있는 단어책보단 외우는 속도가 나는건 확실한데,

단어, 뜻, 연상 이렇게 세가지를 외우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시 멘붕이 왔죠..

안되겟다 싶어 바로 경선식워드스펀지 인강을 수강했어요!!

수업듣기 전까지 저는 어느 단어강의든지 돈아깝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에요!

제가 들어보니 놀랍도록 속력이 붙더라구요,

정말 못외워도 하루에 100개이상이 외워졌어요. (처음보는단어들만)

저는 수강한 다음해에 지방직 공무원 합격의 영광을 누렸답니다 ^^

이 모든게 경선식 워드스펀지책과 강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사실 수업들은지 꽤 됐는데 아직도 첫페이지 첫단어가 생각나네요^^

수험생들이 힘들어 하는게 영어라고 들었는데,

전 지름길을 잘 선택해서 힘들지 않게 온 것 같아요.

단어뜻 모르고 영어 공부 할 수 있는데,

단어뜻을 많이 알고 공부한다면 가속도가 붙는다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전 영어머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방법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공편토] 한양대 최초합격 수기

서정현 /  2015-02-12

 

편입에서 가장 시간 투자가 많았던 과목은 영어이고, 그 영어 덕분에 다른 학생들보다 앞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휘. 처음에 시중에 유명한 단어장을 선택하였는데, 이건 거의 사전을 외우는 기분이었습니다. 매일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는 값어치도 모르겠고 단어책이 비싼이유도 모르겠었습니다. 저는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우게 하는 책이야 말로 단어책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그냥 사전을 보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우연히 경선식영단어 8분동안 20단어 체험 강의를 보았고 제가 원하던 강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외웠던 단어들은 아직도 사진과 교수님 표정으로 생생합니다. 제가 경선식 영단어에 감사드리는 것은 단순히 단어암기가 아닙니다. 교수님 홈페이지에서 공부한 망각주기를 토대로 각종 공부에 복습방법을 알게 되었고 복습의 효율성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단어를 외우는 시간을 다른 학생보다 덜 할애하였던 것입니다. 최고난이도까지 외우니 왠만한 편입 영어 단어문제는 맞출 수 있었고 공부시간도 다른학생보다 훨씬 적게 투자하였습니다.

 편입에서 영어 단어 문제만 맞춰도 성적이 크게 향상됩니다. 처음 봤을때 30점정도의 성적에서 60점 정도로 크게 모의고사 점수가 향상되었고 자신감도 붙고 성적향상에 따른 동기부여도 됐습니다.

문법. 문법은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한 권으로 노트화해서 2달 동안 이론을 공부한 이후 문제 풀고 틀린 문제 관련 이론을 점검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을 잘하는 사람은 문법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사람이 아니라 최소한의 시간으로 다른 합격생들과 동등한 점수를 따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전체 시험점수가 높게 나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독해. 다른 학생보다 2배 더 읽는다는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2배 더 읽으면 외운 단어도 복습할 수 있고 문법도 복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편입영어는 다른 영어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저는 난이도로 독해에 대해서도 한번 더 나누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침과 오후에 집중력이 높고 저녁에 졸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기에 편입에 어려운 지문들을 오전 오후에 보고 밤에 집중력이 낮아질 때 따로 난이도가 낮은 영어책을 하나 더 준비하여 읽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책을 보면서는 3~8월까진 3달에 2권씩의 책은 끝낸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계획도 그에 맞추어 짰고 한 권의 책에 설명보단 많은 문제가 들은 책들로 준비했습니다. 또 병행했던 난이도가 낮은 책에서의 장점은 많은 양을 읽을 수 있고 집중이 비교적 잘되는 것에 있었습니다. 또 중간중간 좋은 문장들이 많이 나와 체크해두어서 한번씩 더 보았고 실제 편입 영어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논리. 논리는 독해와 크게 차이를 두고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9월부터는 따로 1시간을 내어 시중의 논리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제게 편입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집안의 경제적 사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고 한양대 시험을 바로 앞둔 주에 어머니께서 아프셨던 것입니다. 슬럼프라기 보단, 편입을 그만두고 나가서 일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습니다. 그 마음을 꾹 참고 마친 편입이 끝나고 합격자가 발표났을때 정말 행복하지만, 제게 가장 행복했던 것은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보다 더욱더 기뻐하는 가족을 보면서 이 시험에 합격한 것이 제가 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학생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공편토] 경찰.14년2차 45점 >15년1차 80점 영어 대박

안용준 /  2015-02-15

 

작년2차경찰시험.. 영어를 한문제만 더 맞췄더라면 50점이라도 맞았으면 합격할 수 있는 점수인데 떨어지고나서

솔직히 영어가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공부를 하나도하지않아 기초가 없어서 한국사나 법과목은

노력한만큼 올라갔지만 영어만큼은 항상 40점~60점 그것도 단어문제는 항상 나오면 찍기가 다반사 였습니다..

작년 10월달쯤 시험을 치고 이제 혼자 영어공부를 해보겠다고 이책저책 저는 그냥 독해문제나 풀면서 단어는 느낌으로 풀어야지

하면서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경선식 수능책으로 스터디를 하게됬습니다.. 처음엔 그냥 단어책만보면서 이게 외워지나???

하면서 혹하는마음에 연상법을 접하게되고 인강을 들으면 더 잘외워진다는 수강후기들을보고 저도 샘플강의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근데 왠걸 진짜가 나타난 겁니다..그이후로 저는 수능을 등록하게되고 스터디하는내내 틀리긴했어도 복습을 꾸준히해서

공편토 까지 욕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곤 공편토는 하루에 시간이 많이없어서 3개씩정도 매일 꾸준히 80강까직 1회독끝내고

아침에 꾸준히 10개씩 복습강의로 계속 봐주기만 했습니다. 독서실에서 혼자 인강으로 연상법따라하면서 손표정 입모양까지 다따라하면서 그렇게 하니까 저도모르게 단어를 느끼면서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학원 모의고사 영어시험에서 60점도 못넘던제가 어느새 70점 80점 85점까지 .. 독해할줄도 모르는데

그냥 단어하나하나 의미파악하면서 나가니까 독해도 잘되고 단어문제는 이제 저에게 서비스가 될 정도였습니다.

그러곤 어제 경찰1차시험..영어는 70점 목표로갔는데 1번부터 땡큐하면서 풀었습니다 정말

그리고 80점 맞았습니다. 후기 이런거 처음올려보는데

경선식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능에서부터 공편토까지 정말 하니까 된거같습니다.

특히 이번 경찰시험은 어휘문제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문법보다 단어비중이엄청 크다는걸 느꼈습니다.

경선식으로 단어꾸준히 공부하신 분들은 잘치셨겠죠?

이제 이시험으로 그치지 않고 영어공부에 제 패러다임을 바꿔주신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어를 한번도 쓰지않고 하루에 경선식 수능 10파트 공편토 10파트 기타제가 시험에서 틀린어휘플러스해서 1000개가까운단어를

몇달동안 매일보니 그게 되더라구요

반복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강의들을때마다 강조하시는 복습 누적복습이 영어는 생명입니다..

물론 타과목도 마찬가집니다^^

이번에 평균 85점 맞았습니다^^

영어가 아니였으면 이번에도 합격못할수도 있었을텐데.. 기대해도되겠죠?

어찌됫건 장황하게 좀 쓴것같지만..믿고 따라가면 된다 라는걸 제가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편토] 공편토 후기

김미희 /  2015-02-16

 

어휘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 편(토익 800점대)이라 자신감을 가지고 처음엔 독학을 했습니다

처음 10강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이정도면 인강 안듣고 혼자 공부해도 되겠거니....

그렇지만!

10강 이후부터 슬슬 한계점이 드러나더니... 결국 20강 이후엔 엉망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인강을 신청해서 지금 23강까지 들었는데,

역시 독학과 인강의 효율은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혼자서 그렇게나...열심히 읽고 또 읽고, 연상해보려 노력하고 .... 1강 끝내는데 30분~40분 이상이 걸렸는데

인강으로 들으면서, 아는 부분은 그냥 스킵하는 식으로 듣다보니

정말 공부의 능률이 확 오르네요.

처음부터 인강 들을걸... 아까운 시간만 버린 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ㅠ

아무튼!

독학보다 인강의 능률이 훨씬 좋으니 꼭 인강 들으세요! 진짜로!!

 

 

[문법] 경선식이가르치면 기적이일어난다(문법)

최태현 /  2015-02-07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다니는 고2입니다. 중1부터고1까지 영어를해본적이없어 수능까지 2년이 남았는데

걱정은 날로날로 커져만갔죠.

어느날 친구가 경선식문법을 공부하길래 저도 따라서 한번해보았죠. 결과는 어마어마했습니다.

모의고사 영어9등급이던 제가 영어에 흥미가 생기기시작했죠. 그리고 독해도 술술풀리기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어렵기만햇던 영어가 재미있게만 느껴지네요. 영어가 저처럼 어렵게만 느껴지셧던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문법] 문법 완강 후기

이종수 /  2015-02-23

 

휴... 고3이되니 책한권도 끝까지 보지도 못하던 제가 책을 끝냈네요.

1월달에 엄마랑 아빠한테 겨우 졸라서 패키지로 다 사게 되었는데, 경영수도 그렇고 너무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진짜 영어가 가장 답이 없었는데...   우연히 예전에 책장에 있던 경선식 영단어 책 찾아서 20강까지 공부하다가

강의 좋다고 해서 80강 까지 끝내고 이제 문법도 다 끝내게 되었네요.   

아직 독해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분명히 제가 한 공부들이 밑바탕이 될거라고 밑습니다.

경선식으로 공부하지 않았더라면 또 단어장 한권도 못외우고 그냥 수능에서 영어 포기할 수도 있었고

문법도 그냥 대충알고 시중에 있는 문제집도 너무 분량이 많아서  풀지도 못했을 텐데

정말 경선식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열심히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성취감 그리고 너무나도 중요한

복습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문법은 특히나 바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선생님이 암기법을 만들어 주셔서 공부하기에 상당히 편했습니다. 빨리 수능 영숙어 후다닥 끝내고

독해에 가서 꼭 영어 만년 5등급이였던 제 성적을 부셔버리고 비상하고 말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수강생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경선식 선생님 그리고 그 외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강의가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독해] 영어 공부 16만에 처음. 그러나 영어가 제일 좋습니다.

이주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