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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BEST 수강후기

등록일 2014.02.06 조회 1,984

[초등]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안윤호 / 2014-01-08

 

 

경선식에듀를 접하기 전에는 혼자 스스로 공부하면 지루하고 잘 안외워 지고 그랬었는데

경선식에듀를 접하고 나서 부터는 너무너무 재미있고 잘외워집니다. 그리고 너무 긴 단어도

연상을 해서 외우면 잘 외워지더라구요.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책은 재미있고 그 내용을 그림으로 연상하여 보다 빠르게

외울수 있었어요.

강의는 선생님이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발음이 너무 좋아졌어요!!

경선식에듀 짱이에요!!

 

 

 


 

 

[중등] 저는 이제 고2인 한 남학생입니다...이건 진짜로 혁명아니...말로할수가없어요

장준호 /  2014-1-11

 

 

벌써 중학생2학년이되어가네요

저는 대구에사는 고등학생2학년 남학생입니다..사실저는 고2이지만 영어단어를

거의 읽지를못합니다..더구나 어려운거는 누가 영어 단어를 불러주면 쓰는거자체가

않됬지요 더 심각한거는요 중학교1,2,3학년동안 거의 진짜로 영어점수가 거짓말않치고

20점이였습니다 40점을 넘어본적이없었지요 정말로 50점만 넘으면 진짜 좋겠다 싶었는데

않되더라고요 그런데 왜 이제와서 영어가 70몇점이냐고요??사실 저는 공부를

잘하고싶지않습니다 그런데 대구 수성구에 살면서 과외를하는데 과외 선생님이 경선식 영단어를

추천해주셧는데 저는 처음에 저게 말이되냐??진짜로 돈만받아먹고 사기치는거아니야?

싶었는데 경선식선생님꼐서 읽어주시고 저는 영어를 읽지못하니깐 읽어주시니 더더욱쉽고

더군다나 연상까지...사실 억지인것도있지만 거의 연상을 하다보면 외워지게되요

전.영어를 읽지도못했는데 경선식영단어 책을 쓰다보니 점점 읽을수있겠됬고요

아직 다 읽지는못하지만요ㅜㅜ 이제 하나하나 해나가볼려고요

이제 80점.아니 90점도 맞아볼려고요 노력하겠습니다!!!!

 

 

 


 

 

[중등] 너무 좋아요!!!

윤지원 /  2014-1-20

 

 

안녕하세요

이제 중2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예전에 초스피드암기비법책을 알고있었는데

몇일전에 강좌신청해서

오늘까지 치면 4일만에 모두 끝냈네요~~

솔직히 기억 안날법도 한데 너무나 잘외워져서 감동 ㅜㅜㅜ

일단 듣는거 만으로도 99.9%다외워져요!

저는 일단 들을때 다 습득하려고 최대한 이어폰끼고 집중해서 들었어요~

당연히 열심히 들으니깐 효과는 더좋았겠죠!~들으니깐 정말 다기억나네요

스펠링 좀 헷갈리는 것들!은 공책에 정리해가면서 외웠어요^^

그리고  복습은 선생님 말씀대로 주기적으로 했어요ㅎ

한강의 끝날때마다 책 뜻가리고 바로 복습하고

10강단위로 끊어서 복습했거든요!

기억에 너무 잘남아요~~그리고 더 좋은건

제가 중2독해책을 샀었는데 일단 단어를 모르니깐 단어 일일이 뜻 하나씩다찾기도

어렵고 한문제 풀기에도 너무 버거웠었는데

경선식 선생님을 만나고 나선!

독해도 술술풀려요 문법적으로 암기하지 않아도 일단 단어가 바탕이되니깐 문제도 잘풀리고~

그리고 선생님이 단어와 관련된 숙어도 알려주셨는데 그게 고대로 문제집이 나왔더라고요 ㅋㅋ

저는 경선식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도 영어를 좋아했었지만

단어를 외우려고 하면 금방 잊어먹고 잘안풀리는 문제는 포기해버리고

그랬었거든요~~그런 저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주신분입니다~~ㅎㅎ

그리고 4일만에 저에게 신기한 변화가 생겼어요

아는단어가 생기니깐 아는단어는 영어로 말하고 ㅎㅎ

예를들어 엄마나 베게좀줘이면 엄마나 pillow좀 줘~

또는 어,너 팔꿈치 다쳤어?면 어,너 elbow다쳤어?

이래요 ㅋㅋㅋㅋ물론 아직 문장전체를 다 영어로 구사할 능력은 안되지만

선생님과 앞으로도 차차 공부해나가면 좋은 성과 있을것같아요~~^0^

정말 선생님께도 감사드리지만 제가 이단어들을 모두 외웠다는게 너무 기특하더라고요

정말 연상학습법이 사람뇌의 한계를 깨버리는것 같아요!경선식선생님짱짱

엄마도 제가 4일만에 단어를 모두 외운거 보고 너무 기뻐하셔요~

일단 오늘 중1,2단어를모두끝냈기 때문에 수강후기 올린담에 전체적으로 다복습하려고요~

그리고 내일부턴 중3꺼 들으러~~ㅎ

선생님 너무너무 존경하고감사합니다★☆★

 

 

 


 

 

[수능] 중학교때 경선식 영어를 알았더라면..

배윤정 / 2014-1-1

 

 

처음 경선식 영어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같은반 친구가 경선식 영어를 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을 알고 부터였습니다.

원래는 그런데 관심을 잘 안가졌는데, 왠지 모르게 관심이 가는 겁니다.

이유는 모르것는데 그 새파란 표시가 왠지 눈에 딱 띄더라고요.

그리고 이후에 경선식 영어를 알아보다보니, 좋다,좋다, 말이 참 좋더라고요.

후기도 다 보았는데 한번 꼭 해 보아라, 라고 해서 강의를 신청하고, 책도 사 보았습니다.

저는 인터넷 강의에 신뢰성을 별로 가지지 않았습니다만, 경선식 영어는 한번 해보아도 될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제가 강의를 잘 들어보지 않은 것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지도 않았는데 발음이라던가, 억양을 잘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또 연상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중간 중간 힘들려고할때를 어떻게 아시고 쫌만 참으라고도 말씀해 주시고..ㅠㅠ

진짜 학생들을 위해서 강의를 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책과 함께 강의를 들으니까 확실히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저는 단어 외우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그냥 무작정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걸 정말, 못참겠어요.

그런데 경선식 영단어를 만나고 단어 외우는것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그래선지 모의 고사 등급도 올랐습니다..ㅠㅠ

제가 만약 중학교때 경선식 영어를 알았더라면..... 진짜 내신도, 모의고사도 확실하게 잡을수 있었을텐데

아쉽고.... 그렇더라고요.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부족한 단어가 없었을 텐데..ㅠㅠㅠ

제가 단어가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경선식 단어로 조금씩 채우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단어가 부족하다보니까 힘들더라고요..

중학교때라도 알았더라면 진짜 열심히 외웠을 텐데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았다는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인강을 듣다가 끝나서 이번에는 무한수강 신청하려고요.


 

 


 

[수능] 경선식에듀최고

박승애 / 2014-1-5

 

 

영어를 좋아하지만 단어외우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고등학교가서부터 성적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두렵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강의신청없이 단어책만 사서 무작정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어외우는 것이 쉽지않았고 게을러지면서 점점 손에서 멀어져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단어책뒤에 있는 수강후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칭찬이 자자하고 정말 외워진다는 말에 저도 진짜 속는 셈 치고 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수강신청을 했어요

1강을 듣고 나서 선생님 말씀대로 바로바로 복습을 했어요

현재는 거의 반까지 들은 상태인데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진짜 이상하게도 머리에 남아있더라구요

외우는 방법도 쉬워서 수능영단어라고 해서 고등학생부터 들을 필요가 없어요

중학생도 들어서 충분히 암기할 수 있을 만큼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기억에도 잘 남아요

이건 억지야 하면서 부정하려하지말고 선생님의 말을 끝까지 믿고 열심히 한다면 성적은 보장된다고 봅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정말 한번만 들어보세요

새학기의 성적이 달라져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기적을 믿으세요

 

 

 


 

 

 

[수능] 긁지 않은 복권, 경선식 영단어

박정연 / 2014-1-11

 

 

엄마가 저에게 경선식영단어를 주변사람들이 좋다고 하셨다며 저에게 들어보라고 권했을때는

솔직히 단어외우는 것에도 자신이 없었고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니까 영어에 대해서 점점 성적은

떨어지고 그와 동시에 흥미도 떨어지는 시기였습니다. 학원에서 무작정 '내일까지 단어 200개 외워와!'

이런 식으로의 강압 하에 일주일에 단어를 400개 이상씩 외웠습니다. 그러나 순간적인 집중력과

단어 배열 순서로만 대충 외웠던 저는 그 다음주 복습 시험에서는 처음시험보다 더 많이 틀리는 불상사가

항상 생겼습니다. 복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저번주에 외웠던 것만 믿고 대충 보고 본 시험에서는

참혹했습니다. 그리고 혼나고 다시 단기적으로 외우고 이런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원 단어 뿐 아니라

학교 내신 단어도 같이 외워야 하고 학교 보충교재 예습할 때도 단어를 찾아가며 외워야 했던 저는

단어가 영어의 아주 기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점점 영어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3월 월례고사 영어시험을

볼 때는 지문이 별로 없어서 통째로 외우는 중학교식 방법으로 공부를 해도 성적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에 본 1차 중간고사에서 저는 갑자기 많아진 지문과 도저히 외울 분량을 넘어선 120개의 지문앞에서

무참히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단어에 대해 다시 각성하고 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단어를 제외한 문법이나 감은 아직 중학교것이 남아 있어서 학원 고급반에 들어갈 실력이 되서

학원에서는 그 정도 실력이면 이미 단어를 거의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능률보카 수능단어의 고급을

몇 과씩 외워오라고 시키며 평상시에도 단어밖에 할 수 없게 저를 지배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다른 성적도

같이 떨어지고 단어를 외우지만 그때 뿐이며 시간이 가면 다 까먹어서 정확한 암기 방법을 모르는 채로

거의 1년을 보냈습니다. 그 사이 저는 계속 영어에 대해 흥미가 떨어지고 단어를 외울시간에 차라리 

수학문제 2장을 풀거나 암기과목을 하겠다는 식으로 1년을 보내자 다른 과목은 1,2등급으로 영어만 2등급 정도면

충분히 전교권으로 박차고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영어가 다른 과목에 비해 아주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제안은 낭떠러지의 도박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해마학습법을

들어본 결과 충분히 설득력 있고 증명된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며 다짐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영어를 정복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단어 강의를 신청하고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의 달라진 단어를

대하는 태도와 시도때도 없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단어들로 저는 스스로 놀랐습니다.

그리고 경선식 선생님의 마성의 끌어당김이 저를 하루에도 몇번씩 단어장을 들여다보게하고 강의를 몇개씩

연속으로 들어도 전혀 졸리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최대 단점인 복습을 게을리 하는 점도

경선식 선생님의 반복하시는 복습을 철저히 자주 하라는 말씀을 따라서 강의가 끝나고 다시 복습 강의를

듣고 몇시간 뒤에 단어장에서 몰랐던 단어 한번 연상하고, 다음날 강의 듣기 전에 전날 복습강의 빠르게

듣는 식으로 단어를 차근차근 정복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독해에서 아는 단어가 하나 둘씩 나오자

갑자기 반가움이 생기면서 빨리 해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단어를

정복하고 공편토와 숙어까지 모두 경선식으로 들을 계획입니다. 3월 월례고사를 보고 성적이 향상될 것

같은 느낌이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이 경선식에듀를 알게 된 모든 학생들은 긁지 않은

복권을 만나신 겁니다. 저는 복권의 한 숫자 한 숫자를 긁어 나가며 이 복권을 주신 경선식 선생님과

엄마에게 감사드립니다.

 

 


 

 

[수능] 말이필요없습니다! 완전강추!!!!!!!

배은화 / 2014-1-1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을 올라가는 16살 여학생 입니다.

사실 저는 부산이 고향이지만 제가 살아온 인생의 반은 강원도에서 살았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영어같은 외국어 공부를 마음껏 할수 있는 학원같은 시설이 없어 인강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중1을 마친 겨울에 다시 부산으로 이사를 왔고 저는 도시에서의 학교에서의 적응탓에 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영어는 제게 있어서 무척 중요한 과목이었습니다. 제 꿈이 외교관 인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영어라는 녀석을 무조건 끌고 가야했죠. 제가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된것은 중2때 같은반에 전교1등 아이랑 함께 배정되고 나서였습니다. 그 아이는 국제 어학당을 다녔고, 매일 투명 파일에 텝스 영어단어 2~300개씩을 끼우고 다니며 외웠습니다. 학원에서 매일 몇백개씩 단어 시험을 치고, 3개월에 한번씩 텝스 시험을 치러 다녔죠. 저는 거기서 위기감과 불안감이 강하게 다가왔고, 시골에서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도시아이들의 공부수준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어휘가 부족했고, 모든 독해나 듣기시험을 볼때 어휘때문에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 떄 저는 경선식 선생님을 만났고 지금은 3주만에 중1,2,3을 끝내고, 이후 수능영단어 고1,2를 마쳤습니다. 왕초보 문법과 통쾌한 문법강의를 함께 병행하고 있구요. 제가 경선식을 시작하면서 함께 시작한 고등학교 대비 독해집을 사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배우는 진도나 내용이 비슷해서 독해집에 나와있는 문법 내용이 경선식 책에 나와있고, 오늘 강의들은 영어단어가 독해집에 나왔있었습니다. 한두번 그런것이 아니고 매일매일 저는 희열을 느낀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가장 효율적으로 써먹는 방법은 복습입니다. 저도 사람인 지라 강의 한번 듣고 많은 단어를 외울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학교에 휴대용 암기장을 들고다니며 등하교 할때나,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계속에서 눈에 익혔습니다. 또 뜻과 영어 단어를 번갈아 가며 가리면서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옆에 표시를 해두어 그것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그러면서 한과 한과를 패스할때마다 뿌듯함과 짜릿함을 느끼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어휘때문에 포기했던 영어 원서읽기나, 펜팔을 하면서 100퍼센트 써먹고 있구요, 앞으로 닥칠 그 어떤 시험이나 영어에 대한 불안감을 날려버린것 같아 무척 뿌듯했습니다! 단어를 읽으면 암기법과 함께 뜻이 떠올라 독해나 듣기에 엄청난 발전이 생겼고 자신감 또한 생겼습니다.저는 수능을 앞둔 선배들 만큼 절박한 마음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으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가장 중요한 시기를 경선식 선생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앞으로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선식 화이팅!!!

 

 

 


 

 

[수능] 영어 왕도의 개척자

김형원 / 2014-1-16

 

 

수업과정을 소개하는 강의에서 경선생님이 하시던 말이 생각나네요.

" 영어에 왕도가 없다는 말은 거짓말 이구요. 영어에 왕도는 분명히 있습니다. "

중학교때부터 "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 "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처음에는 경선생님의

말을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분명히 영어도 학문의 일종이고 영어도 왕도가 없다는 말이되는데, 경선생님은 자신있게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셨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강의와 책을 사고 수업을 듣는데 감탄과 헛웃음 밖에 나오질 않더군요.

그냥 집중을 최대로 잘하기만해도 1~2개를 제외하고 모두 암기되고, 최근에는 발음을따라하며 동작까지도 따라하니

정말 에누리없이 한개도 빠지지않고 다 암기됩니다. 정말 최면에라도 걸린듯한 기분이에요.

그리고 강의가 너무 비싸서 그냥 책으로만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정말 큰 실수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강의료가 부담이 되서 책으로만 하다가 아무래도 저 혼자 이책을 끝내기에는 무리라고생각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까지 들으면 3배의효과를 준다고 들었는데 혼자 책으로 하며 하는것보다 시간도 상당히 많이 절약되서 10배이상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도 저와 다를바없이 혼자서 이책을 끝내시기는 약간 무리가 있으실수 있으니 꼭 강의를 들으며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강의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니 꼭 들어보세요.

영어 왕도의 개척자 경선식 선생님 화이팅!

 

 

 


 

 

[수능] 정말 감사합니다...1등급이 목표입니다!

김민지 / 2014-1-17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예비 고3인 학생입니다.

제가 고1때는 모의고사가 2등급에서 3등급이 나왔는데 고2에 올라와서는

3등급 유지도 힘들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단어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았고 문법적으로도 많이 약하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겨울방학때부터 친구들의 추천으로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수능편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였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해마학습법 훈련이 안되있다보니 외워도 많이 까먹고..

하지만 다시보면 생각나고..

아무튼 다른 단어책보다 효과과 훨씬 좋은 것 같아서 친구들은 듣지 않는다 했지만 저 홀로 강의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설명 해주신대로 수능 → 공편토 과정을 거치고 싶어서 현재 수능 고 1,2 수준은 어느정도 알아서

20강부터만 강의듣고 그전까지는 쭈욱 홀로 책을 통해 외웠습니다.

20강부터는 모르는 단어도 많아져서 강의를 듣는게 낫겠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워밍업으로 공편토도 하루에 두강정도씩 듣는데

정말 처음보는 단어도 외우는 저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선생님 덕분에 지금까지 엄두도 안냈지만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하루에 6시간정도 영어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어뿐만 아니라 지금 껏 해본적없는 문법정리도 하고 있고 단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다보니

여러문제를 풀어도 훨씬 더 점수가 잘 나와 개인적으로는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집안 형편이 안좋아 다니던 영어학원을 끊은 후에는 떨어지는 성적을 보면서도 늘 미안해만 하시던 어머니도

요즘엔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정말 기뻐하십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하고 수능날도 1등급 성적표 보여주며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겠습니다.

제게 영어단어암기의 힘을 넣어주시고 그걸 넘어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 대박! 한달만에 20점 넘게 성적이 올랐어요!!

한예은 / 2014-1-29

 

 

저는 언니의 추천으로 같이 강의를 듣게 된 한예림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영단어를 외우는데 엄청 무식하게 외웠습니다.

한단어당 20번씩 썼죠. 그리고 다음날 까먹고~ 까먹고~~

그러다보니 어쩔때는 아 내가 스펠링을 지금 암기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열심히 쓰면서 외우는 체질이였습니다.

그렇게 외우다보니 뜻은 기억이 안나는 이상한 사태가 되었고 아 단어외우기가 힘들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성적도 단어를 잘 모르다보니 그냥 아는 단어를 총 집합에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 결과 57점이라는 점수가 나왔고 ㅠㅠ 열심히 찍어 맞춘게 57점이라 더 상심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9월달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고, 저는 10월달부터 열심히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요즘 너무 많은 상업적 광고때문에 경선식 단어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3강째 듣다보니, 이상하게 잘 외워지는 것 입니다.

특히 선생님이 강의가 끝나자마자 복습을 하라고 하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정말 그 말대로 복습을 하니,

다음날 이상하게 안까먹는것입니다. 또한 누적복습을 해도 이미 외운단어들이 많아 부담되지 않고 단어가 잘 외워졌습니다.

그렇게 고1,2 단어를 다 완강하고, 11월 모의고사 시험을 봤더니,

단어가 해석이 되니 문장이 해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24점이라는 점수가 올라 81점을 받았습니다. 너무 얼떨떨 하고 행복했습니다. 

사실 고등학생이 되면 점수 오르기가 쉬운게 아닌데 점수가 이렇게 빨리 쑥쑥 오르니

공부에 재미도 생겼습니다. 또한 영어가 단어가 잡히니까 확실히 독해가 쉽게 되요.

정말 영어 점수가 잘 안나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을 만난 후 정말 빛이 생긴 것 같아요!!

영어는 단어 먼저 잡아야 한다는 말이 완전 공감되요!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 고3단어도 들을 예정이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밑에 모의고사 9월달과 11월달 성적표 입니다. 또한 수강완료로 언니와 제가 159회 들은 것입니다 ㅎㅎ

둘이 복습하고 기억 안나는 부분을 다시 들었더니 엄청 많이 들은걸로 뜨네요~~

만약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들어보세요.

정말 강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릴것은 꼭 복습하세요!! 복습을 해야지 더 잘외워진답니다!!

누적 복습 꼭 하세요~~!! 경선식을 통해 저의 영어 실력도 다시 펼쳐지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점수가 오른후에 또 수강후기를 남기도록 할께요!!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토익] 너무 후회스럽네요....

주재권 / 2014-01-04

 

 

정말 너무 후회스럽네요....

진급때문에 토익공부한지 2년이라는 시간동안....왜 경선식에듀를 지금 알았는지....

저 정말 영어단어 공부하기싫어서 토익공부하면서 skill만 했습니다...당연히 2년동안 점수는 아주 조금 오르고..ㅠㅠ

단어공부하면 하루에 10개외우기도 힘들었습니다...단어보고 뜻보고...그래서 포기하고 또 skill만...

skill문제는 다 맞아도...어휘가 안되니 점수는 오르지 않고...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검색창을 뒤적뒤적하다가

힘들게 찾았습니다...어제....(요청사항 : " 토익 단어" 라고 치면 바로 검색되게좀 해주세요..ㅋㅋ)

그리고 오늘아침부터 공부해서 63단어(2강까지만봄) 외웠습니다...외웠다기보단...그냥 기억이 납니다..헐...대박....

63단어밖에 못외웠냐고 뭐라하진 말아주시요...하루 10개 외우기도 힘들었던넘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단어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어요...솔직한 표현으로 골때려요..ㅋㅋㅋㅋ

그 누가 stifle : 숨을막다, 억제하다를 "스토커가 스타이플(스타입을) 막고 숨을막고, 손으로 억제했다"(나름약간바꿈)

라고 생각하겠습니까...ㅋㅋㅋㅋㅋ(나만 재밌나!)

무튼 이런 강의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토익] 토익공부의 지름길 경선식 토익

김주예 / 2014-01-10

 

 

토익공부를 하면서 항상 느낀건 단어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파트5에서도 문법문제는 다 맞는데

단어부분에서 항상 많이 틀리곤했습니다. 또한 파트 7문제를 풀때에도 제대로된 해석을 안하고

단어를 대출 끼워맞춰서 해석을 했습니다.

그래도 단어장을 가지고 단어를 외우는건 시간낭비가 아닐까 생각하며 그냥 토익 문제를 풀 때

단어를 찾아 조금씩 하던저는 단어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어장을 가지고

공부를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한 저는 인터넷을 찾다고 우연히 경선식 선생님의 토익 인터넷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수능 영단어 강의는 아주 유명해서 저희 언니도 이걸 가지고 수능 공부를 하였는데,

제가 어릴 때 언니와 함께 그 인터넷강의를 한번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 강의 밖에 듣지 않았는데 그 단어들은 몇년이 지나도록 잊혀지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경선식선생님의 토익 단어 인터넷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 10일만에 계속해서 복습강의와 함께 70강이 되는 인터넷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인터넷강의를 듣고 바로 단어테스트를 보면 거의 다 맞는 수준이고 시간이 지나도 까먹지 않습니다.

독해할 때 단어를 대충 끼어맞쳐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경선식 선생님의 인터넷강의를

한번 듣고 지문을 보니 제 거의 모든 단어를 알겠고 해석이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이제 경선식 선생님의 인터넷강의를 한번 더 들을건데.

이번 시험에서는 토익점수가 많이 향상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공편토] 경선식 하면, 재! 놀! 확! 입니다.

남영우 / 2014-01-09

 

 

 첫째, 재! 재미있습니다.  

 공부가 재미있다는 말, 영단어가 재미있다는 말을 제가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공무원시험 준비 전에

가장 두렵고 자신 없었던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경선식 수능, 공편토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재미있어서 계속 듣게 된 영단어 강의가 어느새 실력이 되었습니다.

 둘째, 놀! 놀랍습니다. 

 중학교 수준이었던 저의 저질 어휘력이 단기간에 공편토 영단어를 술술 외울 수 있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시험 공부라는게 단기간에 공부 효과를 최대한 높이는게 가장 중요한데,

경선식 영단어는 점수향상뿐만 아니라 암기도 오래가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단기간에 외워서 장기간

기억되는 경선식 영단어 짱!

 손 아프게 적어가며 달달 외워도 뒤돌아서면 까먹었던 그 시대는 갔습니다!

 셋째, 확! 확실합니다.

 허풍이 아닙니다. 정말 확실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는 건 맞습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처음에 반신반의하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암기효과를 확인하게되면서 

경선식 영단어 80 강 모두 재미있게, 웃으며 공부했습니다. 책에 수록된 수많은 영단어를 들으면서

다 외워진다는 것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 영어 성적은 쑥쑥 올랐고, 더불어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수험생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적과 자신감! 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세 마리 토끼, 바로 합격만 잡으면 되군요^^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복습해서 2014년 공무원 영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도록 경선식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남이 아닌 자신이 직접 경험해서 깨닫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 fighting!

 

 

 


 

 

[공편토] 어휘가 젤 문제였던 공시생..

이미림 / 2014-01-22

 

 

전 영어단어를 고등학교때부터 포기했던 공시생입니다.

영어단어는 대충 대충 외워왔고 토익도 리스닝은 400점 대인데 비해 리딩은 300점도 되지 않았구요.

다 단어가 문제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영어단어를 외우지 않던 습관이 너무 커져서 마냥 단어를 외우면 까먹기 일수 였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외우는게 너무 싫었고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던중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되어

수능 영단어와 공편토 영단어 강의를 끊었고, 현재 모바일 스터디를 하며 꾸준히 외우고 있습니다.

결과는 대대 만족!! 저처럼 영어단어 포기하셨던 분들에게 완전 강추합니다.

짧은시간에 큰 효과를 볼수 있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하루에 100단어를 외우라고 하면 나중에 남는건 10개도 안되던 제가

적어도 80~90개는 남아있게 되었어요

다시한번 더 보면 거의 100개를 다외우고 있는 제가 신가할 정도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서 공무원시험에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공편토] 신의 한 수, 경선식 어휘강의

심희정 / 2014-01-29

 

1. 영어 암흑기: 사사건건 발목잡는 영어

 

제 30년 인생에 있어 영어가 제 발목을 잡는 일이 딱 세번이 있었습니다.

대학수능시험, 대학편입시험, 그리고 작년 공무원시험까지..

대학수능시험도 외국어영역이 총점을 20점이나 깎아먹는 바람에 때문에 원하는 대학을 지원할 수 없어

하향지원을 하였고, 대학 휴학 후 2년여간 준비했던 대학편입시험도 결국엔 실패, 작년 공무원 시험도

영어에서 과락을 맞아 조용히 눈물을 삼켜야만 했습니다.

어휘, 문법, 독해 세 영역중 문법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는 거라 반복할수록 나날이 실력이 늘어갔지만

문제는 어휘와 독해였습니다. 독해력의 제일 기본이 되는게 어휘인지라 어휘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독해 또한 실력이 늘리 만무했지만, 제일 하기 싫은 공부중에 하나가 영어어휘였습니다.

뒤돌면 까먹는게 어휘라지만 정말 몇번을 반복해도 생판 처음 본 단어처럼 생각이 안 나더군요.

진도가 안 나가니 지루해지고 어휘는 자연스레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편입시험의 실패를 끝으로 '영어와 나완 안 맞아!!' 하며 결별을 선언했지만, 참 얄궂게도 작년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또 한번 영어의 벽에 부딪쳐야 했습니다.

 

 

2. 영어 태동기: 어휘 공부, 시작이 어렵다면 온라인 스터디를 활용하라

 

영어를 잡지 않으면 절대 공무원 시험을 합격할 수 없기에 시중에 널려있는 수능어휘책 아무거나

붙잡고 무작정 외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다음날이면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되어버리고 말았지만요.

그러다 아주 우연히 서점에서 사은품으로 끼워준 노트에서 경선식 수강후기를 운명처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 잘 안 외워지는 영어단어는 발음에 연상을 입혀서 암기를 하곤 했었고,

경선식 어휘시리즈가 세상에 나오기 전인 2004년도에 편입시험을 준비하면서 저희 학원에서도

연상법을 활용한 암기법이 열풍처럼 불기 시작해 너도나도 책 밑에 깨알같이 각자 나름의 연상을

적어놓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연상법으로 암기한다는게 당시 획기적인 암기법이긴 했으나 편입시험에 필요한 그 수천개,

수만개의 단어를 일일이 다 연상법으로 고쳐 적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작업이었던지라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단발성으로 끝났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후에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이 작업을 체계적으로 한권에 고스란히 녹여낸 어휘책이 세상에

나오게 됐으니 그게 바로 경선식 어휘 시리즈였던 것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뒤늦게 이 책의 존재를 알고 부랴부랴 수능부터 공편토까지 경선식 어휘시리즈를

사는데까지는 막힘이 없었지만, 강의를 듣기로 결정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강의까지

들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는 수강후기들을 보긴 했지만, 어휘인데 강의까지 들어야되나 하는 생각과

만만치 않은 수강료에 한참을 망설였던 것입니다. 거기다 경선식 어휘 강의에 대한 비판글도 여기저기에

보이더군요. 하지만 이름만 바꿔달았지 경선식 어휘강의와 비슷하게 연상법을 활용한 단어암기시스템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것을 보니 제가 고민하는게 괜한 노파심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공무원 시험을 얼마 안 남겨놓고 경선식 수능영단어 강의부터 수강하게 되었지만,

시험에 가까워올수록 시간에 대한 압박감도 있었고 해서 시험때까지 몇강 못 들어보고 수강종료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작년 공무원 시험을 영어 과락으로 망치고 나서 다시 드는 생각이 '영어 어휘부터 잡자' 였습니다.

잠깐이었지만 단어 암기의 신세계를 맛보게 해준 경선식 어휘강의가 다시금 떠올랐고 다시 공편토까지

강의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첫구매하고 처음 3개월간은 나혼자 해보려고 생각하다 몇강 못들어보고 수강종료가 됐던터라,

두번째로 강의를 듣게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온라인단어스터디를 했습니다. 공무원 카페에

가보시면 영단어 스터디는 거의 경선식 어휘시리즈로만 이루어집니다. 혹시 의지가 약하시거나

지루함을 잘 느끼시는 분들은 거기 스터디에 올려놓은 글들을 보시고 자기에게 적합한 시간대와 수단을

선택해서 스터디와 경선식 강의를 병행해서 진도를 나가시길 권장해드립니다.

 

 

3. 영어 부흥기: 복습!! 복습!! 또 복습!!

 

항상 강의를 들으면 강의 말미에 경쌤이 지겹도록 복습, 복습거리셨는데도 처음에는 진도 나가기에만

급급해서 복습을 빼먹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상만 생각이 나고 정작 본뜻은 생각이 안 나는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2회독 때부터는 경쌤이 강의 중에 당부하신 수강태도(필기하지 말고 강의에 집중하면서 능동적으로

연상 따라하기)나 복습방법,

즉  바로복습(각 강의 끝난후 복습) + 누적복습(다음날 강의시작 전 전날 강의 복습) 을 차근차근

해 나가니 경선식 어휘 강의의 진가가 그때부터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또 경선식 어휘 강의의 백미인 5분복습강의 + 단어테스트라는 복습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본강의는

세파트로 나누어 설명해주신다음 사이사이 단어와 연상만을 빠르게 복습해주시는데, 바로 그 복습부분만을

편집한 강의가 바로 5분복습강의입니다.

저는 휴식시간이나 공부를 끝마치고 자기전에 그날 들었던 강의를 복습강의로 빠르게 돌려보기도

했었구요. 주말에 하루정도 그주에 들었던 강의를 복습하는 의미에서 일주일치 복습강의를 한꺼번에

돌려보기도 했는데 5분짜리 강의들이라 일주일치를 다 들어도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컨대 2, 3회독부터는 복습강의로만 들으셔도 큰 무리가 없으실 듯 싶습니다. 본강의를

전체 완강하신 분이라면 5분짜리 복습강의를 이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 복습하면서 들어도

은시간으로 본강의 못지않은 암기효과를 또다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단어테스트는 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활용했는데요. 스마트폰이 있으신 분은 경선식에듀 앱을

다운받아서 버스나 차안에서 틈틈히 단어테스트를 게임삼아 하시면 복습이면 복습, 또 애니팡 못지 않은 

재미를 톡톡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4. 영어 완성기: 골칫거리에서 구원투수로

 

경선식 수능과 공편토를 강의를 들으며 그렇게 2, 3회독을 끝내고 나니 문법이나 독해를 대할 때도

한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문제집을 풀어도 마치 짠 듯이 내가 아는 단어만 나오는 것 같아 신기했구요. 

모의고사를 보면 아직 만족할 만한 점수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작년에는 과락을 면치 못했던 영어가

30점 정도가 껑충 뛴걸 보고 경선식 강의에 대한 믿음이 생겨났고, 그 믿음으로 이번에 다시 경선식

어휘강의를 세번째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제 3월 법원직 시험을 필두로 본격적인 공무원 시험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국가직 9급까지는 3개월 남짓, 7급까지는 6개월 정도가 남았지만,

이제 영어가 과락만 면하자했던

골칫거리에서 합격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구원투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거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합니다.

제 인생에 신의 한 수로 기억될 경선식 어휘강의,

이 강의를 발판으로 삼아 꼭 합격해서 경선식 '명예의 전당' 에 제 이름을 당당히 올릴 수 있게 되길 욕심내 보겠습니다. 

 

 

 


 

 

 

[문법]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한 강의

이민수 / 2014-01-15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중 문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문법을 뭐하러 공부하냐고 그러더군요.

학교 선생님들도 애들이 초등학교와 중햑교를 거치면서 다 알고 올라온다고 생각 하시더라구요.

저도 문법은 왠만큼 알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문제를 풀면 문제가 안풀리더라구요. 딱히 모르는 단어는 없었는데 말이죠..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문법을 기초부터 다시하자고 결심한뒤 경선식 문법 강의를 들었는데...

이게 왠일?! 문제가 너무 잘 풀립니다. 그동안 문제를 잘 못 푸니까. 흥미가 없던 영어에 흥미가 생겼어요.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혹시나 단어는 아는데 독해가 잘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꼭 수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