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경선식 해마학습 짱!!] 지겨운 영어단어 이젠끝!!!
김정화 / 2013-08-06
저는 초등학교6학년인데요,제가 사립초를 다니기때문에 학교수업은 중2학년 영어수업을해요. 중2수업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다른친구들은 방학되면 외국가고,유학까지갔다온 친구들이 많아 제가 앞서가는것이 한계가왔고,단어를 우선 많이 외워야
하는데 단어만 봐도 지긋지긋하고 또 단어를 모르면 독해나,문법에서 막히니 완전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그러다 인터넷을
보다 경선식영단어 광고를보고 혹시하고 들어가서 맛보기를 봤어요. 오~ 이렇게 재밌을 수 가 ... 너무 신기하게 연상을하며
너무 쉽게 외워지고 독해를 하다가 경선식에서 배운 단어가 나오면 선생님 말씀이 그대로 생각나 독해하는 재미까지 생겼어요.
이젠 영어 절대 어렵지 않을것같고,든든해요. 저는 수는영어까지 다 잡을거예요 경선식영어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능] [경선식에듀 효과대박] 체육특기생에서 일반고(인문계)로 전학 온 고교 1년생입니다
원명상 / 2013-08-0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노원구에 사는 남자 고교 1년생입니다. 중학교 입학 후 축구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부모님과
상담 후 축구부에 들어가려고 집에서 가까운 중학교 중에서 축구부가 있는 곳을 알아 보았지만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경기도에 있는 지방도시 중학교에 2학년 1학기부터 편입하여 축구부 활동을 하였습니다.
1학년 때에는 중간 정도 하던 실력이었는데 축구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방도시 중학교로 전학한 후에) 맨 뒷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에서 가깝고 축구부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 미리 겨울방학 때부터 기숙사에 들어가서 동계훈련에도 참여하고 3월이 되어 신학기
과정을 시작하였지만, 중학교 때와는 달리 친구들과 경쟁이 심하고 축구선수의 세계가 나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다시금 집에서 가까운 유명한 인문계 고교로 전학(편입)하여 4월 초중순부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편입한 지 며칠 안 되어 중간고사가 있게 되어 시험을 치르었는데,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영어점수는 16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부모님이 영어 한 가지라도
잘 해 보자는 마음으로 과외공부를 할 것을 권유하셔서 여러 가지를 알아보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경선식 수능영단어를
공부하게 되었고, 어머니의 권유로 윤선생 영어숲에서 영어독해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런 장점을 살려서 "영어로 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자"는 부모님의 격려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빠께서 '영어 공부 할 때 어려운 점은 기본적으로 어휘력이 부족한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경선식 영단어로 빠른 시간 내에
어휘력을 어느 정도 끌어 올려서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셔서 힘들지만 그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하루에 영어공부를 4시간 이상 쏟은 결과, 한달쯤 뒤에
학력평가 시험을 보았을 때에는 영어성적이 68점으로 무려 52점이나 급상승하였으며, 영어 선생님과 부모님이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말고사에서는 좀 더 나은 점수를 기대했지만, 더 늘지 않은 67점이었지만,
먼저번 학력평가 시험성적이 거품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고, 앞으로 경선식 학습프로그램을 따라서 공부하면 더욱
더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방학을 이용하여 영어문법을 공부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숲 학원에서도 방학을 이용하여 기존에 하던 독해공부 외에 문법도 공부하자고 하면서 수강료를
월 10만원씩 약 5개월 정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였지만, 아빠의 강력한 권유로 영어숲 문법 대신에 경선식 문법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 여행을 다녀와서 며칠 쉬었지만, 내일부터 문법공부를 하려고
오늘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만족할만한 점수(결과)에 이르지는 못하였지만, 저의 목표는 점수 보다도 영어
로 된 책을 자유자재로 읽고 말하고 듣는 것이며, 경선식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고 생각합니다.저에게는 아빠의 후원과 격려, 그리고 아빠께서 옆집에 사는 친구와 함께 공부함으로써
우정도 다지고 서로 서로 붙잡아주도록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마음이 다소
풀어졌었지만, 이 소감을 적으면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문법 후에는 독해과정도 신청하려고 하며
그 후에는 학교에서 치르는 영어 시험 성적이 적어도 85점 이상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경선식 선생님과 저의 부모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친구에게 감사하며 소감을 마칩니다.
[수능]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말 그대로 충격! 진짜 믿기지가 않음.( 강의부터 복습까지 내가 한 방식)
김도윤 / 2013-08-12
저는 공무원준비중인 수험생이지만 수능단어중에서도 모르는것이 좀 있어서 수능단어부터 들었는데요.
마침 패키지가 있어서 수능단어 고1,고2,고3 수능숙어 공편토 다 끊었습니다.
고1,고2단어는 90%정도 알고 있어서 수강은 몇강 안했고 독학했으나 고3부터는 40-50%정도 모르겠어서
하루에 5개씩 매일매일 수강했습니다 43강부터 지금 70강까지 봤는데 충격적인게 그중에서 모르는 단어가
14개빼고 다 생각났습니다.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했네요. 제가 복습한 방식은 이렇습니다. 하루에 5강씩보면
(1.6배속으로 들었고 대신 초집중했습니다. 핸드폰도 꺼놓고 들었습니다) 한강끝날때마다 바로 휴대용암기장으로
복습합니다. 1분정도 걸립니다. 바로 다음강의 듣습니다 끝나면 바로 복습합니다 이렇게 5강 끝나면 처음부터
5강 복습합니다. 시간은 대략 2시간에서 2:30분 걸립니다. 점심먹고 옵니다. 바로 5강 복습합니다. 다른 공부합니다.
저녁먹기전 or 저녁먹은 직후 5강 바로 복습합니다. 다음날이 됩니다. 수강전에 어제 본 5강을 복습합니다.
새로운 강의 5개를 듣습니다. 위에글처럼 똑같이 합니다. 3일째가 되면 아예 처음부터 복습합니다. 20분-30분 걸립니다.
바로 새로운 강의 듣습니다. 위에글 반복합니다. 저는 그래서 고3단어 일주일만에 99% 암기했습니다.
하루에 2시간에서 2시간30분정도 투자했습니다 완전 남는 장사입니다. 일단 단어를 많이 알면 전쟁터에서
총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자신감이 엄청 상승했습니다. 수능숙어도 수상하고 공편토도 수강하고
최고난도도 수강예정입니다. 목표는 1달에서 2달안에 끝내는건데 진짜 가능할것 같습니다.
경선식쌤 암기법은 거의 혁명적입니다. 하지만 복습이 안 따라주면 무용지물입니다.
꼭 수강하고 바로바로 복습하고 3일마다 한번씩 처음부터 다시 체크해봐야합니다. 그러면 영어단어박사가 될것 같네요.
다들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특히 고등학생분들 영어는 인생끝까지 따라다닙니다.
고등학교때 영어공부 소홀히 한거 성인되고 너무 후회되네요.화이팅.
마지막으로 경선식쌤 고맙습니다. 요번에 영어땜에 7급 공무원 붙을거 같은 느낌이 오네요 합격하면 쌤한테 소고기 한번 쏘겠음.
[수능]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고3되서야 알게된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권언지 / 2013-08-13
고등학교 들어오면서부터 친구들이 경선식 영단어책을 사용하는걸 봐오면서도 항상 '영단어는 지문공부하면서
같이 하는거지 저렇게 따로외울 필요가 뭐가있어?'라고 생각해왔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지나고 영어를 제외한 국어랑 수학은 어느정도 올라가는 반면 영어는 죽어라 해도 오르지 않아 항상
고민하던터에 친구들이 추천하던 경선식 영단어책이 생각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경선식 영단어를 시작하게되었어요.
저는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 어느 과목을 하던 시간과 노력을 남들보다 2,3배로 들여서 극복하곤 했는데
경선식 영단어는 너무 쉽게 이해가 되어서 놀랐어요. 처음에는 선생님의 연상법이 조금 웃기다고 생각되기도
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웃기다고 생각했던 그 기억이 지문속의 단어를 접하니 떠오르고 자연스레 뜻도 같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ㅎ솔직히 지금도 이 책을 전부다 마스터한거라 절대 말할순없지만 60~70%정도는 외운것같아요.
영단어를 공부하면서 왜 진작 시작하지않았을까 후회되면서도 지금이라도 강의를듣고 공부할수있어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수능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않았는데 그 남은 기간동안 복습을 열심히 하고 또 해서 수능에서는
정말 좋은점수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능] [경선식에듀가 진리] 이것만 한게 없더라고요
추요한 / 2013-08-27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을 보낸지 언 3년이 지난 사람입니다. 고3때 영어공부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경선식 샘
그렇게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공부에 소홀해지고 있었어요 그렇게 대학년 1학년 생활을 즐겁게 하다못해
너무 놀다보니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쌓여만 가고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남자기에 군복무를 어차피
해야해서 1학년 끝내고 바로 군대로 입대했답니다. 군대에서 이런 저런 일을 겪다보니 내가 하는 것에 있어서
욕먹지 않고 아무런 피해도 주지않으면서 칭찬받을 수 있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고 몸소 느꼈습니다.
그러기에 이제 곧있으면 전역이라 말년 휴가 나와서 이번에 큰맘먹고 다시 수강 신청했는데 이런 저의 생각을 앞으로
수강신청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줘서 같이 나누고자 이글을 씁니다. 믿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불신의 마음으로
책만 사서 했는데 의지도 약해지고 돈이라는 투자를 하지 않으니까 별로 관심이 안가서 나태해 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어차피 자기 자신에게 투자할꺼 투자해서 꼭 좋은 자신의 능력을 키워가길 바랍니다.
경선식샘이 이런 배움의 길을 잘 닦아주셨으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단어 뿐만 아니랑 영어에 자신을 가지고 삶을 살려 합니다. 저의 미래의 꿈은 해외 여행하면서 해외에서 일하는 거예요~!
힘든 시기 고등학교 보내시는 분들에게는 지금 강의를 신청하시려고 한다면 정말 절호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너무 아까워 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끝으로 경선식 샘 더욱더 영어 공부하는데 있어서 좋은 방법 있으면
지금처럼 많이 사람들에게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수능]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제 꿈을 위한 도전, 혁명의 계기를 불러준 경선식 에듀
김태희 / 2013-08-25
저는 청각 장애인입니다 어렸을 적 국어를 힘들게 배웠기에 영어는 싫어했습니다. 잘 못 듣기도 했고요
단어를 외워도 잘 기억도 안 날뿐이더러 들어도 제데로 못 듣기에 다른 사람에게 들을 경우 알고 있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도
새 단어를 들은 거 같아서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중학교때 포기도 하고요.
영어듣기때는, 남들과 달리 저는 대본, 즉 듣는게 평가 되는것이 아닌 글(대화내용)을 읽고서 답을 맞추는 식이였습니다.
남들은 저보고 부럽다하지만, 저는 영어를 잘 공부하지 않았기에 봐도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자신감이 많이 하락했고 부담감도 점차 심해지던 날, 어느 날 이 경선식에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해마학습법을 보면서, 그리고 후기들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죠.
그렇다고 바로 구매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강의조차 제대로 듣지 못할까봐, 돈이 아까울까봐. 안 그래도 보청기 값도
장난 아니고 배터리도 사야하는 형편을 알고 있기에 학원도 안 다녔고, 혼자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여러 후기들 보면서 나도 조금만 노력하자, 언젠가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그 전에 기본을 다듬고 하자 하면서
나를 격려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니 실력이 늘어났습니다. - 이 자리를 빌려 그 당시의 후기 내용의 주인공-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실력이 늘어났다하지만, 공부하면 어느 정도 수준에 들어갈 뿐이지, 크게 향상된 것은 아니였죠.
그러나 고1 여름방학 저는 이 강의에 대해 부모님께 말씀 드렸고, 부모님은 저를 응원하여 경선식 에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중3때 힘들게 외우던 영어단어가 쉽게 외워집니다. 쉽다라기보단 재밌게 외워집니다. 인내심이 없다보니까 강의를
듣다 말다했지만 후기를 작성하면서, 경선식 제자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 다시 제대로 듣겠습니다.
포기했던 영어는 '안 들려서'라는 장애로 더이상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9월 3일 화요일 -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있는 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보겠습니다.그리고 10월달쯤의 - 2학기 중간고사 즐기고 오겠습니다.
경선식의 강의는 영어를 가르친다기보단, 영어를 즐길 도전을 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도전을,
기회를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시작해보세요. 2~3번만 들어도 나는 이 강의에 대해 고마워하게 됩니다.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편토] [경선식에듀가 진리] 이제 그만 허우적 거리세요
박가람 / 2013-08-20
경선식 영문법을 듣고 나서 느낀점.. 그동안 내가 왜 그렇게 두꺼운 책들을 보면서 허우적 대기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이 정말 궁한 이 시점에서 인강 하나 듣기란 부담이 좀 컸다고 하는게..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영어를 독학하다 보니 시간만 너무 지체 되고 시간이 지나도 실력이 자란다는 생각이
도저히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강의 경선식 통쾌한 영문법 입니다. 일단 강의 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강의에 비하면 1/3정도 되는 강의라는 것 입니다 이 강의 안에 정말 내가 시험에 임할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을까..
네...... 맞습니다 이것만 하면 됩니다. 모의고사 풀때 미친듯이 어려운 문제 아니면 왠만한 문제는 해결 가능합니다.
미친 듯이 어려운 문제는 저 뿐만이 아니라 다 틀린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역시 놀랐습니다 사실 시간이 아까워 이런
수기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돈이 없는 관계로 독해 강의와 영숙어 강의도 신청해서 들어야 하기 때문에 마일리지를
위해서 이렇게 수기를 남깁니다. 문법 강의에서 많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독해와 영숙어 역시 강의를 들어야
하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선택 하세요 경선식 에듀 강의 만큼 빠르게 실력과 연관 되는 강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기 올리고 마일리지 받고 쿠폰 얻어서 빨리 강의 신청해서 인강들어야 겠습니다! 강력추천!
[공편토] 강의 들을까 말까 고민하시나요? 이거 눌러보세요
배성재 / 2013-08-20
편입시험은 다른 시험과 달리 어휘수준도 높고 그만큼 중요성도 더 부각이 되는 시험입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 어휘, 문법과 어휘를 기반한 독해, 문장조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선식 선생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저희한테 쉽고 빠르고 정확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알려주십니다.
논외로요,, 이쯤에서 잠깐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영어를 잘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그렇구요. 여러분들은 영어를 왜 배우십니까? 왜 잘하고 싶으십니까? 영어가 좋아서 배우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영어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수가 적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영어를 왜 배우냐.. 그건 바로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서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회가 나한테 원하는 자격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지금 삶에서 더 한층 높아진 삶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이 언어(영어)를 손 안에서 가지고 놀아야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성취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닌가요? 영어 자체보다는 영어로 인해서 다른 것을
성취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목적이겠죠 따라서, 영어를 빠르고 쉽고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만 배우는 것, 즉 효율적으로
알려주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바로 경선식 선생님이 Savior 입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왔고
이렇게 알게 된 것도 행운입니다. 거품처럼 늘어난 수많은 사행성강의 중에서 유일하게 이 사이트를 찾은것,
친구를 통해서 들었던, 서점에서 봤던 검색을 통해서 왔던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행운인 겁니다.
이미 경험한 사람들은 더 행운이구요. 지금 신은 여러분들한테 열쇠를 쥐어줬습니다. 돌리는 것은 여러분들 몪입니다.
불확실하다고, 의심스럽고 미심쩍다고 맛도 안보시겠습니까?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기 싫고 하던대로 하는게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그렇습니까? 그러면 평생 어떠한 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어떤것에서도요
고통을 견뎌내고 수긍해야만 변화가 이끌어집니다. 기존의 정보,방식을 고수하지만 말고 훨씬 더 효율적인 방법,방안을
찾아서 어떤 것을 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강사들이 왜 강사를 할까요? 왜 강의를 팔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죠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죠. 아 물론 애들 가르치는 재미도 있겠지요.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창출입니다.
예 물론 경선식 선생님도 강사입니다. 하지만 정당한 정보와 지식을 나눠주고 돈을 버는 것이랑 그냥 학생들을 돈통으로 아는
강사들이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경선식 선생님은 그만큼 효율적인 영어학습법과 지도방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신 분 같고
강의를 들을수록 점점 더 강하게 와닿습니다. 저도 물론 여러분들 처럼 이게 될까, 맞나 이상한 사람아닌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뛰어들었습니다. 물러설 곳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 과정을 줄여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시간은 없고, 외워야 할, 익혀야 할 영어관련지식들은 많고
참 복잡하죠? 지금 해답이 있습니다. 저는 경선식초스피드 암기비법,공편토 지금 보고있는데요.
이것만큼 좋은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요.왜냐하면요 제가 수많은 단어장을 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에요.
어근으로 나누던 뭐로 나누던 문장으로 외우던.결국은 그렇게 외우면 뇌랑 멀어지게 외우는거거든요. 뇌에서 이상한 부분에
투자해서 쓴다고나 할까요. 엄청 비효율적이죠 쉽게 비유하자면, 운동으로 치면 발로 야구공을 던지는..
손으로 축구공을 던지는.. 농구를 엉덩이로 하는 (규칙은 논외) 노래를 할 때 배의 복식호흡으로 내는게 아닌 비음이
섞인 코맹맹이 생목으로 내는 겪이죠. 비유가 좀 이상했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우리 뇌는 어찌했던 간에
소리와 이미지로 외운단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죽기살기로 깜지하거나 49번이상 봐서 외웠다 칩시다. 그럼 기억나는것은 뭐죠?
이미지로 기억합니다. 자신이 기억하는 과정을 잘 떠올려보세요. 어떻게 뭐 생쇼를 하던 뭘 하던 외우면 결국 뇌는
이미지로 기억합니다. 제 말이 거짓말 같나요? boy- 소년이라 boy - 소년 <- 이 필기를 여러분들이 이미지로 외운거에요
그 과정이 엄청나게 짧아진 것뿐이지 여러분들은 이미지를 떠올리고 거기서 기억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외웠던 방식은.. 위와 같이 원래 목적에 맞지 않은 몸에 부분을 써서 그만큼 비효율적으로 공부를
한다는거예요. 뇌에서는 그에 맞게 창조된 부분이 있어요. 우리는 그 부분을 이용해서 원래 목적에 맞게 학습에 쓰는 겁니다.
우리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부분을 활성화 시키면서 효율적으로 외우는 방법이 바로 해마학습법입니다.
해마=장기기억장치 입니다. 이 부분을 이미지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데요. 신기한건요 이 해마학습법은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늘어납니다. 정말 효율적이고 혁명적인것을 넘어(innovation) 감동적입니다. 뇌는 특정 능력을 쓰면 쓸수록 뉴런의 전기신호가 강해져서 그 능력이 강화된다는군요. 게임할 때 경험치라고 보시면 되요 이런 해마학습법으로 전 지금도 듣고있는데요.
하루에 3강씩 듣는데요. 다 기억나고 하나도 모르는게 없습니다. 복습만 제대로 하면요. 복습 시간은 1~2시간 정도입니다.
단어 1000개 내외기준으로요. 이정도도 안하고 뭘바라시는건 아니죠? 이정도면 거저먹기 아닌가요? 복습만 하면 여러분들
머리속에 박힌다구요 탁탁 단어가.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여러의미를 가진 단어들도 뉘앙스를 선생님께서 잡아주셔서
그 뉘앙스를 염두해 두고 이미지로 기억하면 별로 어렵지 않아요. 기억도 훨씬 오래가구요. 부담도 없고. 단어 외울때
부담보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키는 강의입니다.결론은 한번 주저말고 해보시라는겁니다. 배반 안합니다. 경선식선생님은
배반안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도 배반안합니다.여러분들이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그 꿈 이룰 수 있어요.
영어 아무것도 아닙니다. 겁먹지마세요.강의 꼭 들으세요. 전 이 열쇠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자 이제 제가 열쇠를 던져드릴께요.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문고리가 바로 앞에 있네요. 지옥으로 가는 문 같나요? 아니예요 ^^
제가 이미 문을 열고 나와있는걸요.(똑똑똑)문너머에 있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님. 님. 제말 들리시죠?
이제 그 열쇠로 돌려보실래요? 나와보세요 뭐 제 말투가 버릇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해요.
전 경선식 선생님 때문에 인생이 방향이 바뀌어서 이렇게 감정몰입해서 쓰게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박살냅시다.
[문법] [경선식에듀가 진리] 가볍지 않은 강의(초스피드문법,숙어)
이지우 / 2013-08-23
사실 경선식 선생님을 안 건 꽤 오래 되었지만 정말 제대로 완강을 한 강의는 이번 초스피드 영숙어와 초스피드 문법이다.
이전에 이미 왕초보 문법을 통해서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알고 있었다.그런데 모든 강의가 강의 목록을 보면 웬만한 타 강의보다 훨씬 강의수가 적어서 덜 배우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많았다.하지만 그러한 걱정은 완강후가 되서야
다 사라졌다. 영숙어 강의의 경우 29강이라는 짧은 강의수의 매력에 빠져 수강한 강의다.
영숙어라는게 참 마음먹고 하려고 해도 잘 안외워지고 단어에 비해 접근하려는 의지도 많이 부족한 부분인 것 같다.
또 단어는 수능 편입 토익 토플 등 수준별로 분야별로 많은 출판사의 책이 있지만 숙어는 그런 것도 많지 않아서
얼마나 어느정도 알아야 할지도 애매하기만 하다. 솔직히 강의 수가 짧았기 때문에 많은 숙어를 외울 거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냥 최소한만 알자는 생각으로 수강했다.그런데 완강하고 나서 다른 출판사의 있는 책을 보는데 굳이 외우지 않아도 되는
숙어이거나 별로 쓰일 것 같지 않는 숙어들 빼고는 거의 다 아는 숙어였다. 숙어 뿐만 아니라, 영어를 하다 보면 전치사가
나올 때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참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전치사와 부사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면서 그에 해당하는
숙어를 알려주시는 방식으로 강의하시기 때문에 그동안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 할 수 있었다.
문법은 아이러니한게 일일히 용어 다 따져가면서 공부하다보면 정작 영어와 멀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또 그 용어도 억지로 공부한 거라 잘 이해도 안되고 까먹기 일수인 적이 많았다.하지만 경선식 선생님의 초스피드 문법은 달랐다.
문법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되 항상 영어독해와 구문과의 연결끈을 항상 놓지 않으시고 강의하는 방법이
정말 인상깊었다. 복습을 할 때 굳이 이론을 복습하기보다 해당 예문을 해석만하는 복습 하였음에도 문법 내용까지
자연스럽게 몸에 체득되는 느낌이 참 좋았다. 사실 숙어보다도 짧은 강의수에 조금 의심도 했었다. 문법이 어떠어떠한게
있는지는 얼추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과연 그 많은 내용을 23강의 짧은 강의에 체계적으로 실었을까 싶었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설명하셨고, 신기하게도 대충 넘어간 내용도 하나도 없었다. 고효율의 진수를 느끼는 순간이었다.
내 수강후기를 보고 있다면 다른 더 좋은 강의를 찾겠다는 어리석은 행동 하느라 시간낭비 하지 않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싶다.(이런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내 경험이라서 언급하겠다.)
커리큘럼을 보면 알겠지만 80일만에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을만큼 효율이 매우 놓은 경선식 선생님 강의다.
그렇다고 평소 공부 안하다가 시험 80일 남겨놓고 해야지 하는 어리석음은 버리길 바란다.
경선식 선생님께서도 강의중에 항상 강조하시지만 복습과 훈련은 각자 해야한다. 따라서 강의 수강후에 무한 반복과 훈련이
필요하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고효율의 장점은 가령 총 시험 준비기간중에 남들은 50%이상을 배우는데 시간 낭비하고
있을때 여러분들은 5~10%의 기간동안 빠르게 50%의 분량을 해치우고 남은 기간동안 무한 적용 훈련을 하기 바란다.
이것이 바로 고효율 강의의 장점임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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