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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pan style="color: #800000">6월 BEST 수강후기</span></strong>

등록일 2013.07.01 조회 1,765

[수능]  [경선식 대박추천] 이게 말이 되나요?? 단어 외우는게 재밌어졌어요~!!!!
배승철 / 2013-06-06

 
제가 처음 경선식 영단어를 접하게 된 게 학사에서 옆 친구가 하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사게 됬습니다.

처음에 그 책이 단어책이라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한 번 둘러보니 어떻게 이런 식으로 단어를 외울 수 가 있는지

하는 의문도 들었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그 책을 구입해 보니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책에 써있는 그대로 보니 단어가 외워지더군요. 그런데 15강 정도 되니 슬슬 질리기 시작해서 포기할쯤에

옆 친구가 경선식 선생님 강의를 사서 재밌게 공부하더라구요. 저도 바로 사서 1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이야~!!!!!!!!!!!!!! 이게 말이되??? 하하하하하' 하면서 절로 환성을 질렀습니다.

여태 외우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았는데 단어 외우는 것 만큼은 정말 싫었거든요. 품사에 따라서 단어가 뜻이 막 달라지고

또 그 단어에 따라서 완전 다른 뜻이 수 개가 있잖아요. 그게 정말 싫었는데 경선식 강의를 보자마자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요즘 수능이 개편되서 A,B형으로 나눴는데 제가 B형을 보는데 즉, 오히려 어려워졌는데

처음에 60점대 나오던 모의고사가 지금 현재 6월모의고사에서 80점대 후반을 맞았습니다.

제가 딱 점수 매기자마자 느낀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경선식 영단어 덕분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오히려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추천합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명강의~!!! 감사하고 제게는 영단어라는 터미널의 출구와 같은 강의에요`!!!!!!!!


[수능]   [경선식 대박추천] 이젠 영어 단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겠네요^^ 
김희정 / 2013-06-06


영어.   해야지, 해야지, 아 해야 되는데.   저처럼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꼭 해야 하는데도 손이 안 가는 건 이게 한두 번으로는 절대 끝나지 않을 지루한 길임을 알기 때문일 겁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돌아서면 기억나지 않죠. 또 한 번 보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요. 그 긴 시간이 지루하기로는 또 최고일 겁니다.

심지어 excess, process, recess, access, assess... 뭐 이렇게 생긴 게 비슷비슷한 단어가 나오면 전 진짜 울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때 하도 답답한 마음에 한 번은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단어가 정말 안 외워져요.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는 요령 같은 건 없을까요?”  “한 단어당 세 번씩은 더 봐야지 기억이 나지.”

“열 번 넘게 본 것 같은데도 막상 시간이 좀 지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음... 그럼 더 봐야지.”

선생님은 곤란하다는 듯 웃으셨고, 저도 처음부터 큰 기대없이 물었던 터라 역시 영어는 싫은 과목이라고 생각하곤 말았습니다.

그 때 제가 해마 학습법, 경선식 선생님을 알았더라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해야겠죠.  전 고3 어휘 강좌를 들었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파생어를 제외하고도

15일간 외운 단어가 1300개가 넘네요. 저 혼자서는 절대 못 외웠을 양이에요. 게다가 심지어 외우는 시간도 즐거웠고요.

전 집에서 혼자 강의를 들어서 선생님이 하시는 동작이나 소리를 완전 크게 따라했거든요.^^

사실 전 의심이 아주 많은 편이라 이 강의를 알게 된 후에도 반신반의했어요. 작년에 시험 치러 갔다가 학교 앞에서 받은

광고 노트를 보고 선생님을 알게 됐는데, 광고 책자에 나와 있는 예는 바로 이거다! 싶어서 탄성이 나왔지만, 과연 그 많은

단어를 다 저런 식으로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샘플 강의가 세 개나 나와 있었지만 혹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을 가진 단어만

모아서 나와 있는 게 아닐까 의심도 했고요^^; 게다가 영어를 좋아하고 또 잘 하는 친구한테 의논했더니 그냥 혼자 외우는 게

낫지 않겠냐, 나중엔 더 헷갈릴지도 모른다,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기억이 난다고 충고하더군요.

그런데도 강의를 신청했던 건 사실 정말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간신히 백 일정도 남은 공무원 시험. 어차피

난 혼자서는 안+못 할게 뻔한데, 혹시 이게 구원이 되어줄지도 모른다면... 속는 셈치고 일단 시작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올레! 지금은 그 때 그런 결정을 했던 제 자신이 이뻐 죽겠어요^^ 영어가 좋아서 혼자서도 잘 하는 사람은 빼더라도, 영어 때문에,

어휘 때문에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은 이거 꼭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거 진짜 지름길 맞아요.

예전엔 단어를 외울 때는 처음 외우는 시간부터 오래 걸리고, 외웠어도 쌩으로 외운 거라 잘 기억이 안 나니까 다시 외울 때도 처음같이 외우고, 따라서 계속 시간과 노력이 똑같이 들었어요. 지루하니 하기가 싫고, 할 건 많으니 다시 손이 안 가고. 지금 생각해보니 매번이 처음같으니 애초에 반복이라고 할 수도 없었네요. 그러니 기억이 안 나는 게 당연했고요. 

그런데 해마학습법을 이용하면 일단 기억하기가 쉬워서 처음에 단어를 외우는 시간이 확 줄어들어요. 강의를 듣는다 치면 30분 정도에 약 4-50개의 단어(파생어 포함)를 한 번씩 외우고, 복습까지 하니까요. 연상 때문에 기억이 잘 나고, 기억이 잘 나는 상태에서 복습을 하니까 나중에 다시 복습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또 팍팍 줄어요. 노력과 시간을 최소로 줄여 주는 고마운 강의예요.^^

게다가 15일 내에 다 들으면 상까지 주신다고 해서(명예의 전당 이벤트), 덕분에 그걸 목표로 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공편토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능]   [경선식 대박추천] 이젠 영어 단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겠네요^^ 
최유락 / 2013-06-09

나는 고등학교에 꼴찌로 입학했다. 나를 깔보는 시선이 너무 싫어서 공부를 시작했다.

나는 영어의 기본은 단어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항상 단어장을 옆에두고 정말 독하게 암기했다.

나는 정말 효율적이지 못하게 공부를 했다. 나는 1~2학년 항상 중하위권을 맴돌았다.

하지만 나는 3학년때 경선식을 알게 되었다. 나는 강의를 듣었다.

나는 아직도 처음 연상공부를 한 풍선,돼지,동전... 모든것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지금 효율적으로 공부를 한다. 나는 지금 2등급을 받는다. 정말 기적은 우리의 곁에 존재합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꼴찌가 4~5등급을 받는것도 정말 신기하고 부럽게 생각해 주었는데,

이제는 2등급을, 더 나아가 1등급을 노린다는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 입니다.

꼴찌들은 공부를 해야 하는것은 알지만, 공부를 정말로 하기로 마음을 다지는게 힘듭니다.

마음을 잡아도 어떻게 공부를 시작하는지를 찾는 과정이 마음을 가지는 길보다 더욱 힘들고 외롭습니다.

기초부터 전혀 존재하지 않아 어떻게 공부를 하는건지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는 길을 헤매는 여러분!!!!

꼴찌를 겪어본 저는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경선식을 들어라!!

지금까지 여러분이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머리가 나쁘다고 오해받고 그런 자신에게 그렇다고 스스로가 인정했지만

경선식을 듣는다면, 내가 공부를 못한 이유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내가 제대로된 공부를 하지 않았구나, 나도 할수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실겁니다. 여러분! 9등급을 받던 꼴찌도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시작이 저보다 월등하게 앞선 여러분은

더더욱 많이 성작하실 거라 믿습니다.


[수능]   [경선식 해마학습 짱!!] 진심 레알 추천
위고운 / 2013-06-13

본인은 우선 과거이야기 부터 할께요  초딩부터 중3까지 나는 운동전공으로 공부 담쌈

어느정도냐 고1때 b와 d의 구분을 했어요 진심 영어가 너무 싫어서 영어책은 항상 다찢고 전용 배개였음 

이정도면 어느정도 싫어하고 안했는지 ㅇㅋ? 그러나 고등학교때 대학을 가기로 마음을먹고 본인은 영어를 그냥 구분없이 교과서

통째로 외움 동사 명사 전치사 이런거모르고 그냥  I am a boy 면 i가 나고 am이 비동사 이런거 모름 그냥 해석인 난 남자다 가 끝

이렇게 외우다보니 교과서 해석문제 는 맞춤 대신 단 수능 망함 모르는거 나옴 망항 그러니 전 수능포기

그러다가 세월이지나고 대학교때 토익의 장벽에 부딧침 그때 문법을 처음접함

5형식을 그때암 심각함 그나마 because라는단어는 because of you 라는 노래 유명한 그노래땜에 ~때문에 외움이정도였어요

단어 초딩 수준밖에모름 진짜 심각하져 그래도 대학은 나왔고 수능으로 간거아님

더 큰 꿈을 위해서 수능영단어 부터 시작해서 토익 공편토 편입 까지 이번년도에 다끝내 보렵니다.

보유하고 있는 단어책이 7개 그중 다 읽은건 경선식에듀밖에 업서요 진심

보카인강도 듣고 외우고 별짓다했는데 외우면 내일 포맷 다시외움 일주일 또포맷 외움

 한달 그나마 기억남 근데 바로생각안남 또포맷  그러다보니 영단어 외우는게 이제는 무섭더라구요 또 까먹겠지...하고 안보게 되고 억지로 학원에서 외우라고 하는것도 복습안하면 포맷포맷포맷 그러다 워드S라는 것을 했는데 좀 외워지던데 그림이 없으면 까먹음

20살때 만약 이책을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요. 뭐 다른데 솔직 후기보면 별로다 사지마라 완전 비추다 하시는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전나름 그리고 시험봐서 단어 많이나옴 저는 솔직이 얼마나 많은 단어가 시험적중률이 중요 한지는 몰라도

그단어가 내것이 되지 않는이상 그단어책은 그냥 좋은책이지 나한테 도움이 되는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런 책들 단어 좋은것 저도 알아요 근데 전 집중도 잘못하고 강요적인 외움아니면 안외우게되고

외워도 잠깐 기억나고 짜증만나고 ㅜㅜ개인적으로 샘강의조음 그런데 단어가 내것이 되고 나중에 문제를 풀때 기억나는 성취감은 대단합니다. 총은있는데 총알이 없으면 어떻게 죽이겠어요 본인한테 얼마나 잘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영어에 담싸았던분이나 약간 집중력부족 장애가 있거나 작심3일형이라면 적추 합니다.

B와D구분 못한나도 지금 외우고 독해혼자하는못습보면 신기해요 어떤것이라도 의지가 중요한겁니다. 의지를 가지고 시작해

보세요!!! 음 쓰다보니 완전 장사꾼 같은데..아닙니다.오해하지마세여  우선 목표가토익 800입니다. 초반 토익점수 270 에서 지금

수능단어 다 보고 책으로만 토익보고 있는데요 강의는 수능 단어 강의 40번 넘게 보고 신청 할꺼에요!!!!

저번달 600나왔어요 800점 도달시 스샷 찌거서 올릴꺼야


[수능]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수능 영단어 보름 완성 자세한 후기 및 당부
전재은 / 2013-06-15

가슴이 설레이는 것이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완강이 다가오기 때문일까요. 그런 이유로 후기를 하나 남기고 다시 자러갈까 합니다.

주말이니 많은 분이 보았으면 싶기도하면서 기상 후엔 이불을 뻥차고 일어나 삭제할지도 모르겠네요.

글이 길다, 싶으신 분은 빨간 글씨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된것은 우연히 경선식 선생님(이하 경쌤)의 책이 아직도 팔리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뒤였어요. 그것도 베스트셀러로.. 이런 표현을 쓰는 까닭은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당시에

(약 7-8년전)도 이 책이 있었고 그 때에는 이런 방법을 어이없지만 재밌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서에요.

돌아보면 천추의 한이죠. 그 때와는 달리 홈페이지에 들어와보고 샘플 강의 들어보고 별다른 숙고없이 강의를 신청했어요.

첫째는 어휘는 이걸로 되겠다, 라는 확신이었고 둘째는 경쌤의 공부방법론에 대한 감탄, 이었어요.

사실 두번째 이유에 할말이 많은데 안그래도 길듯한 후기가 산으로 갈 것같아서 간략히 얘기하면

샘플 강의는 꼭 들어보세요, 평생을 두고두고 써먹을만한 공부 방법이니까요.

첫번째 이유로 돌아오면, 저는 한자 2급을 가지고 있어요. 뜬금없겠지만 20살쯤에 한자 공부를 시작했고 약 2주 후에 2천자 정도의 한자를 읽을 수 있게되었어요. 또 2주 후에 시험을 봐서 합격했는데 이것은 제가 잘나서일까요?

당연히 그게 아니라 우연히 쉽게 한자를 외울 수 있게 해준다는 학원을 알게 되었고

보름내내 강의듣고 복습해서 2천자를 외웠는데 돌아보니, 이것이 해마 학습법이었네요.

그 때의 즐거웠던 경험에 따라 자연스레 경쌤의 강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죠.

혹여 한명이라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근거를 제시하다보니 서론이길어졌네요. 중요한 공부했던 얘기를 해야죠! 저는 지금 76강까지 들었는데, 14일 중에 2일을 쉬고 12일을 9시-21시까지 공부를 했어요.

작정하고 강의만 들었으면 벌써 끝났을텐데 경쌤이 언제나 강조하시는 누적 복습을 철저히 하면서

오다보니 꽤 걸렸어요. 보름이 되는 내일이면 완강을 할 수 있겠네요. 공부 방법은 1강을 들으면, 5-6분 정도의 복습강의를 바로 들어서 느낌을 되살리고 바로 책으로 복습을 했어요. 그리고 5강 단위로 끊어서 누적복습을 한번 하고, 20강 단위로

한번 더 했어요. 맛폰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심심하면 복습강의를 틀어서 노래처럼 듣고

다녔죠. 그리고 A4용지 하나에 1-80까지 써놓고 몇번을 복습했나 正자를 그렸어요. 고3 단어가

어려운 편이어서 몇번 더봤는데 평균적으로 7번 정도 봤네요. 자체적으로 테스트해보면 1강(30여단어)당 많아야 2개고 대부분

0개네요. 잠깐 잊은 표제어가 약 3천단어 중에 50개 안팎, 더 복습을 하면 또 줄겠죠.  시작할때 고1,2단어는 5할 정도 몰랐고

고3단어는 8할 정도 몰랐던 것 같네요.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할거에요. 한마디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책펼쳐보면 다 아는 단어에요. 후엔 공편토를 시작할 예정이고 수능 단어장은 매일 1시간 정도 보다가 정말 지겨워질

수준이 되면 한달에 1번 정도라도 빠르게 누적복습을 할까 싶네요. 누락된 부분도 있을텐데..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필력이

부족한건 어쩔 수 없군요. 간단(?)하게 제 얘기를 조금 하고 마무리할게요. 저는 전형적인 내가 작정하고 하면 서울대도 가,

같은 타입이에요. 부끄럽지만 -_ -고1때는 영어 모의고사가 제법 괜찮았던 것 같은데 원체 엉덩이를 붙이지를 않으니

어휘가 부족해서 고3때쯤에는 반타작하는 수준에 이르렀네요. 그럼에도 내가 단어만 외우면 별거아닌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나게 놀기만한 고3 시절이었어요. 지금 돌아가서 하라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멀리왔네요. 원체 근자감이 강한 탓에

지금도 늦었다는 생각없이 뒤늦게 불타올라 있지만(수능을 볼 생각은 아니구요) 돌아보면 참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 때 경쌤을 알았더라면, 영어에서 자신감을 얻어서 그 여파로 다른 과목들까지 동반 상승하고

여세를 몰아서..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사실 별 뜻이 없었던 게 결정적이긴 했죠.

그 때의 저와달리 뜻이 있는데 길을 모르겠다, 이런 분들은 들으세요. 꾸준히 듣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러시면 방학에 작정하고

2주만 달려보세요.  딱히 이룬 게 없는 사람이라 충고도 조심스러운 저말고 경쌤을 믿으시면 되니까요.


[수능]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웃음과 감동이 있는 유일무이한 인강
홍남기 / 2013-06-25

안녕하세요.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에 웃고 감동하는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대학교에 가기 전에는 주변의 계속된

공부에 대한 압박때문인지, 그에 대한 반항심 때문인지공부를 너무 안했었답니다. (지금은 저의 그랬던 모습이 너무나도

화가나고 후회가 됩니다.)고등학교 시절에는 영어 모의고사 4등급이 나오면 잘 나오는 줄 알고 지냈습니다. 그만큼 노력도

안했기 때문에 영어는 그러려니 하고 대학도 역시 그러려니 하는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

그런데 대학교에 가서 저의 가정적인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그 때 제가 부모님께 그동안 공부로써 효도하지 못한 점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후회를 많이 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재수를 결정하였답니다.

대학교 1학년도 모두 마친상태에서 재수라니, 주변사람들은 모두 늦었다고, 지금부터 스펙이나 쌓으라고 말합니다. 이런 주변의

말들이 저를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나의 길을 가겠다는 신념으로 무작정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제 자신의 커리큘럼도 제대로 짜진 않았지만 그 흔한 단어장 하나 없던 제가 너무나도 한심해 보여서인지 단어장은 하나라도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단어장을 하나하나 고르는데 다른 단어장들 모두 겉모습만 번지르르 하고 안의 내용은 모두 다를 바 없었는데 그 와중에 번쩍 눈에 띄던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이라는 책이 었습니다. 그책의 표지가 상당히 귀엽고 눈에 잘 들어왔다고 기억합니다. 풀리~ 라고 외치며 돼지가 도망가는 모습이었는데 Flee(풀리)

라는 단어가 달아나다, 도망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씌여져 있는 것입니다 .

그동안 영어도 잘 모르는데다가 영어공부를 오랫동안 안해서 백지가 되어있던 저의 머리에 금새 하나의 기억을 안겨준 단어가

바로   flee  입니다. 그 책을 집어들고 여러 장 훑어보니 경선식 선생님이 연상암기기법으로 단어를 외우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장 넘기다 보면 피식 하고, 아, 이렇게 하면 잘 외워지는구나 , 점점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솟구쳤습니다.

영단어 하나 제대로 외우지 못하고 싫어하던 제가 이렇게 웃으면서 금방, 단 몇분만에 여러 단어를 외웠으니 말입니다. 신이나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서점에서그 책을 계속 보고 있자니 서점 아저씨의 눈총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 책을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나서 그 책을 바로 구입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반드시 다 내 머릿속에 넣어야 겠다는 생각에 맨

첫장부터 찬찬히 훑으니, 인터넷 강의와 함께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는 문구를 보고

바로 인터넷에 들어가서 해마학습법 동영상, 초스피드암기비법 수능 맛보기 강의를 수강해보았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기적의 학습법이라는 것을 알고 바로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면 강의 내에서

경선식 선생님이 직접 단어를 발음해주시기 때문에 발음 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단어 하나를 읽으면 그에

대한 연상법이 바로바로 기억이 나고, 또한 그 단어를 설명하실 때의 선생님의 제스쳐, 표정 등도 함께 생각이 나면서, 아! 경선식

선생님이 이렇게 설명을 하셨구나 생각이 바로바로 납니다. 수강을 하면 할수록 고마운 강의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이렇게

연상을 하였을까, 이 단어는 어떤 식으로 연상을 하실까 매일매일 새롭게 배울 단어가 기대되는 강의입니다. 또한 가끔 힘들어할

저희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강의에 앞서 해주시곤 하는데 웃겨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하루에 빠지지 않고 복습을 하고 있는데, 나같은 공부 못하던, 그래서 영어에 대해서 늘 자신감이 없던 사람도

이만큼 외울수 있구나 감탄하면서 누적복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싱글벙글 하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저에게 묻더라구요. 공부가 그렇게 재미있냐고.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이 강의를 권합니다.

공부를 해서 지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해서 오히려 웃음도 받고 마음에 힐링을 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이렇게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자신감을 다시 안겨준 경선식 선생님과 이 강의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강의를 다 들으면 공편토와 최고난도 역시 이 단어장과 인터넷강의로 공부를 할 것입니다. 지금 사막의 매마른 사막같은 제게

단비가 되어주실 선생님은 오로지 경선식 선생님이니까요. 이젠 다른 영어단어장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저는 남자인데, 경선식 선생님에게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지금처럼 훌륭한 저의 선생님이 되어주세요.선생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경선식선생님, 해마학습법 !


[공편토]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효과는 확실합니다
민석현 / 2013-06-03

제가 고3때 경선식 영어단어가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때는 선생님께서 직접 동영상에 얼굴비치시고 가르치시는게아니라

선생님이 목소리로 설명하시고 선생님 필기와 교재만 화면에 보였습니다.(이걸 뭐라하는지모르겠네요)

아무튼 확실한건 친구들한테 말하기싫을정도로 좋았습니다.친구들이 영어하나는 다 인정해줬으니까요..

당시에는 꼬아내는문제가 별로없어서 더 효과가 컸던겄같습니다. 다른친구들이 단어외우고 영어에 투자할때 전 가끔 모의고사나

풀어주는 정도로 1등급을 계속유지했습니다. 시간이흐르고 직장을 다니다가 공무원시험에 도전을하게됐는데요.

서점에 수험서를 사러갔다가 .. 경.선.식..이름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네요. 알고 보니 어휘쪽에 원탑이 되셨더군요.

잘되실줄알았습니다ㅎㅎ 효과가 있는데 사람들이 안할리가없죠. 덕분에 영어단어라는 압박감은 확실히 덜고 다른과목에 더

매진할수있네요. 공편토,최고난도 모두 깔끔하고 즐겁게 끝냈습니다. 효과를 볼수있는 비법을 말씀드리자면

별거없습니다. 바로 복습하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몰아서 보고 복습하자..라는 마인드가지신분들 위험합니다.

무조건 바로 복습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강의들으면서 어이없다고 불평하지마세요.

어이없는데 외워집니다. 그리고 가끔 연상이 비슷하거나, 연관점이없는것같은데 헷갈리는 단어가있어요.

그런단어는 회독수를 늘리면서 옆에 같이 적어놓으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MP3무료로 제공되는거 이용하지않으시는

분들있는데요. 이거 엄청 유용합니다.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풀려고 산책을 하루 1시간씩 꼭하는데요 그때 이거 듣습니다.

아..또 한가지. 연상이라고해서. 무슨 시험장에서도 단어를보고 연상해서 생각하고 그러는줄아시나본데..

처음에 연상으로 외우면, 복습할때만하더라도 연상하는시간이 3초도 안걸립니다. 잘안외워지고 헷갈리는 단어라야

그 연상을 생각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거죠. 그리고 3번정도 복습할때 되면 이제 그 연상과정이 생략됩니다.

아니 정확히말하면 너무빨라서 생략된것처럼 느껴지는거겠죠.

아무쪼록 효과 많이 보시기바랍니다~!! 합격한다음에 후기한번 더 남길게요ㅎㅎ


[공편토]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공.편.토 인강 수강 후기!!!!!!!!!!!!!
이준범 / 2013-06-14

제가 영어단어 외우는 데는 자신이 없었어요. 중학생 때 학원 다닐때 맞으면서 해도

암기력이 부족한건지 항상 맞았었죠 ㅜㅜ 그래서 다른친구들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외워가곤 했었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우선 책을 접했어요. 고등학교 다닐때 다른친구가 쓰던 책이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한번봤던 유형들이라 낯설지 않았어요. 그때는 그냥 소위말하는 대세인 책을 보느라 그책을 보지않았었어요.

하지만 효과가 없었죠. 주변 사람들 보니깐 다들 효과있다고 금방외우고 또 오래간다는 말을 해서 아 믿고 해보자

열심히 외웠는데 정말 기억이 잘 나더라구요. 근데 이책은 책에보면 아시겠지만 책으로 해도 효과가있지만

동영상 강의를 보면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하길래 정말 고민고민하다가(책 절반은 보고 ㅜㅜ) 동영상 샘플 강의도 수강해보고

하다가 함께 공부하게 되었어요. 저처럼 망설이던분들 시간단축효과가 정말 탁월하니

망설이지 마시고 동영상이랑 함께하세요. 영어단어가 영어공부의 기초잖아요.

문법공부할때도 독해공부 할 때도 영어단어를 많이 아는 사람은 이해력도 빠르고

습득력도 빨라서 공부하는데 흥미가 생겨 재밌게 하게되요 저는 영어공부를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인데 요즘은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추천해요~!!


[문법]   [경선식에듀 효과대박] 왕초보 영문법 
이효정 / 2013-06-07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대학에서도 항상 장학금을 받아오며 공부하던 저는 영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도 기초가 부족하였고,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들만 머릿속에 제각기 떠돌았습니다. 최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기초부터 차근히 해나가지 않으면 너무 어려워 진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또 공무원 영어 수업을 따라갈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큰맘먹고 왕초보 부터 문법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내가 왕초보를 들어야하나 ?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번 믿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수강하여 왕초보를 모두 수강하였습니다.

기본부터 설명해주시는 것이 너무 좋았고 기본이라고 해서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 기본 안에서도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영어의 원리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지금은 통쾌한 초스피드 문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끝까지 잘 들어서 문법을 마스터하고싶습니다.


[독해]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정말 솔직한 수강 후기!
김지민 / 2013-06-14

저번에 통쾌한 독해(기본) 듣고 이번에 통쾌한 독해(완성) 들었는데요. 강의를 다 듣고 느낀 것은 경선식 선생님 말씀대로 더 이상

다른 독해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딱 이정도 강의만으로 수능을 준비하는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공부가 그렇듯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께 질좋은 강의를 제공받는다 하더라도

그걸 소화해내야 하는 건 결국 자기자신이며, 그래야만 성적에 변화가 있다라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 것입니다.

특히 영어라는 과목은 훈련의 과목이기에 강의만 듣는다고 성적이 오르진 않습니다.

복습은 물론이고 스스로 깨닫고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야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입니다.

일부 타강사들중에는 쓸데없이 많은 커리큘럼을 만들어놓는데요, 그에 반해 경선식 선생님께서는 '초스피드 통쾌한 독해'

라는 강의답게 기본편(10강),완성편(10강) 이렇게 총 합쳐서 딱 20강 밖에 되지 않아서 부담 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강의수가 적으니까 일명 꼼수 독해 강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하는 말인데

강의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자세하고 완벽한 정석적인 강의입니다.

일부 지문에만 적용되는 그런 비법이 아니라, 모든 지문에 무한 적용되는 그런 독해 비법을

가르쳐주시고요, 경선식 선생님께 배운 독해비법을 토대로 직독직해 훈련을 매일 꾸준히 한다면

영어성적에 급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이 강의를 듣고도 감독해를 한다면 실력은 절대 늘지 않습니다.

100지문을 대충 감으로 독해하느니 차라리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1지문을 제대로 완벽하게 독해하는 것이 더 성적상승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한문장 한문장 완벽하게 해석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연필로 사선을 긋지 않더라도

문장구조가 보이고 속도 또한 빨라지는 그런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본편은 고1,2 수준에서 어려운 지문, 고3 수준에서 쉬운 지문 다루고요,

완성편은 딱 고3 수준 또는 고3 수준에서 어려운 지문 다룹니다.

기본편은 할만했는데 완성편은 조금 어렵더군요. 특히 뒷부분은 고난이도 지문이라서 많이 쫄았었는데

별거 아니더군요. 단어가 어려워서 고난이도 지문이지, 문장 그 자체가 복잡하고 어려운게 절대로 아니더군요.

경선식 선생님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그런지 이젠 그 어렵던 지문이 완벽하게 해석이 되고

웬만큼 어려운 지문을 만나도 쫄지 않습니다.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정확히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계속 매일 꾸준히 훈련하는 일만 남았네요.

영포자 될뻔했는데 이젠 자신감 많이 생겼고요, 독해가 어느정도 완벽히 된다 싶으면

그때 유형별 풀이 비법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휘만 No.1이 아니라 독해도 No.1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