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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0000ff"><strong>6월 BEST 수강후기</strong></span>

등록일 2012.07.11 조회 1,343

[수능] 경선식쌤강의 다듣고있는 학생입니다       
강예진 / 2012.06.19


제 기록보시면아시겠지만 고12강의 고3강의 문법강의2개 다 들었구요

지금 독해강의 끊어놓고 책오길 기다리면서 여유좀가지면서 씁니다.

처음엔 영어 성적이 21점이었습니다 이번에 본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52점받았습니다. 근데좀 아쉬운게 듣기에서 거의 다틀려서 ㅠ

깍인거지 듣기다맞았으면 60점대 후반됬을에요 ...제가 듣길 워낙못해서...듣기는 여름방학때 팔 생각입니다 ㅠㅠ

어쨋든 제가 경선식강의를 듣게된게 3월달인데 지금이 6월이니까 3개월만에 30점오른거에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동생이 많아서 ㅠㅠ제가 학원을 안다니거든요 동생들에게 들어가는 학원비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저까지 학원다니면 너무 벅차기도하고 고삼이니까 독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독학하면서  ebs강의 듣다가 진짜 영어는 해도 안되겠어서좀 싼강의에 잘가르치는 강의를 찾다가 경선식쌤 강의 듣게됬어요

결과는 정말정말 대만족입니다. 제용돈으로 끊어서 들을수있을 정도로 비싸지 않은 인강가격에 최고의 강의입니다 ㅠㅠ

점수도 정말 많이 올랐지만 가격이 싼게 너무 맘에 들어요. 제가 왜 점수보다 가격얘길 하냐면 ㅠㅠ

아직 수능을 안봤으니까 점수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솔직히 30점올랐다해도 아직 50점대니까 만족못해요 ㅎㅎ..

더올리수있을거같아요 선생님은 저에게 그런 자신감을 주셨어요~ㅎㅎ!

ㅎㅎㅎ!! 그러니까 음 수능 끝나고 성적표 인증하면서 또한번 후기쓸 생각입니다. 지금 후기에서 결론은 가격너무착한 경선식쌤!!

선생님덕에 30점올랐구요 ㅋㅎㅎ50점 더올려서 100점맞을거에요~수능끝나고 점수더 올려서 후기 다시쓸게요 그때뵈요!

수능 잘보게 되면 아마 제가 역대최고로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거같네요 ㅋㅋㅋㅋ21점이었으니까요~ㅋㅋㅋㅋ

성적표도 갖구있으니까용~~ㅋㅋㅋ꼭 명예의전당에올라가겠습니다!

[추신: 그리고 쌤 살좀 찌세요  ㅠㅠㅠ너무 마르신거같아서 걱정되요.]

 

 

[수능] 정말 최고당 ㅠㅠ          

전보연 / 2012.06.15

 

전 사실 경선식선생님을 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뭐 좋다는 타 강사나 좋다는 강의를 들어보았지만 그때마다 암기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쭉 설명하고 나중에 진짜 뭐 몇시간을 투자해서 외우고 그러다보면 저도 좀 질리게되고 시간도 아깝고

따로 외우기도 싫고 하다보면 안외우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단어도 잊어버리고 ㅠㅠ 그게 반복되고 그러면

저는 또 짜증이나고 ㅠㅠ 그러면 영어가 하기싫고.. 이렇게 반복을 해왔었습니다

전 경선식선생님을 가장 신뢰하게 된 계기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생님이 자신이 알바를 쓴다면 여러분께 1억씩을 제공해드린다

란 말이 저를 좀 이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유명한강사들.. 뭐 인터넷이나 봐왔지만 그런 순위를 변하게 한다든가 알바를 쓴다든가

그런게 있다고 들었을때 아.. 내가 지금 듣는 선생님도 그럼 .. 알바를?? 뭔가 상업적으로만 보이게되고 ㅠㅠ 그러다보니까

신뢰를 잃어갔습니다 하지만 경선식 선생님의 그말이 저를 정말 많이 신뢰하게 만들었고 솔직히 예전에 친구가 경선식단어장을

외우고 있어서 봤을땐 이게 뭐야?? ;; 라며 좀 황당하게 반응을 해왔던 저가.. 이렇게 지금 제가 직접 그 경험을 해보니까.. 그때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솔직히 제가 경선식선생님을 알게된것도 정말!! 우연이였습니다.. 단어가 너무 안외워지고 도대체 단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졌을때 막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그냥 경선식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그냥정말 그냥 오리엔테이션을 들었고 그때도 솔직히 치.. 이렇게 해서 외워지겠냐? 라며 좀 무시하며 ㅠㅠ (죄송) 그렇게 생각했지만 정말 나중에 생각해보니

정말!!!!!!! 다 편견이였고 제가 그냥 듣기전부터 그런 편견에 휩싸여 들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 선생님의 진정성! 을 알게되고 ㅠㅠ 선생님을 무한신뢰하게 되고 ㅠㅠ (일부로가 아니라 그렇게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모든게 술술 다 외워지고 ㅠㅠ 즐거워지고 선생님이 해마법을 사용할때마다 너무 재밌고 ㅠㅠ

솔직히 그전에 타강사에게 영어를 배웠을때 그 분도 해마법을 몇개를 썼었습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분이 선생님을..좀 ㅋㅋ

...ㅋㅋㅋㅋㅋ따라한게아닌지?ㅠㅠ 제 생각! 나중에 정말 생각해보니 그선생님이 가르쳐준것중에 진짜!!!!!!!!!!!!!!!!!!!!!!

해마학습으로 알려준것만 떠오르는거에요 ㅠㅠ .. 지금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러네요ㅠㅠㅠㅠ

제가 무슨 말을 ㅎㅏ려다가 이렇게 길게 썼는지!? 암튼 정말 선생님을 무한신뢰하고 들으면 정말 효과는

몇천배가 되니까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무한신뢰하시고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따라하시면 성적은 오르리라고 믿습니다 ^*^

 

 

[수능]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능 147일 남겨두고 ..고3에게 ....          

김우석 / 2012.06.14 

 

어느날 2012년 5월 16일 yes24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기존에 경선식 선생님의 책을 구입하여 외웠던 나는 ebs

모든 단어를 정리해놓았다는 말에 너무좋았고, 도서]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EBS 1 (2012년) : 2013 수능연계 EBS

어휘 분석 (예약판매 기간 중 CD 무조건 증정, 사피엔스21 기적시리즈 3종 택1 증정(5/8~5/23))

 라고 .. 선착순 한권더 추첨 증정이라며 ..이벤트에도 혹해서 바로 결제해서 주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수능176일 남은

시점이라서 인강까지 구매하게 되었고 .. 경선식선생님의 다른책을 구매했던 고1당시. ..누가 단어를. .

자기 스스로 외우는거지 인강까지 돈주고사가면서 외우나? 또 그냥 인강보면서 읽어주고 발음몇번더 해주는 뿐인데 ..

과연 효과가 있을까 누가 인강을 사나 이러한 기존편견을 갖고있었지만 ...계속말하듯이 요번에는 고1 당시의 여유로웠던

상황과 달랐기에 ...... 수능176일 남은고3입장이였기에 일단 구매했습니다 .정말로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경선식 선생님의

인강들은후 70퍼센트 이상은 기억하려애쓰지 않아도[물론 강의시청시 집중해서 봐야해요~..졸린 멍때리는 표정으로 본다면...]

보고난후 기억되었고 하루이틀 복습하니 저의단어가 되었습니다 ...또한 좋은것은 계획적으로 되어서 좋아요.

하루에 경선식선생님 강의한강듣고 ebs영어독해1 한단원 풀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또 단어를 다아는 상태에서 문제푸니 훨씬

수월했구요 정확한 독해도 가능했구요. 지금 이시점에서 나도 경선식선생님꺼 사볼까?

구매고민 하시느라 구매후기 읽고계시는분들 ..이거 읽을시간에 일딴 그냥 내미래에 대한 투자다 라고생각하고 구매해서

들어보세요.. 아그리고 지금은 경선식선생님이 이벤트로 몇강은 무료로 수강도 가능하게 해놔주셨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강의를 효율적으로 저같은경우에는 이렇게합니다 ...아는 단어는 그냥 쉽게 외워지는 단어는 그냥 외우시고요

정말 안외워진다하는 단어들만 경선식선생님 연상법 강의들으면서 익히시면 정말좋아요 ..솔직히 예를 들어서 naive 순진한 ..

그냥 관심갖고 한두번 보면 암기됩니다 이런단어까지 경선식 선생님의 연상법으로 '나이브는 세상에 처음나와서 순진해' 이런식으로 안외워도 그냥 외워지잖아요? 그러니까 경선식 선생님의 도서와 인강은 선택적으로 자기에맞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정말 현재 결과적으로 느끼고있는감정은 ..인강을 보고싶게해주시며 단어를 외우고싶게 해주시며 인강을 보고싶어서 외우는것인지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잘외워지며 단어한강듣고 영독한강씩 풀고 이런플랜이 너무잘 되어서 너무너무좋아요!

 


[수능] 정말 좋았어요^^        

민예지 / 2012.06.09


제가 처음 경선식 선생님을 알게된 건 제가 고등학생 무렵입니다. 당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강의를 듣고 단어 스터디도

하려고 했었지요. 하지만 의지가 약해서 며칠만에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 부끄럽지만 당연히 성적도 제자리 걸음 이었고요..

ㅜㅜ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영어를 한참 동안이나 손에 놓고 있다가 다시 영어가 필요한 시점이 오더군요...

(참으로 영어 공부는 놓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몇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거라 기초 단어도 가물가물하고...

문법같은거도 가물가물...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군요. 그때 생각난 것이 초스피드 암기비법이었습니다.

예전에 흐지부지 끝내버린게 생각나서 처음엔 어쩔까 망설였지만, 이번에야 말로 완강 해보자는 다짐을 하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1~10강까지는 열심히 들어지는데 역시나 작심삼일이라고...20강 넘어가면서 점점 의지가 약해지더라고요..ㅠㅠ

그럴 때마다 예전의 실패를 반복할 수 없다는 일종의 오기(?)로 더 복습하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습 프로그램을 돌려서 복습 몇번 했는데... 음... 객관식인데다가 한글을 선택하는거라 정확히 몰라도 왠만큼 찍어서 맞출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제일 좋은건 영어 단어보고 뜻을 주관식으로 타이핑해보는 거겠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기술적인 문제도 있을거 같아서;; 차라리 한글단어를 제시하고 객관식 보기에 영어 단어를 선택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건의해봅니다 ^^

여하튼 강의 중간중간에 선생님 말씀도 새겨듣고^^ (특히 집중 안하고 졸면서 들을거면 세수하고 오거나 차라리 좀 자고 개운한 머리로 들으라는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었거든요...ㅜㅜ) 단어 스터디 하면서 복습도 하고... 결론적으론 강의 듣길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모의 고사를 쳤을땐 30점도 맞아 봤는데 -_-; 이젠 고정적으로 70~80점 후반대 왔다갔다 합니다 ^^

아직 고급 어휘 강의는 듣지 않아서... 어휘 부분을 더 보충하면 점수 더 오를 것 같아요 ^^

여튼 영어 공부 망설이는 분들! 일단 시작해보세요! 상투적인 말이지만... 정말 시작이 반이랍니다 ^^

 

 

 
[수능] 23년만에 영어를 시작했내요 .감사합니다      

김요환 / 2012.06.08

 

23년동안 영어를 등지고 살아왔던 이야기를 쓰는거라 . 이야기가 좀기네요..;

그냥  저같은 사람도 경선식선생님의 해마학습법 때문에 드디어영어에 대해 희망이보인다는 내용이예요 .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변명 처럼들릴진 모르겠지만 . 저는 머리가  나쁜편이 아닌대도 영어단어를 못외우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

중학교 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절까지 학교 시험을 보면  전과목평균 98점 대를 유지 하다가 영어시험만 치루고나면

시험 평균이 70점대로 떨어질정도로 영어는 잼병이였죠 ... 집에서는 어떻게든 해보자면서 학원 부터 과예까지 닥치는 대로

배우개 했고 저도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 영어는 정말 힘들더군요 .. 제가 결정적으로 영어라는 것을 포기 한것은

나름대로의 사정있는대 .;중학교 2학년 때쯤 학원 영어선생님이 영어단어를 외워 오라고 숙제를 내주셨는대 정말 정말

하루에 3~4시간씩 7일동안 공부해서  정확히 27개의 단어를 외웠습니다 ..영어라는 것을 읽지도 못햇고 알고잇는거라고는

abcd 알파벳.. 지금생각하면 그때당시에는 단어를 외운게아니라 그영어단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양을 외웟던거같내요 ..

수도없이 반복적으로 적으면서 참무식한방법이였죠 . 당시에 다른아이들은  하루에 100단어 씩외울떄니까 얼마나 뒤쳐졋는지는

들어보면 아시겟죠 .아무튼 ..; 저로써는 만족했습니다 .. 한번에 이렇게 많은단어를 외우는게 처음이였거든요 .;

하지만 그날 학원에서 그선생이란 분이 저한태 잘했다고 한마디만 했엇으면 인생이 달라졋을껄요 ..;

지금이야 육채적인 채벌이 금지되어서 이해못하시겠지만 옛날엔 많이 맞았거든요 ㅋ

그날 정말 울면서 복날 개패듯이 맞았습니다 . 공부를 했다고 해도 거짓말하지 말라면서 떄리더군요

그뒤로 영어를 완전히 버리고 살아왓습니다 .영어를 제외하고 다른과목은 상위권이라서 중고등학교 성적은 중간을 유지했지만 .

대학의 문턱은 영어를 포기한 채로는 넘을수 없다는걸 알고 그대로 자원입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 군대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했는대 결론은 대학이더군요 .ㅋ 그래서 수능이 150일쯤 남은 이시간까지 영어를 재외한 전과목을

공부했는대 ..도저희 영어만큼은 손을 댈수가 없었습니다 . 그때 저의 심각성을 알고있는 친형이 해마학습이라는걸 추천해주더군요 ㅋ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을 사고 강의를 들으면서 경선식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 따라하고 행동까지도 따라하면서

외우니까 영어가 눈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영어라는게 재미있어지기 시작했고 영어공부하는게 좋아지기시작했습니다.

정말 경선식선생님께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습니다 .

 

 

 

[수능] 고삼에게 인강은 사치라고 생각했는데!!!!!!!!!!!!ㅠㅠ      

한민지 / 2012.06.05  

 

작년 고2 초반부터 내신을 아예 놔버린, 지금은 고삼인 학생입니다

목표대학은 저 높이 있는데 성적은 하염없이 떨어지고 있었죠 ㅠㅠ 내신포기자라서 수능으로 어떻게든 올려야한다는

부담감떄문에, 도저히 뭐부터 할지 감을 잡지못했죠. 과탐은 방학떄, 언어는 유지하고, 수리는 과외쌤을 믿어보자! 했죠

그럼 외국어는,,?? 생각만 해도 우울해지는 외국어성적 ㅠㅠ 게다가 정말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모의고사도 제대로 안풉니다ㅠ 점심먹고 애들과 잡담나누다 부랴부랴 자리에 앉으면 듣기 13번 부턴 막 졸음이 쏟아져서 거의 지문을 읽지도 않는 수준입니다 이런 제가 너무나도 걱정이 되기 시작했죠 하지만 뭔가 그렇다 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저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평소때처럼 학교앞에서 공책을 나눠주는데 경선식영단어??????? 이건또뭐냐 이런생각부터 들었지만

종이를 넘기는 순간, 이건 해볼만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인강을 좋아하지않아 한번도 돈내고 인강을 들은적이 없는데

이런 제가,,뭔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집안 형편이 공부를 못할 정도로 안좋은건 아니지만 항상 돈돈하시는 엄마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이 얼만지 찬찬히 살펴보던중(안써있었지만) 공동구매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기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친구들부터 시작해서 딴학교 친구들까지 문자로 얼마나 열심히 설명을 했는지,, 하지만 여섯명은 거뜬히 모을수 있겠다 하던 생각은 점점 사라졌습니다 친구들도 고삼이라 인강을 새로 시작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많이 들었나 봐요

결국 저는 한명도 모으지 못했습니다ㅜㅜ 하지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기때문에 혼자라도 일단 강의를 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강의를 끊고 듣는데,,, 아아 어제일도 기억못하는제가 단어를 기억하는것입니다!!ㅠㅠㅠ

원래 담날이면 까먹는게 당연지사인데! 몇개빼곤 다 기억하는데 아 어찌나 기쁘던지ㅜㅜ

그리고 정말 재밌게 강의를 하시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간간이 웃음까지 나오고 졸음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경선식쌤인강을 신청한 제가 너무도 기특히더라구요 ㅎㅎ 또하나 좋은점이 내강의실을 가면 맨 위에 진도율이 퍼센트와 막대로

표시되어있는데 볼때마다 막대가 길어지고 퍼센트가 높아질수록 성적도 올라가는것같아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시작이 반이라지만 끝을 내야 완벽한거 아니겠어요??! 6월 안까지 다듣고 7월 모의고사 성적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애매모호했던 제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이 은혜 높은성적으로 갚곘나이다!!!!!

 

 

[수능] 맨날 첫강에서만 빙빙돌던 영어단어, 드디어 뛰어넘었습니다    

염희채 / 2012.06.04  

 

저는 경선식에듀를 인터넷에서 영어단어 외우는 법을 검색하던 중 접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듣기와 독해 방법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어려서부터 영어단어 외우기를 어려워하고

귀찮아해서 영어단어가 모자라 점수가 안나오던 학생이었습니다. 집안형편이 그렇게 넉넉지도 못한지라 영어학원을 제대로

다녀본적도 없는 저였습니다. 남들은 학원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저는 학원도 다니지 못하고, 혼자 공부해야 했었습니다.

독해법과 듣기는 제가 스스로 책을 사서 열심히 공부해 어느정도 터득을 했으나, 영어단어는 어떤책을 읽어도 외우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경선식영어단어를 추천받고 교재 구매 후 무료강의 3강을 들어보았습니다.

듣던 도중 1,2강을 듣고나서 강의가 끝나고 이런게 생각이 나겠어 하는 심정으로 껐습니다.

그런데 단어장을 보는순간 한단어 한단어 대부분의 단어에서 연상법이 떠올랐습니다.

시키시는데로 특별히 행동을 따라하지도 않았고 그냥 화면에 집중하고 읽으시는것만 따라했던 결과였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 아직 단어수가 적어서 그런거야 하고 혹시나하는 기대에 찬 마음으로 3강을 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부분의 단어에서 연상법이 생각났습니다. 또는 연상법이 생각나지 않는 단어는

뜻이라도 생각났었습니다.(제가 이상한건가요?ㅋㅋ...) 그리고 단어테스트를 해서 3개 강의를 모두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90단어중 1개 틀렸습니다. 말도안됩니다 가능해요! 이렇게 하루 3강만 들어도 30일정도면 이 책 한권을 마스터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저의 최대 단점인 단어를 보완해서 수능 외국어영역 고득점으로 날아올라 보렵니다... ㅋㅋㅋㅋ

저도 이런 학습법 믿지도 않았고, 믿음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무료강의 3강 열심히 들어본 결과입니다. 여러분도 절대 처음부터 결제하지 마시고 무료강의 먼저 들어보시고 정말 마음이 가시면 결제까지 하셔서 쭉 들어보세요.

영어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강의를 하는 사이트는 처음보았고 이렇게 잘 외워지는 방법도 처음보았습니다.

저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강후기 쓰게만드신 경선식 선생님 존경합니다.

 

 

[공편토] 경찰공무원 수험생입니다 

최태식 / 2012.06.01     

 

노량진 경찰공무원 수험생입니다. 27세에 늦은 나이에 공무원을 준비하느라 이만저만 눈치보이는게 아닙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몇달정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업계열 고등학교를 나와 기초영어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무슨 자신감이여서 인지 공무원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현실은 차마 받아들이기 힘든 지경에 쳐 있더군요...

에전처럼 과락만 피하자는 심정으로 덤벼들었다가 이건 10미터 깊은 우물보다 더 높게 보이는 영어라는

과목이 정말 캄캄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났습니다. 시간 무진장 빨리 가는거 같네요..직장생활 할때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동안 뭐했나? 뒤돌아 보니까 정말 단어도 잘 외우지 않고 영어를 어떻게 점수가 잘나오길 바랬는지

참 한심하더군요.. 직장다니면서 벌어놓은 돈으로 뻐기고 있지만 빨리 끝내지 않으면 저의 수험생활도 빛더미로 늘어날 생각하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빨리 합격하고싶은데.......................선생님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경찰공무원은 에전에도 그랬지만 남자같은 경우는 영어싸움이라고 하시더군요..

영어를 문법만 디따 암기했지만 문법을 위한 문법이 되버려서 독해에서 써먹지도 못하고 깝깝하던 찬라

서점에서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연습장을 주시더라고요...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영단어 연상 암기방법

너무너무 저하고 딱 맞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공무원 영단어 책을 따로사서 암기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독해점수가 나오질 않아 분석해본 결과 답은 오히려 고등학교 필수단어들인 어휘들이 답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동강을 질러서 지금 고교1,2,3 어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무슨 어휘를 돈주고 쳐 듣냐고.... 하지만 시간활용을 남들이 두배 세배 들일때 저는 현명한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어휘암기하는데 크다면 큰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차라리 이 금액을 투자해서 빨리 경찰공무원이 되는

꿈을 꾸며 오늘도 여지없이 동영상을 봐야겠네욧... 저한테 욕하시던 말던 전 관혀하지 않습니다. 내가 합격하면 그만이니까요 ㅎㅎ

어휘를 공부하는 아니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 여러분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합시다^.^

p.s: 어휘 암기 할때 경선생님께서 시킨는데로 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그냥 하라는데로 하세요!!

       복습없는 효과를 기대금물입니다.

 

[공편토] 공편토 화이팅

송유경 / 2012.06.01 

 

텝스시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단어암기가 정말 어려운데...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를 안 이후로는 아무생각 없이

이 책만 봅니다. 30살이 넘어 공부하면 다들 암기가 안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으로 보니까, 반복만 계속 해주면 쉽게 암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강의 듣고 바로 복습하면 대부분 기억이 나구요.

또, 잠깐 텀을 두고 복습용강의 들으니까, 다시 기억이 나고 너무 좋습니다.

복습용 강의가 약 5분 내외여서 1.2배속 이상으로 들으면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복습은 2시간 정도면 10강씩 볼 수 있습니다.

(복습 강의 듣고, 책보고 다시 복습하고, 복습용 단어장으로 암기합니다.)

정말, 단어 공부는 공편토로 끝낼려구요. 그 이상이야 뉴스를 보든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추가적으로 첨가만 하려구요.

어떻게 보면 수능 영단어 보고 영단어 공부 손 놓고 있었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걸 다시 새삼 느끼네요...

다른 단어집 많이 사놓고 쌓아 놓고만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된 책 만나서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법] 문법의 험난한 길이 통쾌하게 뚫릴 것 같습니다

김민기 / 2012.06.0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문법은 학원이나 인강등을 통해서 배우기는 하였지만 결국 거의다 잊어버리거나 이해하지 못한채

넘어가서 마치 길을 영영 못찾을 듯이 잃어버린채로 포기하고 체념한채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접하게된

경선식의 통쾌하게 문법의 길을 뚫어주는 강의를 찾아서 정말 상쾌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만해도 제가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할지 인터넷 검색을 참.. 많이도 했었는데 우여곡절끝에 찾게된 것이 경선식 영단어입니다. 처음에는 부작용이다 뭐다 해서

살짝 불신도 있었지만 맛보기인 무료강의를 듣는순간.. 아 역시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이 맞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바로 조금전에 경선식선생님의 모든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이제는 백문불여일견을 넘어서 '백견불여일행'(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하는 것보다 못하다.)라는 말처럼 강의도 신청했으니

열심히 실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분명히 현재 베스트후기에 올라와있는 경선식의 명강의를 통한 효과를 톡톡히 본

학생들처럼 제가 최선을 다한 노력을 해낸다면 노력의 결실을 맺을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