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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0000ff"><strong>4월 BEST 수강후기</strong></span>

등록일 2012.05.02 조회 1,320

[중학] 올 가을에는 유럽여행 도전!

오세미 / 2012.04.14  

 

영어하고 멀어진 지도 벌써 8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ㅋㅋ 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영어를 공부해 볼 기회가 없었던지라...

20대 중반 쯤부터 해외 여행을 1년에 한 두번씩 다녀오게 되었어요.해외 여행을 다니다보니 영어의 필요성을 정말 절실히

느끼게 되더라구요. 처음 일본에 갔을 때 입국심사를 받으며 질문을 하나 받았는데요.

그게 정말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일본 사람들 영어 발음이 조금 애매한 것도 있긴 했지만요.)

그래도 나름 영어 아주 못 한다고 생각은 안 했었는데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답니다.

그렇게 해외 여행을 다니며 이런저런 상황들에서 영어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어요.

올해는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계획 중인데 한 달 정도의 긴 일정이라

영어 공부를 꼭! 하고 떠나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인터넷에 "영어공부"라고 입력한 순간!

경선식 에듀에 들어오게 되었지요. ^----^* 무료강의를 듣고 '오~ 이거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결재했답니다.

중학 영단어를 얼마나 알고 있나 테스트 해보니..  이런... 중간, 중간.. 모르는 단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

또 학교 다닐 때 주구장창 외우기만 했으니 뜻이 제대로 생각날수가 있을까요..

읽을 수는 있으나 뜻은 전혀... 엉뚱한 뜻이 생각나거나.. 휴우...

그래서 기초부터 튼튼히 재점검하자!라는 마음으로 중학 영단어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요.

강의 듣고 난 후 나중에 단어를 보며 읽으면 경선식 선생님이 연상해 주던 그 모습이 자연스레

떠올라 잘 잊어버리지도 않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기 경선식 에듀에서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영어 많이 터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수능] 억지라고요? 강의 들어보시면 알아요

최고운 / 2012.04.08

 

경선식쌤 단어장은 중학교 때부터 알았는데... 왜 이제서야 들었는지..

이 강의 듣기전까진 저 진짜 단어외우려고 별 짓 다해봤습니다.

단어장도 엄청 많이 만들어봤어요. 그런데 밥먹을때도 봤지만 얼마 안외워지더라고요.

심지어 포스트잇에 써서 집 구석구석에 붙여놓은 적도 있었고.. 종이 4등분 해서 한글 뜻 영어뜻 적어놓고 접어서 단어 테스트도

해봤지만.. 일주일 지나면 잊어버리고.. 그렇게 고1~2 보내고 나니까 경선식쌤 단어책 고3필수 어휘는 손도 못댔더라고요.

진짜 1강 단어만 다알고 ㅋㅋㅋㅋㅋ;;; 게다가 11월 모의고사에서 지금까지 가장 못 본 점수가 나오니...

언,수도 불안한 마당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경선식에듀 들어왔는데..

와. 경선식쌤이 해마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어려운 단어(토익단어 등) 해마 학습 시켜주시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기억이 다 나더라구요.  그 신기한 경험으로 당장 강의 신청.

그러고선 10강쯤 들었나 (좀 늦게 신청해서..) 3월 모의고사 봤는데 지금 성적표 온거 보니 와... 10강 남짓하게 들었는데

성적도 10점가량 오르고 등급(!!!)도 간소하게나마 올랐네요ㅜㅜ3등급...

아직까진 부끄러운 점수지만 몇 강 들었다고 오르다니..  진짜 경선식쌤 말대로 외국어 영역은 단어의 힘! 

그래서 빨리 완강하고 숙어 강의도 얼른 들으렵니다. 그리고 복습 강의 정말 최곱니다. 1.3배속으로 들으면서 복습 또 복습....

복습하는것도 5분도 안걸려요.ㅋㅋㅋ 게다가 강의도 짧아서 (길어야 30분!) 강의 듣다가 흐트러질 염려도 없고 ㅋㅋㅋ

정말 책 내용 중 단어를 7~80퍼센트 모른다면, 진짜 샘플강의라도 들어보세요.
주위 애들이 책내용만 보고 억지네 뭐네 말이 많던데 진짜 이건 강의를 들어봐야 알 듯.

진짜 혼자 하는 것보다 정말 광고대로 300퍼센트의 효과가 ㅋㅋ 제가 이걸 중학교때 샀는데 고1,2단어를 거의 3년간 외웠음에도
아직도 몇 십개를 모르는데.. 지금 하는 고3 단어는 느즈막하게 했는데도 이제 한 달 됐나? 완강을 달려나가다니! ㅜㅜ
아 정말 3년간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강의 들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완강하면 또 올려도 되겠죠?  시험 볼때마다 또 얼마나 오를지 점점 기대가 됩니다.

+) 성적표 인증은 해야된다면 할게요 ㅎㅎ

 


 

[수능] 10일만의 기적

홍순기 / 2012.04.18

 

저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3수험생입니다.  저희 특성화고등학교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와 달리 교육과정에

전공과목이 있어 주요교과목의 수업시간이 적습니다. 또한 전문계고교의 특성상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정규수업만으로는

수능을 보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생들은 혼자 독학을 하거나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거의 반 강제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중학교 영어도 버벅거리고 힘들어하는 말 그대로 외국어 포기자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은 애들만 3명이기 때문에 어머니께 감히 비싼 과외나 학원을 보내달라는 말을 꺼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것이 경선식이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에 눈이 뒤집혀서

사전조사나 무료인강을 듣는 등의 앞뒤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신청해버렸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신청하고 난 뒤에서야 돈이 입금되기 전까지 '혹시 공부스타일이 나와 맏지 않는 건 아닌지,

그렇게 돈을 낭비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고민과 고뇌로 며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첫강을 수강하게 된 날 저는 항상 안되리라 포기하던 영어공부에 한줄기 광명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아,이거구나.'란 생각이 들자마자 그날부터 하루4강씩, 주말에는 시간이 되는 때까지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물론 복습도 있지 않았고 학교에서는 휴대하면서 볼 수 있게 다운로드하는 것도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잠시 힘들다고 마음이 헤이해지기도 했지만 다시금 마음을 추스르고 인강을 본지 10일만에 저는 초스피드영단어고1,2과정을

완강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지나갔으리라 생각했는데 10일밖에 안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와 함께

저는 10일만에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단 10일을 공부했을 뿐인데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단어가 읽어지며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함께 '나도 할수 있다, 하면된다.'라는 막연하기만 했던 수능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너는 너무 늦어서 안 될거라며 쓰레기취급을 받던 제게 10일만에 기적을 보여준 경선식.

수능날에도 저를 웃게 해주리라 굳게 믿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공편토 - 토플] 토플 준비생입니다

서현욱 / 2012.04.25

 

안녕하세요, 현재 토플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실은 약 10년전에 수능 준비하면서 메가스터디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습니다.

그때 효과를 보고 제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했었죠,  그리고 이제 대학원까지 마치고 다시 영어공부를 합니다.

문제는 토플의 어휘인데, 정말 어휘는 어학원에 다니면서도 소흘히 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휘와 문법없이 토플을 하게되면, RC LC WR 이 세영역을 날리는겁니다.. 스피킹은 외워서 한다고 하더라도요..

어휘는 공편토로 공부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공편토 단어책이 토플과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좀 더 과한 느낌입니다.. 전 경선식선생님의 오랜 추종자이기 때문에 ㅋㅋㅋ 이렇게 제가 느낀바를 직접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매우 강하게 신뢰하기에 그냥 무작정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토플이후 GRE를 준비할 계획인 저에겐 이 단어장만큼 이상적인것은 없습니다.

복습은 누적복습 충실히 하고있고, 거기에 저만의 추가적 학습방법을 하나 제안하는데요,

단어를 외우다보면 정말 생소한 단어들이 나옵니다.  multilateral 이런단어는 리딩에서는 얼핏 봤을지 몰라도

절대 롸이팅에서 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롸이팅에서 쓰기에 너무나 좋은 단어입니다.

즉, 저런 단어가 아니라면 저걸 풀어쓰거나 혹은 유사한 단어나 비유적 표현으로 풀어야 하는데,

그럼 글이 길어지며 30분동안 작성해야 하는 독립형 롸이팅을 말아먹게 됩니다.

일단 누적복습을 하며 중요하다 생각되는 단어는 저만의 단어장에 따로 옮깁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이용해 수많은 예문을 만듭니다.  자주 봐왔던 토플 롸이팅 문제중 해당하는 답안의 일부를

조금 생소한 단어로 작성 해 보는 겁니다. 물론 생소하다고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그만큼 매우 핵심적 표형이기에

사용합니다. 그럼 복습이되는 동시에 제 자산이 되는것 같습니다.

단어가 학원에서 권장하는 보카집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처럼 저에게 느껴지지만, 분명한건 그것이 롸이팅에서는

장점이라는 겁니다. 물론 아직 준비중이고 지금 과정에서 당장 가시화된 결과는 나타나지 않음에도

중요한건 꾸준히 하면 그것이 자산이 된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끝까지 마치는것이며 모든것을 다 외우고 마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고난이도 단어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데,

제가 토플을 마치고 다시 GRE를 할 때 쯤 이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문법] 경선식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성적오르고나면 꼭 인증할게요!!!!

임현정 / 2012.04.22

 

일단 경선식샘께 가장 감사한것은  저에게 누적복습이라는 진리를 알려주셨다는것!!!

복습이면 복습이지 누적복습을 강조하는선생님은 경선식샘이 처음이에요

모든 문법책을 펼치면 항상 단원별로 나눠져있죠 문법은.. 문장의형식 시제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등등..........

첨엔  배워야할분량이 참으로 많다고느꼈어요 그동안 각 단원마다 따로따로 공부해왔었거든요  그런데 항상 앞부분을까먹으니까

문법을 배워도 늘 배운거같지않고새롭고  어법문제를풀면 아는거같은데틀려서 해답보고 그제서야 아맞다이거배웠었지 아는건데... 하며이마를쳤어요 맨날 요지경....배운건데 틀리고 배운건데 까먹고......

누적복습을하면서 제 문제점이뭐였는지 제대로 알게됐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모든 과목을 공부할때 누적복습을

이용하기로했어요 계속까먹고까먹던 사탐 근현대사도 요즘 누적복습 덕분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느낌이들구요 

문법도 이젠 잘하는파트만 따로있는게 아니라 책에있는 모든내용이 머리에 통으로 박힌거같아요

참 감사해요 그리고 또하나 감사한것은 책제목처럼 다배우고나니 진짜 속시원하고 통쾌해요  해석이 되니까

진짜 속이시원해요 저는고3때 문법 포기한학생이었어요

문법을잘해야  구문이 독해가 잘되고 그렇게해석을 딱부러지게잘해야  문제유형별로 접근해서시간단축할수있는건데...

전 그동안 문법은 2문제니까 버릴래 이런생각을 가졌어요바보같이

5등급이라서그랬어요ㅜㅜㅜ 5등급이라서 할것도많고 시간은없는데 문법은2문제니까 어쩔수없이 포기하자라고..자기합리화...

근데그게아니었어요 문법은 그 2문제를위해 공부하는게 아니었어요

저는 결국 수능때 문법안되서 2문제는당연히틀리고  어렵고긴문장보면 해석안되니까 독해도못하고ㅠㅠ

그치만 올해수능땐 분명 달라질거라는게 보여요 한달반정도 남은 6월모평 그때까지 통쾌한독해20강과 유형별풀이비법을

다 완강할게요  배운 문법을바탕으로 6월모평전까진 독해강의들으며 끊어읽기연습 철저히할게요 완벽한독해를 위해...!!!!

남들은 EBS수특 인수 곧나오는330제 이것저것 푸느라바쁘고 또 이미 다푼애들도 많겠죠 하지만저는 문법과독해가

완벽히 되기전까진 EBS풀지않을거에요 아직 기본실력이 되야 EBS도 더 효율적으로 풀수있을거같아서요

제대로 독해도안되면서 EBS만 감으로 무작정 푸는게 잘못된거라는생각이들어요(작년에 제모습ㅠㅠ)

샘 강의의 장점은 정말 알기쉽게 말로 잘풀어서 설명해주신다는거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문제점과 고민을 가장잘 알고계신거같아요

제가 문법에 대해선 문법의 '문'자도 모르고 진짜 아무것도모르는 쌩바보였을때

왕초보탈출  진짜 도움많이됐어요 아예아무것도모르는 영어포기자를 배려해주시는 샘의마음ㅋㅋ감동ㅋ

관계대명사 설명할때도 관계대명사의 정의, 주격관계대명사 목적격관계대명사 소유격관계대명사 명칭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저는정말 좋아요! 재수학원에선 애들이 당연히 다 알거라생각하고 명칭보단, 표를그리며 관계사총정리만해줬는데 진짜 샘이 저를 구원해준거같아요ㅋㅋ 그리고 통쾌한문법 책도 진짜 좋은거같아요

각 단원마다 모든설명이 꼼꼼하게쓰여져있어요  알아야할문법은 이책에 대부분은 다들어있어서  이책으로 단권화하려구요

19강 수일치 단원 감동이에요 앞부분도 물론 감동인 단원이 많았지만 19강 배우면서진짜 이젠 수일치틀리지않겠구나 싶었어요

동사에 밑줄있으면 항상 수,시제,태를 신경쓰며 독해하라고하셨잖아요

수일치나오면 항상 틀려왔었는데 26가지의 수일치가 한번에 쫙 다정리되어있으니까 이젠 수일치는 당연히 다맞을거같아요!!!!!!!!

초스피드고12,3어휘도 다들었고 문법도 다들었으니  이번달에보는 사설모의고사에서 확실히 점수가오를거같아요 지문을 보면 일단 다 아는단어들이니까 확 눈에띄고요 기본뼈대와 많은 문법지식을 아니까 독해가 훨씬 수월해졌거든요 샘 제가 샘의 커리큘럼을 다따라가고 EBS까지 완벽히정리한후에  6달뒤 수능에서 꼭1등급 받을게요!!!!

1등급받아서 그땐 성적표 첨부파일로 꼭 인증하는 그날이 오길 저도기대할게요!!!!

샘도 기대해주세요ㅋㅋㅋ^^♥♥♥♥♥♥♥♥♥♥♥♥♥



[문법] 문법 수강후기

박주현 / 2012.04.22

 

안녕하세요..공무원준비중인 20살 대학(학교는안다니는)생입니다..

학교에입학하자마자 학교는가지않고 공시를 준비하고잇는데요.. 정말 영어가 너무 안잡혀있어서 어떻게 해야될지몰랏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떄 단어만 종일외워서 아는어휘는 근2천개정도됫엇는데 고3떄 모의고사나 중간.기말고사를보면

독해가 전혀안됫습니다. 단어를아는데도요..저는 초스피드 단어만 엄청외워서 점수가40~50점 향상되엇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사람들은 아마 문법에 대한 기초나..독해에 대한 기초가 잡혀있는상태에서 단어를외워 그정도 점수를올렷다고생각함니다..

아니면..어쩌다 감으로 해석해서 점수가 올랏다거나요..운으로..

저는 단어는 다아는데 해석이 전혀안되서 다른애들은 감으로한다던데..난왜감으로도 안되지..

이런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모의고사떄 평균4~5등급맞고..저는 해석을할떄..

예를들어 아주 간단한 한 문장을 본다면 I didn`t open the letter  sent to me yesterday.

저는 해석을할떄. 나는 열지못햇다.그편지를.보낸다.나에게.어제.

뭐지?나는 편지를 보냇는데 나에게 어제 보냇다??

정말로 막 여렇게 말도안되게 해석이 되서 단어는 다아는데 문장이 무슨말인지 전혀 감이 오지않았습니다.

지금이야 비로쏘 sent가 수동인 분사로 사용되서 앞의 명사를 후치수식해주고

뒤에있는 전치사구가 앞에있는 sent 라는 분사를 수식해주는 부사적역할로 쓰엿다는것을 알지만요..

또한 sent 앞에 주격관계대명사+be동사라는 which was가 생략되있다는것도요..

지금이야 잘 해석이 되서 나는 어제 나에게 보내진 그 편지를 열지 않았다.여렇게 되지만......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전 처음에 너무 안되겟다 싶어서 원인이 어디에있을까 생각해봣는데..문법이 문법을 위한 문법이아닌

독해를 위한 문법이라는 말을 들어서 지푸라기라도 잡아야겟다는 마음으로 문법왕초보특강을 들었습니다.

물질명사가 뭔지도몰랏고 형식은 당현히 모르고 전치사?접속사랑 무슨차이지? 이런생각까지 들정도로

정말 아는 개념이 하나도 없었는데요...농담 안하고 부사도 뭔지 몰랏습니다...

그래서 6강으로 구성된 문법왕초보 강의만 일주일동안 복습을 엄청하면서 기초를 마스터하고

그다음 바로 통쾌한 문법으로 들어가서 개념 강의 전부 를 마스터했는데요

나머지 2강 문제풀이강의는 아직 보류했습니다..나중에 정말 완벽하게 예외적인 문법사항까지 외우게되면 풀으려고요.

정말 지금은 내가왜 고등학교때 단어만종일외우면서 성적은 안올라가고.그원인을..찾지못햇엇는데...

이제야 찾게된게..너무후회되지만..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다른 나머지 독해나 숙어 강의도 부가적으로

들을생각인데요..지금은 단어를 하도 많이 외워둬서인지는몰라도. 문장에 모르는 관용어구나 숙어구가 나오지 않는이상은

기초적인 문장은 거의 해석이 됩니다.정말 옜날에는 위에있는문장도 전혀 해석이안됬엇는데..

그리고 수능때 손도 못대봣던 문법문제도 맞추고요..(다는아니지만..자신감이생기고..틀려도 풀이를보면이해가되고..)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예외적인 문법사항과 경선식샘 독해강의.숙어 강의를들으면서 5줄이상되는 긴문장도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영어가 정말 재미없었고..단어만외우는재미..그래서..떄려첫었는데..

너무나도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시고..(강의 내용에대한 설명은 안했는데..샘플강의들어보시면알아요..정말로 이해안되는

부분이 없습니다..물론 간혹가다 생기진하지만..저같은경우 똑같은강의를 연속 3번이나 들을떄도 있엇는데..잘와닿지않아서..

근데..계속 파다보면 다 이해가 가더군요..) 특히 연상암기법같은경우는..정말최고입니다..

외울게 많지만 계속 읽고 익숙해지면 별거없어요..다하고나면..그렇게 많아보이지도않고..

문장에 단어는 많이아는데..해석이 전혀 안되시는분..

I didn`t open the letter sent to me yesterday. 이런문장이 정확히 해석이 안되시는분은..

무조건 들으세요..강추합니다..끝으로..경선심께 감사하고..정말 지금은 제가 아무런 결실도 거두지못해서 제가 써놓은 수강후기가 그 어떠한 신빙성도 없지만 1년뒤 내년 공시 꼭 합격해서 공무원  합격수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함니다..

 


[문법] 문법 일주일 마스터 거의 다 되어갑니다

정민기 / 2012.04.20

 

지금 문법 강의 총 22강중 16강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시작한지 아직 5일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이만큼 수강하였네요  거두절미하고 문법강의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다는 말이 너무 추상적인가요?  하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단지 전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부끄럽게도 영어를 지금껏(약 1년반되었습니다)

면과락만 겨우한 사람입니다..그래서 전 항상 걱정이었죠 영어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 다른과목은 대체적으로 잘 나오는데

이 영어때문에 발목을 잡히는건 아닌가.. 그러던 중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인하여 선생님강의를 알게 되었고

강의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혹시 이스라엘 사람 '에란 카츠'란 사람을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그 사람이 바로

그 연상법으로 기억력 분야에서 기네스 북에 오른 사람입니다

전 그 사람을 이미 알고 있었고 선생님께서 그 사람과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알고

선생님께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하지만 단어강의가 저에겐 너무나 비싸게 느껴져 대신 독해강의와 문법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단어는 그냥 책으로 하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문법강의를 듣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온갖 자질한 문법적 지식들이 마치 하나씩 정돈되어 가는 느낌이었고

전 이제 낼모레면 문법강의를 끝내고 독해강의를 들어갑니다 독해강의 후기는 독해강의 기본만 끝내고 올리도록 하죠

지금 전 바로 6월9일 서울시 7급시험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암기과목만 해도 벅찰 시기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제 확신이 생겼습니다  문법강의도 이렇게 잘하시는 분이, 너무나 이해가 잘가게 해주시는 분이,

그분의 '주특기' 이신 단어강의는 들어보지 않아도 비디오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명예의 전당에 제 이름이 오르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약간 글이 핵심을 벗어난거 같은데 어쨌든 문법 강의 후회하지 않으실거라는거 약속드립니다

참고로 이 후기는 강의 수강생만 쓸 수 있으니 무슨 알바라는 의심은 버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듣기] 10개이상 틀리던 제가 '듣기 만점'을 받았습니다

서성은 / 2012.04.05

 

박명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재수를 하게 되는데에 영어듣기가 큰 몫을 했기에

영어듣기 강좌를 들어야 겠다고 결심했고,  선생님의 '유형편' 강좌를 약 1달전부터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처음엔 긴가민가했었어요.  과연 오를 수 있을까.. 선생님을 믿어도 되는걸까.. 하구요

그런데 제 이런 걱정은 쓸데 없는 것이였다는 것을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크게 느낄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데로,  의미파악해보고, 대본을 보며 같이 큰소리로 발음하며 따라읽고,

mp3로 꾸준히 복습했어요.  강의를 일주일정도 들었을때 쯤이였나.

선생님이 가르쳐주신것처럼 문장이 문장단위로 끊겨서 귀에들리고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정말 자연스럽게 이러한 과정이 머릿속에서 일어나서 너무나도 신기했어요.

결과적으로 제가 선생님께 자랑하고 싶은것은 불과 2달?1달? 전까지만해도 10개이상은 가뿐히 틀리던 제가

며칠전에 본 대성 사설 모의고사에서  듣기 만점을 받았다는거에요^^

사설 이여서 그런지 보통 교육청 모의고사보다 속도가 훨씬 빨랐는데도 불구하구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전부 완강하지는 못했지만,

선생님께 너무나도 많은것을 배웠어요.

무엇보다도 듣기를 어떠한 방식으로 학습해야 하는지, 틀과 기준을 마련해주신것에 감사드려요.

또 선생님께 자랑스럽게 제 점수를 자랑할수 있도록  남은 강의도 꾸준히, 들을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