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FONT color=#0000ff>11월 BEST 수강후기</FONT></STRONG>
등록일 2011.12.01
조회 1,675
[중등] 영어 이렇게 쉬웠나?
조승익 / 2011.11.10
솔직히 난 영어를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영어를 영원히 못할거 같다는 생각따위는 하지않는다.
이강의를 듣기전에는 단어 2,30개 외우는 것이 정말 힘이들었다.
그러나 이강의를 들으므로써 단어 2,30개 외우는 것 쯤은 간단해 졌다.
이강의를 만나게해주신 우리 어머니께 강사드리고 무엇보다 강의를 만들어
주신 경선식 선생님꼐 감사하다.
또한 내가 이런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 이강의에게 고맙다...
[수능] 따끈따끈한 수강후기입니다'U'
양혜민 / 2011.11.07
안녕하세요. 와, 경선식에듀를 처음 접한게 얼마 되지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벌써 고1~2
과정을 끝냈네요!! 이제 겨우 고1~2 과정을 끝낸 것일 뿐인데 감격이라고 하면 조금
바보같나요?'U' 암튼 따끈따끈한 감격의 마음을 담아 짧은 기간 동안 있었던 이런저런
것들을 말해볼려구요ㅋ 경선식쌤을 만나고서 제게는 두 가지 특별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주 멋진 습관이죠!! 저는 야자를 끝내고 집에 오면 11시에요. 학교가 멀어서ㅎㅎ
원래는 집에 돌아오면 씻고 숙제 조금 하다가 12시 조금 넘어서 잠자고 그랬는데
경선식 에듀와 함께하고부터는 하루의 일과를 강의듣기로 끝내요.
강의는 하나당 30분 정도 하니깐 강의 + 마지막 복습까지해서 40분 정도 걸려요.
다 끝내고 나면 딱 잘 시간!! 마지막까지 열공한 느낌으로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들게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늦은 시간에 듣느라 자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학교에서 피곤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멀쩡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게다가 몸의 시계가 딱 그 패턴에 맞춰져 버려서 이제는 강의를 안 듣고 자면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ㅋ 하루라도 강의를 안들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가 아니고 잠이 안온다!
저 이 정도면 훌륭한 경선식에듀 학생이죠? 또 하나의 다른 멋진 습관은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단어외우기예요!! 저는 학교가는데 30분 오는데 30분 그래서 총 1시간을 학교의
등하교 시간으로 보내요. 사람들 사이에서 치이고 서있느라 피곤해서 그 시간에 무언가를
해야지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는 만원버스든지 편히 앉아서 잘 수 있는 자리가 있던지
말던지 가방 뒷주머니에서 초스피드 암기 비법 휴대용 책자를 꺼내서 복습을 해요!
경선식쌤이 복습에 복습을 강조하셨으니깐 하라는데로 해야죠~
이렇게 매일 복습하니깐 머릿 속에 더욱 팍팍 박혀서 암기가 되요^^
물론 강의 자체를 듣는 걸로도 대부분 외워지지만요ㅋㅋ
아무튼 자투리 시간을 멋지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좋은 습관이란게 만들기가 힘든거지 만들고 나면 진짜 스스로가 자랑스러운거잖아요!!
경선식쌤이 저에게 이렇게 멋진 습관을 2개씩이나 주셨네요ㅋ
관리자님이 경선식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로 감사한건 이렇게 멋진 강의로 제 영어 어휘능력을
상승시켜주신거죠!! 많이 부족했던 어휘력이 이 강의를 통해 발전해 갑니다.
강의를 끝가지 들은 분들이라면 정말 공감하시겠지만 효과가 정말 최고에요!!
이제는 나름 자신감도 생겼구요. 이번에 학교에서 영어단어 인증 시험을 봤는데 아무것도
따로 공부하지 않았는데 경선식에듀를 하는 저는 그냥 붙었어요. 몇명밖에 통과하지
못한건데ㅋㅋ 시험보면서 몇가지 모르는 단어도 꽤있었지만 그것들은 남은 고 3
어휘강의를 들으면 다 해결 되겠죠^^저랑 같이 시작했다가 포기한 제 친구는 그대로
떨어졌어요. 효과의 증거ㅋㅋ아무튼 효과 최고인 경선식쌤의 초스피드 암기비법 진짜
최고입니다!! 고 3 것도 얼른 듣고 수강후기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감사해요!!!!♥
[수능] 늦지않았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김광호 / 2011.11.08
안녕하세요. 김광호입니다. 이렇게 제가 수강후기까지 쓸 줄은 몰랐네요 ^^
사실 경선식 선생님을 고등학교때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5년정도 전부터이죠..
다른 과목은 어떻게 독학으로도 좀 되고, 공부하는법(?)이란 것을 알았지만,
도무지 영어는 갈피를 못잡고 있었습니다.
그 때도,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도 있었고, 샘플 강의도 들어보았지만 그렇게 가슴에
와 닿지가 않더군요. 흔히들 집에 영단어 책 10권씩은 있죠?? ^^;; 아마 이 책도 10권의
책중 한권이라 생각햇나봅니다. 그리고 수시로 07학번 대학을 입학하고, 지금은
군 제대도 하였는데, 조금은 생각의 변화가 있는지.. 아니, 제가 못했던 공부(특히 영어)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다시 수능을 보기 위해, 재수학원도 알아봤는데, 한 3달남아서,
그 동안 영어의 기본을 확실히 다지기 위해 다시 선생님을 찾게 되었죠.
오늘 교재를 받고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복습은 한번 했고, 3강까지 들은 후 시험을 봤는데,
94%정도 맞췄더라고요. 이미 알았던 단어도 있고, 선생님의 설명과 언동이 생각나서
맞추기도 하고, 이 단어는 이 뜻이다! 라고 그냥 알아버린것도 있었죠.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한지 3년 + 군대2년 + 내년 수능을 위한 준비기간입니다.
그럼 2013학번으로 대학을 들어가겠네요.
07학번에서 13학번이라.. 굉장히 늦었다는 감도 있지만, 어떤 성적보다
실력을 쌓기위해 투자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달려가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내년 이 맘때쯤 좋은 결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수능] 역시..ㅋㅋㅋ 이래서 경쌤~경쌤~ 하나 봅니다..^^
염선중 / 2011.11.08
경쌤의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정말로.. 휴...ㅜㅜ
아.. 내가 정말 단어는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독해를 하는 도중에, "응..? 이게 뭐지.. cut a fine figuer...?? "
모양을.. 좋게 잘라내다..//?? fine 앞에 a 니까.. 명사..? 뭐야 이게!!!
--> cut a fine figuer 라는 단어를 찾아본 결과. 두각을 나타내다 라는 뜻인것을 알게됬죠..
하지만 이 단어를 알고 나서도 모르기는 마찬가지..;; ㅋㅋㅋㅋ 이 이후에도 저는
독해를 풀어 나가는 도중에, 계속해서 막히는 부분이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아.. 어떻하지.. 이 문제를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ㅜㅜ 저는 이미 초스피드 영어단어를 접하였고, 또한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은 적이 있었던 저라, 망설임 없이 숙어 강의를 신청했죠..;;
ㅋㅋㅋㅋ 수능이 얼마 남지않은 중간에 불안감을 느끼면서..
저는 강의를 들으면서.. 아, 과연 내가 단기간의 정말로 잘 해낼수 있을까..? 단어도 아니고
숙어인데.. 라는 생각을 하며 강의를 시작했어요..
강의를 듣는 과정중에서 단어의 뜻을 알고 있었던 것이 숙어 강의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강의가 끝난후에.
경 선생님 曰 : 여러분! 강의끝나고, 복습 하는거 절대로 잊지 마세요!!
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강의가 끝나는 대로 복습을 했죠.. 그런데 정말로 힘든
것은 다음날 이였죠.. 너무 지쳐있던 상태인지라..복습을 미루어 두려고 했던 것이죠.
그래서 저는 머리속의 경선식 쌤의 말씀을 다시 떠올려보고.. (약간불평투)" 아.. 그래..
경선생님이 분명히 누적 복습하는거 잊지 말랬지.." 라고 하면서 누적복습을 해나갔죠..;;
그 결과.. 저는 겨우 3일 이라는 단기간에 수능 초스피드 영숙어를 끝낼수 있었답니다!!
^^ㅎㅎ 음.. 지금은 해왔던 강의를 복습만 해나가는 과정인데요 기억에 가물가물 한 것은 10
개 이하 이구요.. 독해를 해나갈때 숙어때문에 막히는 부분은 없어졌어요ㅎㅎ 저의 생각
으로는. 강의를 들을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무조건 선생님의 뒤를 쫓는것이 아닌
자기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한강 한강 집중해 나가며 공부하는게
200% 가 아닌 300% 의 효과를 거둘수 있는것 같아요.
또한 강의를 하시는 경선식 선생님의 말씀을 꼭 따라하세요..
무작정 따라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
이왕이면 경선식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하나 믿는 거에요,
선생과 제자 사이의 신뢰가 없다면 아무리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서로 신뢰하지 않으면 신뢰하는것 보다는 못하겠죠??^^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강의를 하신다면 강의를 들으시면 여러분 모두 400%
아니 500%의 효과를 분명히 볼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정말로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ㅜㅜ
앞으로도 저는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리면..ㅎㅎ;;
저를 포함한 수험생 여러분! 경선식 선생님을 믿고, 모두들 외국어 영역 대박 나세요!! ㅋㅋ
[수능] 9월모의평가에서 수능점수 39점 향상됬어요!!!!!
이재구 / 2011.11.14
안녕하세요 19살 이번에 수능본 학생입니다.
저는 늘 영어가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어요.
언어와 수학과 다른 과학탐구과목은 그래도 자신 있었거든요.
그리고 9월모의고사떄 47점을 맞았습니다.
수능도 별로 안남았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정복해보기 위해서 전략을 세웠습니다.
우선 점수가 낮은이유가 첫번째로 단어가 적기 때문이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 가장 많이 보는 영어단어책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구입해서 공부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전부터 한번만 봐도 큰효과가 있을정도로 엄청난 비법이 수록되어 있었기에 곧바로 샀죠.
또한 두번째이유로 정확한 독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이유는 어법을 아예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두세번째 이유모두 경선식에듀에 해결책이 있더라고요.
그것도 수능까지 무한수강 패키지로 말입니다.
그래서 그 강좌를 수강하고 경선식선생님 말씀대로 매일 복습하고
복습했던것도 나중에 다하면서 책과 강좌에 있는 내용들을 모두
제 머릿속에 넣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그후에 초스피드 유형별 풀이비법을 공부하고 이비에스 문제로 빨리푸는 법을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 물론 영어듣기도 꾸준히 하루에 여러번씩 들으면서 말입니다.
하루에 5시간씩 제가보기에도 열심히한다 싶을정도로 꾸준히 복습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수능전날 초스피드 영어단어를 한번 다 훑어보고 다음날 수능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가채점을 해보니 86점을 맞았더군요.
단어도 몇개 뺴고 다 아는것이었고 유형별 풀이비법으로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2달만에 39점을 올린것이 모두 경선식에듀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시간이 몇달 더 있었다면 100점도 충분히 맞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경선식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공부하고 꾸준히 복습하며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며 실전감각을 익히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실수 있을것입니다.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수능] 선생님... 저 이번수능에서 기적을 봤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이준형 / 2011.11.11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재수생이에요
제가 공부를 잘하는건아니지만 거기서 제일 못하던게 영어였어요 ㅠㅠ
그래서 작년수능에서도 5등급 받았엇구요
몇달안된 9월달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64점(?) 정도 받아서 4등급이었습니다.....
재수한거에 대해서 회의감도 느끼고 절망감에 빠져있엇는데
친구가 경선식초스피드단어를 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그거보고 도움많이되냐고 물어보고 저도 다음날 바로사러갔죠!
그리고 수능단어 3학년꺼만 인강듣고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복습법대로 해서
3학년단어만 다 외웠습니다
그래서 어제 수능에서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89점을 받았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저 인터넷에 수강후기같은거 귀찮아서 태어나서 한번도 안썻어요
근데 지금은 안쓰면 예의가 아닌가겉아서요 ㅠㅠ
저도 너무 좋아하고 가족들도 너무 기뻐했어요 ㅠㅠㅠㅠㅠ
정말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신이세요 경느님 ㅠㅠ
친구들볼떄마다 이책 추천해주려구요!
[수능] 감사합니다!!
박성빈 / 2011.11.20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번 경선식 에듀를 처음 접하게 된 박성빈이라고 합니다.
사실.. 수능초스피드암기비법(고1,2)을 처음에 할때는 기쁨반 두려움반으로 진행을
했던거 같습니다..과연 이 방법이 나한테도 도움이 될까.. 친구들은 저에게 이 방법은 분명
틀렸다 차라리 너 자신만에 단어장을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선생님의 방법을
따르기로 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인강도 여러 인강을 들어봤지만 처음으로 인강을
끝까지 완강한 것도 처음입니다.제가 11월 모의고사 치기 하루전날에 42강까지 완강을
하고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그러자 지문에 단어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물론 점수가 부쩍오르지는 않았지만 성적은 분명히 올랐습니다.
이제 저는 내년에 고3이 됩니다. 상당히 두렵고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선생님 강의로 외국
어 영역 만큼은 자신 있게 해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3 강의도 완강해서 제 성적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insist는 안씻겠다고 연상하셨는데 전 안(in)에서(sist)씻겠다 가 연상에 더 좋았구요
scream도 슈크림보다는 아이스크림(scream)!! 하면서 소리지르다 이게 더 잘 연상이
잘 되었던거 같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강후기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해] 예비고3의 통쾌한 독해 완성편 후기
신주희 / 2011.11.12
여름방학때 초스피드 영단어 강의를 접하고 신세계를 발견했다. 영어라면
질색하던 내가 흥미를 가지게 된 건 다 경선식 선생님 덕분이다. 쌤에 대한 100%
신뢰를 가지고 통쾌한 독해 완성편도 수강했다. (사실 문법부터 하는 게 효율적이긴
하지만, 11월 모의고사를 쫌이라도 더 잘 치루고 싶은 마음에)
결과부터 말하자면, 독해에서도 신세계를 경험했다.
선생님이 독해 비법을 하나하나씩 설명해주실 때마다 이런 걸 멍청하게
아직도 몰랐구나 하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고 네 줄씩이나 되는 한 문장이
사실은 살 몇개만 바르면 간단하게 해석이 되는 게 너무 신기했다.
중학생 때부터 리딩 스킬이라고 Topic sentence 몇 문장만 해석하고 답 찍고,
이런 편법에 익숙했던 나에게는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영어 구문들이 정말로 난제였다.
여기만 해석하면 답을 알 텐데, 단어는 다 안 되는데 해석이 안 되네.
답답하기만 하고, 비싼 학원 다닐 형편은 안 되고, 주변에 유능한 멘토도 없고.
그런 이유로 나는 영어를 등한시했던 것같다.
보름만에 다 들은 열 강짜리 강의지만, 자신감이 붙는다. 정말 절실히 깨달은 것은,
독해의 정석을 알기 전에 독해의 편법을 알려는 건 제일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이다. 이제 선생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대로 독해 유형편을 듣고, 하루에 두 시간씩
독해에 매진하겠다. 이렇게 싼 가격에 최고의 강의를 주시는 경선식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