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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BEST 수강후기

등록일 2011.10.06 조회 1,451
[수능] 1,2 암기비법을 들었는데요 ㅋㅋ
배한수 / 2011.09.25
  

음 일단 저는 예비고 1이구요, 다른 과목책에 초스피드암기비법 광고지가 꽂아져 있는걸

보고 음... 그 영어강의 1위던가? 암튼 그런게 진짠가 해서 사이트에 들어와 수강후기를

봤어요. 뭐 약간의 가식이 있는 후기도 있을 거라 생각해서 그냥 좀 괜찮나보다 해서

강의들을 돌아다니다가 무료강의가 있길래 잠깐 봤거든요? 근대 그게 정말 인상 깊게 남은

거에요. ㅎㅎ 아 이거 좀 괜찬나보다 ㅋㅋ 6달전에 3년동안 다닌 영어학원을 그만다닌 후로

영어의수렁에 빠졌었는데 단어부터 차근차근 밟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엄마한테 말해보고

64,000을 주고 고1,2용 초스피드암기비법 단어강의를 들었어요. 그때까진 아 돈 아깝지

않게 열심히 들어야겠다 하고 들었어요. 차츰 들은 강의수가 늘어나면서 선생님께 신뢰가

가더라구요ㅎㅎ 약간 귀여우신면도 있으신듯? ㅋㅋ 그리고 복습의 중요성도 많이 꽤 많이

깨닫게 해주시더군요 ㅋㅋ그래서 복습이 조금 덜 되서 남은 강의동안 부족한 부분을 더

듣을건데 신기하게도 여러번 복습한게 진짜 머리속에 남아요ㅋㅋㅋ 학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 선생님을 불렀던 내가 요즘은 약간어렵다 시프면 경선식쌤 얼굴이 떠오르면서

연상했던 단어가 떠오르더라구요ㅋㅋㅋㅋ 쪼매 신기했엇음 ㅋㅋ  아무튼 이거 꾸준히 듣고

꾸준히 복습하지 않을 사람들에겐 아무소용이 없지만 성실하게 완강 또 복습을 철저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내년 고등학교가 조금

기대가 되는듯? 여튼 열심히 수업해주신 경선식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할게요 ㅋ

감사합니다~





[수능] 고 1, 2 완강!!
이영신 / 2011.09.23



사실 완강 한지는 일주일쯤 됫어요. 늦게라도 수강후기 올려요!!!!!!!!!!!!!!!!!!!!

일단 이 글 보시는 분들 복습 꾸준하게 하셔야 되요. 강의만 들었다고 내께 된게 아니구요

몇번 본다고 해서 퍼펙트 하게 내께 된게 아니에요.  누적복습 이라 는게 복습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줄어들고 그러는 거잖아요. 제가 수학에 빠져있을때 복습을 하지못했어요

일주일정도요 당연히 생각날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 라구요. 생각 나는건

생각났지만 아닌건 완전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땐 21강 까지 들었던 상태였는데 다시

복습 할려니까 막막했죠 그래도 처음부터 복습했어요 생각안나는건 따로 들고다니는

메모지에 적어서 버스탈때나 쉬는시간이나 틈틈이 짬내서 보고 또 보고 했어요. 초스피드

영단어를 접하기전에는 영어 독해가  무진장 힘들었어요ㅠㅠ 근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다~보여요 완강하시면 더 잘 보일거에요 영어지문을 보고 어? 이거 내가 아는건데!!!!!!

하면서 뜻이 잘 떠올르지 않는건 적어두셨다가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하세요 뜻은

생각안나도 그 스펠링을보면

"어!!!!!!!!!!!!!!!!!!!!!!!이거!!!!!!!!!!!!!!"이렇게 생각하실거에요

무엇보다 복습을 강조하고 강조합니다 효과는 정말 좋아요. 안 좋다고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100% 복습 열심히 안하신 분들이에요. 열심히 최선을 다 하신 분들은 그런 소리

안해요. 자꾸 까먹고 까먹고 한다고 화내지 말고 지겨워 하지 마세요!!

누적복습 꾸준히 하시면 다~생각나게 되있어요!! 고3꺼까지 완강하면 더 잘 보이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많이 보여요 그래서 기쁩니다!! 정말 어휘는 초스피드영단어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수능보고 다시 글 올릴게요!!!




[수능] 대단한 강의 !!
이강인 / 2011.09.10 


우연히 학원선생님의 추천으로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정말 학교에서 가방에 넣어둔 수첩에 매일 몇 단어씩 적어서 외우고 또 외우고..

반복해도 다음날 되면 싹다 까먹어버리고 정말 허탈함 때문에 영어단어 외우기를 거의

포기 했었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게 외우기만 하면 다음날 까먹어 버려서 너무 많은양

을 외웠나 해서 5개씩 외운적도 있었지만 그 5개마저도 기억을 못하고 다음날

잊어버렸습니다.. 머리탓 도 해봤지만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그렇게 반년이

흐르고.. 여전히 외국어점수에 고민이 빠져있을때.. 학원에서 우연히 경선식선생님의

책을 알게되었고 지금 이지점까지 오면서 학교 수업을 들어보면 거의 모르는 단어가 없을

정도로 나도 모르게 어휘를 꿰뚫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말 말고는 드릴 말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강의고 엄청난 연구를 거듭 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강의 하나하나 정성들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서 효율적이고

기억에 오래남는 전설적인 강의 많이 만들어주시고 외국어를 경선식선생님과 함께

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문법, 독해, 듣기 모두 완강하고 외국어 만점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수능] 일단 고 1,2 과정 완강해써요!!
동혜미 / 2011.09.10  


전 고3입니다. 중학교때도 영어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 였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영어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단어도 학교 내신 대비로만 조금씩밖에 안 외웠었어요ㅠㅠ

(미쳤죠ㅋㅋㅋ) 그래서 저의 영어등급은.....쭈~~우~~욱~쫘아악~~내려갔져....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선식 초스프드 암기비법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고2때 이 책을 처음 알았을 때는 '에이~금방 잊혀지겠지...

억지아니야ㅡㅡ??'라는 생각때문에  관심조차 안가졌었는데....헐....제가 정말 미련하고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다는걸 이번 강의를  완강하고 알았습니다..... 

경선식 초스피드 암기비법은 지푸라기가 아니라 튼튼한 동아줄 이였던 겁니다!!

아직 고1,2 과정밖에 완강하지 못했지만 강의를 다 들은 후 문제집을 풀어봤는데 이렇게

영어가 친근하게 느껴질줄이야ㅠㅠ.... 단어에 자신감이 생기니까 영어를 대하기가 훨씬

쉬워졌어요ㅠㅠ 아직 고3용 강의가 남았는데 고3강의를 완강한후 저의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ㅠㅠ 너무너무 신기해요 진심!! 저는 어마어마한 귀차니즘과 작심3일이 생활인데

이런 제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것 자체가 기적이예요ㅋㅋㅋ

근데 누적복습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복습을 하면할수록 머리에 더 잘남고

안잊혀지더라고요(당연한얘긴가...) 앞으로 남은 고3강의도 완강하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수능점수 당당히 가지고 후기 한번 더 쓸께요ㅎㅎ

다른 여러분들도 화이팅>ㅁ<!!!



[수능] 초스피드의 진정한 힘 +_+
김사라 / 2011.09.07 


안녕하세요!!끝이 안보일것같은 초스피드인강이 이제 2일후면 초스피드 고1,2,3 완강일

할 예정 고3인 학생입니다~ 음 제가 후기를 처음써봐서 처음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음.. 전 일단 부끄럽지만 항상 어릴 때부터 영어를 못했어요;;  난이도 상관없이 40~50점대

점수에 머물러 있었답니다 ㅜ(그것도 신기신기) 그런데 작년에 초스피드를 알고 혼자

외우다가 이번 해에 인강을 들어보자고 결심을 서고 5월 말부터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중요과목도 있어서 몰아서는 못하고 하루에2강씩 꾸준히 했죠ㅎㅎㅎ

그런데 저번 1학기 기말(7월달 중순)때는 63점이 나온거 예요ㅎㅎ

그렇게 크게 오르지는 않았지만 항상 비슷한 점수를 받아온 저로써는 기뻤습니다!ㅎㅎ

전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고1,2,3 초스피드가 양이 많아서 힘들었지만(그때는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고 힘들었죠) 계속 꾸준히 했습니다ㅠㅠ(시험기간에는 잠시 멈추고)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한 결실이 드디어 이번 2학기 중간고사때

맺어졌죠.! 바로 중간고사 때 78점을 받은거예요!! 와우 반 점수 중에 제 점수를 보는 순간

캬악! 하면서 날아갈 듯이 점프를 했답니다ㅎㅎㅎ제 것만 반짝반짝거리게 보였어요~

어메이징한 결과 ㅋㅋㅋ보고 또 보고 혼자 싱글싱글 웃었어요ㅋㅋㅋ

이 뿌듯함ㅋㅋㅋ저희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셨죠 물론 이 시기에 이제야 올라간 것이

늦은 감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해요ㅎㅎ(왜 이제야 이 초스피드를 인강 들었는지...휴ㅠ;;)

모평은 제가 독해하는 시간이 항상 부족해서ㅠㅠ아직까지 좋은 성과를 두지는 못하지만

꼭 여기에 모평 성적 팍팍!올라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ㅎㅎ





[공무원] 왜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진다면
김은주 / 2011.09.27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강의를 들으면서 교재와 함께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알바생이 아닙니다. 경선식선생님도 알바생에 대해 강력히 부정하셨고요.

저도 한 단어주제에 강의까지 들어야 한다는 것에 이해가 안되던 사람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공무원준비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는데 영어단어수준이 토플수준만큼

어렵더라고요. 처음엔 해마학습법이란 독특한 방법덕분에 즐겁게 공부했습니다만,

단어들이 다 처음보는거고, 동의어 파생어까지 해서 수많은 단어들 해서 1챕터당 대략

50단어 정도다 보니 힘들고 지겨워지더라고요.(제가 단어수준이 낮기도 합니다만..)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 시험 삼아 에센셜코스샘플강의를 한번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결제하고 강의듣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좋은점들을 몇가지 적어볼게요.

일단 첫 번째 장점은 강의시간이 30~40분정도로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복습도 해야 하는데 단어에 시간을 더 투자할순 없으니까요.  시간이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고, 경쌤이 교재안의 연상법을 재미있게 말해주셔서 강의듣는 내내 재미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강의 들으면 경쌤의 말투와 행동이 떠올라서 글로 읽는것보다 금방

머릿속에 기억이 나서  교재만보는것보다 시간대비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이게 제일

큰 장점이네요. 그리고 경쌤이 가르쳐주신 효과적 복습방법으로 몇일이 지나도 한 챕터의

거의 모든 단어를 기억 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장점은 교재에는 없는 파생어와

동의어에도 연상법을 가르쳐주시고요.  교재에 없는 파생어 동의어들을 몇가지

가르쳐주십니당.  네 번째 장점은 교재만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해주십니다. 예를 들자면 cleace: 쪼개다, 분열시키다, 매달리다, 고수하다

인데요. 전 상반되는 의미가 함께 있길래 (쪼개짐-매달림) 오타인가 싶었는데, 이 단어는

원래 두 의미를 함께 가진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용 물론 질문게시판을 이용해도 되지만,

답변 기다리는데 시간이 걸리니깐, 더 낫다고 생각해요. 단어외우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내도록 교재만보니 지겹다하시는분은 경선식쌤의 강의를 듣기를 추천해드려요^^!

전 하루에 3~5강씩 듣지만 평소 책만봤을때보다 시간절약하고있답니다. 경쌤~ 감사드려요





[공무원] 공무원준비에 톡톡히 효자하는 강의입니다!
이경화 / 2011.09.07  


안녕하세요~ 우선 이것부터 말씀드릴꼐요! 저희 엄마도 인정하신 강의예요..ㅎㅎㅎ

한번은 집에서 강의듣구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보시더니,,"와..신기하다. 펜놓은지

오래된 나도 알겠따." 이러시더라구요. 진짜 경선식쌤 커피한잔 사드리고 싶다고...ㅋㅋㅋ

아직도, "오~~밀리오레"하고 계세요 ㅋ ameliorate-개선하다 예용 ㅋㅋ

저는 9급 일행직을 준비하면서, 영어의 압박감에 매일 시달리고있었어요..ㅋㅋㄷ

다들 영어단어는 '다다익선' 아시죠??? 많이 알수록 유리해요 .. 그러다 보니 단어를

놓칠순없는데, 무턱대고 하루 200단어씩 외울라고 하니, 실행에 옮겨지기 힘들었고 또 거의

80%는 까먹어요.. 이러니 단어를 외우는데 재미도 없고 효율도 없죠ㅠㅠ 한번은

일주일동안 단어만 2000개 본적도 있었어요.. 하루종일 단어만 보다보니, 쪼~끔 효과는

있더군요. 하지만! 수험생활 내내  하루종일 단어만 볼 순 없잖아요? ㅎㅎ 그래서 단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외울까..하다가 발견 한게 바로 '워드스펀지'였어요. 전 첨부터 강의를

같이 들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아무리 좋은 해마학습법이라고 해도, 눈으로 읽으며

외우는 것보단, 보고, 듣고 느끼며 외우는 게 훨씬 빠르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루에

3강씩 들었어요. 매일 아침 도서관와서 단어 강의 3강 듣고! 복습하고! 쌤말씀대로 5강씩

몰아서 복습하고,, 일요일에는 10강씩, 20강씩 단위를 크게 해서 복습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왠걸? 저 지금 essential course 2까지 들었는데요.

거짓말 안하고! essential 1에서 배웠던거 거의 85% 확실히 생각나구요. 2는 최근에

했으니 거의 95% 생각나요. 신기하죠? ㅋㅋㅋ 그냥 강의듣는데만 치중하면 절대 이렇게

안되요. 복습을 꾸준히 해줘야 생각이나죠. 복습이라 해봤자 거창할 것 없어요.

해마학습법으로 이미 연상을 심어놨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단어만 봐도 '아~그랬었지'

하고 생각이 나요. 진짜 신기해요.. 지금 겨우 1회독하고 복습만했을 뿐인데, 영어문장을

만나는게 예전과 확연히 달라요. 앞으로 더 좋은 예감이 드는걸요~? 저는 자신있습니다!

될수있다고 맘먹으면 안되는게없죠!화이팅! 경선식쌤화이팅!





[공무원]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ㅋㅋ
원수경 / 2011.09.05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수능 영단어 + 워드스펀지 1,2,어드벤스 완강하고 지금 독해 수업을 듣고 왔는데요,,,,,,

수업중에 눈물이 났습니다,,,ㅜㅜ 경선식 선생님 얼굴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게으르고

끈기가 없는 성격 탓에 미루기만 했던 단어를 다  끝내고,,,,,독해를 들으니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았어요,,, 구문구조 파악은 웬만큼 가능했지만 그동안 단어때문에 힘들었거든요~

다 접고 단어부터 끝내자는 생각으로 독하게 맘 먹고,,,,다 들었는데~이렇게 뿌듯할 수

가 없네요~ㅋㅋㅋ뭐든지 다 해낼 수 있는 자신감까지 듭니다,,케케~공무원시험 영어 독해

지문 난도가 많이 높아져서 길어지고 단어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는데~ 이제 껌이네요,,,

저에게는~ ㅋㅋㅋ 바로 독해수업 들으니,,,,(죄송하지만 선생님 수업은 아닙니다,,,ㅜㅜ;;;)

반복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문 속에서 단어들을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그리고,,,,,연상법도 그냥 만드신 게 아니더군요 단어 뉘앙스가 딱딱 맞습니다,,,ㅋㅋㅋ

더 감동이였어요,,,,,ㅋㅋ열심히 해서 합격하면 꼭 한번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어요~ㅋㅋㅋ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독해 오늘 하루 듣고 와서 너무 감격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1분1초가 아까운 이 시간에 후기 까지 올리게 되다니~ㅋㅋㅋ 이제 한시간정도

복습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반복학습하려고 합니다,,, 애써 들었는데,,,,,,절대 놓지지 않을

거에요~ㅋ마지막으로  경선식 선생님이  세상에 존재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ㅋ 닭살??돋나요??ㅋㅋ이순간 단어 하나 스칩니다,,,ㅋㅋㅋㅋ 살 도닉 ㅋㅋㅋㅋㅋㅋㅋ






[문법] 문제를 풀고 싶네요 ㅎ
오재우 / 2011.09.10


소방공무원 (공채) 준비생입니다. 공부를 중학교때 이후로 거의 안했기때문에..

현재 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영어를 제외한 다른 과목은 학원 강의 듣고

혼자 복습하다보면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암기도 가능했는데. 영어는 정말이지

수업시간 내내 멍해지더라구요. 단어야 미친듯 외우면 되지만 문법은 도저히...

학원 영어교재 젤 앞부분부터 자기진도를 나갈려고해도 것두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볼 수

있겠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서점으로 가서 쉬운 수준의 책을 찾다가

워드스펀지를 보게되었고 공무원용 단어장인데도 재밌게 풀어놨길래 냅다 구입하고

공부하다가 믿음이 가서 여기 싸이트 한번 들려봤습니다. 근데 여기에 문법을 쉽고 빠르게

가르쳐주는 강의가 있을 줄이야!! 일단 왕초보랑 통쾌한 문법 둘 다 샘플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제가 딱 찾던 그런 강의 더라구요. 바로 왕초보탈출부터 결제했는데 명절이라 교재가

명절 끝나야 온대서;; 일단은 프린트로 뽑아서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주세요! 예전 학창시절 때 학교,학원에서 배웠던... 그시절만 해도

간과했던 그런것들 다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영어땜에 수험기간이 길어질까 정말 고민

많았는데 이제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명절동안 정말 제목그대로 왕초보탈출을

해야겠습니다. 명절끝나고 통쾌한문법 교재오면 그때 또 강의 듣겠습니다. 그때까진 열심히

복습복습.ㅋ강의 들으면서 조금 아쉬운건 지금껏 배웠던 문법이 이제 이해가 됐으니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근데 교재에는 그런부분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서점가서

문제집을 사기엔;; 비용이랑 문제양의 압박이... 혹시 이 사이트에 그런게 있는데 제가 못

찾는걸까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갑니다. 추석 잘 쉬시구요~

통쾌한 문법까지 강의 끝나면 그때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독해] 인강 첨 들어보는데요 진짜 이건 물건임
김성진 / 2011.09.27



안녕하세요 이제 수능 44일을 앞둔 고등어 세살입니다. 저는 평소에 외국어 60점대를

맞으며 4~5등급을 왔다갔다 하다 고3 되면서 70점대로 올라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70점대를 맞으면서 도저히 점수가 2등급으로 올라가지를 않는 거에요.

한번 잘 찍어서 82점을 맞은 뒤로는 넘질 못했습니다. 문제는 시간의 압박에 의한 정확한

독해 능력 부족.. 감독해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고3 올라와서 어느날이었죠.

친구가 경선식 해마학습법을 보는 것을 보고 한번 훔쳐봤습니다.  frustrate 좌절시키다

풀어 스트레이트! 파마를 한 여자친구에게 "풀어! 스트레이트로!"하며 여자친구를

좌절시키는 모습을 연상. 이야 이거 쩔었습니다. 알고 있는 단어였지만 이렇게 접근하니까

완전 ㅋㅋ 웃기고 잘 기억나는거에요. 그래서 책을 사고 몇 번 보긴 했지만 결국 습관처럼

꿍쳐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7월 모의고사를 보고 또 2등급까지 조금 모자르는 점수를

보면서 좌절의 쓴맛을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해마학습법 뒤페이지를 펼치고 후기를 읽고

있었죠  "그래, 이놈들은 이 강의를 보고선 점수가 그렇게 올랐더냐?" 해마학습법을 보면서

생각하기를 이거 그냥 기억에 오래 남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독해 인강도 고만고만하겠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질러보자는 심정으로 통쾌한 독해 기본과 완성을 끊고

말았죠. 내 인생에 돈내고 처음 인강 보는 거였습니다. 처음에 실수로 완성 1강을

틀어버리곤 제시된 지문을 보고 (뇌 저장영역 과학적 증거 어쩌고 하는거) 와 이게 뭐야

다 아는 단어인데 독해 하나도 안되네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 완성이구나,

기본 봐야지! 하고 기본으로 넘어가니까

어 이게 뭐냐? 다 아는 거네? 역시 실망하고 말았죠ㅋ 근데 처음 완성에서 본 지문을 내가

해석하지 못한 게 너무 강렬해서 다시 기대를 품고 차근차근 기본부터 완강해나갔습니다.

완성에서 제시된 지문이 감독해로는 정확하게 이해가 안되는 그런 문장이었거든요.

이거이거, 잘 해보면 내 감독해를 고칠 수 있겠군! 하며 기본을 밟았습니다.  아무튼.

처음에는 다 아는 수준의 것들이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점점 중간 넘어갈수록 제가

감독해를 했던 부분들을 점점 짚어나가시더라구요. 특히 저는 명사 뒤에 과거분사나 ing

가 나오면 도저히 독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짚어주시니까

"아, 이게 영어를 읽는 진짜 재미구나"라는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실제로 예전이라면

감독해를 했을 지문이 지금은 어느 정도 제대로 독해가 됩니다. 아직 완성 강의 2강을 듣고

있을 뿐이지만 완강하고나면 제가 훌쩍 성장해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듣기] 듣포자? 지금은 자신감 만빵!
양희성 / 2011.09.07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여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항상 듣기 시험을보면 60점을 넘지 못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경선식단어장 뒤에 있는 듣포자 수강 후기를 보고 우와..! 나도한번 들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처음에 속는 셈 치고 한다고 그러잖습니까? 솔직히 저도 별로

신뢰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점수가 너무 형편없길래.. 이거라도 들으면 쫌이라도 점수가

오르겠지..이런 생각으로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 완전 물건 이더라구요^^

선생님 강의를 한 시간 동안 듣다 보면 지칠만도 하지만 혼이 빠진 듯이 그냥 입이 따라

하고 있는 저를 보았을 때 정말 정말 신기했습니다. 아직 정식적인 모의고사나 듣기평가를

보진 않았지만 혼자 집에서 듣기를 해보면 처음엔 10점정도 더 맞더니 완강을 하고 복습을

하니까 90점대까지 점수가 오르더라고요!! 정말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했을 뿐

이였는데.. 전 진짜 듣포자 강의 없었으면 아직도 5~60점대 아니면 모의고사 17문제중에

10개도 못 맞는 그런 형편없는 학생 이였겠죠? 정말 정말 이 강의는 저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라고 할 수 있죠 ㅎㅎ 정말 듣포자였던 저에게 듣기에대한 자신감을 준

듣포자 강의 정말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