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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7월 BEST 수강후기</STRONG>

등록일 2011.08.03 조회 1,450
 

[수능] ★☆한마디로 마력같은 강의☆★
노지희 / 2011.07.06   
 
수능을 몇개월 앞두지 않은 지금 이시점에서

바닥을 기고있는 제 영어성적을 위해서 동영상강의를 찾기 위해서

사방팔방 조사하고 다니던중 경선식 선생님의 영어강의를 알게 됬고

훌륭한 수강후기를 읽어보고 정말 이대로만 된다면

나도 가능성이 있겠구나 하고 희망을 품고 샘플강의부터 꼼꼼하게 체크하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전 고1.2과정을 완강한 상태인데요

들으면서도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결론은 전부다 기억이 난다는 거에요

이런 방법을 생각해내셨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경선식선생님께서 매일 강조하시는 말씀이 복습하라고 하시는건데

정말 수업후 그5분만 배운영단어를 철저히 복습만 한다면

절때 까먹을일이 없을거 같아요

철저히 요구하는것을 하지도 않고 효과를 바란다면 그건 욕심이니까요

제가 경선식선생님 강의를 만나지 않았다면

아직도 단어집을 싸매고 절반도 끝내지 못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었구요.

앞으로 경선식선생님의 모든 강의를 수능때까지 들을 예정입니다.

최선을 다해 경선식선생님만 믿고 따라가고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을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렇게 고1,2 단어를 마무리하게되다니 정말 신기할따름이에요

정말 저는 효과 왕창봤습니다

효과보고 주의친구들한테 전파하고 다녔는데 벌써 친구 3명이 신청하겠다고 하네요^^

좋은건 같이 나눠야 되잖아요~!

이런 솔직담백한 강의 우리나라 전 수험생이 모두 같이수강했으면 좋겠네요

경선식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수능] 처음부터 경선식의 영단어 접했더라면 ~
최준영 / 2011.07.22  
 
안녕하세요 수능 몇달남겨두지않는 고3학생입니다,

6월달부터 정신차려서 공부를 하긴하는데요 워낙 안했던지라.심각하네요

영어가 먼저인가 국어가먼저인가 하다가 6월달에는 국어공부를 하였습니다.

ebs영어교재도 같이곁드리면서 영어도하고요 

국어공부는 읽고푸는거라 어느정도됫지만, ebs영어교재같은경우 단어때문인지,

아예 해석조차 되질않았구요 ㅎㅎ

어떻게 푸는방법 선생님들이알려주시면 어떻게끼어맡추어서 하나 맡더라고요

찹찹한심정으로  7월모의고사를 보았는데국어점수도 별반 다를것없구요 영어점수는 30점 나오더라구요

찹찹한심정으로 아는분깨 여쩌보았습니다, 경선식 수능특강을 들어보라는거랍니다.

그날학교끝나고 학교앞에있는.서점에 가니수능특강단어집이 딱 한권있더라고요 ㅎㅎ

저한테 강의도 들어보면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돈내고 인강을 들은적은 경선식선생님이 처음입니다 ,..ㅎ)

고1.2 고3패키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저생각하기에는 돈쓰면서 단어강의 들을필요까지있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7/12일 화요일이죠 첫강 1~3강 들었습니다. 첫부분에는 단어가 쉬었는지 다음날 복습했을때 전부기억이 나더라고요

하루에 3강씩 토요일 일요일에는 시간이많아서 4강씩 이렇게 단어를 외었습니다. 일주일이되더라고요 ㅎㅎ

월요일날 1~20강까지의단어시험을 보았습니다 1~12강까지 틀린게 1개? 기억이 다나더군요

단어를 외우면서 이상한점이 하나 나타났습니다, tv를 보거나 멍때릴때 아무단어가 막 영어로 떠오르더라구요

그걸 바로 맞추고 혼자놀이같네요 ㅎㅎ) 오늘 11일째 35강 듣는데요 정말대단합니다.

20강부터여선지 제자신의 집중력이 약간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ㅎㅎ

1~3강 그냥단어가 외어지니 강의를 대충듣는다는 느낌을 받는검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지말입니다 ㅎㅎ

그래도 단어 누적복습은 매일매일 하구있어요 단어외우려고 목표까지 짜서 했습니다.

요번주 일요일이 40강 day날이네요 월요일날은 1~40강 총복습하구 화요일날은 고3 강의 들을려고요 ㅎ

제가 고3이라 여름방학이 8/16일날 끝나는데요 그때까지 이 경선식 단어집 완전히 제꺼만들어서

제가  9월모의고사 영어 점수 30점 올리고 나타나겠습니다 !! 

경선식선생님 강의에서 재밌는애기해주시던 안하시던 그래도 강의 무척 재밌습니다,!!! 화이팅




[수능] 영단어가 하루에 이렇게 많이 외워질줄은 ㅎㅎㅎ
주희민 / 2011.07.10
 
우와 ㅋㅋㅋ 하루에 100개도 그냥 술술이네요 ㅋㅋㅋ

중학생인데도 수능영단어를 들어서 하루에 10개나 외울 수 있을까 했는데 ㅋㅋ

레알 거짓말 안보태고 하루에 100개 외웠어요ㅎㅎㅎ

학원을 중1 초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다가 10개월만 다니고 중1때 끊었는데,

다른 과목은 학원 다닐때랑 별 차이가 안났는데, 영어만은 어째 쳐지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런가 봤더니 영어단어 때문에 틀리는게 너무 많아서 중학 영단어는 책보고 3학년것까지 외웠고,

수능영단어는 오빠가 고등학생이라 같이 볼 겸에 강의 신청해서 듣고있어요ㅎ

그런데 와.... 어떻게 중2의 귀에도 수능 영단어가 그렇게 술술 잘들리는지ㅋㅋ

진짜 놀랬어요 ㅋㅋ 가끔가다 단어가 생각이 안나도 한글발음으로 읽어보면

금세 쌤이 해주신 연상이 생각나고, 그러면 또 바로 뜻도 생각나고ㅋㅋ

전 연상만 생각나도 뜻이 생각 안나는 그런 경우는 다행히도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와 이거 순 억지로 껴맞추네'라고 생각했다가

중간에는 '어자피 듣는거 잘 외워지나 보자'였다가 지금은 '레알 대박ㅋㅋㅋㅋㅋㅋ'이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대로면 저 고3 단어까지 중2때 다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영어 단어 걱정은 끝이겠죠?ㅎㅎ 문법이나 독해도 한번 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어쨌든 완전 감사합니다!!!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수능] 어휘 최고 강의 인정!!!
김정수 / 2011.07.07   
 
현재 텝스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기존 VOCA 관련 어휘책을 (어근어미 활용) 이용하여 공부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2달넘짓 공부하고 독해를 하려는데 기본 기초 어휘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수능 영단어 찾던 중 경선식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 12과정 마치고 고 3단어 10강정도 남은 상태인데, 믿을 수 없는 효과가 나타나 이리 글을 남깁니다.

실질적으로 2달넘짓 어휘를 공부한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위주로 외웠더니 그 이외 적용 안되는 단어는 정말 힘들었는데,

연상을 통한 해마학습법은 이 고민을 한번에 날려주었습니다 ^^.

텝스 기출 문제를 풀면서도 실직적인 시험을 보면서도 어휘가 눈에 확확 들어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후 영숙어, 워드 스펀지 까지 독파할 예정입니다.

향상된 영어 실력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공무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김지현 / 2011.07.23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의 초스피드암기비법 이라는 책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처음 이책을 보았을때 정말 신세계 였습니다. 진짜 빠르게 외워지더라구요.

사실 그것보다 더 좋았던 것은 지루하지않게 읽을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 흥미가 있으면 더 자주 보게되고 오래보게되고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저는 그냥 책 읽듯 단어집을 보았던 것 같아요.

웃긴거 있으면 더 오래 기억하게되고 어떤 어려운 단어를 보게되면 이건 어떻게 외우면 될까 생각해보게 되고

다른 단어 더알고싶다는 욕심에 한번더 책 보게되고.. 그때는 강의를 듣지않고 그냥 책만 보고 암기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대학생이 되었고, 이제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언제나 어디서든 영어는 필수적이더라구요.

대학교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려고 산 조그마한 단어집.. 펼쳐봤을때 당황했습니다.

수능과 다르게 난위도도 상당히 높고 못봤던 단어들 투성이 였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점차 보기 싫어졌고 가끔 미루는 날도 생기고 어제 외웠던 단어 까먹기 일쑤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남자친구가 워드스펀지를 추천해주었고 저는 아! 하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날부터 이 책만을 잡고 공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욕심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좀더 효율적이고 더 오래 암기하고 싶다 라는 욕심에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이렇게 하루에 2강씩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단어를 암기한다기보다는 공부 하기 싫을때, 침대에 누워서 일어나기 싫을때 그냥 피엠피 꺼내서 가만히 보았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외워지는 기분이랄까요.?

하지만 단어 암기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복습인거 같습니다.

다른 후기들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도 복습을 꼭 강조 하고 싶습니다.

강의를 한번보고 저녁에 복습강의를 보고 다음날 단어 테스트를 또 한번 해보고..

단어테스트를 하면서 그 단어의 연상법이 기억날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제 목표는 워드스펀지 이 두꺼운 책을 2번더 반복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아무 단어나 찝어서 물어보았을때 거침없이 대답할 수 있게 되는 정도.

가 되도록 진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남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해서 저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한 발돋음판이 되어준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부디 희망을 가지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자기 자신을 믿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보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독해]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사람이라면!
류서현 / 2011.07.28    
 
서울에 있는 4년제 K대학에 휴학중인 대학생 입니다.

수능 이후에 토익이다 뭐다 하면서 영어를 꾸준히 해와 영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토익 점수는 700점 중반 대. LC는 거의 만점인데 RC에서 항상 망하는 타입 이었죠.

특히 파트7!!!! 지옥의 파트라고 부를 만큼 치를 떨었습니다.

휴학하고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중에 영어 점수가 높으면 굉장히 이익이라는 말을 듣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있던 영어니까요. 또 시험 수준이 수능 수준 정도라고 해서 '그 정도면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모의고사를 보니 독해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어려운 지문도 아니었고, 다시 풀어보니 충분히 맞을 수 있는 지문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런게 한 두개가 아니라는 점 이었습니다.

처음엔 독학으로 하루에 30지문 이상씩 독해를 무작정 했습니다.

틀리면 다시 해석하고 넘어가는 이런 방식으로요. 한 두달간 지속했지만 약간의 상승만 있었을 뿐 근본적으로 독해의 구멍이 메워지지 않더라고요.

결국 주변 추천을 통해 경선식 강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강좌가 있었지만, 쥐약인 독해를 해결하기 위해 독해 완성편을 수강했지요.

제가 생각하는 경선식 강사님의 큰 장점은!

1. 독해를 정말 세세하게 가르쳐 준다.

: 수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이렇게 독해를 세세하게 쪼개주는 강사님은 드뭅니다.

2. 마치 클리닉 처럼, 문제점을 콕콕 집어주는 센스!

: 그 동안 어물정 하게 넘어갔던 독해 지문을 제대로 해석하고 넘어가는 쾌감!

3. 처음부터 독해를 이렇게 배웠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 이미 굳어진 영어 습관을 바꾸는 게 어렵더라고요. 초반 일주일 정도는 복습을 해도 강사님이 알려준 방식을 적용하는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처음 영어를 접하는 분이라면 스펀지 처럼 쫙쫙 빨아들일 듯!

 
저 처럼 영어가 초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월등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사람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강의 이었습니다.

물론 독해강의의 단점, 약간 졸릴 수 있다는 거!!!

저는 컴퓨터를 통해 집중을 하게 되면 약간 졸리더라고요.

그럴 땐 강의를 멈추고 약 10분 정도 쪽잠을 잔 후 다시 들었습니다. 졸면서 듣는 거 보다는 100번 나으니까요.

그런데도 졸린다??? 그건 강의에 대한 열정이 없는 겁니다.

잘 모르겠으니까, 이해할 수 없으니까 그런 거 같아요.

몇 번을 더 들어도 모르겠다면, 기본편이나 문법 강의를 다시 수강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강사님이 밥 상을 차려줬는데 떠 먹는 것은 수강생 스스로 해야하잖아요?

제 생각엔 독해파트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세세하고 잘 분석한 강의입니다.

강의가 재미없다느니, 늘지 않는다느니 하는 분은...

무슨 강의를 들어도, 영어의 신이 강의를 해도 남 탓 할 거 같아요.

본인과 안 맞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강의 탓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끄적여 봅니다.

영어의 왕초보인 분들! 꼭 경선식 강사님과 시작해보세요.

저 처럼 굳은 습관을 고치느라 애쓰지 마시고요ㅠㅠ

그래도 강사님이 항상 강조하는 복습을 지속적으로 하니 습관이 고쳐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강사 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시험, 100점을 노려보겠습니다^^*




[듣기] 저도 후기 올립니다!
김수정 / 2011.07.22   
 
안녕하세요.. 저는.. 실업계다니고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학교때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꿈이 생겼고 그러기위해서는 꼭 제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해야될거 같더라구요..

원래 공부 아에 안할때 외국어 8등급 나왔습니다 ;;

쪼끔? 단어 조금 보고 하니깐 6등급 나오더군요 ㅋㅋ

그치만 듣기는 2개맞추고.... 어이가 없었죠.

기본이라고 적혀져있는 문제집 사서 보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더군요

중학교 친구한테 박명재선생님 강의를 추천받고! 신청했지만...

워낙 공부를 안해왔어서.. 다른 과목들 잡느라 제가 싫어하는 영어는 공부하지 않았어요 ㅠㅠ

그래서 6월 모의고사 듣기 3개맞추고요...

강의 신청해놓고 강의끝나는날까지 2강?들었습니다.. 허무.. 그자체죠.

듣포자와 기본! 을 신청해서 둘다 7일씩 연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단 3일만에 듣포자를 끝냈습니다.

열심히 따라하고 또 복습하고 모르는건 단어장에 적어서 도서관가는길에도 엠피파일로 들으면서 복습을했죠..

그러고 방금전에 듣포자 마지막 강의!! 뉴스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뿌듯합니다.

예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복습 엠피파일 2배속 해도 들려요!!!!!!!!!!!

그리고 아주 또 신기한건...

복습하려구 엠피 파일을 들을때마다 선생님이 강의해주시던 모습이 떠올라요ㅋㅋ

아 이부분은 선생님이 이렇게 했었지..

in a 같은경우에 쌤이 표현을 엄청 열정적으로 해주시잖아요 ㅋㅋ

막 저도 모르게 따라하고있고.. 그리고 강의 할때 쌤이 말해주시는...

너가 잘해서 너가 잘따라해서 잘하는거다!!

이런말 들을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또 졸음이 달아나더군요..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정말 감동받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기본도 열심히 듣고 유형,실전 편까지 꾸준히!! 선생님과 함께하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이 없던 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

더 열심히 따라하고 복습해서 꼭 멋진 제자가 되겠습니다!

박명재 선생님! 목관리 잘하시구 앞으로도 열정적인 강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