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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5월 BEST 수강후기</STRONG>

등록일 2011.06.01 조회 1,354
 

[수능] 완강하고 40점 올랐습니다.
이수민 / 2011.05.13
   
 
안녕하세요 영포자였던 고3 여고생입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솔직한 수강후기를 위해 제 점수를 공개합니다.

영포자였던 저는 시험을 칠때마다 영어등급이 7~8등급이었고 점수대는 30~40점대였습니다.

이것저것 안 써본 단어장이 없고, 영어카드를 따로 사서 암기하는 방법도 해봤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반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의 영단어장을 보는데 경선식의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정말 많이 쓰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만 보자 하고 책을 폈는데 LESSON 1, 첫 장을 보는 순간 바로 아 이거다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구요?

영단어 외우는 법=무조건 써라!

라는 공식이 성립해있던 제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 영단어들.. 그냥 눈으로 정말. 잠깐 훑어봤을 뿐인데 친구에게 책을 돌려주고 난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결국, 그날 집에 오면서 단어장을 샀습니다.

잠깐 봤으니까 당연히 기억에 남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에이 속는셈 치고 한번 사 보자

했는데 그 날 저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책 붙잡고 울었습니다.

영단어가 이렇게 잘 외워지긴 처음입니다. 그날 내가 미친건가 의심까지 했습니다.

책을 믿고 강의를 샀습니다.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독해가 술술 됩니다. 獨解 입니다. 혼자 풉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늘 함께, 선생님의 해석을 들으며 공부아닌 공부를 했던 제가

이제는 먼저 풀고 시간이 남아 단어 밑에 뜻까지 씁니다.

그리고 4월, 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선생님, 제가 드디어 미쳤나봐요.

영어점수가 단 한달만에 40점이 올랐습니다. 정확히 40점이..

점수가 78.3 점 입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제 앞에 계시다면

정말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대로 수능까지 성적 수능향상 해보이겠습니다




[수능] 전치사에 대한 울렁증이 사라졌어요.
강은주 / 2011.05.30   
 
선생님의 숙어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독해문장에서 전치사가 이어지면, 문장해석에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숙어강의를 듣고 나서 전치사에 대한 울렁증이 사라졌어요.

긴 독해문장도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해석할 수 있게됐네요.

저는 독해 기본과 완성을 듣고 난 다음에 숙어까지 들었는데요,

독해를 듣고 나서는 문장의 주어 동사, 종속절과 주절을 찾는 안목이 생겼어요.

그런데도 문장이 전치사로 계속 이어지는 경우에는 해석이 곤란했습니다.

근데,숙어 강의를 듣고 나서는 전치사에 대한 이해가 되어서 해석에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어요.

전치사로 독해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꼭 숙어강의를 들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수능]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힘이 되든지! 뭐든지 될 것같아요!!!
김현지 / 2011.05.28
 
제가 경선식영단어를 처음 접한건 중2때 겨울방학이였어요

이모집에 놀러갔을때 사촌오빠가 경선식 단어장을 보여주면서 이거 좋다고 너도 이걸로 영어공부하라고 주었을때가 처음 본거 였어요

그때는 별로 영어에 신경안쓸때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점점 중3이 되니까 책꽂이에 꽂아놓았던 영어단어장이 생각나는거에요

그래서 외울려고 하니까 역시 열심히하다가 10강도 못하서 하다가 포기했죠

그러고 나서 저에게 경선식영단어는 잊혀지고 있었습니다

한 고1때 말에 진짜 해야겠다하고 구석에 먼지가 싸여있던 경선식영단어를 다시한번 꺼냈죠

진짜 열심히 연상기법을 토대로 계속 외우니까 한 10강까지는 무난하게 가더라구요

아 근데 고비는 11강때부터 너무 무작정 반복해서 그런지 진절머리가 나더군요ㅠㅠㅠ

점점 지쳐가고 있을때 우연히 책 뒤쪽에있는 수강후기를 봤어요

와.. 신세계더군요ㅋㅋㅋㅋ

그래서 수강신청을 했죠 제가 한다면 열심히 한다는거 아시는 엄마께서 바로 입금해주시고 고1 첫 모이고사 치는 날에 시작했어요

역시 연상기법+강의는 다르더군요!!!!!!

학교 갔다오면 하루에 2강씩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완강을 향해 전진했답니다!

학교 영어교과서 지문에 단어들중에 경선식단어장 뒷강의에 있는 단어들은 제가 손수 경선식 영단어책을 찾아가며 외우니까 훨씬 잘됬어요!!!!

고1때는 영어점수가 70점대였던 제가!!

중간고사 영어점수는 83점이 되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따로 독해수업할때도 단어에대한 대답도 잘하고 선생님한테 칭찬도 듣고 이랬거든요ㅋㅋㅋ

하지만 조금 아쉬운 건 꾸준히 강의를 듣지못했던 것이에요ㅠㅠㅠ

뭐 중간고사다  뭐다 하면서 계속 미룬 점은 정말 아쉽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한때 중간고사 스트레스때문에 방황아닌 방황을 했었거든요ㅋㅋㅋ)

마지막날이 되서야 완벽하게 해냈내요

제 꿈이 호텔리어가 되는 거라서 영어가 정말 기본으로 되어야하는건데

선생님 덕분에 제 꿈을 향해 한발자국 더 다가간 것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덤으로 얻고 갑니다!

만약에 수강신청을 망설이시는분들!!!더 늦기전에 저처럼 되지마시고!!!!!!

빨리 수강신청하세요!!!!마지막으로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고3영단어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능] ★초스피트 수능 영단어 강의 수강 후기★
변재훈 / 2011.05.22  
 
저는 초등학교 때 영어퀴즈 대회 나가서 100명 중에 1등 한적도 있었는데 ㅜㅜ

집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중학교 올라와서는 다니던 학원도 다 끊고 혼자 공부하려고 했으나

점수가 점점 떨어져서 밑바닥을 쳤어요 ㅠㅠ 특히 영어와 수학이 말이죠..

영어는 단어만 많이 알아도 된다고 하던데 그래서 하루에 30개 씩 외우기로 했죠.

그런데 억지로 외우려고 하니 잘 외워지지도 않고 외웠다고 해도 몇일만 지나면 뭘 외웠는

지 조차도 기억이 안났어요;;

그렇게 어영부영 중학교 생활이 끝나고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나서 다시 마음먹고 공부

할려고 영어단어는 타 출판사의 어원 단어 책을 구입해서 외우기로 하였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공부하는 도중 공부가 하도 안돼서 제 친구하고 문자를 하게 됬죠.

" 야, 너 영어 학원 다니냐? "

" 아니.."

" 그럼 넌 영어 공부 어떻게 해? " 슬쩍 물었더니.

친구가 핸드폰으로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면서

" 나 지금 단어는 경선식 수능 영단어 하는데 지금 하는 중 " 이라고 하더라고요.

앗! 이게 뭐지? 저는 호기심이 생겨서 사이트를 알아내어 들어가봤어요.

그 중 수능 영단어 맛보기를 보았는데 아, 이런 식으로 외우는 방법도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그 다음 이튿 날 까지도 기억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씀드려 엄마가 보시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하루에 세 강씩 듣고 복습하고 단어 테스트 하고 자기전에 원어민

발음을 mp3에 다운 받아 듣고 이런 방식으로 꾸준하게 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중간고사 첫 시험을 봤는데 평균적으로 40점이 올랐네요 ㅎㅎ

반에서는 서술형 8문제 저 혼자 다 맞았고 반에서는 6등 했어요.

단어를 많이 알다 보니까 점점 갈수록 자신감이 생겨 흥미를 갖고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한

덕분인 것 같아요. 지금은 수능영단어 3학년 과정을 수강 중 이에요. ^^

앞으로도 더더욱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열심히 할것이며 여러분도 경선식 선생님 명품

강의 들으시고 좋은 성적 받길 바래요. 모두 화이팅요!!!!!! 

선생님도 강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수능] 한DAYS당 5번이상 복습하지않으려면 그건 초스피드암기비법에대한 모독이다!!
김준우 / 2011.05.15  
 
초스피드를 만난건 08년 이었죠 그때 고1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땐 공부를 하진않았고 억지로 하다보니  한 10 days 정도 하고 치웠습니다.

당연히 복습은 않했었죠.. 그러니  measure 이단어빼곤 기억나는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맘잡고 공부를 하기시작해서 , 고2때 부터 단어를 능X의 보카 를 잡고 외우기시작했는데 쓰고 막 소리내서 암기해보기도,

혼자 시험쳐보기도 온갖짓을 다했지만... 하루가지날때마다 까먹어버려서 이건안되겠다 싶어서 (고1때제가 않한것은 생각않하고)

초스피드를 다시할까생각하다 아니다 효과없었어 의구심을 품고 하지않다가 2010년 1월이되서 수능특강 공부를하는데 너무 모르는단어가 많다 싶어서 의심같은것은 일단두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학교에서 하라는게 많다보니 경샘께서 누누히강조하신 누적복습은 제대로못했습니다.

그래서 80강까지 수강을다해도 남는 단어가 별로없었죠.. 그러다보니 11수능 실패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경샘 단어..  이번엔 작년의 실수는 다시는 하고싶지않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경샘강의 2강~3강수강하고 도서관갈때 지하철서 복습하고 밤에 다시집으로 오면서(지하철에서) 누적복습하고, [저는 일요일은 강의듣지않았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들은것 일요일에 한목에 몰아서 복습하고, 복습이 밀렸다싶으면 한주는 강좌 잠시멈추고 , 누적복습을 배운데까지 한후에 또 진행하고 한달지나면 한달치 일주일동안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4번이상 복습하고나서는 예문까지 해석해보기를했습니다.(너무안되는것은빼고요 -ㅅ-)

그러다보니 독해할때 100% 떠오릅니다.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붙기시작했습니다. 수능특강같은것 읽어봐도 모르단어가 별로 없을정도로 말이죠!  

정말 단어만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명강인것같습니다. 경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3단어도 빨리 위의 방법대로 누적복습해가며 빨리때고 숙어정리도 빨리하겠습니다. 


p.s : 어떠한 수험의 정석은 효율이라고합니다.

정말 효율적인 강의 입니다. 효과는 5배가아니라 100배 라 해도될만큼 효율적인 강의입니다. 

복습을 5번정도 하시면 저처럼 이런생각을 하실듯 합니다.  모두 누적복습합시다^^




[공무원] 다시만난 경쌤~ 저는 서울소재 중상위권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20대 중반입니다 
이지예 / 2011.05.03   


공무원을 준비하는 20대 중반입니다

이나이에 다시 경선식 선생님책으로 공부하게 될줄이야ㅋㅋㅋ

저는 지금은 워드스펀지라는 공무원용 단어책으로

다시한번 신나게 꿈을향해 공부해나가는 중입니다~

해마학습으로 대학을 간사람으로서 고딩여러분께 도움이될까하여 글을 씁니다. 

저는 04학번으로 학교를 다녔고(여러분들 담임선생님 나이일수도;)

이과였고 외국어 영역 1등급으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제 자랑이 아니라(욕하지마♡ 진짜 자랑하려고 쓰는게 아니라니깐ㅠ) 

저의 이런 점수가 고등학교 3학년. 1년만에 이루어진것이기 때문에

영어 점수가 오르지 않아,

혹은 외국어 잘했는데 고3 되고 첫모의고사를 보니 믿을 수 없는 점수가 나온 

똥줄이 바짝바짝타는 고3학생들에게 희망이 될까하여 글을 써봅니다.

영어점수는 신기하게도 여타 과목보다 부익부빈익빈 형생이 두드러지죠.

잘하는 애들은 확 잘하고 못하는 애들은 확 못하고 점수에 중간이 없습니다.

이말을 다시 생각해보면 한번 점수를 올리면 확 올라간다는 뜻이겠죠~

근데 다들 믿고싶지 않겠지만 이건 다. 단어실력차이 때문입니다

단어는 스킬 아니기 때문에 외우면 알아서 잘푸는거고

안외우면 몰라서 못푸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단어를 외워본 경험이 없습니다.

내신에 필요한 단어외에는 절대 외우지 않았습니다.

이과여러분들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ㅋㅋ

외우는거 귀찮아요~ 차라리 노가다 같은 연산문제를 주세요!

고1,고2때까지는 단어없이도 문맥만으로 모의고사를 풀 수있었지만

고3이 되고나니 터무니 없더군요. 두단어 넘어가면 막히고 막히고

단어실력의 부재가 저를 나락으로 떨어트렸습니다.

저는 항상 독해를 하면서 모르는단어를 체크하는 편이 었는데

모르는 양이 너무 많아지니깐 뭐 겉잡을 수 없게 된거죠~

영어 안들어가는 학교가 없는데 인서울은 가능하려나 했었죠 ㅠㅠㅠ

큰일나겠다 싶어서 서점에서 과학적 암기비결 어근을 이용한 학습책과 씨디를 사왔지만

저의 귀차니즘으로 역시나 submarine 까지밖에 공부하지 못했네요;

그때 저를 가엽게 여긴 친구가 경선식 선생님의 책을 하나 던져주더군요.

강의를 들었는지는 너무 옛날이라 생각은 안나고~

그냥 읽었습니다. 외우지 않았고요!

가끔은 내가나에게 설명하듯 읽어보기도 했습니다.(이방법 강추)

그리고 그책을 던져준 친구와 과자를 먹으면서

오늘 외운걸 툭툭 말해보면서 나름의 복습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나의 찌질한짝이 하이테크 아까운줄모르고 단어를 쓰면서 외울때

외우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했지요. 그러면서 제가 복습이 한번 더 되었어요.

그냥 읽으세요 시간날때마다. 똥을쌀때마다. 들고가서 읽으세요!

저는 지금 여러분의 두뇌가 매우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개콘을 본다음에 친구과 전화통화를하면서 아까본거 얘기해줄려고해도

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반면 여러분은 스펀지같은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상법을 그냥 읽으세요 읽고 또읽으면 원치 않았지만 외워져 있습니다.

저는 나중에는 모의고사 볼때 눈에 띄는 단어만으로도 문제를 풀수 있게되었습니다.

성적도 눈에 띄게 올랐고, 시간도 점점 남게 되어 마킹을 쫄지않고 여유있게 했습니다.

수능날은 시간이 남아서 귤까먹으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수능날 먹을꺼 잔뜩 들고가도 되요^^ 조용히 먹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죠~)

수험생 여러분 단어는 정말이지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여러분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야해요.

왜냐면 단어암기하는데 시간을 줄여주셨잖아요~

혹자는 이럴수도 있어요. 선생님이 연상한거 그거 생각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겠다.

이런사람은 단어를 한 300개 정도 밖에 안외운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나름대로 2000자 이상외우고 다시 와보세요.

해마장애에 걸린사람처럼 기억이 안나요~

기억에 특별한 장치를 마련해주지 않으면 우리의 머리는 다 까먹고 말죠~

이런 귀찮은 일을 선생님께서 미리해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지금은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강의값을 제돈으로 지불해야해서

아까워 죽을것같아서 어휘강의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멍청하게도ㅠㅠ 그시간들이 너무 후회 됩니다.

누군가 한번 읊어주고, 질문을 던져주는것이 얼마나 기억에 남는 것인지 잊고있었더군요.

지금 강의를 듣고있는데 정말이지 굳어가는 저의 머리에도 쏙쏙들어옵니다. 

할꺼 너무 많은데 너무 고마운 강의 입니다~

저는 이제 워드스펀지라는 교재로 다시한번 경선식 선생님을 믿고 공무원에 도전해봅니다

여러분은 12학번으로 대학에서, 저는 구청에서 만나요~

파이팅입니다!

 

하나더.

듣기를 잘하는 방법!  그냥 무작정 문제를 많이푸는것보다는 듣기

책한권을 선정해서 스크립트를 정확하게 맞을때까지 돌려 들으면서 써보는걸 강추합니다.

그러면 한권 다 써보는데 2달정도 걸릴거에요.

귀는 있는데 영어만 나오면 귀가 안들리는 친구들이 꼭 있습니다.

제가 과외를 할때도 꼭 썼던 방법인데요

보통 고3들은 시간이 없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모험하려 들지 않죠.

그래서 이거 시킬때 거의 빌면서 시켰습니다ㅠ

2달후, 기적처럼 들리지않던 귀가 들린다고 하더군요~

이거 디게 유명한 방법인데 다들 귀찮아서 못하지만

한번 경험하고 나면 끝내주는 방법입니다. 꼭 해보시길




[공무원] 2%부족한 나에겐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
김종필 / 2011.05.19 


안녕하십니까??

경찰공무원 준비 중인 20대 수험생입니다.

얼마 전 메일로 강의 50% 달성이라는 멜이 와서 이렇게 소소하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영어에 남달리 관심이 많았고 또 자신감 또한 충만하였기에 공무원 영어시험이야 어렵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험 몇 번 봤다 영어 점수만 잘 나온 학생입니다.

(참고로 그 때는 영어가 좀 어렵게 나왔던 때 입니다. 07,08년도)

ps. 제 자랑 같이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필기시험은 2번 붙어 본 학생입니다.

(필기시험 붙는 것두 어렵다는 사실은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ㅠㅠ)

하지만 자신감이 있던 영어과목에서도 유일하게 간과하고 자신감이 떨어졌던 것이 바로 단어 암기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단어는 독해에 필요한 기본단어만 알아도 독해에서 통한다는 생각으로 단어 공부에 소홀히 했던것이 조금은 지금에와서 후회 됩니다.

(ps. 이것두 제 자랑 같지만 수능 영어 2등급 나왔습니다.ㅠㅠ 80점 만점에 70점요.)

경찰 공부를 시작할 때 저는 어근,어미,접두어 중심의 교재(Mssam)를 봐왔었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쉽게 나오는데두 영어 점수가 오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이리저리 구하다가 지인분들의 열화와 같은 추천으로 이번 년도에

경선식 쌤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어 뭐 깜지쓰고 달달외우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던 저에겐 정말

뭐랄까 눈앞에 신세계가 펼쳐 졌습니다.

단어를 이렇게 해서두 암기를 할 수 있으며 또한 기억이 오래간다는 사실에 두 번 놀랐습니다.(물론 복습은 철저히 해야한다는 사실 또한 깨달았습니다.ㅋㅋ)

덕분에 영어어휘에 자신감이 붙었고 지금 한창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 어휘까지 힘을보태 영어 80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최종합격을 위해서 경선식 쌤!!! 옆에서 도와주실 꺼죠??

저번에 2번 떨어졌던 아픔을 경선식 쌤과 함께 영어 고득점으로 만회를 하고 싶습니다.

최종합격하면 제가 꼭 보답하겠습니다.^^

이상 수강 50% 달성 후기 였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영어는 제일 중요한게 자신감이라 생각합니다.

첨 시작하시는 분들은 두려움 떨치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워드스펀지와 함께 시작하시길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공무원] 좋은 영어암기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재학 / 2011.05.02  
 
안녕하세요.

이번에 강의를 신청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편입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던 아는 동생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생이 말하기를 공무원 시험에 나오는 단어들도 포함되어있으며, 다른 영어단어 책에 비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열 번 이상을 봤다는데 솔직히 뻥?같았습니다.

그래도 이 놈이 편입에 성공한 거 보니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저도 한 번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다 보니 강의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 가격이 비싸서 좀 꺼려지는 마음도 없지는 않았지만 막상 큰 맘 먹고 강의를 들어보니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그리고 동생 말대로 강의 듣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특히 몇 개의 단어들 중에는 "에이~이건 좀 아니다." 하는 어이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신기하게 더 잘 기억 되더군요ㅋㅋ

그리고 강의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학교 수업시간 사이에 컴퓨터실 가서 듣다보니 학교공부하면서도 하루에 4~5개씩 들을 수 있게 되더군요.

또 제가 강의를 신청하기 전에 책을 한번 다 봐서 그런지 강의를 들을 때 머리 속에 더 잘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에 그림이 들어가 있으면 어땠을까? 아니면 강의에서 그림이 나왔으면 연상하기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칠판에 가끔 그리는 이상한? 그림도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림이,,,,,

마지막으로 이런 획기적인 영어암기법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수강 신청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지만 벌써 Essential 1코스의 반을 들어버렸습니다.

그만큼 많은 단어들을 배우고 복습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구요.

예전에 저였다면 영어단어들만 봐도 토 할 정도였는데 정말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선생님께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강의를 듣는 과정에서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기] 들린다는 그 이유하나 만으로. 선생님 고마워요
김다슬 / 2011.05.09   
 
듣기가 정말싫었다.

들어도 안들리니까 그래서 맨날틀리니까

학교에서 일교시자율끝나고 의무적으로 듣는 듣기는 책만 사놓고 한번도 펴본적이 없었다

친구들은 다 들리는데 왜나는 안들릴까하고

시험듣기 망하면 그뿐이고 그대로 방치 해뒀다.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맞던 듣기도 틀리기 시작했다

최악의 듣기 점수는 그때 모의고사 3개 맞았을때 충격을 먹었다

겨우 독해로 점수 살려놔서 망정이지 ..

그래서 원래 경선식 독해랑 단어 듣던터라 박명재샘을 쉽게 만날수있어서

듣포자 부터 끊었는데 책 온거 보고 깜짝 놀랬다.

나도 다 아는건데 왜 내가 이런거 해야하나 이런 느낌?

뭔지모를 자신감과 이정도쯤이야 하는 자존심때문에 충하고 기본으로 갈아탔다.

원래 듣기가 너무 싫었던터라 첨에 입모양 따라하는거 너무 힘들고 해서

대충 따라하고 선생님이 한소리 하면 그때 열심히 하는척했다가 다 시 또 그대로였다.

책 한번 완강하고 나서 그때는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왜냐면 한시간이 넘는 강의는 나를 너무 괴롭게 했기 때문에 아마도 괴로움 지수와 노력을 비례관계로 봤던 것 같다.

그리고 모의고사를 치루고 더 충격을 먹었다 두개 더맞았다

나름대로 억울해서 내 수강후기 찾아보면 있겠지만 난왜 열심히 했는데 안오르냐고 올렸던 글이 있었다.

그랬더니 조교샘이 방법이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전화번호 남겨주고 한번 전화 해보라구 답글 올렸던 기억이 난다.

그 답글을 보고 나는 내가 너무 창피했다 다른 애들은 점수 올라서 고맙다구 올리는데

나는 왜 점수 안오르냐고 타령만 하고 있는게 너무 챙피해서 다시 한번  눈 꼭감고 나도 여기에 선생님 고맙다고 이말 쓰겠다는 맘으로

다시 자존심이고 뭐고 듣포자로 끊고 물한모금도 안마시고 따라하고 듣고 단어외우고

선생님이 시킨대로 했다. 그리고 마지막 한강 남았을때였나 마침 3월 모의 고사를 봤는데

거짓말처럼 들렸다 .. 단어가 들리고 제안하는것도 들리고 관계도 들리고..

마지막 15 16 17문제도 수월하게 들렸다 기억에 남는 단어였던가 그건 deck 갑판!

그때 4월?이였던가 문제 답으로  나왔었는데.

원래 모의고사 치르면 가채점할때 외국어가 듣기 때문에 젤 하기싫었는데 그날은 왠지

자신이 흘러넘쳐서 외국어부터 하고싶었다.

그리고 채점을하는데 3월에 2개 4월에 1개씩 각각 틀렸다.

진짜 눈물날뻔했다..

그리고 그때 점수 안오른거 다 내가 선생님이 시키지 않은 대로 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입모양 제대로 안따라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엠피쓰리 활용도 제대로 안한거.

자기가 진짜 열심히 하고 선생님강의 듣고 안들리는 건 또 점수가 안오르는건

진짜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를 정말로 돌아본다면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했다면 점수가 안오를리가 없다는거.

그리고 타강사가 연음, 스크립트 하는거보고 나는 눈 깜빡도 안한다

왜냐면 선생님이 너무 강의 마다 강조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어떤 일타가 와서 연음을 강조해도 나는 개의치 않을거고

진짜 샘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고 강조해두고 싶당.

샘 감사해요 진짜 전국일타 @@!




[듣기] 이런강의 또 없습니다.
한명석 / 2011.05.22   
 
선생님 완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다른강의도 계속들을 예정이구요

진짜 혓바닥에 빠다하나만큼은 제대로 발라서 l r v th s z .. 이런 주요발음들 정확하게 교정완료 했습니다.

그리고, 레일 듣포자 + 듣포자 들으면서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뉴스청취 해주셨는데

제가  완벽하진않지만 CNN을 들을 수 있었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어의 중요성을 알았고, 제가 적극적인 자세로 변했거든요

영어 팝송을 한국어 번역없이듣고 혼자서 의미추론 해보기도 하구요

정말 선생님을 선택한것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마다 따끔한 충고 한마디가 저에게는 피가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선생님 비하하는 글들을 보고 박명재 선생님을 의심하는 당신들

참 안타깝습니다. 여기에 있는 수강후기는 모두 다 진심이고 또한 진실입니다.

이런 혁신적이고 훌륭한 강의 또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명.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