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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1월 BEST 수강후기</STRONG>

등록일 2011.02.09 조회 1,383



[수능] 내 이름만큼이나 신기한 강의!!^^*
신기해 / 2011.01.13  
 
안녕하세요 저는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신기해 라는 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저의 솔직한 수강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강의를 보면서 제목그대로 제이름 처럼 신기하고 대단한 강의라고 느꼈습니다!^^

이 글로인해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좀 더 자신감이 붙고 올 한해 원하고자,

목표한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

* 우연한 기회에 초스피드 암기비법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는 교수님께서

증정용으로 어디서 받으신 책을 저에게 주셔서..

그게 벌써 몇년 전의 이야긴데, 영어. 누구나 그렇든 해야지~싶었지만 그게 전부

였던것 같습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뭐 솔직히. 이 책도 그냥 다른 단어책과 같은

중요한 단어라고 해서 줄줄이~~ 써있겠지,, 하고 책장속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왜 진작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어쨌든 그리하여 몇년 후 경찰이란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영어. 영어 공부를 우선 해야겠다는 생각에 책장에 있는 "초스피드 암기비법"

이 책을 꺼내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장, 두장, 이건 정말 저에게 영어단어

공부에 있어 마치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 frustrate - 뜻은 좌절시키다 "

이죠. 그 연상법은 여자친구가 파마를 하고 나타났는데 남자친구가 이상하다며

 "풀어!스트레이트 해" 하고 연상법을 떠올리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한번보고는 다시는 안 잊어, 아니 못잊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한강씩 보다가 요즘엔 욕심이 생겨 7강씩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도 나가면 금방한번 마치겠죠?^^* 그렇지만 더 중요한건 복습!

중간중간 강의때도 경선식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복습" 이 중요합니다.

저는 하루에 3강을 듣는다고 쳤을때.

예를 들어 월요일- 1강~3강/ 화요일 4강~6강/ 수요일 7강~9강/ 목 10강~12강 이라면

오늘이 (목요일) 이라면 10~12강을 듣기전에, 수요일꺼 7~9강 복습하고.

그다음에 10~12강 본강의를 듣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게 끝나면 1강~오늘한 12강까지

모두 복습합니다. 점차적으로 이렇게 하다보면 저절로 수도없이 반복해서 보고

또 보게 되는거죠.^^ 지금 듣고있는 강의만이 아닌 그 앞강의 내용까지도. 이렇게되면

이제 확실히 그 단어들이 정말 "내것"  이 되는 것이죠. apple-사과 처럼말이죠~^^;

(사과-a.p.p.l.e 는 몇번 안봤다고해서 절대 까먹지 않죠,^^;)

계속 이렇게하면 분량이 많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분량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계속 보고 또보면

복습의 시간이 점점짧아지기 때문입니다. 경선식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한 단어에 5초~10초면 됩니다. 복습은 짧게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고

머리에 잘 남기 때문에 위에 언급 했듯이 저렇게 "오늘꺼 하고 앞에서부터 쭉~복습!"

그렇게하면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 책 한권에 모든 내용을 하루에 다 복습"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또한 접두어나 파생어 접근 방법도 너무나 신선하고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접두어 sub- 가 under(~아래)를 의미한다고 해서

sub(밑에있는) + way(길) = 즉 "지하철,지하도" 라고  나와있구,

submarine - 같은 접두어로 sub(under) + marine(바다의,해양의) -즉 바다밑의

"해저, 잠수함" 을 뜻하더라구요, 이렇게 강의를 보다보니

"아 이거다! 싶더라구요"  subtitle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구요. 어?그럼

이것도? .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저도 선생님처럼 적용시켜서

 sub(under)접두어에 + title(표제,제목,자막) = subtitle 이 된거죠. 즉, 대사.자막

우리가 영화볼때 흔히 자막을 subtitle 이라고 하잖아요. 말그대로 sub-under

스크린. 화면의 아래쪽에(under) 자막이있죠?^^ 이렇게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친철하게 파생어도 짚어주시고 넘어가셔서 자연스레 강의듣고

 복습하다보니 파생어들이 눈에 바로바로 들어와서 - ist 가 나오면 어?

"~ 하는 사람이네" 딱 떠오르더라구요^^

아무쪼록, 저의 경선식 강의에 대한 열정을 써내려가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막..

얘기했네요. 어쨌든 부족한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모두 2011년 영어, 경선식쌤 강의로 대박납시다^^




[수능] 수능지났지만 30점 향상후기. 솔직하게 적었습니다ㅋㅋㅋ
김지현 / 2011.01.16 
 
이거외우면 30점 올라갑니다. 전 여러번 경험해봐서(까먹어서 내려갔거든요ㅋㅋㅋ)

30점 올라가는게 놀랍지 않더라구요. 두번 봤을땐 30점 향상을 예상했었죠.

하루만에 벼락치기로 하고(2.0배속으로ㅋㅋㅋ) 한달동안 복습한결과

30점올랐어요. 등급은 1등급올랐지만!

흠...그런데 내신관리하느라 못봤더니 한달후에 30점이 내려가더라구요.

ㅋㅋㅋ

이거안좋은거아냐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단어 계속 전진하다보니 깨달음이 하나 얻어지더라구요.

암기력은 꽤 좋은편이에요.

단어는 까먹을것을 염두에두고 외우는것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다른단어집 다시봐도 까먹긴 마찬가진데 차라리 외우기도 더블로되고 까먹어도 다시 훑으면 외워지는 초스피드를 선택했어요.

뭐, 우등생도 아니고 그저그런 머리라서 단어를 외워도 좀 쉬면 까먹는진 몰라도 일단하면 30점 오르더라구요.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별 느낌없는데 점수는 그냥 30점 올라가요.

아무튼, 30점 올랐고 30점 내렸지만 수능치기전에 그 뒤에도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 하나 더 샀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접하게된 계기가 언니가 쓰던 개정전의 초스피드암기비법책을 보고 신청했거든요. mp3녹음듣는데 순서가 안맞아서 새로운 개정판 하나 더샀드랬죠ㅋㅋ

지금은 수능이 다 끝난터라 머리가 싹 비워졌네요.

기본단어도 기억안나는중ㅋㅋㅋ

그래서 오늘 토익보카를 신청할 생각입니다.

쿠폰은 내일오는데 오늘신청하고 싶네요ㅋㅋㅋ

다음에 쓰던가해야지.

토익보카랑 워드스펀지랑 두개 신청할 생각이에요.

이유는 별거없어요.

잘외워지고 쉽게외워지고 까먹어도 바로 외워지고

제가 단어장 한 6개(word xxster 포함...)되는데 수능치기 몇달전부터 초스피드만 계속 돌렸어요. 물론 저처럼 하면 안되요ㅋㅋㅋ 그래도 한번봤던거라 그런지 초스피드 외우는게 재밌더라구요ㅎㅎ

영어인강 잼없고 지루하고 그렇잖아요..

초스피드는 왠지모르게 계속 웃음이 나와서ㅋㅋㅋ

이번에도 기대하고 토익신청할렵니다.

물론 저처럼 신청하고 하루에 벼락치기하면 안됩니다!

※초스피드 미니북있죠. 그거 사는걸 강추해여.

전 인터넷에서 샀는데 가볍고 단어가 한 자리에 몰려있어서 손으로 가리고 외우기 좋아요.

mp3도 적극 활용하세요. 전 mp3를 별로 안했지만ㅠㅠ... mp3랑 미니북 신청하세요!

왠만한 인강들어도 오랫동안해서 많이 올랐다하면 10 20점인데 요건 한달만 들어도 30점!

중하위권이 많이 영향을 받아용ㅎㅎㅎ

그치만 저처럼 한달만에 까먹고 그러시면 안되요ㅠㅠ...

50 -> 80점 올랐어요.

한 두번은 경험했죠.

등급은 별반 차이나지 않지만ㅋㅋㅋ 그래도 갭이 크죠

듣기를 항상 많이 틀리거든요. 문법은 찍고...

두개 감안하면 독해는 몇개틀렸드라? 3갠가 2개? 그 정도 틀렸어요.

ㅋㅋㅋ아무튼 기본단어가 안되시는분들 신청하세요!

저는 이제 토익으로 슈슈슝!  

토익때는 저도 이미지파일 올릴려구요ㅋㅋㅋ

공부엔 왕도가 없다지만 지름길은 있습니다. 전 좀더 재밌고 쉽게 공부할렵니다.ㅎㅎ

학교와 sms입력 이벤트를 오늘봤네요...

패키지 할인이 오늘까지라서 만원을 보내고 신청할렵니다ㅠㅠ

토익보카랑 워드스펀지랑 둘 다 지금 신청할렵니다.

이번후기땐 jpg도 함께 첨부를ㅎㅎ

3월되기전에 다 때야죠.

수강후기.. 다른거 다 필요없고 초스피드 들었던 제가 토익보카와 워드스펀지 오늘 또 신청하는것보면 알수있습니다. 알아서 좋은 선택하세용.

전 토익 학원안다닙니다. 문법과 듣기는 몰라도 일단 어휘때고 다닐려구요.

기대되네여! 다들 열공하시길ㅎ




[수능]예비중2의 찬란한 도전기
권혁/ 2011.01.26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중2인 권순장 이라는(회원가입은 아빠명의)학생입니다.

저는 이번에 중1.2.3단어강좌와 고1.2.3단어강좌와 통쾌한 문법을 수강 하였고

독해와 숙어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선식에듀를 접하게 된 계기가 1학년 4월쯤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경쟁심에 영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열의에 기초를 두고 서점에 영단어책을 구입하러

갔다가 중학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만나서 인터넷강의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고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는 바 입니다.

우선, 저는 경선식에듀라는 인터넷강의를 듣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 일을 하면 쉽게 질려버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사도 누가 시키거나 보지 않으면 않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경제력이 풍족하기 않았기에 저는 과외를 택할 수

없었고 그에비해 비교적 경제적인 경선식에듀를 택하였습니다.

저에게 경선식에듀는 인생의 첫 번째 인터넷강의였습니다.

이때까지 공부는 혼자 하거나 오프라인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공부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중학교학생이라 고등강사중에 유명한 선생님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경선식선생님이 유명한 선생님이신지 좋은 선생님이신지 모르고 선택

했던 셈인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나 자신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후에는 저는 정말로 행운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많은 단어강의, 문법강의, 독해강의를 하는 강사님들 중에 경선식 선생님을 만나게 될

가능성은 적으니까요.

제가 솔직하게 느낀 각 강의별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어휘강의로서는 주위에서 들려오는 연상법에 의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연상법이 헷갈려서 어휘가 헷갈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휘의 핵심은 역시 복습인것 같습니다. 많은 어휘책이 그러듯 복습을 않하면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따라서 잊어버리기는 시간 문제입니다.

저도 복습을 않해서 후회한 케이스 중에 한 케이스 입니다.

중1.2.3 고1.2.3 단어강의는 강의 중에 복습을 반 정도 해서 현재 계속 복습중이고

현재 수강하고 있는 숙어와 독해강의는 꾸준히 복습하고 있으며

수강이 완료된 문법도 꾸준히 복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문법에 대한 수강후기는 문법은 정말 훌륭한 강의인것 같습니다.

독해와 직결되는 고효율 문법! 이 로고에 정말로 공감이 갑니다.

통쾌한 독해를 들으면서 독해는 문법과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인지했기에

저는 정말 이 문법을 잘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중학생이라서 여기서 배운 문법처럼 학교 내신시험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원대한 꿈이 있기때문에 당장 내신시험에 나오지 않더라도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숙어에 대하여 수강 중이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숙어는 저는 무조건 외었습니다. 경선식선생님이 과거에 무조건 외었다고 말하시듯

이때까지 저는 무조건 외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독해에서의적용률이 떨어져서

오히려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선식선생님의 고효율 강의를 믿고

숙어강의 신청도 하였고 현재 결과로서는 만족입니다.

단어같이 연상법으로 않되는 것도 있지만 기본 단어를 거의다 알고 있기에

숙어도 이렇게 몰아서 들으니 이해가고 독해 적용률도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현재 기본을 듣고 있고 아직 초중반이라 말할 입장은 안 되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훌륭한 강의 입니다. 학원에서는 독해비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물론 알려주는 학원도 있겠지만 이렇게 집약적으로 알려주는 학원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경선식선생님께서는 다 알려주시기때문에 다른 지문을 보아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진행될 수록 기대되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저는 경선식 선생님 덕분에 영어에 대한 눈을 떠서 이제 종합학원에서

배우는 영어가 아닌 전문 어학원으로 갈 생각입니다.

전문 어학원과 경선식 에듀를 병행하면서 말하기, 독해, 문법, 쓰기, 듣기를 고루고루

배울 생각입니다. 수능 수준이상의 것들도요.

현재 저의 목표는  외국어고등학교에 가는 것이 1차목표이고 외국어 고등학교에가서

특출난 학생이 되는것이 2차목표이며 3차목표로서 서울대 외교학과에 입학하는 것이고

4차목표는 외교관이 되는 것입니다. 외교관이 되는 길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해준

경선식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때까지 배운것을 정리하고 문제도

풀어보면서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워드스폰지로 토플, 텝스 어휘도 준비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능]단어만 외웠는데 모의고사14점 올랐어요!!
박경희 / 2011.01.06
    
 
안녕하세요 이제 예비고3인 학생이에요ㅋㅋㅋ

사람들이 왜 수강후기를 쓰는지 알겟네요ㅋㅋㅋㅋㅋ

고1말에 성적이 조금 오르는가 싶어서 외국어 공부를 소홀히 했더니 2학년 되니까

성적이 좀 떨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일단 단어부터 외우자 했는데!!!!!

고2 9월모의고사때보다 고2 11월모의고사때 14점이나 올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등급도오르고ㅋㅋㅋㅋㅋㅋ단어만 외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그것도 20강까지밖에 안외운 상태였다는거~~

처음엔 저도 단어집만 사서 외웠는데 책뒤에 써있는 수강 후기 보고

강의도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확실한건 혼자 외우는것보다 강의듣는게 훠~~~~~얼씬

잘외워집니다. 진짜에요ㅋㅋㅋㅋ믿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신기합니다ㅠㅠ

솔직히 주변에도 그렇고 해마학습법처럼 연상법으로 외우면 잘 안외워진다는 친구들도

있긴한데 그건 사람에따라 틀린것같아요ㅋ 무작정 무식하게 외우는것보다 이렇게 외우는게

훨씬 효과적인것같네요 정말...

근데 가장중요한건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복습 복습 복습 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외웟는데 잘안외워진다. 이런말 하는사람들은 적어도 네다섯번이상은

복습 하고서 말씀하시는 건지 의문이네요. 전 강의하나씩 나갈때마다 잊을만하면 1강부터

다시 계속 복습했어요

강의가 졸리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이건그냥 합리화같아요 제생각엔ㅋ

내가 정말 절실하고 목표가있고 하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진짜 목표가있고 절실한 학생이기에

지루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네요. (저도 집중력 안좋음)

 

무튼 저는 개학하기전까지 고3 단어까지 완벽히 외울 계획이에요!!!

경선식 선생님 정말정말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수능]강의안들어본사람 필독!
이현우 / 2011.01.05  
 
툭 까놓고 말해서 원래 하루에 수능영단어 30개씩만 외워도

하루 빼먹지 않고 매일 외운다면 많이 외우는 거잖아요?

근데 저의 잘못된 생각을 바꿔놨습니다.

하루에 2강씩 즉 하루에 60~65단어씩 외워도 "아 이거 너무 적게 진도 나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듭니다. 빠르게 나가는 분들 보통 하루에 3~6강씩 나가거든요.

근데 전 걍 천천히 하루에 2강씩 생각하고 듣는데 또 시간도 한강에 30분

2강에 1시간 하루 한시간 투자해서 60단어....

진짜 짱입니다

처음에 영어단어책만사서 공부할때는 그냥 하루에 꾸준히 1강씩 공부해야겠다

라는 마음먹고 단어 막 몇번씩 쓰면서 외웠어요 그래서 30단어외우는데 1시간

이상 걸려서 외웠어요 근데 또 1시간씩 외운다고 잘 외워지냐 그건 또아니에요

일단 그때는 외워져요 근데 다음날 가면 30단어 중에 5~10단어는 처음보는단어같은거

에요. 그래서 많이들 말씀하시지만 정말로 수강후기 보고 속는 셈치고 했습니다. 진짜로

속는셈치고 했어요. 근데 인강 들으니까 하루에 1강씩 외우는것도 벅차던게 하루에 2강씩

나가는데 1강씩 혼자외우는거보다 2배이상은 쉬워요 그래서  지금 60강까지 외우는중인데

복습도 2번정도하니까 98%이상은 2초안에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진짜 망설이시는 분들은

그냥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강의 사서 들으세요

학원비 한달 30만원보다 몇배 싸잖아요 근데 효과는 몇배 더 좋다니까요

특히 누적복습 진짜 진리입니다 진리예요 다시한번 진리예요

복습시간은 짧은데 그 효과는 말도 안되게 좋다는...

망설이지마세요 진짜 짱입니다!!




[수능]친구한테 알려주기 싫은 강의
이경화 / 2011.01.16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에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어엿한 여고생 입니다.

말만 어엿한 여고생이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중학교때 공부에 손 놓은 상태로 고등학교 올라와서 겨우겨우 정신차린 아직 어엿하지 않은 여고생 입니다.

고1 첫 중간고사, 그때가 저에게 제일 힘든 시기였어요.

안 하던 공부 갑자기 하려고 하니까... 몸이고 마음이고 다 지치더군요.

그래도 이 악물고 죽기 살기로 해서 반에서 10등안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점수는 국사나 사회 같은 암기과목으로 영어 점수를 커버한 평균...

암기에는 그나마 자신이 있었는데..영어 단어를 외워도 잊어먹고 외워도 잊어먹고...

돈을 꺼내려고 지갑을 열었을때 밑바닥에 구멍이 뚫린 지갑을 본 기분이였다랄까요.

정말 허탈하고 우울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초록색 노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잘생기신 경선식 선생님 보다는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노트 안에 있는 후기들과 맛보기 해마학습법을 보고 속는 셈 치고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1월달에 어휘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1~2강 들을 때는 킥,저게 정말 될까?이런 마음이 들었는데...

경선식 선생님 말씀 처럼 복습하고 ...선생님 표정이나 제스츄어 같은거 따라하면서 강의 들으니까...한 단어도 빠짐없이 다 기억나는거 있죠..

제목 처럼 친구 한테도 알려주기 싫은 강의 !

저번에 친구가 '열공 하고 있어?요즘 단어는 어떻게 외우고 있어?난 자꾸 잊어먹더라.'

이렇게 물어보길래 '그냥...계속 복습했어.'라고 얼버부렸어요.

어마, 그렇다고 저 나쁜 아이로 보시면 안되요?

그만큼 강의가 좋다는 뜻이니까요.

3월 모의 고사가 기대되네요.

두고 보세요.

경선식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으면서

영어 못하는 해골(제 별명이 해골이에요 ㅠㅠ), 이라는 별명을 없애버리고 말테니까.




[공무원]약간은 자만했던 학생의 수강후기입니다
김성환 / 2011.01.14


수강을 하면서 처음엔 약간 진도 나가기에 급급했었던거 같습니다

아니 급급했다기보다는 연상법에 의지한 나머지

왠지 진도를 더 나가도 기억할 수 있었을꺼 같았기 때문입니다

어휘가 너무나도 부족한걸 잘 알면서도

연상법에 대한 그 기억이 제 자신감을 채워주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단어의 연상만 기억날뿐 막상 단어 뜻을 기억 못할때가 많았었습니다

그 자신감이란 어디까지나 저의 착오이자 자만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였고, 진도보다는 복습위주로 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저 역시 너무나도 평범한 학생이기에 복습과 구분 없이는 이 어휘들을 완전 마스터할

자신이 없단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공부는 처음 강의 듣고 바로 복습하고 쉬었다가 복습용 암기장에 테스트를 해본후

틀린것, 모르는것,

연상법이 비슷한것(예를 들어 vestige, hostage),

단어나 발음이 비슷한것들(예를 들어 adapt, adopt, adept)을 구분해서

틀린것이나 모르는것들은 모두 체크해놓고(복습으로써 지워나감),

연상법이나 단어, 발음들이 비슷한것들은  어휘 밑에 모두 따로 적어놔서 구분해놨습니다

그리고 복습은

1일 - 1

2일 - 1~2강

...

5일 - 1~5강 (여기서 1강을 마지막으로 복습용 암기장에 테스트한 후 일주일 뒤에 다시 테스트)

6일 - 2~6강

7일 - 3~7강

위에건 예를 들어서 입니다. 전 3강씩 진도를 나갔으니 5일째는 1~15강 복습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5번씩 15강을 매일 복습하고 진도를 나가리라 마음 먹었지만,

전 너무나도 평범했던 나머지 6번씩 15강복습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였습니다!!!!!!!!!!!!!!!!!!

처음 복습하면서 "정말 놀라운걸?"이라고 몸소 느낀건 [연상법]이였습니다

복습은 저의 노력으로 기억을 하는 거라지만

연상법은 그 기억이 장기기억에 머무른듯 단어를 읽으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연상들이

제 기억들과 그림으로 펼쳐지는것에서 많이 놀라웠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책을 다시 보는 동안에도

그때그때의 연상법들이 기억나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수강완료되니 제가 처음부터 꾸준히 노력을 좀 했더라면이란

아쉬움이 남지만 계속 어휘를 봐야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이 강의하신 연상법들을

쭈~욱 감사히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쉬움 따윈 잠시 접어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만에 현혹되지 않고 앞으로도 노력에 자신감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시금 경선식에듀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수강완료까지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토익]새로운다짐!!
윤승태 / 2011.01.21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11월달에 군대에서 제대한 23살 대학생입니다.

먼저 경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의 중에나마 솔직 담백한 수기를 쓰게 되었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정말 이 강의가 듣고싶었지만 가정형편때문에 듣기가 번거로웠어요 그래서 그냥 선배들이 버리고간 단어장을 우연히 주웠는데 초스피드 수능영단어였죠. 그래서 그걸로 고등학교때 독학으로 공부를 하다가 반쯤 보니 지치더라구요 그리구 포기하구ㅠㅠ 대학에 입학해서 군대에 갔어요 군대 2년!!! 정말 어떻게보면 짧기도하고 길기도 한 시간이에요(저한테는 무척 길었음!!.ㅠㅠ) 머라도 이루어야 겠다고 영어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소위 말하는 노X이 책으로 공부를 했는데 열심히 쓰기만하지 머리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단어공부를 하던중간에 여러가지 아는단어가 나오는데 전부다 고등학교때 초스피드 수능 영단어에서 나온단어들인거에요!! 무척이나 신기 하였죠!!!! 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바로 집에다가 전화해서 누나한테 초스피드 토익영단어책을 군대로 보내달라고했죠.!!! 역시 진도가 팍팍!!나가더라구요! 하지만 운전병출신이라 밤늦게까지 운전을 하러다니고 하다보니 공부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중간에 또포기를 하게되었죠.!! 그래서 군대에제대하고 복하하기전까지 토익을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포기하지말아야지하고 큰맘먹고 강의를 신청했어요 물론 교제는 초스피트 토익이구요 !! 웬걸요? ㅋ 3일만에 15강 봤습니다. ㅋ PMP에 다운받아서요.!! 정말 연상을 활용한 암기법 대단한것같아요!!! ㅋㅋ

다른분에게는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가한 공부법을 알려드리면

1.강의할땐 정말 펜놓고 강의만봣어요(솔직히 조금 졸리긴하지만!! 사람의 간절함과 열정이 있으면 이길수 있습니다.)

2.제가 정말 이거하나는 경샘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은데 복습강의에요.. 길지않고 거의 5분 내외로 하는 강의라서 보기도 쉽고 빨리빨리 복습이 가능하거든요. 절대 복습이 필요합니다 정말!! 복습만이 살길!!

3. 이렇게 강의 시청하고 주기적으로 5강씩 복습후에 본사이트에서 다운받은 프린터물자료를 활용해서 자신이 얼마나 많이 외웠는지 시험쳐보는거에요.!! (저는 15강까지 외워서 3개 틀렸네요) 그리고 그단어는 책에다가 표시하고 다시복습할때 주의깊게 보는거죠!

4. 마음을 차분하게 먹으시고 많이 나간다는 것보다는 정확히! 여러번! 복습! 하는거에요...뭐 영어에 영자도 잘모르지만 토익준비 한답시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쁘게 봐주시고요 허접한 수기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토익공부 열심히 할수있게 새로운 다짐을 가지게 해주신 경선식샘 감사드립니다.




[중등]경이로운 경선식에듀
정현석 / 2011.01.19  
 
저는 엠베스트에서 문법강의를 듣고있는 중1학생입니다

문법강의를 들으면서 선행도 같이 나가는중이죠

그런데 엄마가 항상 영어공부를하면 단어도 같이 해야된다고 하셨었습니다

항상 마음에 걸렸었죠. 하지만 이때까지 영어단어를 스스로 외워본적이 없기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식이였습니다.

학원에서 뒷받침 됬었기 때문이죠

6학년때는 그런식으로 계속 회피해왔지만

중1이 되어서 공부를 스스로 해보고싶다는생각이 들어 학원을 끊고 인강으로 들어선거죠.

그러면서 단어는 점점뒤쳐지고 이해가 안가고

문법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하지만 끝나고 복습할때 그 모르는 단어가 있는 부분은 생각이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 단어 어떻게 하지? 란 생각만 하고 그냥 또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친구와 등교하는데 경선식 공책을 나눠주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그 공책을보니 공책 첫페이지에

adrress가 눈에 띄더라고요

어디래쓰? 어디랬어? 주소가 어디랬어?

정말 눈에 확 띄었습니다.

그래서 난 집에오자마자. "엄마 나 단어잡을수 있을것 같아"라고 하며

바로 신청해달라고해서 신청했습니다

강좌를 신청하고 책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힘들어서

그냥 서점가서 사버렸습니다.

그리고는 그자리에서 5강의를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하란대로 하니

5단원 단어가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기억나더라고요.

그래서 난 " 신기하다" 라고하면서 누나한테도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누나도 좋은것 같다며 신청을 했습니다

내 추천으로 누나가 도움을 받았다는게 뿌듯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누나와 내 진도를 비교하며 더욱 열심히 듣게 되었죠.

열심히 듣다보니 단어는 자연스럽게 잡히고 문법공부할때는 막힘이 없고

그래서 영어단어는 정말 고속도로를 달리는 마음으로 공부중입니다

경선식에듀 정말 감사합니다.




[중등]해마 학습법
박한나 / 2011.01.23
 
정말 신기하네요!

지금 중학교 1, 2학년 단어를 듣고 있는데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게 참..

마침 저희집에 그 책까지 있어서 정말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제가 학원을 하나 다니는데 거기에서는 '워드천사'라는 사이트에서 단어를 암기했었거든요.

하지만 외우기도 귀찮고 1시간에 겨우 20개를 외웠는데 그게 3일도 안갔었거든요..

그런데 해마 학습법으로 암기한 단어 20개! 너무 기억이 잘 남는것 같아요~

맨 처음에 교재 봤을 때에는 '오! 신기하네? 단어를 이렇게 외울 수 있다니...'란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인강까지 들으면서 하니까 효과가 더 좋은것 같아요!

요새는 필기까지 해가면서 듣고 있답니다ㅎㅎ

필기할 때에는 가끔씩 그림도 그려서 외워요.

예를 들어 balloon할 때, 선생님이 애드벌룬도 말하셔서 애드벌룬도 그려보고..

맨 처음 이야기처럼 해주신 단어 20개, 풍선, 돼지...이런것들을 다 받아적었을때에는 '헉! 내가 정말 이 단어들을 다 외운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신기했었죠!

앞으로 열심히 들어야겠어요~ㅎㅎ




[중등]이번 방학은 제대로 보냈어요.
이해린 / 2011.02.01


저는 3월이면 중딩이 됩니다.

뭔가 열심히 해야 할것 같은데 뭘 해야는지 우왕좌왕하고 있을때 엄마가 영단어 책을 던져주셨어요.

무대포정신을 가진 저는 열심히 외웠지만 1강을 마치고 지겨워지기시작했어요.

"벌써 지치다니. 동영상강의도 있다네 . 동영상 한번 봐라"

엄마의 강압에 샘플강의를 들었는데 우와 계속 듣고싶은거예요.

"계속 들을려면 돈내라하는데"

엄마는 화를 내며 " 단어 몇개 되지도 않구만 그냥 외아라"

"엄마. 나는 학원도 안가는데 4만5천원 투자해라. "

"그럼 진짜 빡세게 외아라"

이리하여 짠돌이 우리 엄마가 중학영단어 초스피드 12,3강의를 신청해주셨답니다.

하루 2강씩 일욜은 빼고 들으니 27일 정도 걸린거 같네요.

어제 58강까지 마치고나니 얼마나 뿌듯한지요.

만약 책만 보았다면 절반도 못하고 책곶이에 깨끗이 꽂혀 있어겠죠.

제책은 지금 너덜너덜하답니다.

"야  힘들게 외왔는데 잊어뿌면 우야노, 복습듣기 7번은 해야된다."

짠순이 엄마는 절 계속 훈련시킵니다.

덕분에 중학생활을 자신감있게 시작할 수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다음은 문법을 들어야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했으니 당근 문법도 신청해주시겠죠?




[문법]아 대박 후회...ㅜㅜ
곽수희 / 2011.01.17


저 진짜 이 강의듣고 정말 후회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통쾌한 문법을 듣지 못한게 정말 후회스럽습니다...인생이 바뀌었을 텐데 ㅜㅜ외국어 못해서 원하는 대학교 못 들어갔거든요 ㅜㅜ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고등학교때는 이강의가 없었을 것 같네요,,그게 더 아쉬워요!ㅜ)

지금은 대학교 졸업반인데 공무원 준비하려다가

고2때 잠깐 들었던 초스피드암기비법강의가 생각나서 단어강의 수강신청하고

초보문법 찾아보다가 통쾌한문법을 알게되었어요.(고딩때는 문법을 아예 몰라서 단어조차 암기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생각까지하면서 외국어 포기했었어요...ㅠㅠ)

근데 저 왕초보탈출 문법 샘플강의를 들어보자마자 바로 수강신청했습니다!!!강의가 완벽해요!ㅋ

저는 이런 문법이 있었는지도 몰랐어요. 신.세.계.감동의 눈물 흘렸습니다 ㅜㅜ

제가 아~예 기초가 없어서 수업시간에 문법에 대해서 배워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거든요...

그런데 왕초보탈출 6강 듣고 문법강의 들을 준비가 철저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알찬 6강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통쾌한문법까지 거의 다 들었습니다. 저 정말 고등학교때 이런 강의 못들었던게 한이되고 후회가 되네요,,,ㅜㅜ

경선식선생님께서 강의하시는 거 들으면 들을 수록 신기하고 이해 쏙쏙되고

할매(가) 기타(쳐봤자) 고로콤 고런게 되지<<이건 아직도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

재미있고 완전 제 수준에 딱 맞는 강의!!!

저는 지금까지 제 수준에 맞는 강의처음봐요 ㅋㅋㅋ

그리고 복습을 어찌나 강조하시던지 ㅋㅋ

그나마도 복습 안 할까봐 10분 내외 정도 되는 복습강의를 만드셔서 복습을 도와주시더라구요ㅋ

다른 문법강의는 1강부터 지겹고 하기싫어지고 답답하고 깝깝했거든요 ㅜㅜ1강부터 포기!

그런데 이게왠일 ㅋㅋㅋ통쾌한 문법강의는 거의 다들어갑니다!!! 신나요 ㅋㅋ

저 어제 토익접수했습니다 ㅋㅋㅋ영어가 재미있고 점점 위화감이 없어지네욬ㅋㅋ

감사합니다 쌤><

저 이거 다 듣고 나면 통쾌한 독해도 들을거에요!ㅋㅋㅋㅋㅋ

문법들으면서 독해하는 재미가 생겼거든요 ㅋㅋㅋ감독해 탈출이 눈앞에 보입니다 ㅋ

정말 이제라도 이런 강의 듣게 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를 듣고 있는 고등학생들....정말 부럽습니다!!!!힘내세요! 화이팅!




[문법]영어 문법 왕초보 탈출을 완강하며!!
허승명/ 2011.01.10 
 
나는 예비고3 이 되면서 이 강의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나름 고2때부터 과외를 하며 영어를 조금씩 실력이 향상 되어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잘못된 생각 이였다는것을 알게 된건

고2 중간쯤 과외를 하다가 이젠 혼자서 독해를 해서 선생님에게 말하는 형식이였는데

처음에는 자신만만해서 말을 할려다가 이게 주어인지 동사인지 뭐가 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났다.. 사실 풀줄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 선생님과 항상 신랑이를 버리며 과외시간을 버리던 도중

나에게는 큰 오점이 있다고 고2 겨울방학 전에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영어 기초 문법 이였다!!

그렇게 나는 영어 기초 문법을 몰라서 독해를 할 줄 모르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영어 강사로 유명하신 경선식 선생님의 인강을 듣게 되었고..

지금은 어느정도 영어를 풀수있는 단계까지 왔다..

그렇게 이젠 영어에 자신감도 생기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다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발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정말 이 강의를 들은게 신의 축복이고 나의 인생 터닝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도 늦지 않았으니 이 강의를 한번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문법]영어만 하고 싶다~! ㅋ
신고은 / 2011.01.16  
 
경선식 선생님을 알게된건 수능초스피드 영어단어장 덕분이 였습니다.

고1에 단어장 좋은거 구입해 열심히 단어 암기해야겠다고 느껴 서점에 들려 표지 디자인도 좋고 전 특히 해마 연상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꼼꼼히 보지 않고 한번 훑어보고 사서 단어를 외우고있는 데  맨 앞장에 경선식에듀라는 사이트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걸 알게되서 수강했는데 지금 단어로는 친구들에게 밀리지 않게되었습니다. 제가 단어보다 더  많은 도움을 받은게 있다면, 경선식에듀라는 유익한 사이트를 알게되고 난뒤

"수능초스피드 도 이렇게 좋은데 다른 강의들은 얼마나 더 좋을까 ?" 라는 생각하에

문법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정말 학교선생님께서는 잘 알려주시는게 맞는걸까,.." 저를 의심하기보다는 선생님을 의심할 정도로 문법에 대한  개념조차  이해 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반전을 꿈꾸며, 왕초보 문법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품사,문장성분이 이런거 였군아 알았을때 그냥 행복했어요. 독해지문 볼때마다 "아이게~ 명사군아, 그럼 주어,목적어,보어가 될수있겠네," 정말 그냥 그냥.. 정말 문장성분 볼때마다 배운걸 적용할때마다 재밌었어요,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그래서 저는 통쾌한 문법을 수강하고 지금 독해지문에 흠뻑 취해있는 직독직해의 맛을 알게되 외국어 1등급이라는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냥 영어로 인해 제 삶이 변화된 기분을 많이 느껴요.

영어 문법 시간 하면,, "아 졸면 안될텐데..어떻게해서든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될텐데.." 겁부터 먹고, 지루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방학 보충때 영어선생님들이 문법하고 그러면 대답도 잘하고, 확실히 아니깐 능동적으로 수업에 임하게 되고, 문법도 이젠 알았겠다, 단어 외우는것도 재밌고,

하지만, 중요한건 상투적인 말이지만,

인내를 가지고 한강 한강 포기하지않고 다소 이해가 안갈때는 끈기를 가지고 다시 재생해서 들어보는 열정이 있어야 발전이 있을 거 같아요.

다행히도 예비고2 겨울방학때 경선식 선생님을 알게되고,

문법을 마칠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노력+경선식 선생님 = 외국어1등급 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ㅋ

그럼 이만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말줄일게요...~.




[독해]통쾌한 독해 (기본, 완성) 완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성목/ 2011.01.26  
 
하루에 매일 1강씩 듣고 복습하고 해서 20일 만에 통쾌한 독해 (기본, 완성) 완강햇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흥청망청 하면서

대충대충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계속해서 감독해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영원히 감독해와 작별하기 위해서 독하게 마음먹고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도하고 다른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적용도 해보고 했습니다.

꾸준히 하니까 저절로 감독해에서 벗어나고 어느정도 지문은 스스로 독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어려운 지문이 나오는데 그 지문은 제가 모르는 단어가 몇몇 있어서 그런거지 그런거 빼고는 왠만하게 다 술술 풀렸습니다.

초스피드 암기비법은 작년에 다 듣고 꾸준히 복습하고 있는데 저는 단어만 많이 안다고 해서 독해가 잘 될줄 알았는데 막상 그 문장의 문맥을 모르니까 그냥 단어 끼워마추기 식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작년 1년 동안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고 해서 다시 통쾌한 독해 시리즈를 듣게 되었고 그 결과 지금은 아주 뿌듯하고 좋습니다.

문법도 몇달전에 완강해서 꾸준히 복습하고 있고,

이제 유형별 풀이비법을 통해서 완벽하게 수능을 대비할 생각입니다.

경선식 선생님 커리를 타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제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 하면서 한단계 더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화이팅!




[듣기]믿음이 정답이다
김혜진/ 2011.01.17
 
안녕하세요

저는 리스닝 왕초보 학생입니다.ㅎㅎ

박명재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얻은 것은 바로 믿음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따라해 선생님 믿어!!" 라고 핏대 세우며 강조하시던 선생님의 말씀에

'왜 자꾸 따라하라는 거지? 이 정도 기본단어는 들을 수 있는데 발음을 따라 한다고 달라지나? '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선생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신뢰를 하고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처음부터 복습을 하지 않았는데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다 

일단멈추고 복습을 철저히 하라!! 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또한번 믿음을 가지고 복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듣기라는 것이 바로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주변에서

많이들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효과가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듣포자 강의만으로요. 어휘, 문법, 독해는 나름대로 곧 잘해서 학원에서 높은 반에 있긴

했지만 듣기는 언제나 친구들에게 밀렸습니다. 학원에서 보는 모의고사도 눈치를 봐서

정답으로 바꾸기도 하고 ..... 듣기 시간에는 언제나 자신이 없고 가기도 싫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점점 들리는 거에요. 문제가 나오면 언제나 벙 해지기만 했는데

지금은 정말 신기하게도 들리는겁니다. 이 기분 아세요? 진짜 대박.........ㅠㅠ

감동이었어요ㅠㅠㅠ 단어 하나하나 열심히 따라하면서 입이 먼저 익히고 그 것을 또

귀가 익힌게 분명해요. 덕분에 자신감도 늘고 요즘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에 듣기만

세시간은 기본으로 한답니다 ^^ 실력이 안늘수가 없겠죠

여러분 믿음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