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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11월 BEST 수강후기</STRONG>

등록일 2010.12.01 조회 1,307
 




[수능]2459. 영포자였는데 모의고사 점수 올랐어요 ㅠ
손민지 / 2010.11.23 


방금 막 모의고사 채점을 했습니다!!

저는 영어 포기였었어요ㅠㅠ 2학년 되서 급격히 30점대를 맞다가

9월모의고사에 26점 받고 좌절했었답니다..

그래서 절실히 단어를  외워야겠구나 하고 다시 초스피드암기비법 영단어책을

다시 집게 됬어요,(원래 고1겨울에 사서 10몇강까지 독학했지만 혼자하다보니 놓아버렸죠ㅜ)

그러다가 15강 정도? 스스로 하다가 슬럼프가 와서 안되겠다 하고 모의고사 1주전에 인터넷 강의를 고1,2 것만 사서 끊어서 현재 37강까지 봤는데 , 너무너무 잘 외워지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오늘 모의고사를 보는데 아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정말 푸는내내 기뻣어요ㅠㅠ

듣기도 형편없는지라 그래도 26점에서 오늘 본 모의고사 41점 맞았습니다 너무 기뻐요 ㅠㅠㅠ 고2 되서 40점대 맞은적이 없었거든요 ㅠㅠ

솔직히 모의고사 해석이 하나도 안되서 그냥 2,3문제 찍듯이 푼거 빼고는 다 찍습니다 ㅠㅠ 근데 제가 풀어서 맞았다는 것이 너무 신났어요!

영포자였는데 요즘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고1,2단어 완벽하게 마스터하면

고3단어강의와 기말고사가 끝나면 듣기 강의도 들어야겠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쌤 덕에 공부하는 재미가 생겼어요

방학동안 피나게 노력해서 고3 3월모의고사에 점수 더 올려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쌤!!




[수능]2452. 의지력없는 저가 완강하기까지 
정지은 / 2010.11.19


안녕하세요
단어 완강한 예비고3 학생입니다 워낙 영어공부를 안하고
영어실력이 아예 쌩기초인 초등학교 실력이라서....
단어부터 외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의지력이 부족하여서 ㅠㅠ
항상 5과도 못가서 다 포기 하고그랬거든요 ㅠㅠ또 외웠다고 해도
맨날 뒤돌아서면 까먹고 해서 막막하였습니당...ㅠㅠ
근데 우연히 공책을 보고 후기들을 보고나서 나도 정말 외울수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일단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왔는데 완강을 하게 되어서 기뻐요~

단어를공부할때 이렇게 쉽고 재밌게 쓰지도 않고 공부할수있구나 하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ㅎㅎ
제가 하도 머리가 나빠서...... 외우는거 정말 못하는데 역시 단어짱ㅎㅋㅎㅋㅎㅋ
귀차니즘이 발생해서 완강하는데 한달이
걸렸지만요 ㅠ_ㅠㅎㅎㅎㅎ
지금은 이제고3단어를 들을려고 하고 듣포자 리스닝을 듣고있습니다!!
그러나 단어를 외우면서 한가지 말씀드릴게 100% 절대 강의에만 의존하지 마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복습이 없으면 정말해도소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꾸준히 맨날맨날 했던것을
복습을 해야지만이 자신의 것이 되용!!!!!!!안해서 피받다는..ㅋㅋㅋㅋ

나중에되서야 다시강의듣고 정신차려서 복습엄청열심히했어용~

걸어다니면서 보고 화장실에서도 보고 학교등하교버스안에서도보고 짬짬히 복습 반복하면서 열심히하니까 드뎌 다 외우고 완강하게됬습니당 ㅎㅎ

앞으로 수능볼때까지 다른강의들도 열심히 들어서 꼭 수능영어대박나겠습니다!!!!!!




[수능]2443.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지윤 / 2010.11.13   


현재 어휘, 문법, 독해 모든 면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2까지 내신도 그럭저럭 모의고사도 그럭저럭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점수를 받아서

제 성적은 어떻게보면 좋은 점수이고 어떻게보면 나쁜 점수라고 할 수 있어요

중학생 때 까지만 해도 영어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좋은 점수를 받아왔기 때문에 전 늘 자만해있었습니다

제가 마치 원어민인 듯 그렇게 영어 공부는 항상 뒷전이었지요

그러던 중에 어느 순간 제가 뒤쳐져있다는 느낌을 느꼈어요

내신 시험을 볼 때나 모의고사를 볼 때나

언제나 자신감에 차있고 거리낌이 없었는데

너무 자만해있었던 탓일까 성적은 자꾸 떨어져만갔습니다

고1때 1~2등급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고2가 되면서 독해가 어긋나고 문법은 아예 알지도 못하게 됬습니다

내신은 한정된 범위에서 나와 시험기간 벼락치기 암기로 유지해나갔지만

모의고사에서는 점점 점수가 내려가 현재는 3~4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태까지 계속 미루고 망각해오다가 얼마전에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더 느끼고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을 구입해 어휘부터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평소에 A4용지에 빼곡히 깜지를 써가면서 단어를 외웠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자꾸 까먹게 되더군요

그런데 인강을 보고 누적복습을 계속 하니 기억하는 것이 더 많아졌습니다

아직 고1,2용도 끝내지 못하였지만 이제 3강만 더 들으면 완강을 하게됩니다

제 책장엔 단어책이 5권이 있는데요 이렇게 꾸준히 단어를 공부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득 강의를 듣다가 경선식쌤은 어떻게 이 많은 단어에 해마학습법을 만드셨을까하고

감탄이 되어 수강 후기를 써봅니다

내일 고1,2용을 완강하고 고3용을 시작하려합니다

문법이나 독해, 다른 강의들도 정말 도움 많이 되고있어요 계속 열심히 공부할겁니다

아직 모의고사를 보지않아 공부한 것을 테스트해보지 못했지만

점수 팍팍 올릴 수 있을거 같아요 나중에 수강후기 다시 또 쓸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능]2466. 당최 이런 어휘 강의는 처음 들어봅니다.
박찬훈 / 2010.11.30  


현재 고1, 2 과정 (42강) 까지 수강한 결과입니다.

그냥 듣고만 있어도 술술 외워지네요. 행동까지 따라하면서, 제 자신이 웃기지만 오버도 해가면서 능동적으로 외우려고 하다보면 거의 한 강의 당 80% 이상은 그냥 강의를 듣기만 해도 단어가 머릿속에 박히네요.

하지만 강의를 듣고나서 복습을 하지 않으면 금방 까먹게 되더라구요.

하루도 안가서... 경선식 쌤이 강의 중간중간에 복습의 중요성을 수도 없이 말씀하시는데,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복습은 정말 철저히 해야 합니다! 한 강의 단어를 10번 이상은 반복해서 학습하고, 연상법을 떠올리려고 해야 완전히 내 단어가 되더라구요.

저는 강의 구매해놓고 내신 준비 때문에 거의 수강일 다 끝나갈 때쯤 부랴부랴 들었습니다. 하루에 10강씩 몰아서 들었어요... ㅡㅡ; 그런데도 정말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간 복습만 꾸준히 해주면 어휘 걱정 반은 덜겠네요...

고1, 2 과정 다 학습하면 고3 과정 강의로 넘어갈 생각인데,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경선식 선생님... ㅠㅠ

영어에 이렇게 자신감이 붙긴 처음이에요. 앞으로 수능까지 340일 가량 남았는데, 이제 저의 수능 외국어 영역은 경선식 선생님께 맡기겠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절대적인 순종자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법]621. 처음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이원석 / 2010.11.30  
 
안녕하세요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늦은 나이이지만 영어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중 고등학교 다닐때도 영어에 단 한번도 집중을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처음 접한것이라고 할수있는것이 경선식 선생님 영어입니다.

저는 단어부터 읽기 완전 백지상태 였습니다. 영어실력은 제로에 가깝다고 할수있죠.

이후 단어 계속 외웠고 한달 후쯤에  독해시험 100점 맞고 글한번 올렸었습니다.

그때 얻은 자신감 완전 서프라이즈 였습니다.

완벽한건 아니지만 감독해라고 할수 있지만 독해 100점 맞았었습니다.

지금은 문법 수강 도중에 한마디 남기려고 글을 올립니다.

경선식 선생님 존경합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문법]618. 아 이래서 문법을 배워야 하는거 였군요~
류재성 / 2010.11.14  
 
독해는 그냥 단어만 많이 알면 되고..... 어차피 문법 한 두 문제 맞히려고...문법 책들이

문법의 필요성도 알려주지도 않은 체 그렇게 두꺼운거야

(경선생님 책과 강의  말고.다른 두꺼운 문법책들) 생각 했었는데...


경선생님 왕초보 탈출 문법을 들으니..경선생님 말씀대로 독해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문법을 배워야 하는거였네요~^^...


군더더기 없고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만 추려놓은 왕초보 탈출 문법을 공부하니

다른기초 두꺼운 책들로 다른 강사님들이... 기초가 아닌걸 기초가 아닌수준으로  가르쳐서 이렇게 쉬운걸 무슨 말인지도 못알아 들었고  어려운거로만 알고 있었네요.....ㅎㅎ


강사 입장이 아닌 수험생의 입장에서...연구하고 노력하시는 경선식 선생님의 섬세한 배려심이 보이네요^^..

내일부터 통쾌한 문법 들어가려고요.....통쾌한 문법 끝나면

통쾌한 독해 시리즈로 넘어가겠습니다~. 경선생님만 믿고

따라 갈께요 *^^*, 감사^^




[독해]325. 경선식 시리즈 정말 최고인듯~
한영수 / 2010.11.21   
 
통쾌한 문법을 듣고 혼자 복습을 하고 통쾌한 독해를 보았습니다.

문법책에 예시문이 독해 지문문제라서 반복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독해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께서 끊어서 해석하시는데로 쭉쭉 따라하는 연습을 하니

어느덧, 저 또한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지문들을 한번 봤다고 그냥 안보는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더이상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그냥 한글로 된 책을 읽듯이 그렇게

읽히도록 연습을 하니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지문을 보아도 예전과 다른 독해를 하게 되더라구요.

강의는 반복해서 보았고 앞으로 다른 지문을 통해 연습을 해서 더욱 다양한 지문을 접하는 것이 숙제로 남았네요.

이런식으로 독해강의 매달 해주시면 꾸준히 일정량씩 독해 따라가며 하면 더욱 좋을거 같은데 그점이 아쉬워요.

하여튼 경선식 통쾌한시리즈 최고에요!!!




[독해]323. 통쾌한 독해(기본)을 수강한 후...
이민재 / 2010.11.14  
 
'수능 영단어' 그 책을 통해서 많은 단어들을 연상하여 외울 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는 이 '통쾌한 독해(기본)' 을 듣고 나서 앞에서 배운 단어들을 활용하여

부드럽게 해석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단어 강의만 들을때는 많은 단어를 배우고 알게 되어서 좋았지만 한 편으로는

그 많은 단어를 해석을 할 때 부드럽게 사용을 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죠

그런데 이 강의를 통해 앞에서 배운 많은 단어들을 제가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정말 아주 희열감을 느낍니다

만약에 아직도 '정말 이 강의가 나에게 도움이 될까?, 책만 봐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빨리 그런 바보 같은 생각을 떨쳐 버리시고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한 번 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단과로 영어 학원 다니거나 과외를 하면 기본 십 몇만원에서 몇 십만원 하는데

4만 2천원을 통해 그와 맞먹거나 더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데

자기 공부를 위해 투자하는 거니깐 빨리 강의를 신청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완강은 하지 않았지만 1강만 들어도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강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토플]146. 할수 있을까..
한정호 / 2010.11.01  
 
나이 40에 아들녀석에게 영어공부하라는 잔소리만 했지 정작 나는 영어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나의 취약부분인 어휘를 어떻게 정복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검색하다 알게된
경선식 해마학습법은 정말 희망 그 자체였습니다.

공부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열심히 듣고 선생님 말씀하시는대로 따라만 하면 한달안에 워드스펀지 마스터 할것같네요.

몇일안됐는데 벌써 10강까지 끝냈으니까요.

복습도 열심히하고 있고...

GRE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일년간 열심히 하면 미국에 박사과정 신청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어휘끝내고  독해랑 문법도 공부할랍니다.




[공무원]340. 워드스펀지후기입니다. 
서진희  / 2010.11.08
   
 
안녕하세요..교수님..ㅋ

중학교 실력에 말도 안돼는 실력으로 뛰어든 공시생입니다.ㅋ

중학교단어부터 고등학교 문법까지 교수님껄로 듣고 있어요.ㅋㅋ

정말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여태 많은 강의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정확하게

알려준 강의를 들어본적 없네요..우연히 서점에서 수능영단어 책 보다가 해마학습법이라해서

서점 1위 라고 해서 속는셈치고 사서 봤는데 이거면 되겠구나 해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

니다. 고등학교 단어 막바지에 지금 워드스펀지까지 조금씩 보고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됏어요..영어를 포기하고는 정말 내년까지 생각못햇는데..

저도 모르게 강의 막바지에 이르니까..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어요.ㅋ

잘하진 않지만 복습 열심히 해서 여기다가 제대로 된 후기 남기고 싶네요..




[중학]339. 편입생입니다. 방금 중학단어완강했어요.
정연주/ 2010.11.11   


중학교 시절 공부를 안했고 고등학교때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왔지만

영어의 중요성을 크게 못 느꼈습니다.

재수후, 중국어과를 들어가게 되서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편입을 다짐한 올해 중순 (내년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영어를 잡게 되었습니다.

영어 문법 독해 어휘 하나라도 빠짐없이 부족하기에 지금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얘기가 길어진것 같군요.

그래서 지금은 기초부터 밟아 나가고자 중학영단어 강의와 워드스펀지를 동시 수강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서 중학영단어가 끝나네요.

58강 뭔가 막연했는데 어느 덧 한권의 책을 끝냈네요.

워드스펀지나 중학영단어나 시작하기전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왜냐면 그전에 보고있었던 중학교고등학교 어휘책과 보x바이블 책때문이죠.

저는 아직 준비하는 입장이고 걸음마 단계라

확실히 "이거 괜찮은데?" 라는 말을 할 수있는 처지는 아닙니다.

대신 중학교 한권을 때고서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 이걸로 하자." 라고.. 워드스펀지강의를 보러가야겠습니다.

끝나고 수강후기 남길게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무언가를 결정할때 단어교재의 경우 말씀드릴때 여러분의 주변 사람이 이게 좋다 저게 좋다

인터넷에도 이게 좋더라 저게 좋더라 글이 많습니다.

그 순간, 그사람들이 괜찮다는 책을 추려서 그리고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책을 추려서 서점에 가세요.

그리고 책을 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맞겠다라는 선택을 자신이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선택했다면 믿고 같이 걸어가세요. 100명이 그책 별로다라고 해도 내가 맞다 라고 생각하면

그게 맞는 겁니다. 적어도 교재에 있어서는 말이죠.




[듣기]949. 30점 올랐어요!! 감사합니다!!
김한나 / 2010.10.30    


사실 듣기를 50점을 받았었어요~ 1학기때......

반신반의 하면서 강의를 신청하게됬는데......!!

솔직히 강의 처음 들을때 ....막 선생님께서 왜 안따라하시냐면서....하실때

재밌기도 하셨고 로버트 로즈~가르쳐주실때 재밌었는데

계속 듣다가보니까.......난 따라하고있는데 왜안따라하냐면서....ㅎㅎ

솔직히 조금 짜증도났었고! 웃기기도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들었습니다!!!

이제 듣기 시험을 치기전날 수업시간에 들었는데!!!!! 50점에서 65점?이었는데.....

올랐네!!!하고 좋아했지만......내일 잘할수있을까?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듣기를 치는데 막 들리는거에요~ 전체대화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3분의 2정도는 들린다고할까? 중요한 문장들이요~!!

그래서...막 그러고 있는데 ..에이 설마 ......몇점이지 했는데.. 80점!!

동네방네 소문다내고 다녔어요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mp3로 복습도안하고...그냥 강의 만 듣고.........ㅎㅎㅎ그랬는데

앞으로는 더열심히해서 점수 유지하면서 올릴수 있게 노력할려구요!!

용기를 내서 기본편을 신청할려고 하다가 !! 수강후기를 적어야 겟다~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ㅇ^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