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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10월 BEST 수강후기</STRONG>

등록일 2010.11.01 조회 1,221
 




[수능]2371. 저의 영어 은사님 경선식 선생님께...
차옥현 / 2010.10.10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말이 필요 없습니다.
항상 전국 백분위 75~80에서 허덕이던 제가 선생님의 문법-독해(기본-심화)를 듣고 드디어 전국 92퍼가 되어 당당하게 2등급으로 올라섰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작년 1학년 때 친구의 강의로 시작해서 강의 결제만 해놓고 피엠피에 넣기가 귀찮아서 친구껄로 듣다가 괜히 실증나고 귀찮아지고 해서 첫번째는 실패했습니다.

이 선생님 들어보고 저 선생님 들어보고 해도 영어 성적은 커녕 실력이 점점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서럽고 공부법을 누군가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수백번도 더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음 카페에 가보니 경선식 선생님의 5000원 할인 쿠폰이 보였습니다. 그때가 4월쯤 됬던것 같은데... 순간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오천원 할인 쿠폰에 힘입어 강의를 재결재 하려던 순간!! 이미 한번 결제했던 강의는 30퍼인가 할인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번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다 했습니다.

 모조리 문법은 해마 연상법으로 외우고 독해는 듣기 전에 미리 한번 풀고 수업중에 듣고 한지문 끝날때마다 정지 해놓고 저 혼자 독해 해보고 그다음 또 듣고 강의 끝나면 전체 복습 하는... 타 선생님들에 비해서 재미는 없었지만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듣는 중에도 제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선생님은 강의가 끝난 후에도 저의 멘토가 되어 주셨습니다. 단어를 먼저 많이 알고 독해를 하면 3배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말을 선생님께 듣고 일주일간 하루 3시간씩 워드마스터 2000단어를 통째로 머리속에 넣어버렸습니다. 그후엔 쉬운 문제집 한권과 어려운 문제집 한권을 풀라고 하셨던 선생님... 저는 정말 그대로 다 했습니다. 쉬운 문제를 10문제 풀 때 어려운 문제를 3문제 풀면서 정말 이렇게 하면 성적이 오를꺼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벌써 9월 모의고사... 이상하게 다른 친구들은 점수가 다 떨어졌는데 저만 점수가 올랐더군요 그것도 7점이나... 하지만 저는 겨우 7점이 올랐기 때문에 백분위를 중시하는 저는 비슷한 백분위가 나올꺼라 생각 했는데.........결과는 무려 백분위 15퍼센트나 상승!!!!!!!!!!

다음번 목표는 무조껀 백분위 95퍼입니다.선생님 기대 하세요~!선생님은 정말 최고입니다. 백분위 95 찍고 나서는 유형별 풀이 비법 들으려구요. 정말 선생님껀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들어야되요. (단어는 자신 있어서... 안들을 꺼지만 ㅋㅋ)

감사합니다. 은사님 저의 영어 은사님 경선식 선생님... 정말 책 뒤에 나와있는 수강후기 다 믿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은 절때로 거짓말은 안하시는 아니 못하시는 최고의 선생님입니다.(증거 자료로 지금 당장 찍어 올리고 싶은데 학교에서 성적표 보낸지 얼마 안대서 아직 집에 도착을 안했네여 ㅠㅠ 흑 )

아 글구 이말은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에는 인터넷강의 m사 1타로 소문난 kkh선성님보다 한 백배 아니 한 천배는 좋은 것 같아요.^^ 정말 객관적인 입장에서요. 전 선생님이 대한민국 1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m사 1타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수능]2369. 75일 동안의 단어 공부.!
강신웅  / 2010.10.08   
 
고1입니다. 처음에 이 강의를 접한 때는 방학 때였습니다. 학교 앞에서 나

눠 준 책을 보고, "나도 이걸 해볼까……." 하고는 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까 몇몇 아이들은 이미 듣고 있다더군요. 근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오래 못하고 모두들 20강정도 까지 밖에 안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공부하는 거니까 가격은 상관없었으니 열심히 해보

자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자습할 수 있는 시간도

많고 강의가 어떤가. 궁금하기도 해서 하루에 2~3강씩 들어 보았습니

다. 그런데 이전까지 외우던 패턴과는 달리 해마학습법이라는 것이 기억

도 잘 나고, 복습 하면서 까지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

준하지 않은 제 성격 때문인지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

게 조금씩 하면서 20강까지 듣고, 1강부터 총 복습을 해보니까 모르는 단

어가 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책으로 다시 한 번 완벽 복습을 하고나

서, 21강부터 시작하는데…….시험기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시험공부하

고, 수학공부 등등을 하다 보니까 하루에 1개씩이라도 들으려고 했던 계

획을 자꾸 미루고, 시간도 부족해서 해야 되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습

니다. 한 달 후, 10일 정도를 남기고, 야자시간까지 조금씩 뺏어가면서 집

에서 강의를 들었지만 결국 1일을 남기고 15일 추가를 했습니다. 추석이

되어서 단어 많이 들어주고, 복습 계속해서 드디어 끝났습니다. 지금은 걸

어가거나, 버스타거나, 의자에 앉아 있거나, 계속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릅

니다. 와~ 정말 신기합니다. 오늘은 중간고사 시험 첫 날입니다. 영어는

다음 주 화요일 셋째 날이죠. 이번 중간고사에서 꼭 열심히 공부한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험 끝나고도 계속 복습해서 고1,2 단어를 모두 알게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수능]2400. 특히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는 격하게 사랑하고픈 강의ㅜ_ㅜ
나현정 / 2010.10.20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듣고 있는 중3입니다.

혼자 독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고등학교 준비에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요.

수학이 약한 편이라 영어를 어떻게든지 이번년도에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 수학이 없는 시간 다 잡아먹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영어를 해야겠다

고 생각을 햇는데, 막상 문제집을 사서 독해랑 문법을 하려고보니 모르는 단어가 굉장히 많

이 쏟아지더라구요.

정말 꾸준히 해야하는데, 사실 제일 어려운게 단어아닙니까.

아무리 봐도 머리 속에 전혀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문제집도 의지가 약한지라^^;; 다 안풀게 되고, 집에 모셔두게 되더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좋은 단어장을 찾아보던 중에 수능영단어초스피드암기비법을

알게 되었고, 뒤쪽에 있는 수강후기를 읽어보고 강의를 신청하게 됬습니다.

 

아..근데 진짜.. 대박이에요ㅜ_ㅜ

그냥 듣기만 하는데도 그냥 머리에 박히는거 있죠?

솔직히 처음에 결제할때 아.. 돈아까운짓하는거아닌가.. 했는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했던 거거든요.

아ㅜ_ㅜ 진짜 이런 강의 처음입니다. 학원보다 훨씬 좋은...

복습 꾸준히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꾸준히 복습했더니

정말 다 기억나네요. 너무 신기하고 학교 수업시간에도 단어 자주 나오는데

애들 다 모르는 단어 나 혼자 알고 있으면 정말 뿌듯합니다.

단어 열심히 해서 완강하면 문법, 독해 강의도 들어볼 생각입니다.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능]2377. 단어공부 그 매력에 끌리다
배영수 / 2010.10.15  
 
저는 직장인 으로 벌써 단어 강의를 들은지가 2년은 넘은 것 같으네요,,,2년 이라는 기간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요, 중학 영단어 동영상 학습하고 한참지나서 고등영단어 하고, 지금하고 있는 토익영단어 까지 중간중간 몇개월씩 동영상강의 안듣고 혼자 공부한 시간 포함 해서 입니다.

이렇게 영단어에 끌리는 것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되는데도 이만한 강의를 쉽게 접할 수없더라구요,,,, 무슨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같이 중학 영단어 끝나면 그만 해야지 하다가 어느새 또 수강신청을 하게 되버리는 선생님의 강의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단어를 공부하면 독해가 훨씬 빨라지더라구요,, 그 것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래서 계속 영단어를 공부하게 되는데 선생님의 강의가 재미있어 자꾸 신청하게 됩니다.

지금은 전에 본 것 복습하고 토익영단어 진도 나가고 있는데, 전에 본 것 복습하다 보면 뜻을 연상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선생님강의가 저에게 매력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수능]2421. 하하하...50점대에서 80점대로..!
백영길 / 2010.10.28  
 
안녕하세요 경선식 선생님!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잇는 한 고1 학생입니다.

우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바로 오늘 일 때문입니다.

작년에 단어장을 샀는 데요..

사고나서 혼자서 외우려다보니 귀찮고...또 복습하려니 자꾸만 까먹고,

그렇다 보니깐 외우는 일을 자꾸만 뒤로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래선 안되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2학기 중간고사 끝나자 마자 바로 강의를 신청했어요.

그렇게 강의 신청을 하고..어제까지 딱 7강을 보구서

오늘 10월 모의고사 쳤는 데요...

 

아, 글쎄.. 이게 웬일!

50점대에서 80점대 까지 올랐더군요. 하하하..

영어 잘하는 친구들이

이번 모의고사는 좀 쉬웠다고 하는 데..

아, 아무리 쉬웠다 한들..

평소에 학원도 안다니고, 따로 영어공부도 안하던 제가

이렇게 급작스럽게 점수가 오를 수가 있었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 강의 밖엔 없더라구요.

영어! 이젠 더 이상 난공불락의 성이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더 꾸준히 잘 들고, 복습도 잘해서

다음번 모의고사 때는 90점대로 진입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수능]2426. 목표를 잡게 도와주신 경선식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최병관 / 2010.10.3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1학년 입니다 ~

원래는 이아이디는 오빠꺼인데요 ~ 어떠한 사정으로 저가 쓰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못하는 대표적인 아이인데요

전 영단어를 외워야지 하고선 단어책 을 사면 1강 2강 3강에서는 어정쩡하게 외우다가

앞에만 너덜너덜 해지면서 어느새 책상 서랍 구석에서 찾곤했지요 ㅠ

그리구 학교선생님이나 친구 추천으로 산 단어책도

계속 앞에만 너덜너덜 해지면서 지금은 단어책들만 서랍 구석에 쌓여있습니다.

저가 경선식에듀를 접하게 된 동기는 오빠가 매일 강의를 들으면서 단어가 잘외워진다고

같이 듣자고 하는데 솔직히 말이 연상으로 외워지는 단어 어쩌고 하는말을 믿지않았습니다

어느날은 모의고사랑 학교 시험 점수를 보고 정말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요

그래서 오빠가 그렇게 강력추천하던 경선식영단어를 듣게되었습니다 ~

근대 정말 듣고나서 단어가 막 생각이나는거예요 ~정말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이강의를 맨처음으로 다듣고 난 생각이 경선식선생님 정말 대단하다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어떻게 연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가르칠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정말 대단한사람이라는것을느꼈고

우리 학생들에게 목표를 정할수있게도와주고

목표를 이루게도와줄수있는 고마운 사람이란것을 느꼈습니다

그후 저는  학교 보충시간에 특히 영어 보충시간에 수업이너무 재밌어졌어요

아는 단어가 나오면 정말 경선식에듀를 들은 보람이 있구나 하고 느끼고 아는게

있으니깐 더 알고 싶어지고 내껄로 만들고 싶어지는거예요

솔직히 저는 경선식에듀 에 있는 학생들처럼 성적이 올랐다거나  뛰어나게

영어를 잘해지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아직 경선식영어를 접한후 모의고사나 시험을 안봐서 저도 제자신이 얼마나

영어어휘가 향상됬는지 몰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경선식 영단어를 접한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모의고사를 준비하고

2가지의 목표를 세웠죠 이번 모의고사(다른공부도하지만 특히영어에서) 점수를 높이고

 제인생처음으로 우리학교

상위 1프로 만 들어간다는 첼린저반을 들어갈것이라고 목표를 정했어요

저는 이번에 모의고사 점수가 낮게나와도 후회안할꺼예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할꺼니깐요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또하나의 목표는 앞장만 너덜너덜해진 단어장 이제는 뒷장도 너덜너덜해지자라는

목표가 나왔어요 ~ 웃기겠지만 뒷장 너덜너덜해지는거 쉽지않습니다

이번에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그 두껍다는 경선식영단어 제가 제머리속으로 정복하겠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보잘것없는학생인저가 이영단어를 접한후 위대한 목표를 잡았습니다

목표를 잡게해주신 경선식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독해]312. 완강을 앞두고^^
김현정 / 2010.10.20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8강까지 들었네요~^^

오늘 2강 더 들어서 완강하려고 해요~~

10강이라 부담도 안되고

늘어가는 독해실력을 보고 즐겁게 들은 것같아요^^

선생님께서 항상 복습을 강조하셔서

어려웠던 부분이나 몰랐던 것들을 체크해놓구 복습하고 있어요~~

전에는  문장하나를 해석할 때 수학시간처럼 일일이 분석하고 그래서

또 오래걸리고...그랬는데 이제는 신기하게도 문장구조가 금방 파악이 되요~!!

어렸을 때 부터 선생님 강의를 접하고 공부 해왔다면 정말 실력이 많이 늘었을

것같아요~~~

다른 선생님들은 왜 선생님처럼 가르치지 않는지..ㅎㅎ

공교육에서 선생님처럼 가르친다면 전체적으로 학생들 영어수준이 향상될 듯~!!^^

수능이 30여일도 채 남지않았지만

3일동안 독해 실력이 이렇게 늘게 된 걸 보면

30일은 아직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되요^^

이번에 체험단으로 강의를 듣게 되서 얼마나 기쁘고 설렜는지 몰라요 ㅎㅎ

진짜 포기할 수도 있는 얼마 안남은 기간에

희망을 주셨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완강하고 유형이랑 독해완성 들으려고 해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로 후기 남길 수 있었음 좋겠어요~~!!

화이팅 해주실거죠??선생님~~ㅎㅎ




[문법]616. 쉽고 자세하다. .원초적 가르침.
이동화 / 2010.10.27 
 
이렇게 영어를 쉽고 원초적으로 영어를 가르쳐주던 선생님이 있었던가?

놀랍습니다. 사정이있어 저는 단어를 먼저듣고 놀라움. 그뒤에 문법도

경선식 선생님이라면 쉽고 잘 가르쳐주실것 같은 믿음으로 들었는데. .

정말 쉽게 머리속에 들어오게 잘 가르쳐 줍니다. 중 고교 대학까지 흐릿하게

알던 문법들이 뚜렷해지는 느낌.  그리고 또 하나. 저도 여기저기 사이트 고민하다

문법기초 랑 통쾌한 문법 골랐는데요. 지금은 듣고있는데 후회 없네요.

들으실때 여러분들도 복습 스스로도 하지만, 복습 동영상도 옆에 6~9분 있으니

동강 다들으시고, 팁으로 복습 동영상도 돌려주시고, 혼자도 복습하시고. .

복습에 복습을 해서 문법을 아예 넘어버리세요. 그리고 독해를 편안하게 하시면

되겠죠. 복습을 강조해주시는 경선식 선생님. 듣고 있는 중에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자세하고 잘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복습에 복습을 또 강조해주시니

저도 열심히 듣고 또 복습 복습 하겠습니다. ^_^




[문법]수강후기는 처음 남기네요..
홍성우 / 2010.10.04    
 
여러 인강을 들어봤지만, 수강후기는 처음 남기네요..

여름방학전 영어선생님의 추천으로 경선식영단어를 처음에 접하게되었고,

효과가 좋아서 문법에서 독해까지 쭈욱 경선식선생님만 믿기로하고

차례차례 강의를 다 구매했습니다.

왕초보문법과 통쾌한문법을 같이 구매했는데

왕초보문법은 6강?까지밖에 안되는거로 기억함ㅋ

근데 그 6강이 정말 알찼어요..그 6강 그대로 통쾌한문법에 가져갔고..

문법을 아얘몰랐던 쌩초보라서 선생님이 관계대명사 설명할때보면

저는 이미 경선식선생님에게 배운상태라 아는게 나오니깐 그 기쁨이란..ㅎㅎ

그러나 통쾌한문법은 초스피드암기비법과 다르게 많이 졸렸던거같았어요.

그래서 복습도 여러번 돌렸어요..그런데도 이해 안되는거는 Q&A에 물어보았고..

그리고 지금은 다 끝내고 기간이 많이남은상태에요 아까워요~

10월이 끝나면 기간도 다 가겠죠..

문법은 정말 독해를 잘하기위해하는게 맞는말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문법 좋은거 학원에서 줬나봐요~ 보여줬는데

이미 통쾌한문법에서 다룬내용이였어요.. 와 정말 제가 잘한거구나 뿌듯을 다시한번..

어휘보다 살짝 졸린거빼고는 정말 완벽한 강의 같습니다.

어휘도 경선식에듀에서 시작했고,독해까지 경선식에듀에서 끝낼생각입니다.

저는 경선식선생님을 믿고 따르고있습니다.

부디 이 믿음이..수능때 대박으로..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토플]143. 대박이 따로 없네요!!!
박노현 / 2010.10.29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고학생입니다.

토플 시험지를 보고 얼마나 막막하던지 단어도 하나도 모르겠고 며칠 동안 잠도 못 잤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왕 결단한 것 시작은 해야 하는데 막막해서 그래도 워드스펀지에 있는 단어들이라도 외우면 소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강의만 보면 저절로 외워지고 거기에 복습 프로그램 5분이면 다시 기억확실하고...

복습 노트는 책과 순서가 달라서 더 탁월하게 외울 수 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바로 단어테스트 시험이었습니다.

매일 한 과를 시작할 때 마다 이 테스트를 하는데 정말로 엄청난 유익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시간 관계상 하루에 한 과씩만 차근차근이 밟아갈 생각이거든요

그것 생각하면 진도때문에 쫓길 것 같아요...

마음을 비우고 한 과씩 복습하며 하는데 정말 머리속에 100%남으니 단어 외울만 합니다.

이제 이 책을 마치면 수능영단어를 다시 수강할까 생각중입니다.

대게 어려운 단어도 단어이지만 세월이 흘러서 수능단어를 많이 잃어버려서 엉뚱한 곳에서 꼭 헤매거든요...

하여튼 경쌤의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매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경선식에듀 화이팅^^




[듣기]944. 9월에서 또 오른 10월 모의고사 성적♥
유가영  / 2010.10.17 
 
안녕하세용

9월 교과평 성적 후기 남기고서, 10월 모의고사 후기 또 남기러 왔네요 (또올랐거든용 ㅎㅎ)

이번에 는 9번, 12번 -2 개 틀렸습니다. (구얼에서는 -4개)

들은지 1-2주 만에 9월에 성적향상하더니, 또 올랐어요.

[8월 25일부터 9월모의까지 듣포자,기본4강까지

9월모의고사이후부터 10월모의고사까지 : 기본,유형,실전3강까지 들은거에요 ㅎ]

풀면서 아리까리~한 문제들은 틀리지않고 맞췄거든요 그건 9월도 마찬가지지만

박명재샘이 말하시는 감각이 좀 돋은걸까요 ^^?ㅋㅋ;

풀때 긴가민가~ 불안한건 좀 없어졌으면좋겠어요 ㅋ

근데 오히려 틀린문제도 오답체크해보니까 왜틀렸나싶기도하구요

ㅋㅋㅋㅋ 듣기에서확실하게100% 점수확보 보장되려면 더 열심히해야할것같아요

화이팅 ㅎ_ㅎ♥




[듣기]947. 박명재 선생님...기적 입니다....
김경래 / 2010.10.26 
 
이번 고3 10월모의평가 듣기 문제를 17문제중 12개를 맞았습니다..

사실 중3때 영어듣기평가를 보면 20개중 10개이상은 맞았었는데요.

전문계고교로 진학. 영어듣기를 자주 접하질못하고, 중요성도 모른체, 그저 그냥 치뤘는데..언젠가는 20개중 4~5개를 맞았더라고요..그 땐까진 심각성을 모르다가..

고3때 제가 희망하고자하는 대학 최저등급을 맞추고자 하면서부터 언어부터 시작해서 외국어까지 준비를 하게 됬습니다.

6월 9월은 5~8개 정도 맞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사실 충격이였습니다...우선 들리지가 않은게 큰 문제 였습니다...뭐부터 선행학습을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전혀 못잡앗었고요..

사실..주위 사람들이 말하길, 독해부터 하기전에 듣기부터 떼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3 9월 말쯤에 뒤늦게 경선식 초스피드암기비법 책 후기실린 걸 우연히 보게디고 박명재 쌤의 듣포자를 알게 되었고, 결제를 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감탄했던거....그 어느 인강을 들으면서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었는데...박명재 쌤만큼은 정말 단둘이서 1:1 과외를 받는듯한 느낌이였고, 지루해질때만하면, 귀신같이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면서 다시 강의에 지루함없이 들을수 있게 해주시고...정말 이런 인강은 처음 이였습니다.

사실, 지금은 14강중 13강정도 뗐고 나머지 한강은 문제총풀이?하는건데, 그건 수능 D-10일에 볼려고 하고있고요...

어쨋든 완강을 하고, 박명재쌤이 알려준 커리큘럼 대로는...안했습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ㅠ

그런데도, 17개중 5개가 틀리고 12개가 맞았다는것은 가히 기적 입니다..

듣기 잘맞는 상위권 학생들은 5개씩이나 틀려? 라고 말할수 있겠지만...맨날 모의고사보면 찍고했던 저에게는 12개는 정말 상상도 못할 갯수입니다..점수로만 환산하면 2점씩만 줘도 24점이고요...평소 5~8개 맞았다는걸 고려하면 약 10점가까운 점수 상승이고요...

박명재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요!

무엇보다 더 감사드리는건, 점수상승만이 아니라. 솔직히 다 들려서 12개 맞은건 아니고요. 일단 들리긴 들립니다 ㅋㅋㅋ그 들리는거에서 유추해내서 12개를 맞은건데.사실 조금 더 노력했으면....완벽했을텐데! ㅠ,ㅠ 귀에 정말 빠따가 발린건지.....ㅋㅋㅋ정말 너무 들려서 너무 너무 좋아요 !! ㅎㅎㅎㅎ

11월 수능때는 ..... 듣기 만점은 아니고 딱 1~2개만 틀리도록 하겠습니다 ;_;!!!! 아니.박명재 쌤에서 전수?받은건데 만점을 받아줘야할것 같아요 ㅠ,ㅠ 여하튼 정말 감사합니다!!





[중등]334. 선생님 덕분입니다 ... 
양선경 / 2010.10.28
 
한때 영어에 관심도 없고 배우고 싶지도 않았던 중3 여중생 입니다 ^^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면 저는 영어가 너무무서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기전에는 말이죠. 아무리 혼자 공부해도 더이상 오르지 않는 어휘 실력 덕분에 늘 제 영어점수는 흔히 말하는 밑바닥 이였죠. 아무런 대책이 없던 저였기에 영어공부는 일찍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경선식에듀 와의 첫만남은 우연이였습니다. 친구책 사러 서점에 가서 우연히 발견한책이였습니다. 왠 상큼한 분홍빛을 띈 초스피드 암기비법 이라 써있는 녀석이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군요. "초스피드" 혹하는 마음에 책을 펼쳐 보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저는 조용한 서점 안에서 혼자 킥킥대며 웃고있더라구요 .

책은 그야말로 '신선' 했습니다.

아 . 영어공부를 이렇게 재밌게 할 수도 있는거구나 . 나처럼 영어를 일찍포기한 영 포 자 님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나온 책이구나. 하는 마음에 망설임 없이 첫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이왕 하는 공부 제대로 한번해보자 하는 마음에 동영상 강의도 같이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선택한 것들중 가장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경선식에듀를 만나기 전에는 접미사 . 접두어 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단어는 기초적인 school정도가 다였는데. 경선식에서 특별한 experience를 겪고 난 뒤로 소중한 꿈도 다시 얻게되었습니다. 영어 때문에 포기했던 "경찰" 이라는 꿈 다시 꿀수있게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제는 영어가 무섭지 않습니다 .

학교수업시간도 덕분에 즐겁습니다 . 시험기간에는 제가 공부를 잠시 소홀히 하여서 다시 시작하려고 일어났습니다. 경선식강의는 꾸준히 듣는게 좋은것같아요

정말 용기내서 감히 이곳에 후기 납깁니다 ^^

경선식 에듀는 혼자공부하기 어려운 저같은 친구들을 위해 나온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는 제꿈을 이루기 위해서 끝까지 경선식 선생님을 믿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꿈을 다시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신 경선식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글 마칩니다.




[초등]81. 짜~~~잔 벌써 50%수강안내 받았네요~~~
노숙자 / 2010.10.05 
 
짜~잔 벌써 50% 수강안내를 받았어요 어느 해보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 저희 아들 4학년 얘영어공부가 걱정, 걱정하고 있는데 고1 중학생들 누나 3명이 "엄마,경선식 시켜요. 우리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단어때문에 듣기도 좀 힘들었는데 이젠 듣기도 다~~~~들려요.단어가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망설  망설이다가 심호흡 후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내심 걱정을 하고 만약 얘기 꽤병 부리고 안하면 어떡하지 온갖 걱정 속에 시작하였다.그리고 경선식만큼은 하루도 쉬지 않기로 하고 공부를 진행해 나가는 동안 ~~~~

우리 집 아이 누나들 영어 공부할 때 잘난 척 하기 시작했습니다.누나들은 "어~~제법인데"아이는 날이 갈수록 경선식만큼은 꼬옥 하고 스스로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경선식 선생님이 발음을 잡아주는 것.그래서 단어가 다 외워져도 반복적으로 끝나는 그날까지 들으려 합니다. 발음때문에요

정말 고맙습니다.우리집 4아이들은 경선식으로 영어단어를 한답니다.

이것 끝내고 중학단어도 시도해 볼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