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9월 BEST 수강후기</STRONG>
등록일 2010.10.01
조회 1,227
[수능] 2321. 연상법이 맞는사람에게는 정말 최.고 :-)
박은비 / 2010.09.23
지금 복습 다 끝내고 이제 오늘 30~33강 들으려고하는 학생입니다 :-)
사실 전에 고1.2수준 영단어를 들었다가 좀 게으르게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듣는데요ㅠㅠ!! 정말 그때도그렇고 지금도그렇고 정말 완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ㅠㅠ
점수도 28점에서 60점까지올렸어요^^ㅠㅠ근데 단어는아는데 해석은잘안되는이기분ㅋㅋㅋㅋㅋ미치겠어욬ㅋㅋㅋㅋㅋㅋ독해편을들어야ㅏ할듯..ㅠㅠ
좀 자세히 이야기 해볼게요
제가 경선식 선생님을 알게 됬을때가 학교앞에서
그 공책나눠주면서 공책을받고 알게되었어요
영어 단어 그 바나나도 쓸줄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심했는데..
선생님의 강의후기를보고 혹!해가지고 한번 했었지요..
처음에 1강을들으면서 무슨 사이비종교믿듯이 들었어요 ㅋㅋㅋ
계속 듣다가 한 3십몇강까지들었는데 좀 흐지부지하게 처음엔 2십몇강까지는 복습도 정말 잘하구 그랬는데~~복습도잘안하구ㅠㅠ그래서 뒷부분은 다 까먹고 그대로 끝나서다시듣고있어요 ㅎㅎ 1~2개월뒤에다시듣는건데 진짜 제가 제대로 복습하고 듣고햇던부분들은
60~80%ㄱㅣ억납니당!!ㅋㅋㅋ 경선식선생님 막 욕하시는분들도 많고;;
저도 그거 보면서 어;...진짜그런가?하고 처음에 혹하고 좀..ㅠㅠ그랬는데
ㅋㅋㅋㅋㅋ그것도1~2일밖에안갔었어요!! 이왕 들은거 끝까지들어보자!
선생님믿자라는마음으로 쭈욱~들었습니다 ㅎㅎ
우리반애들중에도 그런애들많거든요ㅠㅠ막 동영상을봤는데 연상법은 7~8등급이하는거라니뭐라니..완전안좋다니!!![거의메가XXX듣는애들;]
그럴때마다 제가 한소리하지요; 그러지말라고ㅡㅡ들어보고이야기하라고
안맞는사람에겐몰라도 맞는사람에겐 정말! 최고라고
막 솔직히 추천안해주고싶었거든요ㅠㅠ저만알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걔들도 다 들으면 단어들 전부 쟤들도 알꺼아니에여ㅠㅠ!!!그래서 가만히있을랬는데
저에게 정말 도움을 많이 주신 쌤을 뭐라하니 짜증도나고 막 열받고 그래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제가 막 좋다고하니까
우리반2~5명 애들이 혹해서 벌써 듣구있더라구요!!!!!!!!아나!!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정말 아무튼 감사드리구요^^~복습열심히하겠습니당!!ㅋㅋㅋ
선생님 최고 ^0^ㅎ
[수능]2307. 과락만 면하자 했던 영어가...뭔가 될것같습니다..^^
김미선 / 2010.09.16
저는 두 아이를 둔 아줌마 수험생입니다..
결혼 전 공무원9급 준비를 하다가..보는 시험마다 불합격 행진에..좌절모드..ㅡㅜ
합격하고 결혼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결혼하고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아줌마 수험생이 되어 열심히 하리라 다짐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아이가 생기고 키우고 하다보니..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공무원이 되고싶었기에..그 마음은 쉽게 접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책을 잡아보자 하고 영어기본서를 구매했는데 너무 막막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또다시 첫장부터 봐야한다는...ㅠ.ㅠ
애를 낳고 나면 건망증이 심해진다더니 그래서 그런가..이건 생각했던것보다 심각했습니다.
그러던중에 까페활동하다가 경선식영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샘플강의 듣고 바로 동강 신청했습니다.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정도밖에 안됐지만...
자꾸만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사실 결혼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긴했지만 영어는 정말 포기한 과목이었습니다.
다른건 점수가 잘 나오는데 영어는 기본부터 안되어있어 과락만면하자 하는 심정으로 시험을 보곤 했습니다.
목표 점수를 잡을때도 다른건 90점 이상 잡았지만 영어만은 50점이 목표였으니까요..
그러던 제가 이제 경샘 동강을 보며 조금씩 흥분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거 정말 뭔가 될것같은 기분이랄까?
지금은 아이들 키우느라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한꺼번에 어휘랑 문법 독해를 다 들을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도 어휘 다 듣고 문법 듣고 독해듣고..차례차례 해보려구요.
경샘 말대로만 하면 영어는 더이상 저에게 있어 포기한 과목이 아닐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자고 일어나도 또 그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외웠던 영단어들이 떠오르고 설거지를 할때도 아기 기저귀를 갈때도..생각이 문득문득납니다.
ㅋㅋ신기합니다..^^문법이나 독해도 어떤 수업일지 궁금하네요..
아~아직 갈길이 멀지만 저에게 영어에 대해서 이런 자신감만을 주셨다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열강에 힘입어..그리고 무한 복습을 병행하여 내후년 2012년에 꼭 제가 바라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아이들 키우는일과 병행해야하기때문에 내년을 목표로 하기엔
힘들것같아서 내후년으로 잡았습니다..내년엔 둘째아이도 어린이집에 가거든요^^)
합격수기를 쓸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수험생활하는동안 경샘과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수능]2295. 아정말감탄이나오내요!
기형주 / 2010.09.11
아 우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름방학때부터 열심히공부한 한 학생입니다 ㅎㅎ
쫌많이 늦은감은있지만 저는 전문계학생이라 제 여유시간도 많고그래서 독학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5월달부터 여름방학전까지는 입시학원에 다녀봣지만 기초가 없는 저로썬 감당하기도 힘들고 이해도잘안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엄청고민하던중에 친구한놈이 경선식선생님에 영단어를 보라고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말도안되 사기겟지 이런생각만하다가 어느세보니 매일매일 인강보면서 단어를 보던 학생이되어버렷네요 ㅋㅋ
저는 단어를 보면서 엄청난효과와 점수상승을맛보고 이왕이렇게된거 경선식커리큘럼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에
비용이 만만치는않지만 그래도 믿고 독해,문법,영어듣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우와~라는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제실력이맞는지도 의심갈정도로 점수도 거의 50점가까이 올랐습니다 !
영어듣기도 3~5개맞던애가 요번에는 어려웟음에 불구하고 16개맞구 다른 문제도 많이맞았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생각하는 최상에 커리큘럼은 복습입니다!
저는 영어단어집,숙어집 정말 다섯번넘게 복습한거같네요!예문까지봣어요
그리고 외국어영어는 경선식선생님커리큘럼대로 차근차근 완벽히하고
또 ebs까지 병행하니 정말 최곱니다!진작에 할껄 이런생각까지 들더군요!
정말제가하고싶은말은 복습또복습 정말중요합니다! 저도 영어에 자신없고 정말 영어라는 자체를 포기했던학생에서 지금은 정말영어가 정말좋고 흥미있는과목으로 바뀐 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복습이중요하다하는데 정말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단어집하나라도 나날이 복습하신다면 요번수능 정말 효과많이보실것에요~
화이팅!
[수능]2288. 정말 최고 입니다!
김도희 / 2010.09.09
저는 고2, 이제는 예비 수험생이 되버린 학생입니다ㅠㅠ.
중학교 떄 까지는 그래도 영어를 못하지는 않았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중학교 영어와는 또 다른 레벨에 영어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등학교 1학년 내내 영어에 손을 놔 버렸었어요ㅠㅠ
이학년에 올라오면서 영어를 못하면 갈수 있는 대학이 없다는 말을 듣고
이제는 정말 안 되겠다 영어공부 좀 해야지 했는데.
제 발목을 잡는 건 영어 단어 였었어요.
역시 일 년 쉰 영향 이었을까 교과서를 봐도 독해 문제집을 봐도.
아는 단어가 얼마 없었었어요.
재미있게 배우는 단어 빠르게 외어지는 단어.
이런 말들에 속아 산 단어장이 다섯 권이 넘어가고,
그 단어장들을 한번도 5장 이상 외워 본적이 없는 저는
차라리 영어를 포기하자란 마음이 다시 들었었어요.
그러다 동영상 강의 활용시 2주 완성이라고 써져있는 책을 보고.
처음에는 그냥 비웃었었어요.
제가 그런 말에 속아서 산 책이 몇 권 인데요.
그러다가 야자시간에 짝꿍이
몇 일 전에 보며 비웃었던 그 책을 외우고 있는 것을 보며
이게 진짜 되냐? 비웃는 식으로 물어봤었는데.
짝꿍이 정말 괜찮다고 적극 추천을 해주는 거에요.
저도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그 책을 사게 되고,
한 이주 정도 책만 보며 외웠었어요.
평소 5강을 못 넘기고 단어장을 외우기를 포기했던 저에게
이 책은 책만으로도 다른 단어장 보다 빨리 외워지고,
5강을 못 넘겨본 저도 이 단어장은 10강 15강 까지 외웠었어요.
인강도 보고 싶긴 했었었는데 학교 다니면서
도저히 시간이 안 되는 거에요.
그러다 여름방학이 시작 됬고,
시작 하자마자 인강을 끊었습니다,
별로 공부라는 생각이 안들고, 선생님 말을 듣고 행동을 따라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어서 하루에 5강 6강씩듣다보니.
열흘도 안되서 완강을 해버렸어요.
정말될까? 하고 비웃으며 책을 미리 사지 않은게 후회될 정도로.
단어 암기속도는 정말 경의로울 정도였어요.
개학하고 원래 학교 영어시간을 자는 시간이었었는데.
아는 단어도 나오고 막 얼추 해석도 되고 하니깐
영어시간이 재미있어지고, 기다려지네요.
저에게 영어를 포기 하지 않고
영어란 과목도 재미있을 수 있구나 하는 걸
가르쳐 주신 경선식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나 저처럼 말도 안되 정말 될까 이러고 비웃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강의는 지금까지 너희들이 경험해 왔던 그런 것들과는 달라,
정말 재미있고 잘 외워지고,
물론 노력하는 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너무 좋아서 추천하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새로운 영어가 보입니다.
[수능]2279. 감사합니다 경선식선생님!!!!!!!!!!!!!!!!!!!!!!!!!!!!!!!
김효진/ 2010.09.04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입니다^^
아 우선 감사드리고요 !!
제가 사실 영어 포기했었거든요
대학도 외국어 반영안하는 대학 찾아보고 그랬었어요
근데 영어잘하는 친구가 이거 보고 있길래
한번 보니까 연상법을 이용하더라구요. 오 ! 이런걸로 외우면 안지루하고 재밌겟다
싶어서 그냥 그닥 기대는 안하고요 그냥 재밌겠다 싶어서 샀어요
처음에 1강부터 10강까지 혼자서 그냥 읽으면서 하다 보니까
재밌고 기억에 남긴 하는데 복습도 잘 안하게되고.. 책 뒤에 있는 수강후기처럼
90퍼 기억나진 않더라구요 한 반의 반 정도기억났지... 그래서 아 뭐야하고 잇엇는데
친구가 강의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저같이 고딩단어 하나도 모르는애들은
강의들으면 더 기억잘남는다고 책보고 혼자서 하면 대충하고 넘기고 안하게된다고 해서
제가 귀가쫌 얇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나도 진짜 단어 많이 외워보고 싶다 !!해서 집에와서 당장 결제했어요 !!
처음에 홈페이지에 수강후기들 많이 뜨길래 봤는데
다들 뭐 강의만 들어도 따로 복습안해도 80퍼 이상은 기억난다면서
진짜 신통방통한 그런 얘기들만 하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엔 알바인줄 알았어요 ㅋㅋㅋ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난 강의듣고 그냥 반이라도 기억하자 그게 기적이지 했어요
헐랭! 저 지금 다른사람들보다는 듣는 진도가 느리지만요
지금 40강정도 들었는데 진짜 거짓말아니구요 90퍼 아니 95퍼가 다 기억에나요
일주일,이주일후에 봐도 다 ~기억나요 전그게 신기하단거에요!!!!!!!!!!!!!!!1
심지어 제가 연상법을 지어내게 되요ㅋㅋㅋ
아 이건 선생님 연상법보다 이게 더 낫겠다 싶으면 응용도 해요
ambitious 야심적인
이건 MB(이명박)셨어 : 이명박처럼 야심적이였어.
이렇게 막 제가 만들어서요 ㅋㅋㅋ
제가 그동안 모의고사 치면 시험지받으면 진짜 아는단어 home, busy 이런거 밖에없어서
시험지 안보고 다 찍고 잤거든요..
그래서 20~30점이였는데 저 이번에 9월 58점인가 맞았어요
저 태어나서 모의고사 50점 넘은거 처음인거 같아요!!!!!!!!그것도 60점 가까이
남들한테는 별 점수 아닌데 진짜 쟤왜저럼? 이런 점수겟지만요
저한테는 진짜 있을수없는 일이거든요.....
그것도 완강안한상태에서!!! 아 완강하면 또 오를영어점수생각에 쿵캉쿵캉거려요
저 꼭 80강다 찍고, 수능대박나서 다시 수강후기올릴께요!!!!!
아 10월에 모의고사도 있죠? 그거 보고 꼭 성적올려서 올릴게요 !!!
막,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처럼 진짜 영포자엿던사람들은 이거 진짜 믿을만해요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저 꼭 수강후기올릴게요
감사합니다 경선식선생님!!!!!!!!!!!!!!!!!!!!!!!!!!!!!!!
[문법]601. 문법 강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이걸로만!
서광 / 2010.09.05
지금까지 이런 문법 강의는 처음입니다.
24살이고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남자수험생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문법 강의를 학교에서 학원에서 무수히 배워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그 학창시절 몇년동안 영어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금전적이나 시간적으로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고 생각은 하는데...지금 정작..그때 공부를 제대로 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경선식 선생님의 초스피드 암기비법 강의는 ...고등학교 온라인 강의로 전국적으로 제일 유명한 M사에서..아주 이름을 날리셨죠... 그때 강의도 들었었구요...그래서 아직까지도 단어 공부는 따로 하지 않는답니다...책으로 다시 가끔 봐줄뿐이고요.. 영어 공부를 하는데 문장을 읽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어떻게 공부를 하지..어떤 책을 보고 어떤 강의를 들을까...고민하던차에... 고등학교때 경선식 선생님 한테 좀 덕좀 봤는데..ㅋ 지금 공부하는데 ..내용면에서 부족하진 않을까...수능강의인데..들어도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 했었지요... 그렇게 초스피드 통쾌한 문법을 신청했습니다... 몇년만에 다시 문법 공부를 하려고 하니...솔직하게..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말씀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어떻게 대충 듣다가..수강기간이 다 지나가 버렸죠...ㅠ 문법을 그래도 포기할순 없더라고요..가장 기본인데...기본을 포기 해버리면..시험을 포기하는거랑 마찬가지아니겠어요? 그래서 다시 재수강을 신청해서 지금 현재 거의 들어가는데.... 2번째 들으니까..와~~ 정말 정말..마법 처럼 신기하게 머리에 지식들이 그냥 꽉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 복습강의! 선생님의 아이디어 인지...어떤 분의 아이디어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특허감입니다... 저 이 복습강의로 정말 활용을 잘해서 200%효과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복습을 아주 생명처럼 강조하시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수업듣고 복습을 바로 해도..조금은 어렵다 하는 부분을...아주 핵심들만 모은 '복습강의'로 짧게 들어도....그냥 이해되는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아~ 금방도 1강에서 9강까지 다시 문제만 풀면서 복습을 했는데...조금 공부한지 된터라.. 정리가 필요한거 같아...1강에서 9강까지 복습강의..만 탁탁..필요한것만 들으니..정말..머리에 책이 써지는 겁니다.... 지금 제가 이 문법을 조금이나마 마스터 해가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니 행복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고요.... 정말 느낀것인데...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있더라도...이 강의는 정말 ...무조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적은 문법범위로 이만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강의는... 없어보입니다..... 글이 상당히 길었지요? 흥분해서 그렇습니다..ㅋㅋ 말로 표현할수 없는 ..행복감입니다....
빨리 문법공부 마치고 독해도 정말 초스피드로 끝내고 싶네요..너무 기대감이 큽니다...
독해도 정말 이렇게 ..문법공부하면서 느꼈던 행복감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 시험에 합격한다면..아마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고 알려드려야 할것 같습니
다..꼭 좋은 소식 알려드릴게요! 약속하겠습니다.
[문법]606. 선생님감사합니다!!
최은정 / 2010.09.21
우연히경선식선생님강좌를알게되어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문법부터 차근차근 보고있는데요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건 왕초보탈출 문법 책입니다 !
정말 제가 제일 궁금했던것들이 다 담겨있어요 !
제일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게 언어공부에서는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왕초보탈출에서 정말 기본중의 기본을 다져놓은후, 문법을 들으니
여태까지와 능률에서 차이가 난답니다. 훨씬더 이해하기 쉽고 !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시작하고 10년이 넘어도 머리속에서
맴돌뿐, 영어를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흥미도 잃고 미루기만 했는데
선생님을 만난뒤로는 매일 영어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워졌답니다 !
감사합니다 !
[문법]594. 문법이 가벼워졌습니다.
김태준 / 2010.08.29
일주일만에 다 수강하고 나서의 느낌.
한마디로. 가볍네요.
경선식 샘 앞에선 문법마저 가벼워지네요.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어휘와 더불어서요.
정말 대한민국 최고라 생각이 드네요. 웬만한 강의와 교재는 다 봤지만 이렇게 영어가 가벼
운 느낌은 정말이지 처음입니다. 이해할 것과 암기할 것이 나눠지니까 실질적으로 암기만
해야할 양이 50% 이상이 줄어듭니다. 게다가 항상 독해를 염두에 둔 문법 강의기 때문에
정말 200%는 알찬 강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영어로 아주 유명한 강사가 초빙되서 공부를 했었는데 그 때 시제의 개념이 제대로 박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경선식 샘이 정말 최고입니다. 모든 문법 사항이 제대로 개념이 박혔습니다... 물론 계속 꾸준히 암기해야할 부분은 많지만요. 어쨌든 이제 문법 강의 다 들었고 복습으로 1회독 한번 해준 뒤 독해로 넘어갈 계획인데 독해 강의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독해]304. 60이 넘으면 '영어통역 봉사' 하고 싶어요.
이은영/ 2010.09.19
저는 40이 넘은 주부입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던 1991년 4월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힘든 투병의 시간을 거친 후 "아! 장애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알게 된 직업이 '사회복지사'입니다.
96년 출산 후, 97년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제가 이과라 토플이며 토익 공부를 전혀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대학원 논문을 쓰려면 영어 시험을 패스해야 하는데 4-5번을 번번히 떨어졌어요.
그 후, 간신히 영어시험을 패스하고 전공 시험을 패스했지만 중간에 둘째가 태어나고 다리가 너무도 안 좋아 현재 논문을 쓰지 못한 채 있답니다.
각설하고...
영어시험을 가볍게 패스했다면 아마 졸업을 위한 통과의례에 불과 했을 텐데 몇 번의 실패를 통해 전 "정말 영어 원서를 편하게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영어가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자유롭게 외국인과 의사 소통하고 싶고, 나중에는 늙어서 통역봉사를 하며 살고 싶다는 꿈도 생겼답니다.
논문을 써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해야 하는데, 아직도 저를 괴롭히는 다리의 통증과 뒤로 미루어 놓은 다리 수술을 '이젠 정말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 속에 살고 있답니다.
영어 직독직해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책을 보아 왔고, 강의도 이것 저것 들어 보았지만 '정말 제 맘에 꼭 드는 수업'은 '경선식' 선생님 강의 뿐인 것 같아요.
다리가 불편한 관계로 신문사 리포터로 일을 합니다.(출퇴근 일은 벅차서)
아이들 뒷바라지와 하루 일과가 끝나면 강의를 듣다 졸때도 있지만, 열심히 듣고 있어요.
960번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해 면허증을 딴 차사순 할머니를 생각하면서
저도 언젠가는 외국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날을 꿈 꿉니다. 그때까지 '경선식' 선생님과 함께 할 것 같아요.
[독해]300. 20점올리려면 유형도 같이!
김송희/ 2010.09.18
안녕하세요. 저는 누나 아이디로 공부를 했던 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영어 정말 막막했거든요.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나 했는데 통쾌한 독해가 있더라구요.저희 집이 그렇게 넉넉한 집이 아니라서 문법하고 독해 중에 뭘 해야 할지 고민을 조금 했었어요. 그래서 생각 많이 하다가 독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영어 독해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랐던 나에게 독해 비법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6월 모의고사를 쳤었는데 40몇 점이 나온 거에요. 그래서 저번보단 10점 정도 올라서 기분을 좋았는데 제가 기대했던 만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분명 독해는 똑바로 했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하다가 유형별 풀이비법을 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맛보기 강의를 봤는데 보자마자
아! 내가 지금 이것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거구나!
해서 유형별 풀이비법을 그 주 주말에 바로 결제를 했어요. 그리고 교재가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강의가 너무 좋아서 3일만에 완강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부족한 유형은 또 보고 또보 해서 7월달 제 개인시험이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랑 거의 똑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번에 떨어졌었는데 다행이 아주 당당하게 합격해서 기분이 무척 좋았구요. 그래서 수강후기에 또 한번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도 또 한번 수강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영어 점수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인 시험에 합격해서 영어 공부를 않하는 바람에 비록 안타깝게도 제가 잡았던 목표에는 도달하진 못했지만 6월 41점에서 9월 63은 거의 기적이죠! 기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경선식 선생님은 수능뿐만 아니라 검정 고시나 공무원 시험 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긴급한 심정에서 부처님이나 예수님 등 이런 모든 세계의 존경을 받는 신들보다조차도 더 큰 구원자이십니다. 아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는 이 모든 학생들의 구원자이십니다.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잡은 지푸라기가 생명의 밧줄이었다니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 모의고사 때 정말 진실하게 열심히 수강후기에 그 뿌듯함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편입]1415. 수강후기
이유진 / 2010.09.26
편입을 3월중순쯤 시작해서 지금까지 벌써 6개월반정도가 흘렀네요~
영어공부를 해도 계속해서 오르지 않는점수가 원망스러웠어요
편입영어가 더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해도해도 편입영어시험지에는
항상 제가 모르는 영어단어만 나오는거에요~
그러니 독해도 막연하기만 했죠
7월달쯤에 33000단어책을 사서 외우기 시작했어요
볼때는 잘 외워지는듯 했어요
근데 뜻을 빼고 영어단어만 보면
기억이 나질 않는거에요
기억나는거 30%정도.. 물론 여러번 봐야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급급해지는걸 느꼈어요
단어책이 너무 두꺼워서 절 더 급급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지금 수능준비중인 동생이 경선식에 편입영어도 있더라면서 추천해줬죠
처음에는 안하려다가 급한마음에 책을 샀고
동영상도 같이 보면 더 잘 된다기에 신청을 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전 동영상을 빨리 봐야한다는 마음에 더 급급했던것 같아요
하루에 5강씩 봤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강의만 보고 그뒤에 또 따로 외울시간을 넉넉하게 가지지 못했어요
경선식선생님이 복습 철저히 해야한다는 뜨끔한 말을 들으면서도
빨리 동영상을 봐야해! 라는 마음에 꽉 차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선생님이 반복해주는 단어가 여러개 있었기 때문에
그런단어는 따로 복습을 안해도 그대로 머릿속에 남았지만
좀 어려운단어는 다시 폈을때 머리속에 넣기가 힘들더라구요
원래 다시 볼때 10강씩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욕심 버리고 조금씩조금씩 완벽해질때까지 다시보고 있어요
근데 신기한게 책의 반도 안외웠는데
독해지문에 외운단어들이 나오고 마냥 몰랐던 단어들이 이제는
어느정도 아는단어들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 내가 이책에 있는 단어들을 다 외우면 어떻게될까
라는 기대감과 희망이 막 쏫아오르더라구요
물론 단어가 어려워서 연상법도 어쩔땐 소용없을때도 있지만
막연하게 외우는것보다는 더 나은것 같아요
이제 3달정도 남짓 남았는데 그전까지 제손에 워드스펀지 놓지않고
제걸로 만들고싶네요!!
편입준비하시는 다른분들도 워드스펀지와 함께 대박나시길^^
[공무원]307. 솔직한 수강 후기입니다.
송요한 / 2010.09.06
저같은 경우, 머리가 좋지 않은편인지라 남들처럼 쏙쏙 들어온다고는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아니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반에는 집중과 복습(1시간,1일,2일,3일,7일,15일,한달씩) 누적복습 형태로 해서 최소 7회반복 학습을 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70퍼센트밖에 못 건집니다. 오히려 혼자서 프로그램 짜서 책으로만 공부했을 때보다 시간도 더 걸리고 불만족 스럽기까지 했었는데요.요령을 터득한 것은.
1.일단 누적복습은 기본이고, 첫번에 너무 방대하게 정확히 외우려 하기에는 자신의 머리의 성능을 냉철히 파악하여 정도껏 합니다.
2.우선 눈으로 단어를 훑어서 단어의 느낌을 파악합니다. 아무래도 어원 파악법이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적용범위도 넓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추스리다보면 대충 단어들이 워밍업이 됩니다.
3.그다음 동영상 강의를 2배속으로 봅니다.이때 단어를 외우려 하지말고 선생님의 해마식 풀이에 집중합니다. 전혀 말도 안되는 엉뚱한 풀이법이라도 놓치지 않고 듣습니다. 단어의 문자자체를 보지 않습니다. 그냥 귀로만 공부합니다. (이때 사실 큰소리로 해마식 풀이를 따라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4.그다음 복습을 합니다. 그냥 익힌 단어의 풀이에 대한 감을 문자를 보면서 대입해보는 수준만 합니다. 비슷한 뜻인데 그것을 다 외우기에 부담스러우면 한단어당 한뜻만 외워둡니다. 다의어라면, 정도껏 외웁니다.
5.그리고 전체적으로 1회독이 끝나면 (1강의당 7번정도 반복 복습을 한것에 전제하에) 이번에는 유의사항및 단어의 뉘앙스와 동사라면 몇형식 동사인가 등등 을 파악하여 노트합니다.
저같은 경우 남들처럼 암기력이 좋지 않아 똑같이 학습을 해도 전혀 쏙쏙 들어오질 않아서 후회를 많이 했었지만 위와같은 요령으로 하다 보니 정말 고효율적입니다. 머리가 나쁜 전제하에 이 강의에 대한 장점을 분석하자면, 첫째로 귀로 듣는 학습입니다. 눈으로 보고 암기하는 것과 귀로 들으면서 암기하는 것은 나중에 상기할때 차이가 있다고 여깁니다. 귀로 듣고 따라하는 암기를 하면 단어를 속으로 읽어도 저절로 자동으로 술술 나오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귀중한 첫번째 장점이고요.
두번째 장점은 해마식 풀이부터 (흔히 우뇌활용이라 하죠.) 부담없이 차근히 들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두가지 장점이 책만 공부한 것과 동영상 강의청취와의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복습 프로그램은 책으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언급안하겠습니다.
만약 저두가지 장점을 활용을 안한다면 차라리 비싼 돈주고 동영상 강의를 들을바에 혼자서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시간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책으로 공부하면 능동적으로 해야지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요. 동영상 강의는 게으른 자를 위한 돈만 주면 암기되는 자동 프로그램이 아니니까요.
아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분배해서 듣는 거 그런거 정말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틈만 나면 이거 강의 들었거든요. 공부에 돈아끼는 어리석은 행위는 안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318. 혹시나~하고 봤던 워드스펀지... 역시나!^^
안지윤 / 2010.09.29
고등학교 이후로는 영어에 거의 손을 대지 않다시피했고...
(대학교 졸업을 위해 토익을 잠깐 공부한 적은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보니, 흥미도 느낄 수 없었더랬죠.
그런 제가 지금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시험과목에 영어가 있고, 어떤 공무원 시험이든 영어가 당락을 좌우하는 마당에
영어공부를 안할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제일 먼저 집어든 단어집은
워드스펀지가 아닌, 공무원 수험생들이 많이 본다는 다른 영어단어집이었는데.......
저와는 잘 맞지가 않았습니다.
일단 그 책의 구조는 알파벳 순서대로 되어 있었죠.
그런데 알파벳순이다 보니, 기억력에 오히려 해가 되더군요.
하루에 제가 정해놓은 양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말 울고 싶었죠. 그러다가 다른 학원생이 워드스펀지를 보고 있는것을 목격!
참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이곳 경선식 에듀에까지 들어와
워드스펀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단어장으로 참담한 실패를 맛본 터라 기대를 많이 하진 않았었는데,
정말 스펀지처럼 머릿속으로 쏙쏙 내용이 들어오는것 같았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는 pmp로 다운 받아서 반복학습을 해 주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 반복학습은 공무원 수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항목이죠.
5회독이상 한다면 어휘는 문제가 되지 않을듯 싶네요.
회독수가 늘어나다보니 두꺼운 단어책이지만 보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게 됩니다.
저는 5강씩 끊어서 보고 5강 한꺼번에 책으로 복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내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복습은 그날그날 해야 잊어버리지도 않구요.
모두 열공하시길... 언젠가 합격해서 후기 남기는 날이 오겠죠?^^
[토플]138. 역시 경선식 선생님이네요
김기열 / 2010.09.09
저는 23살 토플을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초스피드 암기비법으로 엄청난 효과를 봤었습니다.
고1때 모의고사를 보면 60~70점대 였습니다.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경선식선생님
책을 구입해서 공부한 뒤에 단어가 바탕이되어서 결국 수능에서는 90점대를 받았었죠
지금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토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토플은 해커스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해커스 단어책을 사서 봤었죠. 복습도 열심히하고
하루에 영단어에 꼬박 3시간씩 투자 했었습니다. 그런데 완강을 하고 전체적으로 보는데
고등학교때 외웠던 초스피드 암기비법과는 말도 안될정도로 암기상태가 안좋았습니다.
그때 경선식 선생님이 다시 떠올랐고 지금은 워드스펀지로 다시 공부하고있습니다.
지난 시간이 정말 아깝지만 이제서라도 워드스펀지를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당장 들으세요. 단어는 역시 경선식 선생님입니다.
[듣기]937. 박명재 선생님께^-^
신가영/ 2010.09.20
선생님!
맨날 듣기는 7개정도 맞고.거의 감으로 찍어서 맞는다구해야하나?/..
그런데!!
16일에본 사설모의고사에서 듣기를 3개밖에 안틀렸어요!!!!
항상 선생님꺼보고 계속 따라하면서 정말 윗집 밑에집까지 다들리게 크게 들으면서
따라했는데 정말 마지막기회잖아요 그래서 정말 했는데 너무나 놀랐습니다
아쉽게 하나는 두개중에헷갈리다가 틀린거지만 이제부터는 3개나틀렸어?라는말이 나올정
도로 퍼펙트를맞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60일도안남은 지금이지만 그래도 최선을다해서 퍼펙트하겠습니다!!
듣기는 다맞구들어가는거랑 7개맞구들어가는거랑 차원이 너무나도 다르더군요 !!
ㅎㅎ.선생님도 항상 화이팅하세요!~~~~
고3 모두화이팅!!!!!!!!!!!!!!!!!
[중등]323. 설마→허걱
김학열 / 2010.09.05
경선식 선생님 강의가 3배이상 잘 외워진다고 하길래
`에이~설마 그러겠어? 3배는 좀 과장한거고 그냥 좋다는 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중3용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강의를 듣고나서 복습을 하다보니
`허~걱 뭐야? 나 천재였어? 20개 전부 다 기억나잖아?`라는 생각과 함께
여태껏 단어를 힘들게 외운것이 허무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두번째 강의를 들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모두 다 기억하고 있었어요.
경선식선생님 해마학습법 정말 추천합니다.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순간 신선한 충격이 올 것입니다.
쌤 정말 감사해요.
[중등]329.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아 / 2010.09.16
단어 쉽게 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감사해요
중1 아들의 영어단어암기를 돕기위해 고민하던중 온라인서점을 살피다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접하게 되었고 ,
더 알아보기위해 경선식 애듀에 들어와 이용후기와 샘플강의를 접한 후
'아 ,이곳이라면 거부감없이 내 아이가 단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들면서도 ,
과연 여러가지 우려되는 부작용없이 단어를 학습할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에 한달을 고민하고 미루다
단어공부에 전혀 노력을 하지않는 아들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 것보다는 이제라도 시작하는것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중학영단어 3학년과정을 신청하여 함께 공부했습니다
수강 기간이 끝난 지금 경선식에듀를 선택한 도전의 결과에 만족합니다
우려했던 부작용은 없었으며 단어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얻은것이 더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적반복합습에 신경 쓸수록 학습효과면이나 시간단축효과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꼭 복습에 신경쓰시길 저도 권합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것이 어찌 쉽게 되겠습니까?
다만 그 힘겨운 과정에 경선식 애듀가 큰 도움을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문법강좌도 일 주일 전에 신청해 듣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잘 따라 학습하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잘 선택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