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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강후기 BEST
등록일 2010.08.04
조회 1,486
[초등] 64. 정말 감사합니다...! º ^ º 김수향 / 2010.07.15
후훗 진짜 잘들었습니다~ *^^&
무조건 외우다 너무 힘들어서 '기적의 영어동화' '10일만에 끝내는 기적의 영어' 같은 책을 찾다 문득 눈에 들어온 만화 영단어...
만화라고 해서 재미있겠다 하고 일단 샀는데... 정말 영어 발음이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 외우기도 쉽고 5권 모두 다 질러버렸습니다.
정말 저 혼자보기가 아까워 친구들에게도, 동생한테도 추천하고..
^^;; 잠시 자랑좀 하겠습니다. 만화 영단어 책을 읽고 또 읽다보니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고... 강좌도 너무 재미있고 선생님도 친절하십니다. 시험을 또 보면 올백점일거 같아요!! (아직 발견한 지 얼마 안되서..;;)
이 책을 읽고 한달공부할것을 일주일만에 쫙~ 다 해치워버렸습니다. 진짜 실화입니다.
가격도 친절, 선생님도 친절, 내용도 친절, 재미도 친절! 이런 책 처음 봤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책 지은 분 정말 존경합니다!!
[초등] 66. 모르는 단어, 아는 단어 상관없이 머리에 단어가 쏙쏙 들어가요~^^ 노가연 / 2010.07.26
비록 아는 단어가 아주 많았지만, 알고 있는 단어의 뜻을 하나하나 더 익히게 되었고, 쉽게 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몇일 밖에 하지 안했지만 그 사이에 모르는 단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는, 더이상 나갈 생각을 하지않고, 제 머리에 가만히 있는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경선식 에듀 선생님 께서는 암기 할때, 비슷한 단어와 비교해 가면서 가르쳐주셔서 그냥 외우는것 보더 백배! 아니 천만배 보다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좋은, 아니 최고로 좋은 암기법인것 같습니다. 비록 저만의 생각이지만, 앞으로는 경선식 에듀를 하려고 줄서는 사람이 아주 많을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암기가 잘되는 강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암기에 약하거든요, 문법은 아주 잘하는데... 그럼 강의에서 뵈요~
[중등] 310. 어휘강의~ 권혁 / 2010.07.31
안녕하세요? 현재 중1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에 경선식에듀를 접했던 계기는 북스리브로 서점에서 영어단어책을
찾을때 부터였습니다. 저는 보통 무엇을 살때 아주 작은 펜 하나라도 인터넷과
오프라인 상으로 엄청 알아보는 편인데 그 일을 할때마다 힘들어서
영어단어는 과감히그 자리에서 살려고 했습니다.
그 곳에는 다양한 영어단어장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20권쯤되는 영어단어교재들을 한번씩 내용을 보며 2시간동안
서점에서 죽치고 앉아있었습니다
살펴보니 보통단어교재들은 어떻게 되있어나하면
단어:뜻
단어:뜻
.........
........
이렇게 되있고 뒷부분에 연습문제가 있어서 정말 지루했습니다.
한 20권중에 15권정도가 다 비슷비슷했거든요.
그런데 경선식단어장보다가 56~57강(초반단어는 다 아는거여서)을 보았는데 보고 연상해
보았는데
스스로 테스트 해보니까 거의 다 외어지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거다하고 삿는데
집에서 아버지가 책을 보시더니 이 책은 인터넷강의를 들어야 겠다라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이런 근데 저의 실수인걸까요 학기중에 신청을해서 끝낼수있을지 미지수였습니다.
시험때는 거의 안들었으니까요
결국 방학전까지 1-2학년껏을 마치고 방학중반까지 중3단어를 다 외었습니다.
지금은 단어가 80%정도 기억이 나지만
제가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복습을 3번정도밖에 못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것은 복습을 별로 안했는데도 단어가 80%기억난다는 점입니다
깜짝놀랬습니다.
단어가 볼때 집중해서 본거는 연상을 떠올리자 말자 생각이 나고
그렇게주의깊게 보지않은 단어도 연상을 떠올리자 3초안에 기억이 났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의 향후계획은 남은 방학과 2학기중에 이 책을 철저히 복습하여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겨울방학동안 수능영단어를 집중공부하여
명예의 전당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y 경선식에듀 수강생 권혁아들 권순장-
[중등] 301. 영단어 스트레스를 싹--- 날려보자. 차정숙 / 2010.07.19
영어단어 외우는 걸 싫어하는 중1, 초6학년을 둔 엄마로서 고민
만 하다가우연히 서점에서 만나게된 "중학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
비법"을 이것저것 따지다가사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고 또 실망을 합니다.
저걸또 외워야하나 엄마는 우리를 괴롭히려고 책을 사왔다는 눈
치만 받고 해마학습 사이트에 들어가 강의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
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듣기로 하고 아무생각없이 듣다보니 외워지는
것입니다.
나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아이들을 앉혀놓고 듣게 했습니다
당연히 짜증이난 아이들 싫어해도 어쩔수 없다해서 듣게 되었는
데 안듣는 것보다 일단 들어보니 기억을 하더군요
아직어리다 보니 엄마가 잔소리를 해야 공부를 하고
스스로 하는 게 서투릅니다
좀 더크면 엄마을 이런 마음을 알아 줄까요
일단 50강 까지 대충 흐름만 알고 본격적으로 여름 방학을 맞이
하여다시 한번 강의를 신청하고 다시 들어보려합니다
저도 잊고 있던 단어들이 떠오르니까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 여름방학도 홧팅을 외쳐봅니다.
[중등] 305. 하면 된다 !! 조귀화 / 2010.07.21
와~!교재만 봐도 아~ 이거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책!
바로 내 수준에 딱 맞는 책은 "경선식의 중학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처음에는 영어가 싫고, 왜 해야하냐고 불만만 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엄마의 꾸중을 들어 결국에 하게 된 경선식 에듀!
"Oh,my got"
내가 외우던 방법은 단어를 읽지 않고 한70번 쯔 쓰면 외우가 말까한 머리였습니다.
이젠 한강의 듣고 10분 동안 복습하면 "Okey"
즉 3시간 동안 20단어 외우는 것을 30분 만에 20단어를 외우게 됬습니다.
그뒤로,내 생활이 바뀌어습니다. 하루 안에 경선식에듀를 안 들으면안 들으면
온 몸이 하고 싶어서 잠도 안자고 하고, 영어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나를 이렇게 영어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 주신 경선식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능] 2064. 이게 진짜 공부다..!!! 이강수 / 2010.07.17
제가 지방 소도시에 살아서 그렇게 경제적 여건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인강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데... 그
래서 이번에 큰 맘 먹구 무한 수강 질렀는데요
정말 영어 인강 수십개를 들었지만 이것만큼 시간대비 효율이 최고인 것은
경선식쌤과 박명재쌤 강의인거 같음(강의 흡수력 최고)~~!!! 정말 이런 강의몰랐다면 도대체 수능을 어떻게
보러갔을 지 참 막막했을 꺼같음....
게다가 강의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선생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찍었는지 정말 느껴짐!
경선식 쌤의 강의 중간중간의 복습과 박명재 쌤의 무한반복이 저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기본에 약한 저한테 듣포자강의와 문법 왕초보 탈출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됬던거 같네요.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음..ㅠ.ㅠ
의심하기 전에 일단 샘플 강의부터 들어보셈!!!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강의 듣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정말 쉽게 가르쳐요.
모의고사볼 때마다 외국어시간이 정말 힘들었는데 이 강의 듣고 자신감이 생기네여. 귀를 뚫어주고 영어 문장
이 확연히 보여주신 박명재쌤과 경선식쌤 쵝오!
제가 지금 고3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고 이 강의를 질렀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고 있음. 오히
려 고1,2때 이 강의를 왜 몰랐을까....하는 후회만 가끔 해봅니다...ㅋ
고3이라도 아직 안 늦었다는 경선식쌤의 말씀에 가슴 깊이 새기고 14강좌 완강하고 수능까지 갈께여!!!.^^
[수능] 2073. 안녕하세요 이제 좀있으면 수능을보는 고삼학생입니다! 곽민주 / 2010.07.19
평소에 공부랑 (특히영어) 담을 쌓고지내오던 고삼학생입니다
고삼이되면서 영어가 대학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되었고
필수과목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학교 반아이들의 단어 교재를 유심히 살펴보았고
많은학생들이 수능영단어초스피드암기비법을 가지고있더군요
알고보니까언니까지도 갖고있었어요 ㅋㅋㅋㅋ
단어책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빵빵터지고 재밌길래
바로사서 혼자 공부하다가"속는셈치고인강도들어봐야지" 인강까지도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속는셈치고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강의 들을때 집중하고 나서 강의다듣고 홈페이지에서
단어복습도 하고 주말이면 외웠던단어를 다시암기하고 ..
그렇게 하다보니까 문제집을풀때나 모의고사를 볼때
단어가 거짓말처럼 팍팍 떠오르는 거예요 단어를따로외울필요가없더군요
문제집풀다가 웃었어요 ㅋㅋㅋ 아이게정말이렇게 떠오르는구나..
단어를아니까 감이잡히더라구요
또선생님의 통쾌한문법강의를 듣는데
강의듣고 EBS 문제집을푸는데
적용도 되고 제가 어느정도의 해석 흐름을 잡고 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선생님덕분에 점점영어 공부의 재미를느끼고있고 공부욕심이생겼어요
제가 지금 20~30 정도강의를 들었는데 이정도면
제가 신청한강의 모두다듣고 끝내놓았을때
제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될지 너무 궁금해요!!!!
다듣고나서 수강후기한번더쓸려구요 !!
마지막으로쌤정말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49점정도에서 단어인강20~30개듣고나서 19점상승했어요~
아! 다른것도들었어요 왕초보문법이랑 지금은 통쾌한문법 듣고있는중이랍니다~!
강의다듣고나면 듣기빼고 다맞을기세예요 전국일등할꺼예요.(듣기도열심히할꺼임)
[수능] 2077. 하루에 단어 30개 외우기도 힘들었는데... 염혜원 / 2010.07.19
맨날 선생님들이 하루에 단어 30개에서 50개는 외워야 한다
라고 해서
진짜 맨날 10번 이상씩 쓰고 계속 생각하고 읽고 하면서 열심히 외웠는데.. 진짜 머리터질것같고 복잡하고 단
어가 생각이 안나서 미칠 것 같았어요.
제가 영어부장이였어서 저만 따로 50개씩 외워오라고 해서 50개씩 외워오다가 몇달 가니까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서 아얘 안외워졌어요.
그런데 경선식 해마학습법 강의를 들으니까..
그런데 무슨 그냥 하루에 60개는 그냥 껌으로 외워지네요.
강의 듣는 곳 위에 단어 테스트 하는 거 있잖아요?
그것도 해봤는데 진짜 100% 다 백점 ㅋ
인강듣고 바로 복습 듣고
다음날 새 강의 들을 때 처음부터 복습 다시 하고..(누적복습)
복습들을 시간 없으면 화장실에서 똥쌀 때 책보면서 복습하고
제가 원래 우리 집이 가정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서 비싼 강의를 쉽게 듣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초드피드 영단어 책만 사서 계속 단어정리하고 외우고 했거든요.. 제가 중3 말 때 2008년도꺼를 샀었
는데
1년동안 열심히 외워서 156쪽? 정도까지 했는데(학교에서 따로 외우는 단어장이 있어서 시간이 없었거든요..)
한동안 공부 안했다가 한번 봤더니 아얘 다 까먹었더라구요
property 이런건 헷깔려서 제대로 안외워지고
그런데 강의 할인쿠폰같은거 적용하고 여름방학 세일도 있길래 이참에 들어보자 하고
한 3만원정도 할인 적용돼가지고 아싸 하고 들었는데
진짜 너무 잘 외워져서 놀랐어요
거희 일주일동안 150개 겨우 외우고 그러던게(학교에서 일주일마다 150개 외우는게숙제였음.. 진짜 공부 잘하
는 학교인데도 애들 중 60%가 제대로 못외워서 깜지 10장씩 쓰고.. 저는 가까스로 깜지는 안썼지만요.)
진짜 3일정도밖에 안되서 150개 다외우고
property같은 안외우지던 단어들도 진짜 그냥 껌으로 외워지고
딱 !보면 1초만에 딱! 생각나는게..
정말 마법같아요.ㅋㅋ
혹시 돈내고 강의듣는게 좀 무서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자신이 하는 것이 잘 되고있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가끔 해마학습법이 뻥이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공부에 관한 책 단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그런 말 안나와요.
제가 공부를 잘 하고 싶고 그래서 공부 잘하는법같은 책 읽어보면
분명히 그 책 안에 꼭 껴있는 말이.. 전교 1등하거나 영어 100점맞는 학생들의 공부방법이
영어단어나 단어들이 자신 눈 앞에 뛰어다니면서 놀고있다는 식으로 연상을 하거나
경선식선생님 책처럼 단어를 이야기에 적용시키면서 외우는 등의 방법을 썼다고 해요.
막 스타킹 같은 곳에 보면 암기 잘하는 아이들있죠?
그런 애들 보면 무슨 창문에 단어가 써있고 창문을 열면 새단어가 나오고 나오고 하는 식으로 외운다잖아요.
또 어떤 애들은 눈 앞에 그림이 펼쳐지는 것처럼 단어 하나하나를 눈 앞에 상기시키는 방법도 사용하구요.
그것도 연상을 하면서 외우는 것의 일종이에요.
이 방법들은 일종의 뇌학습법인데
제가 뇌학습법, 속독법 같은걸 초등학교 6학년때 배워가지고
중학교 때 첫 중간고사 640명중 468등에서 400등 올라서 61등으로 졸업했었거든요.(시험 볼 때마다 100등 이
상씩 올랐어요 ㅋ)
그래서 이런 해마학습법은 정말 100% 맞다고 확신해요.
믿지 않는 분들은 정말 안타까운 거에요. 믿던 안믿든 자기 맘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믿는 사람들은 점점 그 분들의 상위에 올라서게 되는 거니까요.
공부의 왕도를 알아도 믿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은 정말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어쨌든 여름방학이 된 만큼 하루에 4~5개씩 들으면서 열심히 하고싶어요. 앞으로도 더 잘 할수 있길! 화이팅!
그리고 지금 몇강 안들은 상태에서 쓴 수강 후기라서..나중에 완강하구서 수강후기 신중히 더 멋있게 쓸께요~
[수능] 2055. 단어,문법,독해 성적이 안오를래야 안오를수가없어요!!!! 진짜로. 황선우 / 2010.07.16
제가 진짜 거짓말 하나 안하고 이거 강의듣고 말로 필요할수 없을정도로 강의를 너무나
열의있게 너무 잘가르치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6월 모의고사에서 제가 7등급을 맞었는데...
제가 이번 7월달 모의고사에서 4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도 수능 기출문제 풀어봤는데.... 3등급
이 나온겁니다 . 결과적으로는 이렇다고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그리고 해마학습법만 좋으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문법 , 독해 도 정말 잘가르치시거든요. 단어강의를
잘하셔서 유명하시지만 문법,독해도 굉장히 잘가르치시거든요.... 그리고 제가 정말로 감동인강의 추천하나
할게요 바로 왕초보 문법탈출인데요. 이거 정말 저에게는 진짜 한줄기의 빛인 강의였습니다. 그냥 하시는 말
이라고 생각할줄모르겠지만 정말로 이 강의는 정말 저에게 필요한 강의이고 다른분들에게 정말로 강추하고싶
은강이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아 그리고 경선식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려요 ..... 이렇게 열심히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수능] 2114. 영어울렁증의 치료약과 같은 초스피드 암기비법. 김대원 / 2010.07.26
수리영역을 포기한 사람을 수포자라고 하는데요. 전 예전부터 영어라면 울렁거려서 영어지문만 보면 찢어버
리고 싶은 충동ㅡ_ㅡ;에 휩싸이는 이른바 영포자였습니다. 이래저래 어지러워서 잘 이해도 안되는 문법도 문
법이지만 역시 꼬부랑 글씨의 영단어가 영어울렁증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아는 단어가 없으니 영어지문
을 봐도 뜻을 전혀 알 수가 없어, 저에게 있어서 영단어는 이집트 상형문자와 전혀 다를 바가 없었어요.
아무리 핑계를 대봤자 영어를 못하는 건, 물론 제가 끈기있게 공부를 안한 탓이지만 영어는 어느새 제게 공
포로 변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맘 먹고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 싶어 집에 있던 여러종류의 영단어집을 잡았습니
다만,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의욕도 안나는데다가 알파벳과 한글로 된 뜻을 연결해 머릿속에 집어넣는 일은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번번히 몇 장 못 넘기고 책을 접고 다른 책을 펴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고등학교 때 누군가 보던 초스피드 암기비법이 생각났습니다.
사실 그 땐 영어단어를 뭐 이렇게 외워! 공부가 장난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비웃었습니다만, 지금에와선
아, 영단어를 외우려면 진짜 이 방법밖에 없겠다 생각이 들었고, 바로 책을 주문하고 강의까지 신청해서 pmp
에 넣어서 오늘에서야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왜 이렇게 쉽고 웃으면서 영단어를 외울 수 있는 걸 여태까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만성 영어울렁증에 시달렸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이런걸 진작에 주위에서 확실하게 추천해주었다
면 영어울렁증에 시달리지 않았을텐데... 앞으로 주위에 영어로 괴로워하는 학생이 있따면 경선식 선생님의
책과 강의를 추천할 겁니다.
이제는 영단어를 이렇게 외우고 나니, 영문법과 독해를 비롯한 것들도 왠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듭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초스피드 암기비법은 교과서로 채택되어도 될만큼 흥미유발과 효과면에서 아주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공하겠습니다^^
[수능] 2135. 초스피드 암기비법 고1,2 다 암기하고난후 정말! 선생님께 대박감동ㅜ 하지현 / 2010.07.28
저는 외국어를 포기한 고2 학생입니다..ㅠㅠ
※ 단어를 잘 몰라서 모의고사때 찍는 학생들에게 경선식 선생님의 인강을 추천합니다.
이 해마학습법을 시작한지 이제 2주거의다되갑니다.
처음에는 " 정말 이강의가 믿을만할까 ? .. 단어를 동영상으로 보면 그렇게 빨리 외워질까 ? "
이런 생각을 많이 하다가 강의를 듣게됬습니다.
강의는 연상법을 위주로 하는 해마학습법 강의였습니다.
저는 " 연상법이 괜히 내머릿속에 더 혼란을 오는게 아닐까 .. ? " 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제생각이 틀렸습니다.
원래는 단어를 쓰면서 외우게 되면 다음날 기억이 흐릿흐릿해지거나 까먹게되는데
이 강의를 듣고 다음날에 일어나서 단어책을 넘기면서 보았더니 정말로 단어들의 각각의 연상
들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경 선식 선생님을 믿고 하루에 3강씩 꾸준히 듣고
복습을 매일 했습니다.
경 선식 선생님은 복습을 중요시 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강의를 듣고나서 복습을 했답니다.
지금까지 완벽히 다외우고 곧 고3 단어를 외우려고 하고있습니다.
1년동안 경선식선생님만 믿고 문법,독해 인강들을 열심히 들으려합니다 !
물론 단어를 다외우고 문법,독해 를 하라더군요 .
이강의를 알게되어 정말 영광이고 경선식선생님께 감사하구요 .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이 강의를 믿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런학생들은 큰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아무튼 앞으로 더열심히 해서 외국어 1등급을 올리는 그날 까지 !! 화이팅 ㅎ
[수능] 2125. 존경합니다. 최준혁 / 2010.07.27
안녕하세요.사수생입니다.
제가 횟수만사수생이고 원래 일하다가
군대를 가려고했는데 지원하면떨어지고
해서 군대를 갔다와서 재수를하려다가
올해 동생도 고3이고 수험생이라 같이 공부하면 좋겠다는생각에
4월에 수능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2년접어두고 다시 시작을 하려니 막막했습니다.
4월에 재수기숙학원에 들어갔죠.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정말...수업시간 보다 혼자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그렇게 학원에서 한달 공부를 하고
집에 외박을 나왔는데 동생이 영어어떻게 공부하고 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수업시간에 문제들 독해해주는거 따라보고 단어시험치면 단어외우고
그렇게 말을 했죠. 동생이 경선식에듀파워패스를 신청한거에요.
경선식선생님 강의를 추천하는거에요.
외박나와서 쉬어야하는데 초스피드단어암기강의를 봤죠.
첨엔 웃기고 재밋엇어요.
그래서 문법강의도 보고 느꼇죠.
아 이거다. 처음공부를 시작하는 나에게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원을 나와서 집에서 인강을 보면서 지금 하고있습니다.
동생이랑 같이 공부를 하니 좋은점도있더라구요.
서로 경쟁하면서 같이 공부를 하니 더 재밌더라구요.
정말 제가 08년도수능때도 영어성적이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선생님 강의를 보고나서는 정말 자신감과 열심히 하면될꺼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정말 보통학원이나 다른강의보면 기초를 자세하게는 해주지않지만
선생님강의는 최고입니다. 어떤 일을 해도 기초가 잘되어 있어야 되죠 ㅎㅎ
경선식에듀을 추천한 동생이 고맙고 열심히 한만큼 성적도 좋게 나오면
좋겠어요. 선생님 앞으로 좋은강의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수능] 2122. 세상에 이럴수가 ~~!!! 정해정 / 2010.07.27
샘의 중학영단어 책을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기초 부터 완벽하게 공부하려고 방통대 영문학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45세인 제가 아무리 영어를 좋아한다고 해도 마음뿐 어휘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조그마한 책 한권 읽으려고 하면 한페이지당 단어를 수십번 찾고, 또 그다음 날 80% 는 잊어버리고...정말 답
답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점에서 단어를 쉽게 정복 할 수 있는 책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 바로 선생님의 책이었습니다.
집에와서 중학 영단어를 읽어 보았는데 너무너무~~재밌어서 배꼽을 잡고 웃으며 공부했습니다.
이것은 개그 프로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도 단어를 놓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자신이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고등 1.2 영단어 책을 사서 강의와 함께 듣고있는데,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쌤의 얼굴이 세상에
서 제일 미남처럼 보였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낼수 있다는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이학기 부터 A+를 목표로 하는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강의 몽땅~ 들어 다 제 것으로 만들 계획 입니다.
더운 여름날 몸 잘 챙기시고, 많은 학생들을 위해서 더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수능] 2060. 의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한 학생에서.. 정재헌 / 2010.07.17
이강의를 듣기전까지는 저는 의심이 많았습니다.
비싼돈주고 하는데 사기당하면 어쩌지?
또 효율이 없으면 어떻하지? 이런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예상과는 완전히 다르군요
저혼자서 단어 강의 안듣고 하면 1강정도 외우는데 많으면40~50분정도 걸리는데
2시간에 4강을 다들을 수 있어서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30강 밖에 못들었지만 완강까지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선식 선생님 진짜 재밌어요
진심 한걸음 걸을때마다 몇개의단어가 생각이나요
모든 학생들이 영어에 희망이 생기길.. 솔직히 후회는안합니다.
모든분들 화이팅!
[수능] 2102. 수강후기. 김부자 / 2010.07.24
안녕하세요 초스피드 영어 암기비법(고1,2)를듣고잇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1 3월부터 고 2 6월까지 영어 60점을 넘긴적 없는 학생입니다.
그이유는 뭐냐? 당연히 단어를 안외워서 이겟죠? 그런데 제가 영어에 갑자기 관심이 가지기시작햇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고2 들어왓을때 친구가 이 단어장을 보고잇더군요 뭐 자기는 강의 없이 외워도 다 외워진다고
하길래 저두한 두달간은 그냥 외웟습니다. 그런데 계속 앞부분을 까먹더라구요 -ㅅ-.. 역시 그친구도 그 1~42
강까지 3번은 보고잇어도 제대로 못외우고 잇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는 몰래 저혼자 강의를 들어보자고 했
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자마자 '아 듣기 잘햇다' 이런 뿌듯함이 오더라구요???? 뭔 해마학습법 그거 때려치
워? 당신이나 때려치워 이렇게 말하고 싶더라구요 .. 오늘로 단어 수강이 끝납니다. 이제 문법과 독해 동시
에 하려구요 .. 고3꺼와 .. 저두 약간 게을러서 연장까지 햇지만 42강 완강 햇답니다.. 영포자(영어 포기자)
님들 네이버에 경선식 버려라 이런말 속지마시구 그냥 밑져도 본전 이런셈으로 한번 들어보세요 영어가 달라
보일꺼에요 ^^
[편입] 1403. ^^ 방현정 / 2010.07.25
편입공부시작한지 2달이 지나도록 우선순위영단어만붙들고있던 저에게
워드스펀지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워드스펀지 강의를 수강한지 5일이 지난 지금 벌써 ,,,17강까지 진도와 복습이 끝났네요
학원과 병행하면서 ,17강까지 하기란,,정말 고통의 시간이었어야 했지만
2배속으로 하루 3~4강씩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ㅋㅋㅋㅋ
헤헷 ~
처음에는 강의를 듣는것과 그냥 책으로만 공부하는게 별반 차이가 없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느끼게 됩니다. 강의 없이 혼자서는
진도를 뺄수 가 없겠구나,,,하고말입니다.
제가 의지가 굉장히 약한편이여서 ,, 혼자서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쌤께서 반복해주시고 , 단어 정리해 주시니
뭔가 어휘도 체계적으로 공부가 되는구나 ? 하는 그런 느낌? 이 듭니다
결론! 앞으로도 쭉~~~~~~~~~! 열심히하겠다는!
40일만에 이책 한권 꼭 끝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영
[공무원] 266. 안녕하세요 ^^;; 윤종민 / 2010.07.03
단어 들은지 며칠 안돼는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ㅎㅎ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영어때문에 너무 걱정돼고 과연합격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공수모까페서본 경선식 만화영단어를 보고 이렇게 홈피까지
와서 강의까지 듣게 되엇네요 ㅎㅎ 피엠피 사놓고 묵혀만 두었엇는데 파트 1부분을 다 받아
놓고 이틀에 5강씩 듣고 있습니다.
정말 혁기적이고 단어공부가 이렇게 효율적으로 공부할수 있다니 ㅎㅎㅎ 꿈만 같군요
시간투자대비 효율성이 장난 아니네요 어근으로도 공부해보고 그냥 지문으로도 공부했지만
답이 정말 안보였엇거든요 그리고 꾸준히 하기도 힘들고 정말 지쳤엇는데
한줄기 빛을 보고 있네요 ㅎㅎ 지금 아직 출발단계라 결과를 아직 보진 못햇지만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교수님만 믿고 열심히 해서 7급시험까지 도전해 볼까 합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고 번창하시길 빌겟습니다. 완광후에는 제대로된 후기
남기겟습니다. 건강하세요 ^^
[문법] 532. 경선식에듀를 수강하기위해서.. 이유빈 / 2010.07.19
왕초보문법탈출을 듣고..보고나서
전 이제 중등1이예요정말영어에 자신감이없고 너무 잘하고 싶어서
고민하면서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어요.
그래서 어느날. 제 동네에 서점에서 '경선식의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보고서 너무재밋고 정말 신
기하고 괜찬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제가 중등이지만 빨리 영어를 하고 싶은마음에..
엄마께 졸라서 사달라고 했지요,,ㅎㅎ
그래서 좀 수능영단어에 대해서는 알아요,,
그리고 그런 제가 너무 놀랍고 재밋어서또 해보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저는 혼자서 집에서 모든것을 독학으로 하는데 영어가 가장 성적이 안좋아서 선생님께 배우려고 햇는
데 학원에 대해서는 안좋아서 엄마께 인터넷강의로 영어를 한다고 말했더니 엄마께서도 그래야 된다며 좋은
인터넷강의 없나하며
인터넷을 뒤졋더니 그리 쓸만한건 없드라고요.
그런데 그순간!컴퓨터 옆을 보니 경선식선생님의 귀여운 몸뚱이(?)로 손을 흔드는 모습에 '수능영단어'가 저
를 반기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바로 그 책을 펼치다가 찾아낸!!!경선식에듀!!!
바로 저는 인터넷에서 검색창에'경선식에듀'라고 쳐서
결국 왕초보탈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려고 빨랑 시작햇죠
그리고 엊그제부터 1강을 시작으로 오늘 3강을 했는데
정말 이해가 쏙쏙들어오는지 정말 괜찬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사실 학원을 싫어하는 경우는 학원에서는 제가만약 들어가면은
제가 배우려는 수업이 아닌 먼저 앞서나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먼저앞서나가고 있는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지금 배우려는 수업을 질문하려니
그것도 좀 그렇고...그래서 그냥 나왔지요..
어차피 다른 학원을 가도 그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가 지금! 하고 싶은 수업을 듣기 위해서 인터넷강의를 시작했는데
그점에서는 경선식의 에듀라는 인터넷강의가 맘에 들더군요
앞으로도 잘 가르쳐주시기 바랄게요
저두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를 가지길 꼭 도와주세욧!!
감사합니다..꾸벅^^*
[문법] 555. 문법책은이것하나만. 김상백 / 2010.07.28
영어를 공부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문법공부할때 욕심내서 책을 여러권사서 독해와 연관지으며 공부해보았지만
투자하는시간에비해 큰 성과가 없었습니다.....ㅠㅠ 결국 문법을 포기하고 독해에만 열중하려 했던 제가 경선
식선생님 말대로 초스피드 통쾌한 문법 수강을 하루에 1번씩 꾸준히 듣고 복습하고 나니 '문법책을 여러권 공
부하는 것보단 이문법책 하나만 이라도 여러번 복습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걸 깨우쳐 주셔서 덕분에 영어
공부를 더효율적으로 공부 할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이렇게 중요한 문법을 포기하려던 저를 거의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해] 274. 통쾌한 독해(기본+완성),통쾌한 문법 = 영어성적상승의 길이다. 이형호 / 2010.07.18
저는 통쾌한 독해(기본)과 독해(완성)을 듣고 있습니다.
문법은 혼자 독학을 한뒤에 인강을 들으려고 준비 중 입니다.
고 1인 저는 영어 기초도 다져 놓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고1 입학한후 3월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참담했습니다.
성적은 땅바닥을 친 40점대 초반이였습니다.
저는 선배님께 경선식 에듀를 추천받았습니다.
단어 강좌도 추천받았지만, 저 혼자 한번 외운 다음에 이 세상의 단
어 진리인 해마 학습법을 전수 받으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현재 단어 38강째를 달리고 있습니다. 독해 강의를 듣고 보고 복습하면서
저는 이렇게 완벽한 선생님을 만나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6월모의고사를 본 뒤 스스로 놀랬습니다. 아직 유형별 풀이비법
책을 사 놓고 시간이 없어 강의를 듣지 못했는데도, 이렇게 큰 성적을 거
두다니 참 놀랬습니다. 42점에서 78점으로 상승했습니다. 단지 구문 경
선식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비법 독해 구문 몇개만 섭렵했을뿐인데, 이
렇게 큰 성적 상승을 하다니 놀랬습니다. 듣기가 많이 약해 좀 많이 틀
려 경선식에듀에서 박명재 선생님의 듣기까지 이제 듣는다면 경선식
에듀에서 저의 영어 성적 끝을 볼수 있을것 같아 매우 행복합니다. 이
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외국어영역은 100점까지 밖에 없는지요. 어
떠한 문제를 가져다놓아도 풀 수있을것 같습니다. 왜 다들 경선식 에듀
경선식 에듀 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는 인강을 듣는 사람을 비난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이 확 바뀐것 같습니다. 경선식에듀가
답이다. 외국어 영역의 꽃 경선식 선생님 정말 추천합니다. 제 후배들
도 나중에 저한테 외국어영역 선생님을 추천받는다면 전 꼭 경선식 선
생님을 추천할 것입니다. 축구에서 경기를 이끌어가는 중심에 호나우두가
있듯이 외국어 영역에서는 경선식 선생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와 같은 글을 쓰고 있을 줄은 저마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감동에서 묻어나는 것이며 이글에 묻어나고 있는 것 입니다. 한 없이
달려가고 있는 외국어 성적에 중심이 경선식 선생님이듯, 저는 그 중심에
서 더 큰 날개를 펴고자 합니다. 제 외국어 성적은 경선식에듀와 함께
갑니다.
[독해] 275. 행복합니다. 김국현 / 2010.07.21
휴..2학년때 감독해하면서 6등급 막 뜨던 시절이있엇는데
맨처음에 경선식선생님을 알게된것은
우연히 폐휴지함?에단어책이잇더라고요
그래서 펴봣더니 되게 재밌는거에요
그래서 강의를 신청했죠그게아마
작년 고2 12월달이엇을거에요 영어 6등급 뜨던시절
그래서 강의를 완강하고 3월모의고사를 봣는데
5등급.. 저는한 3등급 나올줄알고 완전 실망했죠
아 뭐가문제지..이렇게 따지면서 생각해보니까
머리만아프고 그래서 통쾌한 문법을 4월 모의고사
보기 전까지 완강했엇습니다
그결과 독해 지문을 한달동안 2지문?
진짜 거짓말안하고 그정도밖에 안했어요 ㅋㅋ
근데 4월모의고사 4등급이더니
통쾌한독해 듣고 어쩌고 하다보니
7월달에 3등급 떳네요
확실히 영어를배우는것은 어렵지만
외국어영역을 배우는것은
선생님 말만 잘 들은결과
금방이라고 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독해] 277. 진짜 영어는 경선식선생님인듯. 이은수 / 2010.07.31
선생님 저는 중학교 때 처음 초스피드 단어 암기장을 접해보았거든요. 솔직히 중학교때는 주어가 뭔지도 모르
고 문법은 교과서에 나온것만 알면되고...정말 영어 감이라는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단어도 막막했고 근데 중
3 겨울방학때 선생님 단어 강의 듣고 그런대로 고1 3월모의고사는 한 2등급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이후
로 3등급이 되더니 올라가지않더군요 해석방법을모르고 단어로만 대충 푸는 감독해 때문이었습니다. ㅋㅋ 선
생님이 싫어하시는 그 감독해를 요즘 선생님 독해강의를 다듣고 떨쳐내버렸죠.그래서 요즘은 항상 1등급맞습
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문법강의도 듣고있어요^^
[독해] 272. 독해랑 유형별 풀이비법 최고에요 ㅋㅋ 김송희 / 2010.07.04
제가 오늘 신청해서 오늘 거의 끝냈어요(유형별 풀이비법).
그리고 나서 1강, 1강 듣고 나서
영어모의고사 시험지를 펴놓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좀 적게 걸리는 것 같고 내가 직접 전부 해석하는 것보다
않하는게 더 많이 맞는 것 같아요. ㅋ
문법은 제가 돈이 좀 부족해서 일단 독해신청하고 기본은 다 본 상태입니다.
거의 완성에 접어들게 되었구요.
독해는 제가 어휘만 좀 많이 알면 될 것 같구요.
유형별은 맞긴 맞지만 아직은 부족해서 많이 풀어보고 연습해서 오릴 겁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세요!!
[독해] 276. 정말 대단하다. 전향숙 / 2010.07.28
경선식 선생님 대단하 것같아요 지금 까지 다른 사설인강들어도
점수가 그대로이고 오르지도 않앗는데 간단히 핵심과 동시에 문법도 잡아주고 정말 수강후기 보고 안믿으면서
마지막 끈이라고 생각 해서 진짜 봤는데 정말 좋은 것같아요 진짜 who와 접속사 that이 독해할떄 나올떄 정말
어떡식으로 해야 할 지막막했는데 이젠 어떤식으로 옳게 해석 해야 하는지 알곗더라고요 정말 강추에요
~!!!!!!!!지금와서 경선식 선생님이 강의를 들은 건 운명~!!!!! 정말 강추 의심이 되면 체험수강부터 하시고
들어보세요 ~!!!! 늦기전에 얼른 다른 강의 부터 봐야 겠어요
[듣기] 888. 오늘 고3 7월모의고사. 한미해 / 2010.07.08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고3 7월모의고사 시험이 있는 날이었는데요.
듣포자 아직 완강하지 못했고 현재 9강까지 들었습니다.
오늘 정말 감짝 놀랐어요! 매번 10개 내외에서 왔다갔다하던 듣기 점수가
처음으로30점이 넘었거든요!
이번 듣기가 조금 쉬웠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듣기 모의고사 들을때가지만 하더라도 문장의 정확한 의미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들리는 단어에 의존해서 찍어풀고 그랬기때문에 초조했어요.
그런데 채점해보니 웬걸! 평소보다 다섯문제는 더 맞았습니다.
듣포자는 거의 완강해가고 있고 여름방학 전까지 기본편도 끝낼 생각 입니다.
선생님은 저의 은인이예요!!
[듣기] 898. 강의 정말 좋습니다. 김주현 / 2010.07.26
강의 듣고 듣기 평가 2개 틀렸습니다.
반타작이나 그 이상 틀리던것이 많아 향상 되었습니다.
정말 처음에 강의 들었을때는 많이 힘드실것입니다.
1시간이나 되는 강의 시간을 계속 발음해야하니까.
하지만 그게 훈련입니다. 박명재 선생님을 믿고 끝까지 완강하세요.
그러면 듣기 성적이 눈에 보이게 상승할 것입니다.
p.s: 복습 꼭 하세요. 복습 않하면 많은 효과 없을수도 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