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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강후기 BEST
등록일 2010.06.01
조회 1,228
[중등] 대박 !! 김연주 / 2010.05.21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신입생입니다ㅋㅋㅋ
영어를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시작했다만
다른애들은 영어유치원이랑 1학년때부터 학원다니고
그랬나봐요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다른애들이 현재완료형 배우고있을때
저는 초등영단어(school, eat, have, happy ....)외우고있고
그것마저 싫다고 방방거리다가
결국엔 영어를 놔 버렸답니다 (...)
결국 내 또래애들은 영어실력 장난아닌데
저혼자 be동사 배우고있고..하
단어도 초등영단어도 다 못외워서 독해도 7.5(100점만점)을 맞았다죠...
그래서 아빠가 추천해준 강의가
해마학습법이랍니다.
처음에 뭐야, 뭔 해마?이게 효과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봤습니다.
처음에 딱 책을 봤을때는
'헐,,이거 쫌 억지인데?'
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지만,
막상 강의를 들으니 너무 잘외워지고 내 머리가 이정도 용량이
된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강의를 많이 듣진 않았지만(...)
복습용 강의 4분짜리 마지막에 들으면 완벽히 정리되구요.
문제까지 풀어보면 최고인듯!!
진짜 영어가 전과목중에서 제일딸려서
영어(단어)덕에 시험 맛있게 말아먹은 저였다만
강의를 들으니 정말 달라진 것을 느끼네요 ㅎㅎㅎ
책에 작은 암기북까지 넣어주시다니 ㅎㅎ..
요즘 들고다니면서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
어쨌든 경선식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중등] 287. 시간이 너무 절약되네요 ^^ 박미연 / 2010.05.03
저는 단어 쪽만 떨어진 초6입니다.
단어 30개 외우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처음엔 단어 잘 외워지는 강의 없나? 하고 제가 직접 찾아 보았습니다.
해마? 누가 장난하나 단어를 쳤는데 해마가 2~3마리 보이더라고요.
해마 학습법 치니 경선식?
나와서 들어 갔더니 헉!!!
어떻게 이럴수가
좌절감이 들더라고요
단어 외우는게 뭐이리 비싸?
전 도전 하나를 중요시 여기기 떄문에
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단어법이 있다니 단어 외우다가 판나는 저
단어를 정말 잘 외우더라고요
역시 도전이 성공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ㅋㅋ
저는 이 강의 추천 절대 안해요@@@
저는 나쁜아이에요. 좋은건 추천 무조건 안해요,
친한 애들 몇에게는 살짝 귀띔 해줘요
그래도 강요는 안하는 나쁜 심성 ㅋ
전 이제 단어가..... 좋아용!!! 단어 그까이쯤 ㅋ
가장 큰 효과를 본 것 같은 저는
30개를 30분에 여러분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처음보는 단어도 1분에 1개 까지 가능해 집니다
제가 연상법을 만들기도 해요
이 강의 절대 강요 아닙니다. ㅋㅋ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저는 이 강의가 많의 퍼지는 것도 좋지만....
한마디만 해두죠
도전은 어느날의 성공을 불러와요. 밑져야 본전? ㅋ
[수능] 1895. NO PAIN NO GAIN 강신우 / 2010.05.09
솔직히 주위에서 많이들한다고 그런가보다 넘겼습니다.
그런데 3월이 되고 4월이 되고 보니 전 아무것도 안한걸 알았습니다.
뭐라도 해야겠다 생각해서 영어를 하기로 결심하고 공부잘하는 친구가 외우는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따라사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인강을 들으면서 하면 2주만에 끝낼수 있다고 하더군요.
공부잘하는애라 그친구가 말하는데로 굳이굳대로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4월 10일부터 강의를 듣기시작했습니다.
친구가 2주만에 끝낼수 있다고 했는데 워낙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인강듣는게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을 보는내내 재밌다고 하는데
전 지루하기도하기 힘들기도하고 재밌었기도 했습니다.
역시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지금 71강 까지 들었지만 지금 외운거 90%는 다 기억 남니다
신기했습니다. 끈기도없는 내가 여기까지 외우다니...
보통 단어장 사면 20페이지를 못넘겼는데 71강 까지 외우다니 신기하고 내자신 속에
잠재되어있던 저를 본거만 같아서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4월 모의고사 외국어 에서 49점 맞았습니다.
확실히 못하는 점수이지만 요번 5월 모의고사가 다다음주에 있는데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잘볼수 있을것만같아요
초스피드 암기비법 을 살까말까 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
There's no time hesitation !!!
망설일 시간이 없다 !!!!
초스피드 암기비법에 나오는 예문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바로 강의들으면서 1등급에 도전 하세요!!
[수능] 1934. 효과정말장난아니에요~~ 김민지 / 2010.05.27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재학중인 2학년입니다.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전 수학을 더 잘해서그런지 수학에 더 관심을 많이 가져서 영어는 항상 관심밖 과목이었습니다.
2학년되고나니 현실이 눈에보이더라구요 1년하고도 몇개월 안 남은 수능
그리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모의고사 성적까지...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서 얘들은 무슨 단어장을 많이 쓰나 보니깐
수능영단어 초스피드암기비법을 거의 한 15명정도 가지고있더라구요??
고모부가 고등학교 교사셔서 몇년 전에 이 책을 보내셨었는데 몇장 흝어보다 그냥 내버려뒀었는데 이번에 새 책으로 사서 인강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아는 단어도 있었지만 그 단어를 생각해내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저는 만만치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장으로 단어를 외우니깐 독해를 할 때 이 방법으로만 생각이 나고 단어를 본 순간 아! 하면서 뜻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정말 효과짱입니다! 시험기간과 겹쳐 완강하지못한 점이 너무 아쉽긴 하지만
6월모의고사 전까지 혼자 독학하고있습니다~ 역시 강의듣는게 더 좋긴하지만
일단 혼자 독학하고 고3단어는 6월모의고사 끝나면 바로 수강신청할거에요~ㅎㅎ
역시 명강의!! 오늘 문법도 신청했습니다.
이번 중간고사도 이젠 단어가 눈에 좀 보이더라구요^^ㅎㅎ 저희 학교 수준별수업하는데 기말도 이 성적만 나오면 한 반 올라갈 수 있을 성적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한 2년전에만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하지만
전 그래도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고등학생2학년이기에 열심히달려보려합니다~
정말 최고에요!
[수능] 1893. 말도 안돼 나도 몰래 영어단어 외워지고 있어~ 김혜진 / 2010.05.09
안녕하세요. 중3소녀입니다 !!
하.. 정말 영어라면 지긋지긋 합니다.
초등학교3학년 때 부터 영어 학습지, 영어 과외, 영어 학원을 수없이 옮겨 다녔습니다.
한두달만 다닌 것도 아니고 적어도 6개월씩은 다녔지만 어느 곳 에서도 영어의 갈피를
못잡았죠. 제 자신에게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왜 이렇게 나는 영어를 뒤죽박죽으로 공부할까?? 참 한심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바로 영어단어 공부입니다.
학원도 모두 끊어 버리고 혼자서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경선식선생님의 초스피드 암기비법, 해마학습법을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 해마학습법이라.. 뭔가 좋은느낌이었어요.
바로 샘플 강의를 들어봤습니다.
무턱대고 몇 번씩 계속 쓰면서 외우던 암기방법을 확 뒤집는 저에게는 엄청난 혁명이었습니다.
정말 저 하루 종일 웃었습니다. 이거다 싶더라고요.
이제야 뭔가 제 길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날 바로 서점에 달려가서 책 구입하고 바로 강의 신청 했습니다.
학원 다닐 때는 50만원 씩 들었는데 강의료 5만원 정도가 뭐가 아깝겠습니까.
저한테 딱 맞는 강의라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지금도 열심히 강의 듣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때문에 보름정도 강의를 못들었는데
그 때 진짜 무지 걱정되더라고요. 난 그 강의 들어야 되는데...
어쩌면 중간고사 보다 선생님 강의가 더 중요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죠.
그냥 선생님 강의에 미친것 같습니다. 정말 모두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고등학교 영어단어 완벽히 외울 수 있어요.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의지 그것만 있다면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단어가 밥먹으면서도 떠오르고 자기 전에도 떠오르고 양치질 할때도 떠오르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힘주고 있을 때도 떠오릅니다!!
단어로 가득 차는 하루하루 살아 보셨어요??
정말 독해에도 길이 생기고 무엇보다 영어에 흥미가 생깁니다.
단어를 아니까 영어가 쉽게 느껴지니까요.
지금까지 강의 들은 영어단어, 완벽히 외워졌습니다.
아 제가 너무 칭찬만 했나요?? 근데 어떡하죠. 뭐 흠잡을 데가 없어서 ㅠㅠ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제 고 1,2 영단어는 문제 없어요. 친구들보다 앞서간 느낌이 듭니다.
이 책 한권으로 아주 그냥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수능] 1942. 단어를보면 강의내용이 통째로 생각나욧ㅋㅋ 김지선/ 2010.05.30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검정고시출신 재수생입니다..
솔직히 여태것 공부를해본적이없었거든요..
그런데 학원에서는 정말 공부를빡세게 시키더군요ㅠㅠ
매일 단어를 100개씩외우는데...정말 다들 작년에는 공부열심히한 애들이라서
그냥 시험보기 10분 전에 한번씩읽고 다들 한두개 정도 틀리는거에요..
저는진짜 2-3시간 외워서 도반도 못맞고 그랬습니다..
학원선생님이 단어안외울까봐 벌금은걷는데 전 여태까지 4만원정도 ? 낸것 같습니다.
언제는 정말시험 잘보고싶어서 4시간정도 외우구 봤는데 도 80점 정도 밖에 못맞은거에요ㅠㅠ
이제는 떨리고 긴장되서 시험지만봐두 머리가 하애지는것같고..그래서 그날은 하루종일 울었어요 머리가 이렇게 나쁜데 공부해서모하나싶고 ㅜ_ㅜ
차라리벌금낼돈으로 인강이나보자는식으로 집에오자마자 신청하고
보기시작했습니다.
학원갈때랑 올때 버스에서 보기시작했는데...정말.ㅋㅋ
효과짱입니다. 단어를보면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장면이 통째로 생각나는거에요.
그러다가 다음에 보면 단어딱보고 연상법이랑 단어뜻생각이 같이한번에나고
다음에또 복습할때는 단어보자마자 뜻이바로생각납니다!ㅋ
그리고 진짜좋은건 단어장만보면 발음제대로 모르고 넘어가는경우많은데..
선생님께서 단어하나하나 읽어주시니깐 발음과 뜻 같이할수있어서 좋아요
처음엔 단어외울려고 인강신청한다고 돈아깝다고 친구들이 놀렸는데 ..ㅋ
아진짜 해보면 하나두 안아까워요 ㅋㅋ
아요즘엔 정말 학원에서단어시험도 잘보고 ~학원친구들이 다놀래욧.ㅋㅋ
(처음보는 단어있으면 혼자 연상법을막 만들어서 외외욧~ㅋㅋ)
모의고사 볼때 처음엔거의다 찍었는데..
요즘엔 아는단어가 많아서 문제도 잘풀고 시간도 부족하지않아요
아 이런게있었단걸 알았으면 더일찍시작할걸그랬어욧~ㅋㅋ
선생님완전감사해욧 ♡
[수능] 1920. 이제서야~~ 김민정 / 2010.05.22
이제서야 저한테 맞는 영어단어 공부법을 찾은거같아요.
솔직히 이런 해마학습법 말고 무작정 머릿속에 집어넣는식의 암기로 영어단어를 외웠을땐
외웠을때만 하루정도 잠깐 기억나고 다음날보면 절반은 까먹고 그랬었는데
정 말 이 강의로 공부하면 선생님말대로 몇일이지나도 80%이상이 기억이 나는것 같아요.
제가 그래도 암기력은 좋은편이라 쌤말대로 강의끝나자마자 책으로 뜻부분 가려서
복습해봤는데 정말 1초 안에 연상이랑 뜻이 같이 떠로으면서 바로 기억이 나요 진짜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부분이라면 끽해야 단어 뜻 기억하는데 좀 뜸들였다가 기억나는 정도?
암튼 뜻은 다 기억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작에 경선식에듀에서 공부할껄 너무 후회되요..
수능까지 몇일 안남은 시점에서 정말 좋은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다른사람들이 해마학습 안좋다고 머라할때 그말만듣고 이 강의 듣는게 별론가?
하는 의심에 결제를 할까말까하다가 눈딱감고 결제하고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제 선택이 옳았던거 같아요 ㅋㅋ 그 사람들은 뭘몰라도 한참 모르는듯 ㅋㅋ
제가 고123단어랑 듣기포기자까지 15만원들였는데 정말 15만원이 아깝지가 않아요 ㅋㅋ
돈이 아깝지 않은명강의~~^0^ 감사합니다!!
[수능] 1902. 초스피드암기비법. 한가령 / 2010.05.12
나는 영어시험에서 한번도 풀어 본적이 없었고
점수도 역시 한 번호로 찍은 점수였다.
단어를 외우라는 말을 많이 들어 왔었지만
누구든 어떻게 외워야한다 라거나 암기법을 알려주진 못했고
무작정 외우려고 잡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헷갈리고 까먹게 되어서 외워봤짜란 생각만 들었다.
그렇게 영어 포기자로 고3이 되었고 애들의
단어장을 구경하다가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만나게되었다.
억지라고 생각 했는데 웃으면서 쓱 한페이지만 봤는데
3개나 외워져 있었고 그세개는 날이가도 까먹지 않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지금은 공부하다 지칠때 웃으며 공부할수있는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본다. 사정때매 26강 까지 밖에 못들었지만 56점으로 올랐다.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서 더디긴 하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기때문에
가능성이 보이고 즐겁게 공부할수있어서 정말 좋은것같다.
[수능] 1896. 이게 말이되는강의..? 정인수 / 2010.05.10
군대갔다와서 목표가 생겨서 수능 공부 다시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중딩때는 학원다닐 시간 보다 놀시간이 필요해서 학원 같은 거 안다니고 공부하는 법
도 전혀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시험기간때 영어는 그냥 교과서 통째로 암기하고 그랬는데 고
딩되니까 모의고사보면 항상 감독해로 문제 찍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한것
도 아니고. 저는 고딩때 3년동안 학교에서 야자하는데 야자 한적이 20번도 안됐을겁니다;;
그래서 전역하고 안되겠다 싶어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고3애들한테 외국어 공부 어떻게 하
냐고 물어본 결과 다들 하나 같이 어휘는 경선식쌤만 있으면 수능 외국어 잡는다고 해서 수
능때까지 무한수강 질러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잘 보고있습니다~ 다른 모 강사가 이 강의
는 하위권만듣는거라고 욕했지만 해외연수 갔다온 그런 최상위권이 어휘 강의나 보고있겠
습니까?ㅋㅋ그 강사는 파생어로 외우라는데 경선식쌤도 파생어 다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마학습법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과학적으로 다 증명된거라 굳이 말할 필요도 없
죠... 다른과목 강의 보면 진짜 어이없이 말도 안되는 연상법을 해주는데 그런게 더 기억에
잘남아있습니다. 그게 해마학습법 입니다!
슬슬 결론 내자면 어휘는 진짜 경선식쌤 따라가는 강사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단어 복습 하는건 귀찮네 그러시는분들 복습 귀찮으면 수능 망치는겁니다;;;
수능때 멋진 점수 받겠습니다 경선식쌤 감사합니다~
[수능] 1897. 영어에 흥미가 생겼어요. 최기명 / 2010.05.10
고1때부터 영어는 쥐약이라 아에 포기하고 있엇어요 ㅠㅠ
점수도 계속 바닥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부족했답니다.
그렇게 나날들을 보내다가 고3이 되었죠.
고3이 되니 영어를 놓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매일 같이 단어를 외웠지만 머릿속에 잘 들어 오지 않았어요.
문장으로 외우는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도 해보고, 비슷한 단어끼리도
외워보고.... 하지만 단어를 외우는 것은 정말 어렵더군요...ㅠㅠ
그런데 친구에게서 이상한 단어장을 발견했어요.
바로 '초스피드암기비법' 이였습니다. 제목이 너무 재밌어서 이리저리
책을 훑어봤죠. 연상을 하면서 외우는 방식이라면서 친구가 설명을 해줬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처음엔 웃고 넘어갔는데 다음날에도 계속 생각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친구책으로 외우다가 강의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망설임없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비록 고1,2 수준의 단어였지만 저도 그렇게 단어를
쉽게 외울수 있을지는 절망 몰랐습니다.
거의 포기 과목의 영어였는데 이젠 영어가 보이고 재밌어 졌습니다..
경선식선생님의 해마학습법이 정말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수능] 1887. 이젠 영어를 제일 좋아합니다. 박스완 / 2010.05.05
제일 싫어했던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단어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아무리 외워도 기억이 나질 않는 답답함.
현재 고1이지만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었어요..
나는 좋은대학 못갈지도 몰라..영어 5등급을 계속유지할꺼야,, 이러면서요.
하지만 어느날 옆짝꿍의 단어책이 눈이 들어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완전 제 스타일인거예요~
재미있기도 하고 정말 몇번 봤더니 외워지는게요.
전 당장 단어책을 구매하고 인강을 선택했습니다.
선생님만 무조건 믿고 싶더라고요..
고 1,2를 일주일만에 완강하고 복습과 더불어 고3껄 진행중이예요,
지금도 까먹는건 수시로 외워주고 봐주니깐 한번 제대로 머리에 들어간 연상은
정말 안까먹어요,
이 학습법의 장점은 스피드도 있지만 지속시간이 오래간다는것..
이젠 영어가 두렵지않아요, 이거 끝내고 독해랑 문법도 신청하려고요.
다음모의고사때 엄청 점수가 향상될것같아요.
그땐 당당히 후기들고 오겠습니다!
선생님을 믿습니다!
[수능] 1880. 해마학습법 너무신기해요! 자신감이생겼어요. 노을 / 2010.05.03
전 원래 모의고사나 문제집풀때 아얘해석을못했어요
그냥 보면 깜깜하고 뭐가뭔지몰라서 영어시험시간은 그냥 찍고잤었어요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서점가서 단어장을 사고 강의도신청해서 들었어요
근데 진짜 너무 잘외워지는거예요!! 그다음날 보면 거의다생각났어요!
제가 끈기가 너무없어서 보통단어장사면 한페이지풀고 책꽂이에 꽂아두기만했는데
해마학습법은 하루에 5강의는 기본으로들을만큼 재밌게 공부했어요!
집에서 듣고학교가면 그다음날 학교수업시간에도 아는 단어가 나오고
문제풀때도 단어보고 감으로라도 맞출수있는게
나오니까 너무신기하고 재밌는거예요
그래서 요즘 독해공부도 열심히하구있어요 아무것도 모를땐막막해서 손도못댓었거든요
진짜 다른거아무것도안하고 해마학습법강의 고1,2용만 듣고
9등급에서 5등급으로올랐어요! 너무신기해요!
통쾌한독해도 신청할려구요!
[공무원] 242. 경찰 공무원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김도완/ 2010.05.10
2009년 1월부터 지금 까지 경찰공부를 하고있으며시험은 3번 쳐봤습니다만..
영어점수는 60점밖에 안나오더군요.........나름 단어를 외운다고 했는데...........한달이지나면 모두 잊어버렸습니다..이상하게도 영어과목만 책들이 점점 늘어나고..
이렇게 해선 안되겠다 싶었지요
우연히 서점에가서 경찰책을 보던중 바로 옆칸에 워드스펀지를 잡게되었답니다.
에이......설마 이책도 다른 책과 똑같은 영어단어책이 겠구나.하며 그냥 읽어봤습니다.
첫페이지를 보는순간! 플럼프 , 오비~~베어~~스 , 쳐비~~ 이단어 만 딱보고 바로!
아.?? 머지?? 이건?? 처음보는 연상법이였습니다.
우아! 이거다 하며 바로 책을 구매하였고 나름 혼자 열심히 독학을 했습니다.
1강부터 ~ 책으로 35강 까지 계속 쭈욱~~~ 하루에 한강씩 매일매일 했었지요
그런데 공부를 해보니 기억에 확실히 남기는 했지만
역시나 1주일 2주일 지나다 보니 기억에 점점 사라지는겁니다..
음......먼가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일아침 어제 봤던걸 복습하거든요!
1강부터 10강까지는 기억이 잘나는데 10강 이후로는 기억이 나질 않는겁니다.
또다시 영어의 슬럼프에 빠지게 되려던순간!!
혹시나 하는마음에 경선식 이라는 문구를 네이버에 쳐보았고!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또 약간의 기대반 걱정반으로 사이트 의 샘플강의를 몇가지 정독해보았지요!
솔직히 샘플강의만 듣고서는 신뢰가 크게 가지않았답니다!
왜냐하면 1~2강정도밖에 안되서 에이......1~2강은 나도 아는데?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거든요
그래도 이번 경찰시험이 9월11일 코앞인지라!
E1 코스를 우선 먼저 해보자는 심정으로 결제를 했고
연습삼아 하루에 2강정도씩 들어보았습니다!
오??? 머지........ 2번째 저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매일꾸준히 아침에 1강 저녁에 1강 듣고 매일아침 복습하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경선식쌤 말씀대로 복습강의를 5개~10개 강의씩 다듣고 또
바로 단어테스트 하고 이렇게 하니까 오........10강정도 평균점수를 내보니 약 90점정도 나오더군요
저는
1차 스스로 교재보고 독학한뒤 -> 바로 단어테스트 해서 틀린것 체크 바로 복습 이렇게하고
2차 동영상 강의로 정독한뒤 -> 바로단어테스트 란을 통해 바로 복습
3차 아침에 틀린단어 보고
4차 7일이 지나기전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무조건 복습강의 모두다듣고 ->단어테스트하고
5차 30일이 되기전 장기기억으로 가기위해 저같은경우 약 10일 안에 복습강의를 또듣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오늘 딱 시간을 재어보았는데요
전항상 스톱워치를 쓰면서 공부를 하거든요 시간을 재어보니
2시간 20분 만에 20강의를 복습을끝낼수있었고 약 800단어죠?
100점점수로 환산해보니 약 85점정도 나왔구요
남들에게 나 오늘 2시간만에 800단어 외웠다? 하니
아무도 안믿더군요 ㅋㅋ
제친구하나도 공무원준비하는데 우선은 저붙어 다 외우고 추천해줄려고합니다
장기기억 후 또 어떤 방식으로 복습해야할지는 스스로 경험 해보면서 외워야할것같네요
확실히 돈값하는 강의 입니다!
강츄 드리고
제주위에는 우선 제가 먼저 100% 확신이 생기면 추천할껍니다.
현재로는 스스로에게는 매우 만족하는 강의 이며 매우 만족한 성과를 거두고있지만
저는 현실적인 사람이기에
경찰이 될사람이기에
한치의 거짓도 없이
장기기억 효과를 조금만더 누려보려 구요!
[토플] 129. 단어암기 재밌습니다. 이수용 / 2010.05.20
처음엔 엄마가 강의들으라고해서 반억지로 들었습니다
수능단어를완강하고 텝스준비를위해 스폰지를 시작했습니다
계속듣다보니 워드스폰지 Essential Course 1,2까지완강했습니다
중간부터는 1강들으라고 했는데 재밌어서 2,3강씩 듣게되었고
독해점수가 나도모르게 쑥쑥올라갑니다.
이제 단어만큼은 자신있고 이 강의를 듣게 수강신청해준 엄마께 감사하고
앞으로 문법에 좀더 집중해서 텝스800점 목표로 공부합니다.
[문법] 498. 문법도 재밌을 수 있네. 전태민 / 2010.05.15
일찌감치 영어 문법은 저와는 상관없는 분야라고 생각해 왔어요.
중학교 처음 들어가서는 영어라는 처음 접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나
겨우 중2가 되었을 뿐인데 차음 영어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며 힘들어 했을 시기에 영어선생님의 반어법 적인 말씀을 반항심에 그대로 받아들여 그 때 부터 문법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법 포기가 자랑인양 맨투맨도 성문기본영어도 일절 안 보며, 물론 수업시간에도 하나도 귀담아 듣지 않고 그럭저럭 대충 영어를 접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험을 위해서는 반드시 영어문법이 필수불가결하여 되도록 쉽고 처음부터 가르치는 분을 찾아다녔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심하냐 하면 품사도 모르고 문장성분도 모릅니다.
그런데 보통 그런 것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다 아는 것으로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가 모르긴 모르는데 어디서 부터 손대야 할지, 어느 정도 모르는지 모르며,
누가 알아서 이러이러한 것부터 배우면 된다고 알려주는 이도 없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왕초보는 성인반도 아니고 중등반도 아니고 초등반정도에서 시작하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는 그 수준에 맞는 속도와 학습범위의 한계를 두고 가르칠 것이기 때문에 저의 니즈에 안 맞을 것이고 또 들은 풍월은 있는지라 다 아는 거라고 오해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제가 여기서 문법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래는 단어를 외울려고 이곳을 찾았는데 문법과 독해 샘플강의도 한번 들어보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샘플강의에서 부터 제가 모르는 부분을 콕콕 집어 주셨고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두꺼운 문법책을 자랑하지만 여기서는 너무나 얇아 정말 이것만 알면 다 되나 싶을 정도로의 부피와 강의양으로 쉽게 도전하게 하였습니다.
문법공부를 다시 엄두도 못낸 것은 정말 영어문법은 어마어마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컸습니다.
왕초보문법에서 품사를 알고 성분을 알고, 통쾌한 문법 초반에 1형식부터 5형식까지 깔끔히 정리되니 너무 기뻤습니다.
문법이 어렵다기 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보통 중고등학교 때는 문법을 배우긴 하는데 전체의 문법공부량 가운데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는 답답함도 있었는데 앞의 목차를 보고, 또 남아있는 강의수를 보며 이것만 배우면 되는구나 하니까 참 속시원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제가 볼 시험이 수능이 아닌데 여기는 수능위주라 이 외에 문법을 더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휘쪽은 수능,공무원,토익,토플 등으로 더 세분화되었듯이 문법, 독해도 좀더 세분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문법을 다 공부하지 못하고 시험봤는데 마침 배운 가정법 과거가 나왔네요.
이전에는 가정법만 나오면 어쩌라는 건지..언젠 현재로 해석하랬다가 과거로 해석하고, 또 현재사실에 반대라고 했다가 아니랬다가 변덕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배우고 문제를 푸니 이보다 쉬운게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제가 문법을 찍는게 아니라 푼다는 것이 놀랍다는 것이고, 또 이래서 사교육을 하나보다..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왜 학교에선 문법을 그렇게 밖에 못 가르치나라는 의혹과 아쉬움, 내가 학교다닐 때 경선식 선생님을 만났다면 인생이 바뀌었을지도 모를텐데라는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만나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
[문법] 505. 늦게 시작하였지만, 후회는 안됩니다. 김형준 / 2010.05.24
고등학교 졸업후에 8년가까이 영어에 벽을 쌓아두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고등학교 졸업후에 영어의 중요성을 몰랐기 때문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대학교 영어수업이란 출석하면서 대충다닌후 학점따는게 전부였고, 주변에도 영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졸업후 취업할때 해도 늦지 않겠구나... 하는 미련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현실은 비참하더군요.
졸업후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공무원시험 보는 것 뿐...
대학때 학점도 관리 못해서 원서하나 내밀기 어려웠고, 애시당초 법쪽으로 나가려고 했기때문에 법학과를 진학한것 이어서 결국에는 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큰 벽이 생긴겁니다.
바로 영어 라는 벽...
고등학교때까지 했던 모든 기초는 다 잊어버렸고, 제일 쉽게 가르친다는 영어책을 사서 봐도 잘모르겠더군요...
솔직히 영어의 기초가 안되있는 저는 공무원시험에 자신감을 잃었고, 다른 공부도 안되더군요...
그러던중, 우연히 경선식에듀 사이트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저한테 딱 맞는 영어교육방식 이었습니다.
기존에 봤던 수많은 강의와 교재와는 다른방식...
제가 원했던 영어교육은 강사가 전혀모르는 학생의 입장이 되어 하나하나 섬세하게 가르치는 것이 었습니다.
일찍 찾아서 시작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오히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을거 같아서 늦었다는 생각보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한번 듣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책한번 훓어보고 다시 동영상 복습하고... 이걸 반복해서 하니 영어가 재미있고 쉬웠습니다.
뭐... 실력은 초보로 달리고 있지만, 꾸준히 하면 곧 실력이 상승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8년만에 영어책을 펴서 늦었다고 후회했었지만, 경선식영어를 듣고난후 늦었다고 생각은 전혀 안들고,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해서 좋은성적과 실력으로 보답을 하는수 밖에...ㅋㅋ^^
경선식이라는 큰해머로 내앞에 있는 영어의 벽을 완전히 부셔 허무는 그날까지!ㅋ
[문법] 503. 재수생인데. 김지수 / 2010.05.20
4월까지 재종반에 다녔었거든요.
학원을 옮기려 잠시 쉬는동안 진짜 거짓없이, 하루에 100여문제 가까이 풀고그랬거든요.
근데 자꾸 어법을 틀리는거에요. 2월부터 3달정도 나름 재종반에서 좋은선생님께 많은걸
배웠거든요. 근데, 재종반교재는 결국 시중교재를쓰기때문에 선생님 노트필기 첨삭이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책이 두권으로 나뉘니 효율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이건
책한권에 너무 자세히 정리되있어서 좋네요.
근데 뭐,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문법틀은 잡혀있었거든요. 단지 자료정리를 못했을 뿐이지.
근데 그 수능이, 자료싸움이거든요. 배우기야 다배웠지만 누가 더 보기좋게 요약해서
핵심만 집어 내느냐 싸움인데, 이책은 정말 좋네요. 다만, 너무 글씨가 빽뺵해서
처음 문법접하는분께는 '아 이 뭐이리 배울께 많아' 라고 생각하 실수 있겠어요.
그런분은 그냥 ebs인강 영문법특강부터 대충 혼자 선행학습한다 치고 듣고오시면
이 책의 진가가 눈에 보이실 ㄲ ㅓ에요. 아는만큼보인다고, 그 널리 퍼져있는 문법지식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있으니; 이건뭐 수강평안남길수가없군요...
개인적으로 해마암기법에 엄청난 효과를 본 학생으로, 경샘을 무한신뢰해서 그런진몰라도
m사 김x훈, e사최x규선생님보다 깔끔한 강의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강의때 터치스크린?ㅋ 완전좋음ㅋ 집중력100배
아 근데 진짜 이강의 명품. 흩어져있던 문법지식이 한데 모아지는 느낌이랄까?.
진짜 원추임
[독해] 264. 감탄의 연속.....이젠 합격만 남았다. 박종세 / 2010.05.24
워드스폰지만 수십번보고 편입에 성공했었습니다.(감독해의지존자였음)
지금으로부터4년전 워드스폰지강의를 들을때 군제대후라 그런지 너무 따라가기힘들어
선생님께상담하였더니 고등학교수능단어부터 수강하게해주시고 선물로 책도선물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워드스폰지를 마스터한후 시간이 흘러 편입한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구
공무원수험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어떤시험이든 영어는 필수과목이 되었고 영어시험이 모든시험의 당락을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직렬은 무려 8과목입니다...영어포함해서 엄청난과목수임에도 불구하고
영어한과목이 되어있다면 합격이 결코 어려운것이 아니기에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옛추억이 생각나서 경선식스피드메모리를 검색한결과 사이트가 개편도 되었고 많은학생들이 해마학습법을 전도 받고 있더라구요
와서 놀란것은 선생님께서 문법과 독해 강의도 하고계시다는겁니다.
제가 편입공부했을때 이강의가 있었다면 더좋은대학에 들어갔을텐데라는 강한 아쉬움이 스쳐지나갔으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에 독해강의를 신청해서 듣다 이렇게 후기남깁니다.
저는 철저히 감독해의 지존자였습니다. 모르는 단어 없으니 해석을 대충해서 문제풀면
대충점수가 나옵니다.그러나 틀리라고 낸문제는 어김없이 당합니다.
그러나 공무원시험에서 이대충은 엄청난 실패를 안겨주고 1년에 한번뿐인 시험으로 다시 허송세월을 보내야하는 아픔을 겪게됩니다.
선생님강의를 듣는 중고딩학생들 편입생들이 부럽습니다. 선생님을 제가 고등학교때 만났다면 영어때문에 틀어진 제인생이 지금보다 편하지 않았을까라는생각이 드네요 후배님들 믿고 열심히 하십시오 하면됩니다
70년대 대학다녔던 선생님(지문읽고 해석해주시고 답찾고하는식의 수업들음)께 영어공부배웠던 저는 지금이렇게 먼길을 돌아 공무원준비를 하고 있으니 후배님들은 행운아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2-3일내에 독해강의 몰아서 들으려고 합니다. 2강정도 들었지만 감탄의 연속이고 왜 이제서야 강의하신건지 원망스러울따름입니다. 감독해 했던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젠 전 다시 합격의 영광을 누리고자합니다. 합격후에 다시 수강후기를 남기도록하겠습니다.
합격은 맡아놓은것이고 이제 등수가 중요하겠네요^^수석이 목표랍니다^ㅡ^감사합니다.
[독해] 263. 초스피드 영단어+독해(기본) finish ,독해(완성)하는중. 최규호 / 2010.05.15
정말 강의들어보니까 쩐다는 말밖에안나오네요 ㅋㅋ
고1 첫번째 모의고사에서 겨우 듣기1개틀리고(듣기 쉬운거같앗음.)독해는 35번정도푸니까
그냥 종쳐버리고.. 정말 울고싶엇는데 초스피드 영단어랑 독해 기본만끝내도
정말 영어하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ㅋㅋ 방금 기본 10강까지 다수강하고 이제 완성 새책끄내는 이기분 남들은 모를겁니다 ㅋㅋ 매일 책들은 앞장만너덜너덜하던지 아님 새책이엇는데 정말 기분좋네요 ㅎㅎ
[듣기] 829. 영어 감각을 키워주는 최고의 강의인거같네요. 김종태 / 2010.05.18
안녕하세요.
거의 강의가 막바지즈음에 이를때 이렇게 수강후기를 올리게 됬네요
전 수험생이 아니라서 첨에 이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 신청해서 듣게 되었어요
제가 실업계를 나오고 전문대를 다니고 있어서... 지금 영어수준은 끽해야
경선식샘 단어강의들어서 단어만 많이 알고 있는 정도였는데요..
기존의 듣기 강의와는 달리 제가 직접 참여하면서 영어문장을 따라 말하게 되고
R V F Z발음을 자꾸자꾸 연습하다보니 가끔씩 꽤 혀좀 잘 굴린다싶어보일때도 있고
(뭐 보통때는 제 혀를 뽑아버리고 싶을때가 더 많지만요 ㅋㅋ;; )
정말 확실한건 선생님께 훈련받은 부분의 단어들은 확실하게 더 잘 들리게 된것같아요ㅎㅎ
아무말도 못듣던 제게 이강의는 어떻게보면 행운이라고도 해야할까요
[듣기] 830. 최고예요 (-_-) b 홍주희 / 2010.05.21
전 듣기만이 아니라
영어 자체를 포기했던 학생인데요~
얼마전에 첨으로 수능영단어초스피드암기법이란 단어장을 샀어요
근데 동영상강의가 있더라구요~
feel이 딱 꽂히는게 이거다!싶더라구요ㅋㅋ
근데 단어만외우기엔 시간이 아깝기도하고..
해서 듣포자강의까지 신청해서 들었는데
1강듣고 뿅갔어요 ㅋㅋ
외계어로들리던 영어가 귀로 팍팍들어오더라구요~
다만 공부를 하나도 안해오던제가 1시간이넘는인강을 들으려니
얼마나 인내심을 필요로하던지..ㅠㅠ
그래도 쌤이 재밌어서~ ㅋㅋ
잘생긴박명재쌤!! 쌤만믿어요~!!ㅜㅜ
완강까지 힘내겠습니다~!!^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