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강후기 BEST
등록일 2010.05.03
조회 1,309
[초등] 46. 경선식초등영단어가마음에든다. 전승민 / 2010.04.11
우리아빠가 작년에 영어단어를 공부하는방법으로 인터넷을 조사하다가 경선식영어단어학습법을 발견하고는 나에게 강제로 경선식영어단어 공부를 강요했다.
나는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짜증나는 속에서 억지로 매일매일 공부했다.
처음에 1,2,3권을 학습하고 한달,두달 쉬었다가 아빠가 다시 강제로 경선식영어단어 학습을 강요했다. 나는 싫어했다.
하지만 아빠의 정성도 있고해서 참고 학습했다. 중학교3월달에 진단평가에서 영어과목을100점을 받았다.
초등학교때보다 지금 중학교 때가 영어가 더 자신있다.
왜냐하면은 모르는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경선식 영단어가 머리속에 기억이 잘 되있어서 중학교단어도 금방 생각이 난다.
그리고 해마학습법으로 영어단어를 외우다보니까 더 머리속에 잘들어오고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쭉해서 영어 성적은 꼭 100점을 맞을것이다.
[중등] 277. 기적을 맛보다. 이미정 / 2010.04.01
(중학영단어 중1ㅡ2용 강의 후기)
평서 영어가 부족해서 형부가 사주신 경선식중학영단어 책!
처음엔 그냥 단어만 외우면 돼지 강의가 필요있나?
했지만 3강부터 글씨로만 외우기 힘들어 졌죠.
그래서 호기심 반으로 샘플 강의를 들었는데 해마학습법!
이게 이렇게 효과 있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평소 부탁을 잘 안하는데 엄마한테 이거 하고싶다고
바로 말씀드리고 엄마도 좋으시다면서 강의를 하게해주셨어요.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영어단어하나하나가 제 머리속에 박히는 느낌?
암튼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하지만 저도 사실 빼먹기도 하고 밀려서 고생도 하고 게으름 도 피웠는데
그래도 강의를 끝마치니깐 내가 이만큼이나 아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아는 영어단어가 나오면 어!이거 나 아는거다!
하면서 자랑도 하구,, 영어가 절 너무 즐겁게 했어요~!
그리구 저와같은 책을 산 친구들에게 강의로 하면 잘된다고 추천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그리구 그닥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평소에
영어 쪽지시험을 보면 50-60점?밖에 되지도 않고
철자틀리고 이래저래 다 문재였는데
강의를 하고나서 오늘 시험을 보았는데 약 25명 아이들 사이에서
100맞은 아이가 한명이었구,2명이 90점을 맞았는데
재가 그중 한명이예요! 애들이 부러운 눈치로도 보구,
속으로 너부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엄마에게도 말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으쓱하구>.<
경선식 선생님의 목소리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두배 새배의
기쁨으로 되는 것 같아요!!!!!!!!!!!!!
갑자기 흥미가 많아져서 고등학교꺼하구
문법 독해 다 강의 할라구요~ 물론 쉬면서? ㅎㅎ
경선식 선생님!만나본 적은 없지만
강의가 도움 많이되었구요~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추천 많이 할게요~ 정말 경선식
중학영단어를 통해 전 기적을 보았어요!!!!!!!!!!!!!!
[중등] 283. 5일만에 마스터 후기~(필독) 최재우 / 2010.04.15
경선식쌤 너무 좋아요 저는 고2 학생입니다. 하지만 영어는 포기했고 기초도 부족한터라
이런 강의는 제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일단 저는 처음에 맛보기 강좌부터 들어봤죠 맛보기 강좌에 이 말이 나오죠 돼지,콧구멍,돈,새,무지개,호랑이,선녀 등 나옵니다
이거 저는 1개빼고 다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방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 했고 강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역시 지금 봐도 전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경선식쌤에 장점은 저같은 영포자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저는 고2 학생입니다 하지만 많은 단어를 몰라서 중등 초스피드 영단어 부터 암기를 하는 중이죠 지금 일단 제 커리큘럼은 중1,2 영단어 강의를 듣고 그다름 중3+왕초보 탈출을 같이 병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70일 커리 큘럼 대로 가려고 합니다 일단 지금 중1,2 강의는 다들은 상태입니다 5일만에 마스터 했고요 지금 왕초보 랑 중3 듣는 중입니다 여러분 강좌를 듣고 제공부법을 알려드리 겠습니다. 강좌를 빨리듣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전 아는 단어가 그래도 약간은 있어서 1.4배속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1강의가 끝날때마다 노트에 종이를 반으로 접은뒤에 오른쪽에 단어 왼쪽에 뜻을 적은뒤 단어를 암기를 하는 동시에 단어테스트를 걸쳐서 복습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빠르게 완성해야 되므로 종이에 단어를 정리한것을 여러 본 보고 단어테스트도 무조건 했습니다 효과는 무지 괜찮았죠 하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약간 가물가물한것 도 있고 그래서 복습강의를 1.4배속으로 주말에 다시 한번 들어보고 1~28강 까지 총 단어 테스츠를 쳐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왕초보까지 듣는 중인데 일단 제가 추천하는것은 중1,2 를다들으신후
중3을 듣고 같이 왕초보를 병행하라는 겁니다 왕초보는 진짜 알기 쉽게 설명하고요 정말 개념이 잘이해 됩니다 강의수도 별로 없고 아주 괜찮은것 같습니다 진짜 전 영어 포기 였는데 경선식쌤 땜에 그나마 살것 같습니다 약간 씩 자신감이 붙어지는것 같네요 저는 중3강좌를 다들은후 다시 수강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수능] 1780. 안녕하세요 ^^ 홍승수 / 2010.04.01
안녕하세요 전 실업계를 졸업한 재수생입니다
제가 실업계를 졸업해서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 학생이고
맘먹고 공부할려니 진짜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특이 영어는요
그런데 친구 덕분에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이란책을 보고
싸이트에 들어와서 다름 사람들이 쓴 수강 후기 들을보고 신기했어요
어떻게 단어를 1달도 안되서 외우나 약간 의심은 하면서도 급한 마음에
일단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딱 1달만에 벌써 80강 까지 다 듣고 뭐 거의90%는 다외워졌어요
정말신기해요 제가 진짜 상상이상으로 공부를 못했거든요
정말다행이다 싶어요 이제 문법도 강의를 들을 생각이에요 책은 벌써 신청했고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해마학습법이 없었으면 재수할 생각도 않했을꺼에요
다른사람들이 보시기에 단어 1달만에 외운것 같다가 그러냐고 할수있겠지만
저같은 경우 에는 정말 행운이었어요
공부도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다가 재수생인데다가 요번년도에 대학 못들어가면 맞아죽거든요 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능] 1794. 제가 지금까지 해온 단어집중에 최고! 이은진 / 2010.04.05
저도 공부 왠만큼 한다고 하는애고
열심히 했습니다.
매학기마다 열심히 매일 단어 많으면 100개씩 적어도 30개씩은 꾸준히 외워서
한 단어집 끝내고 또 다른 단어집사고 복습하고를 반복했어요..
그러나 아무리 복습할려구 해도 까먹고 지치고 반복이었는데
선생님의 연상법은 제가 아는 단어는 확실하게 외울수 있게 해주시고
모르는 단어는 너무나 쉽게 머리속에 박히게 해주셨어요.
정말 중요한것은 다른 단어집들은 복습할려고 하면 짜증나고 하기 싫은데
선생님의 단어집은 복습할려고 하면 재미있고 또 복습하는 시간도 매우 빨라서
전 복습만 3번했습니다!!
처음 수강후기보고 인강만들어도 80프로가 외워진다는거 뻥이라고생각하면서 시작했는데
정말 80프로는 맞는거 같아요. 시간지나서 잊는거 10퍼센트
아무리 해도 잘 기억안나는거 5퍼센트(이건 솔직히 노력부족)
제가 어법훈련, 독해훈련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단어를 몰라서 점수가 안놔왔어요.
얼마나 답답했었던지...
그런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나서는
매번 3등급만나오던 제가
2등급 가끔 나오던 제가
이번엔 당당하게 1등급을 맞았습니다.
바로 3월모의고사때 51이었는데 이번에 사설때 88을 맞아서 1등급을 맞았습니다.
솔직히 시간배분도 못하고 듣기도 좀 많이 틀려서 힘들게 풀긴했는데
역시 단어의 힘이란!!!!!
굳이 단어를 인강까지 들어야해? 했었고
들을때마다 회의를 하고 그 시간이 아깝고 했었지만...
정말 다 끝나고나서 자신의 머리속에 단어가 얼마나 잘 남아있는지를 보면서
정말 어법 독해보다도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어요.
학원에서 수업할때도 선생님이 단어를 쓰시면 하나의 뜻이아니라 여러개를 대답하고
연관된 단어, 헷갈리는 단어들이 쑥쑥 제 입에서 튀어나와요^^ 진짜로요
학원선생님이 칭찬해주실때 저도 제가 뿌듯하고 영어공부하는것도 재미있고
이젠 야자때 영어할때는 정말 재미있어요.
모르는 단어를 하나씩 알아가는것도
독해할때 제가 아는 단어를 보고 반가워하는것도 정말 한달전에는 상상도 못할일이었어요.
제가 그랬던것처럼 아마 다른분들도 제 수강후기를 보고계시겠지만
의심가시고 설마 이러시겠지만 정말 단하나의 거짓말도 없습니다.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저만 알고 남들 모르게 하고싶은 강의 입니다.
아! 그리고 그분들을 위해서 저는 겨울방학에 이 강의를 시작했는데요.
하루에 4강씩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들은후 토요일 일요일은 복습 잠깐 해주고(바빠서)
그렇게 2주만에 고12과정을 때고 1주일 쉬고
또 2주만에 고3과정을 땠습니다.
그리고 개학하고 쉬는시간만다 짬짬히 처음엔 하루에 4과씩 복습하고
두번째 복습때는 하루에 6과씩 복습했어요!!
기억이 잘 안나서 복습을 열심히 한게아니라 기억남을때 열심히 해둘려고 했는데
복습할때 정말 이걸 2주전에 한건가 싶을정도로 너무 기억에 잘 남아있어서 흐뭇했어요^^
전 방학이라 그래도 쉬고 하고 쉬고 하고 했지만
지금은 개학이니까 바쁘시다면 하루에 4과씩 꾸준히 들으시면 아마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보실수 있을꺼에요.
전혀 단어하는데 시간들이는게 아깝다던가 그런생각 하지마시고
믿음을 가지고 하세요^^
저도 초반에는 너무 쉬운단어들만나와서 이걸하는게 과연 도움될까 그랬는데
약간 헷갈리는 단어들 나오고 고난이도 단어 나올때는
정말 이 강의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답니다.
그리고 길가다가 무슨 연관된 일 있으면 연상법이 생각나서 웃곤 했습니다.
결론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만수무강 좋은일들만 생기시고 복받으실거에요~^^
좋은 결과 수능때 얻어서 다시한번 수강후기를 쓰겠습니다!!!!!
[수능] 1795. 단어공부에 최고예요. 조임숙 / 2010.04.06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공부하기에는 좀 나이가 많아서인지 금방 본 단어도 뒤돌아서면 잊곤하는 처지였지요.
그래도 영어단어 공부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단어집을 책상에 펴 놓고 수시로 보았지만 머릿속에 남지 않아 실망하고 있었답니다.
어느날 우연히 고등학생인 딸의 책상 위에 놓인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이란 단어집을 보게 되어 무심코 넘겨보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게 구성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그런데 계속 반복하여 공부해야하고, 직장생활하랴 살림하랴 시간이 없었지요.
그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답니다.
저는 먼 거리로 카풀을 하며 출퇴근을 하였는데, 카풀회원들에게 출 퇴근시 잡담대신 제가 이 책을 들고 영단어 공부를 하기로 하였답니다. 회원들의 반응도 너무 좋았고 계속되는 반복과 평가 등도 하며 단어를 무척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자주 잊던 단어들이 머릿속에 남아 있게 되니 평소에 무심코 지나치던 단어들이 생활 이곳저곳에서 보이더라구요. 너무도 신기했죠. 그래서 우리 카풀회원들은 2년동안 수능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책을 꾸준히 공부하여 완강하였답니다.
현재 저는 더 공부해보고자 새로 바뀌게 된 책을 다시 구입하여 경선식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그동안 공부했던 단어들이 다시 나오니 더 쉽고, 기억이 새록새록 단어공부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학생이 아니고 비록 나이 들어 자꾸 잊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게 많은 영어단어를 알게 해준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1800. 완강완강완강했어요!!^^ 성주은 / 2010.04.08
안녕하세요^^ 공무원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작년 11월 직장생활하다가, 공무원에 도전 해야 겠다는 오로지 그 일념하나로
2년간의 직장생활을 포기 했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26살입니다.)
하지만, 직렬을 정하고 공부를 하려고 보니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모든것들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교재 선택에 있어서 부터 강의 선택, 공부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교재들과 강사들 사이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공무원관련 카페 가입을 통해 합격수기도 읽어보며, 저보다 더 일찍 부터 공무한 수험생들의 방식들도 보면서 좋은 점은 제 것으로 흡수 하면서 저만의 공부 방식을 터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저에게 제일 힘이드는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중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지방에서는 알아주는 4년제 대학까지 나왔지만, 영어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던터라, 실로 저의 영어실력은 심각할 정도 였습니다.
대학에서는 제대로된 영어 공부 조차 하지 않았고, (영어성적이 크게 필요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중고등학교때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지도 못했습니다.
제일 문제가 기초였습니다. 그러다가 카페를 통해 경선식 선생님의 해마학습법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하루 왠종일 홈페이지에 들어와 관련 글들을 읽어보고 샘플 강의도 들어보고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의 안좋은 평들도 읽어 보았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서 더욱 고민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샘플 강의를 듣고 나서는 반드시 들어야 겠다는 마음을 강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교재를 신청하고 일단 시급한 단어강의를 듣기로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하라시는 대로 기초가 부족한 전 고1,2학년 단어부터 시작했습니다.
강의의 내용이 짧으면서도 그 시간에 습득할 수 있는 단어의 양은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 정말 딱 맞춤강의와 교재 였던 것 같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얘기하던 해마학습법의 부작용은 글쎄요..전 강의를 듣고 바로 혼자 복습을 하고 책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도 한번씩 쭉 보고 잠을 청했구요. 모르는 단어는 체크를 해서 확실하게 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철저한 복습을 통하니 전혀 다른 뜻이 생각난다던가 하는 그런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아직 기초 부분만을 공부하여 갈길이 멀지만, 꾸준히 지금 해 온 것처럼 해마학습과 함께 한다면 영어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1,2 수준의 기초 단어만 공부했는데도 독해책을 펼쳐 보니 눈에 들어오는 단어들이 많았거든요..
무엇보다 해마학습법 강의를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한숨들이 사라진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선식선생님!그리고 해마학습법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공해서 합격 수기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수능] 1804. 초스피드암기비법 (고1.2용) 수강 후기. 전지연 / 2010.04.11
고1때 제 와국어 모의고사 점수는 50점대 였습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솔직히 거의
포기한 상태였고,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를 몰랐고요.
모의고사 시험지를 받고 문제를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50%이상이여서
독해가 전혀 되지 않았죠. 단어를 외워야 했어요.
저희 아버지 께서 제 외국어 점수를 올리려고 여러 강의를 찾아보셨고 그때 인터넷에서
경선식 선생님의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보시고 '아 이거다 '싶으셨나봐요^^
바로 제게 와서 이 강의 결제 했다고 오늘부터 당장 들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의를 들어보게 되었는데 놀라웠어요 '해마 학습법'의 대단함을 느꼈죠
첫 강의만 들었는데 단어가 너무 잘 외워지고 신기함을 감출수가 없었어요.
처음에는 복습을 열심히 해서 잘 외웠어요 근데 중간에 복습을 게을리 한적이
있었죠.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ㅎㅎ경선식 선생님이 매번 강조하던 복습의 중요성을
그때 깨달았어요. 그리고 다시 열심히 복습을 했구요.
그리고 이번 고2 3월 모의고사에서 외국어 영역 78점을 맞았어요.
정말 기뻐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고 영어가 재밌어 졌습니다.
이제는 고 3단어, 독해, 문법도 열심히 들을 꺼에요.
올해 안에 모의고사 90점대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경선식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수능] 1807. 어쩌면 좋아요 ㅜㅜㅜ 윤혜원 / 2010.04.12
고3에 올라오면서 지문이 읽히지 않아 많이 고민했습니다.
항상 그놈의 어휘가 문제 또 문제였고 지문 내용은 파악하겠는데 어휘 하나를 알지못해 틀리는 경우가파다했습니다.
굳은 결심을 하고 외워보던 단어집들에 점차 질리기 시작했고 외우자 마자 잃어버리는 쳇바퀴만 도는 기분에 영어를 포기할까 싶기도 했습니다.
영어생각만 하면 너무 우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외우던 단어집을 보았는데 다른 단어집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이더군요.
그 친구의 추천을 받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단어집을 샀습니다 이게 저와 초스피드 암기비법과의 인연의 시작이네요 ㅎㅎㅎ
이 단어집만을 가지고 혼자 삼일을 낑낑대봤는데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10단원모두를 암기...
이틀 삼일동안 한두단원을 가지고 매달리곤하던 정말 어휘와는 담쌓은 저에겐 정말 눈물나는 일이었습니다 ㅜㅜㅜㅜㅜ
정말 완벽하게 초스피드 암기비법의 포로가 된 저는 조금 어려운 가정형편이긴 했지만
엄마를 졸라 강좌를 3월 29일 늦은 저녁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ㅎ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혼자 할때보다 훨신더 빠르고 수월하고 ....
그렇게 고1,2 단어를 거의 다 들어가던 어제 저녁 제 실력에 대한 의문에 이전에는 도저히 읽히지 않아 풀지못하던 문제집을 펼쳐들었습니다...
어쩌면 좋아요 ㅜㅜㅜㅜ 정말 다 읽혀요ㅜㅜㅜㅜ 건드리지도 못하던 문제를 제가 풀고있다니 ㅜㅜㅜㅜ
고삼단어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ㅜㅜㅜㅜ 이정도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
어제부터 정말 집안을 방방 떠다니고 있습니다 ㅜㅜㅜ
15일안에 단어 42간을 모두 듣게되리라고는 옛날의 저로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을 일이네요... 정말 감사드리구 내일부턴 고삼단어 듣기 시작하렵니다!!!
화요일이 모의고사인데 왜이렇게 기다려지는지 몰라요 !!
두근두근해요 ㅋㅋㅋ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ㅜㅜㅜ 경선식선생님 짱이예요!!!
[수능] 1809. 모의고사 점수 18점 올랐어요~!!! 송조은 / 2010.04.13
3월 모의고사에서 62점을 맞고 이번 4월 모의고사에서 80점을 맞은 고3 학생이에요ㅎㅎ
2학년 말에 60점대 후반 찍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겨울방학때
영어공부만 죽어라 했습니다. 영어단어는 하루에 깜지 수십장, 독해는 문제집 1000제 풀고.
'아 난 열심히 했으니 이번 첫 모의고사 잘 보겠다~'하고 시험봤는데 60점대 초반.
정말 엄청난 좌절이였어요ㅜㅜ 점수가 노력에 비해서 안나왔으니까요.
겨울방학땐 3학년때 올라갈 점수를 기대하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점수가 오히려 더 떨어지니
영어 단어 외우기도, 문제풀기도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그렇게 3월 초반을 설렁설렁 보내다가 경선식 선생님 단어장을 알게됐어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들어봤는데-
열번, 스무번씩 써도 안외워졌던 영단어들이
다음날까지도 머릿속에 콱콱 박혀있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선생님께서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시니 전혀 지루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고3 단어 시작할때는 문법까지 같이 들었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중간중간에 복습도 해주시고.
전 문법이라고 하면 주어, 동사, 목적어 밖에 몰랐거든요 ㅎㅎ;
또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문법 설명해주실때,
기초가 없는 저는 들으면서도 이해가 잘 안됐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나서는 학교 수업을 이해 할 수 있게 됐어요ㅎㅎ
모의고사 보기전에 경선식 선생님 3월 모의고사 해설 강의도 들었는데
이것 역시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예전엔 무조건 지문 다 읽고 푸느라 시간도 부족하고 정확도도 훨씬 떨어지고 그랬는데
이번에 선생님의 풀이비법대로 풀었더니
시간도 적당했고(아직 시간이 남아도는 정도의 실력은 아니에요 ㅋㅋ)
좀 더 쉽게 풀 수 있었어요ㅎㅎ어서 빨리 통쾌한 독해도 얼른 듣고 싶어요~
선생님 강의 덕분에 점수도 오르고 모의고사에 대한 자신감도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90점 이상도 받고싶어요! ㅋㅋ
[수능] 1812. 2주정도만에 27점이 올랐어요 ㅠㅠ..; 김은비 / 2010.04.14
감사합니다..ㅠㅠ
3월 모의고사에서 외국어 33점을 맞았던 고3입니다
리딩스킬,문법,구문독해 등등 유명학원유명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외국어영역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오르지않는 외국어 ㅠㅠ
저희 담임선생님이 심지어 푸니?찍니? 라고 물어봤을정도..ㅠㅠ
고2때는 단한번도 50점이 넘은적이없었습니다...
그렇게 고3이 되어서도 여전히 오르지 않는 외국어점수때문에
'공부해도 왜 안오를까?' 절망에 잠겨있던차에,
우연히 경선식영단어집을 알게되었고, 인터넷강의로는 더빨리 외워진다고
표지에 써있길래.
의심이 가기는 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그런 조마조마한 고3의 심정으로
강의를 듣기시작했는데,
사람들의 화려한 수강평이 알바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들으면서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어의 뜻이 아니라
단어를 외우는 과정 해마과정(?)이 생각날것 같아서 괜한신청했다고 후회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복습할때 막힘이없었고 완전암기가 되어있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3.28일부터 어제까지 80강중 45강정도를 수강했고,
오늘 치른 4월 모의평가에서 27점이 상승했습니다.
강의를 다듣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비록 점수는 60점이지만 마의 50점을 넘겼고 단기간 급상승했다는것에
의의를 두니, 정말 뿌듯하고 남은강의도 끝까지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은 이 단어집 하나로 준비하려 합니다ㅎㅎ
수강후기보면서 정말 사실일까.. 아니면 알바(;;)를쓴건가.. 의심했었는데
스스로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또한 다 듣지도 않고 이뤄낸 결과이기에
강의를 다들은 후에는 상승곡선이 계속될거라 믿습니다 ㅎㄹ
+저는 유형별독해도 함께들어씁니다.!!
[수능] 1830. 마지막 희망을 준 초스피드암기비법 !!! 정말 고맙습니다. 김용강 / 2010.04.21
20일만에 수능 42강을 끝내고 후기를 남깁니다
첨에계획은 일주일만에 42강 끝내기였지만 학교랑 일을 병행하느라 20일이 걸리고말았네요 ㅠ 만약 영어만 공부할수있는 여건이 된다면 진짜 최단기간 3일도 가능할거같습니다.
<====여기부턴 제 배경입니다. 다른분들은 42강 외운게 별거 아니라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 큰일이기때문에 그이유를 말해드리고자 제 배경을 간단히 썼습니다. =======================================>
우선 저에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26살인데 전 지금껏
영어공부를 해본기억이 없었습니다. 아예 공부를안했쬬
고3때까지 운동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거의 학교수업을 안들었습니다. 항상 반에서 꼴등이였고요..
근데 고3때 실기보기한달전에 무릎을 다쳐서 실기를 못봐서 대학을 못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폐인으로 1년가량 술먹고 놀다가 지방대라도 가자는식으로 누구나 원서쓰면 가는 지방대를 갔습니다.. 그렇게 1년을 다니고 군대 갔다오니 24살.. 이제야 제 앞날이 걱정되더라구요.. 집도 가난해서 누나학비도 힘들었기때문에 저까지 대학등록금을 내긴 벅찼습니다.. 학교도 별루고 그래서 제 살길은 돈많이 벌어서 사업하자였습니다.. 그래서 1년가량을 웨이터등 밤일을 했습니다. 이시기에 친누나가 1년 편입해서 한양대건축학부를 들어갔으며 또 제친구가 편입한다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저도 갑자기 공부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일단 돈모은걸로 등록금을 내가며 학교를 복학해서 다녔습니다. 일과 학교를 병행해야했기때문에 공부도 할수없었고
그렇게 26살.. 점점 제가 살아온인생이 허무하고 앞날이 불안해 미칠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제가 존경하는 누나와 어머니께서 정말 진진하게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1년만 진짜 공부해보지않겠냐고요.. 우선 영어를 해야겠다 맘먹었습니다. 누나도 토익400점맞던사람이 1년편입해서 대학갈때 그때 토익점수가 거의 만점가까웠고요. 나도 할수있다는생각이 들었고 진짜 일주일정도?진짜 하루종일 영어공부방법 .교재,학원등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찾게된게 경선식에듀.. 우선 공부라는거에 겁많고 무섭고 어떻게 할지몰르고 지루하게생각한영어를 쉽게 다가가게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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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론이 길었는데요. 우선 여기는 영단어 후기니깐요 영단어 공부어떻게 해는지 적자면요.. 우선 강의수를 세워보고 한달안에 완벽하게 외우자였고요. 더자세히 일주일불량 하루불량 계획을 세웠습니다.. 원래 게획은 7일에 6강씩 일주일안에 마스터하고 14일동안은 고3 외우기 마지막 한주는 총복습입니다..
하지만 역시 아무리 재밌어도 시간이 업고 그래서... 20일만에 겨우 42강을 끝냈어요.
하루공부법은요 우선 한강 들을때 한쪽씩 자세하게 듣고 그다음 정지시켜놓고 제가 다시한번 보고 이런식으로 합니다. 그럼 중간에 강의에서 복습을 하는데요 그때 또 먼저 제가 먼저 복습해보고 복습을 듣고 이런식입니다.
그후 다시 손가리고 복습합니다. 이렇게 다 끝내면 집에 가기전에 총정리 단어테스트를 합니다.그리구 집가선 누워서 mp3 파일을 들으며 복습합니다..또 아침에 인나서 밥먹을때 독서실올때 이럴때마다 개인적으로 만든 암기장으로 복습합니다.또다시 독서실와서 새로운강 하기전에 전날 배운거 복습합니다.일주일되는날 다시 총 복습합니다.. 그리구 20강이후부터는 양이 만아져서 1강부터 마지막에 조금씩 한번씩 다시봅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20일.. 진짜 95%이상 바로바로 물어보면 나옵니다 독해를 하다보면 단어책에서볼때랑 독해할때 보이는단어랑 똑같은 단어라해도 몰를때가 있습니다.. 그땐 진짜 연상이 생각나서 단어뜻을 유출했습니다.. 이게 최고였죠 ㅎㅎ 암기비법아니였음 몰르는단어 그냥 몰른채 독해를 해야했으니깐요
문법도 경선식선생님으로 인해 찍는문제인지만 알았던 문법이 보이기시작했고요 독해도 이제 제법 끊어읽기가됩니다.
제 이번계획은 8월달안에 토익 700점입니다..
그러기위해선 남은 4월달에 수능영단어 마무리하고 통쾌한문법 끝내고 5월달에 토익영단어와 독해 문법문제풀기를 할것입니다. 그후 두달간 토익학원을다녀서 다진후 700점을 넘길계획입니다.. 700점..어떻게보면 쉽게보일수도있지만 저한텐 공부로써 첫번째 목표기때문에 꼭 열심히해서 이룰것입니다. 그후엔 850점이상.. 그후엔 토플,토스등 공부해서 호텔이나 대기업에 취직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정말 책상에 10분이상 앉아본기억이 없는 저에게 영어공부시작할때 어휘외우는게 기초인데 이 기초를 정말 포기하지않고 지루하지않고 아주빨리 외울수있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경선식선생님 정말.. 너무고맙습니다. 토익700점넘어서 꼭 다시 토익영단어 후기쓸께요..!!!!
[수능] 1852. 짧은 시간내에 최대의 어휘 효과!! 김지연 / 2010.04.28
저는 영어 공부를 정말로 열심히 해야하는 학생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영어공부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들이 어디있겠냐만은, 제 꿈은 국제학과를 나와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일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러면 다른 학생들보다 더, 그 이상으로 영어를 잘 해야 합니다. 국제학과는 어느 대학이던간에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요.
하지만, 사실 저는 영어를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
문법이 딸린다거나 하는 느낌은 많이 받아보진 못 했지만, 어휘가 딸린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었지요.
그런데, 제가 곧 영어공부를 배우러 가는 어학원의 선생님께서 이 어학원에 와서 배우기 전에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듣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당장에 강의 결제하고 책을 구입했습니다.
반신반의한 것도 없었어요. 제 성격상 그냥 그러면 그러려니, 일단 나 해보고 안 되면 환불 받으면 되겠거니. 어차피 다른 단어 강의들도 거기서 거기일거란 생각도 있었고,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거니까 다른 것들보단 좋겠거니.
그냥 이런 생각으로 별 기대감 없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입니까!!
제가 사실 영어 단어를 외우지 않은지 오래 되어서 이젠 20개 외우려고 해도 혼자 외우면 40분은 족히 넘기고 그것도 모두 외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어요.
그런데, 이건 그냥 강의 듣고 복습만 해도 술술 외워지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강의를 2배속으로 듣는데요, 그러면 아무리 길어도 20분이면 강의가 끝나요. 그러면 복습을 저 혼자 2번정도 하면 25분이면 한 단원이 끝납니다. 게다가 강의 하나에 기본 30단어는 되고 그 30단어에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단어들 중 중요하다 하시는 몇 개만 더 추가로 외우면 40개는 가까이 되는데, 그걸 30분도 안 걸려서 다 외운다는 거예요!
다른 것들은 강의 듣거나 혼자 외워보거나 해도 정말 잘 되지 않아서 한숨만 나오는데, 이 강의는 정말 훌륭합니다!
게다가 다른 문법책을 펴볼 때 이제는 어휘가 보여서 너무너무 즐거워요!
그리고 영화를 볼 때도 배운 단어들이 정말 쏙쏙 들어옵니다!
영어영화를 볼 때, 밑에 자막이 뜨지만, 그게 어떤 단어인지 알아서 이렇게도 해석해 볼 수 있겠구나~하면서 더 심층적으로 영화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지금은 수능영단어만 듣지만, 이걸 다 마치면 토익과 토플을 들을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휘하나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라 자신합니다!
이 경선식에듀는 반드시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솔직히 돈 하나도 안 아깝더라구요. 게다가 효율적이면서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외우게만 해주고 잊어버리게 된다면 그건 따지고보면 돈 버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건 그런 게 아니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지금 강의진도가 많이 나가진 않고 있지만, 최소 하루에 한 개 이상은 보고 있어요.
복습도 꾸준히 하니까 처음에 잘 모르겠던 것들도 나중에 가면 갈수록 기억에 나고 길을 걷다가도 기억나고 비슷한 말만 나와도 기억이 나고 자기 전에도 기억날 정도입니다.
저의 꿈에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
[편입] 1390. 아주 좋아요. 이상표 / 2010.04.27
아직 6강 까지 밖에 안들었지만
아주 잘 외워져요
솔직히 고등학교때 보던 그 책 그거 뭐지?
그 경선식선생님이 한거
고딩 용 초스피드 암기비법인가?
아닌가?
그거는 저랑 별로 안 맞아서
그리고 제가 무식하게 암기만 하는건 또 못해서
독해지문으로 단어를 외우는 스타일인데
편입단어는 독해에 잘 나오지 않는 단어도 많고
그렇다고 무식하게 외우기에는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외워도 잘 생각안나는데
워드 스펀지는 좋네요
고딩용보다 오히려 좋은것 같습니다
편입준비하고 계신 학생분든이 워드스펀지 야매라고 좀
안듣는경향이 있긴한데
제가볼땐 경선식선생님이 생각을 많이하셔서 만든연상법 같습니다
단어의 느낌,뉘앙스를 최대한 살릴려고 노력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독해지문으로 외운것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잘외워집니다.
그리고 단어책만으로는 연상이 좀 약하고요
강의를 듣는게 좋은것 같애요
그리고 이글을 본 저와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잇으면 좋겠습니다
[문법] 474. 이런강의가있었다니..너무아쉽네요ㅠ 신현필 / 2010.04.01
훨씬전에 이 강의를 들었다면..어땟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문법에 문자도 잘몰랏던 저엿는데..이젠 아닙니다!!
2개월간 완강을하고 12월까지 연장강의를 통해 쭈욱들을려고 생각중입니다
독해에 있어 문법은 나침판역할을 한다라는 사실..어려분들은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1강을 3번 4번 돌리고 복습하면서 제가 깨달은건
지금 제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는거네요..하하 ㅋㅋ;;
이제 영어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게 되어서 너무기쁘네요
어려운 문법 강의가 아닌 학생들을 위한 강의에 한표를 던집니다..^^
경선식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12월까지 계속 들으면서 문법을 자유자제로 구사할수 있도록 열심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ㅠㅠ
[문법] 476. 35살 늦은 나이에 공부해본 결과.. 정호영 / 2010.04.03
어휘강의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문법강의는 확실히 쉽네요.
제가 영어보면 그림으로 보였는데 일단 나아진점은 영어가 재미있습니다.
머 시험같은거치면 1~끝까지 4번찍는 수준이였죠.
근데! 보이네요! 영어가!
우선 해석이 되구요, 그담에 머가 잘못됫는지 찾아낼 수가 있네요.
왕초보부터 저는 봤는데 정말 정말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영어공부 솔직히 강사분들 많죠.
근데 막상 강의끈고 아무리 여러번 봐도 끝까지 모르겠고 끝까지 점수 안오르더군요.
하지만 제 35년 인생을 걸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어가 재미 있어집니다.
솔직히 저는 선생님 말씀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워낙 영어 실력이 바닥이라 저는 제 나름대로 공부 방식대로 했습니다.
우선 날을 잡아놓고 왕초보 1~6강 다이렉트로 1배속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요.
그리고 혼자서 1~6강 공부했습니다.
하루만에 봐서 그런지 대부분 생각이 났습니다.
혼자 복습 끝내고 다시 왕초보 1강부터 봤죠.
그때는 1.5배속으로 봤습니다.
두번째 볼때는 한강보고 한강 복습의 방식을 했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두번째 볼 때 선생님 말씀이 완전 100프로 이해가 되는겁니다.
시간없다고 처음부터 빠른배속으로 보시는 분 혹시 계실까바 말씀드립니다.
절대 처음엔 빠른배속 보지마세요.
선생님은 똑같은 강의 다시 보지 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그 말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1배속으로 쭉 다 봤습니다.
물론 왕초보 하루만에 6강 봤구요.
통쾌한 볼때는 3일 나눠서 봤습니다.
3일만에 다 보고 그 다음 혼자 1~23강 복습하고 다시 강의를 봤습니다. 1.5배속으로요.
강의 끝날때마다 한강씩 복습했습니다.
다 끝나고 다시 혼자서 1~23강 복습했습니다.
보니 복습강의를 만들어 두셨더군요.
복습강의로 한번더 봤습니다.
5번 반복한거죠.
하루에 공부시간 처음에 몰아서 볼때만 10시간 정도 했구요.
그다음부터는 2~3시간씩 한달 정도 했네요.
지금 제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어서 수능 기출문제집을 풀어봤습니다.
후아!!!!! 다 맞네요.
해석도 그냥 슥슥 되고 문제가 나오면 딱 어떤거 묻는지도 알겠고 이건 머..
느껴보십시요!
농담아닙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제 생각엔 정말 성적 안좋은 분은 제 방법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제 독해 강의 끈으려 하는데 또 중간에 강의 바뀔까바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서울에 올라가서 혹시 선생님 뵙고 소주한 잔 대접해도 될른지..^^
[문법] 481. 명강 경선식 선생님... 김대진 / 2010.04.10
안녕하세요
경선식 선생님 덕분에
기본 개념이 확실히 잡힌거 같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괜찮았고
특히 복습 하는거 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수업을 따라오든 안따라오든
진도 나가기게 급급한데 비해
경선식 선생님은 확실히 틀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법] 482. 망망대해속 등대같은 존재. 김지수 / 2010.04.11
드디어 어제 오전에 완강을했습니다.
저는 영어단어만 외우면 문제푸는것은 문제없을거라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는 초스피드영단어를 독학으로파고있었습니다.
꾸준히한결과 초스피드영단어는 3번돌렸습니다.
단어만알면 모든독해는 될거라는 잘못된생각을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안 저는 결국
결국 고민고민해서 경선식선생님의 독해를 듣기로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선식 선생님께서는 70일 커리큘럼을 소개해주시면서 독해보다는 문
법을 먼저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는 경선식선생님의 단어장을통해서 이미 경선식선생님을 신뢰해왔기때문에
잘 따라만한다면 영어성적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음날 저는 바로 통쾌한문법과 초스피드 문법을 구매하였고 매일 학교가 10시반
에 끝나는 강행군에도 경선식선생님 강의만큼은 놓치지않으려고하였습니다.
매일 저녘에듣고 바로 복습하고 또 그다음날복습 또듣고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적
학습을 하였습니다.
단지 이 강의는 정말 문법문제 2문제만 맞추려고 듣는것이아니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문법요소들이 문장에 숨어있었습니다
경선식선생님께서는 이 문법을 독해에 적용시키는법을 알려주셨고 저
는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정말 요긴하게써먹고있습니다.
저는 듣기가문제인데 듣기빼면 3개~5개정도 틀리는수준으로 올렸습니다.
모의고사에서 10개도 넘게틀리는제가 이정도까지올렸으니 친구들이 정말 놀라
워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자랑스럽게 경선식강의덕분이라고 자랑을하구요 ㅎㅎ
이제 저는 통쾌한 독해강의를들을것이고 만점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중간고사기간이여서 중간고사끝나고 바로 신청할것이고 문법은 항상 경선
식생님이 늘상 강조하신 복습 잊지않도록하겠습니다.
정말 제가 영어공부에 좌절해있을때 망망대해속 등대같은역할을 해주신 경선식선
생님께 감사하다는말하고싶네요
[문법] 483.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한나/ 2010.04.11
안녕하세요. 오늘로 '초스피드 통쾌한문법'을 다 듣고 후기를 남깁니다. 전 대학교 4학년인데도 영어를 계속 손놨었기 때문에 기초가 너무부족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학원 기초토익과목을 들어봐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어서 포기했었구요. 그러다 휴학을 하게 되면서 친구가 '경성식 에듀'에서 수능 문법이 좋다고 해서 처음엔 의심 반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한 강을 이틀에 걸쳐서 공부했었습니다. 처음 듣고 복습하고 모르는 부분 체크해놓고 다음날 다시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 계속 반복해서 듣고 다시 복습하고 하니 정말 말 그대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시작하기가 쉽지 않지, 하다보면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내일부터는 초스피드 통쾌한 문법을 듣게 되는데 더이상 영어공부하는데 두려움이 들진 않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참, 강의중에서 모음+ ~ 를 설명하실 때 한글로 아,에,이,오,우 말고 a,e,i,o,u 로 설명하시면 더 알기 쉬울 것 같아요. 아,에,이,오,우로 설명하셔서 한글로 발음 적어서 모음찾고했는데 좀 어렵더라구요 ㅜㅜ 그냥 알파벳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알기 쉬웠습니다.)
[문법] 485. 어떻게 감사하단 말을 해야할지~ 서미진 / 2010.04.18
고등학교때 잘 이해되지 않았던 문법들이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뻥뻥 뚫립니다.
통쾌한 문법 아직 얼마 보진 않았지만,
왕초보 탈출 2회독하고 보고있는터라
고등학교때는 그렇게 어려웠던 문장성분들이
하나둘씩보이기시작합니다.
지금 통쾌한 문법 아직 완강하지는않았지만 오늘수업듣고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정말 속이 시원한 강의예요.
앞으로도 쭈욱~~
수강생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가르쳐주시길 바랄께요.
나중에 제가 목표하는것 이루고나면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누군가 극찬하는 사람도 아니고
수업중에 자랑하는 선생님 아니꼽게 보고 그랬는데
선생님은 수업중에 자랑하셔도 됩니다. 다 맞는 말씀이세요~ㅎㅎ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문법] 487. 학창시절에 이렇게 영어공부 했더라면.....장진호 / 2010.04.19
지금 경찰공무원 준비중인 수험생 입니다.
문법 왕초보 탈출이란 타이틀!
제목만 보고 우선 혹한 마음에 샘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자체로 저한테 딱맞는 처지의 강의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to부정사 동명사 부사 뭐 이런거...저는 그냥 영어에 딸려 오는 옵션일려니...생각했습
니다.경찰공부한지 이제 2개월 됐는데..학원에서 경찰영어 수업을 듣고 있자고 하니, 앞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마치 불경외우시는 스님이 목탁 두드리는 듯 했죠;;
한달정도 다니다가 결심한 끝에 내린 결론은 목탁 소리 그만듣고 이제 진짜 기초부터
경쌤의 소리를 들어보자 결심하고, 왕초보 문법을 듣게 되었는데, 아시다 시피 제 나이
또래(저는 20대임) 학생들은 토익이니 토플이니 겨드랑이에 책 한권식 끼고 다니는데 저는
경선식 초스피드 "수능"영단어 문법 왕초보 탈출.;;얼굴은 그게 아닌데. 책은 중학생 책을
들고 도서관을 기웃 거리니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렇게 쪽팔림을 무릅쓰고 왕초보
탈출을 다 듣고나니 이게 웬걸, 경쌤이 하셨던 말씀대로..복습에 복습을 더하니 공부하면 되
되긴 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경찰시험에서 다른과목들은 대부분 80~90점대를 넘긴다지만, 영어가 40점을 못넘어 과락
되는 현실때문에 경찰에 대한 꿈을 내년으로 미루고 또 내후년으로 미루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경쌤이라면 영어 과락의 고배는 뒤로하고 오히려 영어로 평균 점수 올릴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가져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쓴 제목 그대로..제가 학창시절에 초스피드 영단어를 그만두지 않았
더라면 전 아마, 지금 경찰시험을 준비하진 않고, 좋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을텐데
이제와 후회가 되네요...이글을 읽으시는 수험생 여러분들...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경쌤말 불신 가지지 마시고..해보세요....정말 나중에 후회할 일을 없으실것 같네요..
저 또한 이번에 다시 경쌤을 찾게 된 이유가 경찰영어를 하다보니 단어들이
초스피드영단어로 연상암기한건 제가 아직 까먹지 않고 외우고 있어서..
다시 한번 믿어보자는 마음에 이렇게 경쌤을 찾게 된겁니다..
다들 후회하지 마시고...어른들 말씀 하나 틀린거 없더라구요..
학교 다닐때..열심히해서..나중에 웃을수 있으시길 기원할께요~
오늘도 학원 영어수업 빠지고 경쌤의 인강에 의지하며 영어 수업을 대신하고있는
경찰공무원 수험생이....^^
[문법] 488. 드디어저도!!! 이태호 / 2010.04.20
안녕하십니까?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잇는 수험생입니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에 어떻게 손을 대야될지 모르겟던 저에게
경쌤의 6시간남짓한 문법 왕초보탈출강의로 드디어 저도
영어의 갈피를 잡은것같습니다.
처음 영어공부를 경찰학원에서 할때 아 ... 나는 영어랑 담을 쌓앗으니깐
다른사람들도 영어포기하는사람 많은데
나도 영어를 포기하고
다른 법과목을 열심히 해야겟다라고 생각햇습니다
실제로 주위에 그렇게 해서 합격하신분들도 잇고요
그런데 옆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한명이 워드 스폰지라는
단어책을 보고잇는걸 우연히 보게 되엇고
경선식선생님이라는 분을 알게되엇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이제 영어가 웬지 전략과목이 될수잇을꺼 같은 기분이네요
저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듣기] 759. 대박~~ 문희영 / 2010.04.05
선생님~안녕하세요
저는문희영이라고해요
제가듣기를못해서 자신이없었는데
선생님강의를들으면서 말하고 생각하고 따라하니깐
듣기가 자신이 있어질려고합니다
아직완강은못했지만요~~ 꼬박꼬박들어서 완강하고
지금은 듣포자 듣고있지만 쭉~~썜강의를들어서 파이널까지 쭉 ~듣겠어요~!
썜 감사합니다~~~ (열심히강의해주셔서요)ㅋㅋ
[듣기] 771. 선생님 완전 조하요~~ 서지은 / 2010.04.09
경선식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사는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3월모의고사를 보고 참 충격이엇어요....
학교에서 보충시간때 영어 듣기를 했었는데 17개중에 12~13개정도 맞앗엇거든요...
잘하는거 아니였지만 10개 밑으론 안떨어졌었는데..참..ㅋㅋㅋ
요번 3월 모의고사를 보고 나서.,,,,이건 정말 안되겠구나 싶었어요,,,모의고사 보고 나서 한동안 좌절로 인해 방황하고 있엇는데. 어느라 친구가 경선식 노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거기에 할인 종이가 있길래 학교 끝나고 당장 들어갓는데 일단 듣기가 필요해서 당장 선생님의 강의를 끈었어요 그러고 하는데 정말 선생님은 달랐어요, 계속따라해라따라해라 하셔서 이게먼짓인가 햇엇는데 그래도 하라니깐 열심히 햇었어요 그런데 정말 먼가가 달라지는느낌이었어요. 영어 단어를 외울때도 원래는 눈으로 외우기만해서 얼마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무조건 읽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머릿속에 훨씬 더 오래 남고..그리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영어가 나올때 저도 모르게 혀를 굴리게 되더하구요^^
저는선생님 강의를 열심히 들어서 요번4월달 모의고사 얼마안남았니만 올립꺼예요.
전 선생님을 100프로 믿을께요!!!!!!!
저희반에서 이거 하는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제가 한번 정말 영어듣기 만점을받도록 열심히 선생님 강의를 미친듯이 따라할께요~~~~~
점수 올리면 또 후기 올릴께요!
선생님 잘 생겼어요 사랑해요~ㅋㅋㅋㅋ
[듣기] 790. 나의 인생 첫 인강듣기강의.... 참......... 갠찬타~ ^^@ 김춘백 / 2010.04.17
우선... 혀에 빠다를 ㅋㅋㅋ 아.. 그 그림 중간에 이해해서 웃겨서 혼났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예전 종합학원에서 듣기수업을 따로 신청했을땐 절대로 이렇게 안했고.. 또 한번도 이런 수업방식을 본적이 없었던 저에게 정말 큰 센세이션 이네요. 지금 재수학원듣기 선생님도 그냥 듣고 스크립트확인하고 하면 6개월후엔 변화한다했는데.. 차라리 이강의를 6개월동안 듣는다면 원어민이 될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듣포자 강의를 안듣고 곧바로 유형을 들었던 저라.. 처음에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도몰라서 멍~하니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비록 한시간 연습한거지만.. 지금 새벽 4시 38분.. 1시간후면 씻고 학원가야될 이 늦은시간... 잠을 적게자도 이런 명강의를 이제야.. 찾았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전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어중간한 실력. .... 그게 바로 저거등요...
단어는 들리는데... 확신은없고... 띄엄띄엄들리고....마땅이 내가 가지고있는 리딩스킬도없는 이런사람들에게요... 같이 성공하는겁니다... 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졸리네요...
사랑합니다.
누굴? ㅇㅅㅇ
[듣기] 791. 박명재 선생님께. 김국현 / 2010.04.17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3월모의고사6개맞췃엇는데
이번4월에14개나맞앗어요
ㅎㅎㅎ원래목표가 돈계산이나 잘하자
이러고 시험봣는데 많이 들렸어요
그래서14개 맞앗아요 거의2배성장한듯
정말기본편하고유형까지들으면
6월에는다맞출수잇을꺼같아요
그리고 수능끝나고도
계속 선생님커리따라가면서
정말 연봉10억의그날까지
선생님제자가 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