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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강후기 BEST

등록일 2010.04.06 조회 1,651



[중등] 263. 자꾸만 영어의 손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도혜진 / 2010.03.07
 
안녕하세요 현재 중 1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지막 겨울방학 12월이었습니다.

저는 그 때 EBS 예비 중 1 국어, 영어, 수학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별로 이해도 잘 안 되고 그래서 2주 만에 텔레비전을 꺼 버렸습니다.

졸업을 하고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던 예비 중학생이었을 때 전 영어 수업을 할 때 영어단어를 많이 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전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뜻을 물어보시면 머뭇거리기만 하고 대답을 선뜻 하지 못했습니다. 전 긴 단어는 잘 외웠는데 짧은 단어를 잘 외우지 못했습니다. 엄마께서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영어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것이 바로 이 경선식에듀입니다. 엄마는 먼저 책을 구입하셨습니다. 택배 상자를 열어 꺼내 보이시며 저 보고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소설책을 읽듯이 말입니다. 그리고는 엄마는 경선식에듀 사이트를 찾아내 회원가입과 수강신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어제부터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5강 까지 들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인 동생은 너무 형식적이라며 투덜거렸습니다. 하지만 전 그냥 나뒀습니다. 초등학생이니까요. 전 계속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동생처럼 이해가 잘 안 되기도 하고 이해가 잘 되기도 했습니다. 책을 보면서 강의를 들으니 더더욱 기억에 남더군요 엄마께선 다 아는 쉬운 단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해도 문제 될 건 없다고요. 알면서도 햇갈리는 부분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5강 들어가면서부터 제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공부에 계획성이 없던 전 어떡해 해야 할 지 아직도 막막합니다. 노력해 봐여겠습니다. 강의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것처럼 복습을 많이 하도록 말이에요. 전 이제 정말로 영어와 다시 친해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영어가 날 용서하지 않은 것 같네요. 쉽지가 않습니다. 빨리 영어에 손읠 다시 찾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보고 실력이 많이 항상됬으면 좋겠네요. 특히 나 처럼 공부하기 귀찮아 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책은 샀으면 좋겠네요 강의가 지루하다면 말이에요. 재미있는 그림에 알기쉬운 설명이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앞으로 이 강의 열심히 보고 영단어  정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중학생이 되겠습니다.      




[중등] 266. 새로 시작하려구요... 이유경 / 2010.03.10 
 
 초등졸업할때까지 제 별명은 슈퍼울트라초딩이었습니다.어학원에서 중딩언니오빠들이랑 함께 수업을 듣는 영어좀 되는 초딩에다 수학도 졸업할당시 중3껄  어렵지 않게 푸니 주변 친구나 언니 오빠들이 그리불렀습니다.그렇지만 중학교 올라와서 사정이 달라졌습니다.졸업할무렵 부모님께서는 부부싸움을 자주하셨습니다.원인은 아빠가 보증을 선게 화근이 되어서 손해를 많이 보게된것이었습니다.졸업하면서 학원을 끊었습니다.어머니께서는 그동안 해놓은게 있어서 혼자서 자기주도로 공부할수있을거라며 잘할수있을거라며 믿는다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저도 그때는 잘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나태와 게으름 그리고 옆에서 지도해주는 사람이없으니 ebs강의도 여러가지 좋은교재도 소용이 없었습니다.점점 효율이 떨어지니 실력도 주는거 같고 학원다니는 아이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불안감이 저를 오히려 공부와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어머니께서 학원에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실 그동안 저에게 들어갈 사교육비로 은행빚을 갚았다며..중삼여름방학까지는 전부갚을수있겠다 생각했었는데..자식 앞날을 망치는게 아닌가 고민했었다고 말씀하시는거예요.또 혼자서 공부하는 능력도 키우고 싶었다하시는데..정말 죄송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결심하고 가까운 대형서점으로 가서 여러가지 영어 교재를 비교해보고 몇권을 고르고 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권을 다풀고 2권을 풀때쯤 제가 공부한 책을 훓어보시던 어머니께서 단어나 숙어도 외워가며 꼼꼼하게 공부를 하는게 어떠냐고 말씀하시는데..지난번 서점에 갔을때 중학영단어책이라고 사온것이 생각났습니다.단어옆에 연상되는 그림도 그려져있어서 잘외워지겠다고 골라온 것이었는데 책장에서 뽑아온 저는 그자리에서 어머니께 한번 보여드렸습니다. 책을 한번 쭉 훓어보시더니 컴을 켜보라고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날 바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강의는 바로듣지못했지만..(동생이컴고장내서)지금까지 듣고있구요..새학년을 전학와서 새로시작하였습니다.물론 완강한상태로 반복듣고있는데요..문법이랑 독해도 차례로 들을 계획입니다. 지금 2학년 새학기인데 영어 완전 괜찮은거 있죠..단어실력이 제가 업그레이드 되니까 수업시간에 자신이 있어요.영어샘이 울담임선생님이신데 교과서 위주가 아니라서 단어공부한게 도움완전 되는거...처음 어머니랑 시범강의를 들을땐 완전 시큰둥하게 들어서 앞에 조금듣다가 말았거든요..그러다 한번만 정확하게 들어보라는(어머니께서 네이트3시간할수있는권한을줌)간곡한부탁내지는 협박내지는 강요에 끝까지 들었는데~~~이것봐라.. 괜찮네...아좋다...이러다가 엄마카드들고 결재하세요~하게되었답니다. 학원안다녀도 걱정없어요.할수있을것 같아요. 자신이 생겼어요.경선식에서 하는강의는 일단 믿음이 가요.욕심안내고 하나씩하나씩 강의들어보겠습니다.오늘 인터넷서점에서 문제집주문하면서 경선식수능영단어책도 주문했습니다.저~이제 새로 시작하려구요..새로운도시의 새학교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중등] 270. 아하!그렇구나!! 양승만 / 2010.03.18
 
지금 고1이 된 여학생입니다~~아빠아이디로 가입을해서  제이름은 양한나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아빠의 권유로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요런것도 있나..신기하기도하고..

정말 의심이 많이갔습니다. 설마..그냥 순간적인 암기이겠지..

그냥 똑같이 몇일지나면 잊어버리는 그런 외우기방식일꺼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아빠가 해주신다는 해보자~하고 강의를들었습니다.

그때는 2학년이였기때문에 중1.2단어강좌만 신청학고 듣는데..

처음에는 일주일안에 다들으면 사은품을 준다길래 도전하면서 들었는데.

정말 하루에 10강씩듣고

정말 마음만먹으면 나도 할수있구나..라는 용기를 얻게되었어요.

완강을해서 책도 선물받고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에도 교과서 공부를하면서..이단어는...요렇게 외웠었고 저렇게 외웠었던건데..하면서 기록이 새록새록나니 넘 신기한거있죠^^

제머리가 이렇게 암기력이 좋은가??생각해보고 한편으로는 경선식선생님상상력이 참대단하다..라고도해보고..

너무너무 잘외워져서..혼자서 암기책 숨겨가면서 학교에서 공부하고..그랬는데..

들통나버린거있죠.....애들이 이런방법있었으면 자기도 말해주지그랬냐고...하면서요..

1학기가 지나니까.거희저희반애들의80%가 초스피드 암기비법이라는 책을사서 외우더라고요 ㅠㅠ.

살짝 배아팠어요...솔찍히 저만 보고싶고.저만 가지고싶었던 암기비법이였거든요...

평소 영어시간에 선생님의 단어뜻자주 물어보시는데 자신있게 대답할수있고~~
정말 자신감도 부쩍부쩍늘더라고요 ㅎㅎ

다른 비싼 과외하는애들을 전에는 부러워하기만했었는데...

정말 좋은 강의를 만난덕에~~애들이 저를부러워한다죠~~하하

요번 고1들어가기전에 중3단어 마스터하고가자~라는마음에 신청을 하고 들었는데.

.역시 변함없는 강의의 매력에 푹~~빠져버렸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졸업할때 받은 장학금으로 강의또신청하고~ 왕초보 문법도 전에 신청해서 들었는데 정말 도움많이되었어요~~

영어랑 별로친하지 않은저인데....언제 이렇게 친해졌는지

지금도 강의하나 더 신청하려고 돈모으고있답니다~왠지 제돈으로 스스로하면

더욱더 열심히하게될것같고 그래서요~요번에는 약한 독해나 문법 왕초보를 다시

들을 생각이에요~~

정말 단어 많이알고있다는거 자랑좀해보게 그냥 누가와서 이단어뜻이뭐야?

라고 물어보면 정말 술술잘 이야기 할것같은데~~입이근질근질거려요~~ㅎㅎ

정말 단어를 보는순간 연상이 순간적으로 되서 뜻이 유추되니..정말 신기하더라고요~ㅎㅎ

이젠 수능단어도 도전해보려고하는데~~해마학습법이라 신뢰가갑니다~^^

지금 4월모의평가 영어시험을 기대중이랍니다~모의평가에서는 워낙 독해문제가 많다보니 단어에 취약한저에게는 초스피드 암기비법이 참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경선식선생님~~요리 좋은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마음의 영어단어 자신감이 활짝 피어올랐답니다~~




[중등] 271. 수강후, 단어테스트 만점...자신감이 생기네요. 이숙진 / 2010.03.18  

전 중등 영단어를 듣기엔 꽤 나이가 많습니다.. 아주 많죠...

어렸을 때, 단어 외우는 것처럼 지겨운게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한 10번 이상은 얘기하시고 그것도 매일 들을 기회가 있는 단어만 알았습니다.

영어공부 계획은 학창시절,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매년 세우지만....

솔직히 지겹단 생각에 노력하다 제 풀에 꺾여서 계획을 계획인 채 뒀던 지난 날입니다.

지금에 와서 영어를 잡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되니깐...

기본부터 다시 하잔 생각으로 중학교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단어 자체를 모르니.. 문법 배울때도 사전 뒤지다 끝나는 것 같아.

인터넷에서 뒤지고 뒤지고.. 수강평 보고 보고..중학교 영단어 시리즈를 신청~!!!

처음엔 그냥 들었습니다.

50강부터는 테스트를 해보잔 생각으로 시험을 쳐보니 만점이 나오네요.

외워졌다는 것이 놀랍고, 기쁩니다!

뭐랄까, 자신감이 생겨요!

이젠 뭔가를 정말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런...자신감이요...

수강후기 남기고..

다시 1강부터 전부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강의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더 많은 영단어를 더 빠르게 외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

영단어 뿐만 아니라.. 영어를 정복해보자는 다짐을 하게끔 자신감이 생긴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대로 페이스를 유지하렵니다^^




[중등] 272. 중학영단어를 모두 끝마치고.. 김찬수 / 2010.03.21
 
중학영단어를 마쳤습니다.

수강하면서 가끔식 수강후기를 보았는데 모두 좋다고 했습니다.

저도 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들처럼 이게 진짜인가했습니다.

솔직히는 힘들어서 단어도 잘 안외워질때도 있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단어를 보면 이것을 어떻게 외웠는지 생각이 날때 매우 쾌감을 느낍니다.

간단히하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계시는분... 또는 다른후기를 보고계시는분,,,

저도 그 기분을 압니다. 왜 다 후기가 좋은건지... 하지만 진짜입니다.

그리고 복습은 필수입니다 . 또 에이..설마..하시는분들.. 복습은 필수에요

이상 솔직한 후기였습니다...열심히공부하세여




[중등] 276. 신기하네요..영어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임찬우 / 2010.03.31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영어 때문에 참 고민도 많이 하고 공부할려고 혼자서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또한 학원 다닐려고 하니 시간도 안되고 해서 혼자 막 단어 외웠는데

결국에는 포기를 했죠~

3학년 편입해서 수업을 듣다보니 영어는 필수인거 같아서 인터넷과 광고등 여러가지를

찾아보다 경선식에듀를 알게됐고 과감하게 결재를 했죠..그러고 나서 지금 한달정도가

흘렀는데 신기하게 머릿속에 단어와 연상이 같이 떠오르네요!! 참 고맙습니다.

이제 중 1,2학년 과정을 끝낸거라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지금처럼만 한다면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수능] 1595. 후기를쓰게만드는강의. 김한나 / 2010.03.09
 
안녕하세요~비록언니이름으로 가입했지만 이제 수험생인 고3 김한솔이에요

영어가 점점어려워지고 고3이니만큼 새로운단어가 쏟아져 나와서 거의포기상태일때

어느날 갑자기! 학교정문에서 경선식에듀를 알리는 공책을나눠주시더라구요!

솔직히 강의를 처음 접해보는거라 "진짜 30몇점씩 오른분들처럼 나도 될까..? 저분들은

선천적으로 뛰어난 머리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경선식선생님은 제게 구세주가

되셨어요...ㅋㅋ 다시 영어에 생동감을 넣어주시고 가장약했던 어휘에도 새로운 방법을

건네주시고....너무감사드려요

모의고사나 수능날에 점수가 몇십점씩 오르든 말든 그건 제게 이제 중요치않아요

다시 영어와의 인연을 맺었다는게 중요하죠 바로 경선식쌤의 지휘하에! ^ㅡ^

그래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좀 생기네요ㅋㅋ

이제 몇강 듣지 못했지만 머리속에 단어들이 꽉꽉차서 무슨단어부터 자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손발걷고 책임져주시는 경선식 선생님~@@

선생님이 진정한 제 스승이세요ㅠㅠ 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당~

완강하는날까지 힘낼께요! 모두모두화이팅^^!




[수능] 1633. 완강했습니다^.^ 이세희 / 2010.03.11
 
이번에 고1,2단어 완강한 고3입니다^^

제가 영어단어막장 중에 상막장....이었는데요ㅋㅋ

지문 하나보면 모르는 단어가 20개 나오는 정도?

뜻을 안다고 해도 느낌이나 감으로만 파악하지 정확하게 뜻을 아는 단어는 얼마 없었구요.

단어만 알았더라면 간단하게 맞출 수 있었던 문제들인데 단어를 몰라서

틀린 경우가 대다수였어요ㅠㅠ고1 모의고사에서 80점대였는데 점점 떨어지더니

고2 일학기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64찍고........

중학교 때부터 영어학원 다니면서 수능공부를 했었는데 귀찮아서 영어단어는 제대로

외우지 않았던 탓에..1학년 2학년 중반까지만 해도 영어단어 정말 외우기 싫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거든요ㅡㅜ

이대로 가다간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경선식초스피드영단어장을 친구에게서 추천받고 딱 4달전부터 이거 제대로 못하면

이젠 끝장이다라는 각오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딱히 강의를 들어야하나?라는 생각에 책만 가지고 하루에 꼬박꼬박 1강씩

열흘을 했는데요. 너무 스피드가 안 나는 것 같고 강의를 들으면 더 잘 연상이 된다는

말을 듣고 12강부터 강의도 같이 병행하게 되었습니다ㅎㅎ

확실히 강의를 같이 들으니깐 속도가 나더라구요! 

또 선생님이 책에서도 강조하시고 강의에서도 강조하신 복습.

전 정말 복습 매일매일 철저하게 했습니다. 복습을 계속하니깐 나중엔

책에서 단어가 있는 자리도 외워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본 2학년 마지막 모의고사.

정말 놀랐습니다. 물론 그 전에 혼자 기출문제 풀어볼 때나 수업 할 때 외운 단어들이

연상상황과 같이 떠오르면서 영어가 재밌어지고 한 문제 한 문제 풀릴때마다

속이 시원했는데 모의고사에서 단어가 보이니깐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점수도 올랐습니다!!>.<

제가 홍보도 많이 해서 저희 반 아이들 정말 많이 쓰고 있어요ㅋㅋ

한 동안 고 1.2 단어 좀 더 복습하고 계속 고3꺼 나가려구요ㅎ.ㅎ

앞으로도 쭉 선생님만 믿고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고민하시는 분들 그만하시구 바로 경선식초스피드영단어 콜!!
 



[수능] 1636.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이여 믿어라! 박상영 / 2010.03.11
 
안녕하세요 3월모의고사를 어제마치고 글을 씁니다.

이건뭐단어의 혁명아닙니까? 최소 수능영단어 초스피드암기비법 고1,2 강의를 다보신분들

만이라도 시험보는내내 생각하셨을겁니다.  (경선식선생님께서 평가원과 뒷거래를하셨나?)

그정도로 적중률이 끝내줍니다.. 물론 적중률은 기본이구요 옵션으로 초스피드 '암!기!'까지

더이상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X률 단어를 보는 두명의 제 친구놈도

맨날 그렇게해서 어떻게 외우냐고 욕하다가 이번에 저한테 꼬리내리고 바로 초스피드암기

비법으로 갈아탔습니다. 왜 거짓광고라 생각하시고 겪어보지않은자들이 말하는말을 믿으며

해마학습법을 믿지않으십니까? 이많은 학생들이 효과를봤는데말이죠!

저는 더이상제친구들에게 해마학습법에대해 설명하지않습니다.

그냥 단어장쥐어주고 아무데나펴서 물어보라고합니다.. 술술맞춥니다..

친구들 입이쩍 벌어집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ot강의듣고 해마학습 시작합니다.

ㅋㅋㅋ 결론은 선식선생님 최고! 초스피드암기비법화이팅!!

P.S 전국의 모든 수험생 분들!   믿으세요!  마지막에 웃으실겁니다.




[수능] 1659. 1학년때는정말영어가싫었어요. 이소윤 / 2010.03.13
 
1학년때는 외국어영역이 60점대였어요. 그땐 진짜 읽어도읽어도 눈에 들어오는 단어도 잘 없었고 그러다보니까 한 지문갖고 두번세번 읽게되고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대충 감으로 때리고 뒷장은 다 찍고 그랬었거든요. 솔직히 60점맞은것도 기적이었어요
여하튼 제일 잘했을 때는 61점인가 그랬고 제일 못했을때는 64점?이었을거예요.

뭐 또 단어를 알면 해석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여러개...쫌많이...ㅋ 단어장을 샀었었는데요. 다 중간에 포기하고 미루고 해서 제대로 외운 게 없어요
그런데 2학년올라와서 초스피드 영단어장을 사서 공부했는데요, 외우기도 쉽고, 그리고 와! 진짜! 성적이 오르더라구요.
제일 잘나왔을때가 88점이었고 이제는 아무리 못쳐도 외국어풀다가 졸아도 75는 기본으로 넘어요. 그리고 또 아는단어가 많이지니까 시간도 엄청 널널해졌구요ㅋㅋ!
일학년때 친구들이 막 너 어떻게 했냐면서, 너 진짜 열심히했다면서 막 부러워해요ㅋㅋㅋ다 경선식쌤덕분이예요
이제는 막 영어가 예전처럼 싫고 토나오고 그렇지가 않아요.

이제 전 고삼이구요, 겨울방학동안 계속 책으로 외웠었는데 고삼단어는 외워도 길어서그런가? 어려워서 그런가? 단어장으로 잘 안외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자꾸 외우고 나서도 까먹구요. 그래서 정말 큰맘먹고 강의를 사서 들었는데요, 책으로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애요.
다음에 고3강의 다 듣고나서 외국어 점수 또 쑥쑦쑥쑥오르면 그때 또 수강평 올릴게요!감사합니다ㅠ.ㅠ♡
 



[수능] 1660. 누구나 겪는 시련과 좌절 속에서........ 박옥 / 2010.03.13
 
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에 경선식의 수능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열강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 2때부터 지긋지긋한 야자생활과 자꾸 떨어지는 성적 때문에 공부를 거의 포기한 학생 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들이 야자시간에 pmp에 어떤 선생님이 강의를 하고 계셧는데 친구가 실실 웃으면서 강의를 보는거였습니다.

저는 인강을 보는데 왜 웃으면서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그 강의가 초스피드 암기비법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어려운 가정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고3때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마음 먹고  돈을모아 피엠피를 사고 또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고2 모의고사 평균 영어등급은 7~8등급이었습니다. 듣기는 자신 있었는데 영어글자를 보면 정말 잠이와서 제 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조차 없었습니다. 기본이 안되있던 저는 우선 단어를 많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해마 학습법으로 2개월 동안 80강에 있는 대략 2600단어를 거의 외우고경선식의 통쾌한 문법인가 그거 듣고 하니까 진짜 영어가 읽어졌습니다.

이래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경선식의 유형별 풀이비법이란 책이 있는데 이게 진짜 대박 진국입니다 여러분 진짜로!다른거 안들어도 단어랑 풀이비법 이것만 들으십쇼 이거 듣고 제시간에 문제 다풀수 있었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그래서 지방대에 갈 운명인 저는 결국......

건국대에 합격했고 지금 대학 1학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능] 1666. 외국어의 높고높던 벽을 부쉈습니다. 박진우 / 2010.03.14
 
전 중학교때까진 그리 공부를 못하던 학생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올라와서 슬럽프를 맞게됬고 특히 외국어과목이 엄청 떨어졌었습니다

외국어성적이 8,9등급을 헤메이고있었고 공부에 대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어머니께선 영어성적을 올려보라고 경선식선생님의 초스피드수능영단어를 권하셨지만

공부에 정이 떨어진 저는 강의를 듣는다는핑계로 하루종일 컴퓨터게임만 했었습니다.

그렇게 고1,고2 1학기까지 책한번 안들어보고 놀기만하던 저에게 부모님께서 미술을 한번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하셨고(제가 어려서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야자를 뺄까 궁리만하던 저에겐 무척 반가운 소리였죠.

그렇게 야자를 빼기위해 시작한 미술... 전 나름 미술에 소질이 있어서 학원에서도 잘한다잘

한다 소리를 듣게되었고 학원선생님께선 서울 상위클래스태학도 노려볼만하다고하셨습

니다.

그러나 서울 상위클래스대학은 그림만 잘 그려선 갈수없는 곳이라고하더군요...

미대를 가기위해선 언어와 외국어가 필수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2년 내내 공부라곤 안해본 저에게 학원쌤은 언어 외국어 3등급을 받아오라시키셨습니다.

허나 외국어가 매우 딸렸던 저에겐 막막한 예기였죠

그때 생각났던게 경선식선생님과 스피드수능영단어...

겨울방학 끝날때까지 죽어라 단어만 팠고

영어성적이 10~20점대를 헤메던 제게 49점 5등급이란 점수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남들이보기엔 고작5등급 반타작도못한 점수라고 비웃겠지만 저에겐 상상도못할 높은 점수였습니다.

초스피드수능영단어. 제인생의 turning point!!

앞으로도 선생님강의로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때 3등급성적표를 꼭 받아보이겠습니다.




[수능] 1687. 떠먹기만 하면 됩니다~ 이은승 / 2010.03.18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는 마음으로 수능단어와 워드스펀지 등록해서 듣고 있어요.

첫 강의를 들었을 때 느낌은 어휘를 이렇게 연상법으로 외울수 있으니까 신기하고 마냥

새로웠던 것 같아요. 하지만 강의 수가 쌓여가면서 중간중간 헷갈리기도 하고 비슷한 뜻과

철자로 한숨도 쉬고 쉽지만은 않구나.. 자신감이 없어질때쯤 다시 첫 강을 듣게 되었어요.

경선식선생님의 복습강조!!

그래서 5강씩 나눠서 복습을 돌리고 또 10강씩, 15강씩..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수능단어는 아예 달달 외우고 심지어는 한자외울때도 영어단어가 생각나요

선생님 말씀대로 밥을 떠주시니 우리는 떠먹기만 하면 됩니다 (집중과 복습)

이것조차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바라면서 듣는걸까요?

연상암기법 자체가 타강의에서 좋지 않은 말을 하기도 합니다. 품사나 발음에 대한

문제점으로요. 그치만 이런 말들은 이 강의를 넘겨 들었다고 생각해요.

강의듣고 옆에 복습강의 꾸준히 들었던 사람들이라면 효과 인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1723. 이제서야 강의듣게되어 후회되요! 김현우 / 2010.03.25
 
제가 단어책을 이년전에 샀었거든요!

과외선생님 추천으로 사서

책만 가지고 외웠었어요

연상법이 신기하길래 열심히 외웠는데

나중엔 정말 다 기억이 안났었어요ㅠㅠ

제가 숙제라고 생각하고 외우면서 복습도 하지않아서

문제에 외웠던 단어가 나오면

아이거 외웠던건데... 하고 연상만 조금 떠올리다가 넘어가는 경우가

정말정말 많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아정말 어휘력이 바닥이됐고

'강의 들어봤자겠지..! '

라는 마음을 버리고 들어보았는데!
단어가 오래오래 기억되고

어렵게 힘쓰지 않아고 같은 시간동안

너무나도 효율적으로 단어가 외워졌어요

책에 있는 연상을 그냥 읽어주는데 뭐가 도움이 될까 했었는데

글만 읽고 연상을 하는것에 비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단어가 저절로 외워지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습니다!

정말 자주 나오는 중요한 단어들이 많아서

강의 듣기 전까지 이 단어책을 포기하지 못하다가 중간에 책을 바꿔보았는데

단어가 외워지지 않는건 똑같았어요

강의 정말 좋습니다

강추강추!




[수능] 1774. 의심으로 시작해 행복으로 끝난.... 황창우 / 2010.03.31
 
처음에는 정말 많이 의심했었습니다.

1달에 고1,2,3강의를 다외워?진짜 농담아니고 기가차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해마학습법이란말듣고 해마학습법좋아하네 이러면서 욕도 했습니다.

우연히 교보문고가서 책사려다 이책을 발견했거든요.....

근데 수강후기에 좋다는말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전 알바인가 그냥 올린건가 하고

생각했습니다.근데 그냥 다른 단어강의 찾기도 그렇고 그냥 무작정 들어보기로하고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1,2,3강을 듣는순간.................................................................

사막에서 한순간에 바늘은 찾은기분?오아시스가 몇백개는 보이는기분?

정말 놀라웠습니다. 무슨 이런 강의가있나.어떻게 이런일이

입이떡벌어지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정말 강의만들었는데 생각안나는단어가있으면 그게 더 이상할 지경입니다.

듣고나서 생각안나는 단어가있으면 황당하고 어이가 없게되었습니다.

정말 내인생을 바꿔준 수능 영단어초스피드 암기비법.정말 최고입니다.

의심하시는분들 많으신데요.제 양심을 걸고 말합니다.강의 수강하세요.사상최초로돈낸게 안아까운 강좌입니다.




[수능] 1775. amazing 어메이찡~! 윤사라 / 2010.03.31
 
안녕하셔여~?!+ㅇ+

정말 놀라운 해마학습법입니다 ! 본격적으로 해마 학습법을 공부하기전에 연상을 해서 비슷하게 공부해봤었는데 어렵더라고요 영어를 어떻게 해서 한글로 풀어가는지도 복잡하고,,, 근데 서점가서 우연히 중학교꺼를 봤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 그래서 수능꺼도 사서 같이 공부하고있었어요..!!!근데 정말 놀랍게도 독해를 공부하거나 영어 책을 들여다 볼때 아는 단어들이 보이는거에요! 그것도 연상을 해서!! 정말 어메이찡~ 하죠잉?!!! 성취감도 더 많이 업그래이드 되고!! 옆에서 지켜보시는 엄마도 제가 아는 단어를 말하니깐 같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요즘은 여러 애들한테 경선식 해마학습법 책을 소개합니다. 정말로 괜찮은 책이라면서...

제가 걱정했던게 수능까지밖에 없는거 아니나... 난 토익이랑 토플도 공부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쯤에 단어장 맨 뒤에 보니깐 토익 토플 SAT 등 단어책이 있더라고요 .+ㅇ+ 그걸 보고 너무 좋았죠!

아직은 수능 영단어 중간밖에 하지 못했지만 해마학습법 책을 모두 마스터 하려구요!

애 책은 저에게 큰 성취감을 준 책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제가 오랫동안 보관해서 제 후손한테 물려줄래요 !!+ㅇ+

경선식 쌤~! 힘드시겠지만 더 많은 연구를 하셔서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토익] 121. 토익보카 수강후기입니다^^ 김재섭 / 2010.03.18

먼저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예전에 수능 초스피드 암기비법이라는 책을 사서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고 하지만 그책에 제가 알던 단어들이 많은 편이었기에 굳이 인터넷강의를 신청하여 듣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군대를 다녀온 후에 토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는 한편 새로운 단어들을 머리속에 집어넣어 토익공부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가지 토익책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반갑게도, 경선식선생님이 쓴 토익보카 초스피드 암기비법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그책에는 제가 모르는 단어들이 상당히 많아 온라인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해마학습법은 전역후 굳어진 제 머리를 풀어주고 회전을 빠르게 해주었으며 혼자 공부했으면 한강에 적어도 2시간 정도가 필요했던 것을 훨씬 시간을 단축하여 40분 정도씩에 한강씩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4강 정도씩 공부를 해나가다가 중간에 잠시 멈춰서 한문공부를 하였기에 한문에 집중하는 동안은 잠시동안 토익보카 초스피드암기비법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진흥회 한문 2급에 합격한 후에^^ 예전에 했던 강의들부터 복습을 해나갔고, 복습을 해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많이 떠올라 자신감을 얻게 되었으며 한문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했기에 강의를 연장 신청하여 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중에서 인상깊었던 것이 discreet 와  discrete  혼동어휘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것입니다  discreet는 this 끓있? 이거 끓였나? 신중한이라는 뜻을 갖고 있고 discrete는 e와 e 사이의 t로 e와 e가 구별되는, 별개의 라고 하셨던 부분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끝까지 듣고난 지금 토익어휘에 있어서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해마학습법은 어떤 단어이든지 어떤 방식으로든지 연상이 자유롭게 이루어져 보다쉽게 머리속에 집어넣고 오래동안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정말 7배 이상의 효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저는 또다시 행복한 해마학습법의 매력에 빠져 워드스폰지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정말 단어를 외우는데 새까맣게 종이를 메워 깜지를 만들만큼 시간이 너무많이 들었던 저에게 새로운 빛이 되고 희망이 되는 해마학습법이기에 이 강의를 추천하고 또 너무나 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워드스폰지도 열심히 수강하여 제가 준비하는 편입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토익] 123. 이제 만만해졌어요. 안정랑 / 2010.03.21
 
토익어휘를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선식선생님 덕분에 매번 고민꺼리던 어휘가 한결 쉬워진거 같아요.

항상 뛰어넘지 못하고 서성거리던 어휘가 이제는 만만해 보이네요

일단은 제입장에서 좋았던점과 불편했던점을 주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샘이 단어 묘사하실때 적절한 비유를 하면서 모르는 이의 입장이 되어 짚어주고 긁어주시더라구요.

게다가 경선생님의 평범하신 외모와는 달리 진지하듯하시면서 웃기셔서 한번씩 빵 터지게 만드세요.

유치하지만 재미있고 제치있는 내용은 그 사항과 느낌에 빠져들고 기억력을 자극 시키더라구요.

집중력도 높아져 다른 강의나 공부방법 보다 절약되고 속도감이 있어 학습성취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강의 중간에 접두어와 어근위주식의 단어도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공부방법이나 요령도 도움되었구요

아쉼이 있다면 연상법 몇몇개는 억지스러운면도 있고 동의어도 더 챙겨주셨음 하더라구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바램인데 복습강에도 영어단어를 띄워주심 좋겠어요.

화면에서 주신 철자가 머릿속에 그림처럼 남고 담에 그단어를 만나면 한결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경샘이 칠판에 그림그리면서 설명해주시던데 뉴스앵커들처럼 경샘옆에 삽화 넣어주시면 더욱 연상력에 도움이 될꺼 같더라구요. 

무튼 전 후회없고 처음으로 어휘공략 성공인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권유하고 싶어 글올려요.

이번에 토익 점수 확실히 확 올리겠습니다.

샘플강의 들어보니 문법 강의도 듣고 싶어요.




[편입] 1386. 편입 합격 수기. 김동우 / 2010.03.09
 
1. 지원한대학: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1차합격 최종 불합격

                     서강대학교 영미어문 불합격

                     한양대학교 법학과 불합격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합격

                     중앙대학교 법학과 합격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합격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동국대 선택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홍익대학교 법학과 합격

 

지원동기 : 고3수능 성적에 기대치않은 점수가나와서 편입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고2 겨울방학부터 안하던 공부를 시작한지라.. 점수가 오르지가않았어요.. 수학은 포기상태엿구 그당시 언외사 전형대학이 많아서 3과목 중심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구요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학생이엇는대 아는분으로부터 수능 초스피드 암기비법 이란 어휘책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전에는 우선순위 외웟는대 어휘 1개 외우는대만 엄청 시간이걸렷어요.. 어휘는 정말 영어의 기본이니 어휘가안외워지니 속이터지죠.. 영어 공부하는대 제일 걸림돌이구 처음에 극복해야하는 어휘암기.. 연상법은 정말 저한테 영어공부 시작하는대 최고였습니다. 주변친구들한테 어휘 신이라는 소리까지듣기도.. 일단 외국어는 점수가 많이올랐엇어요 문법도 그당시 메가스터디에서 경선식선생님 고1.2학년 쌩기초강의 듣구 어느정도 영어 문장에 많이 익숙해졋구 영어공부 법에 슬슬 알아가기 시작했엇죠. 외국어는 7~8등급(거의찍기수준) 수능에선 3등급까지 나왓구요 언어랑 사탐을 망쳐서 재수 할맘으로 정시 원서도 안했엇죠.. 근대 그당시 편입이란 제도에대해 알게되구 영어란 과목만 잘보면 가능성이 수능으로 가는것보단 크다구 들어서 편입을준비할려구 그냥 아무대학이나 들어가서 편입하자는식.. 으로 정시 가나다 군 모집은다끝나구 전문대 추가모집을 하더군요.. 그래서 지방 모 전문대학을 갓어요.. 아마 저가 수능으로 공부했으면 엄청 고생많이 했을거에요.. 편입은 그나마 영어만잘하면되니까.. 처음 영어 공부하는대 경선식 선생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공부방법: 대학교가서 2학년부터 준비하기시작했어요. 문법은 수능때보던 기초영문법책보구 해커스 토플그래머스타트 봣구요 한3번본거 같해요. 기존에 문법 지식이 잇구 남들보다 문법에선 자신있어서 토플기본교제를 금방 봣어요. 그리구 수능 초스피드두 기억이 잘안나지만 3일인가?? 한권 을 다봣어요.  기본은 이렇게 하구

그다음 주력어휘교제를 선택할려구했어요 그당시 mx교제와 거x교제 워드스펀지 교제가 편입교제로 인기가 많았엇죠. 전 고민없이 워드스펀지 선택했엇구요 시험 끝날때까지 20번이상은 본거같네요.. 어휘에있어서는 자신있엇습니다. 그때 고대 경제가신형도 저보고 어휘는 저가 최고라고하실정도로 ^^

주력 문법교제는 그래머헌터루 봣엇구요 문제풀이는 시중에 나온 랜덤문제집은 거의다풀어봣어요 어휘는 워드스펀지랑 김모학원에서나온 빨x책을봣는대 솔직히 편입시험은 독해가 거의합격을 당락하기때문에 토플수준의 어휘정도만알아두 동의어문제 푸는대 거의지장없구 독해문제푸는대 또는 문장완성 문제푸는대 합격불합격을 당락하는건 아닌거같해요 .

요즘거의대부분의 대학이 독해문제위주다보니 토플정도 수준에 약간 gre수준어휘가 추가된 어휘교제가 제일 적다하다구 생각합니다. 저도 서점에서 시중에나온 여러교제많이 봣지만 워드스펀지가 공부하는대있어서 효율적이나 시간절약이나 오래기억에 남는대 있어서 제일 좋은 어휘교제라구 생각합니다. 올해 시험에서두 단순 동의어 문제어려운 대학은 저가 본곳중에선 한곳두없엇어요. 고대는 기존 쿠엣 에서 동의어17문항두 없어지구 이런 효율성에서봣을때 gre수준의 고급어휘를 많이 외울필요까지는 없다구봐요 올해 고대 문장완성 문제두 보기항 어휘두 누구나 아는 토플수준이엇구요.  지금 편입영어 출제경향을 봐서는요 솔직히 에센셜 1.2 만알아두 편입영어 문제푸는대 거의 지장없다구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독해문제인대 독해는 많은 교제를 풀어보는거 밬에는 도리가없더라구요.. 시중에나온 문제집은 거의다풀엇구요 월간텝스두 시간날때마다 풀엇어요 그리구 어휘교제는 각자 주력어휘교제를 선택하셔서 그교제만 계속보시구 독해문제나 문장완성 문제푸시면서 자기가 몰랏던 어휘는 각자 어휘노트를 만드셔서 거기에 살을 붙이세요. 또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어휘수준은 토플에서 약간위정도니깐요. 어휘 문제로 떨어지진않을꺼에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 워드스펀지가 제일 좋은 어휘교제라구 생각합니다. 딱 워드스펀지가 토플에서 약간상급 어휘를 포진시킨거같은대 암기하는대두 타교제보다 암기속도두 뛰어나고 포진된어휘만 봐도 거의다 필수어휘들이구요 이정두 어휘공부와 문법수준도 어느정두 되시구 독해 수준도 합격급 으로 가셧구 시간이 남으시다면 그때 gre 고급어휘를 하셔야지 기존에 보던 어휘도완벽하지않구 문법이나 독해두 합격 선이아닌대 고급어휘를 계속보신다면 그건 효율적이지 못해요 . 저도 김모학원 빨x책 보카바xx 이교제들 다봣는대 결국 건저낸건 어휘는 엄청나게 외웟는대 다 문제풀면서 나오지두 안던단어들 이엇어요. 그시간에 독해 아니.. 한글로된 신문을 읽어서 논리력을 향상시키는게 100배는 날거에요.. 많이 후회했어요.

어느정도 토플수준 어휘와 문법공부를 빨리 공부하시구 독해공부를 많이 투자하세요. 처음에 영어공부하는대 제일 난관이 어휘랑 문법공부죠.. 특히 어휘.. 영어의기본인대 이걸 극복못하면 정말 패닉상태에빠지게되죠.. 저도 연상법없엇으면 편입이건 뭐건 이런 기회도 없엇을거에요. 이거때문에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하다구 생각합니다.

어휘: 시중에 많은 교제가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연상법 추천합니다. 어휘 량도 그렇구 제일 현제 편입시험에서 적절하다구 생각해요.

문법: 전 독학으로 공부를했는대 문법은 기초부족하신분들은 인강 들으실 필요가 있다구 생각해요. 처음에 정말 쌩판모를때공부하는건 정말 힘든게 문법이거든요. 그리구 문법 이론이공부가 어느정두되구 문제풀이를하실때 틀리는문제와 에메하게 마추거나 찍어서 맞춘문제들은 다 체크를 하셧다가 그런 문제들은 반복해서 보세요. 그런문제들 후에 계속봐주시면 자신이 어느 파트에 취약한지 알수있을거에요.

독해: 편입영어 에서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구.. 방법이 없다구생각해요 어휘와 문법이 공부가되고 요즘엔 속독력도 관권이라.. 문제 많이풀어보시구 자기 만의 스킬을 많이 익혀보세요. 많은 문제집들이 있지만 실은 가장좋은 문제는 기출문제니 기출위주로 공부하세요 특히 성대 외대 04~07년기출이요. 그리구 문제는 늘 능동적으로 읽구 한줄읽으실때마다 다음 내용이 무슨내용이 나올지 생각하시구 모르는어휘는 일단 +단어인지 -단어인지 유추해보세요. 아이몰라서 그문장 통체로 날리는것보단 이방법이 더 좋거든요 문제푸는 순서는 각자 자신만의 스킬을 구사하시구 제목이나 요지 내용일치 추론 문제들은 보기항까지 다보구 지문읽으시는게 좋은방법이라구 생각해요.  이보기항들만읽어두 제목은 거의 잡혀지고 내용 일치 불일치 문제도 문제많이풀다보면 스킬이생겨요 말장난 아시죠? 특히 not . only . naver 등등.. 이런거 동그라미 팍팍 치면서 읽으시고 본지문으로 들어가세요. 전 이렇게 했지만 사람마다 문제푸는 순서는 다 틀리니 자신만의 스킬을 익히세요

 

편입공부를 하면서 느꼇던 시련과 환희

전 몸두 많이 안좋앗어요 . 집근처 대학병원에서 안가본 과가없엇어요.. 위내시경만3번에 대장1번 별에별 검사다했어요 병원만 3년다녓죠.. 돈엄청들어갓어요.. 부모님한테 정말 죄송했어요. 후에 어머니가 그병원비 마련할려구 자기 보험계약을 해제하셧다구.. 몸이 많이 안좋아서 공부하는대 정말 힘들었어요.

또 힘든때는 시험보기전 12월이엇어요 책을보는대 10분을 못버티겟더라구요 .. 안정피로라는 증상때문에.. 글씨가 10분정두지나면 뿌에져요.. 큰 대학병원두 가서 진료봣앗지만 아무 증상없다구 하더라구요 결국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안정피로라는 증상이란걸 알았어요. 이땐 공부두안하구 맨날 산에두가구 절두 가구 했어요.. 엄청난 위기가.. 그냥 편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구 전 독학으로 혼자해가지구 .. 늘 밥도혼자먹고(익숙해졋지만) 저녁에는 돈아낄려구 편의점에서 햄버거로 때우다가 속뒤집어지구 고구마만 먹엇어요. 공부란건 정말 힘들고 외롭더군요..기뻣을땐 합격했을때죠.. 정말 국민대만이라두 추가라두 붙엇으면 하는바람이엇는대 동국대가 됫을땐 정말기뻣어요.

편입준비생들에게 하는 충고

절대 공부란건 자만하면안되요..  모의고사보면 점수 높다구 자만하지말구 나보다 더 열씨미 공부하고 점수높은 사람들이 나보다 더 노력하고 있다고생각하세요. 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더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구 건강관리 잘하세요.. 밥은 끼니제때 시간마춰서드시구요 라면이나 햄버거보단 밥으로 드시고 운동두 일주일에 3번씩은꼭하시구요. 그리구 혹시 속이 불편하시면 특히 명치쪽 막히고 헛트름많이나오구.. 내시경한번받아보시구 아무이상없는대 증상이 계속되시면..  이건정말 정신적인 문제니 정신과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월래 양약이 특히 정신과약은 몸에 좀않좋지만 그렇게 영향 거의 안끼쳐요 걱장마시구 소화기계 약을 드신후 증상 완화가없으면 정신과서 주는약드셔보세요 . 그리구 눈 풀릴때까지 오랫동안 공부하지마세요 특히 건조한대서.. 안정피로 증상 나면 정말 공부하는대 끝장나요..  그리구 왠만하면 잠은 푹자시구요 5시간을 자든 7시간을자든 푹자세요 제때 일어나구 제때 자시구요.. 시간관리가 성공하는대 정말 중요하다구 생각해요 하루 일과표를 한번 짜보세요.

그리구 학원다니시는분들은 학원커리 그대로 따라가시구 학원 교제만보세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오히려더 커리가 흐트려질 가능성이커요 독학하시는분들은 혼자하시는거에 외로움많이타시는분들이시면 정말 잘하시는 분들과 성격이 맞는 분들과 함께 스터디 하시구요. 전 좀 여타 문제거리가 많아서 공부를 제대루 못했어요.. 건강상 문제가 되게 컷어요..  건강관리잘하시구 힘들땐 늘 부모님 생각하세요.. 이건 정말 큰 힘이되요 그리고 이성친구는 공부할땐 삼가 하시구요. 열씨미 공부하셔서 꼭 좋은 인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셔서 이 학벌에찌든 사회를 무너트려주세요.. 저도 마음만으로는 늘 그런생각해요 ^^ 자신감이 제일중요해요.. 전 20살이후로 늘 자신감없이 살아 왔거든요..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 입니다!




[공무원] 225. 역시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해요~ 김근영 / 2010.03.11
 
고등학교 졸업후 영어에서 손을 놓은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학창시절 영어에 자신이 없었고, 당연 좋은 학교도 못갔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젠 주부가 되었고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공무원시험에 도전해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경선식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우연히 접했습니다.

제가 샘을 만난것은 정말 행운에 가까웠습니다. 지금 나이에 영단어 외운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이죠. 외우고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리니 말이에요.

그런데, 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효과를 많이 봤어요...

처음 1강을 듣고 단어가 거의 다 생각이 나더라구요..정말 신기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강의

첨엔 하루에 4강씩 듣고, 복습하고.. 다음날은 전날 들었던 강의 복습하고 다시 강의듣고..

주말에 한주동안 들었던 강의.. 모아서 복습하고..간혹 새벽에 또는 밤에 잠이 안올땐 전날

배웠던 영단어 또 복습하고...사실 고딩때도 이렇게 열심히 영단어 외워본적이 없었어요.ㅋ

고3 단어는 약간 힘들어서 하루에 2강씩 천천히 학습했습니다.

그래서 총 7주동안에 고 123과정을 모두 끝냈습니다. ㅋㅋㅋ 너무 뿌듯하고 좋아요~^^

어떻게 이 많은 단어를 빠른 시간안에 다 외울수 있었는지 제 자신 또한 신기하고 대견하네

요..이게 다 샘 덕분입니다..

지금 한창 공부하는 어린 학생들은 더 잘할꺼라 믿어요.. 나이 많은 아줌마도 해냈잖아요~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더 나아가서 워드스펀지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공무원셤을 위해 준비한 어휘암기...영어때문에 인생의 걸림돌이 되었었는데..

이젠 그 영어때문에 제 인생이 달라질꺼라 믿습니다.

또한 지금은 어리지만 나중에 성장하면 제 아이에게도 해마학습법 꼭 경험해보게 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합격할수 있는 그날까지 영단어~ 샘한테 맡겨볼랍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 226.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김희정 / 2010.03.18
 
^^ 2011년 목표로 일행9급 준비하는 학부졸업자입니다~

워드스펀지를 수강 하는 중인데- 형편상 패키지로 못 끊고 EC1만 수강하고 있구요!

총 44강인데 이제 오늘, 내일 이틀만 수강하면 끝이 나네요...

자금사정상...ㅜ EC2와 어드밴스코스는 강의로 못 만나고 독학을 해야함이 아쉽네요-

 2월은 졸업식이다 뭐다 해서 빼먹은 날이 많아서 거의 이번주에 왕창 들은게 되네요

정확히 수강한지, 기간으로는 1달 1주일만이군요!.. 빼먹지만 않았으면 벌써 다 들었을텐데 말이죠!! 원래 계획대로라면 11일만에 끝이 났어야 했어요;; 음... 하루에 4강씩 들었구요. 복습도 4강씩 했어요.

역시 복습!! 경선식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 하시는데 복습은 빼 놓으면 안 되어요! 왕창하는 복습도 안 좋아요!(물론, 한주단위로 점검차원에서 왕창 복습하는거는 필수죠)

솔직하게 이 강의의 단점 딱 하나 꼽으라면 비슷한 연상들이 많아서 조금은 헷갈린다는거에요. 그런데 이것을 극복하려면 복습을 정말 많이, 꾸준히 해 주셔야 되요!

그리고 꼭!! 강의들은 후 스스로 점검 해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저는 단어시트지를 4칸*40줄로 만들고 양면 인쇄 해서 하루 분량을 A4용지 한장에 모두 정리도 합니다. 또, 사이트 내에서 제공하는 단어테스트도 활용을 하구요. 그럼 제대로 외워집니다.

강의도 집중해서 들으세요! 저는 1.0->1.5->1.8배속 이렇게 배속을 늘려나갔어요 배속 빠르게 하는게 집중도 잘 되구요! 근데 딴 생각하지 마세요..ㅜ 이건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어떤 한 단어를 설명하는데 딴 생각하다가 놓쳤어요; 그런데 그 단어는 외우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리더라고요.

4강씩이면 하루에 거의 140~150단어를 보는 셈인데 이 연상법.. 제대로만 한다면 절대 손해 볼게 없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2005년, 고3때도 수능초스피드암기비법을 구입해서 들었었구요! 그때도 정말 많은 단어를 외웠었고 단어에서 만큼은 성과를 올렸죠~(그땐 70강짜리였고 지금은 개정되서 80강짜리가 나왔는데 책 다시 사려구요! 추록을 주시지 않는다기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다 보니 경선식 선생님이 공무원, 토플, 토익 어휘를 위한 강의도 하고 계시다는걸 알게 되었고, 친구 추천도 있었고 해서 워드스펀지를 하게 됐어요

거꾸로 가는거 같지만 수능단어도 워드스펀지를 통해 어느정도 기억이 나고 그러네요

워드스펀지를 다 들으면 수능초스피드도 20일 완강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20*4=80)

공무원 시험이지만 고등수준의 단어도 무시를 할 수가 없게 되어있는 시험구조라서..

어휘만큼은 정말 경선식 선생님 믿고 열심히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런 강의.. 열심히 노력해서 들으신다면 괜찮을거에요!

다른분들도 망설이지말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만 의심하면서 백번읽지마시고 한번 들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저 알바아니에용-ㅠ)

허접한 후기는 여기서 이만 접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 227. 믿으면 보이는 강의~! 김보경 / 2010.03.21
 
경선식 에듀강의를 듣는 공무원 2년차 학생이예요.

참 부끄럽지만 지난 제 삶에서 영어때문에 인생이 너무 고난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무조건 본문들 딸딸 외워서 영어내신을 체우고 수능은 정말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영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지요~ㅠ.

하지만 그런 세상이 없다는걸 대학와서 더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그걸 느끼게 된건 취업준비였지요.. 그래도 따른 것보다는 영어가 쉽다고들 하는

공무원의 길에 접어들게되고 다들 영어를 제일 먼저 잡아야한다고 해서 저도 냅따 유명하다

는 선생님들강의를 무조건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땐 쫌 알겠다 해도 직접 문제를 풀면 적용이 하나도 되지 않았습니다

점점 그러는 사이에 강의에 대한 흥미도 끊어지고 똑바로 마지막 강의까지 들은 강의가 하

나도 없는 형편이였습니다

점점 영어를 포기하고 그저 과락만 면하자 라고 생각하며

영어공부에 손을 놓고 있을때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 제 친구녀석이 성적이 80점대에서

더 올라가지 않는다며 경선식선생님 강의를 듣는다고 했습니다

영어 고득점 결국엔 영어단어라고 하면서요,,,자신의 80점대는 때려맞추기식

이라서 점수의 편차가 너무 심하고 안정적인 점수를 받기위해선 단어를 잡아야 한다고 했습

니다.공부 잘하는 녀석이 한다는 강의... 전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과 강의를

샀습니다 . 단어쯤 아는게 늘어난다고 성적이 오를까? 단어를 굳이 강의를 보면서 외워야할

까? 해마학습법 효과가 있을까? 염려와 걱정속에서 정말 이번이 마지막 강의다 라고 생각하

며 마음을 다졌습니다. 정말 이강의가 저처럼 영어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흥미가

떨어진 학생에게는 안성맞춤이였습니다

40분이라는 적당한 시간을 영어에대해 집중력을 키워줬으며,,

웃기기도 하고 희안하기도한 해마학습법을 들으면서 저절로 영어가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그대로를 따라하려고 애쎴습니다 강의를 본후 다시 책을 펴서 뜻

을 가리고 외우기를 5번실시하고 그래도 모르는 단어들을 모아서 다시 보고 5강단위로 다시

복습을 계속 실시 했습니다.

체계적인 복습 시스템이 낮은 기억력을 높여주며, 정말 신기하게도 불쑥불쑥 단어의 뜻이

생각이 나고 강의때 선생님이 암기에 도움이 되라고 하는 모션들까지 함께 기억이 났습니

다 그때   단어공부를 왜 동영상으로 들어야하는지 더욱 깨닫게 되었죠~

그저 딱딱한 언어가 아니 모션과 소리 느낌으로 암기하는것이 정말 오래가더라고요

이제는 이거 그뜻이잖아 하면서 친구들 동생들에게 매번 경선식선생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지요

또한가지  동영상강의에 좋은 점은  제가 정말 취약했던 발음부분에서도 선생님께서 여러번

정확하게 발음해주시는것을

부끄럽지만 매번 큰소리로 따라하게 되니 단어들의 발음의 패턴도 눈에 들어오면서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제 모의고사를 치면 70점을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이번 시험합격하면 꼭 합격수기를 올려서 많은 사람에게 경선식선생님을 추천하고 싶습니

다. 정말 따라하면 된다는걸 믿습니다~!!경선식선생님 감사합니다




[공무원] 228. 와우 ~ 감격 또 그 이상 !! 김은희 / 2010.03.29
 
안녕하세요 !!

저는 여자경찰 공무원을 준비중인 수험생 입니다.

제가 문법과 독해를 거쳐, 어느덧 워드스펀지를 수강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수능때는 영어 좀 했다하면 했다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 실력이었습니다만,

대학생이 된 뒤로 영어의 손을 놓은 것은 저의 실수였지요.

나름 자신있던 과목이었던지라, 자만하고 태평하게 본 첫번째 모의고사는

저에게 지옥의 맛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수능과는 또 다른 패턴!  그리고 난이도 있는 어휘 ...

첫번째로 문법과 독해만 집중 공부하자는 생각은,

영어문제 1번 ~ 5번 문항까지의 어휘문제는 늘 틀렸었죠.

도저히 안되겠다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