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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강후기 BEST

등록일 2010.02.04 조회 2,077



[초등] 26. 감사 합니다 !!! 김재웅 / 2010.01.13   
 
선생님 저 이제 중학생 들어 가는데 ...

영어를 싫어 하고 재미 없어 해서 ...

초등 학교 단어도 재대로 못 외웠 었어요 ...

선생님 덕분에 단어 꼼꼼 하게 외우고 갑니다 !!!

정말로 감사 합니다 !!!

게속 들을 게요 ... ㅎㅎㅎ




[초등] 27. 애가 좋아합니다.. 윤은진 / 2010.01.16   
 
영어 시디를 틀어주면 극도로 거부 반응을 보이며

무척 싫어 했거든요.

학습지 선생님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해서 다 끊고

집에서 그냥 내가 해줘야지 했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운좋게 초등만화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바루

구매를 해서 아이에게 보여주니 그 자리에서 5권 다

읽고 제게 문제도 내면서 엄청 좋아해서 동영상 강의까지

보여주니 이젠 제게 발음까지 교정해주며 너무 좋아합니다.

덕분에 방학동안 단어 많이 알게 되어서 애가 영어공부

두려워 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것 같습니다.




[초등] 28. 귀에 쏙쏙 들어와요. 옥혜원 / 2010.01.23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쉽게 외울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잘 외울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는 잘 하는 아이들 못지 않게 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힘들게 외운 단어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아! 이렇게 외우면 한번에 외울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요.

영어와 담을 쌓았었는데

이제 좀 친해 진 것 같아요^^




[중등] 207. 재미가 솔~솔 나네요 ! 김귀숙 / 2010.01.05  
 
안녕하세요 !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을 있는 엄마입니다.

영어를 모르는것은 한글을 모르는것과 같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그때 그시절에 다 배웠지만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ㅋㅋ

그래서 울 아들이 선생님강의 듣는걸 어깨너머로 훔쳐 보다가

그만 딱! 걸렸어요!

드라마 보는 시간 조금줄이고,쓸데없이 잡담하는 시간 조금줄이고,

요즘 이곳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낸답니다.

여가 활용하는 재미가 솔~솔 나네요!

앞으로도 계속 진도 나가고 싶어요 저 녀석 뒤따라 가려면 바쁘거든요.ㅎㅎ

그리고 이번에는 명예의전당에도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을수 있는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좀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중등] 214.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해준 강의~ ^^ 우희숙 / 2010.01.08   
 
갑작스런 유학때문에 영어공부가 급해져 공부를 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던차에

"경선식 에듀" 라는 싸이트를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쌤플강의를 보다 "이거다!"싶어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 시지않더군요~

지루할거라 생각했던 영어를 간간히 웃음도 주시면서 넘잼있게 강의듣고 있답니다

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하기싫어서 안했던 영어공부가

이렇게 재미가 있는 것일줄이야... 학창시절 공부를 왜안했는지 후회가 되더군요..

훗날 아이가 생기면 교육을 시키기위해 서라도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시작이 쉽지가 않았어요~ 근데 지금이라도 "경선식 에듀" 라는 사이트를  만나서 넘 다행스럽고 선생님께 너무 갑사드린답니다~ 유학가서도 계속 강의를 들을 생각이예요~

요즘 "경선식 에듀" 덕분에 살맛난답니다~ 맘에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것 같아요~

선생님이 작은거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실려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더 열심히 하게 되구요~ 혼자 쓰면서 외우는건 일주일 지나면 생각안나서

열심히 외웠던 시간이 아까워지고 ..그런데 "경선식 에듀"강의는

일주일 지나도 단어를 보고 바로 뜻이 떠오를때 넘신기하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혼자서 암기할땐 열심히 했는데도

단어를 보고 뜻이 생각이 나지 않을때 정말 힘이빠지고  휴ㅜ~ 다시또

외워야 하나..하고 힘이 빠졌거든요~ 그래서 정말 공부 포기 하고싶었습니다~

유학날자는 다가오고 ...공부는 기억도 안나고..ㅜㅜ

그런저에게 마음의 짐을 내려 놓게 해주셨어요~

이제는 강의만 열심히 듣고 공부열심히 하면 큰걱정 없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신이 난답니다~ ^^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중등] 218. 감사의 글,.. 민찬욱 / 2010.01.09   
 
저는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가 항상 20안에 들고 모든 과목들은 전교 50안에 듭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영어만 자꾸 다른 과목보다 성적이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다른 과목을 잘봐서 전교 석차가 좋은 거지 영어못하면 말짱꽝이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께서도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진짜로 전 영어를 잘하려고 애를 썼지만 성적은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어 수업시간만 되고 정말 짜증나고 피하고 싶었습니다, 단어도 잘 모르고,,, 하지만 저의 친한 친구가 영어단어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우선 문법이든 뭐든 영어단어 먼저 외우자' 생각으로 서점에 향했습니다.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딱 저 눈에 띈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을 봤습니다. 영단어를 잘 못외우는 저로써는 연상법으로 외우게 해준다니 정말 기대댔습니다, 하지만 역시 작심삼일이라고 몇일 못가고 말았습니다, 근데 인테넷강의를 한 번 봤는데 정말 귀에 쏙 쏙 들어오더군요. 그 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대화를 하다가도 아는 영단어가 나오면 바로바로 생각이 나는 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만약 경선식선생님이 없으셨다면 전 영어를 포기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 평범한 강의 였으면 흥미가 없고 재미없어서 기억에도 안남고 별 소용 없는 강의였겠지만 이 경선식에듀 강의만큼은 정말 효용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자리를 비롯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등] 220. 놀람의 시작!! 김다정 / 2010.01.09  
 
오늘로 중학 영단어 끝납니다! 먼저, 경선식 선생님 감사드립니다ㅠㅜ!

전 올해 열아홉살이 된 여아입니다. 어우.. 영어.... 제가 학교 다닐 때엔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교과목에 들어갔던가요.. '이 나이때엔 열심히 노는게 제일이다.' 라는 일념과 스스로의 철학(..) 하나로=_=.. 초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줄창 놀았지요.. 중학교 입학 후 수업도 나름 적당히 잘 듣고 지내다가 시험을 쳤는데, 다른 아이들과 나 자신 사이의 공백이 너무나 크더라구요. 3년이란 시간. 그 공백을 메꾸기엔 너무 버겁기만 했고, 그러다보니 영어에서 손을 뗐습니다.

열아홉에 중학 영단어라니ㅋㅋㅋㅋㅋㅋ... 사실 스스로가 좀 한심해서 워드 스펀지부터 암기했습니다; 강의 없이 오로지 책만으로 암기하려 했지요. 결과는? 시간낭비=_=.. 하루 30개의 단어를 외우는데에 2시간이 걸리덥니다. 외워도 다음날 기억이 나지 않는 것들이 대다수였지요.워드 스펀지를 강이 없이 외울 때에는, 해마 학습법? 전부 구라야.. 머리가 좋아야 단어도 외우는거지... 했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 아이큐 낮은 제 머리를 탓했지요...... 그러면서도 끈질기게 워드 스펀지를 놓지 않고 외웠습니다. 어찌저찌해서 약 3~400개 정도는 여태 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시간은 지금 돌아봐도 아깝습니다.

이렇게 막무가내식의 암기. 그러고 나서의 깨달음은 한달여 전... 중학교때 잠깐 영어공부 해보겠답시고 구입했었던 독해책을 펼쳤을 때.. 그리고 그 책을 다시 덮었을 때... 아는 단어라고는 어느 책에나 나오는 I, be동사들, have, that, ..... 아..... 워드 스펀지의 단어들은 현재 나 자신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는 단어였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단어를 알아서 뭐하겠는가.. 남들 다 아는 단어들은 하나도 모르면서...

정말 기초적인 영단어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퍼져있는 중학 기본 영단어들을 외우기 시작했지요. 여기서 또 하나의 깨달음. 스펠 수도 적은 단어들, 뜻도 쉽고 한번쯤은 어디선가 보았던 단어들이지만 암기하는 갯수로 따졌을 때 워드 스펀지에 수록되어 있는 단어들을 암기하는 시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더라구요. 그제서야 해마 학습법이 도움이 되는 것이였구나 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 것이지요ㅠㅜ

경선식 에듀를 찾았습니다. 그리곤 샘플 강의를 들었습니다. Wow!!!? 복습과정까지 마치고 나니 까먹은 것은 한두개? 두시간에 30개 외우던 지난 시간.. 울고싶어요ㅠㅜㅠㅜㅠㅜㅜ!! 하루에 2~4강씩 들은 결과 약 한달만에 중학 영단어(1/2,3) 끝났습니다!! (라기보다 오늘 끝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저보고 머리 좋다면서ㅠㅠ 사실 파생어랑 이것저것 엮어보면 단어 수도 좀 많잖아요. (약간 부풀려서 한 2000개 외웠다고 했나...ㅋㅋㅋㅋㅋ) 역시 암기 머리는 뛰어나구나? 하는 걸.. 응 그냥 열심히 했어... 라고 일축.....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저 효과 많이 본 것 맞죠?!

내일은 중학 영단어 총복습. 내일 모레부터는 수능 영단어 들어갑니다^^! 이제 독해책에서 아는 단어도 제법 있으니.. 수능 영단어 끝나고 나면 '조*일보 ㅂ2ㅂ2.. 난 코리안 헤럴드를 읽겠어!!!!!!' 하는 부푼 마음을 안고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중등] 225. 감사합니다~^^ 한상용 / 2010.01.12  
 
중1때는 정말 영어문법은 얼마정도 자신있었지만

모르는 영어 단어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 었지요,

아무리 시간과노력과돈을 투자해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게

바로 영어 단어 외우기 였는데 중2올라가기전 겨울방학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영어가 자신 있다고 생각했어요,항상 영어 시험보면 모르는 단어가나와

1~2개를 꼭 틀렸는데 이젠 자신 있어요!!꼭 2학년땐 100점을 맞을꺼예요

감사합니다..




[중등] 235. 온 가족을 응원해 주세요. 전향미 / 2010.01.23  
 
저는 중 3학년입니다.
실은 저희 언니가 고등학생때 경선식선생님의 수능 영단어암기법을 공부하는 것을 보아왔는데요. 그래선지 언니는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현제 고등학교 3학년 졸업반인데 미국대학에 합격하여 며칠 전 미국에 유학갔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저에게도 추천을 하셔서 중 1.2.3. 영단어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첫 수업부터 엄마와 초등생 5학년 동생이랑 같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저나 엄마나 동생 모두가 한 번 듣고도 거의 다 단어를 알아맞출 수 있으니 해마학습법의 효과가 대단하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첫 강의만 들었지만 오늘 부터는 2.3강씩 꾸준을 들을 생각입니다.
엄마도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며 너무 너무 좋아하시네요. 온 가족이 함께 듣고 서로 단어 맞추기도 하니 이제 영어가 힘든 공부가 아닌 우리집의 재미있는 놀이가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언니처럼 미국에서 꼭 공부하고 싶네요.
끝까지 잘 들을 수 있도록 우리 가족을 응원해주세요^^ 아자 아자~~

그리고 선생님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어쩜 그렇게 쉽게 단어와 연관되도록 연구를 하셨을까..저희 엄마도 엄청 칭찬하시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중등] 239. 정말 연상법 최고!!! 윤두현 / 2010.01.29   
 
진짜 연상법 하나하나 어떻게 만들었을지 모를정도로 잘 만든것 같아요ㅋㅋ

제가 원래 영어단어 하면 정말 싫고 짜증났는데  경선식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단어에 연상을 생각하면 재미있어지고 저절로 나중에는 외워지더라고요ㅋㅋ

선생님 정말 대단한것 같고 이강의 정말 추천합니다!!




[수능] 1119. 처음으로 끝내본 단어책! 최단비 / 2010.01.01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초스피드 암기비법이 5년동안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끝내 본 단어책이었어요 ^^

그동안 문장외우기, 뜯어먹기, 빈칸채우기 등등,,, 영어단어를 외우려고 정말 많은 뻘짓(?) 들을 해왔었는데.. 여태까지 외운 영어단어보다 이번에 초스피드 암기비법으로 외운 단어가 훨씬! 많아요^^

처음엔 뭐 이런 사이비가 다있어? 이런 생각으로 설명을 들었는데, 어딜가도 설명을 들은 단어가 무슨 뜻인지 기억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정말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왜 이제야 이 책을 알게 되었을까? 왜 더 빨리 이책을 접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들었죠 ㅠㅗㅠ 좀더 빨리 이 책을 알았다면, 지금 쯤 외국어 1등급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를텐데... 하구요 ㅠㅠ

아무튼 2010년 1월 1일에 모든 강의를 다 들어서 그런지, 올 한해 좋은일들만 가득할 것 같아요^^ 아직 많은 복습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 강의로 많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해요~~




[수능] 1124. 모의고사6등급에서3등급ㅋㅋㅋㅋㅋ 박신영 / 2010.01.03 
 
진짜 인문계를 턱걸이로 온지라.....진짜 문과반의 유일한 외포자 였습니다.

그러다가,서점에서 언어영역 책을 사러 왔는데 앞표지에 flee 달아나다.풀리~~~~!!라는

말이 적혀있어서 어?이게 뭐지??하고,펼쳐봤는데, 와~~~~~~~~진짜 보물을 얻은듯

한....느낌이었어요ㅋㅋ진짜 그날에 그래서 바로사서 인강도 그날 결제해서 들었는데,정말

좋은거예요...아무한테도 안 가르쳐주고 나만 듣고 싶을 정도로욬ㅋㅋ단어를 한57강 정도

 보고 나서 모의고사를 쳤는데,이게 왠일??? 다알겠는거요...아정말 그때 그기분이란.......

진짜 모의고사 맞은거 안세보고,틀린거 세본게 처음이예요.ㅋㅋㅋ진짜 강추예요...ㅋㅋ

저는 이제 어휘 다듣고 어법하고 독해하고 인강 결제해서 미친듯이 달려보려고요~~!!!

ㅋㅋㅋㅋ막막했던 영어............이젠 수능1등급을 기대해봅니다.

경선식쌤~~~~감사해용♥.♥

아!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nasty이단어 세수티로 외웠잖아요.그거말고 내수는 웅덩이

에 고인 더러운물이 이까 내수틱!더러운 내수물이 튀어서 불쾌한 더러운 도 좋을것 같아용




[수능] 1127. 효율이 대단하네요.  김소영 / 2010.01.04  
 
이번에 고1이되는 학생입니다.

방학때 최소한 영어 단어정도는 많이 외워야할 것 같아서

타사 영단어장으로 공부하다가 우연히 친구가 보고있는

경선식 수능영단어를 보게됬어요. 친구한테 빌려서 한번봤는데

너무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강의까지 신청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하루에 15개씩 외우던걸 이제는 하루에 거의 2배가량 외우게 되었네요.

시간도 단축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기억에도 진짜 오래남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외우고나면 다음날되면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근데 경선식 듣고나니 잊어버리는 단어가 없네요 완벽!!!!

대박이네요~절대로 다른애들에게는 알려주고 싶지 않네요ㅋㅋ

경선식 선생님이랑 공부하면서 자신감도 붙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




[수능] 1132. 3등급에서 1등급으로!ㅋㅋ 김하나 / 2010.01.05   
 
저는 농어촌 지역에 살고있는 여고생입니다~

영어는 워낙 평소에 좋아한지라 나름 자부심에 고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중학생때는 과외덕분에 단어를 억지로, 울면서까지 외운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영어과목을 좋아한다하더라두.. 그 누가 단어암기를 좋아하겠어요?ㅠ_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본 첫 외국어 모의고사는 88점이었습니다. 농어촌지역이라그런지..

잘본편에 속해서 선생님들의 이쁨을 받으면서 우쭐해하고있어지요.

ㅠㅠ자만때문이었을까요? 그이후 모의고사부터 쭈-욱 3점씩 떨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70점에 도달했습니다.. 정말 전 막막한 상황에서

영어선생님께서 제 문제점을 알고 말씀해주셨어요.

외국어에서 단어는 99프로가 차지한다고 하셨어요.

제 문제점은 듣기가아닌 단어라면서..

제가 수업할때 다른아이들보다도 단어를 많이 물어보는거예요.ㅠㅠ

수업중간에 흐름도 끊기고..아이들은 어쩔때 눈치를 주면서;;

그때마다 전자사전을 꺼내서 찾아보고싶은데 학교에선 전자기기는 금지고..

그렇다고 무거운 영어사전을 들고다닐수도없었어요..

그런데, 2학년2학기말인가요? 이과생에 있는 친구가 문과인 저보다 먼저 성적이

15점이나 오른거예요.ㅠㅠ(좌절...문과는 외궈랑 언어빼곤 내세울게 없었는데..전 이제

아무것도 안남은게 된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공부하냐구.. 물어봤더니

저번에 봤던 단어장외웠다는 거예요. 그래서 혹! 해서 ㅋㅋㅋ저도 한번 사봤죠.

이 단어장은 가벼워서 사전을 대신하기에도 편하고; 적중률도 정말 대단하더군요 ㅋㅋㅋ

아..진작 발견했으면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동영강 강의도 무슨 3배효과? 이렇게 콧방귀

꼈었는데.. 지금은 고3수준의 영단어도 듣겠다고 엄마한테 조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혼자하면 매일 밀리고, 시간이 2배이상 오래걸리는거 같은데, 쌤이랑 같이하면 이상하게 그

냥 멍때리고 있어도 외워져있더라구요 ㅋㅋㅋㅋ그리고! 날짜수가 제한되어있어서 그날짜수

에 꼭 맞춰서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빨리빨리 듣게되는것도 같아요.

선생님께서 집어주시는 발음들과 문법들도 책에 차곡차곡 쌓아둬서 수능대박날꺼예요.

고3수준의 영단어도 꼭 들을거구요 ㅋㅋㅋ 선생님도 저 응원해주실꺼죠?ㅇ_ㅇ저 꼭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면 다시 수강후기에 올릴께요!




[수능] 1136. 아니왜자꾸. 윤지현 / 2010.01.06   
 
나는 수능초스피드 듣고 지금 엄청나게 단어를 많이외워서

진짜 대박 너무너무~~~뿌듯한데

왜자꾸 안좋다고 그러는겨

아난 좋은데

왜자꾸그러는데 ㅠㅜㅜㅜㅜㅜㅜ

해마암기 무시하지 마시길..........ㅜㅜ

저는 진짜 기억력 안좋아서 제가 건망증이 심하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살고있는데

이거로 공부하면 하루에 한강의에 30~40개정도한거 다외워짐ㅠㅠㅜ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나는 너무너무 좋은결과를 맛보게 되엇음

나는 다른사람들한테 말하기 싫을정돈데

나만알고싶을정도인데 오ㅐ자꾸 경선식선생님 깎아내리나여

아속상해 ㅠ............ㅜ

그리고 저는 혼자공부하는체질이라서 인강들으면 맨날 잠의연속인데

이건 강의시간도 간략하구 그래서 졸았던적이

정말 피곤했을때 딱 한번이였음

이게바로 unbelievable이란걸 느꼇음 ㅊ ㅚ고




[수능] 1278. 역시 경선식 선생님!!!!!!! 장지현 / 2010.01.30   
 
역시 강의평의 그냥 있는 것이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1 6월 모의고사에서 40점대의점수를 맞아서 좌절했습니다. 그렇지만

7월 모의고사에서는 30점대가 나왔습니다. OTL

아니 중학교때는 점수가 잘나오던게 왜 고등학교에서 떨어졌을까 하면서 계속 좌절하다가

반의반신으로 12월 말에 이 단어장을 샀는데요!  지금 30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명 "영어의 신"이라고 불리는 친구가 있는데 연상법이 갑자기 생각이 날때마다

"ㅇㅇ야" 오늘은 이런 ~단어가 생각이 나

라고 말할때마다 친구의 입에서 나오는 감탄소리!!

아~! 역시 경선식 선생님과 연상법!

왜 이제아 알게 되었을까요??? 쉽게 익히고 쉽게 잊어지지 않는 경선식 선생님 만의 연상법

에 푹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문법과 독해도 내일 신청해서 들어야 겠어요

고2 3월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 경선식 선생님만 믿고 2등급으로 올리겠습니다.!




[수능] 1280. omg... 김재원 / 2010.01.31   
 
Oh my god..

TV드라마 나 영화속에서만 봐 왔던

일들이 정말로 일어나는군요.

말도안돼.. 요즘화재의드라마 공부의신있잖아요

공부의신볼때마다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몇번 방송안됐는데 수학은 물론 어떻게 쟤네들은 벌써 영어실력이 향상된거지 하고궁금해 했습니다. 질투도 많이 났구요. "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지못한것일까 내가 노력을 안해서일까.."라고 생각도 많이 해봤지요. 스스로도 노력을 해왔고 그 좋다는 아니. 유명하다는 선생님들께 강의도 듣고 수업도 많이 들어온지가  어언 2년. 하지만 아직도 영어실력은 중위권. 아니 정확히 말하면 중하위권. 하지만 어느날.

친구녀석이 이상한걸 보고있더군요. 책제목이 눈에 들어오지않았어요 일단 그 배경부터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왠 돼지한마리가 달아나는 것과 "풀리~" 라고 써있는 것을요. 신기하게도 보자마자 그단어를 외워버렸습니다.

허 거참 신통하다 하며 "단어책좀 보자" 라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이자식이 지금생각하니까 이 좋은걸 혼자쓰려고 했던거겠죠. 수업이 끝난후 부랴부랴 서점에 갔습니다. 책제목을 모르고 '풀리'만 아니 서점관리자누나께 이렇게물었네요 " 풀리라고 써있는 돼지그려진 영단어책 아세요?" 라고 물었더니 단번에 알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책을 결제한후 집으로와 펼쳐봤습니다.

와...완전히 신세계 더군요. 살면서 단어에는 식겁하고 제스스로도 기억력이 꾸진가보다 하면서 난 물고기야 하고 살아오다가 ..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냥 쑥쑥외워집니다. 이거 무슨 광신도가 쓴글 같네요..;;^^

그렇게 책으로만 2강정도 공부하다가 우연히 책 뒷장을 봤고 이책이 강의와도 연결된다는 것을 봤습니다. 덕에 경선식에듀에 들어오게됬고 후기들을 읽어봤습니다 결론적인 것들이 모두 강의를 듣는게 도움이된다. 더군요.

고민할것 없이 바로 강의 결제했네요.

이제야 4강째지만 그냥강의 한번 듣고 5분? 솔직히 5분도 안걸립니다

한단어에 2초면 됩니다. 2초 그것도 깁니다. 그냥 단어 한번 보면 연상이 술술.바로쫙쫙 나옵니다. 뭐랄까요..그냥 신기합니다. 확실히 혼자하는것보다 강의로 듣는게 혼돈되는 어휘나 파생어를 설명해 주시고 제스쳐나 표정등 그것들을 기억하게 되니 더좋더라구요. 3배~5배 전 그이상의 배를 본듯합니다.

4강째에 뭔 말이 많으냐 하겠지만.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하더군요. 학원 주구장창다니면서 한번도 단어시험 통과해본적없는 제가 조만간 한번 통과할것같습니다.

그냥 신기합니다. 10개외우는것도 1시간 아니 그이상을. 그다음날엔 까먹어 버리던 제가 30분이라는 시간만에 30개. 그이상을 외운다는게. 그리고 오래간다는게. 그냥 신기합니다. 끝까지 믿고 따를렵니다. 경선식의 수능영단어 화이팅!




[수능] 1282. 저는 영어꼴통입니다. 김태준 / 2010.01.31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인만 봐도 귀신보다 무섭고 겁이나서 도망치고 싶어 안달난 학생입니다.

저는 이제 2011학년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인데요

예전엔 모의고사 칠 때 외국어라는 단어만 보면 눈이 핑돌아가는 학생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느 날에 학교에서 우리반에 친구녀석이 한녀석은 영어단어를 물어보고

또 한녀석은 단어뜻을 대답하고.. 그런 꼴불견(?)스런 상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친구들 하는짓들 보게 되니까

아니.. 저렇게 많은 단어들을 어느 세월에 다외운건가..

싶더라구요! 그러다 그친구가 들고 있던 책을 봤는데

수능영단어초스피..... 뭐라고뭐라고 되있는 책을 봤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포털사이트에 책이름을 찾아 보고 경선식에듀를 찾고

여기 들어오게 되었어요.

들어오자마자 뭐,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 이런곳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차차 둘러보고 공짜강의도 들어보고 했습니다

솔직히 전 영어엔 완전 꽝이라서 공짜강의들어도 효과가 있는건지~없는건지~

그런것도 모른체 일단 공부는 해야겠다 싶어서 책을사고 강의수강신청하고 했습니다

강의들으니 정말 효과가 있더군요! 제자신에게 놀랐고 경선식이라는 사람에게 놀랐습니다

하지만 8강인가?정도듣고 포기하게 되더군요

강의가 별로라 그런게 아니고 제가 게을러서였죠ㅠㅠ

그러고 몇달후에 모의고사 쳐보니 또 이래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반드시 하고만다! 제자신에게 약속했죠 어쩔수없었어요

위기감이랄까.. 괜한 조바심이었죠.. 힘든시기였지만..

참고 견뎌서 오늘 고1.2 수강완료 했습니다. 엄청난 효과의 위력 말씀드릴까요?

(아직 고3 강의는 안들었지만 )

학교에서 이번 겨울방학보충 영어시간에 열나게 열심히했습니다.

쌤들이 독해하죠? 그리고 난이도 있는 단어들 학생들에게 물어봅니다

제가 배운단어들 모조리 대답했습니다 쌤들이 기겁을 하더군요 허허

"요새 단어공부만 하나보네?이과생이 수학공부를 많이 해야지(전 이과생이라서^^;)

그렇다고 단어만 죽치고 외웠냐?ㅉㅉ"

행복했습니다. 물어보는 단어들마다 대답할수있는 저조차도 멋있었고,

기출문제 풀어보면 정말 많이 맞습니다!친구들에게 모르는단어 가르쳐주고,

정말 했복했습니다.

그리고 단어공부만 한거 아닙니다. 수학공부도 미친듯이 했죠.

어떻게 했냐구요? 경선식선생님이 저에게 수학공부하라고 시간을 만들어줬습니다.

해마학습법으로 말이죠.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단기간에 단어암기.. 지속성.. 남주기 아까운 학습법인데 대단하신 선생님이십니다^^

존경스럽구요! 지금 왕초보문법강의도 듣고 있고 독해강의도 들어서 3월모의고사

외국어성적 팍팍 올려서 선생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제인생의 전환점을 되찾을수있었습니다^^

정말정말 Thank you very much! 그대에게 행복과 행운이 오길..




[수능] 1283. 수강신청후 단어외우는게 재미있어졌어요. 최소영 / 2010.01.31   
 
현재 학원을 안다니고 독학하느라 단어외우고 할 의지가 없었던 학생입니다

또, 제가 단어가 너무약하다 보니까 단어집을 사서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서점에 갔는데, 수등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책이 눈에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안을 펼쳐봤더니 스펀지에서 나오던 연상법으로 암기하는 방법이더라구요

그래서 좋겠다 싶어서 혼자할려고 보니까 강의를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여

해마학습법 강의부터 듣고 신청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정말 강의를 들으니까 선생님이 그림도 그려주시고 밑에 단어와 뜻도 뜨니까

훨씬 잘 외워지는 것 같고, 음성으로 듣고 말로도 따라하니까 그 암기력이 배가 되어 오는듯

했어요. 단어암기가 즐거워졌습니다^^




[수능] 1276. 모든분들한번쯤봐주셨으면좋겠습니다. 박이찬 / 2010.01.30   
 
먼저 바쁜와중에도 제글에댓글을달아주신 경선식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든수험생여러분들, 먼저 제목을봐주시고 조금이나마 제글을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간단한소개를하자면 저는 후기고등학교를다니고있습니다(지방에서는보통 인문계고교를들어가기위한 시험을치루며, 그시험에떨어진학생들이다니는곳입니다.)

중학생때는 나쁜친구들과 나쁜행동을하며 반항을해서 부모님이 저때메웃는일이 별로없었습니다. 공부는 물론 시험기간때도 하지않는 그런 놈이었습니다.

후기고등학교를 다니게되면서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너무 송구스러웠습니다.

부모님생각을하며 공부를한번제대로 해보자마음먹고 공부를해보려고했으나, 막상시작하려니 막막했습니다.

남들처럼 과외도하고싶고, 학원도다니고싶었지만 부모님도많이 힘드시고, 솔짓히 저를믿지못하셨습니다. 과외나 학원을 다녀도 놀러다니는 그렇게만 생각하셨습니다.

저는그런부모님의 고정관념을 바꾸기위해서 열심히해보려했습니다. 허나 성적은그대로고특히 영어는 성적이 완전밑바닥에서 기었습니다.

 그치만 포기하지 않고 '마음먹고 단어부터 많이알자' 라고 생각을하고 서점을 가서 '경선식초스피드 암기비법' 이라는 책을사게되었습니다.

처음무작정단어를외우다 뒷쪽을보니 수강후기가있었습니다. 단어가그냥외워진다는등 성적이 30~40점올랏다는등. 솔짓히 전혀믿지않았습니다.

 돈주고 애들시키는거아니야? 허구인물아니야? 이런생각을하면서도 영어에 너무조급한나머지 속는셈치고 한번 단어강의만들어보자 해서 죽어라 알바를해서 고1 수능영단어를 사게되었습니다.(부모님께말씀드려도 절믿지못하실까봐 말씀드리지않고 제스스로 샀습니다)

처음강의를접할때는 집중도잘안되고 그냥강의자체를 듣는것이 귀찮았습니다. 그래도 힘들게 이강의를산거 한번끝까지가보자 라는심정으로 귀차니즘을 억누르며 강의를들었습니다.

단어를완강을하고나서 어느덧 모의고사날이 다가왔습니다. 평소 잘찍으면30점대 후반 못찍으면 20점대후반이었던 제게 성적이올랐습니다.

겨우5점, 정말 하늘이무너져내리는줄알았습니다. 이렇게열심히했는데도 왜안올르지? 공부는 정말 아닌가보다.. 이런생각을하며 슬럼프에 빠지게되며 공부도하기싫어졌습니다.

그떄 부모님이 머리속에 슥 스쳐지나갔습니다. 아..부모님생각해서라도 열심히해야겠다 그래도 칠전팔기 정신으로 달려보자  라는마음으로 어디서 무엇이잘못되었을까? 곰곰히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항상 무조건 단어강의만 듣고 복습은 안했습니다. 그래도 그만은단어들중에 복습을안했는데도 아는단어는 만이있었구요.

이왕책산거 끝까지단어완강하자 라는마음으로 복습을 두~세번 했습니다. 해마학습법으로설명해주신 경선식선생님말씀 되새기면서요.

단어를 이제정말 정복하고 문법을 현재하고있습니다. 왕초보를끈낸후 문법을 하고있는도중에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84점, 자그마치50점이상성적이올랐습니다. 너무놀란나머지 그자리에서 눈물이나왔습니다.

독해,듣기 마저 열심히끈낸다면 1등급,아니 수능백점 자신있습니다.

정말 경선식선생님 너무존경하고 제영원한스승이자 우상이십니다. 한학생의 간절한소망을이루어주신 경선식선생님, 영어를정복하니 다른과목들이 더더욱자신감이생기네요

모든수험생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들, 제글을읽고계시다면, 현재 자기자식들이 또한 학생들자기자신이 영어를못한다고, 힘들다고,어렵다고 포기하시지마시고 경선식선생님만 믿고따라와주세요.

이글을보신다면 더욱 영어에자신감이생기고 경선식선생님을 더욱믿으실꺼라믿습니다

이런꼴통도.. 공부한번제대로안한 저도 해냈습니다. 특목고, 이런애들만공부잘하는것이아닙니다.  특목고와 일반고, 일반고와 실업계 다만차이가 있다면 공부를조금늦게시작했을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도아닌 외국말 어려운과목 영어라는 과목이 '경선식' 선생님으로 완전정복할수있을것이라고 책임집니다..

이글을읽으시고도 자신이없으시다면 경선식선생님을믿지못하신다면 또한 저를믿지못하신다면, 쪽지 언제든지 보내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모두 영어 1등급을위해 알차게 뛰어나가봅시다.




[토익] 105. 그냥 결제하시면 되요. 이태희 / 2010.01.29  
 
고등학교때부터 경선식 선생님만 따라다닌 학생입니다.

역시 고등학교때와 다르지 않게

대학교 생활하면서도 접하게되는 토익과 수많은 영단어들....

토익보카 하나로 해결될듯 합니다

이런 뿌듯한 강좌 더많이 만들어주세요 ~~~

신청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 걱정하지마세요!

장담컨데 효과 있습니다.

복습만 잘해주시면 성공하십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




[토플] 123. 또 경선식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이아름 / 2010.01.14   
 
저는 이제 수능치고 대학을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고3 중간쯤에 친구책상에 갔다가 초스피드영단어책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저는 그순간 이거다 싶어서 그날바로 집에와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문법 독해 단어 까지 풀패키지로ㅋㅋㅋ

근데 솔직히 문법은 나름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도움된건 잘모르겠고;;

독해는 저의기본실력을좀 높여준거같은데 그렇게 빛을 많이 보진못했어요ㅋㅋ

그런데 단어는 정말 강추!! 정말 눈에띄게 단어를 많이 알게되었어요ㅋㅋ

그래서 고3막판에 영어에 단어를 좀안다는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좀 잘봤었구요ㅋㅋ

수능끝나고 한참쉬다가 대학합격을 하고(수시) 그대학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저희과만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는거예요

근데 조건에 토플점수가 있길래 토플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저는 토플에 대해서

잘모르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런데 토플,토익 이런거도 수능처럼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는거예요

그때 딱! 경선식선생님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바로 사이트 들어와서 수강신청하고

요즘 워드스폰지 에센셜1을 듣고있는데 역시 단어는 정말 경선식선생님인거같애요ㅋㅋㅋ

빨리 워드스폰지를 완강하고 좋은 점수받아서 또 좋은소식올릴수있도록 노력할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토플] 124. 번뜩이는 아이디어! 조호운 / 2010.01.16  
 
사실 단어는 그냥 달달 외우기 너무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뇌는 어떤 연상을 하면 그것은 잘 잊어버리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단어는 연상으로 외우는 것은 그야말로 모든 시험에 있어서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재수강을 통해서 완전 복습을 하려고 합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문법] 350. 누구를 위한 통쾌한 문법인가.. 한웅제 / 2010.01.10   
 
통쾌한문법 수강후기..

고등학교 2010년 이제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작년에  통쾌한문법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통쾌한 문법 강의처럼 기간이 제한되어있는 강의는 처음들었는데요..

제 전자사전은 동영상이 지원되는데도 불구하고

이 강의를 넣지 못해서 컴퓨터로만 강의를 들을수있었던게

너무 불편해가지구 예전에 수강후기에 아쉬운점을 올렸었는데요

강의가 너무 졸리다고도 썼었는데 ...

그래도 나름 열심히 강의를 다보고  공부했는데요.

역시 제목처럼 통쾌한 문법강의네요..

보통 다른 영어문법책,문제집이라던가 영어강의는

  "문법을 어느정도 아는사람"을 타겟으로 설명을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통쾌한문법 강의는 정말  "문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 을 위한 그런 강의구요

통쾌한문법 교재 역시 문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쉽게

정리가 아주 잘 되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강의를 한번듣고 나중에 혼자 복습할때도 교재로 정리하면 됬어요.

저의 학교내신 영어성적이 70점대에서 97점으로 올랐어요 ㅎㅎ

물론 저두 열심히 학교 시험범위 지문을 열심히 공부하고 단어도 외우고했습니다

가장큰도움이 된게 바로 통쾌한 문법 입니다 /

사실 여러 많은 학생들이 수능 외국어영역에 문법문제는 2문제밖에 안나오는데

뭐하로 깊이있게공부하냐, 문법은 별로 크게중요한부분이아니다 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저는 문법을 알고 문법을 영어지문에 적용해야만

자연스러운 지문해석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쾌한 문법을 통해 문법문제만 대비하는것이 아니라 지문을 해석할때

문장의 구성,구조 이런것들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문해석하면서 공부하면서 더욱더 공부효율을 높일수있게 된것이죠 .

제가 고등학교올라와 단어를 아예하나도 안외어서 1학년때 모의고사치면 그냥

다찍고 하니깐 30점대..40점대..50점대.. 다양하게 나오다가

고등학교 공부를 하면서 점점 외국어영역 이라는것에대해 알게되고

초스피드암기비법 단어장을통해 단어도 조금씩외우고 여기다가

통쾌한문법으로 정리를 하고하니깐 지금몇일전에 친모의고사에서는

87점을 맞았습니다. 뭐 그때 모이고사가 쉽게나왔다고는하지만

저는 80점을 넘겨본적이 처음이기때문에 무척기뻣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더욱더 공부해서 모의고사 외국어영역100점 맞는게 목표입니다.

하여간 제가 영어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게 바로 다른문법강의와는 다른

특별한 통쾌한문법 강의였습니다.




[문법] 352.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강의. 서치원 / 2010.01.12   
 
경선식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선생님 강의를 쭉~ 들어온 학생입니다.

메가스터디에 계실때 강의로 초스피드 암기비법 강의 들었고....

따로 홈페이지가 있으실거라 생각하여 가입했고....

가입만 하고 그냥 있다가.... 편입 시험에 대비해서 문법 강의를 듣는데...

솔찍히 왕초보 탈출은 안 봐도 되는 실력인지라....

바로 기본을 들어갔습니다.

10강 밖에 없던데, 이걸로 과연 될까.........

근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학생들의 눈높이를 생각해 주시는 그 열정에 먼저 감탄했습니다.

어떤 선생님들은 마치 자기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마냥....

화려한 문법용어들을 이용해서 학생들을 어지럽게 만들기 일쑤인데...

선생님은 학생들의 생각을 읽으시면서 강의를 이끄시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고,

당연히 그러시니까 이해도 잘 되고 많은 복습을 안 하더라도 머리속에 잘 들어오는...

바로 독해까지 샘플강의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직독직해!

스트레이트로 저를 감격하게 만드셨습니다.

문법을 배우고 독해 기본,, 독해 완성(진행중) 차례대로 나아가고 있는데...

예전에는 때려 맞추기식 독해 ㅡㅡ;;; 지금은 아닙니다... 완벽한 독해...

가끔 제가 실수해서 틀리기도 하지만 엄청난 실력 향상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단기간이었다는 겁니다...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실 어휘강의에 대한 비난이 끊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아셔야 할 점은 물론 아시겠지만 비판이 아닌 비난입니다.

배아파서 하는 소리 같구요... 어휘 공부 제대로 해마 학습하고,

제대로 복습한다면 단어... 끝까지 볼것도 없습니다. 0.01초 사이에 영어보다

한글이 먼저 나옵니다.

뭐 연상 생각하고 접두어 붙이고 어근 붙이고 그림을 그려가면서 해야 단어가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제대로 연상법으로 공부했으면,

단어 보자마자 튀어나오게 됩니다....

어설프게 공부한 사람들...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강의를 들은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배워본 사람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선생님 얼굴을 기억하지만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죠~, 힘내십시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들이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문법] 358. 왕초보 탈출을 듣고.. 지종환 / 2010.01.22   
 
나는 문법이 왜이렇게 어려울까? 선생님 설명하실때, 왜 저렇게 되는지 이해를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어 단어 강의를 듣던중에 문법 왕초보 탈출 이라는 강의가 있어서, 왠지 내가 꼭 들어야 될것 같은 강의 같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문법 왕초보를 위한 강의! 한강 한강  들을수록 예전의 기억들 속에서 문법설명이 조금씩 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왕초보 탈출을 완강 했지만, 통쾌한 문법을 통해 실력을 더 쌓을것입니다. 선생님~강의 정말 고마워요!!^^




[문법] 361. 어휘강의에 이어 통쾌한 문법 + 왕초보 탈출까지! 후기!!! 김혜원 / 2010.01.24   


저는 일단 오직 경선식 선생님의 인강을 듣기 위해 PMP까지 구매한 학생입니다.

외국어 영역이 너무 부족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역시 어휘를 먼저 정복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어휘 강의를 알아봤다가 경선식 선생님의 해마 학습법에 반해 인강을 듣기로

결심했는데, 예체능 계열이라서 인터넷으로 공부할 시간이 없었기에 PMP를 구매했어요.

그렇게 틈틈히 어휘 공부를 해서, 어휘는 다 뗏구요.

경선식 선생님의 커리큘럼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보려고 결심했고, 지금은!

문법 공부도 다 뗏습니다. 일단 경선식 선생님의 문법 공부는요.

다른 여러가지 문법 강의에 대해 알아보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필요한 것들만

말그대로 통쾌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하나하나 필요 하지 않는게 없구요.

다른 강의는 들어보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경선식 선생님께서 정말 꼼꼼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제가 문법이 정 부족했는데, 왕초 탈출 듣고 통쾌한 문법 들으면서

정확히 알지 못했던 부분, 제일 취약한 부분들을 알아가면서 새롭게 터득하게 되었어요.

책을 보시면 문제가 나와 있어요. 강의를 듣기 전에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고

역시나 다 틀렸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 후에 내가 정말 풀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신기하게도 정말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믿음이 더 생겼어요.

또한 저는 경선식 선생님께서 암기하라고 하신 부분들은 암기 노트를 만들어서

따로 정리했고, 암기 노트는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고 있습니다.

이제 고3이 되는데 외국어 점수가 기대됩니다.

문법도 다들었으니, 고3 영어 단어와 독해를 들으러 가야 겠네요.

(전 고 1,2 단어를 완벽하게 외우기 위해서 문법을 들으면서 고 1,2 단어를 매일

복습하고 복습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을 꼭 한번 믿어보세요. 어떤 인강이든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야

좋은 빛을 바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 아 그리고 저는 박명재 선생님의 듣기 강의까지 듣고 있습니다.

듣포자부터 시작 중인데요. 들으면 들을 수록 참 마음에 듭니다. 듣기 강의를

고민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박명재 선생님의 듣기 강의 추천합니다.




[독해] 191. 영어계의 신 경선식선생님!!! 강종석 / 2010.01.04   

안녕하세요... 경선식 선생님... 다름이 아니구...

강의를 듣고..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글을 남기네요

저는 올해23살 편입을 준비하는.. 이제 1주일 뒤면 시험을 보는

학생입니다

 어휘강의 : 수능초스피드암기비법+ 워드스펀지

   그 어렵다던 그 광범위한 편입시험에서. 모르는 단어가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 십시오. 경선식선생님의 수능 초스피드암기비법+ 워드스펀지 하나면 어휘걱정 끝입니다

  초스피드통쾌한독해  :  저는.. 영어 왕초보중 왕초보 였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알기전만해두.

 어떻게 보면 정말 초등학생보다두 영어가 못할것만 같다라는 느낌을 들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어려운.. 영어중의 거의 난이도가 제일 어려운?

 편입영어문제를 큰 어려움 없이 문제풀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 경선식선생님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혹시나 수강신청을 고민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런 쓸데없는 고민은 안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두 맨처음엔 과연 수강후기가 진짜일까?

 어떻게 수강후기가 다 좋다는내용뿐이지??? 이렇게 믿지를 못하였으나...

 한번 들어보면 후기가 다 좋을수밖에 없다는 그이유를 알게 될것 입니다.

정말 편입 준비하면서 그 좋다던 편입학원 , 그렇게 잘가르킨다던 문법학원 등등

다녀 보았지만..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만큼 훌륭한강의는 못봤습니다.

  아무튼~ 편입 10일 남은 시점에서  무한한 자신감을 주신 경선식 선생님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선식에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영어가 싫으신분,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분 , 각종 영어시험에 걱정하시는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정말 말그대로 영어계의 선두주자 경선식선생님이 있으니깐요.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해] 192. 감사합니다^^ 안다훈 / 2010.01.04   
 
처음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된 인연은

학교 동아리 선배가 초스피드 단어 강의를 추천해서 였습니다...

어휘력이 워낙 딸리는데다가 게을러서 처음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강의를 듣는 동안에도 이런 방법으로 단어를 외워도 공부인가라고

의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해마학습법이 편하고 빨리 외울 수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강의를 들었고 그 결과를 모의고사 점수가 대답해주었습니다..

보통 40점 잘나오면 50점대였던 제 점수가 1문제만 더 맞추면 팔십점을 넘기는 79점까지

오르게 되었어요...하지만 그때부터 자만심?비슷한데 빠지면서 영어 공부를 소흘히 하게

되었고 또다시 61점까지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경선식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듣게 된게 통쾌한 독해 (기본,완성) 이었습니다... 아직 이 강의를 듣고

모의고사를 친적은 없지만 뭔가 모를 감?이란게 잡혔고 자신감도 다시 생겼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끌려가는 사람보다 이끄는 사람이 되기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해] 193. 독해(기본+완성)을 듣고.. 김유성 / 2010.01.05   
 
확실이 예전과 많이달라진 느낌을 받게되네요

독해에 있어 구문분석이 이렇해 중요한지 알앗다면 더 빨리 접할수 있엇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지었지만 더 빨리 알앗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동사를 보고 뒤에 문장형태나 관계대명사에 독해상에 중요함..그리고 수동태 등등

전반적인 독해실력을 높여주는 강의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을하게됍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있다면 개별적인 단어에 집착하지않고 clusting?한 방법으로

독해구문을 강조해주셧다면 좀더 낳은 독해를 할수 있을꺼라 생각을해보게 돼네요..

가장중요한것은 독해에 있어 가장중요한것이 무엇인가 또한 그런 독해에 느낌들을

알수있어서 너무좋앗다는 겁니다 ^~^

앞으로 영어에 대한 발전성있는 강의를 많이 볼수있게 만들어주셧으면 하는 작은바램으로

감사하는말씀을 드려요 경선식썜~ㅋ




[독해] 197.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유전경 / 2010.01.17   
 
선생님 저는 일단 예비 고1 유건재라고 합니다

방금 고2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 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후기를 적게 되네요

일단 경선식 선생님 정말 정말로 감사 합니다

저의 이  몹쓸 독해실력을 단번에 고쳐 주신것에 대해 정말로 경의를 표합니다

저의 독해 방법은 처음에 그냥 소리내어 읽는 형식의 그냥 간단한 방법이 였습니다

중학교 때는 수식어구도 제대로 몰랐고 그냥 간단한 문장이니 읽으면서 그대로 아 이게

직독 직해 구나라고 여기며 독해실력을 쌓았습니다

근데 고1 모의고사를 풀어 보니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단 어휘부터 막히고 그다음에  문장이 길어지니 머리가 띵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초스피드 단어 암기 부터 시작하여 지금 독해 까지 왔는데

일단 저는 중 1때 부터 지금 까지도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학원 선생님이 확실하게 잘못된 것을 오늘에야 정말로 뼈저리게 깨우쳤습니다

일단 저희 학원쌤은 독해 방법을 아예 가르쳐 주지 않았거든요

지가 뭐 명문대 나오고 명문대도 많이 키웠다고 거드름이나 피우고 ...

쨌든 경 선생님의 단어 암기에서 부터 저는 모든 신뢰를 경선생님에게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기본 독해3일 만에 모두 들었는데요

정말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복습도 철저히 하고 예습도 나가니 지금 풀고 있는 고2 모의고사를  제가 옜날 방식으로 풀

던 습관과 지금 경선생님의 수식어구 묶고 푸는 방식이랑 시간과 독해 이해도를 비교했을떄

정말로 확연한 차이를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로 영어도 못하는 찌질한 학생이였습니다

하지만 경선생님을 만난후 저는 정말로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중2 떄 이 강의를 처음 접하게 된뒤 저는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폴팔하게 되었고

중2때 영어 성적 70을 못 넘던 얘가 지금은 100점에 가까운 성적을 유지 하게 된것에 대하

여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선생님의 독해는 정말로 제가 학원에서 강의의 독해나 문법 2년치를 단번에 1주 만으로

모두 채울수 있는 정도의 가르침을 저는 방금 받았습니다

정말로 진심입니다

저 오늘 부터 학원 끊고 선생님의 강의만 죽도록 그것도 아주 열심히 하루에 6시간씩 이상

투자하면서  철저히 공부하고 노력 할것 입니다

경선식 선생님 마지막으로 정말로 감사 하단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글을 보면서 강의 구매를 망설이는 학생 여러분들 !!

정말로 한번 믿어 보십시오

정말로 경선식이 하면 달라도 정말 뭐가 다릅니다

진짜 이런강의는 혼자 듣고 싶지만 ㅋ

어쩃든 경선식 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든 지문이 이젠 모두 수식어와 주어 동사로 보이고 정말 제눈을 의심하게 되는군요 ㅋ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독해] 198. 쫄깃쫄깃하고 탱탱한 강의맛에 빠졌습니다.  최태희 / 2010.01.17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최태희입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며

마냥 열공하던 저에게, 언니의 소개로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말을 들을땐 대단하게 들었는데, 제 생각엔 영어가 워낙 어려운과목이라

누가 강의를 해도 고렇고 고렇지 라는 생각으로 별 기대없이 샘플강의를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별 상관없는 15개의 단어들이 얘기듣고 나서 한순간에 순서대로 외워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시험은 속도싸움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독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평소에도 매일매일 단어공부를 하고 있어서, 내 단어공부에 엔진을 달아줄 놈이라고

강의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1학년때 담임선생님과목이었던 영어에 관심을 가지다가,

중2와 3에 못따라가서 흥미를 잃었다가 다시 고1되면서 영어선생님의 영향으로

쉬운거 부터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죠

 TO도 몰라서 책에 연필로 스펠링 밑에 "투"라고 써놓을 정도로 한심한 레벨이었으나

열심히 하니까 성적이 바로 바로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는 영어성적이 비교적 월등히 좋았는데,

 영어라는 어휘는 반복하지 않으면, 휘발되버리듯 머리에서 싹 지워지기 때문에

살다보니 많이 잊혀져서 다시 공부하려니 깜깜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해마학습법이라면, 열정그 자체의 몇일만 열공한 내용이 기억나는게 아니고

본질적인 영어실력이 오래동안 지속될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단어는 어지간한 수준은 기본기가 익혀졌기 때문에, 활용도에 대해 그리고

문장속에서 응용하는 방법, 감독해가 아닌 정확한 독해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충 이게 이런뜻이고 이런거니까 이렇겠다라는 것이 아니라, 이 원칙이 이렇게 되서

복수가 됬고, 이러한 경우는 왜 이렇게 해석을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강의 등록한지 10일인데, 몇번이고 반복해가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정신차리라며 졸지말라고 하셨지만,

저는 정말 빠져들정도로 재미있게 강의를 들으며 내가 미리 예습했던 해석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해가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반복된 용법이 나오기 때문에

들으면 들을 수록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가 되고 감이 오는 것입니다.

우선은 독해를 신청했지만, 워드스펀지를 활용해서 단어 어휘능력을 늘이려 합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것도 무식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이렇게 구조적으로 잘 조직된 어휘를 공부하면서 제 열정을 쏟아 붓는다면

전 아마 공무원시험에 반드시 합격하리라 확신합니다.

예전에 공무원시험을 치른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