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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강후기 BEST

등록일 2009.12.10 조회 1,438



(중등) 2553. 난 초등3학년...지금은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럽지 않아요. 박예숙 / 2009.11.16 
 
저는 초등학교3학년입니다. 중학1.2학년 영단어를 먼저 들었구요. 초등 만화 영단어가 나중에 나와서 들었어요. 저는 영어 학원이 너무 가보고 싶은데 , 쌍둥이라  학원비 때문에 4학년때 엄마가 학원을 보내주신다고 했어요. 대신 매일 리스닝 30분듣고, 영단어 1강씩 꼭 듣고 암기하라고 하셨어요. 

학원도 안다녔는데 중학교 영단어를 외우라니... 헐.... 그런데 들어보니 재미 있었어요.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동생이랑 둘만 있으면 좀 무섭기도 하고, 약간 심심하기도 한데. 선생님이 너무 웃겨요. 그래서 집에 오면 손씻고 과일 먹으면서 제일먼저 인터넷을 틀고 동생이랑 강의를 들어요. 그러면 무섭지도 않고 재밌어서 웃다가 기분이 좋아져요. 

학교시험이랑 겹쳐서 중학영단어는 듣는 기간이 좀 모자랐어요. 저희 같은 초등학생에게는 기간을 좀 더 주셨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겨요... 초등만화 영단어는 단어도 적고 짱 쉬워서 1.4배속으로 금방 듣고 외우는 시간도 안걸렸어요.  요즘 쉬운 리딩책을 일주일에 3.4번 읽는데 점점 단어도 조금 밖에는 외울게 없어지는 것 같아요.      

엄마께 죄송하지만  말씀드려서 중학 영단어(30강까지)는 한번 더 들어야 할것같아요. 그러면 거의 다 외울수 있을것 같아요.  저녁먹을때 엄마에게 집에와서 공부한거 설명하면서 선생님이 한말 그대로 설명하면 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영어학원을 비록 안다니지만 (물론 4학년때는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갈수 있겠지만요) 친구들보다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영어가 점점 재밌어지는 거 같아요.

엄마께서  학원 다니는 것보다  단어 많이 외우고 리스닝 매일 듣는게 실력이 훨씬 는다고. 기본실력을 쌓은다음에 학원을 가라고 하셔서 좀 속상했는데 ( 친구들은 거의 다 다니거든요. )  지금은 별로  학원다니는 친구들이 부럽지 않아요. 제 착각일지 모르지만요 제가 더 많이 아는 거 같거든요. ㅎㅎㅎ




(중등) 2525. 초,중학교 1,2학년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박종혁 / 2009.11.07  
 
확실히 잘 외워 졌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힘든 과정이기도 햇습니다.

처음에는 집중이 잘되 여러번 연습도하고 지금 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영어 단어중 70%가 암기된 상태고요.

나머지 30%는 저에게는 힘든 단어였어요.

그렇지만 제 장래를 위하여 공부를 해왓습니다.

제꿈은 야구선수 입니다.

야구선수가 외 영어가 필요하냐고 물으신다면, 답해드리겠습니다.

1.외국 진출 문제 : 박찬호나 추신수 선수도 외국에 활동중이니까 필요하고요,

2. 올림픽 : 다른 나라 사람하고 대화 하고 싶은 호기심도 들어요.

해서 제 꿈은 야구선수 입니다.

미래를 위한 공부와 노력은 나의 미래에 대한 실패의 댐이겠죠?

하하,, 그래서 이제 중학교3학년 강의도 들어야 겠고, 공부 열심히 해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한 댐을 만들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등) 2537. 딸아이의 단어공부를 지켜보면서 느낀점. 최혜정 / 2009.11.11

지난 여름방학에 할인쿠폰을 받아 중1,2,3을  패키지로 구매하였습니다.

오늘에사 강의가 끝이나는 날입니다.먼저 경선식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조카가 중1인데 여기 사이트 강의 듣고 고3까지 단어를 완벽히 다 외웠습니다.

단어공부 하면서 매일 영어회화 공부도 같이 병행하여 스피드메모리에서 외운단어를

그날그날 써먹으니 기억이 더 잘 되었고 완전 자기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조카 때문에 별 의심없이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중등강의 60강중에 30강 부터는 좀 어려워 했는데,,,,, 몰라도 좋으니 꾸준히

하루 몇강씩 듣고 따라하기만 잘 하라고 하였습니다.물론 중간중간 복습강의를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본강은 힘들어 했는데 짧게하는 복습강의는 싫어하거나 질려하지 않았습니다.

10번 넘게 전체 단어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지금 약1200개중에 5개 안쪽으로 틀리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 단어는 물론이거니와 단어의 한글뜻 조차도 설명해줘야 하는

일도 생겼었습니다. 한글뜻을 모를때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가면서

저도 같이 단어 공부를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빠짐없이 발음과 뜻,스펠링까지 다 기억하는

딸아이의 모습에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일주일전부터 단어를 다 외웠다는 것을 확신하였고 현재 매일30분 화상 영어회화를 하고 있습니다.말하기는 아주 서투르지만 선생님의 말이 약간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중학단어가 입에서 아주 익숙해지면 내년쯤에는 수능단어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중학교1학년 조카도 스피드메모리를 영어회화와 같이 하여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여기 강의듣는 학생분들께 한가지 조언을 드리면 단어와 영어회화를 병행하면 좋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물론 중3이상 이시면 시간이 별로 없어서 좀 힘드실지 모르겠지만 모든 언어는 책을 먼저 읽기보다는 말하는 것을 먼저 배우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일본에서 10년을 살면서 느낀건데 외국어 습득에는 많이 듣고 많이 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가기전에 말을 먼저 배우고 학교들어 가서 국어책을 읽듯이, 그것이 정상적인 언어학습법 입니다.  말을 배우기전에 국어책부터 먼저  읽고 그 다음 말을 배울려고 하니 영어 실력이 빨리 늘지 않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피드메모리,정말 확실하게 단어외우게 만들어주는 강의 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능) 2506. 수강후기. 강미현 / 2009.11.01   
 
들어보면 어휘에 자신감이 붙게 되고

초스피드를 알기전 단어장 펼치기가 두려움이 였는데

지금은 내손안에 있는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강의를 듣고 자면 그날 바로 꿈속에서 단어가 떠올랐던 적도 있었습니다.

듣고, 느끼고 선생님과 동화되면서 영어단어를 직접 만져보는 열린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영어 30점을  목표로 삼고 시험에 임했지만 이번엔 80점입니다!

80점. 내 세상이 아닐꺼라 생각했었는데 그 길속으로 제가 들어갈 수 있을것만 같네요 ^^

앞으로 더욱 스피드가 발전되길 바라며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2528. 경선식선생님의강의는 영어노동의 혁명.. 강해원 / 2009.11.09  
 
저에게 있어서 모의고사 영어시험은 잠자는시간이었습니다.듣기당연히 안됬고,독해도당연히안됬고 단어아는건 전혀없엇으니....

그런데 어느날오기가생겨 서점에가서 영단어 책을 사려햇는데

우선순위영단어,능률보카,등등..  많은사람이 보던걸 사려했으나 ,

서점주인님의 추천이..바로 절 노동으로 외워야하는 영어(일명 깜지식으로하는) 것에서 구출해주었죠. 

그리하여서 약 6일동안 혼자서 외웠으나, 헷갈리고 , 머릿속에 확! 떠오르는 느낌이없었어요 . 이래서되나 하고 강의를들으려고햇지요

강의를들으려 했으나  강의비용이 부담스러웟어요 42강에 6만원가량이었으니 저는  형편이넉넉한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게 조심스럽게 말해드렷고 , 해주신다고하실때 얼마나 기뻣었는지 모릅니다.

차근 차근 영어강의를 들엇어요. 일요일이나 공휴일때 몰아서 보기도하고,  물론 내신을준비할땐 몇일가량 빠지기도 했고요, 한강의를 기억이안나면 4~5번씩 본것도 기억이나네요,

결과는 대만족.. 반복과 테스트는 물론 다해봣지요. 거의 맞고 , 틀린것도없었거든요 ,

그리고 더놀라운것은 주위 사람들과 대화할때 나오는 한국단어들이 영어단어로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방구꼇지너 ?  나: 바방구?,,, 샌트...scent... 아아니안꼇거든?!) 이런식,

이번 모의고사때는 , 거의다 시간이없어 못풀엇지만 한면에 2개틀릴정도로 독해실력이늘엇어요,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경선식님의 도움을 많이 받으려고합니다.

  제가 원하는대학에 붙을때 꼭 찾아뵙고싶어요 경선식선생님 감사하구요 존경합니다.,




(수능) 2532. 선생님이 난 느므 좋다^^ 전은정 / 2009.11.10   
 
원래 영어는 좋아하는데 편입준비를 하면서 영어가 조금씩 싫어지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단어땜에.. 외워야 하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못하던 잘하던 그냥 영어는 재밌어라했는데 진짜 우울했어요ㅜ

월말 다가오면서 압박감이 더 커지면서 생각 무진장했어요..

토익 970 맞으면서 '그냥 토익점수로 원서쓸수 있는데 써야지' 했는데

공인영어성적으론 두군데뿐이 못쓰니까 매일 고민만 하던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어휘인강 뒤지다가 두둥~ 우연히 오게된거에요ㅋㅋ

일단 잘외워지고 웃기고 지루하지않고 왜이걸 이제야 찾았나 싶어요ㅜ

영어는 한단어의 여러가지 뜻이 있잖아요

그많은 뜻을 외운다는게 쉽지않은데 연상법이 그걸 좀 쉽게 만들어줘요

해보면 알아요^^

지금 에센셜코스 1 다듣구 2들어가기전에 쓰는건데요

선생님 대단한거같아요 ㅋㅋ 이많은 단어에 그많은 레퍼토리를 어떻게

만들었나 싶어요ㅋㅋ  암튼 감사하고 선생님 정말 좋아요*^^*




(수능) 2542. 쌤왜거짓말해요ㅡㅡ 남선미 / 2009.11.12   
 
쌤이 강의 처음 시작할때쯤에

외국어는 계단식으로 오른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한번에 쭉올랏어요 쌤감사합니다!!!!!!!!!!

앞으로도열심히할께요 3학년이 되기전에

쌤을 알아서 너무너무 운이 좋은거 같아요ㅠㅠ!!!!!!!!!!!!!

저는 하루에 강의 3강씩 들어서 복습까지 다 해서 한달도 채 안되가지고

고1,2학년 과정을 끝냈어요~~ㅎㅎ 그런데도 독해책 같은걸 보면

아는 단어가 눈에 보이고 그러므로 해서 문장이 또 눈에 보이고

그리고 아는 단어가 많아지니까 상대적으로 적은 모르는 단어는

해석을 통해서 유추가 가능해지더라구요ㅎㅎ 학교 선생님께서 모르는단어는

유추하면된다고 하셨는데 모르는 단어가 워낙 많다보니 저는 그게 안됬었는데

이제 감을 잡았어요~ㅎㅎ 요즘 영어 공부가 너무너무 재밌습니다~ㅎㅎ

그리고 지금은 문법 강의를 듣고 있는데 to부정사를 듣고 있어요 근데

to부정사만 나오면 무조건 ~하기 위해서 라고 해석해서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잘 몰랏던 부분을 이제는 다른 to부정사 문법을 알게 되니까

해석이 잘 되더라구요~ 영어는 눈에 들어오게 되면 정말 재밌습니다~~~ㅎㅎ

17일에 있을 모의고사 성적이 기대가 되요~~ㅎㅎ 선생님감사합니다




(수능) 2545. 수능 패키지 수강후기~ 김윤경 / 2009.11.12   

 학창시절에 영어 공부가 어려워서 포기를 했었는데, 사회에 나오니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과목인거라..

30살인데도 영어가 무서워서 영어만 나오면 움츠러들고 피하기만 했습니다. 어딜가도 영어가 나오면 어떡하지 겁나구요..그런데 경선식 해마학습법을 알게 되고, 굳은 마음을 가지고 중학교 영단어 부터 수능 영단어 까지 들었고, 문법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중학교 단어는 책으로 공부하다가 더 확실하게 외우고 싶어서 수능 영단어 패키지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 외워지더라구요. 그리고 문법이 복잡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수능문법강의를 들으면서 그야말로 통쾌해졌습니다. 독해를 하는 것도 많이 늘구요.

제게 있어서는 정말 기적입니다. 짧은 기간에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다 듣지 못해서 조금 못들은 강의들은 연장해서 꼭 다시 들으려 합니다.

.
설마하는 마음으로 강의들을 들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자신감을 준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은 강의 더 열심히 듣고 토플단어도 열심히 해서 영어땜에 하지 못했던 대학원도 가고  영어를 우리말처럼 정복해보렵니다.
화이팅!! 




(수능) 2554. 수능 영단어의 새로운 정석. 윤혁진 / 2009.11.16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제 막 영어란 세계에 발을 들여다 놓은 한 학생으로서 고1,2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의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1,2,3까지 마스터하고 잠시 단어 공부를

접었더니 영자 신문을 보는 날마다 모르는 단어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고1,2 단어 강의를 들으면서 단어 실력을 다시 쌓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에 정석이 있다면 선생님의 아이디어와 강의는 영단어의 정석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딱딱하고 어려운 정석이 아니라 차근차근하고 재미있고 쉬운 정석.

결과적으로 쉬운 연상기억법과 그리고 선생님의 친절 설명 덕분에 아주 뿌듯하게

공부를 다 마쳤습니다. 이제 영어라는 세계를 겁내지 않고 좀 더 힘차게 나아가려고

합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강의가 제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참고로 조금 있다가 학원 레벨 테스트를 치는데 기대되요.)




(수능) 2562. 선생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ㅠㅠ♥ 이소령 / 2009.11.18   
 
이번에 2010 대수능을 치르고 온 수능생입니다.

제가 수능영단어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친오빠가 적극추천!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오빠가 고3때 매일 수능영단어책을 끼고다니며

입으로 중얼중얼 외우는 모습을 봤을때, 믿지 않았습니다.

쓰지도 않고 입으로만 중얼거리며 단어를 외운다는게 불가능이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서 반절정도가 그 책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책이길래 오빠랑 애들이 저러나 하는 생각에

책을 사게 되었고, 책뒤에 실린 수강후기들을 보며,

'밑져야 본전이지' 하는 생각으로 스피드메모리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해마학습법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게 되었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처음 한 10강정도까지는 긴가민가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엄청난 효과를봤습니다!

감으로 독해하던 저, 제식대로 대충 때려맞추었던 영어지문에서

한두개씩 아는 영단어가 보이기 시작했던 겁니다!

영단어를  잡으니 모의고사 점수도 눈에띄게 올랐어요.

40점초반이었던 영포자인 제가 세상에 70점을 맞다니요!

너무 기뻐서 정말 친한 친구 몇명에게 추천도 해주었습니다.

생활하면서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단어가 연상이 되구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자꾸만 영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파마한 사람들을보면 아직도 푸러!스트레이트! (frustrate)가 연상이됩니다.

행복한 후유증이죠^^

영어라면 아주 치를떨었던 저에게

이런 변화를 선물해주신 경선식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빨리 선생님을 만났다면,

영어1등급도 문제없었을 거란 생각에 아쉬움이 남네요ㅠㅠ

대학에 입학하기전 방학동안 토익영단어도 수강할 생각입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선생님!

강의대박나세요♥




(수능) 2571. 10번복습과수능1등급의비밀! 정현우 / 2009.11.20
 
안녕하세요 ~

이번 2010년 수능을 치룬 고 3학생입니다!

제가 스피드메모리를 처음 접했던 고2겨울방학 때가 아직도 생생해요 ~

영어단어 외우기를 너무 싫어했던 제가 다급한 마음에 무작정 질러본 강의였어요.

처음엔 주변친구들도 많이 외워서 유행을 따라 간 것 이었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아 완전 내스타일이다 하고 느꼈어요 ! 평소에 언어유희를 잘사용하거든요.

특히 강의만 집중한다면 정말 80%이상은 다 외워져요, 대신 복습도 빨리 해야겠죠 !

책으로만 봐도 정말 좋지만 강의로 본다면 더 편하고 귀로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더 효과가 좋아요~ 저도 그땐 책 맨뒤에 있는 수강후기 보고 반신반의 했지만,

듣고 보니 제 은인이 되었네요. 단어는 다른 것 안보고 이 책만 10번넘게 복습했어요,

물론 1년동안이죠 ~ 그래서 결과가 너무 좋았죠, 1등급 나온게 이번이 처음이니..

그것도 수능에서.. 적어도 이책 보시면 단어때문에 해석 안되는 일은 없으실거에요,

물론 한두개씩 안배운게 나오지만 배운거를 바탕으로 충분히 정답을 맞출 수있거든요.

혼자 복습하기 싫으시면 복습강의 꼭 꼭 챙겨 들으세요. 제 친구들은 저보고 왜

그것만 보냐고 했지만 정말 이 한 권으로 수능 문제 없답니다 !

대신 복습 정말정말 중요해요 ! 아무리 밥상이 차려져 있어도 스스로 떠먹지 않으면

안되는 것처럼, 심심할 때 마다 보세요.

하얗던 제 책이, 이제 누렇게 변색되어 너덜너덜 낡아있는 것을 보니 스스로 정말

뿌듯함을 느낍니다. 만년 4등급이었던 2학년 외국어 영역,

1년만에 1등급을 만들어주신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뭔 과장이냐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외국어 영역의 기본은 단어 인거 아시죠 ?

재미없는 단어외우기 .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도 있더군요,

저는 이제 수능영단어를 기초로 토익영단어도 시작해 보렵니다.

경선식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 ! 성적은 완강하고 바로 쑥 ~ 오르진 않았구요, 복습을 1번 완벽하게 끝냈을 때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 역시 복습의 중요성 강조 )




(수능) 2577. 고등학교시절에 이 강의를 들었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거에요. 권호연 / 2009.11.23  
 
저는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영어때문에 원하는 학과에 입학하지 못하였고, 그 뒤에도 계속 방황하고 있는 중입니다.

영어에 재미 조차 없었고, 영어만 보면 그냥 피해버리기에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찮은 기회로 해마학습을 알게되었고, 무료체험을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전 강의를 들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수강하고 나서 어느정도 단어를 암기하였는지 체크하였습니다.

먼저 책을 한번도 보지 않은 채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듣고 나서 단어테스트를 하였을 때 확실하게 기억남는 것만 답을 체크하였고, 딱 보았을 때 모르는 것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보통 한 강의에 30여개 정도 단어가 있는데, 강의만 듣고도 20개정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복습을 한 것과 예습을 한 것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예습은 책을 전체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한번 눈으로 보았던 것을 느낀다는 생각으로 선생님 표정이나 제스쳐를 따라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한번 예습을 하고 강의를 듣고 난 뒤, 직후와 1주일 뒤에 각각 단어테스트를 해본 결과 직후에는 30여개의 단어 모두 맞추었습니다. 1주일 뒤에 테스트를 할 때에는 그 뒤로 책을 보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1~2개가 바로바로 생각나지 않았고, 다른 단어들은 듣자마자 바로바로 연상되었습니다.

복습의 경우 책을 볼 때 예습을 했던 것보다 강의 자체에 집중을 할 수 없어서인지, 1번을 듣고난 뒤 2번을 들을 때 1번을 까먹어서인지 모르지만, 복습을 할 때 예습을 했을 때보다 강의를 떠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복습을 강조하시는데, 저의 경우에는 복습보다 한번 눈으로 읽고 말해본 뒤에 강의를 들으니 훨씬 강의 자체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영어가 정말 필요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지금에서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 여러분도 지금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세요 !




(수능) 2585. 들어야지~ 들어야지~ 아브라카타브라타~ 현경훈 / 2009.11.27 
 
 벌써 3년입니다.

 대한민국의 건장한 20대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보는 그 '공무원시험'을 준비한지.....

 참 많은 시간과 열정과 돈을 이 놈의 시험을 준비하면서 날려보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물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우연치않게 공공기관에 입사를 하였지만 원래 목표가 공무원이다보니 많은 미련과 후회가 남아서 딱 3년을 다니고 지난 11월 1일로 퇴사를 하고 다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할 때, 주변에서 미친짓이다, 처와 자식이 있는 가장이 너무 무책임하다는 말을 많이들 하셨는데....하지만 저는 과감히 사표를 쓰고 도서관을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저는 영어가 싫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영어선생님이 왜 그리도 싫었는지....잘난체만 하시고....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반항심에 영어는 아예 손을 놓았습니다. 그냥 감으로...ㅋㅋ 그렇게 10년을 살아왔습니다. 그 감이란 것이 그냥 저냥 저를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공무원 영어시험에서 40점을 넘기가 힘들었습니다. 20문제 중에 8개를 맞춰서 40점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면 쉬운데 20문제 중에 8문제를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그리 녹록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문법책을 바꾸기를 수십번, 어휘는 아예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방황을 하던 찰나에 아내의 권유로 수능영단어 초스피드암기비법을 듣게 되었고 정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보면서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49강 듣고 있는데 고1,2수준은 한 강의당 60%는 아는 단어인데 43강(고3수준)부터는 10%도 아는 단어가 없네요~많이 슬프고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성취욕을 더 자극할 수 있어서 좋구요~

 하루 10시간 공부하면 3시간 이상은 꼭 수능영단어 초스피드암기비법을 봅니다.

 아내도 같이 공부하는데 아내도 3시간은 꼭 수능영단어보구요~

 선생님도 하루에 3시간이상은 단어공부만 하셨다고 하셔서....3시간 이상하면 선생님처럼 어휘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내년 국가직과 지방직을 목표로 열심히하고 있으며 수능영단어 다 보면 워드스펀지도 들을 계획입니다. 이미 교재는 단어장포함해서 2권씩 구매를 해놓은 상태구요~

 합격하면 꼭 합격수기 멋있게 쓰겠습니다.

 지금도 어제 보지못한 강의를 들으러 일어났네요~

 맑은 정신으로~들을려구요~




(편입) 2576. 먼저 희망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박봉수 / 2009.11.23
 
저는 현재 지방에서 대학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올해 9월달 느즈막히 편입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형편이 좋지 않아서 꼭 국립대에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국립대만 알아보고 있었고

가장 맘에 드는 대학을 찾고 편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 결과...ㅠㅠ

좌절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시험을 봐야 하더군요.

학창시절 공부와는 담쌓고 지내와서 공부하는 방법이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저에게 영어시험이라는 벽은 높고 넘을수 없는 벽으로 보였습니다.

이제사 공부라는 것을 해봐야지 하고 편입을 맘먹었는데 영어시험이라니요...ㅠㅠ

너무 늦게 편입에 대해 알아본것이 후회가 되더군요.

25년 인생동안 그래왔듯 저는 습관적으로 포기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주위분들이 용기를 주시더군요. 학원도 추천해 주시구요.

그래서 일단 해보는데까지 해보자라는 맘으로 여러 학원을 다니며 청강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든 제 의지와는 달리 졸음이 쏟아지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이...

한쪽귀로 들어와서 다른 한쪽귀로 나가더군요.

제 머리속에 남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결국 또 다시 포기가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 좋은 강의들이 많다는 소문에 의지해 웹서핑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우연히 경선식샘에 대한 글을 보았고 샘플강의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왠지 모르지만 할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솟구쳤습니다.

그래서 패키지 강의를 구입했고 약 두달간의 수강기간 동안 나름 열심히 들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는 의지없이 듣기 힘들다고 괜히 학원 다니는게 아니라며 주위분들이 말렸습니다.

저의 삶을 아시는 분들은 제 의지로는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물론 계획한대로 꾸준히 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스스로 공부해보면서

재밌었고 흥미도 생기고 전에는 전혀 보이지 않던 가느다란 빛이 보였습니다.

기초가 안되있어서 명사나 동사등 한글 뜻도 몰랐던 저였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공부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연상법은 정말 저같은 사람들에겐 탁월한 방법입니다.

같은 걸 반복하는 거 싫어하고 지겨워하는 저였는데 단어암기를 연상법으로 하면서

쉽게 쉽게 외워지는게 신기했고 잘 잊혀지지 않아서 복습도 금방하고

공부할맛 난다는게 이런거 같습니다.*^^*

요즘 친척들이나 학생들 주위분들에게 열심히 홍보하고 다닙니다.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그들도 공부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서 입니다.

저와 같은 한줄기 희망의 빛을 보여주고 싶어서 입니다.

앞으로 결과에 대한 몫은 제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가 혹 좋지 않더라도 공부는 계속 합니다.

저도 공부할 수 있다는 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경선식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스피드 메모리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편입) 2590. 발음하는 순간 뜻이 떠오릅니다. 수험생을 위한 강의!감사합니다. 채경은 / 2009.11.30   
 
저는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강의를 듣기전에 많은 후기들을 읽어보고 고심했기에 아직까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우선 편입 어휘의 방대함을 처음엔 잘 몰랐던 저는.. 열심히 한만큼 분명 어휘정복할수 있다고 믿었고 그래서 9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니 지금까지 약 3개월간 그렇게 무작정 외우기만 했습니다. 물론 어근 접두어 접미어에 기초를 두어 어휘를 확장해 나가는 것...아주 이론적으로는 잘 외워질것 같고 그렇게 할수 있다고 생각했지요.그러나 인간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고 특히나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해야만 하는 수험생으로서는 단어를 보는 순간 바로 기억이 나야만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단어보고 바로 뜻이 생각나기 보다는 어근을 중심으로 공부했기 때문인지 그 어근을 토대로 뜻을 이끌어내는데 또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습니다. 즉 시간이 이중으로 들었지요. ㅋㅋ 

정말 이렇게 외우는 것 밖에 없을까.. 방대한 어휘를 외우기에는 정말 너무 버거워서 거의울다시피하며 찾아보다가 워드스펀지를 발견하고 수강후기도 보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샘플강의를 듣고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백번 고민하는것 보다 샘플강의 한번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으면 바로 경선식선생님 강의에 올인하실것을 추천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ㅋ 선생님 강의는 우선 발음을 토대로 연상을 하기 때문에 제가 입으로 발음하는 순간 바로 뜻이 떠오릅니다.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이 기분! 어휘때문에 힘들어하던 제게는 이런 기분이 얼마나 짜릿했는지..

원래 어휘가 좀 되셨던 분들은 굳히기가 되실거고 저처럼 부족했던분들은 정말 이 어려운 단어가 외워지는구나 그리고 기억에 남는구나 !! 쾌감을 느끼실 거예여.

현재 Essential Course1을 완강하였고(44강 2주정도소요)이제 Course2를 향해 또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44강 정도 했으면 1강 내용은 희미하기 마련인데 오히려 1강 내용이 더 머리에 선합니다. 그만큼 처음 집중력이 컸다는 거겠지요. 그만큼 강의 때 다른 생각 절대 하지말고 절대 집중 하시면 그 시간에 한 단어는 절대 까먹기 힘들어요. 어휘는 무한반복이라고 하는데 이 강의도 물론 복습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복습시간이 엄청 줄어든다는것 !!! 중간중간 반복되는 어휘 햇갈리는 어휘 그리고 중요한 어근 접미어 등등 다 소화할수있게 해주시니 파생어는 물론 단어유추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공무원) 2522. 경선식 선생님에게 제 공무원 영어 시험을 올인했습니다. 강병국 / 2009.11.06   
 
저는 9월 15일 의무경찰 제대를 했습니다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을 군대에서 조금 끌적거리긴 했지만

군대라서 시간도 잘안되고 혼자하는 공부가 힘들었습니다

제대하고 나서 연상법에 대해 어느정도 믿음을 갖고

인터넷 강의를 신청하게 됬어요

 

딱 오늘까지 총 80강중 74강까지 완료했네요

어휘 수강후기를 80강 완료후 쓰고싶었지만

제가 오늘 11월 6일부터 경찰고시학원을 다니게 되서 앞으로 수기를

쓸 시간이 되지 않아 미리 쓰겠습니다

 

인터넷강의와 함께 책으로 하는 공부 둘다 정말 열심히 했구요

하다보니 깨우친건 영어단어는 복습이 전부이고

연상법은 거기에 확실한 복습을 할수있게 만들어준다는 겁니다 (체감 x3~5배혹은 그이상)

복습하면서 술술 연상되며 단어가 떠오르는 그때의 순간

정말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오래보지 않은 단어라서 생소하더라도 그 단어에 연상시켜놓은 이미지등이

떠오르기때문에 머리에 강한 인상을 주어서 확실한 복습효과가 오는것 같습니다

 

이제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이 거희 끝나가기에

초스피드문법과 독해 관련 서적들을 모두 주문했습니다

또한 워드스펀지도 주문했습니다 (워드스펀지만 다른곳에서 구매했어요..할인때메..)

한마디로 선생님이 말하신 공무원 준비 코스를 모두 밟아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다 딴거하길래..하지만 전 제길 가려구요

 

여하튼 이제 꽤나 튼튼한 고등영어단어가 뒷밭임 해주기 때문에

이 실력을 가지고 빨리 문법과 독해강의를 때고

워드스펀지와 독해+문법 풀이과정을 병행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향상되는 실력 그리고 앞으로 향상될 실력을 생각하면 뿌듯합니다

 

사실 대다수 경찰공무원 시험준비생들 보면 다 다른 강의들을 듣던게

이런 올인식 결정을 하는데 약간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처음 강의 들을떄만해도 수능영단어강의만 여기서 때고

더 큰 회사 강의로 옮기려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선생님을 믿구 한번 끝까지 가볼께요

스승을 불신하면 어떤 배움도 부질없다던데

전 무조껀적인 믿음을 가지고 해보려구요

이강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하겠습니다

 

11월부터 필승의 각오로 공부 시작해서

내년 7월쯤의 경찰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8~9달... 저에게 엄청난 변화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후기 마칩니다




(토플) 2595. 46세 영어공부하며 강좌에서 느낀 점... 김영식 / 2009.11.30 
 
저는 46세에 늦으막하게 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에 단어외우기가 싫고... 너무 어려웠던 영어였는데 이제와서 한이 맺혀서 영어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시대에 영어란... 생존의 필수과목인데 이 과목을 포기 비슷하게 하였던 과거가 정말로 한이 맺힙니다...

경선식 선생님같은 선생님을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더라면 인생이 달라져 있을 것 같다란 생각에 이렇게 느낌을 씁니다...

다들 영어공부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 단어 외우기 정말 어렵습니다....외우는데는 그만한 노력과 경험과 비법이 필요한데 이렇게 외우기 편하게 강의하시니 그 노하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어외우기가 바로 쉽게 이해하게 되니까... 그 기억이 오래도록 남고 철자를 소리로 연결해서 그 단어 뜻을 느낌으로 외우니까... 기억에서 잊더라도 금방 외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 영어학원 한번 다니지 않았던 저로서는 이번에 과감히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책으로 읽고 외우는데는 어지간한 노력이 아니면 한권 다 읽을 수 없는데... 강좌를 듣게 되면서

어느듯 1/3을 넘어갑니다.... 시간이 많으면 하루종일 영화보듯이 강의를 듣고 싶을 정도입니다... 영어 단어가 외우기가 쉽고 아는 단어가 많다보니 술술 ... 영어는 이제 재미있는 과목이 되고 있습니다... 단어외우기가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고 수학공식처럼 이해하면서 그림처럼 연상하면서 이야기처럼 외우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현대생활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게 큽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며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과목입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문법) 332. 초스피드 암기 문법을 마치고서. 박수지 / 2009.11.08   
 
나는 사실 이 강의를 보기 전에는 영어 공부가 너무 싫고 어려워서 영어를 멀리 하였지만 지금은 이 초스피드 암기 문법을 보고 나서는 어느 정도 문법에 관해 이해하고 암기하니깐 문장 해석과 문법 문제를 이제는 어느 정도 이해해서 모의 고사 문제도 이제는 풀어보기도 하고 학교 영어 시간에는 더 집중하고 수업에 임 할수 있어서 내신 점수도 20점 향상 되어 너무 좋다.

또한,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쉽게 설명 해 주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이 강의가 나에게는 한 줄기의 빛과 같았어 좋았던 것 같다.




(독해) 178. 통통통 시리즈. 우현우 / 2009.11.06   
 
처음 스피드메모리를 알게 된 것은 올해 3월 수능초스피드 영단어를 샀을 때였습니다.

그 때는 인강도 안 듣고 혼자 했는데, 어느 날 단어 인강이 아닌 독해나 문법 그리고 듣기 인강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통쾌한 문법, 통쾌한 독해, 수능 영단어, 그리고 MJP 리스닝까지. 한마디로 '통통통 시리즈'를 안 보고도 제가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들었습니다. 여러 번 돌리고 또 돌리고 어느 덧 11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70점도 맞는 외국어 영역이, 이제는 항상 95점 내외로 점수가 나옵니다. 또한 독해를 할 때나 듣기를 해도, 항상 배운대로의 기초 원리를 이용하면서 끈기 있게 하니 문제가 잘 풀리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약 8달을 같이 지내온 스피드 메모리. 외국어 영역의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독해) 79. 독해강의 수강후기. 정현철 / 2009.11.08   
 
저는 독해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정말 외국어시간만 되면 진땀뺏었죠.. 독해도 잘 안되고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안되서 쩔쩔대고 그러다보니 점수는 고작 반타작....

그런데 이 강의를 수강하고 난 이후로는 오히려 11월 모의고사가 기다려집니다.

문장하나하나 중요한 부분이면 반복 강조해서 알려주시고 타 강의에선 볼 수 없는

꼼꼼하고 섬세한 강의덕에 제 독해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 강의를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영어에 눈을 띄워주고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독해) 186.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김태균 / 2009.11.29   
 
공무원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pmp로 이틀만에 들었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그동안 시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자신이 생기네여.

조금 더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 통괘한 독해 완성편도 듣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생기네여.

잘 몰랐는데 수능과 공무원 독해 수준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공무원 준비 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말고 들어보세여.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여.




(듣기) 360. The Secret of Listening 권성연 / 2009.11.05   
 
안녕하세요.

매일매일꾸준히 영어강의 듣다가요

아 오늘 긴문장을 선생님께서 해주셨는데요.

아 슬슬 들리기 시작하고, 이러니까

갑자기 너무 재밌네요.

다음주에 수능칩니다.

수능끝나고도 선생님 강의 들을 수 있길 원해요

뉴스강의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영어말하기에도 도움되고, 발음도 슬슬 나아지고 있고, 슬슬 듣기도 되고

일석삼조에요

뉴스강의 꼭 들을게요.

한달에 4강정도라하면...... 너무 기다려질 듯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듣기) 367. 아름다운 사람~ 박주혁 / 2009.11.08   
 
Free skill 강의를 들으러 왔다가 짧게나마 감사함을 표해야 할 것 같아 끄적입니다..

 

예전에 듣포자강의를 완강한 뒤, 8개 내외로 맞던 제가 이제는 운이 안좋으면 한 문제

를 틀리거나(운이 아닌가), 모두 맞아버리는 실력이 되어버렸습니다..ㅋ

(제가 똑똑해서 그런거니 다른분들은 다른강의 몇개 더 들으셔야 될꺼같네요. 본인IQ139)

 

음..저는 선생님께서 가끔 국어와 영어의 발음을 헤깔려 발음하실 때 당신이 얼마나 대단하

고 멋진 사람인지를 느끼곤 했습니다. 선생님의 여태의 노력이 얼마나 컷을지를 상상가능

케 해주었거든요..

물이 계속 고여있으면 썩듯, 언제나 흐르는 물같은 선생님이 아름답습니다.ㅋ

또 한번 Listening 공부할 기회가 찾아오면 전 장담컨데 당신을 다시 찾아올 것 입니다.

 

postscript

1.써놓고 보니 너무 짧네요..ㅜㅜ 미안해요ㅋㅋ맘넓으신 명재샘이라면 이해해주실꺼라..

 2.개그코드가 저랑 너무 잘맞았어요.. 그덕에 수업 미친듯이 즐겁게 들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