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BEST 수강후기
[중등] 안녕하세요 저는 23살늦깍이 영어공부생입니다
박수인 / 2014-03-07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학교때 영어에는 손놓고 지냈던 사람입니다 ㅠㅠ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수능도보고 고등학교도 졸업하긴했는데 영어성적때문에 대학도
그다지 좋지못한곳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대학에 들어가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가 전역을 하니 23살이 되어있내요...
제가 군대에서 계속 생각했던게 '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영어를 포기해가지고는 아무것도안된다' 라고
생각해서 전역하고 몇달동안 일을하며 틈틈히 공부해왔습니다. 근데 주변 지인이 단어 외우기는
경선식 영단어가 좋다고 추천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일단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암기비법 중학 책을 사서 하루에 120개씩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장난아니라 정말 잘외워지더군요 혼자 외울때와는 비교가안될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외워지더군요
저는 책으로만 일단 중1,2과정을 5일만에 다외우고 중3과정은 강의로 들었습니다.
또신기한게 책으로만 외울때보다 강의로들으니 더욱! 잘외워지더군요 ㅋㅋ 거기다가 경선식선생님이
단어와 관련된 파생어까지 집어주시니까 더좋더군요. 강의도 하루에 6강씩 5일만에 다끝내버렸내요 ㅎㅎ
얼른 이거 빨리복습하고 빨리 수능편,토익, 공편토까지 다외우고싶습니다.
이런즐거움을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선식 선생님!
[수능] 처음엔 알바 아닐까 의심했어요.
박희선 / 2014-03-02
경선식영단어가 유명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교재 뒤에 수강후기라든가
강의사이트의 수강후기들은 강의가 좋다는 평 일색이었어요.
전부 다 좋다고 하니까 솔직히 알바 동원한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평가하기 보다 직접 들어보자고
생각했어요. 제가 고난이도 단어까지 공부해야 해서 어근 위주의 단어책 vocabulary workshop도
공부하고 있었거든요. 매일 30개씩 외웠는데 어근을 통해 더 잘 외워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근 하나가 강조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너무 많고, 어근 하나가 3,4개의 뜻을 포함하고 있고 어원과 멀어져
어근으로 외우는 게 한계가 있었어요. 이미 암기한 것을 다시 생각해낼 때.. 그 뭐랄까 기억을 불러오는
연결고리가 없다고 해야할까? 단순히 반복만으로 단어를 외우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경선식 영단어를 택한 거구요. 직접 느껴보고 공부하자 생각했어요. 독해,문법,듣기
할 건 너무나 많은데 단어외우다가 시간 다 가면 사실상 외국어영역 고득점은 물건너 간거니까요.
전 무조건 이 강의는 좋을 것이다 하고 확신하고 시작하진 않았어요. 다만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건
제대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강의 반복하기,열심히 따라하기,머리에서 상상하기.
단어 하나하나 강의듣는 순간만큼은, 단어와 뜻을 연결시키려고 노력했어요.
강의 4개들으면 2시간 정도 걸려요. 4개 다 듣고 나면 복습강의로 한번 복습했구요. 다른 강의 들을때
안외워지는 단어 체크하고 반복해서 보고... 하루에 150개이상의 단어를 외운것 같아요. 신기한건
다음날 까먹어봤자 15개 안팍이었고 이런 단어들은 체크하고 다시 외우면 거의 외워져요.
솔직히 외우면서 좀 억지다 싶은 연상방법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억지다 싶은 연상방법을 통해 단어 뜻이 기억나요.
하면서도 신기했어요. 수능은 다 끝냈고 공편토 절반 하고 있는 수준인데요. 정말 단어실력이 굉장히 향상되었다는 게
느껴져요. 하루에 2시간 투자했는데 150개 넘게 외웠다는 것도 스스로 대견하구요.
다만 연상암기법도 다시 복습안하면 까먹게 되니까, 강의듣고 늘 강조하시는 것처럼 복습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경선식영단어가 최고의 암기법이다 라고는 확신 못하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단어강의들, 단어공부법, 단어장 들...
이 모든 것 중에서는 가장 짧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어하나하나를 연상법으로 만들어내신 샘이 참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샘의 연상법을 따라하면서 나만의 연상법도 만들어내 활용하면서 암기가 더 잘 되기도 하고..
책을 구매하신 분께는 강의 추천할게요.
먼저 혼자 하기에는 너무 지쳐요.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런데 강의 들으면 20-30분 내외로 한 단원 끝낼 수 있어요.
복습강의 (5분)활용하면 거의 80퍼센트 이상은 외울 수 있어요.
그리고 강의듣고 같이 따라하는게 훨씬 잘 외워져요. 혼자서 말로 웅얼거리는 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단순히 중요한단어 위주로 나열하는 것 보다 연상하고, 상상하면서 외우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알바 아닐까 의심했었는데, 의심해서 죄송합니다.^_^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수능] 경선식 영단어
박지훈 / 2014-03-09
솔직히 경선식 영단어 라는걸 들었을때는 믿기지 않는다는것보다는 믿기 싫었습니다.
"2주만에 몇천단어? 말이되?" 이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했죠.
왜냐하면 저는 몇천단어를 몇달을 걸쳐서, 그것도 무식하게 왜운탓에 얼마지나면 다 까먹어버리고..
그래서 믿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고3이 되버린 현재로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경선식 영단어를
구입해버렸고, 이왕할꺼 강의까지 구입해버렸습니다. 돈을 주고 사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듣게 된다 라는
말이있듯 그냥 아예 경선식선생님을 신뢰하기로 마음먹고 강의를 듣게되었는데...
신세계네요 정말 도대체 왜 이걸 이제야 알게되었는지...
제주위사람들은 정말로 효과없을것이다, 야매다 뭐다등 사지말라고 그렇게 당부했지만 저는 결국 구입했고
그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분명 주위사람들도 믿기 싫었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말하고싶네요. 진짜 들으세요. 들어보고 판단하셔야될것같습니다.
안들어보고 가타부타 따질수없습니다.
경선식선생님은 샘플 무료강의들이 많으니까 들어보세요^^
[수능] 나 원래 단어 외우는거 진짜 못함
안진경 / 2014-03-11
20개 외우려면 30분은 무슨 1시간동안 계속 쓰고 쓰고 쓰고 쓰고 쓰고
외웠나 싶어서 다음장 넘어가서 쓰고 하다보면 앞장에있던 단어가 생각이 안나..ㄸㄹㄹ
그래서 다시 다음날 앞장부터 또 쓰고 까먹고 쓰고 까먹고 하다가
아 난 안되는구나 하고 단어외우기 포기했었어
모의고사를 봐도 감으로 대충 풀면 2-3 등급 나왔었으니까 단어 안외워도 되는구나 싶었는데
고2 9월모의때 역시나 감으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아는단어가 하나도 없으니까 감이뭐야
그냥 주르르ㅡ 읽었는데 내용이 머리에 들어올수가 없지
그리고 4등급후반대가 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쑤ㅔㅆ!!!!!!!
단어가 진짜 중요하구나 하고 느꼈던게 그때였고 때마침 학교앞에서 경선식 노트를 나눠주는거ㅇㅇ
시험끝나서 할것도 없고 수강후기나 읽어보는데
경선식 정말 최고에요! 점수가 올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비웃었음ㅋㅋㅋㅋㅋ 알바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그 다음주에 뭐라도 잡는 심정으로
생각난김에 단어장이나 하나 사볼까 했는데 경선식이 있는거야
얼ㅋ 저거 노트에서 봤던거닼ㅋㅋㅋㅋㅋ 하고 서점에서 경선식 책을 펴서
어떻게 외우길래 성적이 올랐댘ㅋㅋㅋ??? 하고 책 내용을 봤는데
연상법이다 뭐다 해서 단어외우는방법이 존나기여엌ㅋㅋㅋㅋ
한국어랑 짜맞춰서 외우는데 그때 외웠던게 아직도 기억남
서점에서 친구랑 서서 딱 다섯개 외웠던거ㅇㅇ
그래서 단어장 사서 이제 진짜 해봐야지 했는데
ㄸㄹㄹ.......단어장 아무리 보고 해봐도 연상자체가 안되는거야...
뭐 어떻게 연상하라고 했던거같은데..!! 하다가 또 전에 단어 외우던 방법 쓰고쓰고쓰꼬쓰꼬쓲ㅅㄱ소쓰고
하다가 또 망함... 때려쳐!! 함 과거의 나한테 명치 쎄게 때리고싶다
그리고 고삼이 됐어 3월이 이제 반이 다되가는데 나는 아직도 한다한다 소리만 해놓고 수특은 커녕 단어도 몰라
수특 1번지문을 푸는데 모르는단어가 지문 하나에서 24개가 나왔엌ㅋㅋㅋㅋ????!!!!!!!!!!!!
24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몇줄이나 된다곸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장문도 아님
문맥속 어휘추론 그거 열몇줄 되는거에서 모르는 단어가 24개니까 도저히 문제를 풀수가 없는거야
일단 진정하고 사전찾아서 단어찾아가면서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데
지문읽어보고 문제 풀고 모르는단어 찾아서 밑줄긋고 사전으로 단어찾고 틀린거 다시풀고 하니까
8문제 푸는데 하루종일 걸리는거야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네이버 검색창에 경선식72%할인!! 써있어서 처음으로 경선식 홈페이지 들어와봤어
사실 72%할인때문에 들어온거 절대 맞음
어쨌든 난 고삼이니까 자부심 가지고 들어왔는데 고삼EBS연계교재 어휘 뭐 이런게 있더라고
클릭해봤는데 8분에20단어외우기 샘플강의? 그게 있어서 8분만에 어떻게 20단어를 외워.......
하면서 들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20개 외움!
솔직히 distress 디~게 스트레스 주는거야! 뭐야? 괴롭히다! 디게 스트레스 줘서 괴롭히는거야!
이러고 다음단어로 넘어가서 당황함;;;;
뭐야.. 이렇게 8분 지나가는거야? 이게 뭐야???....?
하면서 8분 까짓거 10분도 안되는시간 속는셈치고 들어봤지
단어 하나당 연상시켜주고 외우고 하는시간은 짧은데
그게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거야
combustion 큰 버스 천개가 불에 타는거야! 했을때 기립박수칠뻔
그렇게 20단어가 눈깜빡할새에 다 지나가버리고
복습한번 시켜주고
외웠는지 확인 한다고 화면에 단어만 쭉 써있는데
뜻을 다 알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이거뭨ㅋㅋㅋㅋㅋㅋ?????짱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까도 말했는데 나 단어 20개 외우는데 1시간 걸렸었다고!!!
근데 8분걸렼ㅋㅋ섴ㅋㅋㅋ외웤ㅋㅋㅋㅋ바로 ebs어휘 강의 사서 지금 듣고있음
하루만에 몇백개 외우니깤ㅋㅋㅋ 짱죠음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가 재밌다는게 이런거였엌ㅋㅋㅋ 으오아아앜 경선식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수능때 지문 읽으면서 단어를 다 알고있다 생각하니까
으으으으ㅡㄹㅠㅠㅠㅠ 1등급맞을거야ㅠㅠㅠㅠ
진짜 열심히 한다음에 1등급 받아서 명예의전당 올라가야징ㅋㅋㅋㅋ
[수능] 독해가된다는 것이신기해요!!
김희진 / 2014-03-16
저는 이 경선식 단어를 외우기 전에 어느 단어장을 혼자서 5일을 넘겨본적이 없는 학생입니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외운단어도 그저 시험치기 위한용 으로 외워서 하루가 지나면 자주 까먹었고요..
문법은 많이 듣고 공부해서 정말 괜찮았은데 단어가 재미없어서 안하다보니까 독해가 안되더라고요..
중학교 가진 문법이나 본문 암기로 그럭저럭 내신은 할만했는데 중3기말고사 끝나고 고등학교 1학년 모의고사를 한번 보았는데
그야말로 충격 이었습니다. 점수가 60점대로 확내려가고 독해가 전혀 안되었던 거에요.. 다른 시험지를 봐도 마찬가지였고요
중학교때까진 문범빨 본문빨 로 버텨 볼만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심각해져 있을 동안 이 경선식단어장을 알게 되었고 하루에 1강식 외우게 되었죠.
그런데 혼자서는 5강을 넘어가 지 못했던 제가 외우고 외어 고1,2과정까지 외운거에요!!
외우면서 단어외우는것이 이렇게 재미있던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독해가 점점 잘되더라고요!!
그리곤 고3과정은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아져 강의를 신청해 듣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외우는 것도 잘되었지만는 강의를 들으니 하루에 2,3강도 나갈수 있겠더라고요
누적복습도 꼬박꼬박 하고요(시간도 벌로 안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영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뿌듯해졌고요
얼마전에 보았던 모의고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독해를 다 맞은 거에요!! 독해가 전혀 안되어서 거의다 틀렸던 제가
다맞았습니다!! 너무 기쁘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모든 결과를 있게해준 경선식 해마학습법 정말 추천합니다!!
사실 남모르개 나만 하고 싶은 공부법입니다^^
[수능] 왜 이제야 알았나 후회스럽습니다.
김유영 / 2014-03-21
안녕하세요 수능을 8개월가량 앞둔 고3입니다.
제가 영어에 어휘가 부족하다는 것은 중학교때부터 알고있었습니다.
저는 암기력이 현저히 약해서 모든 과목을 이해하고 연상하여 공부해야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모든게 암기였습니다.
중학교때는 지문이 쉬우니까 그래도 여차저차 점수는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등학교때부터 성적이 바닥을 치기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어휘가 없으니 시험지를 받아도 지문이 뭔내용인지 보이지가 않고 그러다보니 풀기가 싫어져 찍고 잠들곤했죠.
중학교땐 전교권 등수가 손가락안에 꼽히던 제가 이제는 등수가 세자리가 되었습니다.
등수가 문제가 아니라 중하위권도 아닌 아예 하위권이 되었습니다.
문법강의도 들어보고 기출도 풀어보고 수특도 풀어보고 해도 어휘가 부족하니 도무지 진전이 없었습니다.
어휘가 문제인건 알고있으니 단어장을 만들어 열심히 외워보아도 무작정 외우니 하나도 남는게 없었습니다.
쓰면서도 외워보고 눈으로 반복적으로 보면서 외워보기도 해도 헛공부를 한것처럼 암기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좌절중에 있었는데 그래도 대학은 가야겠다 싶어서 포기하기는 두려웠기때문에 이것저것 찾아보던중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성적 두뇌보단 감성적 두뇌가, 계산력보다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난 저에게 경선식 영단어의 해마학습법은 딱 맞다고 느껴져서 고민없이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한강두강 들을때마다 이거다싶어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어휘가 머릿속에 남는 느낌이 너무 뿌듯합니다.
아직 몇강 듣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들으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엄청나게 붙을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꼭 완강하고 복습도 몇번해서 수능날에는 영어시간에도 찍지않고 한지문 한지문 막힘없이 읽어나가 꼭 시험지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일찍 알지못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은게 아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계속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결과 받겠습니다.
경선식 영단어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수능] 영어 단어 외우기 힘드신가요?? 웃음이 필요하신가요?? 그러시면 경선식 영단어 수강하세요!!
김환 / 2014-03-27
아~ 제가 이런 후기를 남길줄은 제 자신도 예상을 못했네요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경선식 영단어 듣고있을땐 뭘 그런걸 듣냐고 코웃음 쳤는데
그 친구랑 단어 테스트 했는데 제가 그친구한테 처음으로 진걸 보고 저도 경선식 영단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경선식 영단어를 접할때만해도 괜히 돈낭비만 하는거 아닌가 반신반의 했는데
왜 진작 경선식 영단어를 듣지 않았나 너무 후회가 됩니다 ㅠㅠ
진짜 이거 하나만 미리 들었어도 고등학교때 어휘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지 않았을텐데요
경선식 선생님 연상법 듣다 보면서 진짜 혼자 웃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밌어서 잠도 안오고 연상도 잘되고 단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단어가 머리에 콕!! 박힌다는 말이 맞을꺼같네요
가끔 수업 중간에 경선식 쌤이 재밌는 얘기 한다고 미리 준비해오셔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솔직히 선생님 재밌는 얘기보다 연상법이 더 재밌어요 ^^;;;;;
저는 공무원 준비중이라 수능어휘 듣고 공편토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사실 경선식 수능 영단어에 이미 공뭔 영어에 필요한 어휘는 어느정도 있어서 보지 않으려 했는데
연상법으로 외운다고 생각하면 공편토도 쉽게 공부할 수 있을꺼같아서 선택하려구요
지금도 경선식 영단어 들을까 말까 고민중이시라면 그 고민하는 시간에 한번만 딱 강의를 집중하고 들어보세요!!
그러면 신세계가 펼쳐질겁니다. 지름길이 있는데 괜히 힘든 오르막으로 우리 가지 말자구요 ^^
진짜..ㅋㅋㅋ 대박 강추 합니다.
경선식 수능 한번 듣고 나면 ㅋㅋㅋ 그 단어는 절대 안까먹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짱짱짱이에요!! 꼭~~!! 단어 외우기 힘들어 하시는분~~!! 공부하면서 빵터지고 싶은분은 ~
경선식 어휘를 선택하여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진짜 대박입니다.ㅋㅋㅋㅋㅋ
" 자네~!! 아직도 고민하나? 일단 한번 들어보고 얘기하자구~ follow me "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해요♡
(남자가 고백한다고 손떨리신거 아니시죠 ?ㅎㅎ )
[수능] 최고의 강의!
전현지 / 2014-03-30
정말 지금도 안 믿겨집니다.
단어의 발음을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통해 단어를 기억하게 하는 연상법으로 수업해 주시는데
무작정 열번, 스무번 손으로 써가면서 암기했던 때보다
두배, 세배, 아니 그 이상의 빠르기로 단어를 암기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단어의 모양이 아닌 발음으로 연상을 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발음 기호를 몰라도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알 수 있고
때문에 후에 영어 지문을 읽을 때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를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깁니다ㅜㅜ
사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암기 쪽으로 굉장히 약한 편이라 암기 과목은 성적이 굉장히 저조했었어요ㅜㅜ..
수학공식도 가까스로 외우는 상황이었는데
단어가 공부의 기본이자 가장 큰 주축이라 불리는 영어에서 제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리가 만무했죠.
단어를 하도 못외우니 영어 공부가 싫어지고,
애초에 단어를 모르니 제대로 발음하지도 못하고,
심지어 저는 중학교 졸업 할 때까지 island(아일랜드)를 이스랜드라고 알고 지냈네요ㅜㅜ
그렇게 영어 포기자로 전락한 뒤 우중충한 시간을 보냈고,
학교 내신, 모의고사 영어 성적은 바닥을 쓸며 기어다니는 수준..
그러다 얼마 전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경선식 홍보지를 보고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사실 처음엔 단어 암기를 인강으로 듣다니, 듣도 보도 못한 일이다,이렇게 치부했던 저인데
메인 화면에 8분만에 20단어를 암기하게 해 주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한 번 들어나 보자, 싶었던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그 20단어가 기억나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어요.
막상 듣고 나서 겨우 20단어? 하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8분에 20단어면 1시간에는.. 이게 대체 몇 개야? 싶을 정도로ㅎㅎ
무려 한시간에 150단어를 암기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결국 바로 구매해서 지금 열심히 듣고 있어요!
꼭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ㅠㅠ
[공편토]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 최고난도
김명열 / 2014-03-05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단어 암기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문법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기본적인 어휘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물론 어휘력이 최상위권 수준인데 문법이 부족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본인이 해석이 안되는 이유를 단어보다는 문법지식에서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영어 독해를 해보면 단어 찾기 급급한 경우가 허다하죠.
제 기준으로 보자면 단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적은 시간으로 많은 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은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연상법입닙다. 과거 무조건 깜지를 쓰면서 외우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어휘암기 방법들이 존재하고 많은 어휘책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해마학습법이라고
부르는 연상법과 어근을 통한 암기가 있죠. 이 두가지는 별개가 아니라 상호보완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제가 "경선식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선 어근으로 외우는 방법은 분명 효과적입니다. 우리가 한자 문화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
한자를 알고 있으면 단어의 뜻을 알기 쉬운 것 처럼 영어 역시 라틴어, 그리스어 계통의 어근을 많이
알고 있으면 단어를 외우기 분명 수월합니다. 하지만 어근을 통한 암기방법이 만능이될 순 없습니다.
뜻이 뚜렷하게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어근이 있는 반면 단어를 외우기 위해 어근을 또 외워야하는
중복학습을 주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편토"에서는 이러한 어근과 함께 적절히 연상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공편토 기본을 들었을 때 사실 예전에 "워드스펀지"를 통해 공부했었기 때문에 너무 중복되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막상 들어보니 연상법도 조금씩 바뀌고 단어의 구성도 더 풍부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편토-최고난도"를 듣게 되었죠. 어차피 단어는 "다다익선"이기
때문에 "최고난도"를 공부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최근 편입 시험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어휘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기본편"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기본편에서
다루는 단어들은 "워드스펀지"에서 많이 본 단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고난도"는 더 많은 단어가
추가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 편입이나 고난이도 수준의 시험들을 위한 단어가 많이 수록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해마학습법"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기억의 지속력인 것 같습니다. 한국어의 발음에 기초해 단어를
외운다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어단어와 한국어의
뜻 사이에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연상법"이라는 것이 비판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워드스펀지"를 20회독 이상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어느새 중간 연상과정은 안 떠오르더라도 단어의 뜻을 바로 떠오르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연상을 했던
그 과정은 까먹었는데도 말이죠. "연상법"은 단어를 외우기 위한 수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만들어준다는 점에 있어서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편토 기본"과 "최고난도"를 공부하고 나니 정말 왠만한 영어지문을 봐도 모르는 단어들의 수가 확실히
줄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치르는 시험에서는 거의 모르는 단어가 없을 정도라고 해도
무방하구요. 물론 처음 외울 때 잘 외워진다고해서 책으로 다시 반복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머리에서 잊혀
집니다. "연상법" 뿐만 아니라 단어 암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반복학습+빠른 복습" 입니다. 두가지가
없는 암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상법"은 이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잘 활용
한다면 어떠한 시험도 대비할 수 있는 어휘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공편토] 편입에 합격하였습니다. ^^
박우재 / 2014-03-09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광운대 경영학과에 합격을 했습니다.
수강강의는 경선식 공편토, 최고난도 통쾌한 독해 입니다.
편입공부는 작년 8월에 시작했습니다. 제가 편입 준비하기전에 토익에서 어느정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경험이 있고해서 어느정도 기본은 깔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편입도 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웬걸;;;; 정말 단어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단어를 모르니까 독해문제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고,
문장완성이던 어휘문제던 무슨 단어가 들어가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카페에서 이런 저런 어휘문제집을 검색해보고 서점에도 여러번 가서 문제집을 쭉 훓어봤습니다.
여러 어휘책이 있었는데 저는 그중에서 단어별로 예문이 있는 어휘책을 원했습니다. 단어마다 예문이 있으면
잘외워질것 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중에서 경선식 공편토랑 최고난도가 눈에 띄더군요.
단어별로 예문도 다 나와있었고, 책 앞부분에 해마학습법을 소개한 걸 보고 호기심이 일었지만
바로 사지는 않았습니다. 샘플 강의가 있으니 그것부터
사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날 샘플 강의를 들어봤습니다.
정말 잘 외워지더라고요. ^^ 그 어려웠던 편입 영단어들이 선생님 설명과 그림을 듣고 연상하니까
정말 잘 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전 바로 책을 샀습니다.
제가 8월 부터 준비를 했는데 실제로 경선식 강의를 듣기시작한건 8월 28일이었습니다. 실제로 시험 때까지는
약 4~5개월 정도밖에 안남아서 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공편토부터 하루에 4개씩 들었습니다.
4개씩 들으면서 한강씩 강의가 끝날때마다 바로 복습하고 다음강의로 넘어가고 또 복습하고
그리고 4강을 다 들었을때 그날 배운것들을 다시한번 복습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는 그전 날 배운걸 간단히 복습하고
그날 강의 4개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그 한주동안 외운걸 복습했고요. 비록 하루에
외워야되는 단어수가 많긴했지만, 잘 그리고 빨리 외워지는데다가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복습하니까 되긴 되더라고요 ^^ 계속해서 진도를 나가서 결국 한달
여만에 공편토를 완강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고난도를 들어갔습니다. 최고난도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선생님 강의들어도 공편토보단 잘 안외워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반복해서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니 최고난도 단어도
이내 할만해지더라고요. 최고난도는 난이도를 감안해서 2강씩 나갔습니다. 최고난도 까지 1회독 한다음에는
공편토 2강씩 최고난도 2강씩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편입 시험 볼때까지 총 5회독은 한것 같습니다.
편입 영어가 잘 외워지는 동안 확실히 문제 푸는 게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독해!!
그전에는 정말 내용이해도 안되고 문제도 풀수 없었는데 공편토 최고난도를 외우면서 문제를
푸니까 문제풀이도 잘되고 점점더 편입문제들이 할만해졌습니다.
독해뿐만이 아니라 문장완성 문제집이랑 어휘문제에서도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몰랐던 문제들이었는데 단어를 알고나니까 풀리는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마 편입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죠? ㅋㅋㅋ
그외에도 통쾌한 독해를 들으면서 혹시라도 독해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끊어읽는 방법이랑 문장의 주어 동사부터 찾기, 그외 선생님이 정리하신 구문들은
독해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분들한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경선식 영단어 강의는 편입어휘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한테는 그 단어를 좀 더 쉽게 접하고 빨리 외우는데 있어서
확실히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여러분이 복습을 게을리한다면
원하시는 결과를 이루긴 어렵겠죠.?
하지만 !
여러분이 선생님 강의를 잘 듣고,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복습방법대로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공편토] 꿈을 향한 도전~~시작!
원종성 / 2014-03-23
안녕하세요 군대를 같전역한 따끈다끈한 청년입니다. 고등학교를 전문계를 나와 영어를 접할기회가
상대적으로적었습니다.
이번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며 영어가 많은 발목을 잡는 과목인데요...............ㅜ
어떻게 해야하나 심경 막막햇었는데
선임의 추천으로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순간 퍽~~~!! 머리를 맞더군요
이건뭐지 솔직히 단어를 외우다 보면 어렵게외워서 30%도 건지기 힘들자나요
근데 이단어집은 뭐랄까 암것도 묻지말고 ... 연상하고 복습하고 끝 기억안날거 같아
다시보면 기억생생~~~ 걱정끝 ㅋㅋ
솔직히 공부하는 이의 입장에선 정말 고마울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시험 선임은 합격했어요
경선식 선생님 도움이 컸다 그러더군요 ㅋㅋ 경선식 교수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
여러분 의심 하지 마시고 한번 시험해 보세요 음.... 그냥 10마디 말보다 1번 몸소 실현하는게
더 와 닿을겁니다 수강후기 잘 믿지 않는 분들도 많을 텐데.... 이참에 한번 들어보세요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겁니다. ㅋ
이만 끝내겠습니다 모든 수험생들 파이팅!!
[문법] 초스피드로 이해 쏙쏙
김수빈 / 2014-03-01
초스피드 통쾌한 문법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습니다.
정말 초스피드로 암기가 잘 되었습니다. 다른 문법책들에서 알려 주지않은 내용과 심화문법을
재미있는 암기법과 함께하니 하나도 어렵지 않았고 개념과 심화까지 잡아주면서 지루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를 곧 완강함으로써 전혀 몰랐던 문법을 쉽게 접근할수있었으며, 경선식만의 개념과
많은 문제를 접해보면 곧 문법은 마스터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저는 경선식 수능과 병행하여
이 통쾌한 문법까지 듣고 있는데, 수능에서 나오는 해마 학습법, 즉 연상 암기법이 이 통쾌한 문법에서
또한 활용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느 다른 선생님도 가르칠 수 없는 경선식 선생님만의
가르치시는 방법이였고 암기한 부분이 기억에 계속 남았습니다. 또한 복습할때도 무작정
암기하는게 아니고 연상법을 이용하여 시간이 단축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수능과 토익, 토플, 편입 등. 대비할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해서 수능 뿐만 아니라
수능을 본 후 토익, 토플, 편입 시험을 볼때 후 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졸지않고 경선식 선생님말씀처럼 복습만 열심히 한다면 초스피드로 문법을 마스터 할 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이강의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갔으며, 다른 분들고 책뿐만 아니라 강의도 함께 병행하시면
훨씬 단시간에 마스터할수 있어서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독해] 편입 준비생의 통쾌한 독해 후기! 감독해를 벗어나게 해준 소중한 강의
장원영 / 2014-03-11
안녕하세요! 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지금 현재 수능 암기비법 마스터하고 통쾌한 문법도
마스터하고 공편토 보면서 독해 강의도 완강한 상태입니다!
저는 흔히들 말하는 감독해의 선두주자 였습니다.정확히 단어는 아는데 문장이 해석이 안된다고 말해야 맞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어는 알지만 대충 단어 조합해서 이런뜻이다 싶으니 독해가 된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감독해는 정말로 굉장히 위험한 도박입니다. 한국어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을 정확히 해야 풀리는 문제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독해 습관 버려야됩니다.
저에게 많은 독해 변화를 준 이 강의는 저를 감독해에서 벗어나게 해주었습니다. 독해스킬 물론
있습니다. 스킬이 있어야 독해도 빨리되고 하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기본을 거스르는 창의는 오만이다' 경선식 통쾌한 독해 강의는 스킬도 알려주지만 기본적으로
문장의 구조 및 틀에서 부터 들어가기 때문에 기본 틀을 잡아주고 그 안에서 스킬을 적용시킬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제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것도 강의를 듣고 변화가 된 제가 너무 신기해서
강의를 남기는 것입니다. 지금 감독해를 하거나 대충 단어만 보고 뜻을 보시는 분들에게 통쾌한 독해
샘플 강의 듣는걸 진짜 추천 드립니다.
저는 약간 과장되게 말해서 아니 과장이 아닌 진짜로 체험을 했고 변화가 됬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거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꼭 편입 합격해서 이 글이 진짜임을 증명 해보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