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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ff00ff"><strong>12월 BEST 수강후기</strong></span>

등록일 2014.01.06 조회 1,843

[초등]  초스피드 암기법만화1,2,3권 수강 후기

지상훈 / 2013-12-30

 

 

5학년 여름 방학 때 까지만 해도 학원에서 내준 단어를 외어서 다음날에 시험보면 100점을 맞았지만

그단어들이 1주일도 가지 않고 남는 단어가 몇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경선식 초스피드 암기법만화로 단어로 외우니 90%계속 기억나고 한권씩 끝날때마다 다시 복습하면

나머지10%까지 거의다 외워집니다. 아직은 3권까지 수강했지만 1주일에 100단어이상을 암기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약 3주면 5권까지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지겹지 않고 재미있어 몇번이고 보게됩니다.

 

 


 

[중등] 이제 곧 중학생2학년이네요^^

노수민 /  2013-12-31

 

벌써 중학생2학년이되어가네요.중학교들어온지가 엊그재 같은데....ㅜ

오늘겨울방학을 시작했는뎅; 아직도 중1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 영어단어 실력은 밑바닥인데요.....

앞으로 30일!!동안은 이 경선식영단어를 들으면서 점점 실력을 쌓아가려고합니다.

어제 해마학습법 1강의를 들었는데 해마학습법이 많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단어15개 풍선-돼지-돈-우산-아기-사탕-바다-TV-호랑이-새-무지개-스키-우물-별-천사   이게 아무리봐도 한번에 못외울텐데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야기처럼 들으니까 참기억이 잘 되고 1번만에 외워져서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소리내서 따라하라고하는거 조금 숙스러워도 따라하고있어요......2학년떄의 나를 위해서! 그리고 영어하면 지겹고 하기실고 걍 싫은 거였는데 선생님께서 상황으로 설명해주시니까 거부감이 살아지면서 영어에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주셧어요.

그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 붙은거같아요.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경선식 영단어를 듣기전에 영어단어를 외울때는 많이 헷갈렸었는데 경선식 영단어를 듣고나니 덜 헷갈리는것같은 느낌일들어요.

저는 영어단어를 잘 못외웠었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15게의 단어가 1번만에 외워져서 나도 되겟다는 생각을 했었던것같아요.

경선식 영단어 강의를 들으면서 신기한게 다른강의는 들으면 하품을 자주하는데 경선식 영단어 강의는 하품을 조금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도 address같은 영어단어를 보면 어디랬어? 그집이 어디랬어? 즉, 주소를 찾는 모습 그리고 옆에 그림까지 이렇게 상황 과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다시한번 머리에 각인을 시켜주는것 같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책들은 발음기호만 돼어있어서 발음하기가 힘든것도 있었는데 몰랏던 단어 cruel같은 것을 뜻 밑에 크루얼 이라고 발음이 적혀있어서 참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이강의 열심히 듣겟습니다.

 


[수능]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는데...

이서현 / 2013-12-12

 

독해책이 필요해서 한시간동안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와서 본 책이 '경선식영단어'책 입니다.

(독해책을 사러왔다가 단어책도 사서 집에가는 일이 생겼네요ㅎㅎ 집에 단어책이 3개나 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앞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돼지가 귀엽길래 속에 내용을 보았는데 이건 혁신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원에서 이런식으로 외운적이 있었는데 소수만 이렇게 외웠지 모든 단어들을 이렇게 외운다는것은 상상도 못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신기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해서 바닥에 앉아서 10분동안 단어를 외워봤었습니다. 이게 왠걸 저도모르게 10단어도 넘게 외워버렸습니

다. 평소에는 영단어 10개를 외우려고 하면 30분 정도 잡고 외워야하는 스타일이었던 제가 10분동안 10단어나 외웠다니!

당장 계산을 하고 집에가서 신나게 공부했습니다. (살면서 영단어를 소설책 처럼 읽으면서 공부한것은 처음이에요ㅋ)

그러던도중 동영상 강의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어제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1강을 5번정도 들었고 복습을 3번했습니다.

2강도 3번정도 듣고 복습을 2번 했습니다. 질리지도 않고 재밌어서 계속 듣게되더라구요.. 학원갔다와서 자기전에 짬짬히 시간내서

한 강의를 한번은 기본, 두번째 들을땐 1.2 이런식으로 속도를 올려들었고 그결과 1강과 2강의 모든 단어들을 다 외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단어책 나만알고싶을정도로 효과있고 너무마음에드네요. 앞으로 열심히 수강하여 14일내로 다 끝내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경선식선생님. 영어를 정말 못하는 제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수능] 진짜 단어 외우는거 힘든 분들은 꼭!! 한번 들어 봐야 합니다.

임보미 / 2013-12-17

 

 

처음엔 책에 써있는 연상법 보고 코웃음 쳤습니다.

뭐야 !! 이런걸로 과연 단어를 외울수있을까 ?????????? 했는데 ~~~~~~~~~~~~~~~~~ 대박!!!!!!!!!!!

1시간동안 30단어 외우기도 힘들하던 제가 1시간동안 동강 2개 듣고 해서 60단어 정도 외우네요

더더더더 중요한건 반짝 기억이 아닌 그다음날도 또렷히 생각난답니다. 너무 너무 신기해요 ㅠ ㅠ

시간만 있으면 일주일 날잡고 경선식 동강만 듣고 쭉~~! 외운다면 2500단어 그까이꺼 쉽게 외울꺼 같네요

단어 외우기가 너무 고역이였는데 이젠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가끔 너무 웃긴 연상법이 나오면 빵터져서 혼자 웃고 있는 절 발견 합니다. (이렇게 빵터진 단어는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단어외우는게 이렇게 재밌는거였으면

더 일찍 시작 할걸 그랬어요 ㅎ

이젠 강의 들을때 오늘은 도대체 무슨 연상법으로 외우게 할지  궁금해 하며 공부합니다.

단어 외우기 힘드신 분들은 진짜 꼭꼭꼭!!!!!!!!!!!들으세요 이건 두번 듣고 세번듣고 네번 들으세요

단어외우는데 무슨 동강이야 하시는분들!!!!!! 동강 2시간 들을 시간에 그냥 그안에 100단어 외울래요!!!!!! 하시는분들

중요하게 기억해야하는건 !!!!!!!!!!!!!!!!!!!!!

분명 똑같이 2시간안에 100단어를 외우지만 그 다음날 체크 해보면 그냥 외운것과 경선식 동강 듣고 외운거랑은 확연히

차이가 나요 !!

그냥외우면 그 다음날 30% 정도 기억나지만 동강 듣고 외우면 80%는 생각 나네요 ㅎㅎㅎ

그렇다는건 같은 2시간에 똑같이 외우지만 복습할 시간 줄어드니 단어 진도 나가기가 더 수월하겠죠 ???

추천합니다.

단언컨대. 최고의 단어 동강입니다.

제 친구가 경선식 동강 듣는다고 했을땐 뭐 그런걸 듣냐고 하더니 ㅋㅋㅋ 제가 동강 하나 듣고 복습할때 바로바로 뜻쓰는것

보고 자기도 한다고 ㅎㅎㅎ 난리 났네요

 

 


 

[수능] 학교내신성적까지..

김경원 / 2013-12-17

 

저는 영어단어를 외우지도 않고, 외우는데 시간도 많이 걸려서 금방 오래 못갔어요.

그래서 영어공부 하기가 너무 싫었고 스트레스만 많이 받았었어요.

 학교내신, 모의고사 모두 영어점수가 잘 오르지 않아서 할 의욕도 그다지 생기지 않았는데 마침 사촌언니에게 경선식 영단어를 추천받은 후 부터 더 쉽게 빠른 시간내에 많은 양의 영어단어를 외우게 되었어요.

영어의 기본바탕은 단어인데 그 기본바탕에 습관 되어있지 않아 많이 힘들었는데 경선식 영단어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조금씩 조금씩 단어를 외우니까 문제를 풀 때 아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했고 전에 비해 영어공부가 좀 더 수월했고 거부감이 덜 해졌어요.

 이제 예비고3이라서 학교시험에 인터넷수능과 모의고사 등이 범위여서 막막했지만, 제가 모르는 단어들을 다 체크해놓고 그 단어들을 거의 다 경선식 영단어 처럼 바로 생각나도록 영어단어와 영어뜻을 연관시켜, 연상하도록 지어 만들었어요.

이렇게 하면서 외우니까 더 외우기가 편하고 단어를 잊어버렸을 때, 제가 만든 연상법을 한번 읽으면 바로 생각이나서 다시 바로 외워지게 되었어요.

시간을 많이 절약해서 책에 있는 문법을 좀 더 공부할 시간도 생겼었어요.

이렇게 꾸준히 한달동안 경선식 선생님처럼 영어단어를 외움으로써 영어내신성적이 60점대에서 80점대로 향상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덕분에 아예 없었던 영어공부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고2내신이 끝나고 경선식 인터넷강의가 있는 걸 알게 되어서 시작하고있는데 책으로 혼자 하는 것도 시간이 상당히 절약되는데 선생님 강의까지 들으니까 배로 빨리, 더 잘 기억하게 되어서 좋아요.

잘 외우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진짜로 고마운 강의이고, 영어단어에 뒤처진 학생들에게도 정말로 고마운 강의입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암기과목 사탐, 과탐도 이렇게 외우면 참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수능] 경선식 영단어 너무 늦게 알게된것이 아쉽네요.

이예지 / 2013-12-19

 

 

저는 친구의 소개로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되었어요.

처음 친구가 경선식영단어 책으로 단어를 외우길래 호기심에 살짝보니 그냥 단어하고 뜻만 띡 있는 영어단어장이아니라

외우는 방식이 재밌더라고요.

친구들이 적극 추천하길래 10월달쯤 구매를 한거같습니다. 사실 구매 하기 전에 좀 많이 망설였어요.

수능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내가 여기에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는 걸까 싶기도 하고

책값이랑 인강료까지 해서 10만원 좀넘게 쓰는게 지금와서 효과가 있을까 생각도 들었는데

듣고나서는 그런 생각이 확 달라졌어요.

경선식을 듣기 시작 하고 단어가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단어가 막혀서 한문제에 거의 5~6분을 쓰던 제가 2~3분 정도로 시간이 줄고

또 단어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정도 사라지니까 자신감도 붙고

사실 저는 영어B에서 등급이 너무 안나와서 A로 바꿨는데 별반 차이가 없더라고요.

기껏해야 1~2등급? 대학 선택의 폭을 좁힌 대가로 옮긴것인데 만족할수 없는 등급에 실망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선식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물론 여유 시간이 너무 짧아서 다 듣지는 못했지만..

수능때는 2등급으로 올랐습니다. 남들은 A형 쉬운거 2등급 맞는게 어렵나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그전과 비교해 훨씬 좋은 점수를 받았기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고3이아니라 더일찍 고1,2때 알았더라면 A형이 아니라 B형에서 더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지금 결과도 그전상황을 생각 하면 정말정말 만족스럽고 뿌듯하네요.

열심히 한보람이 있는거같습니다. 수강 기간이 아직 남아있으니 끝까지 열심히 듣겠습니다.

영어는 사회에 나가서도 해야하는 필수적인것이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 수능대박!!ㅠㅠ 감사합니다 경느님.

손은익 / 2013-12-2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친 19살 학생입니다. 모의고사를 치면 다른과목은 그럭저럭 점수가 나오는데 영어는 진짜.. 한 마디로 답이 없었습니다ㅜㅜ 그냥 영어를 포기해야하나싶어 친구들에게 신세한탄하다가 경선식영단어를 추천받았습니다. 그러고보니 그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워해야겠네요.. 처음에는 그냥 책만 사서 썼는데 그때도 정말 괜찮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강의도 있다는걸 알게됬고 저는 망설이지않고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이건 정말 신의한수였습니다. 6월 모의고사 때 영어 성적이 46점이였는데 10월 모의고사때는 88점까지 나왔습니다. 네 단 네달만에 42점이나 오른거죠. 이건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필연입니다. 과장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속는셈치고 한번 들어보세요.. 외계어처럼 느껴지던 영어지문이 점점 해석이 되는걸 느낄수있으실겁니다.

저는 경선식에듀덕분에 지금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경선식선생님, 아니 경느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수능] 희망이 보입니다!!!

조희정 / 2013-12-29

 

 

일찍이 영어를 포기한 영포자입니다.

영어가 너무 싫어서 수능도 영어는 대강 보고 점수 맞춰 학교에 갔습니다.

그러다 늦은 나이에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어 공무원의 꿈을 가지고 시험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험과목에서 영어의 비중이 너무 높더군요.. 강의에  들어가니 단어 스터디는 필수라고 해서 가입해서 하루에 여덞시간씩 외웠지만 그때뿐이고 독해하면 제가 아는 단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옆 사람들은 쉽게 하는데 저만 왜이러나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또 영어는 미루고 다른 공부에 전념하게 되었지만 늘 영어에 대한 무거운 마음은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슬럼프까지 와서 힘들던 순간에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서 선생님 샘플강의를 접하고 감격하여 바로 등록하고 고1,2강의부터 하루에 한강씩 들었습니다. 듣다보니 제가 왜 그리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자주 쓰는 기초 어휘가 안 되어있으니 간단한 독해문장도 해석을 못하고 단어 찾다가 시간을 다 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휘할 때 독해하고 독해할 때 어휘하니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어느정도 듣게 되니 차츰 하루에 세강씩 듣게 되고 요즘은 공편토도 한강씩 같이 듣고 있습니다. 한강만 들어도 그날 푸는 독해 지문에서 그 단어를 접할 때가 많습니다.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것을 우선시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믿고 그대로 답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억지스럽고 유치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어는  그자체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해마학습 하면서 그냥 그단어 자체를 느낌으로써 기억하니 독해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면 듣고 보고 느끼는것까지 동시에 되어서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오랫동안 연구하신 내용을 얼마의 수업료로 짧은 시간에 그냥 가져가 버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죄송한 마음까지 듭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그 길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반복학습과 익숙해진다는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혀 나아질것 같지 않던 영어가 좋아지니 요즘은 다른 과목도 재미있습니다.

다들 영어 조기 교육에 어학연수는 기본이라는 세상에서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저는 늦은 것만 같았는데 선생님 수업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늘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셔서 더 반성하고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앞에 계시면 절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수강후기는 합격하면 올리려고 했는데 연말에 선생님께 새해 인사를 꼭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수기 올립니다.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__)

수업 마지막에 혼동되는 어휘 정리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선생님께서는 최고세요..ㅠ.ㅠ!!!!!!!!

 

 


 

[수능] 공시생이 쓰는 수능어휘 수강후기

심희정 / 2013-12-30

 

 

저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공시생입니다.

그러나 공무원 수강후기가 아닌 수능 수강후기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은 하루빨리 경선식 어휘강의를 접해보라는 간절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도 영어가 제일 취약과목이었는데 대학교 졸업서부터 취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요즘에까지 결국 영어가 계속 제 발목을 잡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아주 우연히 서점에서 사은품으로 끼워준 노트에서 경선식 수강후기를 접하게 되었고, 저도 중,고등학교때 영어단어를 발음에 연상을 입혀서 암기를 하곤 했었는데 그 원리가 훨씬 체계적으로 정리가 된 어휘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게 바로 경선식 어휘 시리즈였죠.

그러다 강의까지 들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는 수강후기들을 보고 어휘에까지 강의를 들어야되나 하는 생각과 만만치 않은 수강료에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공동구매로 할인된 가격에 처음으로 경선식 수능 어휘부터 강의를 접하게 됐습니다. 그야날로 신세계였죠.

제가 태어나서 제일 지루하고 하기 싫었던 공부가 바로 영어단어를 암기하는 일이었는데 이제는 휴식시간에 복습강의를 틀어서 볼 정도로 영어단어 암기가 즐거운 일이 됐습니다. 지금 듣고있는 강의도 벌써 두번째 구매해서 듣고 있는데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아 무한회독 중이에요.

아마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 여러분일 텐데요. 혹시 수강을 미루고 있으시다면 고민할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들으시라고 여러분보다 10년은 더 족히 살았을 제가 감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살아가는 내내 여러분의 발목을 잡을 것이며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의 시작은 영어단어 정복입니다. 바로 그걸 정복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은 경선식 어휘강의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강의 중에 경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딱 세가지가 있는데요..

1. 억지라 생각하지 말고 효과에 대해 믿음을 가져라

2. 강의에서 쌤이 연상을 말하면서 제스춰나 발음을 하면 똑같이 따라하며 연상을 하라

3. 복습은 강의 끝난 바로 후에, 누적복습도 강의 시작전 매일매일 해라

바로 이 세가지만 지켜서 강의를 들으신다면

단언컨대, 인생에서 영어가 발목을 잡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공편토]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장보규 / 2013-12-03

 

지금 공편토 1,2듣고있는 공무원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공부하면 성적이 괜찮앗습니다.

그런데 영어는...고등학교 이후로 손놓고 어느덧6년이 지나니..

모르는 단어는 커녕 알던 단어까지 모르게돼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어떻하지..어떻하지..고민만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대로는 안됀다 싶어 인터넷에서 찾아보던중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강의가 있더군요!

그것이 바로바로바로바로 경선식 선생님이었습니다.

처음엔 단어 강의에 15만원을 투자하기가...두려워서 책만사고 혼자 독학해보자!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그시간이 너무 후회되네요...ㅠㅠ책만으로도 전보다 나은 영어 단어 습득이었지만...

너무 부족한 감이있고 혼자하니 잘안되더군요...

그러다가 공부에 투자하는돈 나중에 다 보상받자 라는 심정으로 강의를 결제하였습니다.

진짜 신의 한수이더군요!!

정확한 발음과 어근에서 연상되어서 어느새 길가다가도 중얼중얼 되고 기억나더군요.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심지어 꿈에서도 단어 몇개가 왔다갔다...ㅎㅎ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게없네요.

이정도의 지식을 얻는데 15만원의 돈을 아까워했던 제가 부끄럽더군요...

늦은 때가 가장 빠른때다 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라도 경선식 선생님만나서 매일 영어단어 공부하는 하루하루가 자신감을 쌓아가는 소중한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말이뿐만 아니라 모두 한번 경험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공편토] 9급 공무원 준비한지 석달 되었습니다.

이민진 / 2013-12-05

 

공무원 준비, 9월 말에 시작했으니, 이제 석달 되었네요.

처음 9급 공무원 준비하며 모의고사라는 걸 시험삼아 봤어요.

국어는 90점 나오더라고요. 제가 국어강사거든요.

사회도 그나마 60점.. 처음치곤 잘 나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영어는 20점.. 정말 한번호 기둥 세우면 나오는 점수죠.

영어 저 점수대 유지하면 과락으로 떨어지죠. 정말 답답했지만, 방법이 없었어요.

일단 공무원 학원 영어 기초반 끊고 진짜 열심히 들었어요.

동사만 찾으면 영어는 다 해결된다시더라고요.

정말 방법이 있구나! 쾌재를 불렀죠.

근데.. 동사를 찾으려면, 그 단어가 동사인지 뭔지 알아야할 것 아니겠어요?

제가 아는 동사는 뭐 make, give, do 이런거 뿐이고.. 푸는 문제마다 형용사나 부사를 동사로 찾았더라고요.

다 망했죠.

정말 이대로 포기하나 싶었는데, 친구가 경선식을 추천하는거에요.

자기 고등학교때 이걸로 정말 도움 많이 받았다고요.

그래서 다 때려치우고, 수능 영단어 + 공편토 1,2 이거 끊었습니다.

지금 <수능 고1,2> 거의 다 봤고요.

<공편토 1> 보고 있어요.

단어가 어렵지도 않고, 막 술술 외워졌어요.

제가 후기도 썼었거든요. 정말 신기하다고..ㅎㅎ

정말 동영상만 집중해서 보면 80% 다 외워지고요, 20%는 복습하면 되는데

한강 끝내는데 딱 1시간 걸리더라고요. 꼼꼼히 보면요~

얼마전 학원 모의고사 봤어요.

근데, 영어가 50점인거에요.

이제 슬슬 단어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대충 때려서라도 해석도 하고~

사실 저 점수 갖고 여기와서 이런 글 쓰면 안되는데요.

영어 20점과 50점은 완전 다르다 생각해요.

이제 뭔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거잖아요^^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단어가 조금씩 보이니 문법수업이 이해가 훨씬 잘 돼요!

정말 그전엔 문법도 10%도 이해가 안됐거든요.

이젠 예문이 조금씩 해석되니까, 이해가 잘돼요.

기초가 부족하다고 막연히 생각하시는 분들..

문법 수업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

여러가지 영어 수업 다 실패하신 분들..

특히, 공무원 영어가 무작정 어려우신 분들은

이 수업 강추합니다! <수능 영단어>와 <공편토>!

전 좀 건방지게 석달 뒤 70점 목표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될걸요~ㅎㅎ

석달 뒤, 완강과 함께 70점 성적표 꼭 올리겠습니다!

 

[공편토] 막막한 영어단어 외우기, 이제 좀 숨통이 트입니다!

최민정 / 2013-12-09

 

저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고, 학원을 다니기 전에 영어를 먼저 공부하고있는 학생?은 아니고 일반인 입니다!.

영어에 일단 가장 두려움이 너무 커서, 혼자 공부하거나 무작정 학원수업을 듣자니 못따라 갈 제 모습이 너무 뻔하고,

자신감만 잃어서 공부의 흥미를 못붙이게 될까바 혼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크~게 공부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기초부터 하고있는데, 단어라는게 너무 양도 많고, 어떤것이 필수단어인지도 모르겠고,

사실 잘 외워 지지도 않아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이렇게 경선식에듀를 알게되어 인강을 듣게 된 것이 저는 참 기쁩니다.

단어는 당연히 그냥 혼자 외워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단어인강을 통해 매일매일 몇십개씩 단어를 외우는게 정말!

즐겁습니다.

혼자외우면, 외우다가 포기하고, 내일로 미루고 매번 그랬는데,

인강을 통해 정말 이해하려하고 받아들이려하고 그런 자세로 들으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시간적으로 훨씬 효율적이라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인강을 듣지않고 책으로만 해볼까 생각도 많이했었는데, 지금 책으로만 하지않고 인강을 같이 접하는게

옳은 선택이라 듭니다. 후에 인강을 여러번 들은 수강자로썬 책만 봐도 이해가 빨리되고 잘 외워질거같은데,

처음 이라면, 강의와 함께 공부하는게 더 능률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드는생각은, 조금 더 빨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것을...이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막막했던 영어단어에 숨통이 트이는것 같은 이 기분 = )

공편토1을 마스터해서 얼른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요!!!!!!

 


 

[공편토] 또 다른 나의 시작

추요한 / 2013-12-20

 

어느 덧 2013년 12월이 벌써 끝나갑니다.

올 한해도 스스로 계획하신 목표, 계획을 잘 실천하셨습니까~?

저는 올해 9월에 전역하고 여러가지 사회생활도 하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예비 복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또 다른 제 시작에 대해 적어 보고 여러분께 작은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해봅니다.

저는 수능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경선식 수능 초스피드 영단어와 경선식 공편토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편입을 하기 위해서지요. 보통 군대갔다와서 철든다고 하죠. 저도 군대갔다와서 생각도 많아 지고

작은 경험이지만 밖에 나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이고 그 공부에 있어서

영어가 최우선시 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내년 3월에 복학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편입 물론 힘들거란걸 알지만 도전해보고 싶기에 아니 꼭 성공할 것이라는 큰 믿음을 갔기에 경선식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능 영단어를 복습하고 공편토를 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 재밌고 아는 단어랑 연결 된 것도 많고

수능 초스피드 영단어때 부터 연상법과 이미지떠올리기 방법을 많이 사용한지라 공편토 또한 편하게 접근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저도 힘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좌뇌형 공부를 주로 했던지라 이미지 연상법으로 처음에 공부를 할 때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초반에 너무 해깔려서 이걸 계속 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별로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받아 들이려고 노력했고 생각자체를 자꾸 이미지 시켜서 머리에 넣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시간이 지나 점점 익숙해지고 더 편하게 공부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됬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께 소개드리는 것이고 제 또 다른 시작인 편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공편토로써 다시 공부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편입 공무원 시험 토익 토플 등등 각가지 여러 영어관련된 것이 현 시대에는 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하기 싫다고 안하기에는 우리 생활에 있어서 너무 많은 부분을 영어가 차지하고 있고, 우리가 꿈으로 나가는 길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경선식 선생님과 함께 이미지 연상법으로 공부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갔고 각자가 꿈꾸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문법] 학교보다 100배 더 낳은 문법

위정인 / 2013-12-09

 

 

저는 현재 미국 뉴욕에 시립대학교 내부의 이에스엘 프로그램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 수강하는 학생 대다수가 현제 수능을 준비하거나 공무원을 준비중인 학생이신걸로 알고있어요.. 전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미국에 5년전에 와서 살다가 이제야 뒤늦은 공부를시작하는 늦둥이 학생입니다.

미국의 거의 모든 (중 상급 4년제 대학)에 입학하려면 토플이라는 시험 점수가 꼭 필유한데요, 저 같은 경우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 미국에서 살면서 자연히 영어를 배운 격이라 문법 기초가 엉망 징창이엇어요.

비싼 등록금 내고 라이팅,문법 수업을 듣는데 첫 세미스터 끝나고 나서도 문법이 여전히 엉망이라 안되겟다 싶더라구요. 반면에 다른 학생들은 실력이 점점 올라가는게 보이는데...

여기서 기초를 들어도 학교에서 에직티브,에드버브,, 등 문법용어를 하나도 모르니 이해도 안가고, 희한하게도 숙어, 이디엄, 보카브러리 테스트는 만점 가까이 받는데 문법은 계속 70점 이하로 나오더라구요..

문법 점수 잘 받는 학생들에게 물어보니까 비법은 다들 "자기내 나라에서 자기네 언어로" 문법을 공부하고 온 학생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경선식 온라인 강의를 찾아서 듣게 되었는데... 문법 왕초보 강의 듣고나서 확실히 라이팅 할때 지적을 덜 받더라구요.

많은 학생들이 문법을 중요시 안하시는데 문법 정말 제일 중요합니다. 확실하게 알지 모르면 독해 뿐만 아니라 라이팅까지도 고득점 절대 나올수가 없어요....

미국에서의 라이팅 같은경우는 4년 학교 졸업 뿐만아니라,, 마스터 과정(대학원) 에서도 항상, 모든 과목의 숙제,,또는 잉글리시 101,잉글리시 202 까지도.. 미국 학교생활 최종점까지 끌고가는 기본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맨하탄에서 늦둥이 이에스엘 학생의 후기엿습니다^^

 

 


 

[문법] 긴말이 필요없는 강의!

주효영 / 2013-12-28

 

 

전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학교 수업을 들어도 이건 명사구고..이건 타동사고 ..뭘 설명하는지 나에게 뭘가르치려 하는건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뭐 주어 동사 형용사 부사 대충 알고 대학을 진학했다는게 최고 실수였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 문법탈출 강의를 듣고나서 정말 많은걸 얻었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지구형태를 알게됬다? 문법에서 중요한 기본틀을 6강만으로도 설명해주니

아주 놀랬습니다 단어만 알면 다된다는 친구말만 듣고 무작정 단어공부만 하다가

문법을 배우니 영어가 정말 재밌어요 !

이젠 지구형태를 알았으니 각각 나라를 알아가듯이

통쾌한문법으로 문법의 뿌리를 뽑아볼까 합니다

어디에도 이런 와~할만한 강의는 없을꺼 같습니다 경선식 강의 정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