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 #993366"><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trong>3월 …
[중학] 해마학습!아주 좋네요^^
박선희 / 2013-03-04
안녕하세요^^ 저는 공부도 그저 그런 중3입니다.
경선식 영단어를 배우기 전에는 영어단어를 외울 때 연습장에서 써 가면서 외웠더니 시간도 많이 소비하는 거 같고,
금방금방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오빠의 추천으로 경선식 에듀를 들어보니 해마학습 으로 단어도 빠른시간 내에
암기할 수 있고, 기억도 오래 남아서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학원에서도 해마학습처럼 단어 외울 때 저 혼자 지어내면서 연상을
하면서 외우고 있는데 요즘 선생님께서 왜이렇게 빨리 외우냐고 하시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께요!!
[수능] [경선식 해마학습 짱!!] 영어실력을 방출하고싶습니다
김미숙 / 2013-03-31
안녕하세요 저는현재 고2학생입니다(이건 엄마아이디 ) 저는 독해를할때가 가장 슬펐어요 저는 모르는단어가있으면 항상
뭐냐 초록색마이칼라로 책에 단어를 표시해두었었거든요 그래서 이 강의를 보기전까지는 정말 저의 보충교재 독해책이
쉬운 기본편임에도 불구하고 초록색으로 도배되어있었어요 정말 기초적인 naked 같은 이런단어도 몰랐구요 그러나 지금은
수능영어어려운b형을 학교에서 보충으로 하고있는데 아무래도 b형 이다 보니 조금 어려운게 있었긴하였지만 한 문제당
모르는게 15개정도있었던 제가 지금은 많으면 5개정도 밖이네요 그 5개중 2~3 개는 숙어이구요 정말 경선식영단어를하면서
아니 이렇게 저의 해석능력이 올라갈줄은 몰랐어요 저는 발표하기를좋아해서 수업시간 에도 항상 말을하고그랬는데 항상
예전에는 영어시간이되면 벙어리가되었죠 .. 그때마다 제자신이 한심했으나 경선식영단어를 들으면서
점점 어려운 단어도 알게되고 영어시간에도 자신이있고 단어뜻도 많이말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모르시는 다른 뜻도
여러개 알고있으니 더욱 뿌듯하더라구요 ! 또 반에서 공부잘하는 애들 영어단어 수첩보면 경선식영단어 듣기전에는 아....
뭐라노..뭐라적혀있노..한개도못읽겠다..이랬는데 지금은 진짜 고난이도 어휘 뺴고는 공부잘하는애 영어단어수첩보면 한
3개~4개빼고는 다 알겠더라구요 또 뭐냐 그 공부잘하는애는 노가다로 생고생하면서 외웠을걸 생각하니까 불쌍하기도 하고요
저는 경선식영단어로 완전 초스피드하게 빨리외웠는데 그리고 정말 경선식영단어 강의들으면서 가장좋은게 영어 보충시간에
지루하지도않고 힘들지도않고 즐겁다는거에요 제가 발표(?) 라고해야되나 암튼 그냥 단어뜻말하는거 많이 말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가끔 다른애들이 모르는 영단어 내가말하면 묘하게 희열?? ㅋㅋ 같은것도 느끼고
경선식초스피드 영단어 정말 추천합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요 이거 안보고 죽으시면 정말 황천길갓다가 되돌아오실수도있어요
저승사자가 외국인일수도있으니 경선식초스피드 영단어는 죽기전에 꼭 보고 이승을떠나세요 아 헛소리했네요 아무튼 ㅋㅋ
걍 요점은 정말 저처럼 영어에 자신이없던 친구들은 이 경선식에듀 강의를 들으면 진심 자신감이있어지고 단어같은것도 많이
말해서 초콜릿도 많이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정말 경선식에듀 해마학습 짱입니다
저는 경선식어휘 완강하면 듣기들을려구요 네 그냥 네 ..
[수능]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나도 영어를 할 수 있다.
윤선주 / 2013-03-30
저는 47살 직장인이며 사이버대학2학년 학생입니다. 영어를 중요시하지 않던 상업학교을 다닌 저는 사실상 중학교 영어공부가
끝이었죠. 공부에 대한 열망은 늘 있어서 그동안 여러가지 회화나 책으로 도전을 시도해보기도 했지만 시작단계에서 그만두곤
했었습니다. 사이버대학에서 심리학전공을 하면서 늦은 나이지만 열심히 해서 올A+를 받기도 했지만, 영어는 도저히 자신이
없어 교양과목으로도 수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인터넷강의를 소개받아 영문법을 방학동안 수강하면서 들을때는 속이
시원하고 다 알것같으면서 다음날 다시 보면 완전 생소한 그 기분. 절망적이었죠. 그래도 학생때는 제가 외우는 특기가 있어서
영어단어도 잘 외우고 영어점수는 잘받았는데, 나이가 드니 암기력이 바닥이었습니다. 쥬니어 영단어책을 열심히 외우고
또 외워도 다음날에 펼쳐보면 거의 기억이 나지 않고, 깜박이나 영어단어 암기가 절로 된다는 기계도 두어가지 이용해보았지만
점점더 영어에 대해서는 캄캄할 뿐이었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도 어느새 영어는 우리나라 말처럼 상용화된 단어가 많은데
명확한 뜻을 모르니 정확하게 사용하지도 못하고 그것은 열등감이 되어 나를 괴롭히기도 했죠. 대학에 다니는 딸이 있는데
내 고민을 보다가 어느날 경선식 영단어 암기법을 소개했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보여주는데 연상법이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
창피하기까지 하다 싶은 정도였는데 아! 이것이 외워지는 것입니다. 당장 고 1,2 단어를 신청해서 시작했죠. 직장생활에
집안일에 대학공부까지 너무 바빠서 중간에 두번이나 일시정지를 해가며 열심히 듣고 복습 또 복습... 이제 40강을 다 들었는데
이것은 기대 이상입니다. 대학공부에서도 문장속에 있던 단어가 보이고 일상생활에서도 까막눈이던 영단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영어에 자신감도 생겨서 이대로면 할 수 있겠다 싶어집니다. 방학때는 고3 단어와 함께 독해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외워놓은 단어가 어떻게 쓰여지는지 알아야하니까요. 영어를 하지 않아도 그만인 나이이기도 하지만, 영어를 하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여러사람에게 추천하고 자랑도 합니다.
앞으로 이것을 계기로 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입니다. 경선식선생님. 감사합니다.
[수능] [경선식에듀 효과대박] 친구의 책을 그냥 한 페이지만 훑어봤을 뿐인데..
김희진 / 2013-03-27
진짜 신기해요!! 처음에 제 친구가 같이 경선식 하자고 했을때 '좋은가...?' 이런 생각만 가지고 결정을 계속 미뤘었는데
친구의 책을 빌려 한 번 정말로 딱 한 번!! 지나가는 정도로 훑어보기만 했었는데
그 단어들이 한 달이 다 되어가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해 했었어요.
제가 영어라면 질색을 하고 영어단어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져오고 외우기도 귀찮고 해서 단어 아는게 진짜 적어요.
근데 친구의 책으로 본 단어들은 2/3 이상이 모르는 단어인데 한 번 보고나니 머릿속에 콕 박혀 있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영어라면 질색할 제가 오히려 친구의 책을 보다가 제가 서점가서 살 정도로 영어에 재미를 들어버렸지 머에요.
거기다 수특 5강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길래 '기회다!!'하면서 강의를 봤는데... 우와- 말이 안 나와요 아니 너무 나와서 문제인가? ㅎㅎ 제가 부모님 앞에선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영어 얘기는 잘 안 꺼내요 근데 한 강의 듣고 또 듣고 듣다보니 어느센가
엄마한테 가서 내가 오늘 배운 영어들 외우고 또 어떻게 외웠는지 그대로 엄마한테 달려가 말 할 정도였어요
그러다보니 엄마를 꼬드겨 이렇게 강의까지 샀구요 정말 대박- 진심 대박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조금만 더 일찍 이 경선식에듀를 알았더라면 저의 영어성적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믿고 있으니 열심히 할려구요 ㅎ요즘은 제가 친구한테 같이 경선식 에듀 듣자고 꼬드기고 있어요 ㅎㅎ정말로 경선식 추천합니다. 짱짱!! ㅎㅎ
[수능]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영단어가 술술 잘 외워져요
정진희 / 2013-03-17
저는 솔직히 영어라면 질색을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영어단어를 외울려고 하면 집중도 잘 안 되고 외워도 그 다음날 또
까먹고 그래서 영어단어에는 완전히 흥미를 잃었었습니다. 친구들은 학원을 다니면서 열심히 영어단어도 외우고 단어장
가져와서 쉬는시간에도 외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영어단어를 하긴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서점을 찾았습니다.
서점에는 영단어만 모아둔 곳이 있었는 데 그곳엔 '경선식 영단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냥 영단어집이겠지 하면서 내 수준에 맞는지 보려고 책을 펼쳤는데 heal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책에는
구두heel이 부러져서 '고친다'라는 연상법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친구들이 힐링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휴식을 취하는거구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경선식 영단어집을 보고 내가 진짜 단어를 많이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경선식영단어집을 구매하고 강의 활용시 2주 완성이라는 말을 보고 샘플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구매하려고 했지만 "단어를 무슨 강의를 들으면서 외우냐, 단어는 그냥 외우는거지"라는 엄마의 완벽반대
때문에 강의를 섣불리 구매할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주일 후 결국 엄마도 강의구매에 동의하셨고 방학과 학기초동안의
기간을 이용해 완강을 하였습니다. 막상 완강을 하고 나니 굉장히 뿌듯했고 왠지 다른 것도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습니다. 영어단어를 많이 알게 되니 독해도 잘되고 문법공부도 잘 되는 것 같아서 요즘 영어공부가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영어내신 점수도 올리고 싶네요. 경선식 영단어 강추입니다!!
[수능] 다시만난 경선식 선생님♥
유선은 / 2013-03-03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수능을 볼 때에도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그때는 무작정 점수를 올려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었기에 영어 어휘 강의 보다는 독해 비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독해 비법 강의를 듣고 6등급이던 점수가 3등급으로
올랐고 반 친구들이 따라서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제 영어 실력은 항상 중간 이상(3등급 이상)을
벗어나지 못했었던것 같습니다. 결국은 2010년 수능에서 3등급 정도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이번에 토플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내가 왜 영어를 못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결론은 독해 비법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영어 단어가 부족하기 때문에고 득점을 받을 만한 영어 실력이 될 수
없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렇게 영어 어휘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리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와 동시에 생각난 것이 고3 영어 실력을 6등급에서 ->3등급으로 향상시켜 주셨던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였고,
요번 2013년 1월1일부터 2월15일까지 딱 한달 반동안 선생님의 "경선신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강의와 함께 토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결과부터 말해보자면, 영어를 마스터 하기에는 다소 짧은 시간인 한달 반 공부를 했기 때문에,
또한 공편토 강의가 아닌 수능 어휘 강의만을 듣고 시험을 보았기 때문에 그다지 자랑할만한 점수는 아닙니다...
저는 요번에 2월 16일에 시험을 보고 74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정확히 모르는 기본적인 수능 어휘를 탄탄하게
다시 잡고 그 위에 차근 차근 토플 공부를 같이 병행했기 때문에 높은 점수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시험 점수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저는 앞으로 공편도 강의를 듣고 다시 시험을 볼 예정인데요.그때 다시 시험을 보고 후기 꼭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시험 점수를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선생님 덕분에 점수가 많이 올랐다고 수강후기를 남기는 거였어요.
(선생님 힘나시죠??^_^)+ 저처럼 영어 실력이 턱없이 부족한 분들이 수능 어휘부터 차근차근 쌓으시고 영어 공부를 하신다면
진정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또한 선생님 수업은 정말 최고이고 수능 보시는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려운 영어 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꼭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정말........................짱입니다 최고!!!!!!!!!! P.S 쌤 제가 충청북도 청주 출신인데요!
선생님께서 충청북도 이야기 하실 때마다 무엇인가 친숙함을 느끼게 되요ㅋㅋㅋㅋㅋㅋㅋ 경선식 선생님 짱!!!!
[수능] 막판 스퍼트
최재연 / 2013-03-03
1학년 때 우연찮게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라는 좋은 등급을 받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등급에 기분도 굉장히 좋았는데
이게 제게 독이 되어 영어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등급은 잘 나오겠지 뭐..'하는 자만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성적은 솔직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급하강하는 제 모의고사 성적을 막을 방법이 없더군요.
1년에 2번밖에 안보는 모의고사를 보는데 항상 단어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단어장을 매일매일 외우자니
마음처럼 꾸준하게 하지 못하더군요. 제 자신한테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그러다가 선배에게 물려받은 책들 중 경선식
단어장을 보고 '이거에 걸어볼까...'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점수가 상승하고 몇일만에 단어 몇개를
외웠다는 후기들이 가득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걸 읽으면서도 믿지 못했습니다. '저들은 강의듣는 사람들의 극소수겠지..
나한테는 저런 일이 일어나기 힘들꺼야..'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선식 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눈을 감고 선생님이 말하는 단어들을 상상해보라고 하는 체험을 하게 됬는데,
저도 모르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단어를 상상하고 웃으면서 그 단어들를 외운 저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때부터 선생님을 믿고 인강을 결제해서 이제 곧 완강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경선식 인강을 완강하고 나니까 이전에는 독해할 때 많이 막혀서 힘들었는데 그런게 많이 없어졌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성적하락과 함께 자신없어졌던 영어가 조금씩 자신있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3월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 거둬서 좀 더 현실적인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후배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네요.. 믿고 따라가라고^_^
[토익] [경선식 해마학습 짱!!] 머릿 속에서 그림이 그려져요!
최태혁 / 2013-03-14
저는 경선식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3때 경선식 선생님을 처음 알게된 후로는 단어공부는 경선식선생님을
항상 찾게 되는데요. 고등학생 시절에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었지만, 특히나 이번에 토익단어를 공부하면서 그 진가를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영어공부를 몇 년정도 손에서 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단어를 특히나 많이
잊어먹었습니다.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서 영어공부를 다시 해야한다는 그런 압박감과 불안감 속에서도
경선식선생님에 대한 믿음으로 다시 경선식 에듀를 찾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경선식선생님의 강의와 학습법은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복습을 하면, 머릿 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선생님께서
강의해 주시는 연상법들은 억지로 외우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음의 뉘앙스, 철자의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외워지도록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모든 단어를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2강씩
강의를 듣고, 책으로 계속 복습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학습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공부를 하니 교재 속의 단어,
파생어, 예문, 문법사항까지 거의 95%이상은 외워진 것 같습니다. 이제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배우면서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아느냐인 것 같습니다. 수능보다도
더욱 난이도가 높은 단어가 많이 나오는 토익에서도 경선식선생님은 한결같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단어가 필요할 때는
경선식 선생님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공편토] 감사합니다. 경선식에듀 덕분에 한동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김태준/ 2013-03-10
합격대학 : 한동대학교 경영학과
수강강의 : 문법 왕초보 탈출, 초스피드 통쾌한문법, 초스피드 통쾌한독해(기본), 초스피드 통쾌한독해(완성),
경선식 영숙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 수능 (워드스펀지는 교재로만 학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경영학과에 편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우선 경선식에듀 덕분에 편입 시험에 합격
할 수 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한동대는 1차에 서류(토익, 학점, 자격증 등)를 보고 여기서 통과하면 2차 면접에서
토플 이상의 영어 지문을 가지고 교수님들과 심층 토론을 합니다. (물론, 2차에서 영어 심층 토론과 함께 인성 면접 등도 잘
치러야 합니다) 그래서 2차 면접에서 통과를 하면 한동대에 합격을 하게 되고 저는 이번 13학년에 한동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동대에 오기 전에 과외를 하면서 서울 소재에 한 대학교를 다녔었습니다. 그러나 과를 바꾸고 싶은 생각과
한동대만의 특수한 커리큘럼에 끌려 한동대만을 목표로 8월 달부터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준비 과정에서는
토익보다도 토플 이상의 영어 지문을 읽고 토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제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모색하던 중,
예전에 경선식에듀에서 통쾌한 영어 문법과 독해 기본을 아주 보람차게 수강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경선식에듀가
제안하는 편입, 토플 커리큘럼도 분명 훌륭할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워드스펀지 교재로 독학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최소 100개
이상의 단어를 암기하면서 동시에 경선식 선생님이 늘 강조하시는 복습을 매일 같이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예전에 통쾌한
문법과 독해 기본을 수강했을 때 구입했던 통쾌한 문법 교재, 독해 기본 교재로 문법과 독해를 잡고자 하였고 1달 만에 각각
3회독 이상 본 끝에 영어 독해의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어휘, 문법, 독해 모두 경선식에듀가 제안하는 커리큘럼대로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한동대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정 점수의 토익 점수가 필수이기 때문에 토익 시험을 준비했고
감사하게도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이 편안한 상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전부 다 워드스펀지에 나왔던
단어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한동대에 지원할 수 있는 토익 점수를 확보하였고 그 후부터 2차 면접(영어 심층 토론)을
준비하였습니다. 영어 심층 토론은 일단 제한 시간 안에 긴 영어 지문을 보고 나서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서 토론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긴 지문을 정확하고 빠르게 독해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을 하였고 이 때 워드스펀지, 통쾌한 문법,
독해 기본 교재에서 알려주는 독해 비법이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토플 문제집과 타임지를 봤을 때 단어들의
90% 이상은 워드스펀지에서 본 단어들이었고 아무리 긴 영어 문장이라도 독해 기본 교재에서 제안하는 독해 비법을 적용하면
정말 손쉽게 독해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동대 1차 서류에서 통과한 후, 2차 면접에서 교수님들과 영어 심층 토론을 하기 전,
먼저 제시된 영어 지문을 완벽하게 독해를 해서 성공적으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반 년 동안 편입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전 정말 다른 편입생들보다 훨씬 편하게 편입 공부를 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편입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이 정말 힘들게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경선식에듀가 제안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정말
효율적으로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해마학습법으로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았더라면 전 아마 시험장에서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었을 것이고 설사 단어를 모두 암기하였다 하더라도 해마학습법을 이용했을 때보다 10배는 더 하는 시간을 투자해야
했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제 한동대에 와서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경영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경선식에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나중에 경선식 선생님을 직접 뵈어 개인적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공편토][경선식에듀가 진리] 정말 잘 들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최송화 / 2013-03-21
저는 이제 21살 대학생인데요. 공무원 준비한다고 요번에 1년 휴학하게 되었어요. 근데 막상 공무원 공부를
하니까 특히 영어에서 영어단어들이 저한테는 가장 넘사벽이었어요. 원래부터 영어를 좋아했던터라 영어
공부를 하면서 단어에 대해서 별로 부담이 없었는데 공무원 공부는 수능이랑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영어단어도 수능보다 더 어렵고 해서 독해나 문법을 풀면 단어가 탁 막히더라구요.
외울 단어도 너무 많고 그래서 단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경선식 영어 단어를
보게 되었는데 해마학습법이라는게 너무 특이하고 재미있어보여서 교재도 공편토랑 최고난도랑 다 샀어요.
그리고 혼자 공부를 했었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괜히 게을러지고 진도도 많이 못나가고...
역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는 빨리 진도를 팍팍 나가려면 강의를 신청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정말 효과가 100배 이상이었어요ㅋㅋㅋ 저 3개월만에 공편토랑 최고난도까지 다 마스터했어요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강의는 안 듣고 복습만 꾸준히 하는데도 단어가 아직까지 제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진짜 효과 짱!!!
경선식 선생님 정말로 3개월동안 지치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고 너무나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문법]잘했다!! 수고했다!!
신효진 / 2013-03-10
제가 토익을 공부하려는데 용어를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구여..그래서 이렇게신청하게 됐는데,
와 드디어 재수강을 두번이나 한후에야 이 6강짜리 강의를 다 들었어요..
제가 작심삼일이심해서 정말 말그대로 딱! 삼일가고 또 그렇게 지나고나면 아예 손을 놔버리는 스타일인데..
기간안에 다 못들어서 재수강신청을 두번이나 했지만 그래도 뭔가 계속 잡고 싶어지고..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아 간다는게
뭔가 튼튼해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여..^^ 항상 영어를 좋아했지만 정작 쉽게 다가가진 못해서 언제나 출발점 그 자리
그대로였는데, 이 강의를 듣고나니 지금은 그래도 한발 앞으로나와 앞으로는 꾸준히 전진 할 수있는 발판이 된것같아 너무
뿌듯합니다!!ㅎ 물론 강의가 지루하지않고! 이해가 잘되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니까 가능한일이였겠죠!?ㅎ
앞으로는 최선을 다해서 꾸준히! 재수강하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제 통쾌한문법으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