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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후기

[경선식에듀 장학생7기]공무원부문 장의빈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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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평범한 공시생 장의빈입니다.

2. 강의를 수강하게 된 이유
저는 공부와 친숙한 편이 아니였던지라 공부는 뭘 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수험생활을 좀 더 일찍 시작한 친구와 만나 같이 공부를 하던 중 친구가 듣는 경선식 선생님 강의를 옆에서 뜻하지 않게 따라 보게 되었습니다.

3. 어휘 때문에 영어점수가 30점에서 90점으로 대폭 상승했다던데?
저는 처음에 친구 때문에 ‘공편토’를 결제해서 듣게 되었는데 아마 그때부터일겁니다. 제 영어 성적이 점핑하기 시작한 시점이요. 처음엔 호기심 반, 영어성적에 대한 간절함 반으로 시작했는데 황당하게 독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어문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풀게 되더군요 어미, 어근을 활용해서 보니까 그 단어가 그 단어구나 정확히는 몰라도 유추는 되더라구요. 그렇게 어의 없어하던 강의가 당황스럽게 제 영어 성적을 올려줬습니다. 사실 말하기 창피하지만 처음에 모의고사를 볼 땐 영어가 30점이였거든요. 근데 강의를 듣기 시작한지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또 그렇게 몇 주가 지나고 매번 시험을 볼 때마다 점수가 조금씩 차츰 차츰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가서는 85~90점도 맞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신기했던 건 이젠 정말 어디 가서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가 누구보다 쉽게 느껴진다 라는 겁니다. 단어가 눈에 보이고 해석이 되고 지문이 눈에 읽히니깐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겠죠.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괜히 다른 힘든 길로 가지 말고 기왕지사면 좀 더 편하고 쉽고 빠른 경선식 강의를 들으세요. 저처럼 말 그대로 신기하게도 점수가 오르게 되는 어이없고 당황스러운 경험을 겪게 될 것입니다.

4. 해마학습법의 효과는?
전 수강하면서 하루에 200단어를 외웠는데 한 강 끝나고 복습시간 5분 가져주고 하니까 그날 외운 단어 200개중에 2~3개 빼고는 정말 완벽하게 외워 지더라구요 근데 더욱 중요한건 200단어 외울 때 5시간 남짓 걸렸던 시간이 경선식 수강 후 3시간도 안 걸려서 완벽하게 외워진다는 거에요. 제가 느낀 바로는 강의를 찔끔 찔끔 씩 여러 번 나눠서 보는 것보다 한번에 8~10개씩 쭉쭉 들어야 효과가 더욱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5~10개 사이에 강의를 한 번에 쭉 듣게 되면 결국 책을 한 번 더 볼 수 있는 순환시간이 짧아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많이씩 들으면 복습시간도 덜 들게 되거든요. 기억에서 지워지는 개수가 적으니까요. 그리고 경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 단어는 옆에 체크를 하고 또 체크를 하고 누적체크해서 나중엔 체크한 것만 집중적으로 한 번 더 볼 수 있게 하는 게 좋아요 쉽게 말하면 그냥 경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공부하면 되는 겁니다. 강의수강 후 몰라보게 오른 제 영어성적을 보면 딱히 뭐라고 형용할 만한 단어가 없습니다. 그냥 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이 느낌 아는 사람은 알거라고 봅니다.

5. 공무원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요즘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됐죠. 그 만큼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떠한 시험을 막론하고 매우 커졌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영어 과락만 넘기면 이번 시험 기대해 볼만하다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영어 때문에 고생하고 영어 때문에 힘들어하고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있는데 전 정반대입니다. 영어 덕분에, 영어 덕택에, 영어가 날 살렸다라고 말하니까요. 영어가 눈에 익기 시작하고 보이기 시작하면서 자신감과 탄력이 붙었을 때의 그 즐거움은 아는 분만 아시리라 봅니다. 무엇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적은 천지차이입니다. 무엇이 중요한 거죠 그 무엇에 대한 제 대답은 경선식입니다. 경선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어의없게 성적이 뛰기 시작했고, 황당하게 영어단어가 어느 샌가 쥐도 새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더군요. 느낄 필요 없습니다. 느끼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옵니다. 속는 셈 치고 한번 수강해보시면 어느새 부쩍 늘어난 본인의 실력에 놀라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공시생들! 합격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