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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센터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로 본 수능 외국어영역 출제경향

등록일 2008.06.10 조회 1,027
 

평가원 모의고사로 본 수능 출제경향

언어·수리 난이도 높여
외국어는 기본기 다져야


6월 4일 고3 수험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 평가원 모의고사가 실시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취약부문을 추려내 남은 기간동안 집중 학습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나타난 영역별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학습대책을 제시한다.


 외국어영역 
  외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시험의 형식과 내용을 그대로 따랐다. 난이도도 지난해 수능과 비슷해 전반적으로 쉬웠다.
  듣기 문항은 장난감 텐트, 남자의 심경 추론, 자동 이체, 휴대 전화 서비스, 고객 불만 신고서, 인턴 직원 채용 광고 등 다양한 소재를 다뤘다. 대화나 담화 내용에 대한 사실적, 추론적 이해를 묻는 문제가 많았다. 독해문항은 설명하는 대상 파악하기, 지칭하는 대상 찾기, 어법에 맞는 표현 파악하기, 유전자 변형 작물의 이점에 대한 도표 이해하기, 글의 주제와 요지, 내용 일치 파악하기 등 다양한 유형이 나왔지만, 지난해 출제유형과 유사해 수험생들이 문제를 푸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영역은 듣기, 독해, 어법 등 각 분야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후 실전문제에 적용해야 한다.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문제 풀이에 치중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학습법이다. 듣기는 대본을 보지 말고 받아쓰고 그 철자와 소리를 확인한 후 상황별 올바른 표현을 정리하는 게 좋다. 독해의 경우에는 시간을 의식하면서 풀고, 맞은 문제도 각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면서 어휘와 어법실력을 같이 키워나가야 한다. 기출문제를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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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최석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