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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가직 7급] 올해는 경제학과 영어가 '걸림돌'

등록일 2007.08.16 조회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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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시행된 중앙인사위원회 7급 공채 필기시험의 문제와 정답이 시험 당일 발표됐다. 이번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난이도가 적당했다는 의견과 어려웠다는 반응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으며 경제학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반면 영어는 수험생들 개인차가 큰 과목으로 난이도에 대해서도 견해가 분분한 가운데 영어 문제를 두고 복수 정답 시비가 일고 있어 이의제기 기간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7급 행정 직렬 위주로 각 과목별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수험생과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국어
지난해에 합격의 관건이었던 과목인 국어가 쉽게 출제됐고 수험생들 역시 쉬웠다는 반응.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단답형의 지식 국어 유형보다는 수능형의 문제로 출제돼 전형적인 7급 유형이 점차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고사 성어 등 한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올해는 다소 쉽게 나와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낮추었다.

▲영어
7급 유형의 보편적 문제로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개인별 점수 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4문제 정도에서 수험생들의 답이 엇갈려 점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미‘glue'와 관련된 문제는 관련 카페에서 수험생들 사이에 복수 정답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이번 영어시험은 독해가 예년보다 조금 길게 나온 것이 특징적으로 앞으로 수험생들은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독해해야 하는 능력이 더욱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생활 영어의 중요성 커짐으로 인해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표현도 눈여겨보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

▲한국사
지난해보다 출제 경향이 다소 달라져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을 수는 있지만 실제 난이도는 평이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현대사는 작년 1문항에서 올해는 3문항으로 늘어났으며 일제시대 문제는 단 한 문제도 출제 되지 않았다는 것이 주된 특징. 반면 나머지 고대·고려·조선·한말 부분은 예년과 비슷한 문항 수대로 출제됐다.

▲헌법
올해 헌법 시험은 지문이 길어진 것이 특징적이며 4~5문제 정도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가연합과 연방국가’를 묻는 문제는 여태까지 출제된 적이 없는 내용으로 올해 시험에 처음으로 나오는 등 까다로운 몇 문제가 출제돼 앞으로 헌법 과목에 대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법
지엽적인 문제는 없었고 각론에 대한 세부 내용도 거의 출제되지 않아 평이하게 출제돼 수험생들에게 큰 어려움이 없었던 과목으로 손꼽힌다.

▲행정학
1~2문제로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며 대체로 무난하게 출제된 과목이었다. 특히 법률에 대한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것이 특징적이며 최신 이론보다는 과거 이론들이 다수 차지했다.

▲경제학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과목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문제별 난이도의 차이가 큰 과목이었다. 특히 공식을 이용한 계산 문제가 다수 출제돼 공식을 모르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공식을 알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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