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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센터

[공무원] 역시 국회직 8급, '문제 어려웠다'

등록일 2007.04.12 조회 593
 
응시율 65.6%기록, 필기합격자 발표 21일

“역시 국회직 8급.” 8일 경제학의 첫 실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07년도 국회직 8급 시험이 실시된 결과 전형적인 국회직 시험이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특히 첫 실시된 경제학 과목이 어려워 수험생들이 크게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
시험이 실시된 이후 응시자들은 전체적으로 지문이 길어 시간이 부족했고 문제가 어려웠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수험생 한모(32세)씨는 “6과목 중 단 한과목도 무난한 과목이 없었다”며 “법과목이 조금 쉽기 했지만 전체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길어 어려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험생 이모(29세)씨는 “경제학 중 몇 문제는 직접 그래프를 그려보거나 계산을 해야 답을 찾을 수 있었는데 문제 풀이 과정이 길어져 결국 시간 부족으로 이어졌다”며 “경제학으로 인해 다른 과목마저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경제학의 시험 난이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해부터 문제를 공개하고 있는 국회직 8급 시험은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정답을 확정하고 있다. 올해 역시 국회사무처는 10일까지 수험생들의 이의제기를 받고 정답확정회의를 거친 후 확정정답으로 채점을 하게 된다.

합격자는 오는 21일에 발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시험은 26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28일에 결정된다.

한편, 이번 국회직 시험은 평균 65.6%의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사무처가 시험 직후 발표한 응시결과에 따르면 행정직 일반의 응시대상자 8천883명 가운데 5천832명이 응시해 65.6%의 응시율을 기록했으며 행정 장애는 응시대상자 166명 가운데 105명이 응시해 63.25%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실질경쟁률은 조금 떨어져 각각 265:1과 52.5:1을 기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