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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센터

[공무원] 국가직, D-16 ‘긴장감 가중’

등록일 2007.03.30 조회 589

 

OMR작성까지 85분, 적절한 시간 분배 연습이 필요

 

다음 달 14일에 실시되는 국가직 9급 공채의 필기시험이 16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꽃피는 봄과 함께 춘곤증이 찾아올 법도 하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의 관심과 긴장감은 더욱 가중되고만 있다.

16일 남은 일정 속에 지금까지 공부해온 각 과목별 기본서를 다시 회독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여의치가 않다.

 

때문에 평소에 요점을 정리해 두었던 서브노트를 보거나 국가직 시험에 빈번히 출제되었던 문제를 파악한 후, 중요한 부분을 확실히 숙지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문제를 풀면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 보고, 나아가 응용력을 키워주는 난도 높은 문제들을 접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국가직 9급 시험의 경우 총 다섯 과목으로 시험 시간은 85분이다.

 

그중 국어와 영어 과목은 지문의 길이가 긴 만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수험생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남은 기간동안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안배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특히 각 과목별로 시간을 적절히 분배해서 풀어보며, 답안 OMR 작성까지 85분 동안 시험을 무난히 마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한 수험전문가는 “지금 이때가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완벽한 최종 마무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조언했다.

이렇듯 실전 경험이 중요한 만큼 시험당일과 동일하게 생활패턴을 바꿔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공부의 양도 중요하지만 생활 패턴을 잃지 않으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시험 당일 일정에 따라 기상시간을 정하고, 10시부터 85분 동안 모의고사를 풀자.

 

시험 시간에 맞춰 생활하고 움직이는 것은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불안한 때 일수록 다른 수험생들의 학습방법이나 생활패턴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한 주변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학습패턴을 유지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 자신이 어려우면 남들도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험준비에 있어 긴장감을 떨쳐버린 다음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침착한 태도를 지니자.

한편 올해부터 국가직 시험의 문제가 전면 공개된다.

 

따라서 빈번히 일어났던 문제와 정답 오류에 관한 논란은 줄어들 듯 하나, 문제 난도를 두고 ‘어려워 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수험생 대부분은 “문제가 어렵든 쉽든 간에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는 심정으로 남은 일정 동안 마무리 학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 고시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