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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경기도 “금년에 노려볼만 하다”

등록일 2007.02.08 조회 449
 

지난 1일, 경기도청이 발표한 07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공고에 따르면 금년 선발인원은 1천 636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무려 5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의 지방직 시험들이 총액인건비제 등의 영향으로 금년 신규채용규모를 줄이는 추세여서 다른 지역 수험생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경기도청은 “이번 채용공고 규모는 31개 시·군별로 현재의 결원 및 내년까지의 공석 등을 예상해 확정한 것”이라며 “타 시도에 비해 복잡한 산업 환경과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최근 복지·환경·보건행정 등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또한 뉴타운 건설 등 행정수요의 증가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채용규모의 절반을 차지하는 9급 행정직은 의정부를 제외한 30개 시·군에서 총 852명을 선발하며 그 중 성남과 안산이 각각 74명과 73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직렬별 선발인원을 보면 9급 행정 852명, 세무 51명, 사회복지 156명, 전산 44명, 사서 71명, 임업 47명, 토목 126명, 건축 70명, 7급 행정 36명 등이다.

이번 시험의 응시가능연령은 8ㆍ9급 18세 이상 32세 이하(74.1.1~89.12.31), 7급 20세 이상 37세 이하(69.1.1~87.12.31)로 장애인과 제대군인에 대해서는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금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하여 주소지 또는 본적지가 경기도내로 되어있어야 하며, 일부 직렬의 경우 해당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작년에 미리 예고한 대로 올해부터 8·9급 기계직, 전기직, 환경직, 도시계획, 지적직, 통신기술직 등 6개 직렬에 대해 기존의 제한경쟁시험 대신 공개경쟁시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과목도 기존의 2개 과목에서 3개 과목이 늘어난 5개 과목으로 치러질 예정이고 응시연령 또한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상 만 32세 이하로 변경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해당자격증 소지자로 제한됐던 자격기준이 없어지고 국가기술자격법령 또는 기타 법령에서 정한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3~5%의 자격증 가산이 부여된다.(지적직 제외)

한편 경기도는 중앙인사위에서 금년부터 시행하는 7·9급 국가직의 문제공개를 의식한 듯 이번 공고문을 통해 “시험문제가 직접 출제방식이 아닌 문제은행식 관리라는 여건상의 이유를 들어 공개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또한 2년 전부터 도입한 자원봉사활동제도는 원서접수 마감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에 행한 실적만 인정되며 경기도청 산하의 모든 공무원 시험에 적용되고 있다.

응시원서는 △1회 공채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도 일괄의 경우 경기도청 자치행정과 고시담당, 지역별 모집의 경우 임용예정기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며 △2회 공채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3회 공채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한 수험생은 “대부분의 지방직 시험이 인터넷 접수를 도입하고 있는 현실에서 선발인원이나 출원인원에서 규모가 상당한 경기도지방직이 일부 직렬만을 대상으로 인터넷 접수를 시행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더구나 출원인원이 가장 많은 9급 행정직이 인터넷 접수가 불가해 수험생들의 불편이 클 것”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경기도 고시담장자는 “내년부터는 모든 직렬을 대상으로 전면 인터넷 접수를 시행할 예정”임을 밝히며 수험생들의 양해를 구했다.

또 금년도 하반기 공채에 대해서는 “이번 공고문은 한해 시험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부득이하게 충원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별도 공채 계획은 없다”고 강조해 금년도 하반기 공채 시행은 어두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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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