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저군-할인율 높음 띠배너 - 82% 3만원 추가할인◆(1차)-저군-할인율 높음 띠배너 - 82% 3만원 추가할인
학습지원센터

[편입] 2008학년도 수학시험 실시대학 늘어날 듯

등록일 2007.02.14 조회 516

 

서강대, 숭실대 편입수학 도입 예정

수학준비도 미리미리, 대학 선택의 기회 확대

    

  2008학년도부터 편입학 전형에 수학시험을 도입하는 대학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먼저, 숭실대는 2008학년도부터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IT대학 편입생 모집에 수학시험을 추가하기로 발표했고, 영어35, 수학35, 전적대성적30으로 전형한다. 서강대도 내년부터 편입수학시험 도입을 논의 중이며 조만간 세부 전형방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 ․ 수도권 일부 대학에서도 수학시험의 실시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

 

 올해 편입학 전형에 수학시험을 실시한 대학은 건국대(수학교육과), 동국대(공과대학, 이과대학 수학교육과), 상명대(수학교육과), 서울시립대(수학과, 화학공학과), 성신여대(수학교육과), 연세대(기계공학전공, 수학전공, 응용통계학과), 인하대(자연계열), 중앙대(공과대학), 한양대(자연계열), 홍익대 등 10곳이었다.

  

 각 대학별 편입수학 출제범위를 살펴보면 동국대는 공업수학을 제외한 범위에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된다. 다만 미분을 계산하는 문제가 아니라 개념을 묻는 문제 등 암기보다는 이해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인하대는 미분과 적분에서 주로 출제된다. 특히 순환소수를 분수로 고치는 고교과정의 문제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중앙대는 미적분학과 선형대수, 복소수, 선적분의 내용이 출제된다. 또한 한양대는 공학수학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특징이 있다. 이 밖에도 수학교육과 전형에서 수학시험을 실시하는 건국대, 상명대 등은 미적분학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된다.

  

 편입수학은 매년 출제범위와 유형이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넉넉한 시간을 두고 기초부터 조금씩 준비해간다면 영어와 달리 비교적 쉽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분야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미적분학, 선형대수, 공업수학 등 이공계에서 주로 쓰이는 전공기초 부분만이 제한적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기본 내용과 기출문제 풀이를 병행한다면 큰 어려움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월간편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