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I. 영역/과목별 응시자 현황<?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 영역별 응시자 현황은 <표 I-1>과 같다. 총 559,475명의 응시자 중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탐구 영역의 응시자는 각각 558,852명, 519,600명, 552,503명, 548,890명이었다.
◦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탐구 영역의 4개 영역을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91.4%인 511,238명이고,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영역의 3개 영역을 모두 응시한 수험생 수는 전체 응시자의 92.1%인 515,443명으로,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의 대부분이 탐구 영역을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 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59.6%, 34.0%, 6.5%였다. 전체 응시자 중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응시자 비율은 17.8%였다.
<표 I-1> 영역별 응시자 현황
영역 |
언어 |
수리 |
외국어 (영어) |
탐구 |
제2외국어/한문 | ||
사회 |
과학 |
직업 | |||||
인원(명) |
558,852 |
519,600 |
552,503 |
326,947 |
186,423 |
35,520 |
99,693 |
548,890 |
◦ 수리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2>와 같다. 수리 영역 ‘가’형과 ‘나’형의 응시자 비율은 각각 23.4%, 76.6%였고, ‘가’형에서 ‘미분과 적분’을 선택한 응시자가 96.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표 I-2> 수리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
유형 |
선택과목 |
응시자 수(명) |
비율(%) |
응시자 수(명) |
비율(%) |
‘가’형 |
미분과 적분 |
117,830 |
96.7 |
121,828 |
23.4 |
확률과 통계 |
3,388 |
2.8 | |||
이산수학 |
610 |
0.5 | |||
‘나’형 |
|
397,772 |
76.6 | ||
계 |
519,600 |
100.0 |
◦ 사회탐구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3>과 같다. 사회·문화, 한국 지리를 선택한 수험생이 많았으며, 세계사, 세계 지리를 선택한 수험생은 비교적 적었다.
<표 I-3> 사회탐구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
과목명 |
응시자 수(명) |
과목명 |
응시자 수(명) |
윤리 |
171,001 |
세계사 |
33,549 |
국사 |
58,635 |
법과 사회 |
56,111 |
한국 지리 |
220,083 |
정치 |
113,083 |
세계 지리 |
40,551 |
경제 |
80,559 |
경제 지리 |
54,104 |
사회·문화 |
247,329 |
한국 근·현대사 |
193,905 |
|
|
◦ 과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 I-4>와 같다. 수험생들이 각 과목의 Ⅰ을 많이 선택하였으며, 각 과목의 Ⅰ에서는 생물, 화학, 지구과학, 물리, Ⅱ에서는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순으로 선택하였다.
<표 I-4> 과학탐구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현황
과목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