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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센터

[중학] 2008학년도서울 외고 전형 어떻게 달라지나

등록일 2007.02.14 조회 987
 

2008학년도서울 외고 전형 어떻게 달라지나

 

내신 반영률 30% 이상… 특별전형 대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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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교육청은 2008학년도 서울지역 외국어고 입학전형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입학전형은 2008학년도부터 일반전형의 내신 실질반영률을 30% 이상으로 높이고 특별전형 선발인원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학교별로 전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대원외고=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175명에서 125명으로 줄었다. 또 내신성적만을 토대로 선발하던 성적우수자전형을 폐지하는 대신 모든 특별전형에 중학교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내신 반영비율은 30%이며, 지원자는 영어듣기와 구술·면접, 영어 에세이 쓰기 등의 시험을 봐야 한다. 또 국제화전형 55명, 영어능력 우수자 25명, 학교장 추천자 42명, 체육특기자 3명을 각각 선발한다. 영어능력우수자전형의 지원자격은 토플(CBT) 230점, IBT 88점을 넘어야 하며, 텝스는 700점에서 727점으로 올랐다. 일반전형에서는 총점 200점 만점에 내신성적 100점, 영어듣기 60점, 구술·면접 40점 등을 활용해 295명을 선발한다. 재학생의 학년별 내신성적 반영률은 2학년 1, 2학기 성적 각각 20%, 3학년 1학기 성적 60%로 변경됐다. ◆대일외고=총 282명을 뽑는 일반전형에서 2학년 1, 2학기 성적을 각각 25%, 3학년 1학기 성적을 50%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120점 만점으로 전 교과 평균 석차백분율을 30점, 국어·영어·수학 석차백분율을 30점씩 반영한다. 졸업생은 전 학년 성적을 모두 적용하며, 2007학년도까지 인정하지 않았던 비교내신 성적을 인정한다. 단 특별전형에서는 비교내신 성적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별전형은 모집인원이 138명으로 지난해보다 44명 줄었다. 특히 글로벌리더(영어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이 강화돼 토익·텝스는 850점 이상, 토플(CBT)은 240점 이상이어야 하며 토익브리지 점수는 폐지됐다. ◆명덕외고=특별전형 교과성적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이 96명에서 24명으로 대폭 줄었다. 이 전형은 지난해까지 실시하던 단계별 전형을 없애고 내신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전 과목 교과성적 석차백분율 10% 이내다. 또 올해 글로벌리더전형을 신설해 토플이나 텝스 성적 우수자 36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에서는 내신 등급을 기존의 6등급에서 20등급으로 세분화해 변별력을 높였다. 이에 따라 1, 2등급 성적이 각각 상위 5%, 12%였던 것이 이번에는 각각 상위 3%, 7% 이상이어야 한다. ◆서울외고=다른 외고와 달리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100명에서 110명으로 10명 늘었다. 이 중 심화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30명에서 25명으로 줄었고, 내신을 100%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전형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학생은 자동으로 전교과우수자전형에 지원하게 된다. 또 학교장추천자전형을 리더십전형으로 이름을 바꾸고, 담임교사나 청소년단체 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전형에서는 내신 성적이 상위 30% 이내이면서 토익이나 토플(CBT), 텝스 등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는 내신성적 중 사회와 과학 과목 가중치를 도입했고, 내신 등급도 8등급에서 10등급으로 세분화했다. ◆이화외고=이화외고 특별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외국어특기자전형 지원자격에서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외국어특기자전형 지원자는 토플과 구술면접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단 50점 만점인 구술면접 점수가 30점 이하이면 총점에 관계 없이 불합격 처리된다. 일반전형에서는 내신성적을 반영할 때 10등급으로 점수를 나눠 반영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14등급으로 세분화한다. ◆한영외고=245명을 뽑는 일반전형에서 단계별로 전형한다. 1단계에서 내신성적만으로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영어듣기, 구술·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다른 외고와 달리 학생부 성적 반영률이 70%에서 55%로 줄었다. 특별전형에서는 글로벌인재전형을 없애고 영어능력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을 축소했다. 또 성적우수자전형을 학교장추천전형으로 통합했다. 인원을 축소하면서 지원자격이 까다로워졌는데, 영어능력우수자전형은 토플(CBT) 213점 이상에서 토플 237점 이상 또는 IBT 92점 이상, 텝스 754점 이상, 토셀(TOSEL) 730점 이상으로 높아졌다. 단 토셀은 국가공인 취득 후에 응시했을 때의 점수만 인정한다. 조풍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