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9급(2007년 7월 8일 시행) 고득점 대책 - 출제경향분석 및 전망
*국어- 최지평 교수 -------------------------------------------------------- 1. 서울시 9급 공채(2004년 하반기~2006년 시행) 분석 서울시 공채 시험은 지방직 시험이지만 지역 제한이 없으므로 사실상 수험생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물론 공무원 공채 어떤 시험에서도 '이렇게 출제된다'는 식의 절대 유형은 없으나, 기출 문제를 토대로 객관화시켜 분석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2004년 하반기부터 2006년 서울시 9급 공채 국어 시험(총3회분)을 비교, 분석해 본 결과 다음 몇 가지 특징을 알 수 있었다. (1) 단원별 분포 ① 상위 영역의 출제 문항 수는 문학(21문항), 국어 지식(19문항), 언어 사용 영역(10문항), 한문(9문항)의 순이었다. ② 2004년도에는 문학 작품의 이해와 감상(6문항), 2005년도에는 국어지식-문법과 규범(5문항) 단원, 2006년도에도 국어지식 단원(8문항)이, 각 연도별 출제 영역에서 가장 높은 출제율을 보였다. 2년 연속으로 국어지식 영역이 단연 압도적이었다. ③ 2005년도 시험에서는 국어의 어휘와 문학 지식이 출제되지 않았다. 이것은 독해의 기초인 어휘와 문학의 기초를 단편적으로 묻기보다는 실제 지문을 통한 원리의 적용 유형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④ 2006년도는 국어의 어휘(2문항)를 포함한 국어지식 영역이 두드러진 시험이었다. 물론 단편적 지식을 주로 물은 문학(7문항) 영역도 비중이 높았다. (2) 연도별 문항의 난이도 ① 2006년도 시험은 한자어의 독음과 ‘논어’ 지문 괄호 넣기, 고유어 어휘(껄떼기/농어 새끼), 필자의 의도 추리(‘경설’과 윤두서 시조의 연결) 등의 문제가 변별력이 있었다. ② 2005년도 시험은 실용문 독해 지문에서 상징적 표현, 한문 문법에서 의문사 찾기, 문법적 지식에서 모음 체계 등의 문제가 까다로웠다. 2. 향후 서울시 공채 예측과 학습 방법 최근 영역별 분포도의 변화 양상을 토대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면, 문학(7문항) > 국어지식(6문항) >언어 사용 영역(4문항) >한문(3문항)의 순으로 표준 분포를 보일 것이다. 각 영역별 출제 경향과 이에 따른 효과적인 학습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1) 국어지식 영역 쪾문법적 지식(1~2)문항이 출제된다. 특히 단어 형성법과 문장의 종류에 대해 주목하기로 하자. 고전 문법 지문을 통해, 가령 훈민정음 언해본 내지는 용비어천가 등도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규범적 지식은 4대 규범을 위주로 문장 부호와 어법에 맞는 문장, 언어 예절 등에서 4~5문항 출제될 것이다. 앞에서 지적했듯이 이 영역은 수험생의 학습 성취도에 따라 체감 난이도의 차이가 비교적 분명한 단원이므로 기본 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되는 단원이다. 객관적 이론에 해당하는 문법적 지식과 실제 언어생활의 규칙에 해당하는 규범적 지식간의 상호 유기적인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령, 음운론 범주의 ‘국어 음운 변동’에 대한 이해가 규범적 지식의 ‘표준 발음법’, 나아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일맥상통하는 관계에 있다는 것이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2) 언어 사용 영역 쪾‘국어’를 어학 과목으로 분류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어휘 능력이다. 국어의 어휘는 ‘한자어(58.5%) >고유어(25.9%) >외래어(4.7%)’의 순이다. 실제 문제 역시 어휘 분포의 순이지만 특히 외래어 가운데 순화어에 대한 문제가 빈출하고 있다. 고유어, 순화어에서 1~2문항 출제될 것이다. 언어 영역 단원은 글의 설명 방법, 논증의 오류, 추론의 방식, 논거·주제 찾기 등의 문제와 작문의 과정에서 익혀야 할 세부지식에서 2~4문항 출제된다. 독해 단원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주요 단원이다. 지문을 통해 사실적 사고, 추리 상상적 사고, 논리적 사고, 비판적 사고 등의 분석적 능력을 깊이 있게 묻는 문제가 1~2문항 정도 출제될 것이다. 평소 국어 어휘에 관심을 두고 꼼꼼하게 학습하는 습관을 기르자. 주로 시험에 빈출하는 어휘로부터 의미 연관성을 띤 어휘로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학습해 보자. 실용문 독해 단원은 기출된 지문을 토대로 그 문제 유형과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교과서 지문을 텍스트로 2~3일에 한 파트씩, 학습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반복 학습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3) 문학 영역 문학 지식 단원에서 2~3문항 출제된다. 다소 의외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문학적 지식을 토대로 유추해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접근하자. 작품의 이해와 감상 단원은 고전 문학 2~3 문항, 현대 문학 2~3 문항으로 비슷한 비율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문학 영역에서 작품과 작가에 대한 단순 암기는 절대 금물이다. 물론 빈출하는 작품과 작가에 대한 작품 경향 등 비교적 단편적 이해를 요하는 문제도 출제된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암기하려는 학습은 그야말로 지양되어야 한다. 문제 해결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다양한 문학적 상황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작품 감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각 갈래별 기본 원리를 토대로 시면 시, 소설이면 소설, 작품을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독자로서의 감상 능력이 필요하다. 빈출하는 주요 작품을 몇 편 공부했느냐보다 한 편의 작품이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감상할 줄 아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학습할 때 비로소 한 편의 작품에 대한 온전한 이해는 물론이려니와 문학 관련 문제 해결력 또한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4) 한문 영역 국어의 어휘 단원과도 밀착된 영역이다. 주로 실용 한자 어휘에서 독음, 한자 익히기, 유의어, 동음어 등의 문제가 2문항 출제된다. 물론 한자성어도 1문항 보태어 도합 3~4문항 출제될 것이다. 한자, 한문 영역은 어휘 능력의 한 연장선이므로 끊임없이 써보고 익히는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평소 언어생활을 통하여 언급되는 그 많은 한자어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실제 사전을 통해 익히는 학습 자체가 중요하다. 국가적으로 수행되는 언어 정책에서도 한자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자, 한문에 대한 식견과 지식은 필수적이다. 특히 공무원이 될 우리 수험생들은, 한자·한문에 대한 지식이 곧 업무 능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한자에 대한 학습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열흘 정도 남은 서울시 결전의 날! 기초지식으로부터 의미 체계를 세워 문제 해결력까지 공부하려니 막연하기도 하고 버겁기도 하다. 자기 방식대로 공부한 내용을 압축한 서브노트, 핵심 정리 등을 토대로 변별력을 띤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자! 그대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바란다. *영어- 심상대 교수 -------------------------------------------------------- 1. 출제비중에 따른 경향 평가 서울시 문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가장 최근 문제라 할 수 있는 2006년에 출제된 문제를 복원한 범위 내에서 2007년의 문제수준이나 경향을 어느 정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지난해 출제된 문제에서는 어휘에서 6문항, 숙어 1문항, 문법에서 4문항(재진술 1문제 포함), 생활영어 1문항, 독해 8문항의 출제비중으로 분석되는데 독해에서 5문제가 복원되지 아니한 것을 제외하고 15문항이 복원되었다[2006년 서울시 9급 복원문제는 daum카페 ninerank나 macsimtimes 참고]. 분야별 출제 비중면에서 본다면 국가직이나 기타 지방직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여진다. 지난해의 경우 어휘비중이 다소 높았던 점을 참고할 필요는 있으나 역시 독해 비중은 전체문항의 4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제한된 시간에 독해지문을 얼마나 빨리 읽고 답을 찾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득점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독해문제 5문항 정도가 제대로 복원되지 못한 사실로만 봐도 난이도 면에서는 꽤 높은 수준이었음을 짐작케 한다. 복원된 문제를 보더라도 서울시는 전통적으로 다른 시험보다는 한 단계 상향된 수준을 지향한다. 그리고 시사성 있는 문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서울시가 2차 영어면접 등을 포함하여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늘 강조해 왔던 점과 무관하지 않게 여겨지는 부분이다. 금년에도 2차 영어면접 비중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4월경 밝힌 것만 봐도 1차 필기시험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출제되는 문제나 방향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것들이므로 시험 보는 당일까지 자신이 지금까지 준비해 왔던 내용을 최대한 점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의연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2. 수험대책 및 합격전략 마지막 단계 학습에 있어 지금까지 정리해 왔던 모든 분야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다지되 서로 연계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엇보다 막판 득점력 향상에는 실전모의고사를 실전과 같은 여건을 조성하여 하루에 일정량을 정하여 지속적으로 풀어보고 채점을 해 보는 것인데 특히 오답 비중이 높은 분야를 체크하며 그 분야에 대한 보충확인학습을 통해 자신에게 약한 부분을 채워 나가야 한다. 3. 시사에서 나올만한 주제 참고로 2007년에 출제대상이 될 만한 몇 가지 사례를 들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북핵관련 6자회담(Six-Party Talks), 대통령선거(Presidential Election), 독도영유권(Dokdo Sovereignty), 세계화(Globalization),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및 인터넷 관련 주제, 조류인플루엔자(AI),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및 자연재해(Natural Disasters), 생물다양성(Biodiversity), 사형(Capital Punishment)제도의 존폐여부, 성희롱(Sexual Harrassment)’ 등이 있다. 이들의 논점을 참고해 두자. *한국사- 정재준 교수 -------------------------------------------------------- 서울시 시험은 지방직 시험중에서 수험생에게 가장 인기있는 직종입니다.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매우 다양한 행정작용이 필요한 도시이며 서울시 9급의 월급이 국가직 7급 보다 많다는 점(2007년 5월달 서초구청 9급 3호봉 장OO씨의 월급 190만원 VS 중앙공무원교육원 7급 3호봉 서OO의 월급 170만원)도 매우 특이한 현상으로서 많은 수험생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합격선은 국가직 9급에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2006년 서울시 시험의 경우 한국사는 약 85점 정도가 합격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2007년 서울시 시험도 비슷한 점수에서 컷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서울시 9급은 국가직 7급의 난이도로 꼼꼼하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최근 한국사의 출제경향은 조선시대와 근대사의 출제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폭넓은 지식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한달 남은 이 시기에는 최선을 다해 많은 문제를 접해야 하며 오답노트를 만들어 자신이 자주 틀리는 사안들에 대해 철저한 학습을 해야 합니다. 풀었던 문제들 중에서 틀린 문제들만을 다시 뽑아서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복습하는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성급한 성격으로 인해 맞힐 수 있는 문제를 틀리는 실수를 범하지 말고 냉철한 사고로 출제자의 의도에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서울시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사- 송호상 교수 -------------------------------------------------------- 서울시 한국사 문제는 여타 지방직 문제와 마찬가지로 행자부시험보다는 단답형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것 같다. 문제를 만들 때에도 여러 시대나 사항을 복합적으로 내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사항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런 가운데 다루는 범위는 매년 넓어져 간다. 이는 행자부나 다른 지방직 시험을 치른 다음에 서울시가 치러지는 시험시기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은 수험생의 학력테스트가 목적이 아니고 선발이 목적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편차를 유발할 수 밖에 없다. 올해도 아마 기존의 수험서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 늘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공무원 시험은 시험범위도 없고 고정된 출제기관도 없다는 점이다.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어떻게 마무리를 할 것인가. 달리 왕도가 따로 있겠는가. 빨리 합격하는 수험생의 특징은 자기 점검에 강하다는 것이다. 즉 자신이 무얼 모르고 있는지를 빨리 파악한다는 것이다. 권하고 싶은 방법은 내용을 시대순보다는 주제별로 정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리한 주제에 해당하는 문제를 정독하는 것이다. 문제를 단순하게 답만 체크하지 말고 공부한 내용에서 문제에서는 어느 부분을 잘 묻는지, 어느 부분의 문제에서 내가 잘 틀리는 지를 파악할 수가 있을 것이다.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지방직은 그 지역의 역사-주로 문화 유적-가 출제되곤 하였다. 서울시도 몇 년 전 서울의 역사가 출제된 적이 있었다. 한동안 출제되지 아니한 상태이니 서울의 문화유적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열흘 남짓 남은 이 시점에서 수험생들에게 무슨말을 할수 있으랴, 그저 남은 시간 몸과 마음 잘 다스려, 당일 긴장하지 말고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여 꿈을 이루시라는 말 밖에는... 그래도 한마디 추가한다면 문제를 끝까지 잘 읽기 바란다. 문제를 급하게, 제대로 읽지 않아서 틀리는 경우를 허다하게 목격하였다. *행정법- 송시우 교수 -------------------------------------------------------- 1. 2006년 서울시 시험의 난이도 평가 기출문제는 앞으로의 시험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기출문제를 분석함은 앞으로의 출제경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입니다. 2006년의 서울시 시험의 경우에는 다소 난이도가 낮았다고 판단됩니다. 즉, 단순히 이론을 묻는 문제가 약 6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내용 역시 평이하였습니다. 한편 조문을 묻는 문제가 8문제로 다소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판례를 묻는 문제가 5문제 정도를 차지하였습니다. 2. 2007년 대비방안 ⑴ 조문을 중요시하세요. 조문은 법학의 원전(原典)이라 할 것입니다. 행정법의 이론 역시 조문을 해석하여 분설한 내용들입니다. 그만큼 조문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이지요. 특히, 행정절차법과 공공기관의정보공개에관한법률 내지 공공기관의개인정보보호에관한법률 등이 조문문제로 잘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시험 전에 반드시 확인하길 바랍니다. ⑵ 판례를 충실히 대비하세요. 수험생들이 충실히 행정법을 대비하다보니 대부분이 고득점을 획득합니다. 문제는 변별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이지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은 바로 판례를, 특히 최신의 판례를 묻는 방법입니다. 2006년에는 ① 새만금간척사업관련사건(대판(전원합의체)2006.3.16. 2006두330), ② 도롱뇽의 원고적격을 부정하였던 천성산KTX터널사건(대결2006.6.2. 2004마1148,1149), ③ 공무원시험에서의 가산점규정의 위헌여부사건들 등 주요한 판례가 많이 나왔답니다. 이들 사건은 반드시 정리하고 시험에 응하여야 할 것입니다. ⑶ 혼란스러운 이론을 정리하세요. 평상시 자주 혼동이 되거나 이해가 되지 않던 이론 내지 교재 내용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험에 응시하세요. 3. 시험장에서의 자세 ⑴ 떨지마세요. 예상컨대, 2007년 서울시 시험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다소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긴장하게 되어 평상시의 실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고득점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문제가 어렵다 하더라도 나만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하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⑵ 자신감을 가지세요. “내가 떨어지면 누가 합격하겠어!”라는 자세로 시험에 응시하세요. 자신감에 차 있는 경우에는 실제로 한 두 문제를 더 맞힌다는 학문적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⑶ 실수를 없애세요.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1년의 기회비용을 더 요구합니다. 차분히 실수를 없애세요. 아는 문제만이라도 다 맞힌다는 자세로 시험에 응시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4. 결어 마지막 순간까지 조금만 더 노력하세요. 그러면 절대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공무원이 된 자신을 생각하면서 마지막 시험대비를 해 나아가면 좋을 것이고요. 수험생 모두의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행정학- 김일 교수 -------------------------------------------------------- 2007 서울시 지방직이 한 달 남짓 남았다. 합격생 대부분이 충고하는 것은 한달 동안 효과적인 마무리 정리이다. 한 달의 마무리가 합격을 결정할 수 있음을 주의하여야 한다. 첫째, 그동안 정리된 노트 또는 오답노트를 확인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둘째, 최근에 제정 및 개편된 법률이나 조직의 내용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에 이루어진 정부조직개편이나 개정된 법률(국가재정법, 정부조직법, 국가공무원법, 주민투표법, 국고금관리법,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은 개편직후 및 제정 및 개정된 이후 바로 시험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셋째, 2006년 및 2007년 상반기에 기출된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직 문제를 정확히 검토하고 이해하여 문제의 흐름을 숙지하여야 한다. 1. 행정학의 기초이론 행정학의 기초이론에서는 현대행정의 특징과 정치와 행정과의 관계, 공행정과 사행정의 관계, 공공재 및 재화의 유형, 21세기 국가 형태의 표현, 정부실패와 시장실패 및 작은 정부의 구축 방안, 민영화의 방안과 유형 등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한다. 또한 행정학의 이론발달(과학적 관리론에서부터 신국정관리론의 전개과정을 신경써서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행태론의 특징, 신행정론의 내용, 현상학, 그리고 신제도론, 신공공관리론 및 신국정관리론의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이해아여야 한다. 2. 정책과 계획 정책과 계획에서는 목표의 변동, MBO, 정책의 특성과 유형, 정책결정이론모형과 과정, 정책 평가의 기준과 기법(진실험과 준실험) 및 타당도와 그 저해요인, 비용-편익분석기법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아울러 기획에서는 델파이 기법을 비롯한 미래예측기법을 이해하여야 한다. 3. 행정조직론 이 분야는 행정학 전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이다. 조직이론의 계보, 조직과 개인과의 관계, 관료제, 조직의 동태화 방안, 리더쉽, 공기업, 중간조직(비정부조직, 준정부조직, 책임운영기관), 조직발전 등이 자주 빈출되는 내용이다.또한 관료제에 대한 수정(애드호크라시, 후기관료제, 대표관료제모형 등)과 거시조직론(조직경제학, 조직군생태론, 전략적 선택이론), 학습조직 및 네트워크조직, 행정 정보화, 리더쉽) 등이 상당수 등장하였다. 4. 인사행정론 제도론적 접근을 대표하는 분야로서, 엽관주의와 실적주의의 장단점, 직위분류제, 개방형, 경력직과 특수 경력직 등의 공직의 유형론이 자주 출제된다. 또한 시험의 효용성, 근무성적평정제도, 보수, 공무원단체 등이 자주 출제되었다. 최근에 도입된 고위공무원단제도, 노조, 연봉제와 성과급 등 성과중심의 인사행정 등을 유의하며 정리하여야 한다. 5. 재무행정 예산의 원칙과 기능, 예산의 분류, 예산집행의 목적, 회계검사 등이 자주 출제되었으며, 최근에는 예산제도론(특히, 영기준예산, 성과주의예산과 신성과주의예산) 및 발생주의와 복식부기에서 집중적으로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2006년 10월 제정된 국가재정법의 내용은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6. 행정통제와 개혁 행정학 전체분야 가운데 출제의 형태가 계속 높아지는 분야이다. 행정통제의 유형, 대표적 관료제, 행정개혁의 목적과 필요성, 접근방법, 최근 국가별 개혁의 내용(미국, 영국 중심)과 노무현정부의 행정개혁, 작고 효율적인 정부의 구축 등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7. 지방행정론 지방행정론에서는 집권과 분권의 촉진요인, 지방재정, 광역행정, 지방사무, 지방자치의 유형, 집행기관과 의결기관 등에서 자주 출제되었다. 또한 최근에 등장한 주민투표, 주민소환제도, 주민발안제도, 주민소송제 등과 관련된 법규의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