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저는 지금 군대 제대하고 복학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많은데....

정말 그동안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서 영어 실력은 아주 허접이라 말하는게

맞을껍니다. 편한도까페를 통해서 스피드메모리를 알게되었는데 저한테는 너무 수준이

높은거 같아 쭈욱 둘러봤는데

 

부끄럽게도 중학교 강의 부터 봐야 한다는 결론 났습니다.

일단 중학교 강의 신청하고 오늘이 5일째, 벌써 중,12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일부러 명예의 전당에 도전하려고 그런건 아닌데 듣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그저 경선식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나머지 5일도 한번 도전해 볼까 싶습니다. 이렇게 수능 강의까지 하고 워드스펀지까지

하는데 지금 3달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록 5일밖에 공부안한 거지만, 분명 할수 있을거란 자신이 생깁니다.

 

저처럼 어휘가 바닥이신분들 경선식 선생님을 믿으시고 자신을 믿으시고 꼭 실천해 보시길...

아울러 저도  나머지 강의들 모두 성공해서 꼭 다시 수강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