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익 점수가 사실 많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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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어휘가 형편없다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나니 정말 기억나는 단어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러다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첨으로 생각났던게

경선식 선생님 강의 였습니다. 사실 제가  수능강의를 들었었거든요^^

토익강의는 있는줄도 모르고 , 다시 수능부터 외워야 겠다는 생각에 검색을 했는데

오호….이런 수확이 있을줄이야. 토익 강의 가 있는거죠.

완전 대어를 낚은 듯,,,,,,,,,기쁘더라구요. 그래서 계획을 급 수정해서

수능은 예전 책으로 한번 다시 보고 토익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교재오고 본격적으로 시작한것은 4월 15일이구 오늘로 23일 만에 강의는 완전히 다 들었네요.

 했더니 단어 잘 외워지면서 강의도 완강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몇일전부터는 독해와 병행을 하고 있는데.. 단어가 슬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공부는 이런맛에 하나봅니다.

이강의를 듣지 못했음.. 생각해도 끔찍합니다.이제 토익 문법 독해 다져가면서 고득점에 도전해 보겟습니다.

정말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답변: 완성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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