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4학년이어서 주3파로 학교를 다니다보니 시험도 일찍 끝나서 6월 14일부터 방학이었습니다.

방학과동시에 강의듣기 시작했구요..졸업하면서 바로 편입을 하고싶어서 마음만 급하네요.제가 가고싶은 학교에서는 토익을 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데

원래 목표는 6월 30일까지 다 듣고 7월부터 복습하면서 문법,독해,리스닝 공부하는거였습니다.생각보다는 쫌 늦어져서 오늘 끝났네요.

그래도 정말 선생님의 강의가 아니였다면 꿈도 못꿨을 겁니다.단어를 이렇게 빨리 외워버린다는건 예전엔 생각도 못했어요.

이제 복습 열심히 하면서 다른부분도 공부해서 이번달 토익 잘 봐야죠.^^

단어가 기본으로 깔려있으니 자신감이 마구 솟아납니다. 저 토익대박나고 편입 한번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날짜를 세어보니 오늘이 22일째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상품권 주시면 편입 교재 사서 열심히 공부해 꼭 합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