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둘 엄마인, 주부 공시생입니다.

작년(2020) 지방직 시험에서, 저는 영어 35점을 받아 과락으로 불합격했어요.

다른건 80, 90, 80, 80 이었어요. 기술직 시험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만 잘 나왔어도 합격이 가능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구를 탓하겠어요. 영어 공부안한 제 자신을 탓해야죠.

그래서 2021, 올해 시험은 무조건 영어부터 정복하자 싶어서 인터넷을 엄청 검색했습니다.

제 자신을 먼저 알아야 공략을 하겠다 싶었고, 일단 영어는 어휘도, 문법도, 독해도 다 부족하다고 판단했어요.

먼저, 문법과 독해를 인강으로 공부를 했는데, 어휘를 모르니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아차 싶어서, 처음엔 보카성경(?) 으로 무작정 외웠는데, 외워도 외워도 까먹더라구요.

애를 둘 낳다가 뇌도 낳았나 ㅜㅜ 너무 좌절스러웠습니다.

그러던중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니, 이거다 싶었어요!!!

그림으로 연상이 되니, 잘 안까먹고 기억이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강의중에도 복습을 그림으로 한 번, 단어로도 한 번 해주니 강의만 집중해도 외워졌어요!

물론 강의 끝나고 복습도 바로 같이 하니,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 

거의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이었는데 그냥 단어책으로 외울때보다 쉽게 외워지니,

아... 진짜 구세주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강의 결제하고 열심히 듣고 있고, 현재 30강까지 들었습니다.

그저 듣기만 한게 아니고, 복습 시스템으로 퀴즈도 풀고, 한시간짜리 그림으로만 하는 복습도 하니

완벽하게 외워졌어요.

그래서 오늘, 작년 국가직 지방직 영어 기출문제 풀어봤더니, 85점 90점 나왔습니다.

하..... 엄청 감동적이에요 지금.

채점하고나서 너무 기뻐서 바로 수강후기 적으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작년에 경선식 영단어를 알았더라면, 합격했겠지요...?ㅋㅋㅋ

이제라도 알게되어 진짜진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영어덕분에 합격하길 기대하며!!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금방 완강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도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재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공시생입니다. 저는 처음에 공부할때는 경선식영단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친언니가 경선식 영단어 강의를 추천을 해주었고 매일 도서관을 오고갈때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고 2018년 공무원시험 영어단어때, 정말 기적적이게도 경선식선생님의 목소리가 귀에서 들리는 것처럼 바로 영어단어 문제에 답을 체크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경선식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하고싶은 직렬이 생겨서 다시 재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일 먼저 한 것은 경선식 영단어 선생님의 강의 결제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나 대학생때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은 무조건 에이포용지에 까맣게 써내려가야 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어단어 강의만으로도 영어단어를 완벽히 외우고 영어단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유용하고 획기적인거 같습니다.

 2020년도로 완전 개정되어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강의퀄리티도 더 좋아지고 효과가 좋아진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현재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다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다른 수험생들 보다 부족하지만! 경선식 선생님 강의만 있다면 저는 이번 시험도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관공서에서  2019년부터 2년째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무기계약직 시험이 거의 33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차라리 공무원시험을 보는 편이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거의 20여년 항상 공부를 해 와서 암기과목들은 몇 번 들으면 될거 같은데 영어는 거의 초등학교 수준이라서 경선식에듀가 있는 걸 알고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경선식을 들으며 희망이 생깁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중등영단어부터

듣게 된 사람입니다.

정말 좋네요 의지만 있다면 어휘는 금방 늘어요

안녕하세요 2020 경기도 소방공무원 필기 합격생 김태형입니다
분류는 수능인데 제목이 공무원이라 놀라셨죠???
사실 경선식 수능 영단어는 소방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영단어 top3 안에 드는 책입니다 수능수준의 영단어가 많이 나오거든요
사실 저는 마이스터고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해서 고등학생~22살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3살에 공무원 준비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특히 영어는 모든 직렬의 공무원 준비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입니다
공무원 영어는 영단어 암기가 70%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단어만 많이 암기하면 점수가 오르거든요 그래서 저도 소방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경선식수능영단어를 샀습니다 하지만 6년가량 공부에 손을 놓아서 그런지 중학생땐 잘 외우던 영단어가 외워지지가 않는것입니다ㅠㅠ
그래서 주변에서 무슨 영단어 외우는 데 인강까지 인강을 끊냐고 비웃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강을 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 합격에 5할이이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1강씩 들으니 외우는 속도가 5배는 빨라졌습니다 그래서 약 60일 정도에 80강을 다 듣고 경선식 수능 영단어는 모두 외울 수 있었죠 빠른 시간에 많이 외워서 영어 점수가 70점이상이 고정적으로 받게 되었고 소방관련 영단어를 외워서 시험에서 1문제만 틀려 95점이라는 점수를 받아 9: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마 경선식 수능 인강을 끊지 않았다면 저는 영단어 외우는게 오래 걸렸을 뿐더러 합격이 굉장히 어려웠을겁니다 그리고 제 성적이 향상된 것을 보고 저를 비웃던 사람들도 뒤늦게 인강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재미있는 해마 암기법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꼭 훌륭한 대한민국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준비중인데 영어는 잼병이라 초등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2주동안 초등영어 끝냈네요.

경선식 암기비법으로 이 많은 단어를 2주만에 끝내다니 놀랍고 

영단어 외우는데 재미도 있고 좋습니다.

내가 어렸을때는 영단어 암기할려면 연습장에 빼곡히 반복해서 단어적고 읽고 단어적고 읽고 그 방법뿐이라

영어에 재미를 붙이기 힘들었는데..

그 당시에 경선식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걸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지 않았을까..

그래도 지금이라도 열심히 단계를 밟아서

공무원이 되는 그날 빛을 봤으면 좋겠네요.

공무원 준비생이었던 저는 시험 보기 얼마 전에서야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코 앞에 닥쳤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박히지 않는 영단어가 저를 불안하게 만들고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후 마지막 카드로 경선식 영단어를 믿어보자고 다짐했고, 2020년 공무원 시험을 두 달여 앞둔 시점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반복학습을 해왔습니다.

영단어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밥 먹을 때나 이동할 때나 잠들기 전 경선식 영단어 강의를

애인처럼 항상 옆에 두고 생활화했습니다!

시험을 얼마 앞에 두지 않은 저의 절심함, 열정과 공편토의 뛰어난 효율적인 해마기법이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결국 저는 올해 공무원 시험에 영어를 고득점 맞으며 합격선에 이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이후에도 저는 경선식 영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그 학습효과를 누릴 것입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경험해보세요!

공무원 준비생인데 영어가 부족해서 결제했어요 영어가 막막했었는데 이거 듣고 접근하기가 쉬워졌음

공무원 영어 모의고사 볼 때마다 40점대로 항상 우울했는데..

수능과 공편토 경선식 영어단어를 하고 부터는 점수가 상승했습니다.

60점대로 올라가네요..아무래도 단어를 많이 알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1년동안 혼자 공부할 때는 단어를 외워도 외워지지도 않고 부담만 되고 하기 싫은면

안하게 되더라구여..싫은 과목이 되어버린거죠 그래서 더욱 영어과목에 게을러 졌는데

경선식영단어를 하고 부터는 하기 싫어도 도서관에 오면 제일 먼저 듣고 반복했더니

영어 점수가 20점은 상향됐습니다. 확실히 혼자 하는 것보다 효과가 커요..여러개 단어집을

반복하기 보다 수능과 공편토만으로도 어휘만 다 맞추네요

2017 12월 지방직 합격

2018 4월 국가직 합격

면직 후 다시 공부하여 2019 4월 국가직합격 후 다니고 있습니다.

그 합격 비법에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경선식 영단어 덕이 컸던 것 같아요.

경선식 강의를 수강하며 쌓은 기초가 튼튼하니 영어단어 다시 외우는데 시간도 할애 덜하고 그만큼 나머지 과목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한지는 몇년이 지났지만 감사합니다 선생님^^

- 우연히 기사에서 "위증"을 보며 perjury가 생각난 2020년 3월의 마지막 날 갑자기 글을 올리고 싶어져서 올립니다 ㅎㅎㅎㅎ

위증하면 퍼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