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식 영단어를 경찰 수험관련 카페에서 무료체험단을 1개월하고

효과가 좋아서 필수어휘 결제를 하게되어 지금 듣고 있는데 

매일 같이 듣고 복습하고 다른생각 안하고 노트필기 따로 안해도 

저절로 외워지는게 아주좋고 단어를 외우면서 고민거리 예를 들면 품사까지 다외워야하는지

해마학습법에 대한 의문 같은걸 경선식 선생님께서 틈틈히 강의 시작전에 고민해결을 해주셔서

도움받고 다른 잡생각 안하고 선생님께서 시킨대로만 한다면 단어정복은 시간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화이팅 하시고 다같이 영어정복하기로해요.!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 20 대후반입니다.어렸을때부터 암기 실력이 좋지 않아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제가 수능을 보기전 고3때 1달가량 수능 어휘를 경선식으로 공부했는데 실력이 많이 올랐습니다.그래서 수능 성적이 많이 올라 효능을 느꼈습니다. 공무원 공부를 하는 과정에 영어단어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냥 외우려고 3달갸량 노력했으나  어려운 탓에 잘 안외워졌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경선식 에듀 영단어가 생각났습니다. 한번 다시 해보자 생각하며 ,이번엔 더 어려운 공무원 공부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여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암기가 어려우신분들게 추천합니다.이것을 들으며 효과를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강의에 감사를 느끼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다른사람들이 많이 알아서 어렵지 않게 공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선식 에듀로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 파이팅 하시고 좋은 성과 얻었스면 좋겠습니다. 특히 암기에 취약하신분들에게 추천~~~!!

시중의 많은 경찰공무원 영어 단어책중 고민 끝에 경선식선생님 단어책을 선택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책을 보며 암기할까 고민했지만 이전의 많은 실패를 맛보았기에 한번쯤은 영어단어 암기에 돈을 들여보자! 마음먹고 강의와 함께 암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세계 인거 같아요. 혼자 암기할때는 죽어라 쓰고 따라 읽어보고 했지만 결국은 내일이면 .. 내가 뭐했지? 와 같은 생각이 들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다른거 같습니다. 음~ 이건 이거였어~ 하고 생각이 나더군요! 처음에는 이 방법이 잘 될까? 고민 했지만 이번에는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시 준비에 입문하면서 여러 단어책을 공부해봤지만 휘발성이 강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다 경선식 수능과 공편토 강의를 들으면서 단어를 이해하고 습득하기가 쉬워지고, 여러 단어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어서

독해와 어휘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복습도 할 수 있도록 단어테스트도 할 수 있어 꾸준히 기억할 수 있게 되고 영어공부에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어휘공부는 경선식쌤을 따라올 수 없을 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선식 초스피드 수능영단어는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유명했던 강의에요.

강의 보고 복습만 해주면 시간이 지나도 기억이 정말 나더라구요.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하고 시간이 지난 지금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려 경선식 수능영단어부터 차근차근히 다시 공부하는데

고등학교때 외웠던 단어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기억도 생생하고 암기법도 생생히 기억나구요.

비록 일다니면서 강의보고 복습하느라 진도를 차근차근 나갔지만 결국 다 완강했고 기억도 확실하게 남네요!

역시 경선식 영단어 적극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선식 영단어 덕분에 2019 지방직공무원 필기합격한 학생입니다.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제 경험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작년 11월부터 기술직 공무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직 공무원 특성상 전공과목이 어렵기 때문에 컷트점수가 낮아 쉽게 생각하고 도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해당직렬의 전공자이고 또한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니였기 때문에 짧은 수험생활이였지만 금방 합격점수에 가까워 질수 있었습니다. 다만 영어 이 한과목이 끝까지 제 발목을 붙잡더군요. 영어는 모든 공무원 직렬에서 과락률 1위를 차지하는 과목이며 또한 이번 2019년 지방직 영어는 사상 최악의 난이도였습니다.

원래 영어를 잘 못하기도 하였고 학생때도 영포자였기 때문에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점수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수험기간중 지인이 경선식 영단어를 추천해주면서 책까지 보내주었는데 체험강의?를 보고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에 다른 공무원영단어 책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러한 선택이 국가직에서 영어35점으로 과락이라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상 영어는 단어가 90%입니다. 단어를 모르면 문법도 독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국가직시험에서 뼈저리게 알게된후 늦었지만 이거라도 열심히 해보자는 심정으로 다시한번 경선식 영단어 공편토를 들게 되었습니다. 국가직 이후 지방직까지 약 2달간의 시간이 있었기에 공편토 강의를 하루에 4시간씩 들었습니다. 또 제 어휘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경선식 수능 영단어를 구매하여 함께 외워나갔습니다. 두달동안 영어공부는 문법, 독해를 하루에 1시간씩 투자하고 나머지는 영단어 외우는것에만 몰두했습니다. 정말 죽자살자 외웠습니다. 정말 신기한건 영단어를 못외워서 영어를 포기했었던 제가 하루에 약 300~400개씩 외우고 있더군요. 또한 영단어를 외우는 것만으로 독해점수가 쑥쑥 올랐습니다. 두달간 경선식 수능과 공편토를 5회독씩 하고 지방직 시험장에 들어가 이번에 필기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저와같은 수험생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가 경선식 영단어를 외울때 들었던 의문과 공부방법에 대해 간단히 몇자 더 적으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1. 인강이 도움이 되나?

  솔직히 수능단어는 인강을 듣지않고 외웠습니다. 책이 워낙 잘 나와있기도 하고 쉬운단어가 많아 독학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공편토의 경우에는 단어수준이 많이 올라가기도 하고 또한 강의를 들으면 복습까지 한번에 할수있게 프로그램이 되어있어 짧은 시간동안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자신의 영단어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2. 공무원 시험은 짧은 시간동안 문제를 직감적으로 풀어야 하는데 해마학습으로 뜻을 떠올리며 푸는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제가 이런 의문 때문에 처음에 경선식 영단어를 외우지 않고 다른 책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회독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단어를 보고 발음을 하면서 떠오르는 뜻을 생각해 내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3회독이상부터는 그 과정이 사라지다싶이 직감적으로 뜻이 생각나고 5회독쯤 하면 그 단어가 몇강에 있던 단어인지까지도 생각납니다. 또한 책 특성상 회독을 정말 쉽고 빠르게 할수 있어 걱정하실거 하나 없습니다.

3. 공무원 영어 공부팁

  사실 제가 영어에서 엄청 고득점을 받지는 못했지만 기술직렬은 영어에서 고득점이 필요치 않으므로 기술직렬 특정 제 공부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영단어는 5회독쯤 해야 짧은시간내에 문제를 수월하게 풀수 있습니다. 또한 영단어책에서만 단어를 외운다 생각하지 마시고 독해하면서도 외우셔야 합니다. 영단어 책에서 외운 단어라도 막상 지문에 나오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3회독 이상부터는 함께 나와있는 동의어들을 꼼꼼히 외우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법은 사실 쉽게나오면 풀고 어렵게 나오면 똑같이 못푸니까 너무 문법에 매달리지 마시고 그시간에 단어와 독해를 한번이라도 더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경선식선생님 처음에 의심한것 정말 죄송하고 좋은 공부법으로 합격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고 해외에서 영어공부를하고 왔지만 영어를 조금쉬었더니 금세 영어 실력도 떨어지고 독해도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중학교때 잠시 경선식 영단어로 공부했던 생각이 났었고 다시 찾아 샘플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들어보니 평소에 단어 외우던 방법과 굉장히 비슷해서 홀로 책으로 독학하는 것보다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면 훨씬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나서 독해문제를 푸니 강의를 통해 외운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독해실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1강에서 공부한 단어가 20강을 넘게들었을때 다시 복습을 하며 봤는데도 생생히 기억이나는걸 보면서 인강을 듣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공편토 강의후 다른 강의도 빨리 더 듣고싶은만큼 굉장히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몇년전 고등학생때에도 수능책을 구매해서 공부했었는데 그때는 인강없이 혼자 공부했었습니다

의지박약이다보니 진도는 안나가게되고 항상 그렇듯 앞부분만 너덜너덜해졌었습니다..::

공무원시험 준비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수능,공편토 책을 다시 구매했고

이제는 인강과 함께 공부중인데 역시 인강과 같이 하니 시너지효과가 몇배 이상인듯합니다

영어공부 하기 싫을때 그냥 강의만 틀어놔도 귀에 들어오니 좋기도 하구요 

수능때도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었지만 몇년동안 영어를 손에서 놓았다가 다시 공부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독해를 시작했을때 단어 모르는게 많아서 단어찾는데만 시간이 너무 걸렸고

모르는단어를 해설지에서 보더라도 그게 너무 많아서 이게 독해공부인지 단어공부인지

잘 모르는 정도로 비효율적인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ㅠㅠ

문법에도 형용사 부사 동사 찾으려면 단어가 중요하더라구요..그걸 깨달은 뒤 하루에 3강씩 꼭 복습중입니다

공편토,수능 3회독하고나니 단어가 여기저기서 어? 이거 외웠던건데 하며 반갑기도하고

안되던 독해,문법이 조금씩 되고있는중입니다!

시험전까지 계속 복습하며 까먹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능은 제 의지가 없어서 좋은 강의 책이 있음에도 성적이 안좋았지만

이번에는 꼭 합격해서 다음에는 합격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강의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기에 쥐약이 신분은 필수로 공편토를 들으셔야 됩니다! 저의 100% 리얼 후기입니다.

여러 단어장을 암기하고 비교해본 결과 최선은 공편토였습니다.

머리가 좋지 않아 줄곧 노력해도 성적이 안 나와 고등학생시절 공부를 포기했었습니다. 포기하면서도 영어라도 공부하자며 그 당시 유행하던 경선식 수능 영단어를 공부하며 단어를 외웠습니다. 그때 다 외우지는 못했지만 70% 정도의 단어를 외웠습니다. 그게 저와 경선식 영단어와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그 뒤 성인이 되어서 늦은 나이 27살에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고 영어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타 강사의 단어장을 구매했습니다. 단어장을 폈습니다. 강의를 들었습니다. 외워지질 않았습니다. 그 강사는 해마 학습으로 외우면 안 된다며 무작정 암기하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어 50단어 정도를 외우는데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면 그마저도 다 잊어버렸고 외우다가 진저리 나고 영어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타 강사의 단어책을 공부하면서 옛날에 고등학생 때 경선식 수능 영단어를 외웠던 단어들은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았고 기억이 났습니다. 10년이 지났는데 기억하는 겁니다!! 경선식 해마 학습이 정답이었던 것입니다. 직접 해마학습의 장기 기억력의 효과를 경험하니 믿게 되었고 경선식 공편토로 갈아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 타 강사 단어장을 버려버리고 공편토를 구매했습니다. 혼자 독학으로 50단어 정도 외우는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암기력 쥐약인 저에게 2시간에 50단어면 혁명이었습니다. 공편토 영단어를 계속 공부하던 중 공편토 책 맨 뒤쪽에 수강후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강의와 병행하면 암기가 더 빠르다고 하여 그 말을 믿고 저는 바로 공편토 강의를 구매하였습니다!

공편토강의와 병행하니 50단어를 암기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강의시간(30분) + 강의 끝나고 직후 복습시간(10분) = 총 40분으로 암기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진짜 혁명입니다! 무조건 공편토 강의와 병행하여 공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100% 리얼 후기로 저와 같이 암기력이 쥐약이신 분들은 공편토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20대 대부분을 보낸 회사를 떠나 30이 된 2019년이 되자마자 

원래 꿈인 공무원이 되기 위해 학원까지 등록했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겠지만, 제가 졸업한 XX고등학교는 공부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자는것이 우리학교의 트렌드였습니다

공부를 잘하면 재수 없다고 비아냥거리고

공부도 못하면 공부도 못하는 것이 어디서 수업에 집중하는 척하는 거냐고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래서 당시 저희학교 샘들의 방침은 교무실 옆 공 강의실에 각 반의 상위10~15%안에 드는 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따로 빼내어 타 학생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해주었고 그 강의실에 접근하는 학생들은 누구던간에 처벌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방침이 이해가 안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문제있는 학교였지만 이 방법을 채택한 이후로 매년 sky진학률이 높아졌거든요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그 공강의실에 들어가기위해 기를쓰고 공부했고 저처럼 운동부출신은 어림도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 공강의실에 몰래 들어가 공부잘하는 친구의 "특이한 영단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경선식영단어였는데 저는 그것을 훔쳐서 며칠 보았습니다

결국 들키고 선생님한테 호되게 혼난 이후 다시 돌려주긴 했는데 그 때 잠깐 본 몇몇 단어들이 30세가 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최근 공편토를 구입하여 펼쳐보니 그때 보았던 단어들보다 훨씬 어렵고 그 어려운 단어들을 다 외울수 있을지 두려운 마음에 강의까지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12강까지밖에 안들었지만 지금까지 10단어 정도만 가물가물하고 나머지는 다 기억납니다 신기하더군요

공편토로 꼭 어휘를 정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