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무한수강 10만원 할인 5/15일까지(1차)무한수강 10만원 할인 5/15일까지
수강후기

베스트 솔직후기
베스트 솔직후기

  • [공편토]

    편입준비생입니다.!!선택하세요!
    <문종일>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5학번 편입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원래 저는 이런 후기같은 글을 적는걸 하지않는데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선택하세요! 시중에 편입교재로 유명한책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어떤 책보다 좋다고 추천할수있습니다.

    표제어도 다른책들에 비해 많이 들어있고 시간단축면에서 정말최고입니다. 하루 2시간씩만 투자해도

    어휘만큼은 부족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신 분들은 수능편부터 들으세요~ 수능편에서

    연상법 확실히 익히시면, 공편토,최고난도까지 연상법으로 쭉 편하게 가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상법이 좋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무작정 외우는것은 단어가 길거나 약간 발음이 어려울경우

    외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연상법으로하면 단어가 길거나 짧거나 발음이 어렵거나 쉽거나

    한번에 쭉 외워집니다. 중고등학교때 단어 많이 접하지 않아서 암기하는게 어렵고 힘드신 분들은

    정말 선택하세요 전지금 수능편 정복하고 공편도 60강정도 갔습니다. 이제 최고난도편 책도 구입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믿으시고 따라가 보세요~ 그리고 강의 듣다보면 약한 마음 풀어질만도 한데

    그쯤한번씩 경선식 선생님께서 좋은말씀이나 자극되는말 해주시면서 의지를 잡아 주십니다.

    경선식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수능때 영어 다찍고 잤던 기억이있는데 두려움이 싹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입공무원토플 등등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

    작성일 : 2014.06.05
  • [공편토]

    편입생의 좌충우돌 공편토 수강기! (편입준비하시는분들 보세요!)
    <주미화>

    저는 편입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목표대학은 중상위권 대학 보고있어서 초고난도까지 들을 계획입니다!
    저는 현재 수능초스피드암기비법,통쾌한 문법,왕초보문법을 다 듣고 공편토를 듣고있는데요
    처음 책을 사고나서 혼자 좀 외웠는데 역시 단어 수준도 수능단어에 비해 월등히 높고 뜻도 많아서
    외우는것을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최고의 연상법! 저는 ordain이라는 수능형 단어도 놓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몰랐는데 중간중간 경선식 선생님이 ordain같은 수능단어들도 알짜베기로 설명을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오데인 오데로 in널건데 하며 정하다 라는 뜻으로 연결됬는데 아직도 생각이 잘나네요^^
    저즌 편입준비생인데 처음 고난도 어휘떄문에 편입 모의고사를 보아도 단어때문에 절망스러웠습니다
    아무리 문법,독해를 잘해도 단어 모르면 스포츠카에 기름없는거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편입 단어책이 잘못됬나 아니면 내가 외우는게 모자랐던걸까 라는 생각 많이했습니다
    근데 공편토 외우면서 달라졌습니다. 연상법은 이미 최고라는거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그런데 수많은 편입영어 다 외우는거 솔직히 불가능이고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외운다고해도 그중에 안나오는 단어도 있기때문에 준비기간동안 그 많은 몇만여개의 단어를
    외우는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편토를 보고 저는 진짜 천군만마를 얻었습니다.
    일단 중위권대학 단어 중 10개중 9개이상은 무조건 알고 한지문에 모르는단어 한 1~2개 정도 밖에 안됬습니다.
    못믿으시는분은 직접 공편토에서 단어 찾아보세요 그만큼 적중률도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게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다른 단어책 좋은거 많지만 저는 공편토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단어를 외움에 있어서 무식하게 외우는거보다 얼마나 빨리 많은단어를 습득하느냐가
    핵심이기 떄문입니다. 특히 편입단어는 굉장히 많고 방대하기때문에 공편토가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지
    진짜 외워본 사람만이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성일 : 2014.05.04
  • [공편토]

    편입에 합격하였습니다. ^^
    <박우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광운대 경영학과에 합격을 했습니다.


    수강강의는 경선식 공편토, 최고난도 통쾌한 독해 입니다. 


    편입공부는 작년 8월에 시작했습니다.  제가 편입 준비하기전에 토익에서 어느정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경험이 있고해서 어느정도 기본은 깔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편입도 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웬걸;;;; 정말 단어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단어를 모르니까 독해문제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고,


    문장완성이던 어휘문제던 무슨 단어가 들어가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카페에서 이런 저런 어휘문제집을 검색해보고 서점에도 여러번 가서 문제집을 쭉 훓어봤습니다.


    여러 어휘책이 있었는데 저는 그중에서 단어별로 예문이 있는 어휘책을 원했습니다. 단어마다 예문이 있으면 


    잘외워질것 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중에서 경선식 공편토랑 최고난도가 눈에 띄더군요. 단어별로 예문도 다 나와있었고,


    책 앞부분에 해마학습법을 소개한 걸 보고 호기심이 일었지만  바로 사지는 않았습니다. 샘플 강의가 있으니 그것부터 


    사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날  샘플 강의를 들어봤습니다. 




    정말 잘 외워지더라고요. ^^ 그 어려웠던 편입 영단어들이 선생님 설명과 그림을 듣고 연상하니까


    정말 잘 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전 바로 책을 샀습니다. 


    제가 8월 부터 준비를 했는데 실제로 경선식 강의를 듣기시작한건 8월 28일이었습니다. 실제로 시험 때까지는 


    약 4~5개월 정도밖에 안남아서 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공편토부터 하루에 4개씩 들었습니다. 


    4개씩 들으면서 한강씩 강의가 끝날때마다 바로 복습하고 다음강의로 넘어가고 또 복습하고


    그리고 4강을 다 들었을때 그날 배운것들을 다시한번 복습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는 그전 날 배운걸  간단히 복습하고


    그날 강의 4개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그 한주동안 외운걸 복습했고요. 비록 하루에 외워야되는 단어수가 많긴했지만, 


    잘 그리고 빨리 외워지는데다가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복습하니까 되긴 되더라고요 ^^  


    계속해서 진도를 나가서 결국 한달


    여만에 공편토를 완강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고난도를 들어갔습니다. 최고난도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선생님 강의들어도 공편토보단 잘 안외워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반복해서 선생님 강의를 들어보니 최고난도 단어도


    이내 할만해지더라고요.   최고난도는 난이도를 감안해서 2강씩 나갔습니다.  최고난도 까지  1회독 한다음에는 


    공편토 2강씩 최고난도 2강씩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편입 시험 볼때까지 총 5회독은 한것 같습니다. 


    편입 영어가 잘 외워지는 동안 확실히 문제 푸는 게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독해!!


    그전에는 정말 내용이해도 안되고 문제도 풀수 없었는데 공편토 최고난도를 외우면서 문제를 


    푸니까 문제풀이도 잘되고 점점더 편입문제들이 할만해졌습니다.   


    독해뿐만이 아니라 문장완성 문제집이랑 어휘문제에서도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몰랐던 문제들이었는데 단어를 알고나니까 풀리는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마 편입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죠? ㅋㅋㅋ 


    그외에도 통쾌한 독해를 들으면서 혹시라도 독해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들었는데 끊어읽는 방법이랑 문장의 주어 동사부터 찾기, 그외 선생님이 정리하신 구문들은 


    독해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분들한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



    경선식 영단어 강의는 편입어휘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한테는 그 단어를 좀 더 쉽게 접하고 빨리 외우는데 있어서 


    확실히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여러분이 복습을 게을리한다면


    원하시는 결과를 이루긴 어렵겠죠.?



    하지만 !  

    여러분이 선생님 강의를 잘 듣고,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복습방법대로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4.03.09
  • [공편토]

    올해 편입합격생이고 뒤늦게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김경민>

     사연은 길지만 이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편입준비 기간 사정상 2년(실질적으로 1년 3개월)

    준비1년차때 총 11개월을 공부하였고학점1점부족으로 시험을 못보게되어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당시 시험준비떄는 워드스펀지를 보았고(10회독) 단어문제는 95% 정답률 맞춰놨었습니다.

    모의고사는 국숭수준까지 맞춰놨었습니다.

     

    시험못보게되서 그 당해년도를 날렸다는 상실감에 편입공부를 접고 다시 전적대로 돌아갔다가

    1년뒤인 다음년도 10월달부터 10 11 12 1월 공부하였는데

    워드스펀지로 공부했던 기억들이 상당히 많이 떠올라 다시 펜대를 잡는데 매우 수월하였습니다.

    단어같은경우 1년이 지났는데 단어만 봐도 연상이 바로되었고

    1년차때 공부하다가도 연상이 안되는 부분은 제 나름대로 연상하던걸 옆에 적어놓는버릇을하여

    (제 팁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달라 관념적으로 받아들여지지않는 연상이 생기실겁니다.

    그때는 책의 연상을 사선으로 과감히 지우시고 여러분들의 관념에서 쉽게 받아들여질 연상법을 적어놓으시면 되세요)

     

    단어 회복하는데 단 3주만 걸렸습니다. 믿기싫으면 안믿으셔두되구요..

    단어에 다시 발목이 잡혔다면 모든것이 다 불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4개월의 공부로 경기도권에 상위대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힌트: 올해부터 국립대)

    참고로 올해부터 편입인원 대폭축소로 두단계씩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러면 워드스펀지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3.12.23
  • [공편토]

    [경선식에듀 효과대박] 편입 영단어의 바이블 공편토
    <홍남기>

    수능수준 영단어 수강후기에 이어서 공편토 수강후기를 쓰게 되네요 ~ 저는 편입을 준비하게 되어서

     

    편입 영단어를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사실 편입 영단어가 양이 방대하고 처음보는 단어들도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싶은 적이 너무 많았어요. 단어들이 예전에 봐왔던 단어랑 비스무리하게 생긴 단어들도 없어서

     

    머리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억지로 머리에 쑤셔넣는게 익숙해졌을 즈음이면

     

    단어공부가 너무 싫어지고 지겨워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편입이라는게 물론 단어 하나만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지만 단어가 안 되면 아무것도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단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찰나에 경선식 영단어 무료수강 이벤트를 보게되었답니다.

     

    사실 편입 영단어 공부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많이들 경선식 공편토를 추천해주지는 않고 계시는 것 같아요 .

     

    그동안 편입을 공부해오신 선배님들이 추천해주신 책들이고 이 책들로 인해서 많은 합격생들이 나온 것도 맞지만

     

    저는 공편토 라는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사실 단어공부라는게 아무리 접두어, 어근 등을 공부해도

     

    결국에는 외우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싸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단어를 공부하는데 몇 시간 걸리는

     

    분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도 단어 외우는 것 자체를 굉장히 지루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단어를 수시로 보아주지 않으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상황을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경선식 영단어 무료 수강을 접해보고 나서는 정말 많이 달라졌답니다.

     

    먼저, 단어공부시간이 재미있습니다. 단어 외우는 시간이면 늘 지루해하고 하기도 전에 힘들어 했던 제가 언젠가부터

     

    편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단어 외우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은 그 단어의 발음이나 단어 스펠링의 모양 등으로 뜻을 연상해서 암기시켜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연상이 꽤 그럴듯할 때에는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끔 억지스러운 연상부분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데 신기하게도 나중에 그 단어를 보면 경선식 선생님의 그 억지가 기억이 나서

     

    결국엔 그 단어의 뜻이 기억이 납니다 ! 복습을 하면 할수록 동영상에서의 선생님의 그 말투와 발음, 표정, 제스쳐 등이

     

    생각이 나서 피식 웃기도 합니다. 경선식선생님은 복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곤 하시는데 복습을 할 때마다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서 재미있는 복습시간을 갖게해주셨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은 수능 영단어 때에도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던 분이신데 지쳐있는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자신감을 주시네요 ^^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어 어휘 수강생 1위 선생님은 확실히 다릅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3.10.06
  • [공편토]

    [경선식 해마학습 짱!!] 지금 토플,편입준비로 10강까지들엇는데
    <김재영>

    3단어 뺴고 다 외워짐 ㅋㅋㅋㅋㅋ

    강의만 듣고 강의들을떄 그 따라하라는 동작이나 말투 같은거 똑같이따라하면서 느낌을 익히니까

    어휘를 발음하면 나도모르게 그 의미가 생각나서 단어떠올리는데 시간이 1초정도밖에안걸려요

     

    그리고 복습강의 5강씩 몰아서 한번에 들으니까 복습도 되고 역시 진짜 해마학습법이 좀 사기인듯 ㅋㅋ

     

    작성일 : 2013.10.05
  • [공편토]

    [경선식 대박추천] 막막한 편입영단어를 속시원히 해결해주네요
    <김아진>

     

    편입커뮤니티 카페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무료로 공편토1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편토를 만나게 된 건 정말 운명 인 것 같아요.

     

     

     

    저는 수능때 외국어 4등급을 받았고 토익은 600 수준입니다.

     

    당연히 난이도 높은 편입영어에 대한 부담과 늦게 시작한다는 생각에 무척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했었는데 그때 우연히 만난 것이 공편토였습니다.

     

    공편토가 제게는 용기를 주었고 희망을 주었습니다.

     

    책도 좋은데 책만으로 하기엔 조금 버거울 것 같고 인강을 병행해 하루에 3~4강씩 들으면 금방 들으니까 암기도 더 잘됩니다.

     

    표제어도 2700개정도로 파생어 포함하면 6000개정도라고 하니 수록된 단어 갯수 자체도 많아서 좋아요.

     

    이것만 다 외우면.. 하는 기대감에 부푼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선생님이 시키시는대로 복습도 꾸준히하고 누적복습도 계속 했더니 진짜 신기하리만큼 이 많은 단어가 제 머릿속에 착착 자리잡았

     

    어요. 이제는 모의고사 펴놔도 아는 단어가 많이 보여서 기쁩니다.

     

    공편토만 들으려고 했는데 듣다보니 최고난도 강의도 듣고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편입 영단어, 공편토로 뿌리를 뽑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경선식 선생님

    작성일 : 2013.07.19
  • [공편토]

    <strong>편입 BEST 수강후기</strong>

    [경선식에듀 효과대박] 편입 영단어의 바이블 공편토   <홍남기> 

     

    수능수준 영단어 수강후기에 이어서 공편토 수강후기를 쓰게 되네요 ~ 저는 편입을 준비하게 되어서

    편입 영단어를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사실 편입 영단어가 양이 방대하고 처음보는 단어들도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싶은 적이 너무 많았어요. 단어들이 예전에 봐왔던 단어랑 비스무리하게 생긴 단어들도 없어서

    머리에 어떻게 넣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억지로 머리에 쑤셔넣는게 익숙해졌을 즈음이면

    단어공부가 너무 싫어지고 지겨워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편입이라는게 물론 단어 하나만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지만 단어가 안 되면 아무것도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단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찰나에 경선식 영단어 무료수강 이벤트를 보게되었답니다.

    사실 편입 영단어 공부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많이들 경선식 공편토를 추천해주지는 않고 계시는 것 같아요 .

    그동안 편입을 공부해오신 선배님들이 추천해주신 책들이고 이 책들로 인해서 많은 합격생들이 나온 것도 맞지만

    저는 공편토 라는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사실 단어공부라는게 아무리 접두어, 어근 등을 공부해도

    결국에는 외우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싸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단어를 공부하는데 몇 시간 걸리는

    분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도 단어 외우는 것 자체를 굉장히 지루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단어를 수시로 보아주지 않으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상황을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경선식 영단어 무료 수강을 접해보고 나서는 정말 많이 달라졌답니다.

    먼저, 단어공부시간이 재미있습니다. 단어 외우는 시간이면 늘 지루해하고 하기도 전에 힘들어 했던 제가 언젠가부터

    편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단어 외우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은 그 단어의 발음이나 단어 스펠링의 모양 등으로 뜻을 연상해서 암기시켜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연상이 꽤 그럴듯할 때에는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끔 억지스러운 연상부분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데 신기하게도 나중에 그 단어를 보면 경선식 선생님의 그 억지가 기억이 나서

    결국엔 그 단어의 뜻이 기억이 납니다 ! 복습을 하면 할수록 동영상에서의 선생님의 그 말투와 발음, 표정, 제스쳐 등이

    생각이 나서 피식 웃기도 합니다. 경선식선생님은 복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시곤 하시는데 복습을 할 때마다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서 재미있는 복습시간을 갖게해주셨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은 수능 영단어 때에도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셨던 분이신데 지쳐있는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자신감을 주시네요 ^^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어 어휘 수강생 1위 선생님은 확실히 다릅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공편토] 강의 들을까 말까 고민하시나요? 이거 눌러보세요    /배성재/

    편입시험은 다른 시험과 달리 어휘수준도 높고 그만큼 중요성도 더 부각이 되는 시험입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 어휘, 문법과 어휘를 기반한 독해, 문장조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선식 선생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저희한테 쉽고 빠르고 정확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알려주십니다.

    논외로요,, 이쯤에서 잠깐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영어를 잘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을 읽는 분들도 그렇구요. 여러분들은 영어를 왜 배우십니까? 왜 잘하고 싶으십니까? 영어가 좋아서 배우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영어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수가 적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영어를 왜 배우냐.. 그건 바로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서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회가 나한테 원하는 자격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지금 삶에서 더 한층 높아진 삶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이 언어(영어)를 손 안에서 가지고 놀아야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마음속으로 원하는 성취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닌가요?  영어 자체보다는 영어로 인해서 다른 것을

    성취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목적이겠죠 따라서, 영어를 빠르고 쉽고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만 배우는 것, 즉 효율적으로

    알려주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바로 경선식 선생님이 Savior 입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왔고

    이렇게 알게 된 것도 행운입니다. 거품처럼 늘어난 수많은 사행성강의 중에서 유일하게 이 사이트를 찾은것,

    친구를 통해서 들었던, 서점에서 봤던 검색을 통해서 왔던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행운인 겁니다.

    이미 경험한 사람들은 더 행운이구요. 지금 신은 여러분들한테 열쇠를 쥐어줬습니다. 돌리는 것은 여러분들 몪입니다.

    불확실하다고, 의심스럽고 미심쩍다고 맛도 안보시겠습니까?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기 싫고 하던대로 하는게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그렇습니까? 그러면 평생 어떠한 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어떤것에서도요

    고통을 견뎌내고 수긍해야만 변화가 이끌어집니다. 기존의 정보,방식을 고수하지만 말고 훨씬 더 효율적인 방법,방안을

    찾아서 어떤 것을 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강사들이 왜 강사를 할까요? 왜 강의를 팔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죠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죠. 아 물론 애들 가르치는 재미도 있겠지요.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창출입니다.

    예 물론 경선식 선생님도 강사입니다. 하지만 정당한 정보와 지식을 나눠주고 돈을 버는 것이랑 그냥 학생들을 돈통으로 아는

    강사들이랑은 다르다고 봅니다. 경선식 선생님은 그만큼 효율적인 영어학습법과 지도방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신 분 같고

    강의를 들을수록 점점 더 강하게 와닿습니다. 저도 물론 여러분들 처럼 이게 될까, 맞나 이상한 사람아닌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뛰어들었습니다. 물러설 곳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 과정을 줄여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시간은 없고, 외워야 할, 익혀야 할 영어관련지식들은 많고

    참 복잡하죠? 지금 해답이 있습니다. 저는 경선식초스피드 암기비법,공편토 지금 보고있는데요.

    이것만큼 좋은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요.왜냐하면요 제가 수많은 단어장을 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에요.

    어근으로 나누던 뭐로 나누던 문장으로 외우던.결국은 그렇게 외우면 뇌랑 멀어지게 외우는거거든요. 뇌에서 이상한 부분에

    투자해서 쓴다고나 할까요. 엄청 비효율적이죠 쉽게 비유하자면, 운동으로 치면 발로 야구공을 던지는..

    손으로 축구공을 던지는.. 농구를 엉덩이로 하는 (규칙은 논외) 노래를 할 때 배의 복식호흡으로 내는게 아닌 비음이

    섞인 코맹맹이 생목으로 내는 겪이죠. 비유가 좀 이상했나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우리 뇌는 어찌했던 간에

    소리와 이미지로 외운단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죽기살기로 깜지하거나 49번이상 봐서 외웠다 칩시다. 그럼 기억나는것은 뭐죠?

    이미지로 기억합니다. 자신이 기억하는 과정을 잘 떠올려보세요. 어떻게 뭐 생쇼를 하던 뭘 하던 외우면 결국 뇌는

    이미지로 기억합니다. 제 말이 거짓말 같나요? boy- 소년이라 boy - 소년 <- 이 필기를 여러분들이 이미지로 외운거에요

    그 과정이 엄청나게 짧아진 것뿐이지 여러분들은 이미지를 떠올리고 거기서 기억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외웠던 방식은.. 위와 같이 원래 목적에 맞지 않은 몸에 부분을 써서 그만큼 비효율적으로 공부를

    한다는거예요. 뇌에서는 그에 맞게 창조된 부분이 있어요. 우리는 그 부분을 이용해서 원래 목적에 맞게 학습에 쓰는 겁니다.

    우리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부분을 활성화 시키면서 효율적으로 외우는 방법이 바로 해마학습법입니다.

    해마=장기기억장치 입니다. 이 부분을 이미지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데요. 신기한건요 이 해마학습법은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늘어납니다. 정말 효율적이고 혁명적인것을 넘어(innovation) 감동적입니다. 뇌는 특정 능력을 쓰면 쓸수록 뉴런의 전기신호가 강해져서 그 능력이 강화된다는군요. 게임할 때 경험치라고 보시면 되요 이런 해마학습법으로 전 지금도 듣고있는데요.

    하루에 3강씩 듣는데요. 다 기억나고 하나도 모르는게 없습니다. 복습만 제대로 하면요. 복습 시간은 1~2시간 정도입니다.

    단어 1000개 내외기준으로요. 이정도도 안하고 뭘바라시는건 아니죠? 이정도면 거저먹기 아닌가요? 복습만 하면 여러분들

    머리속에 박힌다구요 탁탁 단어가.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여러의미를 가진 단어들도 뉘앙스를 선생님께서 잡아주셔서

    그 뉘앙스를 염두해 두고 이미지로 기억하면 별로 어렵지 않아요. 기억도 훨씬 오래가구요. 부담도 없고. 단어 외울때

    부담보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키는 강의입니다.결론은 한번 주저말고 해보시라는겁니다. 배반 안합니다. 경선식선생님은

    배반안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도 배반안합니다.여러분들이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그 꿈 이룰 수 있어요.

    영어 아무것도 아닙니다. 겁먹지마세요.강의 꼭 들으세요. 전 이 열쇠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자 이제 제가 열쇠를 던져드릴께요.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문고리가 바로 앞에 있네요. 지옥으로 가는 문 같나요? 아니예요 ^^

    제가 이미 문을 열고 나와있는걸요.(똑똑똑)문너머에 있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님. 님. 제말 들리시죠?

    이제 그 열쇠로 돌려보실래요? 나와보세요 뭐 제 말투가 버릇없어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해요.

     

    전 경선식 선생님 때문에 인생이 방향이 바뀌어서 이렇게 감정몰입해서 쓰게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박살냅시다.

     

     


     

    [경선식에듀 효과대박] 편입의 시작과 끝 경선식선생님  <이명우>

    저의 합격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니다. 저의 수강강의는 초스피드 문법왕초보,초스피드 통쾌한문법,

    초스피드 통쾌한독해(기본),초스피드 통쾌한 독해(완성),공편토-1 입니다. 저는 수능성적 영어 7등급맞고 경기과학기술대라는

    전문대에 입학을 했습니다. 기계과였는데 전문대라 그런지 배우는것도 겉핥기식으로 배우고 수업도 책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종강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편입하려면 뭘잘해야하는지 알아봤는데

    영어만 잘하면 편입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2학년 초부터 영어책을 사고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 기초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학원을 다녀도 모르겠고 책을봐도 모르는것 투성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서점에서

    초스피드 중학영단어와 초스피드 수능영단어를 사서 시간날때마다 외웠습니다 단어를 외우니 어느정도 영어가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근데 문제는 단어를 많이 알아도 문법과 독해때문에 영어가 읽히지 않는다는것이였습니다 이때가 9월이였으니

    편입원서접수까지는 3달밖에 남지 않았을때였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단기간에 독해와 문법을 잡을수 있을까 생각하다

    초스피드영단어 뒷면에 수강후기가 떠올랐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초스피드 문법을 결제해서 들었는데 정말 딴선생님과는

    다르게 설명을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했습니다 문법이 어느정도 잡히니 독해가 느려도 어느정도 되더군요 저는 이참에

    독해까지 결제해버렸습니다 저의 느린독해가 끊어읽기로 빠르게 되는것이였습니다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편입기출문제를

    보았는데 독해는 될것같은데 단어가 무척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이트를 뒤져보다 공편토라는 강의가 있더군요 강의를

    결제하고 책은 서점에서 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었을때 수능영단어보다 단어수준이 훨씬높고 글자도 길었지만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를 보니 책으로만 봤을때보다 더 기억도 오래가고 시간도 단축되었습니다 그결과 저는 학교를 두군대

    지원했었는데 둘다붙었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로 갔습니다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를 듣기전 8월에 토익시험을

    봤었는데 400점도 안됬었습니다 불과 3-4개월만의 저의 영어실력을 쑥쑥올려준건 저의 노력도 있겠지만 그 뒤에는

    경선식선생님의 명강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선식에듀 덕분에 한동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김태준>

     

    합격대학 : 한동대학교 경영학과

    수강강의 : 문법 왕초보 탈출, 초스피드 통쾌한문법, 초스피드 통쾌한독해(기본), 초스피드 통쾌한독해(완성),

    경선식 영숙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 수능 (워드스펀지는 교재로만 학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경영학과에 편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우선 경선식에듀 덕분에 편입 시험에 합격

    할 수 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한동대는 1차에 서류(토익, 학점, 자격증 등)를 보고 여기서 통과하면 2차 면접에서

    토플 이상의 영어 지문을 가지고 교수님들과 심층 토론을 합니다. (물론, 2차에서 영어 심층 토론과 함께 인성 면접 등도 잘

    치러야 합니다) 그래서 2차 면접에서 통과를 하면 한동대에 합격을 하게 되고 저는 이번 13학년에 한동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동대에 오기 전에 과외를 하면서 서울 소재에 한 대학교를 다녔었습니다. 그러나 과를 바꾸고 싶은 생각과

    한동대만의 특수한 커리큘럼에 끌려 한동대만을 목표로 8월 달부터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준비 과정에서는

    토익보다도 토플 이상의 영어 지문을 읽고 토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제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모색하던 중,

    예전에 경선식에듀에서 통쾌한 영어 문법과 독해 기본을 아주 보람차게 수강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경선식에듀가

    제안하는 편입, 토플 커리큘럼도 분명 훌륭할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워드스펀지 교재로 독학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최소 100개

    이상의 단어를 암기하면서 동시에 경선식 선생님이 늘 강조하시는 복습을 매일 같이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예전에 통쾌한

    문법과 독해 기본을 수강했을 때 구입했던 통쾌한 문법 교재, 독해 기본 교재로 문법과 독해를 잡고자 하였고 1달 만에 각각

    3회독 이상 본 끝에 영어 독해의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어휘, 문법, 독해 모두 경선식에듀가 제안하는 커리큘럼대로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한동대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정 점수의 토익 점수가 필수이기 때문에 토익 시험을 준비했고

     감사하게도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이 편안한 상태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전부 다 워드스펀지에 나왔던

    단어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한동대에 지원할 수 있는 토익 점수를 확보하였고 그 후부터 2차 면접(영어 심층 토론)을

    준비하였습니다. 영어 심층 토론은 일단 제한 시간 안에 긴 영어 지문을 보고 나서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서 토론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긴 지문을 정확하고 빠르게 독해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을 하였고 이 때 워드스펀지, 통쾌한 문법,

    독해 기본 교재에서 알려주는 독해 비법이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중에 나온 토플 문제집과 타임지를 봤을 때 단어들의

     90% 이상은 워드스펀지에서 본 단어들이었고 아무리 긴 영어 문장이라도 독해 기본 교재에서 제안하는 독해 비법을 적용하면

    정말 손쉽게 독해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동대 1차 서류에서 통과한 후, 2차 면접에서 교수님들과 영어 심층 토론을 하기 전,

    먼저 제시된 영어 지문을 완벽하게 독해를 해서 성공적으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반 년 동안 편입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전 정말 다른 편입생들보다 훨씬 편하게 편입 공부를 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편입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이 정말 힘들게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경선식에듀가 제안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정말

    효율적으로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해마학습법으로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았더라면 전 아마 시험장에서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었을 것이고 설사 단어를 모두 암기하였다 하더라도 해마학습법을 이용했을 때보다 10배는 더 하는 시간을 투자해야

    했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제 한동대에 와서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경영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경선식에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나중에 경선식 선생님을 직접 뵈어 개인적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독학하다 망설이는 분들 꼭 보세요   <류승호>

     

    안녕하세요. 저는 편입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고교시절 초스피드암기비법으로 공부를 해서 많은 효과를 보아서,

    편입준비를 할 때도 망설임 없이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했던 책도 있고 책으로 독학을

    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혼자 공부하기에 힘이 들었습니다.무엇보다 누적복습을 하면서 진도를 나가는 학습 방법이 피로감을

    더해줬는데, 처음부터 복습하고 새로 한 강 공부를 하는 식이었는데 복습이 끝나고 새 강의를 공부할 때 쯤 힘이 부친다는 것을

    느꼈어요, 기존의 공부했던 방법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일단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고자 해서 책도 구매하고 강의도 구매했습니다.

    일단 강의의 효과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휘를 눈으로 귀로 행동으로 즉 온몸으로 느끼고 따라서 했고 강의 들은 후 바로 복습용

    강의를 듣고 본책으로 복습 1번과 휴대용 암기장으로 1번 복습을 하고 거꾸로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매일 3강의를 듣고 거꾸로 복습을 했어요. 복습용 휴대암기장으로 마지막 강의부터 학습한 부분까지 복습하는

    식이었는데, 이 방법이 매우 효과 있었습니다. 지금 약 2주만에 고1,2 단어(42강)를 거의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강의에 대한 평은 많은 합격생들이 증명하고 있고 많은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기에 별도로 언급은 안했으니, 들으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정말입니다. 또한 제가 글 쓴 이유는 기존의 공부방식만 고집하지 마시고 만약 힘이 들거나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방법적 측면에서도 고려해보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모두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바라면서 화이팅 합시다.^_^

     


     

     감사합니다..4주만에 편입 성공했습니다..    <고경민>

     

    경선식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편입공부 4주 + 시험보러 다닌기간 4주 = 총 8주 공부해서

    명지대 정치외교 최종합격 했습니다.. 제가 편입을 결심한건 2012년 11월.. 대형편입학원을 찾아갔는데 상담자분이

    이번에는 너무 늦었다며 그냥 다른것좀 하다가  13년 2-3월에 등록하고 공부 시작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학원등록을 하려던것도 거절당하고 ㅡ.ㅡ;;; 혼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토익공부는 조금 했던 상태여서 문법,독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었는데 편입영어를 보니 .... 이게........

    단어가 토익이랑은 완전 다르더군요...독해를 해도 토익은 약간 비지니스 실용문 지문인데 편입은 고등학생때 보던

    언어영역 비문학느낌의 지문 ;;;;;;단어가 완전히 달랐죠... 독해도 더 어려웠구요... 그래서 아...............단어를 외우면

    어느정도는 되겠다! 라고 생각을하고 고등학생때 재밌고 빠르게 단어를 외우던 경선식선생님 교재가 생각나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아봤는데....역시나..... 편입단어도 있더라구요...!!!!!!!!!!!!!!!!!!!!!!!!!!!!!!!!!!!!!!!!!

    와우~ 저는 책을 주문하고 11월14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PMP에 강의를 넣어서 이동중에 무한 반복을 하고 하루에 3-4강씩 진도를 나갔습니다.. 

    11월14일부터 시작한 공부.. 약 4-5주 공부를 하고..  12월 23일 국민대를 시작으로 매주매주 시험을 보러다녔습니다.

    명지대는 1월9일에 시험을 봤으니 대략 7주정도 공부를 했네요.. 80강까지 4주만에 다 외우고 무한반복을 했고

    6주차쯤 되니 체크가 많이된 단어만 보면서 빠르게 속독을하니 1-80강까지 복습하는데 2시간30분 이면 충분했어요

    그렇게 매일매일 단어에 2시간30분 ~ 3시간 정도를 투자를하고 기출문제만 계속 풀었죠 주변에서 단어량이 너무 적다느니

    별로라느니 이런소리 하는사람들도 좀 있었는데 제가 밀어붙인 이유는 단기간내에 머릿속에 가장 많은 단어를 넣을수 있는

    방법은 이거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선생님이 강의중에 하신말씀 "단어의 느낌을 알고 가면 된다"

    이게 너무 좋더라구요.. 해석할때 정확한 뜻 생각하는것보다 그냥 ' 아 이단어는 이런느낌인데 ' 라고 생각하고 그냥 해석하다보면

    오히려 자연스럽고 시간도 절약되더라구요..편입영어는 독해의 비중이 상당히 큰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솔직히 그냥 반신반의로 했던건데... 당연히 이번엔 다 떨어지고 내년부터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었어요

    그냥 놀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해서 단어만 외웠을 뿐인데...경선신선생님을 만나서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단축했네요

    정말감사합니다..^^

     


     

    경선식 영단어 정말 강추합니다...후배분들에게  < 김영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해마학습법에 대해 아는 것하나 없었고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토익 및 편입시험 준비중이라 영어학원도 다니고 있는 중인데요. 학원에서 내주는 단어가 1일 80개정도됩니다.

    제가 경선식 30단어 하루에 한강씩 외우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경선식 30단어 40분이면 다외웁니다. 강의보고

    복습한번하면요. 집중만 조금잘 해도 확실히 잘 외워져요. 반면 학원단어 80개 외우려면 학교가서도 강의끝나고 틈틈히봐도

    잘 못외웁니다. 머리가 그다지 좋지 않은편이고 암기력이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근데 둘의 차이가 뭘까요

    막연하게 외우는 것하고 확실히 다릅니다. 단어보고 읽어보면 바로 떠오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경선식단어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효과도 많이보고 있습니다. 경선식단어방법으로 외우다보니 간단간단한 일반 단어들은 응용해서 제가 직접 연상법 만들어서도

    되게되더군요 정말 단기간 많은 단어 습득이 필요하신분들 고민하시지마세요 후배님들 그리고 다른목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경선식영단어 최곱니다 더이상의 수식어는 필요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If i do not walk today , i will have to run tomorrow. 오늘도 화이팅

     


     

    제가 학사를 준비하느라..   <조은혜>

     

    올해 시험을 치를 예정인 편입생입니다. 작년부터 학사편입을 위해 준비를 했지만, 제가 고졸자여서 그런지

    남들처럼 6개월 1년만에 학사를 모두 따기란 많이 버겁더라구요 지금도 병행을 하고 있는데 ,,

    편입을 위해 학원을 다닌지도 이제 8개월이 되가는데 영어점수는 밑바닥 수준이고,,,

    수능단어도 채 못외운 상태였는데 올해 독학사 3단계 시험을 모두 마치자마자 다시 경선식 수능 영단어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간으로는 4~5개월 남았지만.. 경선식 강의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뭐 학교에 합격을 한것도 그렇다고 완강 한것도 아니지만 현재 반정도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잘 외워져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 제가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스타일인데 100단어 외우려면 3시간은 잡아야 하고 또 그렇게 외운다고

    해도 다음날 되면 잊어버리는건 똑같더라구요.. 경선식은 단시간에 잘 외워지고 , 물론 이것도 복습을 제때제때 하지 않으면

    다 잊어버리게 되는데 복습에 관한건 사람의 성실성의 문제이니 이건 모든 공부를 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강의는 정말 최고인것같습니다  제가 2배속으로 보고 있는데 시간을 재보니깐 딱 15분 걸리더라구요

    하루에 적게는 3강 많게는 5~6강을 듣는데 1강씩 끝날때마다 2번 복습하고 다시 듣습니다 그렇게 되면 1강수강 + 복습2번 하면 30~40분정도 소요가 되요  저는 공부를 지금껏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 모든 면에서 좀 더딘편이였는데,

    경선식이 해결해 준것 같아 기쁩니다 어서 수능단어를 끝내고 공편토와 최고난이도 영단어를 봤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해야죠! 횡설수설 뭐라는지... 편입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함께 힘내요 ^^ 화이팅

     


     

    [필독]써보세요!    <강정훈>

     

    지금 공편토 step1,2패키지로 구매해서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편입시험은 내년에 볼 생각이지만 미리 단어라도 외워놓자는 생각으로 공편토 강의를 듣게 됐어요ㅋㅋ

    아.. 우선 제가 이 강의를 듣기 전에 서점에 가서 md33000이라는 단어책을 사서 외운적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편입학원을 다니는데 그 책이 직빵이라나 뭐라나.. 암튼 그 말만 믿고 사서 펼쳐보았습니다.

    그런데......이건.....단어책이라기 보다는 거의 사전이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하고 매일 열심히 외웠지만...

    머리에 남는건 없고 무지막지한 양에 기가 눌려서 잘 외워지지도 않고.. 하기도 싫어져서 공부를 한달정도 안했을 정도로

    아주 영어 단어에 물려버렸죠.. (문득 tedious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ㅋㅋ 강의 들으신 분들은 이해 하실듯 ㅋㅋㅋ)

    아무튼 이래서는 안되겠다.. 시간낭비다 라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영어 단어관련 정보를 검색해 보았죠

    그때 눈에 띈게 경선식 선생님 강의였어요 사실 고딩때 메가스터디나 이런거 들어보면 그 선생님들이 은근히 경선식선생님을

    까내리는듯한 뉘양스의 말을 많이 해서 저도 이거 별로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그 사전같은 영어단어책에 지쳐있었고, 유치하더라도 머리에만 들어와 준다면 무슨 상관인가

    싶어서 샘플강의들 들어보았죠 그때 느낀건 확실히 나혼자 단어책 펴놓고 달달달달 외우는거보단 머리에 남겠다 이거였습니다.

    그 당시 공부에 지쳐서 시간을 낭비한것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바로 결제했고 지금까지 두달가량 들었습니다.

    효과는 정말 직이네예  단어 보면 바로바로 떠오릅니다. ㅋㅋ 뻥같죠??뻥아닌데요 ㅋㅋ

    저 이런거 쓰는성격 아닌데 정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해서 써봤습니다. ㅋㅋ

    제 목표는 올해안해 공편토 다듣고 에......거 최고난도 다 듣고 그러는 겁니다 물론 완벽히요

    그럼 다들 열공하시구요 꼭 들으시라는건 아니지만 도움은 되실꺼에요  다들 써보세요!

     


     

    순간의 잘못된 선택..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필독) <이석인>

     

    안녕하세요.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편입준비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에서 보신 바와 같이 앞으로 경선식 선생님과 함께하실 분들에게 드리는 저의 경험담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06년 제가 고3때였습니다. 어느날 반 친구들이 PMP로 강의를 듣고 있더군요. 그런데 애들이 필기는 안 하고 그냥 멍하니 교재도 없이 화면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호기심에 들여다보니 어떤 왜소하신 분이(저보다는)뭐라뭐라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게 뭐냐?" 그랬더니  친구가 "단어가 엄청 빨리 외워지는데 그냥 보고 있기만 했는데도 머리에 잘 들어오네?"라고

    하더군요.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 고민하던 차에 무언가 속는 셈치고라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 경선식 선생님과 저와는 인연이 없었는지.. 당시의 저에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처음 2~3강은 잘 외워지다가 가면 갈수록 연상이 억지가 많고, 선생님의 말씀도 지루하고, 무슨 강좌수는 이렇게 많은 것인지..

    휴... 한숨만 쉬면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선생님께 가진 첫인상이었습니다.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1년을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고 삼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는 '인간의 심리와 뇌의 구조를 이용한 영단어 암기법'을 공부법 책의 저자인 '송XX'이라는 분께 배워서 빠른 시간 안에 단어를 엄청나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이 때는 오히려 제 주변에서 연상법으로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사람은 항상 비난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연상은 쓰레기다" 결국 어거지였고, 나 또한 고3 현역 때와 삼수 전에 돈을 잠깐 벌 때 강의를

    들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하지 마라" 라고 말하면서 완전히 저 혼자만 잘났다는 '자만심'에 빠져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편입학을 준비하면서 조금씩 저의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언가 일을 할 때는 항상 신중하게 자료부터 분석하는 '개그맨 이윤석'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시중에 나와 있는

    단어장들을 전부 구매를 했고, 이것들을 하나의 책으로 단권화도 해보았고, 심지어 워드로도 타이핑까지 쳐서 어떻게든 머리속에

    집어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결국 안되더군요ㅠ.ㅠ 편입영어는 크게 수능어휘, 편입기출어휘, 편입최고난도어휘

    이렇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수능어휘는 사실.. 우리가 수능공부때부터 오랫동안 보아왔던 그나마

    익숙한 단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편입기출어휘부터는 이야기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저는 편입이던 무엇이던 영어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서 제 스스로가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런 저였지만... 머리속에 들어오는 것은

    한계가 있었고 그것 또한 익숙함?은 있지만 머리에 지식으로 남아있지는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밑빠진 독에 물만 엄청나게 부은

    꼴이 되었지요. 정말 불안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계속 해왔던 저만의 단어암기방법이 이렇게 무너진다는 것을 느끼면서는

    좌절감만이 눈앞을 가렸습니다. 어휘스터디를 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강제적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정작 제 머리에 단어가

    들어오지 않으니 가도 가도 자신감만 떨어졌습니다. 더욱이 제가 모집한 스터디였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데도 '자신감이 있는 척'을 해야 한다는 것은 제 스스로를 두 번이나 죽이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단어로 인한 스트레스가 무지 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독해책을 사려고 서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뭔가 제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책이 보이더군요.

    네 맞습니다. 워드스펀지의 개정판인 '공편토'였습니다. 그래 속는 셈치고 책의 구성만이라도 확인해보자 라는 생각에 책을

    열었습니다. 다시금 옛날의 일이 떠올랐지만 참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이곳 경선식에듀에 와서 강의와

    최근 편입영어 출제경향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생각은 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동의어, 반의어, 접두어, 접미어 등 그냥 학원에서 가르치기 편하고 저자가 서술하기에 편하면서 양만 사전처럼 두꺼운 책으로는

    변해가는 편입시험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시험에 나올 것을 심도있게 선별한 단어들을 표제어를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회전율(회독수)을 늘리면서 최고난이도 단어까지 반복'을 해서 공부를 해야 고려대를 비롯한 TOP7에

    해당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한 생각이 들었고, 저는 바로 강의를 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과거에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저와 현재 강의를 듣고 있는 제 모습의 차이점과 강의 및 책의 활용에 대한 저만의 노하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강의를 듣기 전에 1~2분(1강 기준)동안 오늘 강의를 들을 분량만큼을 눈으로 가볍게 부담갖지 말고 훑어줍니다. 읽기는 읽되 그냥 '아 이런게 있구나? 어? 이건 또 이렇게 암기하라고 되어 있네? 특이하네ㅋ' 이런 생각만 하시면서 편안하게 말입니다.

    두 번째로 강의를 들으시면서 그냥 멍하니 들으시지 마시고 발음도 따라해보면서 최대한 머리속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단어의

    암기 및 연상법을 떠올리도록 노력하시면서 들으셔야 합니다. 필기는 많지는 않지만 부족한 부분만 책에 적으면서 표시하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세 번째는 강의를 다 들으신 후의 일입니다. 어찌 보면 여기에서부터 1등과 꼴찌가 나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인내심'!!!!! 선생님께서는 강의를 듣고 바로 복습하라고 하시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어디 그렇게 되나요?

    아주 간단한 행동인데도 우리의 몸은 벌써부터 들썩거립니다. 이 때를 잘 넘기셔야 합니다. 심호흡을 한 번 하시고 강의 들으신

    분량만큼을 다시 눈으로 스캔만 하면서 뜻이 생각이 안나는 것만 연필로 체크만 해주십시요. 최소한 이렇게는 해두고 일어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않으시면 단어를 하나하나 보시면서 선생님의 말씀과 책에 적혀있는 내용을 읽어보면서 머리속에

    정리를 하는 형식으로 진짜 복습을 하시면 됩니다. 아마 여기까지 하시면 한 강의당 15분을 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익숙해지시면

    10분까지도 줄어들 것입니다.

    네 번째는 이렇게 하신 후에는 다음날 강의를 들으시기 전에 전에 배운 것들을 선생님의 말씀처럼 누적복습을 해주셔야 합니다.

    단 이 때 중요한 것은 어제 1~5강까지 들었고 오늘 6~10강을 들을 차례라면 6~10강을 듣기 전에 1~5강을 연상을 떠올리면서 복습을 합니다. 단 이때부터는 볼펜으로 생각이 안 나는 단어는 체크를 하면서 봐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6~10강을 들으시고 앞서 말씀을 드린데로 복습을 하시고 그날부터 중간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틈틈이 봐줍니다. 단 이 때 1~5강은 체크된 단어를 위주로 봐주시고 6~10강을 전부를 다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다음날이 되면 1~10강까지는 체크된 것들을 위주로 11~15강은 제대로 들으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다가 주말이 되시면 월~금(or토)까지 강의를 듣고 공부하신 분량을 이 때는 체크된 것 아닌 것 상관없이 처음부터 제대로 봐주시면 됩니다. 이런식의 누적복습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연상 및 해마학습법, 공편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1. 연상으로 외우면 처음에는 잘 외워 지다가 나중에는 억지로 외우는 것이 많다. 아닌가?

    →네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 그전에 이것 한가지만 떠올려 보십시요. 만약 이 방법으로도 영단어를 암기하지 못하면, 이제는 정말로 쓰면서 외우는 원시적인 방법으로 밖에 나를 구제할 수 없는 결론이 나오는데 과연 여러분은

    이렇게 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는지요? 아마 대부분이 아니오를 말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 방법이 아니면 더이상 단어를

    쉽게 효율적으로 외우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일단은 부딪혀보는 용기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억지로 외우는 부분도 물론 맞습니다. 오히려 뒤로 갈수록 많아지는 것도 있고요. 하지만 여러분 인간은 정리가 잘 된 것 보다는

    특이한 것을 더 쉽게 기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없으신지요? 오히려 모가 나고 억지같은 것이 억지이기

    때문에 머리에 잘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강의를 듣고 복습하는 방법을 내것으로 만드신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갈증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이 강좌 하나로 편입이 심지어 고려대도 100% 커버가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니오'입니다. 하지만 'YES'라고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완벽함은 없습니다. 학생들은 불안하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마스터하면 합격하나요?"와 같은 질문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든 일들이 이렇게 쉽게 풀린다면 그것 자체가 불안한 것이 아닐지요? 공편토와 앞으로 나올 최고난도를 공부하면 저는 기본적으로 80%는 먹고 들어간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어떤 선생님이라도 100% 만족을 줄 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나머지 20%는 나의 노력이니까요. 남은 부분은 내게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고민하지 마시고 "이것 하나만 마스터하면 되나요?"가 아니라 "이것 하나만이라도 일단 제대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3. 연상법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나요?

    →여기에 대한 답을 하기 전에 모 기관에서 조사한 내용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 중 몇몇은 평상시에 아무 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여도 머리속에서는 자신이 배운 것 등을 떠올려보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합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내가 10번을 보면 암기가 될 것을 5번, 3번까지 수고로움을 줄여주는 것이 되거든요. 저는 어떠한 과목이든 이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영단어는 또 어떨까요? 더더욱 이렇게 해야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여기서 제 경험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공편토를 보시면 'taciturn 묵묵한, 말이 없는' 이라는 뜻의 단어가 있습니다. 고3때의 저는 그냥 쉽게 지나갔다면,

    지금의 저는 이 단어를 보면 쉽게 연상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평상시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길을 가지만 지나가다가

    택시가 보이면, 어? 저거 택시턴 묵묵한 이잖아? 이런식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savory라는 단어는 맛있는?

    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집에 가는 길에 비둘기가 전기줄에서 내려와서 땅에 떨어진 빵조각과 쌀알을 먹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이것을 보면서 어? 새가 보리를 맛있게 먹네? 이렇게 생각이 들면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만약 이렇게까지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공부한다면 문제가 될래야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지 않으려는 것 보다는 한 번이라도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소한 한 번이라도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고3때는 경선식 선생님과는 원수와 가까울 정도로 불신했고 효과도 없었고 부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모습이 되었네요 다시는 저와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내가 하는 공부를 신뢰하지 못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분이 없으시길 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혹시라도 문제가 되거나 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 _)

     

     


     

    공편토1 (1강~40강)9일동안 마치고 나서의 솔직한 후기-편입준비생   <나하나>

     

    수능영단어,수능영숙어에 이어 세번째 후기네요.  저는 편입 준비생입니다.
    공편토1,2강의를 한꺼번에 삿습니다. 할인쿠폰도 적용해서 싸게 구입했습니다.

    계획했던것처럼 하루에 5강씩. 그리고 매일 그전날 5강의를 복습하고 새로 다시 5강의씩 나갔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빨리끝내고 싶은 욕망에 강의도 진도도 빨리빨리 해치워버리는경우가 있는데요

    제대로 안외우고 그냥 쭉쭉 나가면 말짱 도로묵이란걸 알기때문에  복습에 굉장히 치중을 들었습니다.

    5강의씩 복습만 하는데도 두세시간 투자했어요(꼼꼼히 예문과 파생어도 모조리 외우기 위해서)
    1.경선식쌤은 예문이 어려우면 그냥넘기랬는데 저도 너무어려운 예문은 과감히 버려버리고 단어만 외웠습니다.

    (1강마다 버리는 예문은 한두개 정도?)  그밖에 예문들을 오히려꼼꼼히 봤는데

     까먹고 있었던 혹은 어렴풋이 알았던 단어를을 다시 기억나게끔 해주었고,

    분사구문이라던가 to부정사구문,동사의 형식(1~5형식), 그리고 숙어들을 다시금 눈에 익히게끔 예문을 적극 활용했어요.

    2.진도에 과욕 절대금물! 절처한 복습위주의 학습으로  내가 오늘 밤을 새서라도 하루에 다섯강의씩 꼭 끝내리!!

    하고 진도를 나가고 그전날꺼 복습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3.동영상강의의 매력은 무한 반복! 복습동영상을 1.4배속도로 걍 틀어놓고 방안에서 생활했어요.

    청소를 하든 나갈 준비를 하든 노래를 틀어놓은게 아니라 강의를 그냥 주구장창 틀어놨어요.

    돈주고 강의들은 만큼 뽕빨빼야죠 ㅋㅋㅋㅋ 동영상을 생활에 일부분으로 잘활용하세요!

    4.오히려 수능영단어보다도 연상법이 더 체계적인것 같아요 공편토는!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의 애니메이션들도 단어 복습하는데에,연상할때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매번 챕터맨뒤에 어근편들. 정말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물런 알고 있던것들도 한번더 복습하는 계기가 되었고

    몰랐던 어근도 너무쉽게 알려주셧고, 어근을 통한 파생어들, 논리적으로 단어를 보게끔 키워주신것 같아요
     9일만에 공편토1을 끝내서 뿌듯합니다. 물런 완벽하게 외우지 못하고 아직도 놓친 영단어들이 있겠죠.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복습할꺼에요~! 벌써 복습계획도 죽쭉 세웠놨답니다. 경선식쌤  감사해용~! 우리모두 열공합니당!

     


     

    너는 왜그러고살아?  <김춘안> 

     

    저는 편입학 합격생입니다. 제 글의 중심이자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원인이 되는 말을 제목으로 옮겨놔봤어요.ㅎㅎ

     "너는 왜 그러고 살아?" , "왜 그런 학교 다녀?" 이 말이 저를 뛰고싶게 만든. 변하게 만든 한마디였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집에서 떨어져서 다니는 학교가 저한테는 짐이자 수치였습니다.

    소위 인서울권만 되도 저는 기뻐 날뛸만큼 후진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어요.. 뭐 나중에 두고보라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잇어도. 내가 지금 이런 학교를 다니니까.. 그런 말 조차도 안나오더군요... 편입합격자 발표가 난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인생을 바꾸고싶어서 시작했던 편입의 첫단추가 경선식단어였고 그 덕분에 지금은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네요.

    멀게만 보였던 편입이란 관문 입구에서 지금은 출구로 나온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워드스펀지 이제는 공편토로 바뀐 인강을 추천해 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이더군요. 편입하기전엔 단어가 생명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했고

    생명이라 해봤자. 단어 그깟게. 단어는 혼자 외우는거야.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단어는 진짜 총알이자 생명이더라구요.

    문법은 솔직히 저는 끝까지 잡지 못했습니다. 제가 합격한것은 단어를 기초로 해서 독해나 어휘부분에서 고득점을 한게 전략이었다면 전략이었습니다.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 솔직히 이 강의를 너무 많이 속칭 깐다고 하죠. 욕을 억수로 합니다.

    외우는 방법 자체가 교육의 본질에서 벗어낫다. 아주 심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저질이자 3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편입지망생들 입장에선 외워지면 장땡이고 장땡을 원하시는 거면 이 강의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수능때 이 강의를 전면 활용했다면 저는 편입이라는 산에는 가지도 않았겠죠. 약간의 후회와 아쉬움이 남아요..^^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단 10%라도 남들보다 앞서계신 분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1월 12월에 단어를 잡지 못한게 한이 되거든요. 근데 지금부터 이 강의를 꾸준히 여러번 반복해서 청취하신다면

    단어로 고생하시는 일은 없으실거예요^^ 모두 건승하시길 바라고, 결국 대학 골라가시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겟습니다.

    저는 골라갔어요............(자랑질..ㅋㅋㅋ) 골라가게된 배경엔 분명 경선식강의가 한몫했답니다..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주위에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들으시길 바래요.

    지금 저는 법학과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5급 행정고시를 목표로 성공한 기억과 행복감을 가진채 저는 다시 경선식 공편토로 고시를 준비하려합니다^^ 다시 한번 다같이 달려봅시다. 경선식사이트 수강생들이 전부 성공하는 그날까지!!!

     

     

    행복했던 여정(고려대학교 편입 합격)  <송인상>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 해 경선식 선생님의 워드스펀지 강의를 듣고 고려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편입에 합격한 송인상입니다.  입학해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다가 이제야 늦은 합격수기를 남깁니다.

    편입공부를 하면서 꼭 합격해서 편입수기를 쓰고 싶었는데 제 꿈이 실현되서 너무나 기쁘고

    경선식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문대 출신으로서

    많은 한계를 느꼈고 더 늦기전에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편입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남들보다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막막했습니다. 집안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었고

    직장 생활을 그만둘 수 없어서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느라 학원 다닐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독학을 하기로 결정했??

    작성일 : 2013.05.31
  • [공편토]

    [경선식에듀 효과대박] 편입의 시작과 끝 경선식선생님
    <이명우>

    저의 합격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입니다. 저의 수강강의는 초스피드 문법왕초보,초스피드 통쾌한문법,

     

    초스피드 통쾌한독해(기본),초스피드 통쾌한 독해(완성),공편토-1 입니다. 저는 수능성적 영어 7등급맞고 경기과학기술대라는 전문

     

    대에 입학을 했습니다. 기계과였는데 전문대라 그런지 배우는것도 겉핥기식으로 배우고 수업도 책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종강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편입하려면 뭘잘해야하는지 알아봤는데 영어만 잘하

     

    면 편입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2학년 초부터 영어책을 사고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영어 기초

     

    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학원을 다녀도 모르겠고 책을봐도 모르는것 투성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서점에서 초스피드 중학영단어와 초스

     

    피드 수능영단어를 사서 시간날때마다 외웠습니다 단어를 외우니 어느정도 영어가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근데 문제는 단어를 많이

     

    알아도 문법과 독해때문에 영어가 읽히지 않는다는것이였습니다 이때가 9월이였으니 편입원서접수까지는 3달밖에 남지 않았을때였

     

    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단기간에 독해와 문법을 잡을수 있을까 생각하다 초스피드영단어 뒷면에 수강후기가 떠올랐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초스피드 문법을 결제해서 들었는데 정말 딴선생님과는 다르게 설명을 귀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했습니다 문법이 어느정도 잡

     

    히니 독해가 느려도 어느정도 되더군요 저는 이참에 독해까지 결제해버렸습니다 저의 느린독해가 끊어읽기로 빠르게 되는것이였습

     

    니다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편입기출문제를 보았는데 독해는 될것같은데 단어가 무척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이트를 뒤져

     

    보다 공편토라는 강의가 있더군요 강의를 결제하고 책은 서점에서 사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었을때 수능영단어보다 단어수

     

    준이 훨씬높고 글자도 길었지만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를 보니 책으로만 봤을때보다 더 기억도 오래가고 시간도 단축되었습니다 그결

     

    과 저는 학교를 두군대 지원했었는데 둘다붙었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로 갔습니다 경선식선생님의 강의를 듣기전 8월에 토익시험을

     

    봤었는데 400점도 안됬었습니다 불과 3-4개월만의 저의 영어실력을 쑥쑥올려준건 저의 노력도 있겠지만 그 뒤에는 경선식선생님의

     

    명강의가 있었습니다.

    P.S 초스피드 통쾌한독해(기본)은 무료수강권 이벤트에 당첨됬었습니다.

     

    작성일 : 2013.04.14
  • [공편토]

    [경선식은 영단어혁명] 대학편입합격
    <박상원>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공편토로 단어를 외우고 홍익대학교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학원은 4월부터 다녔는데 영어공부를 많이 한적이 없던 저는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점수가 좋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어휘부족 이었습니다. 편입영어의 방대한 어휘는 저를 항상 괴롭혔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깜지를 써봐도, 미친듯이 중얼거리면서 외워봐도 매일 단어테스트에서 고비를 마셨습니다.

    5월말까지 두달간 학원을 다녀도 어휘가 잘 외워지지 않아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선식에듀를 찾게 되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노하우라면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 같았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 이었습니다.

     

    저의 공부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공편토 강의를 키고 딴생각, 딴짓을 하면 안됩니다. 최대한 많이 들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도 버리십시요. 한강을 들어도 입으로 귀로 미친듯이 따라하면서 외우십시요. 두번 세번 반복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번에 끝내겠다는 심정으로 중간중간 정지하고서라도 제대로 외우고 넘어가야합니다. 저는 강의 하나당 한시간반 넘게 소요됬습니다. 물론 강의가 끝나고도 복습하고 가리고 읽어보고 공편도 단어장도 사서 단어만 적힌곳 옆에 a4종이를 반으로접어서 써보기도 했습니다.

    첨엔 물론 엄청 힘듭니다. 왜냐하면 광고에는 엄청 쉽게 외울것처럼 적어놨기 때문입니다. 그걸 기대하고 막상 공부하려다 보니 그게 되지 않고 힘들다 거짓이다 이런말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하지만 공편토는 한번 그렇게 확실히 암기하고 넘어가면 기억이 정말 오래갑니다. 그냥 단어를 외우는 것 보다 공편토로 단어를 공부하는것이 시간절약이나 암기력에 있어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홍익대뿐만 아니라 타 학교 어휘문제에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편입준비하시는분들 추천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4.01
이전1234 5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