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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편토]

    토익 945점, 편입 시험 합격, 공무원 시험 합격 후기입니다.
    <백승원>

    안녕하세요.

    토익 945점, 편입 시험 합격, 공무원 시험 합격 수강후기입니다.

     

    1. 경선식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된 계기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 제가 고등학생일 때였습니다. 저는 당시 영어 과외를 받고 있었는데 매주 영단어를 약 50~80개정도 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일명 깜지를 쓰면서 영단어를 외우고 있었는데 잘 외워지지 않았고, 외워졌다 해도 금세 까먹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가 당시 제가 다른 과목 인강을 듣고 있었던 M사이트에서 경선식 선생님께서 영어단어 강의를 하시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영단어 강의를 듣는 것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었습니다. 굳이 영단어를 강의까지 들으면서 외워야 하나, 그냥 내가 혼자 외우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더 이상 깜지를 쓰면서 영단어를 외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과감히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또 때마침 당시 과외 영단어 교재가 경선식 선생님의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교재였습니다. 강의를 신청하여 단어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강의를 듣고 나서 과외 수업날 시험을 보았는데 70개가 넘는 단어시험에서 3~4개 빼고는 모두 맞혔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정말 깜짝 놀라서 이때부터 경선식 선생님의 초스피드 암기비법 강의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이후 수능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강의를 본격적으로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2. 토익 945

    2011년에 대학교 입학 후 처음 본 토익시험의 점수는 720점이었습니다. 그 뒤로 강남 해xx 학원도 방학을 이용해 다니고, 경선식 선생님의 토익 영단어 강의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번의 응시 뒤에 20125월 시험에서 토익 945점을 맞았습니다. 토익 공부도 마찬가지이지만, 영단어를 많이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경선식 선생님의 토익 영단어 강의도 토익 공부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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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편입 시험 합격

    토익 점수를 만든 이후, 본격적으로 편입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진학이 늦어 대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편입생들과는 달리 12년도 2학기를 마쳐야 편입자격이 충족되었기 때문에 휴학도 없이 학교를 다니며 오전에는 학교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편입학원 수업을 들으며 학교공부와 편입준비를 병행해야 했습니다. 한편,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어휘입니다. 그리고 이 어휘가 양이 엄청나게 많을 뿐만 아니라 수능 영단어 보다 더 어렵고 훨씬 외우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5월부터 공편토 강의를 조금씩 들으며 편입어휘의 기초를 쌓았고, 그 뒤 8월부터 학원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편입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동안에도 공편토 강의와 최고난도 강의를 모두 완강했고, 어휘는 하루라도 빠져서는 안되는 공부이기에 공편토와 최고난도 강의를 여러 번 돌려 보았습니다. 저는 남들 보다 편입공부를 늦게 시작했고, 학교공부와 병행하여 편입공부를 해야 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단기간에 저의 어휘실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경선식 선생님의 공편토 강의와 최고난도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는 편입합격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강의가 바로 공편토와 최고난도 강의였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교육부의 4대지표 적용 등으로 편입인원이 급격하게 줄었던 2013년도 편입학에서 어려움 끝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너무나 가고 싶었던 건국대학교 일반편입에 최초합 할 수 있었습니다.

     

    4. 공무원 시험 합격(2016 경기도 지방직 9급 일반행정직렬 합격)

    2013년도 건국대학교 일반편입에 합격한 이후, 1년 동안 학교를 다니고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59월 말에 전역 후 바로 학교에 복학해 15년도 2학기를 마치고 나서 휴학 후 본격적으로 공무원 시험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군에 있을 때부터 계속해서 조금씩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16년도 6월에 있었던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일반행정 직렬)에 필기합격 후 면접시험을 통과하여 9월에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경선식 선생님의 도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전에 편입 공부를 했을 때 정말 공편토와 최고난도 교재를 수도 없이 봐서 어휘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고, 편입영어를 공부했던 기초가 있어서 그런지 공무원 영어 공부를 할 때 하루에 하프모의고사 1회분을 풀고, 정리하고, 영단어를 외우는 정도로 영어 공부에 들어가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공** 프리패스로 경선식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어휘는 계속해서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때는 편입 때만큼 어휘에 절대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고, 공편토와 최고난도 강좌 전체를 1~2번씩 정도만 수강한 뒤, 나머지는 복습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한편, 공무원 시험에 대해 좀 더 추가적인 말씀을 드리면 공무원 시험의 경우 과목이 많습니다. 9급 기준으로 5과목입니다. 그러나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바로 영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행정 직렬의 경우에는 컷이 높기 때문에 영어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오지 않으면 합격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영어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도 어휘입니다. 어휘문제가 따로 나올 뿐만 아니라, 문법과 독해도 어휘가 되어 있지 않으면 풀 수가 없습니다. 문법의 경우도 그냥 단순하게 문법내용만 안다고 해서 풀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독해가 어느 정도 되어야 문법문제도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밑바탕에는 탄탄한 어휘실력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경선식 선생님의 공편토 강의를 통해 영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움으로써 어휘실력도 단기간에 끌어 올리고, 남들이 어휘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때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에 더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맺음말

    경선식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부터 시작해서 토익공부, 편입공부, 그리고 공무원영어시험공부까지 어휘는 모두 경선식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니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가장 중요한 것이 저는 어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문법을 많이 알아도 결국은 영단어를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단어를 쉽고, 빠르게 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기가 오래도록 지속 될 수 있도록 돕는 강의가 바로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께서는 강의를 듣지도 않고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가 효과가 없다, 억지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단언컨대, 경선식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효과가 있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했고, 결과를 냈습니다. 앞으로 저는 토익점수가 만료되어 토익공부를 다시 해야 하는데 토익공부를 다시 할 때에도, 그리고 토플이나 아이엘츠를 공부를 하게 될 때에도 공편토와 최고난도 교재를 가지고 공부할 것입니다.

    경선식 선생님을 믿고, 수강하시는 분들 모두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선식 선생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7.03.23
  • [공편토]

    8일만에 80강 완강후 일반편입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합격!
    <김서하>

    201612.28~171058일만에 80강 완강후 2017년 일반편입 영남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과 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17년도 2월 전문대 학사 졸업 예정 이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던 동안에는 학점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편입에 관심은 있었지만 따로 영어공부를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말고사를 친후 방학때 편입학교와 편입영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대주에 거주를 하여서 대구권에 학교를 알아보았는데 경북대와 영남대가 있었습니다

    경북대는 공인영어토익점수가 필요하여 토익점수가 없던 저에게는 지원할 수 없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편입영어 70%과 학과성적30%로 제가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서 일반편입 접수기간 21일 마지막날에 지원했습니다.

     편입영어를 준비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은 저에겐 너무 막막하고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편입영어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던 중에 경선식 공편토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수강후기와 여러 친구들의 합격소식을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80강을 어떻게 수강하지라는 막막한 마음이 많이 컷지만 여러후기에서 10일만에 완강하는 친구들의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과연 나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고, 책을 주문하고 28일부터 수강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매일아침 9시에 일어나서 하루에 10~15강씩 수강하며 8일만에 80강을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2시간씩 복습을 하고 자기전까지도 워크북을 반복해서 보고를 계속 반복한후에 영대편입영어기출문제를 프린터하고 풀어보았는데 공편토에서 배웠던 영어단어가 나와서 너무 기쁘고 까마득할줄만 알았던 영어 문제가 해석이 되어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재밌고 놀라운 아이디어로 영어단어를 설명해주셔서 그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지루하지도 않고 즐겁게 공부를 할수 있었고,  편입영어를 110일을 보기 전까지 영어단어를 계속 반복해서 보며 5개.년 기출문제를 정리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편입영어 단어를 어떻게 준비할지도 어떻게 많은 단어를 단기간에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저에게 가리켜준 경선식 에듀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수강후기를 제가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영남대학교에 합격해 수강후기를 작성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비록 수도권 대학은 아니더라고 제가 원하는 대학교와 과에 가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편입하시는 학생들은 경선식 꼭들으세요!! 2번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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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2.17
  • [공편토]

    편입공부
    <김민지>

    편입강의를 처음 듣고 있는데 너무좋은 것 같습니다.

    단어도 독해도 문법도 같이 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수능과 공편토와 최고 난도이렇게 체계적으로 겹치지 않는 그런 단어로구성되어 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작성일 : 2016.02.16
  • [공편토]

    편입과 영어공부를 위해 공편토를 수강하는 학생입니다.
    <이청수>

    평소 기본적 단어만 알고 있었던 저에게 편입도전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된건 경선식 선생님의 공편토 해마학습법이었습니다.

     

    처음 편입문제들을 접하고 생소한 단어들에 걱정이 많이 되었던 저는, 공편토를 수강하고 그런 걱정들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학생인 제가 의지만 있다면, 몇일전에 배운 단어를 까먹을 일도 없거니와, 그런 단어들을 까먹지 않으니 영어단어외우기가 재미있을 정도였습니다.

     

    수능준비를 하던 시절 스트레스속에서 영어단어를 외우던 제 모습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그런 스트레스없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율적인 복습을 강조하시기때문에, 경선식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단어를 제외한 다른 단어들도 제스스로 해마학습법을 적용시켜서 외우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영어를 떠나서, 영어라는 존재는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영어의 단어들을 부담없이 즐겁게 외울수 있는 경선식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일 : 2015.11.05
  • [수능]

    be 동사도 모르던 바보... 현재 미국대학 편입 준비중.
    <안성미>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중반을 앞둔 주부입니다.

    저는 2003년 재수를 시작하면서 경선식 영단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저는 기본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고..

    ( be 동사 구분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지요.)

    유난히 단순암기에 매우 약해서 영어공부를 해도 실력은 늘지 않았어요.

    그때 수능영어가 80점 만점이었는데..

    재수를 1월 쯤 시작해서 4월에 모의고사를 봤는데..

    성적이 엉망이었죠. 30점대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선식 영단어를 시작하게 되었죠.

    정말 열심히 프로그램 듣고.. 그땐 목소리만 나오는 프로그램 시대였었죠..

    미친듯이 외웠어요.

    확실히 해마기억법이 많이 도움이 되서..

    외우는데 속도도 빨라졌었구요.

    기억하는 기간도 더 길어졌지요.

    아직도  Frustrate 가 기억이 날 정도니까..

    (스트레이트 펌을 하고 남자친구에게 보여줬더니 풀어!스트레이트!해서

    좌절감을 줬다는 연상법이었죠 ㅋㅋㅋㅋ)

     

    열심히 수업듣고 미친듯이 복습하고..

    그 결과 저는 7월 모의고사에서.. 기적같은 점수를 얻었어요.

    영어 만점..거의 3개월 만이었는데..

    정말 책을 뜯어 먹듯 공부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영어 만점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때 재수학원에서도 너 어떻게 한거냐며 비법 전수를 해달라고..

    난리도 아니었죠.

    물론 경선식 영단어 강추했구요. ㅋ

    결국 수능에서도 단 두개만 틀렸구요.

    성공적이었습니다 정말.

     

    그리고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결혼 후 미국에 정착하게 된 저는 미국대학으로의 편입을 준비하려고

    다시 경선식 영단어를 찾아오게 되었지요.

    토플 시험을 봐야 하는데...

    도저히 그 단어들을 그냥 외우기가 너무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저는 다시 경선식 영단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다시금 책을 씹어 먹을 계획이예요.

    오늘 교재 해외배송 신청했으니 이번주 내로 도착 하겠지요.

    왠지 설레이는 이 마음..

     

    내년 새 학기에는 미국 대학 캠퍼스를 거니는 상상을 해보며..

     

    영어 공부 하시는 여러분들 경선식 영단어를 씹어 드시며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수능은 사실 어휘가 전부라고 해도 무방했던 것 같아요.

    제 경험상~~ ㅋ

     

    한때  be동사 구분도 못하던 바보가

    이젠 미국 대학에 편입 준비를 하고 있으니..

    영어 포기자 여러분들 힘내서 공부하세요!

    할수 있다~~ 아자아자!!

     

    빠이팅!!

     

     

    포기하지 마세요.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일 : 2015.08.04
  • [공편토]

    공편토, 최고난도 듣고 이화여대 편입 합격했어요.
    <오은지>

    안녕하세요. 먼저 경선식 선생님께 감사인사 먼저 드립니다.

     

    제 편입합격은 공편토 최고난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처음 경선식 영단어를 알게된 건 중학교 때 였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초스피드 암기비법 교재만으로

     

    수능시험 외국어영역을 준비하였는데 그 때도 큰 성과를 봤습니다.

     

    그랬기에 편입을 준비하며 공편토, 최고난도가 있다는 걸 알게되고서

     

    바로 강의를 결제하고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어휘교재 노란표지의 보카바이*, 거*보카, 편입계에서 아주 유명한

     

    빨간 표지의 책 등등 여러 책을 전부 샀으나 결국 본 책은 하나도 없고요.

     

    편입준비 시작한 날부터 시험 전날까지 공편토 최고난도만 봤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화여대 사범대학을 목표로 준비하였고, 다른 학교는

     

    아예 원서를 넣지도 않았습니다. 1명 뽑는 과에 지원하였는데 최초합격으로

     

    당당하게 합격하였습니다.

     

    편입시험은 어느 학교 막론하고 단어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어만 알아서는 합격하기 힘들겠지만, 단어가 기반이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합격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고요. 제가 지원한 이화여대는 더더욱

     

    단어가 비중이 큰 학교였기에 공편토, 최고난도만 봐서 커버가 될까 처음에는

     

    의심도 들었지만, 선생님을 믿고 철저하게 공편토 최고난도를 복습했습니다.

     

    역대 시험에도 그랬고, 이번 년도 시험에서도 공편토 최고난도의 시험 적중률이 높았습니다.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공편토 최고난도 정말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경선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구체적인 과와 수험번호 생년월일은 지우고 합격증 올렸습니다!

    작성일 : 2015.03.11
  • [공편토]

    2015년 학교병행 편입 합격했습니다!!
    <장원영>

    2013년 말 군전역후 2월 학교를 병행하면서 편입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아예 머리가 백지상태여서 뭐부터 시작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고3때 들었던 경선식 단어가 생각이나서 경선식에듀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기초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경선식 수능부터 보았는데 몇몇 단어들은 아는상태여서 강의는 수강하지않고 하루에 10강씩 저 혼자 해마학습법을 통해서 외웠습니다 다른 voca책도 정리가 잘되어있었지만 외울려고 하면 자꾸 나중에 까먹게되서 외우나 마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역시 상상을하며 어근을 생각하며 외운 해마학습법이 해답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evaluate 단어를 이건 벨루(별로)야 하면서 평가하다 라는 뜻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수능을 80강까지 다 마치고나서 저는 공편토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선 단어 수준이 좀 편입이랑 직결되는 단어가 많다보니

    강의를 수강하면서 들었습니다. 역시 혼자 외울때보다 책이랑 다른 연상법도 알려주시고 더 나은 연상법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비슷한 단어가 편입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단어들을 구별하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이렇게 공편토까지 마치고나서 모의고사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는데 10개 단어중 모르는 단어는 2개정도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하다보니까 숙어부분도 무시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경선식 숙어편을 구입했습니다. 

    숙어편을 공부하면서 역시 연상으로 가능했던 것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었고 아직도 생각나는게 stop by 옆에서 멈춰서 들른다 라는 걸로 외웠었는데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전치사에 따른 숙어를 해마학습법을 또 통해서 외우다보니 전치사에 관련된 문제와 해석을 좀더 매끄럽게 해줬던게 굉장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1강 1강 들을때마다 복습을 꼭 했습니다

    복습이란 한번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1시간후 또보고 2시간후 또보고 몇번이고 되풀이하여 봤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나중에는 연상이 생각안나고 단어를 보면 뜻부터 생각나는 기이한 일이 발생합니다. 전 이것을 기적이라 불렀습니다.

    정말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된다는게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마지막 4달을 남겨두고는 최고난도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어떻게보면 단어를 마무리하는 강의라고 볼수있는데요 최고난도를 들으면서 생소했던 단어들을 많이 기출문제에서 커버할수 있어서 끝마무리가 잘됬다고 생각을했고 실제로 시험을 보면서도 최고난도 단어들을 2~3개정도 접한거같습니다 물론 이 단어들은 문제를 푸는 키워드, 보기에 있던 단어들입니다.

     

    문법, 독해도 정말 문외한 아무것도 모르는 수의일치가 왜 was가 단수이고, were가 과거 복수인지도 솔직히 몰랐습니다.

    그래서 왕초보문법부터 통쾌한 문법까지 들었습니다. 왕초보는 정말 기초부터 하는거였기 때문에 저에게 딱 맞는 강의였고 이걸 통해서 통쾌한 문법을 좀더 수월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통쾌한 문법을 들으면서 파트별로 정리도 잘해주시고 또 여기서 문법적으로 외워야되는부분들도 해마학습법 외우기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냥 외웠다면 잊어버렸을텐데 fall make get turn grow go run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ㅎㅎ

    문법정리를 하면서 대학별 기출문제 문법을 통쾌한 문법서에 접목시켜서 정리를 했습니다.

    실제로 가채점을 했는데도 문법은 2개정도 틀린거같습니다. 4학교보면서요!

     

    독해강의를 듣기전에는 저는 감독해의 선두주자였습니다. 그냥 대충 단어보고 이런 내용이겠지 하면서 외줄타기 했습니다.

    물론 됩니다 되긴 되는데 꺼림직하고 정확성이 정말 떨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한심했습니다. 그러다가 경선식 독해를 듣게되었습니다.

    독해도 통쾌한 기본, 심화 둘다 들었는데요 스킬도 스킬이지만 기본적인 뼈대부터 알려주셔서 저처럼 초보독해자 한테는 정말

    좋았고 심화편 강의를 듣고난후에도 감독해가 아니라 정말 의미를 아는 독해를 하게됬습니다.

     

    이렇게만 듣고도 공부하기전 모의고사 점수 40점을 갓 넘기던 제가 80점후반~90초반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공부를 피크로했던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단어도 하루만에 다 복습했던 때에는 90초반대를 계속 유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강남,가천 합격했고 단대는 예비1번을 받았습니다.

    통학상의 거리도 그렇고 전공에대한 자격증도 많고 전공을 살리고싶어서 가천대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편입을 고민하시는분들은 정말 경선식에듀 믿고 공부하셔서 원하는 대학 꼭 편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5.02.12
  • [공편토]

    공편토 후기입니다. 2015학년도 편입합격했습니다.
    <장원영>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편입 시험을 응시했고 총 5군데를 보았고 나머지는 지금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한군데를 합격한 상태고, 다른 한군데는 원사이클 예비순위인데 작년 예비순위보니 합격할가능성이 높더라구요

    일단 저는 영어의 기초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군대 전역하고나서 아무 기초가 없는 상태에 였고 고등학교 때 들었던 초스피드암기비법이 생각이나서 공부했습니다.

    먼저 단어는 수능편-공편토-숙어-최고난도 순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수능편과 공편토 같은 경우 단어 비중이 굉장히 높기때문에 한치의 과장없이 200번 넘게 복습한거 같습니다

    현재 책은 너덜해져서 많이 찢어진 상태입니다 겉표지가요^^

    공편토가 정말 중심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공편토에는 비슷한 단어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단어도 해마학습법을 통해서 충분히 구별이 가능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습니다.

    이번 편입 시험을 보면서 느낀게 모르는단어 혹은 어색한단어가 정말 없었습니다. 처음 본시험에서는 2개정도 난해했던 단어가 있었습니다. 편입시험에서는 동의어 찾는문제와 비슷한 단어 찾는문제 반의어 동의어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막힘이 없었습니다. 단어의 뜻만 안다면 2초만에 문제만 읽고 풀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어 같은경우 꾸준히 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저같은경우 매일 복습을 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20강 단위로 복습을 했고 나중에는 하루에 수능과 공편토 모두 뜻을 가리고 하루만에 복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때에는 헷갈리거나 중요한 단어 체크 해서 그것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숙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편입이라고해서 정말 누구도 모를 이상한 숙어 나오는거 드문일입니다.

    경선식 숙어편 보게되면 전치사에 따른 여러가지 숙어가 총정리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해마학습법 통해서 하면 금방 습득이 가능한데 전 숙어가 좀 많이 약해서 더 공부를 했던거 같습니다. 숙어에 대한 문제도 그래서 거침없이 풀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문법으로 가게되면 저같은 경우 문법에 대한 기초지식은 전혀없고 그냥 찍고 이렇게만 했습니다.

    그래서 통쾌한 문법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기초적인거부터 중점적인거까지 다 마스터를 한거같습니다.

    편입이라고해서 정말 어려운 문법 물론 나옵니다. 근데 그런 어려운 문법 다 정리해서 50대50으로 나오는 문제를 맞히는거보다

    확실히 기초를 다져서 이걸 응용할수있는 문법 문제를 맞추는게 점수높이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편입문법을 보게되면 관계대명사 수의일치 태 시제, 이런 문제가 응용되거나 그대로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강의를 듣고 각 대학별 문법 문제집을 풀면서 거기 나오는 문법 내용을 책에다가 접목시켜 정리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문법 문제는 다 맞을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동사에 따른 ing형태나 to R 형태가 나오는것은 따로 정리를 해두는게 좋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저절로 정리가 되니 굳이 따로 문법서를 사서 외우실 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그때마다 나오는거 정리해두는게 최고입니다.

     

    독해 같은경우 주요 문장성분들을 나누면서 독해를 했고 통쾌한 독해를 물론 수강하였습니다.

    편입독해같은경우 굉장히 어려운 구조나 난해한 구조가 분명 존재합니다. 저도 시험볼때 한지문이 너무 난해해서 무슨의미지 하고 곤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것도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기본을 거스르는 팁은 오만입니다.

    주요성분 쉽다고 그냥 넘기지마시고 일단 충분히 기초를 다져주신다음 그다음 편입 독해문제집으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저도 다른 독해 강의는 끊임없이 들어봤지만 해석해주니까 정말 잘들어옵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풀려고하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해는 해석하고 구조를 아는 방법만 습득을 하시고 자기혼자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독해연습입니다!

     

    다음 문제 풀이 스킬입니다.

    이거같은경우에는 독해를 잘해야되는부분이 함께 따라옵니다 아무리 긴 지문이라도 Clue실마리만 찾는다면 문제를 20초안에 혹은 단시간에 풀수있습니다 그렇기에 크루를 찾느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스킬들은 유형별 풀이비법에서 알려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편입시험이기 때문에 굉장히 몇몇부분 들은 적용이 안될수도있지만 어느정도 전체적인 틀로서 접근하는방법은 같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예를들어 best title이라든지, main idea 찾는문제는 전체적인 키워드 중심으로 읽어내려가며 글의 첫문장이나 끝문장 혹은 핵심이 되는 접속부사들 위주로 읽어 나가시면 금방 찾고 빈칸 블랭크 같은 문제는 앞뒤 전후 문맥 혹은 의미단위를 나눠서 실마리를 찾으면 답이 보입니다. 이것도 혼자서 꾸준히 연습하셔야되는 부분입니다.

    자연스레 이런부분들은 기출문제를 풀면서 습득을 하게되는데 문제를 풀때 풀고나서 정답을 맞추고 왜 블랭크에 답이 이렇게되는지에 대한 clue를 찾았습니다. 이런 크루를 찾는 연습을 많이 하신다면 논리문제도 충분히 정복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같은 영어에 기초도 모르는 저도 이렇게 합격을 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빈말이 아닙니다. 조금이나마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일 : 2015.01.28
  • [공편토]

    혹시 내년편입을 준비하고계신다면
    <한정희>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초 1월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편입준비생입니다.

    혹시 내년 1년동안 준비해서 내후년도 1월 편입시험을 생각하고 있으시면

    제경험상 경선식 강의를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딱 작년이맘때쯤 수능단어부터 공편토, 문법, 독해를 싹다 패키지로 끊었습니다.

     

    그땐 직장을 다니고 있을때라서 학원을 다닐수도 없었고,

     

    무언가 준비는 해야할 것 같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덜렁 이 강의를 끊었는데

     

    솔직히 강의를 끊고나서 처음엔 제대로 수강하지 않았습니다.ㅋㅋ 어차피 기간이 1년이었거든요.

     

    회사 퇴사할 마무리도 해야했고 이런저런 핑계들로 바빴습니다.ㅋㅋㅋ 이 강의가 빛을 발한건

     

    4월 5월쯤 기초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3월반부터 들어야 했던 모 편입학원 강의는 너무

     

    수준이 높았고, 솔직히 저는 3월내내 형용사 부사 구분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나이때문에 머리도 굳었고

     

    고등학교졸업한지가 너무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고 친구들은 다 따라가는데 혼자 뒤쳐져서 마음만 조급했습니다.

     

    그때 경선식 문법이랑 독해, 그리고 공편토를 봤는데 뭔가 뻥뚫리는 느낌? 와 진짜

     

    학원에서는 설명해주지않는거, 학원문법은 짝맞추기 식이었는데다가 한글로도 이해안되는 문법용어들만 남발하던때

     

    경선식 강의에서는 해석위주로 문법과같이 설명해주고, 독해도 전치사 끊는거 관사에 명사끊는거까지 다설명해줘서

     

    진짜 학원보다 더 도움됐어요. 강의들으면서 경선식쌤 실제로만나서 강의듣고싶다는 생각 매일할정도로ㅋㅋ

     

    11월에처음 강의결제했을때 왜 미리 보고 학원안갔을까 후회했어요ㅜㅜ 편입학원에서도 돌리는 단어책.. 그거 강제로 시켜서

     

    경선식 공편토랑 같이 보는데 솔직히 공편토 단어가 훨씬 많이나옵니다.ㅋㅋㅋ 같이 학원단어 돌리는 친구들이

     

    모르는 단어 나혼자 알고있을때의 그 뿌듯함이란ㅋㅋㅋ 절대 공편토 외우고 있다고 말안해주는데 독해에서도 그렇고

     

    기출시험에서도 그렇고 진짜 허를찌르는 단어들이 공편토에 많이나옵니다. 물론 공편토 하나만 하라고 하는말은 아닙니다.

     

    왜냐면 저는 두권다 돌렸으니까요. 한가지 분명한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거? 그리고 다른 단어책이랑 겹치는 단어도

     

    공편토 강의로 훨씬빨리 외울수 있다는거!ㅋㅋㅋ 강의듣고 경선식쌤 팬돼서 너무 칭찬만 적어놨네요.

     

    다들 독해 문법을 들어보면 공감할수 있을텐데..ㅜㅜ 어쨋든 강추합니다.

     

    특히 현재 학원갈 상황은 안되는데 준비는 해야하는 편입준비생들에게!

     

    작성일 : 2014.11.11
  • [공편토]

    [수능-공편토에 이은 최고난도 후기] 편입/공무원 준비중입니다!!
    <장원영>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무원과 편입 동시에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경선식영단어 시리즈중 수능,공편토,숙어,최고난도 까지

    모두 수강을 한 상태이고 최고난도는 5강정도 남겨둔 상태입니다! 내일 완강하겠군요^^

    확실히 혼자 하는것보다 강의를 듣는게 더 집중도되고 여러가지 다른 연상법도 알려주시니 더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말은 정말 공감입니다!

    저같은 경우 의지력이 약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하고있는데요!

    물론 강의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복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망각주기로 허덕이기도 했엇고 후회하면서 복습도 정말 철저히 했습니다!

    지금은 수능,공편토 경우 단어가 1초만에 생각나는 단어가 거의 90%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복습 시간도 정말 줄었구요 무엇보다도 연상법으로 암기를 하면서 계속 복습을 하게되면 나중에는 연상법 보다 단어의 뜻이 먼저 생각이나는 믿지못할 상황이 벌어집니다 모든분들이 느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 복습 플랜을 일주일 단위로 잡았습니다! 일단 안하면 점점 까먹는건 사실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진도도 중요하지만 복습이 정말 중요하죠 경선식 선생님도 강의 하실때 항상 강조하시는게 바로복습과 누적복습입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본론으로 가서 저의 복습 방식은 수능80/편도80/최고50/숙어27입니다.

    월요일은 수능 40강을 한번에 복습합니다 단어 난이도가 쉽기에 금방금방해줍니다 그리고 공편토 20강을 하였고

    화요일은 수능 20강, 공편토 20강 하였습니다.

    수요일은 수능 20강, 공편토 10강 하였습니다.

    목요일은 공편토 10강, 최고난도 10강을 했습니다.

    금요일은 공편토 20강 최고난 10강을 했습니다.

    토요일은 최고난 30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에브리데이 숙어는 2강씩 매일 보았습니다.

    어떻게 저 4권을 복습할까하다가 복습 플랜을 짜보았는데 저에게 맞는거같아 써보았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에게 맞는 방법은 이거였구 원데이 80강 복습도 도전 해보았습니다. 70강까지는 되는데 입이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라구요 ㅠ

    저는 복습을 일일이 다 발음을 하면서 뜻도 말하면서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ㅎ

    물론 말을 안하고하면 뭔가 복습이 안된는 느낌이 들어서요 ㅎ 그만큼 따라하느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타어휘나 파생어의 경우 연상법이 안나와있긴한데 저는 저만의 연상법을 만들어서 그것도 다 연상으로 외웠습니다.

    정말 안외워지는 단어는 손바닥에 쓰고 하루종일 그 단어만 되네었더니 입에 배서 자연스레 외워지기도 햇습니다.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건 자신의 노력인거 같습니다.

    이번 편입,공무원 시험이 끝나면 기타 중요어휘나 숙어 부분 연상법 정리해논것을 메일로 보내려고합니다.

    추후 개정판이 나올시 제 연상법도 포함되면 기분좋을거 같습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지 않고 저처럼 단어 1초만에 생각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일 :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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