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는 영어공부 할 때 단어가 제일 힘들고 하기 싫고 엄청난 스트레스 덩어리였는데 당연히 잘 외우지도 못해서 점수도 6등급 이었다.

편입공부하기 전에 단어부터 조금 외우고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단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을까 엄청 인터넷 뒤적이다가 경선식을 알게 되었고 망설이다가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고 해보자. 좋든 나쁘든 공부는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이게 내 편입공부 생활 중 가장 잘한 일 이라고 백번 천번 말할 수 있다.

경선식으로 단어를 어느정도 외우고 학원 들어가니까 편입 단어들 중에 절반 이상을 아는걸로 시작해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단어를 외울 수 있었고 학원에서 외우는 단어랑 경선식이랑 병행해서 단어공부 하다 보니 점점 겹치는 단어들도 많아지면서 단어 외우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편입 시험이 다 끝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경선식으로 영어 단어 공부한게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망설이지 말고 제발 하세요ㅜㅠㅜㅠ 

공편토 30일 완성플랜을 통하여 편입영어시험 준비를 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참고> 공편토 30일 완성플랜이란?

하루 1시간 30분 (3강의) / 매일 복습 20분 내외 / 주간복습 : 30분~1시간 내외 

2,713단어를 30일만에 암기하는 것입니다.

step1. 전날 수강 강좌 복습 (5분)

step2. 체크단어 복습 (5분)

step3. 강의 수강 (1시간 30분) - 하루에 3강의

step4. 주간 전체 복습 (30분~1시간 내외)

저는 중학생때 친구의 추천으로 경선식 영단어 수능을 접하여 해마학습으로 영어단어를 외우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다가 중간에 포기 하는 경우가 많았고, 토익이나 편입영어를 공부하는데 단어암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영어단어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는데 갑자기 어릴때 외웠던 경선식이 생각나서 공편토 책을 구매하였고, 어려운 편입영어단어를 혼자 외우다가 한시간에 1챕터도 외우지 못하는 저를 발견하고 처음으로 강의를 결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단어 강의만 듣는데 금액이 다소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어서 지금은 완전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수강한지 20일 지났는데 벌써 55강까지 들었네요. 지금은 하루에 5강씩 듣고있어요! 영단어책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서점가서 공편토 복습암기장도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수능영단어와 영어숙어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편입영어 시험 준비하는데 수능영어단어도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병행할 예정입니다. 

예전 수능영단어책은 너무 오래되서 헐어서 못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개정도 되고 그래서 새로 구매하였습니다. 

수능영단어도 외우기 힘들면 강의 결제할 생각도 있습니다. 혼자서 영어단어 잘못외우는 사람들에게 강의는 꼭 필요해요! 

편입시험이 6개월밖에 안남았는데 영단어 얼른 다외우고 문법이나 논리 독해쪽에 비중을 두어 공부할 생각입니다! 

경선식 영단어 결제하니 제가 모르는 혜택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강의만 있는게 아니라 10분이내로 복습강의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10강씩 복습강의 묶어서 1시간정도 강의도 있어서 복습하기에 아주 좋아요! 단어테스트도 볼 수있고, mp3다운 받아서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있습니다. 어플로 잠자기 전까지 영어단어를 재밌게 집중해서 외우고 자니 잠도 훨씬 잘오네요. 

경선식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것처럼 강의를 듣자마자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10강 마다 누적 복습해나가니까 훨씬 암기기억이 오래가네요! 

어플로 단어테스트도 꾸준히 하고있고, 복습강의도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너무 듣기 수월합니다. 

그리고 mp3 원어민 발음 무료로 다운받아서 출퇴근 시간에 들으니까 복습도 되서 아주 만족입니다. 

틀린 단어들을 체크해서 계속 수시로 보니까 안외워지던 단어도 이젠 바로 알 수 있게되었네요. 

책을 가지고 다니지않아도 강의를 통해서 시간날때마다 틀어서 들으니까 자투리 시간에도 들을 수 있고, 재밌어서 자꾸 듣게되요. 

저는 공편토 30일 완성플랜으로 목표하고 있는데 틈나는대로 더 듣는 중이에요! 얼른 완강하고 싶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도 경선식 영단어 좋다고 많이 퍼뜨리는 중입니다. 좋은건 널리널리 퍼뜨려야죠! ㅎㅎ

편입 시험 꼭 합격해서 후기 또 남길게요~ 

그럼 전 공부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   

편입 영어시험 단어지옥이란거 모두아실텐데요 진짜 경선식영단어로 최고난도까지 다하는순간 뭔가 나쁜방법으로 순식간에 해결한느낌? 게임에서 치트키를 쓴느낌? 입니다. 다들 안외워지는 단어를 읽으면 떠오르는 연결고리로 바로 뜻까지 연결시키는데 이게 특별한 암기가아니라 원래 암기를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꼭 공편토 영상과 같이 공부하세용 편입영어 단어들 난생 처음 보는 단어들이 너무 많은데 연상법으로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드로다 훨씬 오래 기억납니다.. 게다가 암기법이 발음과 관련이 있어서 발음을 읽어보면 단어가 생각나고 이어지더라구요 ㅋㅋ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업무를 하면서 편입을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시간대비 공부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고등학생때 외웠던 경선식 영단어 수능이 생각나서 한번 인강을 들어봤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단어는 그냥 많이 보고 외우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암기되고 또 바로 복습하니까 그 다음날 복습해도 한단어? 빼고 다 외워져있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안듣고 그냥 나혼자 경선식 공편토 보면서 해보는 실험도 해봤는데 강의듣는 것보다 암기지속기간이 짧고 바로 복습을 해도 잘 안외워졌습니다. 정말 단어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고 경선식 영단어와 함께하면 단어만큼은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시간없는분들에게 강의 강력 추천드리고,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 합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입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평소 유명하다는 단어책들을 사놓고 외워보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암기하는데에만 오랜 시간이 걸려 고민하던 중 경선식 영단어를 발견하였고 고민끝에 강의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연상법과 책을 동시에 봄으로 평소 2시간걸리는 암기시간이 30~40분으로 단축되어 다른 영어 영역들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게되었고 바로 단어를 볼때 연상법으로 함께 떠오르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올해 한양대학교(경쟁률 50:1)와 중앙대학교(경쟁률 20:!)를 일반편입으로 합격했습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에 텝스 공부를 하려고 오랜만에 공편토와 최고난도를 꺼내서 공부를 하다가 기억이 나서 늦게나마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수능 입시 실패로 인해 자존감이 낮았던 저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7월부터 편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편입은 단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단어 공부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영어만큼은 경선식 영단어로 도움을 많이 봤기 때문에 주저없이 공편토와 최고난도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와 함께 공편토 8단원 / 최고난도 5단원씩 총 10일에 1회독을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3개월동안은 공부시간의 절반 이상은 단어에 투자했고 , 10월 이후 학원 모의고사부터는 점수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목표 대학이였던 한양대학교를 일반편입으로 최초합격했습니다.

 

제가 편입 공부를 하던 시절에 학원 교재가 아닌 공편토와 최고난도로 공부를 했는데 결국에는 주변 수험생들도 공편토와 최난도로 공부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현재는 편입  영어 멘토를 하고 있는데 주저없이 공편토와 최고난도로 공부를 하라고 추천합니다. 그 정도로 공편토와 최고난도는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편입 영어는 단어 공부가 제일 중요한데 단어 공부만큼 지겨운 파트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은 단어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독해를 하니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편토와 최고난도에 있는 암기법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면 단언컨대 단어 또한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입시 영어를 처음 시작한 예비 고1부터 영어만큼은 경선식 영단어를 활용해서 잘 나왔기 때문에 한번 쯤은 직접 뵙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 20대 중반인 지금 이렇게 합격수기로라도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꼭 이 후기를 경선식 선생님이 읽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

편입 준비를 하면서 단어는 항상 골치아픈 문제였는데... 단어를 외울때마다 너무 지루했습니다.

 

처음 편입 어휘를 접할때 토플 정도 수준이겠거니 했는데 토플 수준 어휘보다 난이도가 더 있다는걸 느꼈고

 

무턱대고 외우니 재미도 없고 잘 외워지지 않았는데 경선식 단어로 외우다 보니 인강을 듣는것이 재미있고

 

그 단어를 봤을때 기억에 포스트잇을 해놓은것처럼 단어가 기억났습니다.

 

지난 두달동안 외운단어보다 2주만에 많은 단어를 외웠네요

 

단어를 빨리 외우는게 남은 공부시간을 활용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편입 성공을 한 후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작년 1월에 편입을 바로 학사 편입을 결심하여 1년동안 자격증 공부와 함께 영어 공부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여

5개의 학교 최초합, 1개 학교에 추합하여 총 6개 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학교와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양대 - 광탈

중앙대 - 1차합 - 최초합

건국대 - 광탈

홍익대 - 광탈

숙명여대 - 1차합

국민대 - 광탈

숭실대 - 서류안냄

단국대 - 1차합 - 예비13 - 추합

상명대 - 최초합

가톨릭대 - 최초합

한성대 - 최초합

항공대 - 1차합 - 예비40

가천대 - 최초합

 

일단 저는 나중에 패션 쪽에서 일을 하고 싶단 생각으로 의류학과나 패디과가 있으면 다 그 쪽으로 지원을 하였고, 없을 경우는 경영학과로 넣었으나 다행히도(?) 단국대를 빼고 경영학과는 다 탈락하고 의류학과나 패디는 2학교를 빼고 다 합격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확히 5월 달부터 본격적인 영어 공부를 우연히 알게된 경선식 선생님 강의로 생기초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의 중 단어부터 문법, 독해까지 다 있는 패키지로 구매하여 보았구요,

일단 그 전부터 선생님의 영단어 강의를 수능 - 공편토 순으로 보면서 기초 영단어를 다 외웠고,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다시 영단어를 수능 - 공평토 - 영숙어수능 - 최고난도까지 공부하면서 계속 선생님이 복습하라는대로 하면서 외웠고,

그리고 영문법, 독해, 유형별 풀이비법까지 다 봤고, 계속 보면서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복습하고 나중에 정확히 기억 안나는거는 다시 보면서 복습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영단어는 물론 문법, 독해까지 다른 특별한 교재 안봐도 충분히 다 커버가 될만큼 완성되었었고, 나중에 남들과 비교했을 때나 다른 심화 난이도의 편입 교재를 보면서 선생님이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됬었고, 선생님의 강의를 보지 못했다면 저는 편입 성공을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영어의 신세계와 즐거움을 안겨준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1월달에 공편토를 전부 외워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입니다. 당시에 공편토를 외우며 꼭 합격하리라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1년이 넘게 지났고 저는 인서울 4년제 대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적대가 좋았냐구요? 대학도 가지 못해 학점은행제로 학점을 쌓았던 학생입니다.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엔 전교1등도 해보고 공부를 좀 했었지만 집안이 어려워 대학진학은 부모님께서 거절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예체능으로 나갈거라고 선생님을 안심시키고 매일 알바만 했었습니다. 그렇게 돈은 어느정도 벌었지만 항상 대학교에 대한 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입에 도전하게 되었고 운 좋게 공편토를 알게되어 모든 언어의 뿌리인 단어를 정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밌는데 암기가 되니, 굳었던 머리가 깨어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1월부터 4월까지는 열심히 공부에 올인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집안에서 수술비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오자, 그 뒤로 또다시 편입을 접었습니다. 알바하며 지내다가 겨울이 왔고, '시험이라도 한번 봐보자.' 라는 생각으로 세 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두 학교에서 합격증이 날라왔습니다. 저는 독해가 정말 약한 타입인데, 제가 치룬 그 시험이 반의 반 이상이 단어였고 제가 1월 달에 여기서 봤던 단어들만 나왔습니다. 덕분에 빠르고 쉽게 다 풀수 있었고, 이렇게 합격했습니다. 캠퍼스 생활을 즐기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매일매일이 꿈처럼 달콤합니다. 이런 축복을 맛보게 해주신 경선식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