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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9.04 조회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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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장 빨리 영어성적을 올리는 방법, 경선식 영단어!

 안수진 / 2020-08-27

 

안녕하세요, 저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네 살 아기 엄마 수험생 입니다. 경찰행정학과를 전공해서 영어가 필요없는 특채 직렬을 준비하다가 합격의 문이 너무 좁아 영어가 필수인 공채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공채로 돌리면서 영어와 한국사를 새로 공부하게 됐는데요, 한국사의 경우 원래 국사선생님을 꿈꿨을 만큼 좋아하는 과목이라 상대적으로 수월했지만 영어의 경우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또한 2차를 끝내고 1차를 준비하기 전 몇 달은 소홀했던 가정을 돌봐야 했고 외벌이라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기에 보탬이 되고픈 마음에 시작한 몇 달간의 아르바이트로 1차까지 남은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던 중 경선식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경선식'이라는 이름은 고등학생이던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암기방식을 의심했던 터라 한 번도 접해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런 방식으로 어떻게 되겠어? 억지아니야?'하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렇게 선입견에 갇힌 채 지내던 작년, 저는 영어를 공부하면서 저의 가장 큰 문제가 어휘 부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공무원 학원에서 제일 유명한 강사의 단어장을 구매해 매일 3일치 씩 외워보았습니다. 그러나 누적복습을 해보아도 머리에 잘 남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무엇보다 육아와 살림 병행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어휘에만 몇 시간씩 투자를 하니 조급해졌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다가 우연히 경선식 영단어를 떠올렸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책으로 공부할 때 연상법이 정말 '신박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로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공편토로 넘어가면서 익숙치 않은 단어가 나오니 또 다시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마음이 불편하니 공부도 잘 되지 않았지요. 방법을 또 고민하다가 망설이던 강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듣고 정말 후회했습니다. 진작에 강의를 수강하지 않았던 것을요. 책의 뒷장이나 각종 sns에서의 광고를 접할 때마다 경선식 영단어 책을 통해 효과를 봤음에도 과장된 표현이 아닐까 의심이 갔었기에 강의 구매를 미뤘던 것인데요, 광고만큼 효과가 있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제가 느낀 장점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경선식 영단어가 오해를 사는 부분 중 하나가 발음이 망가진다는 것인데요, 오히려 경선식 영단어는 먼저 다른 단어장을 볼 때보다 발음을 더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단 선생님께서 강의를 통해 발음과 강세까지 설명해주시고 단어장으로만 공부하더라도 실제 발음이 아닌 철자상의 발음으로 연상되는 경우 괄호로 철자로 연상한다는 사실을 표기하여 발음을 중요시하고 정확한 발음을 모르는 일이 없도록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시험 목적이다보니 발음이 필요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 더 실용적이고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해지는 부분이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아이를 둔 엄마이기에 앞으로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단어를 보자마자 생각이 안나더라도 유추를 해볼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contend의 경우 순간 바로 단어의 뜻이 생각이 안나도 몇 번 발음을 하다보면 '아, 큰 탄두! 큰 탄두로 다투다!' 하는 식으로 연상이 되면서 그 뜻이 떠올랐습니다. 접미사나 접두사도 그 뜻을 항상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predict'의 경우도 '미리+말하다=예언하다'의 공식으로 뜻이 유추되어집니다. 물론 단어의 뜻이 바로 떠오르도록 많은 복습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저의 경우 이러한 연상 방식이 시간을 많이 줄여줬고 또 계속 연상을 하다보니 문제를 풀 때 공식처럼 떠올라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분명 눈에 익는데 뜻이 생각 안나 답답한 단어들이 일부 해결되는 효과가 있어 좋았습니다.

또 강의에서 복습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셔서 강의를 듣자마자 복습해왔습니다. 일단 머리에 더 남는 것은 당연하고 난생 처음 접하는 단어들을 술술 써내려갈 때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꾸준히 하지 않으면 또 잊어버릴 수 있지만 연상법이 있어서 책을 한 번 훑어보면 또 처음처럼 떠올라 좋았습니다. 강의에서 선생님의 말투나 제스쳐가 같이 떠오르니 확실히 책만으로 공부했을 때보다 속도나 정확도가 좋아집니다.

강의 시간이 짧다는 점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강의 수가 많긴 하지만 배속을 올려들으니 한 강의당 15분 정도로 들을 수 있어서 가정주부인 저의 경우 태블릿 pc를 정수기 위에 올려두고 보고 들으면서 설거지를 하기도 했습니다. 필기가 따로 필요없도록 책에 다 적혀있어서 가능한 것이었지요.

또한 공편토의 경우 수능에서 배운 단어까지 훑어주시니 수능단어 복습 효과도 있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동의어도 같이 해결되고 한 번씩 잊고있던 단어들을 끄집어 내주시니 저의 경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러 단어 묶어주셔서 오히려 외우기도 더 쉬웠고요. 

작은 의견을 내자면 이런 식으로 발음이나 연상법이 비슷한 단어도 묶어서 설명해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또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영어 단어 테스트지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복습을 위해 표를 만들어 영어단어의 순서를 날짜별로 무작위로 뜻 부분은 비워두고 매일 적고 지우며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복습이 중요한 걸 알기에 시작한 방법인데 정말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책을 가리고 복습하는 방법도 있지만 순서가 정해져있으니 책을 외우게 되더라고요. 홈페이지에 있는 단어테스트는 어플이나 종이가 아니라 접근성이 어려워 테스트지를 만들어주시면 복습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현재 수능 영단어를 완강하고 공편토를 듣고 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는 20점 정도 상승했고 공편토를 완강하면 더 오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되어준 강의입니다. 영어 문법, 독해 모든 영어 문제의 기초는 영단어고 기초가 튼튼해야 점수가 올라가는 가는 것이니까요.

저의 경우 효과를 많이 보아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남편과 강의를 같이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차에서도 같이 강의를 듣기도 합니다. 언젠가 내 아이가 영어단어로 힘들어한다면 제 아이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좋은 강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엄청난 노력을 통해 만들어 온 강의를 편견을 가지고 의심했던 시간들이 너무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장점만 적은 글이라 저와 같은 의심을 했던 분들께 오히려 더 반감을 주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정말 솔직히 적어보았습니다. 효과가 없다면 이런 후기도 없었을 거에요! 저처럼 영단어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무료강의라도 한 번쯤 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영단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등 당첨자 (2명)

 

[초등] 게임좋아하는 초등학교5학년 쌍둥이, 게임처럼 영단어 외우기

 한재탁 / 2020-08-09

 

저는 게임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영어 못하는 아빠입니다.

일단 저희집 교육환경은 외벌이에 집사람은 전업주부입니다. 집주변에 학원이 거의 없어서 학교 방과후 수업과 학습지 방문

사 수업으로 교육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집사람이 추가로 문제집이나 교제를 사서 가르치고 있는 환경

입니다. 교육은 백퍼센트 집사람이 관리하고 저는 전혀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애들이 학급회장도 하고 학업성취

도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이들이 영어단어를 외우고 그날 외운단어를 엄마하고 받아쓰기를 하는데 정말 지겨워하

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집중력은 [재미]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도 공부에서 재미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내기 힘들다는 것을 제 학창시절을 통해 잘 알고있습니다. ㅠㅠ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 광고로 해피투게더에서 홍진경씨가 영어단어 외우는 모습을 보고 바로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온라인강의를 구입해서 아이들 교육에 일체 관여하지 않던 제가 영어를 어쩌다가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우는 방법은 군대에서 쓰던 반복숙달을 적용했습니다. ^^; 

방법은 일단 첫날 하루강의분12개의 단어를 외웁니다. 그리고 쌍둥이 둘을 나란히 식탁에 앉쳐놓고 중간에 컨닝방지용으

로 커다란 책을 세워 벽을 세우고 시험을 봅니다.

둘중에 성적이 잘나온 사람한테 게임아이템처럼 천원을 줍니다. 둘다 백점맞으면 둘다 줍니다. 첫날 너무 쉽게 둘다 만점

맞아서 천원씩줬습니다. 둘째날은 어제외운 12개하고 오늘 외운 12개 이렇게 24개를 외웁니다. 여기서부터는 한명이 더 

시험을 잘봐서 성적이 더 좋은 사람한테 천원을 줬습니다. 세째날은 3일치 36개를 시험봅니다. 그리고 4일째는 첫날것은 

건너뛰고 2~4일것을 시험봅니다. 이렇게 하루에 3일치 36개씩을 시험보고 틀린단어는 몇번씩 써서 다시한번 암기합니다.

이렇게하면 새로운 단어를 외운 첫날이나 둘째날은 1개나 2개틀려도 3번 반복하는 날에는 거의 틀리지를 않습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치 못한 좋은 효과가 하나더 생겼는데 그건 바로 애들이 서로 이긴 횟수를 기록해서 마치 게임 레벨처럼 

생각하는겁니다. ^^ 마치 게임에서 아이템(천원)을 얻고 레벨(이긴횟수) 거기다 저의 칭찬(남에게 인정받은 자존감)까지. 

제가 피곤해서 시험을 보기를 미뤄도 애들이 먼저 식탁에 책을 가지고 와서 시험보자고 합니다. 애들은 이게 아이템도 얻고

레벨도 올릴수 있는 게임이 되어버린겁니다. 집사람은 공부하는데 돈을 줘가면서 하는것에 대해 "좀 그렇다"라고 하지만

제가 돈벌려고 출근해서 일하는것과 돈(아이템)벌려고 영어단어 외우는건 큰차이가 없다.  오히려 그냥 용돈 주는 것보다 

경제 관념도 생기고 좋다고 설득했습니다. [ 어른=노동  아이들=공부 ] 이 논리에 집사람이 제 방식을 납득했습니다.,
시작한지 약 3달정도 지나서 3,4학년 5,6학년 책을 다 끝냈습니다. 애들이 책한권을 끝낼때마다 "아빠 우리 이책 다냈어"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낍니다. 물론 서로 내가 더 많이 이겼니 니가 더 많이 이겼니 하고 티격태격하지만 

웃으면서 넘길수 있는 수준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중학생 과정을 수강하려고 합니다. 아이에 따라 경선식영단어 방식이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완전호입니다.

다만 경선식 선생님께 바라는게 있다면 힘드시더라도 영단어 설명을 어른들은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모르는 어휘를 

최대한 배제해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어단어를 쉽고 재미있는 한국말로 설명해 주시는데 그 한국말을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일때가 종종 있어서 제가 국어단어까지 같이 설명해해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코로나로 학원가기 힘든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영문법도  이렇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만드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수능] 경선식 수능 영단어로 공무원 합격했습니다

 김태형 / 2020-08-18

 

안녕하세요 2020 경기도 소방공무원 필기 합격생 김태형입니다
분류는 수능인데 제목이 공무원이라 놀라셨죠???
사실 경선식 수능 영단어는 소방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영단어 top3 안에 드는 책입니다 수능수준의 영단어가 많이 나오거든요
사실 저는 마이스터고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해서 고등학생~22살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3살에 공무원 준비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특히 영어는 모든 직렬의 공무원 준비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입니다
공무원 영어는 영단어 암기가 70%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단어만 많이 암기하면 점수가 오르거든요 그래서 저도 소방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경선식수능영단어를 샀습니다 하지만 6년가량 공부에 손을 놓아서 그런지 중학생땐 잘 외우던 영단어가 외워지지가 않는것입니다ㅠㅠ
그래서 주변에서 무슨 영단어 외우는 데 인강까지 인강을 끊냐고 비웃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강을 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 합격에 5할이이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1강씩 들으니 외우는 속도가 5배는 빨라졌습니다 그래서 약 60일 정도에 80강을 다 듣고 경선식 수능 영단어는 모두 외울 수 있었죠 빠른 시간에 많이 외워서 영어 점수가 70점이상이 고정적으로 받게 되었고 소방관련 영단어를 외워서 시험에서 1문제만 틀려 95점이라는 점수를 받아 9: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마 경선식 수능 인강을 끊지 않았다면 저는 영단어 외우는게 오래 걸렸을 뿐더러 합격이 굉장히 어려웠을겁니다 그리고 제 성적이 향상된 것을 보고 저를 비웃던 사람들도 뒤늦게 인강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경선식 선생님의 재미있는 해마 암기법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꼭 훌륭한 대한민국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3등 당첨자 (3명)

 

[수능] 영국에서 들으면서 크게 도움받고 취직까지 성공했어요

 이현중 / 2020-07-15

 

2019년 10월부터 20년 3월까지 영국에서 경선식 에듀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 원하던 직장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 경선식 에듀를 듣게된 계기-

저는 영국에 가기 전 2달동안 회화, 토익학원을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했었고 나름의 자신감이 붙어있었습니다만

영국에 도착해서 학교에 다니게 되니 '실제 대화는 차원이 다르게 어렵구나', '발음을 정말 알아듣기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고

계속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 학교 생활에 적응하여 수업도 제대로 알아듣기 위해 기본적인 단어를 공부하려고 경선식 에듀 수능(고123)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 경선식 에듀를 통해 얻은 것-

강의를 듣고난 뒤 정확히 1달 뒤에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냐며 일상 회화가 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늘었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갈때 항상 오늘 해야할 말들을 정리해서 갔었는데, 강의를 듣고난 뒤 더이상 큰 고민없이 학교에 놀러가는 기분으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이해가 되고 다른 학생들이 몰랐던 단어를 나만 알고 있는 기분은 이루말할 수 없이 감격이었습니다.

- 경선식 에듀로 공부할 때 좋았던 점-

경선식 에듀로 공부할 때 저는 밤에 집에서 컴퓨터와 책으로 공부를 하였고 아침 등교길 버스에서 복습 기능을 통해 공부했습니다. 저녁에 공부하고 책을 통해 5분정도만 바로 복습한 뒤 아침에 복습강의를 통해 한번 더 복습을 해주면 기억력이 매우 길게 이어지더라구요. 여러분도 복습기능 꼭 잘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해마학습법으로 단어와 뜻이 연결이 된 뒤에 몇번 더 복습을 하니 단어를 듣거나 보면 바로 연상이 없어도 뜻이 기억이 나는걸 체험했어요.

그리고 단어를 가르쳐주는 순서에 또 감격했습니다. 실제로 영어 독해 및 회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먼저 가르쳐주는게 확실했습니다. 영어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이여서 그런지 빠르게 독해가 늘고 듣기가 느는 것을 체험하니 주변사람들에게 계속 추천을 하게 되더라구요.

경선식 에듀 덕분에 영국에서 공부를 잘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영어에 대한 자격증 없이 원하던 회사에 영어 회화 가능자로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기타 꿀팁-

단어장 어플을 따로 다운받으셔서 수시로 듣거나 보시길 권장드려요. 책은 조금 무거워서 저는 핸드폰 단어장 어플을 구매해서 옮겨 적고 보니 어디서든 편리하게 볼 수 있더라구요.

아는단어, 쉬운 단어라고 넘기지 말고 계속 들어보세요. 하나의 의미가 아니라 몰랐던 의미가 생각외로 많더라구요. 그걸 실제 회화에서는 생각외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가르쳐주는 거랍니다. 

 

 


 

 

[수능] 영단어 외우는게 이렇게 재밌었다니

 신양희 / 2020-08-04  

 

 저는 지금 예비 고 1 입니다. 수능단어강의 듣고 있어요. 저는 외우는걸 힘들어하는편인데 경선식 영단어를 접하고 많은게 바뀌었습니다.

 항상 학원에서 쓰는 단어장으로 달달달 외우느라고 지겹고 너무 힘들었는데 우연히 경선식 영단어 광고를 보게되었어요,

그래서 한번 들어보자~하는 식으로 결제하고 들어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이해도 잘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어떻게 단어를 며칠만에 몇백개를 외운다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실제로 수강해보니 거짓말이 아닐 것 같아요. 주변친구들한테도 계속 소개하고 있고 이렇게 영어단어 공부하면 정말 모르는 영단어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영어 성적올리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이 소개해주신 복습방법으로 강의가 끝난 후에 복습까지 하니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연상법으로 영단어를 외우니 금방금방 외워져요.

 영어지문이나 문제를 풀때는 영단어가 기본이라는 사실은 항상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공부하기에는 너무 버겁고 귀찮았죠. 경선식강의를 들으며 혼자 공부하는 힘도 기르고, 영어에 자신감과 흥미도 생겼습니다. 옛날에는 단어발음도 모르고 지나갔던 적도 많은데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집고 넘어가주시니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왜 이 강의를 이제서야 보게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편토] 공시생 경선식 영단어 듣고 해법을 찾다

 송현욱 / 2020-07-19 

 

저에게 영어는 정말 힘들게 하는 과목이었습니다. 특히 영단어는 저를 유독 괴롭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깜지로 쓰고, 단어장에 옮기며 외워도 잠깐 돌아보면 까먹게됩니다ㅠㅠ 

그 이후로 좌절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영단어 관련 검색어를 치니까 우연히 경선식 영단어 뜨길래 경선식에듀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무원 영단어부터 외우지는 않고 수능 영단어를 신청했습니다. 

근데 이것이 실화인가 할 정도로 강사님의 손짓 등으로 제스처를 취해가며 외우기 싶게 연상법으로 알려주시고 중간에 복습시간을 주시며 까먹지 않도록 해주십니다. 지금까지 외운 영단어 공부법과는 다른 신세계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혹시나 경선식에듀에서 제공하는 무료단어테스트를 이용하여 진도나간대로 테스트해보니 1개빼고 다 맞추는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하는 내내 영단어 발음해보니 바로 기억이 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 기세로 내년 합격을 위하여 더욱 더 경선식 영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강사님을 믿고 따를 것입니다. 

경선식 영단어 공부법을 감탄하면서 저는 영단어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경선식에듀에 들어가서 강의들어볼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영단어 공부시간도 절약되면서 다른 과목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