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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1년 4개월후에도 거의 복습 못한 후 테스트 99점
관리자 2017.09.05 hit : 2682

 

 

 

 

 

3차테스트 (1년 4개월 후)

 

■ 인사말

안녕하세요 최정윤 입니다. 저는 2016 1월에 처음 시험을 보았고 한 달 뒤에 복습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1 7개월 뒤인 오늘 다시 시험을 보고 99점을 받았습니다.

 

■ 평소에 어떻게 공부했나요?

저는 1 7개월 동안 학교 생활을 하느라 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요. 영어단어를 아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후 갑자기 1 7개월 만에 다시 시험을 보라는 연락을 받았고 현재 책이 있지도 않은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전혀 복습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바로 시험 응시를 하게 되어 안타깝게 한 개를 틀렸습니다.

 

■ 예전에 외운 단어들이 생각이 났나요?

1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처음 공부를 할 때 제 머릿속에 연상이 깊게 남은 단어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시험을 볼 때 다 생각이 나서 저도 놀랐어요. 안타깝게 99점이지만 그래도 많은 단어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억나는 이유는?

처음 초단기 완성 후 시험을 본 이후에는 정말 한 달 동안 열심히 복습을 했습니다. 연상이 가장 중요하지만 연상 뿐만 아니라 어근도 많이 활용을 했고 그 다음엔 제가 저만의 연상법을 또 나름대로 만들었는데 만들다 보니까 그게 좀 뇌리에 강하게 남았는지 그 뒤로는 공부를 안 해도 웬만한 단어들은 다 기억이 났던 것 같습니다.

 

■ 해마학습법의 장기 효과에 대한 소감은?

원래 단어라는 게 외우면은 또 까먹고 또 까먹고 하니까 여러 번 쓰면서 암기를 하는 친구들이 되게 많은데 저는 해마학습법으로 공부를 하면서 처음 한달 동안에는 저도 나름대로 연상이나 어근이나 여러 방법으로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복습을 한달 바짝 하고 나니까 그 뒤로 지금 2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고 많은 단어들이 여전히 다 기억이 나는 게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 연상으로 한 단계 더 거쳐서 어려웠나요?

아니오. 그렇지 않았고요, 공편토 단어를 보면 처음 보거나 낯선 단어들이 되게 많은데 그 단어들을 딱 보자마자 뜻이 생각나는 것은 원어민이 아니고서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단어를 연상법을 통해서 암기한 후 바로 단어가 생각이 나게끔 무한 반복을 해야 원어민처럼 바로 바로 생각이 나는 그 과정으로 가는데 그 과정까지 가기 전에 복습을 하지 않는 친구들이 무작정 그냥 연상을 하니깐 한 단계가 더 많아서 불편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원래 수학이라는 것도 다시 풀면서 '아 이거 답이 맞구나' 라는 확인을 하는 과정이 있는데 영어단어는 그런 게 전혀 없잖아요. 그런데 연상법을 통해서 '아 내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이 뜻이 이게 맞지' 하면서 다시 한 번 답을 찾는 식으로 확실하게 알게 되어 그 덕에 시험도 정말 잘 봤었고요 연상법 효과를 톡톡히 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 뜻을 동시에 암기하는 게 어려웠나요?

원래 단어라는 게 한 가지 뜻이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이런 뜻이 되고 이런 뜻이 되지 그 쓰임이 확 다른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연상법을 통하면 아예 조금 다른 것 같은 단어들도 잡을 수 있었고 내가 이 뜻이 확실하다는 거 한 가지만 알고 있어도 그 외의 뜻은 유추할 수 있어서 저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 비슷한 발음이 섞여 있어 힘들었나요?

저는 발음이 비슷하다 해도 악센트나 이런 걸로 구분을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악센트까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높낮이를 통해서 이게 기분이 좋을 때 낼 수 있는 말인지 아니면 조금 우울할 때 낼 수 있는 말인지 나름 많이 구분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까지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 샘플강의만 기억 나고 나머지는 안 났나요?

저는 공편토 1강부터 80강까지 모두 들었는데요. 뭐 샘플강의가 사실 1강인지 아니면 다른 샘플강의가 무엇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단어들만 기억이 났으면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한 단어만 잘 생각이 나고 나머지는 기억이 안 난다던가 그런 것도 없었고 정말 잘 숙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발음을 망쳤나요?

공편토를 보면은 낯설고 처음보는 단어들이 되게 많은데요 저는 처음부터 읽지도 못하는 단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편토 밑에 보면은 선생님께서 단어를 한글 비슷하게 써주시고 그것이 어떻게 뜻으로 변하는지 다 써 있거든요. 그것을 보면서  '아 이 단어가 이거구나' 라며 오히려 배울 수 있어서 편했구요. 그리고 공편토 단어는 단어를 확 바꾼다거나 그러지 않아서 저는 오히려 많은 이득을 보았습니다.

 

■ 유튜브 영상 후기
최근 유튜브에서 경선식 영단어가 별로라는 영상을 봤는데요. 제가 그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일단 저는 편입공부를 하면서 되게 열심히 강의를 들으며 바로 복습도 하고 공부를 했는데 그 친구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라고 저는 감히 말씀을 드리고요. 그 친구가 한 말 중에 일단 그 강의를 보면 처음에는 기억이 다 난대요.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처음에 기억이 다 나게끔 하는게 원래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강의든, 되게 유명한 강사가 강의를 하던 간에 처음에 이해를 시킨다는게 가장 중요한거고 이해가 됐으면 그 즉시 복습을 하는 것은 학생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처음에는 다 기억이 나게끔 해줬는데 왜 끝날 때는 기억이 나지 않느냐, 라고 하는것은 학생이 복습을 안 하고 열심히 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선식영단어 공부를 하면서 한 달 동안은 정말 **듯이 열심히 복습도 했고요, 공부도 했고, 항상 이어폰을 꽂고 다니면서 복습을 계속 했습니다. 그렇게 그 한달 동안 최대한 열심히 했기 때문에 1 7개월이 지난 지금에 장기기억으로 넘어왔고 더 이상의 복습 없이도 계속 기억이 나는 것인데 그 친구는 애초에 노력도 없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는 것만 원하고 별로 열심히 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 수험생들에게 한 마디

저는 영어를 되게 못하던 학생이었고요 아는 단어도 정말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최대한 영어단어를 빨리 외우고자 이 책을 선택 했고요. 복습도 많이 한 덕에 지금 장기기억으로 넘어왔고 편입시험도 합격을 하고, 되게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해마학습법으로 공부하면서 한 번 공부하고 한 번 까먹는 그런 공부법이 아니라 정말 할 때는 열심히 하고, 하고 나서는 장기로 넘어갈 수 있는 공부법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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